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 종교에서 유일신을 부르는 용어에 대한 설명을 @Andrew Choi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신의 명칭 가운데, 이슬람은 al로 부르며 유대교는 el 이라고 합니다. 사실상 같은 단어로서 사투리 변형인 셈입니다. 2인칭 호칭으로서 이슬람 아랍권에서 알라라고 부르고 유대교권은 엘리라고 부릅니다. 출애급에 나오는 야훼라는 명칭은 신의 존재방식에 관한 규정에 가깝습니다. (나는 있는 나다) 또한 이스라엘 남부 지역에서는 신을 야훼라고 불렀고 북부지역에서는 el, elohim이라 명칭하였습니다. 공식적으로 유대교권과 그리스도권의 구약적 명칭은 el과 elohim입니다. 신들의 신이라는 뜻으로서 우리의 하느님과 의미적으로 가깝습니다. 교황청에서 야훼라는 단어를 쓰지 않기로 한 것은 신에게 이름을 붙이는 것이 불경스러우며 유일신에게 굳이 이름으로 누군가와 구분할 필요가 없다는 명분도 있었지만 구약적으로 신의 명칭에 관한 통일성이 없었던 고민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야훼와 여호와에 대한 설명을 @Paul Choi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야훼’라는 발음은 20세기 중반 이후에 찾은 새로운 발음입니다. 신의 거룩한 이름에다가 주님을 뜻하는 아도니이의 모음을 붙이면 나오는 발음이 바로 ‘여호와’였구요. 예전에 공부한 분들은 신의 이름은 발음하는 법을 모른다고 하다가 사해문서라는 문서의 발견으로 새로이 발견된 단어와 음가의 발견을 통해 알게 된 발음이 “야웨” 입니다. 그런데 우리말에서는 이 발음의 뒷부분에 오는 뉘앙스를 살릴 방법을 찾지 못느해서 중간에 h발음을 넣어서 야훼라고 발음하는 것이구요. 요약하면 옛날에 공부하신 교수님들이나 그분들 밑에서만 공부한 사람들은 '신의 이름에 대해서 발음하는 법을 모른다'에서 멈춰 있는 것이고 요새 성서학은 '이미 이름을 다시 찾았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네요. 3. 기독교란 용어에 대한 설명을 @Mir Art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기독교'란 단어는 우리말이 아닙니다. 원어대로 '크리스트교', 또는 우리말로 순화된 '그리스도교'로 써야 바릅니다. 본디 '기독'이란 말은 중국말입니다. 곧 '基督(Christ)'으로서, 크리스트를 한자로 음역한 표현입니다. 이에는 중국사대주의 목회자들에 의해 정착되었던 언짢은 과거가 담겨있습니다. 4. 하느님과 하나님에 대한 설명을 @장원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조선말기에는 천주님 또는 하ᄂᆞ님이라고 표기했습니다. 예전에 하늘을 하ᄂᆞᆯ이라고 표기했죠. 1933년 조선어학회에서 맞춤법통일안을 발표하면서 아래아(ㆍ)가 없어져 하늘이라고 통일했습니다. 가톨릭에서는 현대문법에 맞게 하느님으로, 개신교에서는 예전 발음을 그냥 살려 하나님으로 쓴겁니다. 하느님의 어원은 원래부터 하늘(천국)에 계신 주인님의 의미입니다. 그건 구한말 가톨릭이나 개신교나 마찬가지죠. 영어 성경에는 가톨릭이나 개신교나 모두 GOD로 표기됩니다. 이건 유일신이자 천국에 계신 주님의 의미인거죠. 5. 사도 바울이 신플라톤주의를 받아들인 적은 없다는 지적을 @스티그마님께 해주셨습니다. 저는 대한교과서의 '중동사'를 참고해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스도교가 세상에 나온 후 300년에 걸친 박해기간 중 그 신학은 그리스로마 세계의 지배적 철학으로 등장한 스토아주의와 신플라톤주의와 밀접한 조화를 이루게 되었다. (중략) 사도 바울은 인간 본성과 육체에 관한 그의 강론에서 인간은 지상적, 자연적 요소와 천상적, 정신적 요소의 결합임을 그의 서한 속에 명시하고 있다."라는 대목을 참고했습니다..! ※중립적으로 이야기하려고 했지만, 이슬람교의 창시자인 무함마드에 발언을 인용할 때, 목소리를 이상하게 변조한 점, 종교에 대한 중립성을 훼손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댓글에 달린 지적에 사과했지만, 다시 한 번 사과 드립니다. 저 또한 앞으로 이 부분 유념해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4. 에 대해 첨언 합니다. 같은 이유로 예전엔 가을을 가 ㅇ.ㄹ 이라고 썼지요. 그러나 1을 뜻하는 하나는 '하나'였습니다. 하 ㄴ. 라고 쓰지 않았습니다. 개신교에서 쓰는 '하나님'은 발음을 그대로 유지하여 쓰는 것이라기 보단, 그 의미를 오역하여 지금까지 쓰고 있는 경향이 강합니다. 현재, 대부분의 한국 개신교 교단에서는, 유일신임을 강조한 '하나'의 의미를 부여하여 하나님으로 쓰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하 ㄴ.ㄹ 을 '하나'로 아예 바꿔버린 것이지요. 4번의 설명이 정확하고 명확하여, 마음이 깔끔해집니다. 더불어, 의미조차 왜곡하면서 배타적이고 기복신앙적인, 종교의 기형을 부추기는 한국 개신교의 현실에 안타까움이 크기만 합니다.