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마리아는 . 부모님으로 부터 물려 받은 신앙 으로 살다가. 이렇게 삼용이 신부님을 알게 되여서.참으로 행복합니다. 성당은 꾸준하게 다니고 있지만.주님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매일 일하면서 반복해서 성경말씀도 듣고. 교리말씀도 듣고 있습니다. 유머을 살짝 살짝 너어가면서 강의을 해주시니. 내 입가에는 웃음도 살짝 살짝 꽃이 핍답니다. 삼용이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복음서에 보시면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사 뿌리부터 말라 죽게하신 것은 표적과 이적을 행하신 사건입니다 . 그것은 천국 복음의 가르침을 확증하며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임을 확증하시는 것입니다 . 본문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듯 " 제자들이 믿고 의심치 않으면 산에게 명령하여 옮기워져라고 해도 그대로 될 것이며 믿고 구하는대로 받게됨 " 을 깨우쳐 주시기 위한 표적입니다 .
땅을 늪으로 만드는 본성에서 내가 의지적으로 자아의 본성, 세속, 육신, 마귀를 밀어내고 빛이신 예수님을 맞아들이는 그 자리에, 새로이 드러난 뭍의 자리에서 세 번째의 창조는 끝나게 된다. ... 이 세 번째의 창조를 통해서 제가 그분의 피로서 어느 한 사람이 구원되어지는 열매를 봉헌할 수 있는 은총을 빌어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창세기 강의를 들으며 식탁준비를 하는 중에 아들이 점심먹으러 식탁에 앉았는데, 마침 신부님께서 "아들이 컴퓨터를 계속하고 싶으면 엄마라는 존재를 밖으로 밀어내야하는거죠" 하고 정확히 말씀하셔셔 깜짝 놀라 웃었어요. 제가 아들방에 들어가면 아들이 늘 하는 말은 게임하다 컴퓨터 화면 끄고 "나가..세요"허거든요. 물과 뭍이 나눠진다. 공간을 잘 유지할 수 있는 의지가 있어야된다. 한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은 그의 뜻을 받아들여야된다. 그래서 내 뜻(자아의 욕망, 육의 욕망)을 한쪽으로 밀어둬야 한다. 그곳이 바다! 누군가를 받아들이는 것은 자기것을 내어줄 줄 알아야 한다. 하느님께 내어드리는 것은 봉헌! 늘 묵상하게 만드는 예화중에 위로를 받습니다. 기쁘게 봉헌하는 삶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좋다!" 하느님과 이웃에게 내 것을 내어주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주시길 성령께 청합니다. 삼구(세속.육신.마귀)를 물리치고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기도합니다! 봉헌의 삶. 선교의 삶을 살아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길 성령께 청합니다! 신부님의 말씀에 힘을 얻어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강론을 잘 들어 주.었.습.니.다^^ 물을 밀쳐놓고 뭍을 만들때 모래를 붜야나 말이 쉽지 한 평생 걸리는 작업 같네요 하느님께서 이렇게나 신부님 피땀을 통해 공을 들여 한평생 대공사를 해주시는데 감사하며 동조하며 살아야죠 ㅋ 제게 보여주신 모든 분들 사랑하며 사라야조
매 강의가 거듭될수록 그 구절만 보면 어려운데 처음부터 반복해서 몇번 읽으니 갈수록 흥미진진하네요. 오늘은 하늘과 뭍과 바다를 그림 그리면서 봤더니.... 하느님 아버지 많이 바쁘셨네요^^ 달과 별과 동물을 어떤 의미로 만드셨을지 궁금합니다~ 비신도와 별반 다름없는 수준으로 창세기를 알고 있었는데 신학적으로 들으니 세례성사와 예수님 피의 고귀함을 느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창세기복음을 듣게되었어 너무 좋아습니다 ❤❤
코을 흘적해도.
안 더러워요.
신부님께서
코 때문에 불편하시겠네.~~~
생각합니다.
이렇게 축복에 말씀을
해주시는 신부님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감사합니다
신부님.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아멘
강론이 재밌고 감동적입니다. 고맙습니다.
제 안의 자아를 몰아내고 뭍이 들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ᆢ그동안 알고싶은 하느님 창조사업 깊은뜻을 조금씩 깨닷게 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ᆢ신부님 강의를 들으면서 혼돈 상태였던 제 마음이 정리가 되면서 살아가는 목적을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열심히 잘듣고있습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마리아는 .
부모님으로 부터 물려 받은
신앙 으로 살다가.
이렇게 삼용이 신부님을
알게 되여서.참으로
행복합니다.
성당은 꾸준하게 다니고
있지만.주님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매일 일하면서 반복해서
성경말씀도 듣고.
