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h145m 교체 프로젝트에 3.05B유로에 62대 배정했다네요. 파일럿교육, 유지보수, 타이거 퇴역 등 명확한 세부내역은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20mm 게틀링도 없고 최대이륙중량이 1톤 적은 h145m이 단순하게 계산하면 대당 688억(아마도 프로그램기준)이라니 그렇게 밉던 LAH가 이거라도 있어 다행인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알부민은 혈액에서 삼투압을 유지해줍니다. 혈액속에 알부민 수차 떨어지면 몸에 심한 부종이 샹깁니다. 간에서 생산되는 아미노산 중 가장 핵심이고. 간부전때 몸이 붓고. 복수차는 게. 알부민 수치 떨어져 생기는 현상입니다. 혈장애서 추출한 알부민 주사를 치료 목적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천검 2가 나온다면 사거리 연장뿐만 아니라 헬파이어처럼 고속발사가 가능했으면 합니다 헬파이어 대비 단점으로 느린 발사속도로 인해서 특히 해병대용 상륙작전시 엄폐물이 없는 작전환경에서는 천검의 장점이 무용지물이니까요 (헬파이어는 고속발사가 되지만 지속적으로 레이저유도해야하지만 천검은 유선유도 및 파이어앤포겟이 가능해서 엄폐물이 많은 산악지형에서 유리, 물론 헬파이어개량형은 파이어앤포겟 가능)
독자적인 헬리콥터의 설계, 제조 기술이 없는 상황에서 유럽의 헬기 모델을 들여와서 제조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죠, 현대 자동차도 초기엔 외국 자동차 모델을 그대로 도입해서 생산하면서 자동차 제조를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독자모델이라고 하는 포니 조차도 디자인은 이탈리아의 쥬지아로 에게 의뢰해서 만든 겁니다.
@@성달호-h1b lah는 수리온보다도 늦게 도입하는데 에어버스사에서 기술을 덜 받았습니다. 그래서 늦게 만드는데도 국산화율이 더 떨어집니다. 참 한심한 이야기죠.. 그러다 보니 기존 엔진외 다른 엔진을 달려면 새로운 설계가 들어가야 하고, 그럼 에어버스는 어마어마한 돈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새로 설계하는 것이 더 나을 정도 입니다. 다만, 에어버스사가 기존엔진의 출력을 조금 높여서 그나마 몇%의 성능이 올랐다고 합니다.
기어박스 국산화하고 터보샤프트 엔진 개발하고 롱보우 레이더 개발해서 2040년대에는 한국형 아파치 만들어야 됩니다. kf21에 들어가는 AESA도개발한 우리 실력이면 롱보우 레이더도 개발 가능합니다. 그리고 500md는 아직도 10억이면 한 1000대 사서 (항공화)보병 사단용으로 쓰면 되겠네요
육군이 LAH를 싫어해서 명칭을 안준다고 하더군요. 이거 육군이 주도해서 소요를 제기한 게 아니라, 방사청과 업체가 주도해서 수요를 제기했고 육군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다는 카더라가 있습니다. 육군은 오매불망 아파치입니다. 그런데 LAH 때문에 아파치 도입이 줄어서 LAH를 그렇게 싫어한다는 카더라가 있습니다.
애초에 처음 개발목적이 우리나라의 구형 경량급 헬기 대체인데 그런 목적을 고려하면 뭐 차고 넘치는 성능이라고 봅니다. 다만 앞으로 다소의 개선의 여지는 있겠죠. 일단 생각해볼수 있는 게 로터블레이드 설계라고 봅니다. 무기개발 선진국들의 경우 회전익기에서 특히 신경쓰는 부분중 하나가 고효율의 저소음을 추구하는 로터블레이드 형상 설계인데 우리나라도 일단 기본적인 회전익 기체 플랫폼은 확보가 됐으니 이런 부분에서 앞으로 기술을 좀 더 다듬어나가야겠죠. 이 부분의 경우는 lah급의 헬기뿐만 아니라 앞으로 반전로터 타입을 개발하든 틸트로터를 개발하든 상관없이 기체 성능에 중요하게 작용할 요소라 투자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8km 사거리면 괜찮지 않나요? 코브라 토우보다 긴 사거리인데 필요하면 연장형을 개발하면 되는것이고 욕부터 할것은 아니라 봅니다. 그리고 DIRCM(directional infrared counter measures)지향성 적외선 방해장비 에 대해서는 한 말씀을 안하시네요. 맨패즈의 탐색기는 모두 적외선으로 되어 있는데 아파치에도 없는 dircm을 lah에 쓸 수 있는 장점으로 아파치보다 피격 당할 확률을 줄일 수 있는것이죠. 아파치에 대한민국의 dircm를 장착할려면 미국의 허가를 받아야하고 아파치에 장착 기술 비용과 제원을노출이라는 손실을 감수해야하는 것이지요. 코브라의 토우를 대치하는 lah의 천검은 사거리도 4키로 멀리 가고, 데이터 링크도 되어 있으니 전력증강이라 봐야 하는 것이라 봄니다. 초기 개발당시 산자부의 민수용으로 곱사리 낀 것이 흠이라면 흠이네.
저거 구형기체사와서 개발한다고 어설픈 군사 전문가들 엄청나게 비난 했었지요 무엇을 개발하던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감수해야하는 덤이 분명하게 있는데 처음부터 최신 미국제 헬기와 비교하는 자체가 넌센스잖아....우리 500md 교체용인데 뭘 얼마를 더 바라냐?? 500md 보다 몇배 우수하다....