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story.kakao.com/alone777/jZBWbmFd3v0 ☆☆Bible☆☆ story.kakao.com/alone777/DPNFsyObDZ9 ☆☆Bible☆☆ story.kakao.com/alone777/dUywYECbFZ9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An4wSY43eA ㆍ ㆍ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story.kakao.com/alone777/jZBWbmFd3v0 ☆☆Bible☆☆ story.kakao.com/alone777/DPNFsyObDZ9 ☆☆Bible☆☆ story.kakao.com/alone777/dUywYECbFZ9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An4wSY43eA ㆍ ㆍ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story.kakao.com/alone777/jZBWbmFd3v0 ☆☆Bible☆☆ story.kakao.com/alone777/DPNFsyObDZ9 ☆☆Bible☆☆ story.kakao.com/alone777/dUywYECbFZ9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An4wSY43eA ㆍ ㆍ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story.kakao.com/alone777/jZBWbmFd3v0 ☆☆Bible☆☆ story.kakao.com/alone777/DPNFsyObDZ9 ☆☆Bible☆☆ story.kakao.com/alone777/dUywYECbFZ9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An4wSY43eA ㆍ ㆍ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story.kakao.com/alone777/jZBWbmFd3v0 ☆☆Bible☆☆ story.kakao.com/alone777/DPNFsyObDZ9 ☆☆Bible☆☆ story.kakao.com/alone777/dUywYECbFZ9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An4wSY43eA ㆍ ㆍ
창세기 1장 6~8절 한글자 한글자 곱씹으면서 이해해보도록 해보세요. 궁창이 뭘 말하는지 이해가 되시나요? 그 당시 시대상의 지식적 한계를 가진 저자가 쓴겁니다(15세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인지하는대로 천동설을 믿었고 지구가 둥글다는걸 모르고 눈에 보이는대로 땅이 평평하며 하늘은 둥근 천장같이 인식했습니다). 현대인들처럼 직접 관찰을 통해 지구가 둥글고 우주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면 저런 표현을 못씁니다. 그 당시 사람들이 본인의 시각에 의존해서 인식한 세계관의 한계가 드러나지요. 물론 이런 사실로 하나님은 가짜라는 결론을 도출하는 사람들은 종교 비하하면서 자기가 잘난줄 아는 진짜 어린아이같은 인간들이고요. 하지만 진화론이 가짜라고 믿는 기독교신자들은 진짜로 인문학 공부 좀 하셔야 합니다. 그럴듯한 글과 미사여구로 꾸며진 저런 가짜 글 인용하지 마시고 제대로 세상을 바라보시고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오랜 역사를 가진 저 종교의 참된 가르침을 알아야 진짜 제대로 된 믿음 생활이 가능해집니다. 이성은 눈을 멀게 하게 하기에 이성에 너무 매몰되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이성을 배척하는 순간 종교에 세뇌된 정신병자 취급받게 되는겁니다. 인류학하고 생물학 관련된거 요즘 유튜브에 너무 잘 정리되어있으니깐 교양 좀 쌓으시고 무슨 진화론이 사람을 홀리니 이런 글에 현혹되지 마세요.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story.kakao.com/alone777/jZBWbmFd3v0 ☆☆Bible☆☆ story.kakao.com/alone777/DPNFsyObDZ9 ☆☆Bible☆☆ story.kakao.com/alone777/dUywYECbFZ9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An4wSY43eA ㆍ ㆍ
성경과 코란을 호기심에 수십년전 같이 읽어 보았습니다. 코란에서 초대 조상 아부라함이 아들 못 얻다가 둘째 부인 하갈의 사이에서 장남 이스마엘을 얻고 나중 본처 사라도 이삭 둘째를 낳앗습니다. 후에 사라가 하갈과 이스마엘을 시기심에 내치라하니 마지못해 아부라함이 고민끝에 집밖 사막으로 나가라하니 가부리엘 천사가 이들도 민족을 이루고 번성하게 하겠다고 안심시킵니다. 나중에 후처 하갈과 장남 이스마엘이 사막에서 죽었을까 걱정하던 아부라함이 사막으로 처자식을 찾아 나갔다가 하갈을 만나니 하갈이 자식과 사막에서 굶주림과 갈증으로 죽어 갈적에 가브리엘 대천사가 사우디 아라비아 리아드주변 잼잼이란 지역에 바위를 가르치며 이걸 치면 물이 나온다하여 갈증 해결하고 지나가던 유목민들에 의해 목숨을 구했다 전했습니다. 그래서 아부라함이 단을 쌓고 제사지낸곳이 지금 리아드 카바신전 자리이고 순례자들이 카바신전 근처언덕에서 왔다 갔다하며 아부라함의 하나님에 대한 충성심을 기린다 합니다. 이래저래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겹치는게 많아요. 이슬람교 코란에도 모세의 출애급기인 뚜르장이 있고 예수님의 모친인 마리아장도 있답니다.
무함마드는 이슬람에 복종하지 않는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은 보는 대로 죽이라 했습니다. 불신자들을 살해하는데 목숨을 바친 무슬림들은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성관계하는 낙원에 바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 무함마드가 가르친 것입니다. 무함마드에게 계시한 영은 자신의 이름을 밝힌 적이 없습니다. 나중에 이슬람 주석가들이 가브리엘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무함마드는 거짓말 고문 살인 강간이 일상이였고, 고양이를 지독히 예뻐했습니다.
