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팔육이가 잠시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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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이성범-b2o
    @이성범-b2o 3 роки тому

    너무 귀엽습니다~~

    • @sbwfishing
      @sbwfishing  3 роки тому

      보고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이틀 전에 다시 왔다 갔는데요, 많이 컸습니다. ^^

  • @plz4671
    @plz4671 3 роки тому +1

    저희집 고양이 이름은 조커입니다. 늘 웃으면 좋겠어서요. 벌써 14살이네요.

  • @plz4671
    @plz4671 3 роки тому

    임보하셨나요, 어려운 일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저 눈망울 같은 시선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저부터 그렇지 못하지만요.

    • @sbwfishing
      @sbwfishing  3 роки тому +1

      임보는 아니고요, 뮤비 촬영할 때 가끔 봐줘야 할 것 같습니다. 3일 이상 촬영할 때가 있어서요.

  • @금빛별이-j7b
    @금빛별이-j7b 3 роки тому

    고맙습니다 ~ 팔륙이 ~ 좀더 예쁜 이름 복많은 이름 지어 주심... 어떨까요... 그냥 제 생각 ...
    팔륙아 ~ 엄빠들이랑 마지막날까지 모두 모두 함께 복 많이 많이 받고 행복하게 살아라 ~ ^^

    • @sbwfishing
      @sbwfishing  3 роки тому

      관심 감사합니다.
      3846팀이 촬영 현장에서 86으로 불릴 때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86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