천검 사거리 늘리는건 감시/중계용 무인기를 제대로 운용할 수 있어야 가능할 것이고... 일단 우리나라는 군사용 위성 전력이 약해서 이부분은 차츰 개선중이라서 이부분은 시간이 좀 걸릴겁니다. 지금 천검 사거리가 8km로 묶인건 실질적으로 천검을 운용하는 무기체계들이 8km 이상의 거리에서는 정상적인 유도가 힘들기 때문에 처음부터 8km로 묶어버린 면이 없지 않습니다... 미사일 자체는 20km 가까이 유도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공격헬기라서 아파치와 비교 되기 때문에 안 좋게 보시는 분들 많은데 500MD를 대체 하기엔 적합하거나 상위개념의 헬기 입니다. 수리온과는 다르게 개발이 계획 대로 진행되어 믿을만한 헬기라고 생각합니다. 보라매에 장착할 예정인 국산 EOTGP에 대해서 다루는 영상이 그 어디에도 없네요. ㅠㅠ
동력의 힘은 미디엄급이지만, 공격력은 가벼울 (경)이 맞죠. 겨우 천검 4발 장착인데. 미디엄이라고 주장하려면 무장장착용 보조장치를 달든지 해서 무장장착량을 늘려야죠. 최소한 천검8발 장착 이상으로. 그리고 조종사 좌석배치부터 공격헬기의 형태가 아닌데 공격헬기라고 하는 것에는 공감이 안가네요. 개인적으로는 동력이 아깝지 않게 보조장치를 달아서 무장능력이 늘어난 진정한 미디엄급 무장헬기가 됐으면 합니다
LAH 가 대량 수출이 되면 그 여력으로 공격형 개발이 필요 합니다. 기존 기체는 드론 운용 목적으로 후방에서 따르고 작은 차체에 동력은 올려 타 기종보다 빠른 속도와 중장거리 천검까지 개발해 탑재 하면 외교나 에산상으로 아파치를 구매 할 수 없는 귝가에 2기종의 동반 판매가 되리라 여겨 집니다.
LAH의 가장 큰 문제는 하나의 플랫폼이 확정됨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회비용 상실입니다. LAH. 발주를 위해 육해군의 공격헬기 자산 중 중형 도입시 어마어마한 걸림돌이 되는 거죠. 사실 AESA레이다에 천검 8셋 . MUMT 운용 수준의 헬기 개발을 걷어차게 되는 거라 반대하는겁니다.
원래 헬기는 그렇게 쓰는 겁니다. 미국이 아파치를 만들어 놓고 그걸로 공중 전차로 운영하려고 하다가 한방 먹고는 지금은 그렇게 안하구요. 멀리서 쓰는 게 아니라, 은폐/엄폐물이 있는 곳에서 매복해서 공격하는 용도입니다. 아니면 지상에 전차와 지상 부대의 엄호를 받으면서 전차/ 지상부대 바로 위에서 졸졸 따라다니며 공격을 하던가. 헬기는 전선 가장 앞으로 투입하는 무기가 아닙니다. 그건 고정익이 하는 거죠.
경은 아니고 미들이라고 칩시다.. 다좋은데요... 공격헬기는 아니죠.. 우리 정확하게 합니다. 설사 중무장를 해서 대형어쩌고 해도.. 공격헬기는 아니죠 그냥 무장헬기.. 최전방에서 싸우기에는 부족한 지원용.... 그냥 무장헬기에서 경 중 을 따집시다. 우리가 우긴다고 공격헬기가 되는게 아니죠 웃습니다
2차세계대전까지 거함거포주의가 막을 내렸다고 해서, 구축함이 사라진건 아니죠... 함포를 극도로 줄이고(거의 장식?) 미사일 방공레이더 구축함으로 변신했죠, 이제는 과거의 헬기들도 공격력만 강하고 방어력은 약한 단점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공격기술을 바탕으로 방어장비를 충실히 하는.. 미사일 구축함처럼 변신하겠죠.. 공격헬기가 필요가 없어진것은 아닐거라 봅니다.
500MD를 대체하기에는 너무 크고 고성능, AH-1(64)를 대체하기에는 기체 기본 성능 부족, 기본은 라이트급인대 벌크업하면서 압박 받는 탑제능력과 기동성과 경제성. 원본헬기에 대한 설계를 2000년대 부터 이곳 저곳에 팔기 시작해 많은 국가가 파생형을 자체 생산 중인(중국조차도 우리보다 10여년 빠르게 구매해 마개죠) 기체라서 기체 자체로는 국제 시장에서 차별성을 얻기 힘든 특징이 과거로 부터 현재까지의 논란요소. 흑표가 폴란드 수출가가 기존 알려진 금액의 2.5배 이듯이. 다른 헬기 가격의 프로그램 또는 수출가격에 단순 비교하기에는....
음. 최근 정규 현대전인 우러전쟁에서 보면 최전방에서 공헬기가 전투시 전과는 기대도 못하고 생존자체가 매우 희박, 아니조 최전방까지 가는것 자체가 힘들다는게 증명되지 않았나요? 꼭 공격헬기는 스팩과 화력 이야기 하기전 집고가야 할것이 있읍니다. 첫째 다수에 휴대용지대공 미사일에게서 생존할수 있는지. 둘째 레이더를 회피하고 s-300등과 같은 방공미사일에게서 생존할수 있는지. 셋째 각종 저속. 고속 드론을 회피,공격을 저지할수 있는지. 넷째 피격시 승무원에 안전히 기체이탈이 가능한지. 이걸 충족하지 못한다면 공격헬기는 적에 전과만 올려주는 고가에 풍선일뿐입니다. 한정적 예산이라면 공헬기는 전부 퇴역,매각하고 그예산으로 각종 중소형 드론을 개발,배치,운영,다량을 비축하는게 더 나은것이 아닐지 합니다. 이게 공헬기보단 도입하는 목적에 더 맞는것이 아닐지 생각이드는군요.