@@sangkim3809에혀.. 기독교에서 이런식으로 선동하며 이슬람교도들을 배척하는군요. 어떻게 다른 사람입니까? 아브라함의 스토리도, 그 처자식이름도 다 같은데ㅋ 암튼…ㅉㅉ예수를 사기꾼이라고 믿는 유대교와는 왜 그렇게 친하려고 하는지 이해불가. 결국 미국에 있는 유대자본의 힘이겠죠 ㅋ
@@sangkim3809 님이야말로 사기꾼 목사들 설교나 듣지말고 ‘보편적’인 검색을 해서 ‘보편적’인 지식 정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이 미국 목사들 매수해서 ‘구약’에서 ‘선민’이라 믿는 유대인을 사랑해야 천국한다 이 ㅈㄹ하는걸 숭미주의자 국내 목사들이 받아들여 거짓을 유포하고 있죠. 기독교는 그 이름부터가 ‘예수 크리스트교’인데 왜 구약에만 매달리는지 한번 반성해보시길!
종교인도 아닌데 굳이 기독교를 알아햐 해?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서양의 역사와 문화, 문학을 조금이라도 알고 싶다면 아브라함계 종교는 필수죠. 저들의 행동이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간, 근대부터 현대시대 까지 엄청난 영향을 세계에 끼치고 있으니까요. 이렇게 조금이나마 그들에 대해 알고 싶을때 보기 참 좋은 영상입니다. 잘 보고 가겠습니다
@@user-fd8ev2yv8r 흠... 종교계 외부의 입장에서 종교계를 대하기엔 외부의 관찰만으로도 충분할겁니다... 체험까지 할 가치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외부 입장에서의 객관적인 의심을 품고서는;;; 그들의 이해 커트라인인 믿음의 수준까지 도달하기가 불가능하니... 설령 시도한다 하더라도 현혹이 되고 말겠죠
0:00: 📚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로 묶이며, 세 종교는 중동에서 만들어졌다. 4:38: 💡 모세는 예언자로 인정되며,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와 다른 비주류 종교들도 구약성경을 인정한다. 9:39: 💡 한국에서 시작된 예수 그리스도의 등장과 기독교의 발전 15:32: 📚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서로 다른 종교적 성격과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먼저 생긴 종교는 뒷 종교를 부정하는 경향이 있다. 20:21: 📚 종교 사회적 지도자의 역할과 종교별 지도자의 명칭을 알아보았습니다. Tammy AI 로 요약했습니다. 구글에 Tammy AI 쳐보세요 아주 유용해요 긴긴 비디오 볼때 시간 없을때!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story.kakao.com/alone777/jZBWbmFd3v0 ☆☆Bible☆☆ story.kakao.com/alone777/DPNFsyObDZ9 ☆☆Bible☆☆ story.kakao.com/alone777/dUywYECbFZ9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An4wSY43eA ㆍ ㆍ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story.kakao.com/alone777/jZBWbmFd3v0 ☆☆Bible☆☆ story.kakao.com/alone777/DPNFsyObDZ9 ☆☆Bible☆☆ story.kakao.com/alone777/dUywYECbFZ9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An4wSY43eA ㆍ ㆍ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story.kakao.com/alone777/jZBWbmFd3v0 ☆☆Bible☆☆ story.kakao.com/alone777/DPNFsyObDZ9 ☆☆Bible☆☆ story.kakao.com/alone777/dUywYECbFZ9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An4wSY43eA ㆍ ㆍ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story.kakao.com/alone777/jZBWbmFd3v0 ☆☆Bible☆☆ story.kakao.com/alone777/DPNFsyObDZ9 ☆☆Bible☆☆ story.kakao.com/alone777/dUywYECbFZ9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An4wSY43eA ㆍ ㆍ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story.kakao.com/alone777/jZBWbmFd3v0 ☆☆Bible☆☆ story.kakao.com/alone777/DPNFsyObDZ9 ☆☆Bible☆☆ story.kakao.com/alone777/dUywYECbFZ9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An4wSY43eA ㆍ ㆍ
잘 읽었습니다. 약간의 딴지가 있다면 23:00부터 시작되는 신의 명칭 가운데, 이슬람은 al로 부르며 유대교는 el 이라고 합니다. 사실상 같은 단어로서 사투리변형인 셈입니다. 2인칭 호칭으로서 이슬람 아랍권에서 알라라고 부르고 유대교권은 엘리라고 부릅니다. 출애급에 나오는 야훼라는 명칭은 신의 존재방식에 관한 규정에 가깝습니다. (나는 있는 나다) 또한 이스라엘남부 지역에서는 신을 야훼라고 불렀고 북부지역에서는 el, elohim이라 명칭하였습니다. 공식적으로 유대교권과 그리스도권의 구약적 명칭은 el과 elohim입니다. 신들의 신이라는 뜻으로서 우리의 하느님과 의미적으로 가깝습니다. 교황청에서 야훼라는 단어를 쓰지 않기로 한 것은 신에게 이름을 붙이는 것이 불경스러우며 유일신에게 굳이 이름으로 누군가와 구분할 필요가 없다는 명분도 있었지만 구약적으로 신의 명칭에 관한 통일성이 없었던 고민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께서는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자신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이 악한 현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려 함이라. 