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일. 하느님과의 일치의 경지. "다 봉헌하라. 하느님은 바치는 만큼 사랑하신다" 영혼의 성 강의를 들으며 뽑힌 이들에게 하느님께서 성령으로 은총을 주실 때만 가능하겠구나 생각되었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있어야 세상 것에서 벗어나 다 봉헌할 수 있겠지요. 아직은 세상 에서 주는 행복을 끊고 버릴 용기와 하느님사랑이 부족합니다. 어렵지만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제 자녀들이 절보고 광신도라고해요 저는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쓰는 생활비 전체의 십일조를 여러 형태로 봉헌합니다 그런 봉헌으로 행복하니 걱정근심 없어요 오히려 더 많이 봉헌하는것같은데 자녀들은 모르지만 더 더 행복 아무도 모르는 그 행복을 주님과 성모님과 요셉성인과 함께합니다 신부님 광 펜이예요 말씀 말씀에 맞습니다 하며 손뼉을 칩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우리본당에 동정녀로 사시던 누시아 선생님이 생각이 나네요.그분은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사셨는데, 사람들은 이해 못하는 것 같았어요. 누시아선생님 치매가 왔는데(올케랑 살았는데)이사를 갔어요.그분은 5공방까지 다다르지 않았나??생각되어 지는데 늘 성체 앞에 앉아있는 분이였는데, 어디로 이사를 갔는지 궁금하고 넘 걱정이 됩니다. 주님만 바라보시던 분인데 누시아선생님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마음도 아프구요~^🙏🙏🙏😭😭😭
한국 교회가 심리학 등을 내세우며 세속적인 것은 과거의 우리 조상들의 순교자의 피가 흐르는 굳센 신앙을 흐트러뜨리고 결국 하느님을 배반하는 삶으로 이끌어 감을 제가 세속적 삶을 추구하다가 얻은 체험을 통해 알게 되었기에 자신을 완전히 봉헌 하는 삶이 행복임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하느님 현존 없는 세속적 건강 , 행복 추구는 진리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듣고는 심리학을 잘못 이해해서 그렇답니다 나는 곧 내안의 나를 만나는 것은 성령을 만나는 것입니다 욕구를 억압하지 말고 요구에 놀라지 말고 인정해줘서 그로 인한 죄책감을 느끼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그걸 하라는 뜻이 아니고 승화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격 검사도 그런 성향과 기질이 있음을 스스로 이해하고 반면에 부족한것을 좀 더 노력해서 치우치지 않도록 조절하여 자아실현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와 다른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한 것입니다 신부님 말씀 의도는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을 말씀하고 우려한다는 뜻임을 알고 있습니다^^ 다른분들에게 약간의 보충설명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잠시 글을 적어봅니다 귀한 말씀에 집중을 흐트리는건 아닌가 싶지만 도움될분은 비춰줄 것이라 믿습니다 사랑해요 💕 감사해요 축~~~~복해요
Thanks God.Thank s rev.Joseph jun,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기도는 봉헌, 봉헌한 만큼 하느님께로 감.
아멘. 또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의 큰도움이 되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ㆍ
점점 올라갈수록 어려워 지면서도 영혼이 가는 방향을 보게해주시는 말씀으로인해 회개와 기쁨으로 듣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제로부터 말씀의 빛을 받는 저희들은 참 복되고 행복합니다ㆍ주님 찬미합니다
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사제이심에 너무나 감사 드려요~
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수도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 신앙에 대한 확신.
심리학이 신앙생활에 너무 깊이 들어와
신앙의 정신이
흐리멍텅하게 되어간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복 합니다
든든합니다.
많이 감사드립니다 ㆍ
차분히 앉아서 신부님 강의를 끝까지 듣기가 어렵네요 이것저것 하는 일이 많다 보니까 그래도 어느 한 말씀이라도 건지고 싶어서 일 하면서 듣곤 한답니다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 오늘도 열강 해 주신 요셉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합일. 하느님과의 일치의 경지.
"다 봉헌하라.
하느님은 바치는 만큼 사랑하신다"
영혼의 성 강의를 들으며
뽑힌 이들에게 하느님께서 성령으로
은총을 주실 때만 가능하겠구나 생각되었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있어야 세상 것에서 벗어나 다 봉헌할 수 있겠지요.
아직은 세상 에서 주는 행복을 끊고 버릴
용기와 하느님사랑이 부족합니다.
어렵지만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참 쉽게 설명해 주시는 ㅡ영혼의 성ㅡ 감사합니다.
모태로부터 육십여년의 신앙 생활 동안 1-2궁방에서 왔다 갔다 하더니 급기야는 1년간의 냉담까지 한 이유는 세속, 육신,마귀한테 나를 바치고 살았기 때문임을 알고 ,드디어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십니다 .