원래 취득 목적이 노후 500MÐ 교체 건 이란걸 먼저 염두에 두시고 누가 그러데요 슈퍼 가는데 페라리 필요없고 주말에만 타는 페라리 필요없다 하든데 우리도 아파치 올 도배 하면야 최고지만 글게 할려면 우리 세금 불만 안하고 듬뿍 내어야 겠죠 근데 올 최상급 무기 도배는 전술 교리 및 운영 교리 및 여려 문제가 있다네요 닭잡는데 소칼이 필요없고 몸에 맞는 닭잡는 칼 이 최고죠 근데 닭 잡는 칼 이 문제 인데 얼마전 까지 우리는 닭잡는 칼 설계도 못하고 돈 주고 사왔던 사실을 알야야 하며 또한 기술도 우리가 인니 한테 기술 전수 하는것 꺼리듯이 외국에서 우리게 기술 전수 안하죠 그래서 우린 맨땅에 박치기 하면서 얼마나 힘들어 겠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무장 혈기에서 소형 기동 혈기 연구중 이라고 하며 중대형 기동 무장헬기 고려중 이라 하니 긴 세월후 좋은 명품 나오겠죠
아파치 가디언 밑으론 사실 도긴개긴... 아파치 아니면 굳이 비싼 거 산다고 생존성 차이가 날 거 같지도 않다. 차라리 무인기를 많이 쓰는 게 더 좋을 듯. 총포가 발달하고 갑옷이 사라졌듯이 공격헬기는 맨패드 에 왠만한 걸로는 안된다. 적당히 국산화하고 향후 개량을 기대하는 게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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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많은 전화문의 부탁드립니다.
가장 아쉬운것은 천검 양쪽에 4발씩 8발장착 가능하면 정말로 좋겠네유 😊
60대
알부민 계속 먹고있었는데 투쁠원이네요
당장 주문 들어갑니다~ 두개는 부모님 하나는 제가 먹어야겠네요
아 그렇지 않아도 알부민이 약으로 나왔다고 하더니 이약이였군요.
무장헬기냐 공격헬기냐 텐덤이냐 아니냐 그건 논쟁의 여지는 있으나,
아파치나 바이퍼같은 공격헬기만으로 500MD 빈자리를 떼우기엔 집안살림 거덜나는건 사실이니,
양산 된다는건 환영해야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유튜버들에겐 광고없으면 못버팁니다.
유명유튜버들 광고 잘만하는데 여기도 광고오면 일단 다행이다 생각하셔야지...
광고업체나 소닉티비만 사고만 안치면 되지않나요?
거기다 광고분량 피드백도 하시니 제발 광고갖고 하지말라는 말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영상은 잘보시면서 밥줄은 끊는 행동은 하지마셔야죠.
오늘도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빙고
동감
팔아주지는 못허면서 광고 타령하는 넘들이해가 안감.
조회수가 어마어마 하게 나온다면 이해가 되지만 그 것도 아니고...
맞습니다.소잡는 칼로 닭을 잡지는 않아요!집안살림도 생각하고 잘 배치해야됩니다.
공짜로 보면서 광고는 보기 싫다? 그건 아니죠.
요즘 두분이 광고 재밋게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독일이 h145m 교체 프로젝트에 3.05B유로에 62대 배정했다네요.
파일럿교육, 유지보수, 타이거 퇴역 등 명확한 세부내역은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20mm 게틀링도 없고 최대이륙중량이 1톤 적은 h145m이 단순하게 계산하면 대당 688억(아마도 프로그램기준)이라니
그렇게 밉던 LAH가 이거라도 있어 다행인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선 좋아요 후 정독 예정!
왜냐? 믿고보는 밀리터리지식채널이니까!!!♥♥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분석 감사드립니다!!!!
천검 사거리 8k에서 16k까지 연장해야 합니다
정보습득차원에서 좋아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알부민은 혈액에서 삼투압을 유지해줍니다.
혈액속에 알부민 수차 떨어지면 몸에 심한 부종이 샹깁니다.
간에서 생산되는 아미노산 중 가장 핵심이고. 간부전때 몸이 붓고. 복수차는 게. 알부민 수치 떨어져 생기는 현상입니다.
혈장애서 추출한 알부민 주사를 치료 목적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휴대용 미사일에는 아파치도 당하죠.
가급적이면 휴대용 미사일 사거리 밖에서 싸워야 합니다.
흥해라, 슈퍼소닉....
열심히 하겠습니다
천검 2가 나온다면 사거리 연장뿐만 아니라 헬파이어처럼 고속발사가 가능했으면 합니다 헬파이어 대비 단점으로 느린 발사속도로 인해서 특히 해병대용 상륙작전시 엄폐물이 없는 작전환경에서는 천검의 장점이 무용지물이니까요 (헬파이어는 고속발사가 되지만 지속적으로 레이저유도해야하지만 천검은 유선유도 및 파이어앤포겟이 가능해서 엄폐물이 많은 산악지형에서 유리, 물론 헬파이어개량형은 파이어앤포겟 가능)
알부민 주문해쓰요
부모님이 좋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독자적인 헬리콥터의 설계, 제조 기술이 없는 상황에서 유럽의 헬기 모델을 들여와서 제조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죠, 현대 자동차도 초기엔 외국 자동차 모델을 그대로 도입해서 생산하면서 자동차 제조를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독자모델이라고 하는 포니 조차도 디자인은 이탈리아의 쥬지아로 에게 의뢰해서 만든 겁니다.