나는 너희가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너희를 부르신 분으로부터 그렇게 빨리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게 됨을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너희를 교란시키는 어떤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개시키려는 것이라. 그러나 우리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우리가 전에도 말한 것같이 지금도 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저주"를 받으리라. (갈1:4~9) 즉~ 내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으시고(딤전3:16) 내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보혈"(피)을 마음으로 믿고 (벧전3:18) 그분을 나의 유일한 구세주로 "영접"(맞아들인다) (요1:12)하면 구원받는다는 복음을 전하느냐 믿느냐로 구별하라 이것으로 "사탄의 복음"과 "생명의 복음"이 구별된다
1. 세 종교에서 유일신을 부르는 용어에 대한 설명을 @Andrew Choi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신의 명칭 가운데, 이슬람은 al로 부르며 유대교는 el 이라고 합니다. 사실상 같은 단어로서 사투리 변형인 셈입니다. 2인칭 호칭으로서 이슬람 아랍권에서 알라라고 부르고 유대교권은 엘리라고 부릅니다. 출애급에 나오는 야훼라는 명칭은 신의 존재방식에 관한 규정에 가깝습니다. (나는 있는 나다) 또한 이스라엘 남부 지역에서는 신을 야훼라고 불렀고 북부지역에서는 el, elohim이라 명칭하였습니다. 공식적으로 유대교권과 그리스도권의 구약적 명칭은 el과 elohim입니다. 신들의 신이라는 뜻으로서 우리의 하느님과 의미적으로 가깝습니다. 교황청에서 야훼라는 단어를 쓰지 않기로 한 것은 신에게 이름을 붙이는 것이 불경스러우며 유일신에게 굳이 이름으로 누군가와 구분할 필요가 없다는 명분도 있었지만 구약적으로 신의 명칭에 관한 통일성이 없었던 고민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야훼와 여호와에 대한 설명을 @Paul Choi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야훼’라는 발음은 20세기 중반 이후에 찾은 새로운 발음입니다. 신의 거룩한 이름에다가 주님을 뜻하는 아도니이의 모음을 붙이면 나오는 발음이 바로 ‘여호와’였구요. 예전에 공부한 분들은 신의 이름은 발음하는 법을 모른다고 하다가 사해문서라는 문서의 발견으로 새로이 발견된 단어와 음가의 발견을 통해 알게 된 발음이 “야웨” 입니다. 그런데 우리말에서는 이 발음의 뒷부분에 오는 뉘앙스를 살릴 방법을 찾지 못느해서 중간에 h발음을 넣어서 야훼라고 발음하는 것이구요. 요약하면 옛날에 공부하신 교수님들이나 그분들 밑에서만 공부한 사람들은 '신의 이름에 대해서 발음하는 법을 모른다'에서 멈춰 있는 것이고 요새 성서학은 '이미 이름을 다시 찾았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네요.
3. 기독교란 용어에 대한 설명을 @Mir Art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기독교'란 단어는 우리말이 아닙니다. 원어대로 '크리스트교', 또는 우리말로 순화된 '그리스도교'로 써야 바릅니다. 본디 '기독'이란 말은 중국말입니다. 곧 '基督(Christ)'으로서, 크리스트를 한자로 음역한 표현입니다. 이에는 중국사대주의 목회자들에 의해 정착되었던 언짢은 과거가 담겨있습니다.
4. 하느님과 하나님에 대한 설명을 @장원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조선말기에는 천주님 또는 하ᄂᆞ님이라고 표기했습니다. 예전에 하늘을 하ᄂᆞᆯ이라고 표기했죠. 1933년 조선어학회에서 맞춤법통일안을 발표하면서 아래아(ㆍ)가 없어져 하늘이라고 통일했습니다. 가톨릭에서는 현대문법에 맞게 하느님으로, 개신교에서는 예전 발음을 그냥 살려 하나님으로 쓴겁니다. 하느님의 어원은 원래부터 하늘(천국)에 계신 주인님의 의미입니다. 그건 구한말 가톨릭이나 개신교나 마찬가지죠. 영어 성경에는 가톨릭이나 개신교나 모두 GOD로 표기됩니다. 이건 유일신이자 천국에 계신 주님의 의미인거죠.
5. 사도 바울이 신플라톤주의를 받아들인 적은 없다는 지적을 @스티그마님께 해주셨습니다.
저는 대한교과서의 '중동사'를 참고해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스도교가 세상에 나온 후 300년에 걸친 박해기간 중 그 신학은 그리스로마 세계의 지배적 철학으로 등장한 스토아주의와 신플라톤주의와 밀접한 조화를 이루게 되었다. (중략) 사도 바울은 인간 본성과 육체에 관한 그의 강론에서 인간은 지상적, 자연적 요소와 천상적, 정신적 요소의 결합임을 그의 서한 속에 명시하고 있다."라는 대목을 참고했습니다..!
※중립적으로 이야기하려고 했지만, 이슬람교의 창시자인 무함마드에 발언을 인용할 때, 목소리를 이상하게 변조한 점, 종교에 대한 중립성을 훼손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댓글에 달린 지적에 사과했지만, 다시 한 번 사과 드립니다. 저 또한 앞으로 이 부분 유념해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4. 에 대해 첨언 합니다. 같은 이유로 예전엔 가을을 가 ㅇ.ㄹ 이라고 썼지요. 그러나 1을 뜻하는 하나는 '하나'였습니다. 하 ㄴ. 라고 쓰지 않았습니다.
개신교에서 쓰는 '하나님'은 발음을 그대로 유지하여 쓰는 것이라기 보단, 그 의미를 오역하여 지금까지 쓰고 있는 경향이 강합니다. 현재, 대부분의 한국 개신교 교단에서는, 유일신임을 강조한 '하나'의 의미를 부여하여 하나님으로 쓰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하 ㄴ.ㄹ 을 '하나'로 아예 바꿔버린 것이지요.
