로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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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maya5397
    @maya5397 20 годин тому

    사랑하는 주님, 참 올리브 나무처럼 온전히 접 붙인 그래서 말씀을 떠나지 않는 참 제자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 @김이정-h1v
    @김이정-h1v 2 дні тому

    주님 겸손한 마음 허락하여 주세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