그나마 맨땅 에 헤딩 해서 이정도 로 만든거만 해도 박수 처 줘야 합니다.신 머시기 처럼 저주 하지 말고,,
항상 열일하시는 우리 슈퍼소닉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코브라 공격헬기 대체 정도는 된다고 봅니다.
방호력은 코브라보다는 떨어지지만, 탐지능력이나,
더 먼 사거리,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에 대한 방호등
코브라 공격헬기 급으로 더 뛰어난 정도 된다고 봅니다.
다만 14.5미리 방탄이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갑습니다.
엔진출력 좀높혀서 방탄개선하고 하면 안될까요.
무장량이...ㅜㅜ 대전차 미사일 최대 8발까지 가능하면 좋을텐데요...
코보라헬기는 아파치헬기 36대 추가구매 36대운용중입니다 총72대 아파치헬기 운영합니다 500MD헬기는 LAH소형무장헬기 (교육용포함) 180대 생산 운영합니다
@@성달호-h1b lah는 수리온보다도 늦게 도입하는데 에어버스사에서 기술을 덜 받았습니다. 그래서 늦게 만드는데도 국산화율이 더 떨어집니다. 참 한심한 이야기죠.. 그러다 보니 기존 엔진외 다른 엔진을 달려면 새로운 설계가 들어가야 하고, 그럼 에어버스는 어마어마한 돈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새로 설계하는 것이 더 나을 정도 입니다. 다만, 에어버스사가 기존엔진의 출력을 조금 높여서 그나마 몇%의 성능이 올랐다고 합니다.
@@bravekim5374 중국이 만든 lah 친척인 z19도 미사일 8대를 달고 다는데 우리는 4발을 단 것은 우리는 기동성을 더 중시해서라고 합니다.
자꾸만 다른 중무장헬기와 비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목적과 용도 그리고 가격에 맞는 물품 필요하다. 권총을 발칸포와 비교하는 누를 범하지 마라.
중무장은 ..우리 ...개구리...왕눈이 헬기 있잖아요 ㅎㅎ 아무것도 모르시넹 요~
누가 발칸포를 들었나요? 구형 토우미살단 아파치? 재고 후달려 실사격도 못하는 구형 헬1 반만채우고 다니는 아파치?
큰총알 일부분 막는거로 대단한 생존력이네 어쩌네하며 차이도없는 레이더반경을 가진 롱보우아파치?
사거리짧아 대공발칸..개인화기 코앞에서 맞다이떠서 몸빵하며 전차잡는 그 아파치~
먼저보고 먼저쏘는!기본에 충실한 군대! 되거라!대한민국 국군!
LAH 관련 영상 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군에서 제식명도 붙여줬으면 좋겠는데 그냥 LAH로만 불리니 뭔가 아쉽고 안타깝네요
기어박스 국산화하고 터보샤프트 엔진 개발하고 롱보우 레이더 개발해서 2040년대에는 한국형 아파치 만들어야 됩니다. kf21에 들어가는 AESA도개발한 우리 실력이면 롱보우 레이더도 개발 가능합니다. 그리고 500md는 아직도 10억이면 한 1000대 사서 (항공화)보병 사단용으로 쓰면 되겠네요
LAH 소형무장헬기는 500MD와 Bo-105를 대체하고 AH-1S 코브라 일부도 대체하게 되죠. 그나저나 LAH 소형무장헬기의 제식 명칭과 별칭은 정해지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정해진다면 언제 정해질지 궁금 합니다.
육군이 LAH를 싫어해서 명칭을 안준다고 하더군요.
이거 육군이 주도해서 소요를 제기한 게 아니라, 방사청과 업체가 주도해서 수요를 제기했고 육군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다는 카더라가 있습니다.
육군은 오매불망 아파치입니다. 그런데 LAH 때문에 아파치 도입이 줄어서 LAH를 그렇게 싫어한다는 카더라가 있습니다.
알부민 먹으면 저도 힘나고 소닉피디님도 힘나시나요? 그럼 바로 신청!~^^ 소닉티비 오래 보고 싶어요!~ 😊 LAH의 가능성의 대해 들으니 기분 좋네요!~ 제공한후 비싼 아파치보다는 LAH투입하면 가성비 좋을듯!~ 암튼 외제보다는 국산이 낫다는 결론이 좋았습니다. ^^
예 저도 석달간 먹어보렵니다
애초에 처음 개발목적이 우리나라의 구형 경량급 헬기 대체인데 그런 목적을 고려하면 뭐 차고 넘치는 성능이라고 봅니다. 다만 앞으로 다소의 개선의 여지는 있겠죠. 일단 생각해볼수 있는 게 로터블레이드 설계라고 봅니다. 무기개발 선진국들의 경우 회전익기에서 특히 신경쓰는 부분중 하나가 고효율의 저소음을 추구하는 로터블레이드 형상 설계인데 우리나라도 일단 기본적인 회전익 기체 플랫폼은 확보가 됐으니 이런 부분에서 앞으로 기술을 좀 더 다듬어나가야겠죠. 이 부분의 경우는 lah급의 헬기뿐만 아니라 앞으로 반전로터 타입을 개발하든 틸트로터를 개발하든 상관없이 기체 성능에 중요하게 작용할 요소라 투자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슈나 문제등등 여러가지 있겠지만 우리가 아파치로 전량 대체 하지 못하는 상황인데 우리가 한정된 예산으로 수량을 확보한다 이런 개념으로 생각 해야 될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8km 사거리면 괜찮지 않나요? 코브라 토우보다 긴 사거리인데 필요하면 연장형을 개발하면 되는것이고 욕부터 할것은 아니라 봅니다.
