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끝장리뷰 | 엔초의 두 가족 | 장남들의 죽음 | 밀레 밀리아의 역설 | 장점 or 단점 | 오프닝 해석 | 장남과 차남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suranzan
    @suranzan  20 днів тому +2

    00:00 페라리 개봉
    01:38 엔초의 두 가족
    04:07 악의 폐곡선
    06:02 장남들의 죽음
    07:47 절반의 죽음
    09:19 장점 or Not?
    10:39 별점 및 한 줄 평
    10:57 다음 리뷰 예고
    [페라리](2025)에 대한 헐거운 리뷰
    Chapter 1 엔초의 두 가족
    Chapter 2 장남들의 죽음, 장점 or not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지형-y1g
    @박지형-y1g 19 днів тому

    cgv에서 포스터 받을려고 4dx로 봤는데 그냥 조용한 일반관에서 차분히 볼껄 그랬습니다😂

  • @1-NOWHERE
    @1-NOWHERE 20 днів тому +1

    오늘도 리뷰 잘 봤습니다. 영화를 보고 엔초 페라리의 생애를 다룬 것들을 봤는데, 이 영화에선 미화(?)됐더라구요? 생각보다 더 엄청난 사람..

    • @suranzan
      @suranzan  20 днів тому +2

      저는 영화로 밖에 접하지를 못해서 아직은 조금 더 궁금한 인물이에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NOWHERE
      @1-NOWHERE 20 днів тому

      @@suranzan 유튜브에서 페라리 리뷰를 쳐도 막 나오더라구요 ㅋㅋ 개봉 첫날이라 그런지 리뷰가 거의 없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