교리말씀도 듣고
있습니다.
유머을 살짝 살짝 너어가면서
강의을 해주시니.
내 입가에는 웃음도
살짝 살짝 꽃이 핍답니다.
삼용이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고마워요 귀하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갈라 5, 17절이네요.
와 ..!
강해가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꿀잼^^
신부님 성서말씀넘 재미있어묘. 이해도 잘되게. 자상하시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낮시간. 졸리기도한데. 신부님. 말씀 들으려고기다리고. 늘. 부지런해지도로합니다. 아 몐♡♡♡
신부님 말씀이 아주 큰 힘이 있어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성경의숨은 진리를 이렇게 잘 해석하여 알게하시니 제 영혼이 숨쉬는듯합니다
빛이신 예수님을 먼저 만드시고 그 분이 계시도록 하느님 나라를 만드시고 나서 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의 깊은 뜻을 너무도 이해하기 쉽게 받들이고 됐네요. 인간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는 자아가 아니라 성령을 받아들이는 그릇입니다. 아멘+
신부님 강의 잘듣고 있어요 무화과나무 잎이 마른것이 궁금했는데 미사에는나와도 죽은 생명같이 열정도 봉헌도 전교도 하지않은 모습을 비유해서 하신 말씀과 좋은말씀을 다 담을수가 없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음서에 보시면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사 뿌리부터 말라 죽게하신 것은 표적과 이적을 행하신 사건입니다 . 그것은 천국 복음의 가르침을 확증하며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임을 확증하시는 것입니다 .
본문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듯 " 제자들이 믿고 의심치 않으면 산에게 명령하여 옮기워져라고 해도 그대로 될 것이며 믿고 구하는대로 받게됨 " 을 깨우쳐 주시기 위한 표적입니다 .
그동안 성경 공부를 했지만, 신부님의 강의는 제가 배운 것들을 요약 정리를 해 주시는 것 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시간 나는 대로 신부님 강의 보고 들으면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도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열강 해주신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받은것보다 주는것이 더행복하다’
주고싶어 안달나신분
가진것 모두 주고싶으신분
자신몸의 피와 물까지 모두 쏟으신분
지금도 문밖에서 사랑고백위해 문을두드리시는분
이사랑을 알아듣는 그런사람이길 원합니다
물을밀어내고
뭍을 드러내길원합니다
신부님의 열정에
당달아 뜨거움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땅을 늪으로 만드는 본성에서 내가 의지적으로 자아의 본성, 세속, 육신, 마귀를 밀어내고 빛이신 예수님을 맞아들이는 그 자리에, 새로이 드러난 뭍의 자리에서 세 번째의 창조는 끝나게 된다. ... 이 세 번째의 창조를 통해서 제가 그분의 피로서 어느 한 사람이 구원되어지는 열매를 봉헌할 수 있는 은총을 빌어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코 훌쩍 마음 쓰지마시고
편히 하세요
말씀의 의미 너무 알고 싶었는데
신부님 힘드시지만 저는 편히 받아 먹습니다
애 써주시는 신부님 고맙습니다 ~~
신부님 날마다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창세기 강의 신비자체* 기쁘고 설레게 하는 강의^^~~~넘 감사드립니다
아멘.
자아의 욕망을 빼 내야지
성령이 들어온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분의 살과 피를 주셨으면서도 우리들에게 필요로 하신 것은 빵과 물고기 있네요. 그것도 그 분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요. 아멘+
오산 저희본당신부님이실때가 그립습니다ㆍ늘 건강잘 챙기세요
복 받으셨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코 훌쩍훌쩍 하셔도 괜찮아요 ^^
우리들도 훌쩍 거려요..ㅋ
말씀만 들을수 있다면 콧물을 흘리셔도 되요.
사랑합니다 ~♡
빛이신 예수님께서 내 안에 머무르실 수 있도록 물(욕망)을 밀어내고 뭍이 드러나 그 안에 온갖 열매(사랑의 실천)를 드시며 함께 사시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신부님
창세기 강의가 너무 기다려져요
지금까지 몰랐었던 심오한 진리를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깨알 개그 너무 재미있어요 👩❤️💋👩
저의 첫째 기쁨은 예수님, 둘째 기쁨은 신부님 강의 듣는것...지난번 제질문에 너무 성의것 대답해주셔서 무지무지 엄청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완전 exellent.
창세기 강의를 들으며 식탁준비를 하는 중에
아들이 점심먹으러 식탁에 앉았는데, 마침 신부님께서 "아들이 컴퓨터를 계속하고 싶으면 엄마라는 존재를 밖으로 밀어내야하는거죠" 하고 정확히 말씀하셔셔 깜짝 놀라 웃었어요. 제가 아들방에 들어가면 아들이 늘 하는 말은 게임하다 컴퓨터 화면 끄고 "나가..세요"허거든요.