그리고 DIRCM(directional infrared counter measures)지향성 적외선 방해장비 에 대해서는 한 말씀을 안하시네요.
맨패즈의 탐색기는 모두 적외선으로 되어 있는데 아파치에도 없는 dircm을 lah에 쓸 수 있는 장점으로 아파치보다 피격 당할 확률을 줄일 수 있는것이죠.
아파치에 대한민국의 dircm를 장착할려면 미국의 허가를 받아야하고 아파치에 장착 기술 비용과 제원을노출이라는 손실을 감수해야하는 것이지요.
코브라의 토우를 대치하는 lah의 천검은 사거리도 4키로 멀리 가고, 데이터 링크도 되어 있으니 전력증강이라 봐야 하는 것이라 봄니다.
초기 개발당시 산자부의 민수용으로 곱사리 낀 것이 흠이라면 흠이네.
0.69톤 5000MD하고 4 .9톤 LAH 둘 다 대전차 미사일 4발(종류가 다르긴하지만)...물론 LAH는 기관포 달고 있긴 하지만...무장량이 코브라만큼만 되도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1등 선 리플 후 감상!!!!
축하축하
저거 구형기체사와서 개발한다고 어설픈 군사 전문가들 엄청나게 비난 했었지요 무엇을 개발하던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감수해야하는 덤이 분명하게 있는데 처음부터 최신 미국제 헬기와 비교하는 자체가 넌센스잖아....우리 500md 교체용인데 뭘 얼마를 더 바라냐?? 500md 보다 몇배 우수하다....
저주 까지 한 신 머시기,,이 인간 은 FA50 은 악담 을 KF21 은 저주 까지 하고 그돈 으로 F35 120-140대 들여 와서 200대 체우라고 한 조국 이 미국 인 희안한 인간.
우파 또는 친일극우유튜버들 ㅋㅋ
수리온도 엄청난 비난하고 지금 수백대 수출협상 ㅎㅎ
모군사령관은 어찌되나 아파치 타령 했는데
500md 대체에 50배가격이 합리적이라는 무적논리 양산할돈으로 소량만 배치하고 예산을 lah개량고ㅓ 천검개량 드론과 드론방어에 투지하는게 맞지 병신헬기 면피할려고 양산하는게 맞나요? 250억이 합리적이라고요? 어이없어서 국뽕참 대단함
@@천궁-b3i 수백대는 무슨 2~4대 정도
@@보리-g2c 아직 모르나? 중동국가들과 협상중인걸 ㅋㅋ
한국형 아파치나 코브라같은 공격헬기 제작도 이제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LAH공격헬기도 잘만들어 양산단계이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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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욱
범용성이나 생존을 위한 무인기 운용도 납득이 되나 그래도 아파치나 바이퍼같은 공격헬기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오스프리같은 기체가 공격헬기 버전으로 나오기도 할 듯 하지만요. ^^
1. LAH는 500MD와 코브라를 대체하기 위함입니다....일단,,, 요것부터 하고
2. 무인기와 멈티를 이뤄 주고,,,,천검도 20km까지 늘려봅시다....ㅎ
3. 그리고 미래에는 본격적 공격헬기를 만들어 봅시다....ㅎ
천검 사거리 늘리는건 감시/중계용 무인기를 제대로 운용할 수 있어야 가능할 것이고...
일단 우리나라는 군사용 위성 전력이 약해서 이부분은 차츰 개선중이라서 이부분은 시간이 좀 걸릴겁니다.
지금 천검 사거리가 8km로 묶인건 실질적으로 천검을 운용하는 무기체계들이 8km 이상의 거리에서는 정상적인 유도가 힘들기 때문에 처음부터 8km로 묶어버린 면이 없지 않습니다... 미사일 자체는 20km 가까이 유도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아파치 추가도입은 어떻게 되었나요?
북한도 500-MD 보유한 영상을 본 기억이 있네요
일본 통해서 밀수입한 거죠. 걔네들 꺼도 아마 더 이상 운행은 못핳 겁니다. 너무 오래된 모델이죠.
우리꺼는 500MD, 북괴꺼는 MD 500
500MD 보다 좋은면 됐잖아! 언제부터 우리가 ? 앞으로 잘하면 된다.
그것보다 못하니깐 문제죠..
수직도 느리고 ..
이동속도도 느리고..
애휴...
공격헬기라서 아파치와 비교 되기 때문에 안 좋게 보시는 분들 많은데 500MD를 대체 하기엔 적합하거나 상위개념의 헬기 입니다. 수리온과는 다르게 개발이 계획 대로 진행되어 믿을만한 헬기라고 생각합니다. 보라매에 장착할 예정인 국산 EOTGP에 대해서 다루는 영상이 그 어디에도 없네요. ㅠㅠ
알부민... 다른 거 말고 그냥 이거 하나 먹으면 되겠네요....
동력의 힘은 미디엄급이지만, 공격력은 가벼울 (경)이 맞죠. 겨우 천검 4발 장착인데. 미디엄이라고 주장하려면 무장장착용 보조장치를 달든지 해서 무장장착량을 늘려야죠. 최소한 천검8발 장착 이상으로.
그리고 조종사 좌석배치부터 공격헬기의 형태가 아닌데 공격헬기라고 하는 것에는 공감이 안가네요.
개인적으로는 동력이 아깝지 않게 보조장치를 달아서 무장능력이 늘어난 진정한 미디엄급 무장헬기가 됐으면 합니다
회전익기 기술습득면에서는 좋긴한데 헬기보다는 항우연에서 개발한 무인틸트로터기에 헬파이어 다는게 가성비나 성능면에서 훨씬 나은거 아닌가요? 우크라전에서 봤듯이 이제는 무인드론과 원거리 타격 무기가 대세일듯한데요. 헬기는 맨페즈에 너무 취약한듯요.
