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께서 딱 한번 체험하신 그것이 신부님이 평생을 주님께 투신하게 만드셨네요. 외국에서 공부하는것도 말이 그렇지 순간순간 얼마나 힘드셨을텐데. 평생독신도 그렇고... 그 강렬한 만남이 그 많은 어려움들을 다 극복하고도 남게 해 주셨네요. 그래도 또 순간 순간 어려움은 있으시겠지만.잘 견뎌내셔서 좋은 사제..성인사제님 되세요! 그런 비슷한 강렬한 체험 한번 해보고 싶고, 나도 그런 은혜 주시면 좋겠다..싶다가도 사실은 또 쫌 두렵기도 해요..그러면 사랑실천이 더 쉬울수도 있는데. 선교도 잘 할수 있을텐데, 두렵다는것은 천국가기 싫다는 말인지 뭔지..ㅎㅎ 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휴....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계속 뭔가를 발견하고 느끼고 자신을 바라봅니다 기대보다는 실망이 크지만 실망속에서 다시 챙기고 일어서 보렵니다 놀라서 뒷걸음치고도 싶지만 그렇게 안주하지 않고 자꾸 깨달으며 가 보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이루워 질 수 없지만 꼭 하고 말것이라는 오기도 생기네요 말보다 중요한 행동 하도록 신부님도 격려해 주세요 ㅋㅋ 늘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요
신부님강의 좋아요 중간중간 웃음주시고 나도 한번 하느님께 오로지 하느님만 생각하고 싶다... 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그게 그리 쉬우면 다 그렇게 했겠죠? 하느님께서 지으신 이세상은 너무나 아름답고 경이롭고 신비롭고 제가 언어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대~단한것인데 왜 고행을해야 할까요? 사람들은 지구에 있는 재료로 많은것들을 발명해서 만들고 쓰며 사는데 하느님께서 지능을 주시고 재료를 주셔서 인간들은 만들어 쓰는데 뭐가 잘못된걸까요? 아이들한테 이문제를 납득시키기가 어렵습니다 20대인 아이들이 사는걸보며 제가 좀 가르치려들면 엄마한테 꼰대라는군요 제가 보기에 요즘아이들 물건 마구 사는거보니... 별큰 어려움없이 크다보니다른사람의 불행에 공감도 못하는거 같고 부모로써 자식들을 되도록이면 어려움없이 키우려고 노력했건만 기대한만큼의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ㆍ
어려운 영혼의 성을 잘 이해하도록 이끌어주시니
신부님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영광받으심을 믿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예수님. 찬미합니다. 아멘
예수님의 더 큰 자애에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초대에 모든 사람들이 응답하길 기도하며, 하느님의 사업에 동참하는데 도움이 되길~💚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서 딱 한번 체험하신 그것이 신부님이 평생을 주님께 투신하게 만드셨네요. 외국에서 공부하는것도 말이 그렇지 순간순간 얼마나 힘드셨을텐데. 평생독신도 그렇고... 그 강렬한 만남이 그 많은 어려움들을 다 극복하고도 남게 해 주셨네요.
그래도 또 순간 순간 어려움은 있으시겠지만.잘 견뎌내셔서 좋은 사제..성인사제님 되세요!
그런 비슷한 강렬한 체험 한번 해보고 싶고, 나도 그런 은혜 주시면 좋겠다..싶다가도 사실은 또 쫌 두렵기도 해요..그러면 사랑실천이 더 쉬울수도 있는데. 선교도 잘 할수 있을텐데, 두렵다는것은 천국가기 싫다는 말인지 뭔지..ㅎㅎ
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죽어야 하느님이 내안에 사실 수 있다는 말씀 깊이 묵상하며 아픈 나 즉 영적으로 부족하고 믿음이 약한 나를 구원해 주이고자 십자에서 돌아기신 하느님 사랑을 깨닫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그리스도 안에서 죽읍시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심장을이식받고도 은혜도모르는채 살아왔네요 ㅠㅠ
5궁방
신비로운방이네요
죽을자리 마련하고
뼈속깊은 고통속에서도 그사랑을 전하고픈....