4번의 설명이 정확하고 명확하여, 마음이 깔끔해집니다. 더불어,
의미조차 왜곡하면서 배타적이고 기복신앙적인, 종교의 기형을 부추기는 한국 개신교의 현실에 안타까움이 크기만 합니다.
무슨 개똥같은 소린지? 어떻게 아라비아 반도에서 조상이 시작됐냐. 메소포타미아....즉 페르시아 에서 시작된거지.아브라함이 살던곳이 갈대아우르인데 지금으로 따지면 이란이지 무슨 사우디아라비아?아는척 할려면 알고 하길 .....
한국→미국 👏👏 우편투표 총정리 ua-cam.com/video/RahrF4yZiUU/v-deo.html
9:55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태어나신 곳은 베들레헴입니다.
중동에서도 기독교가 상당히 퍼졌을 것 같은데, 왜 이슬람을 다 믿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이슬람교 이전 중동의 종교가 궁금합니다
진짜 어느책이나 성직자한테서도 볼수없고 들을 수 없었던 유용한 내용입니다.
몇십년간 모호하게 알고있던 사실을 이 영상 하나로 깔끔하게 이해 했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 강의로는 제대로는 절대 알 수 없다
즉 하나도 모르는 것~ㅋㅋ
저두요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해 하는 부분을 알고 설명해주시는 느낌입니다. 구독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와.. 진짜 이거저거 찾아봤지만 이게 바로 제가 알고 싶고 정리하고 싶은 내용이었네요. 최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와~~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바로 전부 입력했네요^^
좋아요 꾹~~~~~~😍💓
한국→미국 😜😜 우편투표 총정리 ua-cam.com/video/RahrF4yZiUU/v-deo.html
유대교와 기독교에 나오는 아브라함은 같은 사람이고 꾸란에 나오는 이브라햄은 같은 사람 아닙니다. 성경과 꾸란을 보시면 아브라함과 이브라햄의 아버지 이름이 전혀 다릅니다. 만약에 한국이름 철수가 여러책에 나온다고 해도 그 부모의 이름이 다르면 다른 철수인것과 같죠.
무교지만 철학역사 때문에 종교역사 공부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정리 잘하고갑니다.😊
정리 잘 되셨다니 감사합니다..ㅜ.ㅜㅎㅎ
진짜 개꿀채널이네요 공부 많이합니다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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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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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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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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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쏙 명강의이십니다.! 팬되었셔용
와~~설명 감사합니다~부분부분 알고있었는데 정리가 되네요~감사합니다 ^^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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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종교에대해 인간의 역사라고 인식해서 1정도는 아는줄 알았는데 0도 몰랐네요. 가르침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말을 진짜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식이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본 셈 후손들 종교 이야기중 최고이십니다 재밌게 잘보고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고맙습니다
궁금한 내용 속 시원히 정리 해주셔서 감사해요 몇번 다시 보면 다른사람한테 아는척 할수있을듯ㅋㅋ
유대교와 기독교에 나오는 아브라함은 같은 사람이고 꾸란에 나오는 이브라햄은 같은 사람 아닙니다. 성경과 꾸란을 보시면 아브라함과 이브라햄의 아버지 이름이 전혀 다릅니다. 만약에 한국이름 철수가 여러책에 나온다고 해도 그 부모의 이름이 다르면 다른 철수인것과 같죠.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제가 이거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이거부터 시작한거같네요 이후 미국,중국,한국까지 즐겨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그동안 잘 몰랐던 내용을 명쾌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어려운 내용을 쉽게 정리 설명 하시네요.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종교때문에. 전쟁을 하도해서. 검색했다가. 우연히 듣게됬는데 너무유용한 정보입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종교에 치우치지 않고 이렇게 구별해 주셔서 고마워요. 구독하고 갑니다.
와~ 계속 복습하니 느낌 3편 연결해서보니
더 이해가 쏙쏙되요^^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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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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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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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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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국 😜😜 우편투표 총정리 ua-cam.com/video/RahrF4yZiUU/v-deo.html
유대교와 기독교에 나오는 아브라함은 같은 사람이고 꾸란에 나오는 이브라햄은 같은 사람 아닙니다. 성경과 꾸란을 보시면 아브라함과 이브라햄의 아버지 이름이 전혀 다릅니다. 만약에 한국이름 철수가 여러책에 나온다고 해도 그 부모의 이름이 다르면 다른 철수인것과 같죠.
뼈대를 잘추려낸 굿강의~~^^
잘 보았습니다.
좋은 정보 입니다.
구독하였습니다.
쉽게 정리한 내용 잘 봤습니다.
그동안궁금했던거속시원아무도말못해주덩거증말감사
저도 감사합니다
아는척하기;; 딱!!좋은채널^^ 넘 감사해요~~
와 엄청나게 쉬운 요약이네요. 감사합니다.
와 진짜 이렇게 퀄 높은 강의가... 넘 감사해요ㅜㅜ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story.kakao.com/alone777/jZBWbmFd3v0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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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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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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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데-u6e 야ㅋㅋㅋ 이놈 진화론을 부정하고 있네
@@아비데-u6e = 0.0×E00
%% = Error!