전60 대 여 이지만 1-숀 코넬리 2-로저무어 입니다
LAH의 별칭은 없나요? 수리온 처럼
흑표가 가격이 200억이나 하나요? 80억원 정도로 알고있는데;; 코브라 68억은 88년도 도입당시 가격입니다...
울나라 도입가격은 연구 개발비 뺀 가격이라는군요....수출시에는 연구개발비 업체 마진 이렇게 붙는다는군요~~
그래서 우리나라 무기보고 가성비 거리는것도 어불성설임 그냥 합리적 가격인거지 싼이미지 씌우는것도 잘못됐음 미국이나 유럽제가 미친가격인거고
LAH는 최대이륙중량이 4.9톤이라도 공차중량이 3.4톤이고 차이는 1.5톤...h145m은 최대이륙 중량은 3.8톤이라도 유효탑재중량은 1.9톤이죠...더 나중에 나온 기체인 만큼 더 효율적으로 설계된건 맞습니다
500MD 대체용 아니었나요?? 훌륭한 헬기 만들어 놨구만 주변에서 먼소리를 해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아참 ㅎㅎ 광고 수주 축하 드립니다 ㅋㅋㅋㅋ
(FA50/LAH이제 경 떼죠? ㅋ)K9 사거리 연장탄/LAH 양산시
보병과 지원화력 모두 강강에서 극강으로 되네요. 홧팅!!
우러전쟁 양상을 보면 고정익항공기는 적당히 보유량만 재고 소지하고 우리도 무인공격수단 개발과 방어수단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LAH 가 대량 수출이 되면 그 여력으로 공격형 개발이 필요 합니다. 기존 기체는 드론 운용 목적으로
후방에서 따르고 작은 차체에 동력은 올려 타 기종보다 빠른 속도와 중장거리 천검까지 개발해 탑재
하면 외교나 에산상으로 아파치를 구매 할 수 없는 귝가에 2기종의 동반 판매가 되리라 여겨 집니다.
코브라 자꾸 무시하는데 제작회사에서 한국에 설비라인 무상으로 깔아주고 신형 생산 싸게 해준다 했는데 저런걸 250억주고 코브라 대체한다고 하니 욕을 먹지
LAH의 가장 큰 문제는 하나의 플랫폼이 확정됨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회비용 상실입니다. LAH. 발주를 위해 육해군의 공격헬기 자산 중 중형 도입시 어마어마한 걸림돌이 되는 거죠.
사실 AESA레이다에 천검 8셋 . MUMT 운용 수준의 헬기 개발을 걷어차게 되는 거라 반대하는겁니다.
헬기는 일방적 공격할때 사용해야 할 후속장비..현장 전투에서 눈에 뛰면 날으는 관짝이 될것...러샤 전투헬기가 무서워서 전투현장 멀리서 대충 쏴대고 도망가는 전술을 사용 한다고 함.정말 위험함. 소탕작전에 사용해야 할 장비임.
미국이 중동에서 그렇게 운용했죠. 제공권 다 장악하고. 맨패즈 사거리 밖에서.
원래 헬기는 그렇게 쓰는 겁니다.
미국이 아파치를 만들어 놓고 그걸로 공중 전차로 운영하려고 하다가 한방 먹고는 지금은 그렇게 안하구요.
멀리서 쓰는 게 아니라, 은폐/엄폐물이 있는 곳에서 매복해서 공격하는 용도입니다.
아니면 지상에 전차와 지상 부대의 엄호를 받으면서 전차/ 지상부대 바로 위에서 졸졸 따라다니며 공격을 하던가.
헬기는 전선 가장 앞으로 투입하는 무기가 아닙니다. 그건 고정익이 하는 거죠.
탱크가 사단급으로 내려오지 않는한 출동해서 탱크, 보병 장갑차 잡기에는 충분한 화력
보병이 잡어먹기 딱좋은LH...
그냥 쓰레기 기체
LAH 외부 스토브 윙에 케니스트 사출 형태의 정찰, 자폭 무인기 개발이 빨리 이루어져 후방좌석에 오퍼레이터 탑승후 생존성이 극대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로저무어 세대에요...
아파치보다 LAH가 생존성이 뛰어납니다. 천검과 멈티는 치트키 입니다. 무장이 적다고 안좋은건 아닙니다. 헬파이어보다 천검이 생존성이 우수합니다. 아파치는 미국도 A10과의 협력을 합니다. 생존성 때문에...
LAH 공격헬기의 성능 및 효용성이 언론의 포장이 없어야 할 것이다.
LAH 가...무장 능력이 딸리지만..
우리 왕눈이?>아....수리온도 있어여~~
( 천검과 / 무인기...달면 ....아파치보다....100배 나을 듯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옛적에 .....어느곳에 달았는데 ..
KF-21은..........수익면(또는 다른 면에서)에서( 얘기하길래..아...거기요.,...신 머시기님 채널)...
거기에 ..KF-21은.............우리나라에 ...수백배..수만배 이득을 줄것이고 ...그게 맞다고 ..쓴 적이 있네요 ~~
경은 아니고 미들이라고 칩시다..
다좋은데요...
공격헬기는 아니죠..
우리 정확하게 합니다.
설사 중무장를 해서 대형어쩌고 해도..
공격헬기는 아니죠
그냥 무장헬기..
최전방에서 싸우기에는 부족한
지원용....
그냥 무장헬기에서
경 중 을 따집시다.