신부님.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워요 그래도 굳세게 듣고있어요. 중독성있어 요.
정통교리교육 감사합니다!
하느님 앞에 무릎 꿇을 때 주시는 평화! 자아를 죽이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길! 아멘!!! 신부님,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참으로 귀한 강의를 해주시는 요셉신부님!!
감사올립니다.
강의를 듣는 이 순간...
제 안의 모든 불순물들이 걸러지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합일의 은총'
내 자신을 봉헌하는 만큼 행복하다.
매일 함께 걸어주시는 자비하신 아버지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사는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강의는 참 좋아요.세속과 타협하지 않은 정통신앙.예수님 마음을 가장 잘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궁방이 높아질수록 설레고 떨리네요.빨리 그 궁방에서 예수님을 뵐 수 있으면....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강의 들은후 기도 시작했어요. 2주정도 됐나.첨에 30분도 엉덩이 들썩였는데 이제 머리도 비우고 1시간 견딥니다..기도후 잘 견디면 기뻐집니다.많은 지도 감사합니다
영혼의 성을
아주 자세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영혼 깊은 곳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합일하기 위해
몸과 마음, 영혼을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며 성모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광신도 취급 받는 저를 활짝 웃게 만드시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 복된앎이여!!
새로운 세계
새로운 만남
신부로서의 자세를
알게되는
가슴벅찬 시간입니다
언젠가
신랑예수님이
뼈속까지 벅찬 행복감을 느끼도록 해주시겠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너무 기다려지는 시간이라 반갑고 감사합니다!🙏
신부님 제 자녀들이 절보고 광신도라고해요 저는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쓰는 생활비 전체의 십일조를 여러 형태로 봉헌합니다 그런 봉헌으로 행복하니 걱정근심 없어요
오히려 더 많이 봉헌하는것같은데
자녀들은 모르지만 더 더 행복 아무도 모르는 그 행복을 주님과 성모님과 요셉성인과 함께합니다
신부님 광 펜이예요 말씀 말씀에 맞습니다 하며 손뼉을 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우리본당에 동정녀로 사시던 누시아 선생님이 생각이 나네요.그분은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사셨는데, 사람들은 이해 못하는 것 같았어요. 누시아선생님 치매가 왔는데(올케랑 살았는데)이사를 갔어요.그분은 5공방까지 다다르지 않았나??생각되어 지는데 늘 성체 앞에 앉아있는 분이였는데, 어디로 이사를 갔는지 궁금하고 넘 걱정이 됩니다. 주님만 바라보시던 분인데 누시아선생님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마음도 아프구요~^🙏🙏🙏😭😭😭
십일조?=기도??=봉헌 ??? =뱀?????
너무 어려워 이해되지 않았던 내용들을 무겁지 않고 알기쉽게 강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갈망하는 이에게 허락하시는 합일의 단계. 그 갈망을 주시는 분 또한 주님이시겠지요?
신부님 성경공부를 재밌게잘 하고 있어요. 읽고 쓰고하는데도 이해가 안됐어요.감사합니다
한국 교회가 심리학 등을 내세우며 세속적인 것은
과거의 우리 조상들의 순교자의 피가 흐르는 굳센 신앙을 흐트러뜨리고
결국 하느님을 배반하는 삶으로 이끌어 감을
제가 세속적 삶을 추구하다가 얻은 체험을 통해 알게 되었기에
자신을 완전히 봉헌 하는 삶이 행복임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하느님 현존 없는 세속적 건강 , 행복 추구는 진리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듣고는 심리학을 잘못 이해해서 그렇답니다
나는 곧 내안의 나를 만나는 것은 성령을 만나는 것입니다
욕구를 억압하지 말고 요구에 놀라지 말고 인정해줘서 그로 인한 죄책감을 느끼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그걸 하라는 뜻이 아니고 승화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격 검사도 그런 성향과 기질이 있음을 스스로 이해하고 반면에 부족한것을 좀 더 노력해서 치우치지 않도록 조절하여 자아실현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와 다른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한 것입니다
신부님 말씀 의도는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을 말씀하고 우려한다는 뜻임을 알고 있습니다^^
다른분들에게 약간의 보충설명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잠시 글을 적어봅니다
귀한 말씀에 집중을 흐트리는건 아닌가 싶지만 도움될분은 비춰줄 것이라 믿습니다
사랑해요 💕
감사해요
축~~~~복해요
오타ㅎ문맥상 조화ㅎ
그러나 이해되리라 믿어요
예수님 만세
I am house wife. I was a nun.
신부님.십일조라 함은 교무금만 10분의일 바치나요 후원금모두 포함 해서 10분의 일인가요? 항상 궁금햇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