%
9 = 9
9
9
8
-
유대교와 기독교에 나오는 아브라함은 같은 사람이고 꾸란에 나오는 이브라햄은 같은 사람 아닙니다. 성경과 꾸란을 보시면 아브라함과 이브라햄의 아버지 이름이 전혀 다릅니다. 만약에 한국이름 철수가 여러책에 나온다고 해도 그 부모의 이름이 다르면 다른 철수인것과 같죠.
최고에요~
이런 유투버가 성공해야 합니다!
모세 유니버스 ㅋㅋㅋㅋ 이렇게 표현하는 분은 처음봤어요 빵터짐 ㅋㅋㅋ
🤣🤣🤣니 짧은 지식과 경험&낮은 아이큐 속 판단에서 처음보면 빵터지나봐요? 🤣🤣🤣
@@jewppy2167 캬 한글은 아는데 문장은 이해 못 하는 니 수준이 참 저렴하다. 어디에 빵터지면 지능이 낮고 지식이 짧다고 했니? 지능이낮고 지식이 짧은 판단으로 처음 보면 빵터지는 거냐고 했지. 주객전도하네 너무 무식하다 너
닉네임만봐도 뉴스공장 애청자 40대
역사썰 공장장 파이팅입니다!
한국→미국 😜😜 우편투표 총정리 ua-cam.com/video/RahrF4yZiUU/v-deo.html
목소리 너무 편안해요
노래 잘 부르실 것같은 발성 ㅎㅎ
하지만 노래를 못 부릅니다^^ㅋㅋㅋ
잘 배워갑니다.
아정말 보지도않고 정말 똑똑하십니다 신학교수같네요 잘들었습니다 ^^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왼쪽을 보시는 시선처리만 좀 더 신경쓰셔서 편집하셨으면 좀 더 좋은 영상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감탄사 나옵니다 심플하면서 이해하기 좋게 강사하셔도 성공하시겠네요
Wow 진짜 중동의 역사와 종교를 알게되었어요 두쎔 강의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알게된 유익한 영상!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공부 많이 하셨네요. 굿!! 구독합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안 싸움이 시작되면 더욱더더더 치열하고 추잡하고 끝없이 대대로 이어짐
유태교 : 너네 기독교는 하나님 얘기보다 신약이랑 예언자인 예수 얘기를 너무 많이해 너넨 이단들이야
기독교 : 너네 천주교는 하나님 얘기보다 마리아랑 천사 얘기를 너무 많이해 너넨 이단들이야
천주교 : 너네 이슬람교는 하나님 얘기보다 코란이랑 무함마드 얘기를 너무 많이해 너넨 이단들이야
이슬람교 : 너네 유태교는 하나님 얘기보다 탈무드 얘기를 너무 많이해 너넨 이단들이야
이런거임 ㅋ
나의 경험과 지식하고 거의 똑 같네요. 젊으신데 대단한 지식과 세계관을 가지셨네요.
아직도 부족합니다ㅜㅜ 감사해요..ㅎㅎ
몇 개의 영상을 보면서 반했습니다 멋있습니다
몇가지 각 종교별로 보자면 오류가 있을 수는 잌ㅅ겠지만 간당하게 잘 정리된 느낌이네요. 아마도 시험 보는 사람들에게 마지막 핵심2ㅓㅇ리에 가까운 느낌이네여
맞다
재미쪄용
빠져드네....끊을라구 몇번 시도했는데 못끊겠네...
ㅎㅎㅎㅎㅎㅎ
웃겨요 ㅋㅋㅋㅋ
끊으면 되지요 하하하하하!.
참, 많이 알고 말 잘하신다.
모세 유니버스 ㅋㅋ
신박한데 그럴듯 하네요 ㅋㅋ
그런거 없음 길가메쉬 신화 배낀것임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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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6~8절 한글자 한글자 곱씹으면서 이해해보도록 해보세요. 궁창이 뭘 말하는지 이해가 되시나요? 그 당시 시대상의 지식적 한계를 가진 저자가 쓴겁니다(15세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인지하는대로 천동설을 믿었고 지구가 둥글다는걸 모르고 눈에 보이는대로 땅이 평평하며 하늘은 둥근 천장같이 인식했습니다). 현대인들처럼 직접 관찰을 통해 지구가 둥글고 우주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면 저런 표현을 못씁니다. 그 당시 사람들이 본인의 시각에 의존해서 인식한 세계관의 한계가 드러나지요. 물론 이런 사실로 하나님은 가짜라는 결론을 도출하는 사람들은 종교 비하하면서 자기가 잘난줄 아는 진짜 어린아이같은 인간들이고요. 하지만 진화론이 가짜라고 믿는 기독교신자들은 진짜로 인문학 공부 좀 하셔야 합니다. 그럴듯한 글과 미사여구로 꾸며진 저런 가짜 글 인용하지 마시고 제대로 세상을 바라보시고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오랜 역사를 가진 저 종교의 참된 가르침을 알아야 진짜 제대로 된 믿음 생활이 가능해집니다. 이성은 눈을 멀게 하게 하기에 이성에 너무 매몰되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이성을 배척하는 순간 종교에 세뇌된 정신병자 취급받게 되는겁니다. 인류학하고 생물학 관련된거 요즘 유튜브에 너무 잘 정리되어있으니깐 교양 좀 쌓으시고 무슨 진화론이 사람을 홀리니 이런 글에 현혹되지 마세요.