우리가 우긴다고 공격헬기가 되는게 아니죠
웃습니다
대충쓰자 아직도 500md다
2차세계대전까지 거함거포주의가 막을 내렸다고 해서, 구축함이 사라진건 아니죠... 함포를 극도로 줄이고(거의 장식?) 미사일 방공레이더 구축함으로 변신했죠, 이제는 과거의 헬기들도 공격력만 강하고 방어력은 약한 단점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공격기술을 바탕으로 방어장비를 충실히 하는.. 미사일 구축함처럼 변신하겠죠.. 공격헬기가 필요가 없어진것은 아닐거라 봅니다.
천검 8발은 달아야 쓸만해질텐데요
어짜피 드론폭탄시대임
천검많이 달아봤자 쓸데없음
LAH에 대해 아쉬운 점. 사사구통으로 출력 즉, 최대 이륙중량이 아쉽다.
구체적으로 엔진 출력이 10~20%만 더 나왔으면 참 좋을 것 같은데...
그럼 병력도 꽉 채우고 무장도 빵빵하게 달고, 방탄까지 좀 더 신경 쓸 수 있을 텐데.
뭐든지 한발부텁니다. 1에서 10이 되는건 수월 합니다! 다만..0에서 1이 되는건 너무도 어렵습니다! 한상 첫걸음. 그게 어렵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LAH가 MD500보다는 좋다...라는 의견을 수용한다고 해도... 현재 사용 중인 AH-1과 비교하면 어떤지 궁금합니다. 기존의 AH-1을 대체해서 AH-64를 들여왔으면 기존 AH-1 이상의 퍼포먼스를 기대하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LAH가 코브라보다는 우수합니다.
현재 사용중인 코브라에는 유선으로 조종되는 4 Km 사거리 토우가 붙어 있습니다. 코브라 엔진 출력이 약해져서 그것도 좌우에 두 발씩 네 발 달면 겨우 이륙합니다.
터어키의 공격헬기 T129와 독일이나 호주의 공격헬기의 차이점은 뭔가여...?? 아니면 비슷한 급의 형제인가여???
전쟁 당장 나가야하는 공격헬기 조종사라면 2000년에 만들어진 최고급 헬기보다는 2024년에 만들어진 최신기술과 개념이 들어간 중급공격헬기 선택할듯.
헬기 가격이 생각보다
쎄군요.
거기다 무장탑재까지 보면
대당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두분께 부탁이 있습니다.
늘~ 최신의 무기를보다가
우크라전쟁과 이스라엘전쟁보면서
한국의 보병무기와 첨단악세서리장착.
그리고 우크라처럼 전면전시 예비군에게도
현역만큼의 무기와보급이
가능할정도의 재고가있는지?
아니면 러시아처럼
조선시대 엽총같은거들고 나가야할정도인지?
( 심한비약이지만 카빈같은)
전에 언뜻듣고 보기엔
전혀?그닥 준비되어있지도않고
아직도 철제수통까지 남아있다고 하던데
이건 보통심각한게 아닌것같은데...
이것에 대하여 한번다루어주실수있는지요?
결코 남의일이 아닌
내일이라도 전쟁나면
나이든 나라도 하다못해
M16과 군복및 보급은 제대로 받고나가야되질
않겠는지요?
그래야 싸우다 죽어도
미련은 없지.
500MD를 대체하기에는 너무 크고 고성능, AH-1(64)를 대체하기에는 기체 기본 성능 부족, 기본은 라이트급인대 벌크업하면서 압박 받는 탑제능력과 기동성과 경제성. 원본헬기에 대한 설계를 2000년대 부터 이곳 저곳에 팔기 시작해 많은 국가가 파생형을 자체 생산 중인(중국조차도 우리보다 10여년 빠르게 구매해 마개죠) 기체라서 기체 자체로는 국제 시장에서 차별성을 얻기 힘든 특징이 과거로 부터 현재까지의 논란요소. 흑표가 폴란드 수출가가 기존 알려진 금액의 2.5배 이듯이. 다른 헬기 가격의 프로그램 또는 수출가격에 단순 비교하기에는....
공격헬기나 무징헬기나 뭐 드론이 설치는 현재에 뭐라고 한듯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러시아 ka52 엘리게이터도 신나게 격추되었는데 아팟치 롱보우는 다를것 같지?
공격핼기는 무덤에 가야하고 공격무인 핼기로 가야한다. 어짜피 600억 주고 한번쓰고버릴꺼 10억짜리 무인 공격핼기로 가야한다. 아파치 1대 운영할거 60대 운영하면 되는거다
비궁으로 무인기를 잡지 못하나요?
아파치도 스팅어에 맞으면 폭...소형무장헬기도 폭 ㅋㅋㅋ다 같다 대공무기 없는 곳에서는 무장 많이한 러시아 하인드가 짱
그렇네요. LAH가 아니라 MAH로 불러야 겠네요. 우리 사람도 외모보다는 능력잇는 사람이 낫듯이 헬기도 능력이 중요하지 외모야 뭐 그닥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
...스몰이지 뭔... 즉당히 합시당...^;
중동 보니깐 근접해서 자주카포나 박격포로 요격 하던데 건물에서 엄폐해서 숨었다가 쏘면 막을수 있는 그런 대책을 강구했으면 좋겠다
무장헬기와 공격헬기의 차이점에 대해서 좀 알고 씁시다.
명색이 밀리터리 채널이라면서 차이점에 대해서 잘 모르고 쓰는 것도 웃기지 않나요?
LAH 공격헬기는 헬기계 FA-50으로 보면 될 듯..
외형을 약간 블루선더처럼 공격적으로 바꿀수는 없었을까? 아쉬움이 남씁니다. 만약에 북한이 중국으로부터 Z-9을 구입한다면 어떻게 구분할것인가?