물과 뭍이 나눠진다. 공간을 잘 유지할 수 있는 의지가 있어야된다. 한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은 그의 뜻을 받아들여야된다. 그래서 내 뜻(자아의 욕망, 육의 욕망)을 한쪽으로 밀어둬야 한다. 그곳이 바다!
누군가를 받아들이는 것은 자기것을 내어줄 줄 알아야 한다. 하느님께 내어드리는 것은 봉헌!
늘 묵상하게 만드는 예화중에 위로를 받습니다. 기쁘게 봉헌하는 삶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좋다!"
하느님과 이웃에게 내 것을 내어주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주시길 성령께 청합니다.
삼구(세속.육신.마귀)를 물리치고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기도합니다!
봉헌의 삶.
선교의 삶을 살아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길 성령께 청합니다!
신부님의 말씀에 힘을 얻어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줄 것이 있다'는 말씀
마음에 담아둡니다♡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주님!
좋은 양식을 받기 위해 나 자신의 의지를 내어 드려, 빛이신 주님 존재와 주님 뜻 따를 수 있도록 굳센 의지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모기같은 삶을 버리고
주님 닮아가는 삶으로 이끌어주시니
신부님의 말씀이 꿀송이 같아요
사랑합니다 😍😍😍
신부님, 안녕하세요
제가 신부님의 동영상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어요 많은 분들이 제게 감사하다고 ᆢ 인사를 건냈습니다
40년 신앙 생활중 모르지만 해결 안된 여러가지를 통찰하게 되었다고요
신부님께서 받아야 할 공덕을 ᆢ 다시 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내용을 참 재미있게 풀어주시는 신부님.... 코 훌쩍이는 모습도 재미있어요.ㅋㅋㅋ
오늘도 강론을 잘 들어 주.었.습.니.다^^
물을 밀쳐놓고 뭍을 만들때 모래를 붜야나
말이 쉽지 한 평생 걸리는 작업 같네요
하느님께서 이렇게나 신부님 피땀을 통해 공을 들여 한평생 대공사를 해주시는데 감사하며 동조하며 살아야죠 ㅋ
제게 보여주신 모든 분들 사랑하며 사라야조
세째날
창세기 5회
궁창 하늘 뭍 (자신)
오리게네스 육.물 드러 내도록 애씁시다. 세속 육신 마귀 모기 무조건 남의 피를 빨아먹는
창조, 모기에서 예수님으로 만드는거
자아의욕망을밀어내는거
물 죽음 자아였구나 의지적인자아로 해야항
록팰러 3경 전세계반 석유 초반40대 수전노
희기병 몸털이 빠져나감
1년바께못산다.
예:받는거보다 주는게행복하다. 자서전내어주는순간
아이를살림 시분의일을내놈
행복자리 내의지로받아드림
한아이 누군가뭍받아드리는 때는
먹을것을 주어야 (양식)
만약 본성모기다 당연히받기만을좋아하는사람 모기 하느님께내어드리는삶
욕심이 하느님되러고하면서망할
일용한양식 살과피
싶분의일은내어놓아야함
예수님내어드리는
사람에게내어줌
7명너희들도물고기가져와라친교 내어노쓸수있느거 친교다 뭍에서돋아나는 내어주는이유 온땅의 세째날 너의양식이될것이다
미소라도 들어주기라도 한다 줄수있는준비양식 모든인에게내어주어아한다 부활 하셔서 여기에먹을것있느냐
살아나셨다는증명
물고기 한영혼어느날 성저에서 열매않맞음
헌금노.전교도노등등
완전히내쫒음 무화과나무같다 지옥
거룩한 성체성사.수준미달
남을심판하지마라
자아를밀어내기때문에빛이없다 성령자기육을십자가에못박음,.,받는것보다내어주는거내피를 더내어주는것
성령
성경공부 너무 어려워요ㆍ알면알수록‥신부님 말씀 잘듣고잇습니다
창세기5 세째날
관계란 쌍방계약.
창세기5회
레베카.성령의도움
매 강의가 거듭될수록 그 구절만 보면 어려운데
처음부터 반복해서 몇번 읽으니 갈수록 흥미진진하네요.
오늘은 하늘과 뭍과 바다를 그림 그리면서 봤더니....
하느님 아버지 많이 바쁘셨네요^^
달과 별과 동물을 어떤 의미로 만드셨을지 궁금합니다~
비신도와 별반 다름없는 수준으로 창세기를 알고 있었는데
신학적으로 들으니 세례성사와 예수님 피의 고귀함을 느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령에끝남4째날
가시밭.. 세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