오른쪽 보고 말씀하시네요 ㅋㅋ
그런데 말을 너무 잘하시네요
처음 영상보는데 팬이될듯 싶어요
올해의 최대 행운은
두선생님을
만난겁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갈증을 느끼는 상식부분을
똑부러지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정리가 좀 잘 되었어요. 세 종교의 공통점은 유일신인데요. 각자 말하는 유일신의 존재는 공통되는 하나의 신 인가요? 아니면 자신들만의 종교에 맞는 유일신이 따로 있다고 주장 하는지요?
너무 재밌고 유익하게 보고 갑니다. 구독 눌렀습니다~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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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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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 계신가요
코로나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성경과 코란을 호기심에 수십년전 같이 읽어 보았습니다. 코란에서 초대 조상 아부라함이 아들 못 얻다가 둘째 부인 하갈의 사이에서 장남 이스마엘을 얻고 나중 본처 사라도 이삭 둘째를 낳앗습니다. 후에 사라가 하갈과 이스마엘을 시기심에 내치라하니 마지못해 아부라함이 고민끝에 집밖 사막으로 나가라하니 가부리엘 천사가 이들도 민족을 이루고 번성하게 하겠다고 안심시킵니다. 나중에 후처 하갈과 장남 이스마엘이 사막에서 죽었을까 걱정하던 아부라함이 사막으로 처자식을 찾아 나갔다가 하갈을 만나니 하갈이 자식과 사막에서 굶주림과 갈증으로 죽어 갈적에 가브리엘 대천사가 사우디 아라비아 리아드주변 잼잼이란 지역에 바위를 가르치며 이걸 치면 물이 나온다하여 갈증 해결하고 지나가던 유목민들에 의해 목숨을 구했다 전했습니다. 그래서 아부라함이 단을 쌓고 제사지낸곳이 지금 리아드 카바신전 자리이고 순례자들이 카바신전 근처언덕에서 왔다 갔다하며 아부라함의 하나님에 대한 충성심을 기린다 합니다. 이래저래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겹치는게 많아요. 이슬람교 코란에도 모세의 출애급기인 뚜르장이 있고 예수님의 모친인 마리아장도 있답니다.
내가 댓글 쓰고자 하는말을 그대써 주셔서 속이 시원합니다
이삭의후손
이스마엘 후손
성경에 잘 나옵니다
이 내용은 비유니
천국은 이삭
지옥은 이스마엘
이두 여인은 비유니
아브라함의 두여인
본처 와 후처
성경66권은.역사를.그리고.예언을.기록했음.아무나.예수십자가.피흘림사건을.공부해서.알수는.있으되..내죄를.대신해서.십자가에서.피흘려.죽어주셨다고.믿는.사람은.많지못할것.같다고.성경은.예언해두고.있으니..깊이.고민해봐야.할일
코란이 일반서점에서 구입가능한가요?
한번 읽어보구 싶군요
무함마드는 이슬람에 복종하지 않는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은 보는 대로 죽이라 했습니다.
불신자들을 살해하는데 목숨을 바친 무슬림들은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성관계하는 낙원에 바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 무함마드가 가르친 것입니다.
무함마드에게 계시한 영은 자신의 이름을
밝힌 적이 없습니다. 나중에 이슬람 주석가들이 가브리엘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무함마드는 거짓말 고문 살인
강간이 일상이였고, 고양이를 지독히 예뻐했습니다.
기독 600년 뒤에 이슬람이 나왔는데
이슬람은 이슬람 이전의 여러 종교들과
성서의 내용들을 표절하고 바꾸고, 무함마드가 이름모를 영에게 받았다는
계시를 더한 것입니다.
명쾌하게 알게 되었네요 강의 완전 짱입니다
이야 멋진 영상입니다
부족한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슬람 유대교 기독교는 쉽게 보면
배다른 재벌가 자식들이에요
서로 유산싸움 하는거죠
그자식들중 현재 유대인들이 가장 잘 나가죠^^
이슬람은 기독교 발생후 약490년후에 나타 납니다
한국→미국 👏👏 우편투표 총정리 ua-cam.com/video/RahrF4yZiUU/v-deo.html
@@cw73589 그럼 개신교가 막내겠네요
@@박성수-x4k 아니져..이마니가 막내요
잼있어요. ㅎㅎ
종교는 언제나 재밌네요
유대교 1500만명인거 오늘 알았네요 그렇게 적은데도 영향력이 큰게 너무 대단한거같기도 하고 역시 자본의 힘인가
돈이 최고
유대교와 기독교에 나오는 아브라함은 같은 사람이고 꾸란에 나오는 이브라햄은 같은 사람 아닙니다. 성경과 꾸란을 보시면 아브라함과 이브라햄의 아버지 이름이 전혀 다릅니다. 만약에 한국이름 철수가 여러책에 나온다고 해도 그 부모의 이름이 다르면 다른 철수인것과 같죠.
@@sangkim3809에혀.. 기독교에서 이런식으로 선동하며 이슬람교도들을 배척하는군요. 어떻게 다른 사람입니까? 아브라함의 스토리도, 그 처자식이름도 다 같은데ㅋ 암튼…ㅉㅉ예수를 사기꾼이라고 믿는 유대교와는 왜 그렇게 친하려고 하는지 이해불가. 결국 미국에 있는 유대자본의 힘이겠죠 ㅋ
@@Choi-en8mn 성경의 아브라함이름과 꾸란의 나오는 이름도 다르고 아브람함 아버지의 이름도 완전히 달라요. 찾아 보셔요.