LAH는 이름을 안짓나요?
소총도 교체해라 예비군은 총도 없다 한심하고 답답하다 무전기도 돈만 비싸고 작동이 안돼는 고물이다 ㅠㅠ
음. 최근 정규 현대전인 우러전쟁에서 보면 최전방에서 공헬기가 전투시 전과는 기대도 못하고 생존자체가 매우 희박, 아니조 최전방까지 가는것 자체가 힘들다는게 증명되지 않았나요?
꼭 공격헬기는 스팩과 화력 이야기 하기전 집고가야 할것이 있읍니다.
첫째 다수에 휴대용지대공 미사일에게서 생존할수 있는지.
둘째 레이더를 회피하고 s-300등과 같은 방공미사일에게서 생존할수 있는지.
셋째 각종 저속. 고속 드론을 회피,공격을 저지할수 있는지.
넷째 피격시 승무원에 안전히 기체이탈이 가능한지.
이걸 충족하지 못한다면 공격헬기는 적에 전과만 올려주는 고가에 풍선일뿐입니다.
한정적 예산이라면 공헬기는 전부 퇴역,매각하고 그예산으로 각종 중소형 드론을 개발,배치,운영,다량을 비축하는게 더 나은것이 아닐지 합니다. 이게 공헬기보단 도입하는 목적에 더 맞는것이 아닐지 생각이드는군요.
18 머 하시는 겼
드론과 휴대용 대공무기가 발전할 수록 ...현실적으로 (최상급 제외) 헬기의 효율성도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Z-9 보다는 엔진 출력이 20% 높고, HH-65 보다는 9% 높내요.
와 생각보다 훨씬 크네요
경은 아무리 봐도 아닌대
아무리봐도 공격헬기는 아니라고봄
경무장헬기가 맞음
아무리 무장력좋은 암드블랙호크도
공격헬기라고 절대안부르고 무장헬기라
부르듯이
공격헬기라 부르는건 현실부정이죠
물론 카이는 듣기좋겠지만ㅋ
생산좀되고 내부바뀌면
무장헬기가 공격헬기가 되는 마법인지는 몰라도
치누크도 앞에 건트렛달고 미사일좀달면 공격헬기로 명칭변경되려나요?
대전차 미사일 4발 20미리150발에 250억은 좀 심하네 이걸 몇대나 만드는겨
드론캐리어용 아니면. 휴대용 1억짜리 대공미사일에 좋은 먹잇감
일단 급하게 북한 대응용 으로 배치 하면서 기술 익히고
후일 중국 대응 용 으로 더 좋은 물건으로 갑시다
지금 바로 기술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 이
많이 없으니 기다려 봅시다
원래 취득 목적이 노후 500MÐ 교체 건
이란걸 먼저 염두에 두시고
누가 그러데요 슈퍼 가는데 페라리 필요없고
주말에만 타는 페라리 필요없다 하든데
우리도 아파치 올 도배 하면야 최고지만
글게 할려면 우리 세금 불만 안하고 듬뿍 내어야 겠죠
근데 올 최상급 무기 도배는 전술 교리 및 운영 교리 및
여려 문제가 있다네요
닭잡는데 소칼이 필요없고 몸에 맞는
닭잡는 칼 이 최고죠
근데 닭 잡는 칼 이 문제 인데
얼마전 까지 우리는 닭잡는 칼 설계도 못하고
돈 주고 사왔던 사실을 알야야 하며
또한 기술도 우리가 인니 한테 기술 전수
하는것 꺼리듯이 외국에서 우리게 기술 전수 안하죠
그래서 우린 맨땅에 박치기 하면서
얼마나 힘들어 겠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무장 혈기에서 소형 기동 혈기 연구중 이라고 하며
중대형 기동 무장헬기 고려중 이라 하니
긴 세월후 좋은 명품 나오겠죠
알부민은 체력이 떨어진 환자들에게 좋은데 원료가 사람 피에서 뽑은 혈장이라 한 때(AIDS 창궐 시)는 생산이 중지된 적이 있었습니다.
2차 한국전쟁때는 배치가 안되어서 없고, 3차 한국 통일전쟁때는 독오른 한국군이 사용하겠습니다.
LAH 양산대수를 300대로 잡고 생산합시다. 코브라 헬기 퇴역시키고 전량 대부분을 LAH 가 수행 할수 있도록 합시다.
질보단 양으로 승부하는 거죠.
아파치 30mm기관포 1200발, 얘는 20mm 150발....ㅋㅋ 영점맞추다 끝남..
아파치 가디언 밑으론 사실 도긴개긴... 아파치 아니면 굳이 비싼 거 산다고 생존성 차이가 날 거 같지도 않다. 차라리 무인기를 많이 쓰는 게 더 좋을 듯.
총포가 발달하고 갑옷이 사라졌듯이 공격헬기는 맨패드 에 왠만한 걸로는 안된다. 적당히 국산화하고 향후 개량을 기대하는 게 옳다.
아직은 전투기도 헬기도 엔진이 개발이 안되는군요
농약주는 드론에 미사일 달고 쏘면 될거 같습니다 ㅡ 헬기는 너무 비싸요 ㅡ
조정서 쪽만 군수용은 조금 각지게 외형만 손대면 좋았을것을
이왕이면 '세계 최강 명품 반려헬기'라고 하지 !
007은 코넬리
LAH 명칭논란이야말로 쓸데없다 생각되네요. LAH라는것도 사업명이지 제식명칭이 아닙니다. 제식명칭 안나왔어요.
아 우리나라 시람들 에어울프를 너무 많이봐서 그래 ㅋㅋ 전투기도 따라잡는 마하 속도에 열 추적 미사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