어제 성체조배하면서
문득 금요일마다
금육과 한끼금식을
해야겠다 결심했어요
성녀의 고행과는
비교대상이 절대안돼지만
그맛을 느껴보길 기대해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강의를 유틉으로 듣게되어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잘 듣고있습니다..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휴....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계속 뭔가를 발견하고 느끼고 자신을 바라봅니다
기대보다는 실망이 크지만
실망속에서 다시 챙기고 일어서 보렵니다
놀라서 뒷걸음치고도 싶지만
그렇게 안주하지 않고
자꾸 깨달으며 가 보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이루워 질 수 없지만
꼭 하고 말것이라는 오기도 생기네요
말보다 중요한 행동 하도록
신부님도 격려해 주세요 ㅋㅋ
늘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요
성녀의 글을 이해하지 못했던 이유는 인문학이 아니라 영혼에관한 것이어서 보아도 보지를 못했던 것이었군요
천주교 신자가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렇듯 심오한 진리를 담은 보석같은 책을 21세기의 언어로 보고 듣고 쉽게 명확하게 이해할수 있음이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이제와 항상 영원히~
신부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하느님뜻안에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삼드래곤 신부님❤ㅋㅋㅋㅋ무한반복중입니다 감사합니다🌿
Wow~~~! 🙏🙏🙏
감사합니다. 신부님!
다다르고 싶은 단계이지만 멀고 어렵기만 합니다. 나를 죽이면서 쾌감을 느끼는 작은 체험은 있지만...주님의 심장을 매일 이식밪고 살면서 감사를 모르고 사는 불효자식 같습니다. ㅠㅠ
이 세상의 맛을 잃음.
뼈아픈 걱정.고통으로 행복을 느끼는것.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의 증가.
:예수님을 위해 나를 죽일 수 있어야.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나는 주님의 것임을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고통 받는 이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다면...그 사람의 고통이 내 아픔처럼 느껴져 기도하게 되고 무언가를 해 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신부님강의 좋아요
중간중간 웃음주시고 나도 한번
하느님께 오로지 하느님만 생각하고 싶다...
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그게 그리 쉬우면 다 그렇게 했겠죠? 하느님께서 지으신 이세상은 너무나 아름답고 경이롭고 신비롭고 제가 언어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대~단한것인데
왜 고행을해야 할까요? 사람들은 지구에 있는 재료로 많은것들을 발명해서 만들고 쓰며
사는데
하느님께서 지능을 주시고 재료를 주셔서
인간들은 만들어 쓰는데 뭐가 잘못된걸까요?
아이들한테
이문제를 납득시키기가 어렵습니다
20대인 아이들이 사는걸보며
제가 좀 가르치려들면 엄마한테 꼰대라는군요
제가 보기에 요즘아이들 물건 마구 사는거보니... 별큰 어려움없이 크다보니다른사람의 불행에 공감도 못하는거 같고
부모로써 자식들을 되도록이면 어려움없이
키우려고 노력했건만 기대한만큼의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네요
나를 죽어야 산다 하느님의 사랑은 끝이 없으십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초대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면형무아!~ 신부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성과 생각의 차이'를 좀 쉽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은 포도나무요
저는 가지니
딱 붙어 살아 가게하여
열매를 맺는 저이길....
사랑.기쁨.평화.
인내.호의.선의
성실.온유.절제.
...
나비로..세속.육신.마귀를 쫓아낼 힘을 얻게
도우소서..거뜬히 바꿀 힘을 주소서..
혹시나 읽어주는 영혼의 성이 있을까하여 검색하다가
해설까지 해주시니 너무 잘 듣고 저도 엄청어렵지만 따라가볼께요.
나의 영혼은 어디까지 가 있을까?잘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