@@sangkim3809 님이야말로 사기꾼 목사들 설교나 듣지말고 ‘보편적’인 검색을 해서 ‘보편적’인 지식 정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이 미국 목사들 매수해서 ‘구약’에서 ‘선민’이라 믿는 유대인을 사랑해야 천국한다 이 ㅈㄹ하는걸 숭미주의자 국내 목사들이 받아들여 거짓을 유포하고 있죠. 기독교는 그 이름부터가 ‘예수 크리스트교’인데 왜 구약에만 매달리는지 한번 반성해보시길!
종교인도 아닌데 굳이 기독교를 알아햐 해?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서양의 역사와 문화, 문학을 조금이라도 알고 싶다면 아브라함계 종교는 필수죠. 저들의 행동이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간, 근대부터 현대시대 까지 엄청난 영향을 세계에 끼치고 있으니까요. 이렇게 조금이나마 그들에 대해 알고 싶을때 보기 참 좋은 영상입니다. 잘 보고 가겠습니다
산에서는 산을 볼 수 없듯이, 종교인이 안닌 사람이야 말로 종교를 제데로 볼 수 있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산에 사는 사람도 평생 산에 사는게 아니고 내려와 산을 볼수 있습니다 산에서만 산다해도 앞산을 통해 알수있음
@@아용-r5y 흠... 다른 밤하늘에 떠있는 행성과 별들을 보고도 태양과 지구의 모양, 관계를 부정하던 종교계는 예외인듯요
@@user-fd8ev2yv8r 흠... 종교계 외부의 입장에서 종교계를 대하기엔 외부의 관찰만으로도 충분할겁니다... 체험까지 할 가치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외부 입장에서의 객관적인 의심을 품고서는;;; 그들의 이해 커트라인인 믿음의 수준까지 도달하기가 불가능하니... 설령 시도한다 하더라도 현혹이 되고 말겠죠
2:10 아브람
=> 아브라함(신의 축복을 받은자)
3:43 토라=모세5경
14:14
역사 천재 선생님 감사해요
즐겁게 보고 있어요
책 샀어요ㅎㅎ 너무 재밌습니다
핫 감사합니다 ㅠㅠ!! ㅎㅎㅎ
강의 잘하십니다..
그럼 앞으로 얼마든지 이단종교가 나와서
세계화 할수도 있다는 말이 군요..
그래서 이단이 끊이지않나봅니다..
0:00: 📚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로 묶이며, 세 종교는 중동에서 만들어졌다.
4:38: 💡 모세는 예언자로 인정되며,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와 다른 비주류 종교들도 구약성경을 인정한다.
9:39: 💡 한국에서 시작된 예수 그리스도의 등장과 기독교의 발전
15:32: 📚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서로 다른 종교적 성격과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먼저 생긴 종교는 뒷 종교를 부정하는 경향이 있다.
20:21: 📚 종교 사회적 지도자의 역할과 종교별 지도자의 명칭을 알아보았습니다.
Tammy AI 로 요약했습니다. 구글에 Tammy AI 쳐보세요 아주 유용해요 긴긴 비디오 볼때 시간 없을때!
전문가 시다 😍😍😍
설명 너무 잘해주심. 놀랐음
칭찬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빠르게 눌러주셈여~~~^^^^^^^^ㅋㅋㅋㅋㅋ 잼있네요~~~~~~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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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보겠습니다
설명좋아 굿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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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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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
요즘 출퇴근할 때 문 밖으로 나오면서 듣기 시작하면 딱 사무실이나 집 도착하다보니 하나씩 듣고있는데 진짜 귀에 쏙쏙 박히고 꿀잼이네요 흥하세요!!!
감사합니다!! ^,^
당신은 천재
아는것이 너무 많아
우리 아들이었으면 좋겠다. 똑똑해
이걸믿니
구독할께요 설명 잘하셨고 어느부분이든 감정이 들어가지 않아 좋구요 헤드라인 요약해서 중점만 체크 굿이요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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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1만 가즈아!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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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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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유익하네요!!!! 근데 지도에서 우리나라는 다신교로 되야하는데 태극교고 대만이 왜 이슬람교로 표시가 된거지;;
평소에
제가
이해 잘 못하던 부분
간단명료한
설명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이런 영상 좋아요 ^^
젊은 친구가 얼마나 열공 했을지 짐작이 갑니다.저의 손녀와 비슷한 나이에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대단 하시네요. 짝짝짝
"나중에 나온 종교가 먼저 나온 종교를 포용. 나중에 나온 종교는 세계관을 확장하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더 전개해 나간다" - 참 좋은 해설, 설명입니다.
확장판이네
쉽게 말해 재해석이죠
유대교와 기독교에 나오는 아브라함은 같은 사람이고 꾸란에 나오는 이브라햄은 같은 사람 아닙니다. 성경과 꾸란을 보시면 아브라함과 이브라햄의 아버지 이름이 전혀 다릅니다. 만약에 한국이름 철수가 여러책에 나온다고 해도 그 부모의 이름이 다르면 다른 철수인것과 같죠.
먼저 나온 종교가 원시적이기도 해 나중에 나온 종교한테 신자수를 추월당해
유불도교가 기독교한테 등
뒤에 나온 철학사상이 먼저나온 철학사상을
뒷바침에 그치는 것과 큰 차이
@@김종인-c3m 그럼 너희 아버지할아버는 뭐 같은 미계인, 원시인들이겠네. 먼저 나왔으니까.
너무 좋은데 대본볼때 시선처리가 조금 신경쓰이네요...!! 대본을 카메라 위에 달면 좀 낫지 않을까요..??
마지막 멘트에서 "빵" 터진 후 오찬 갑니다~ ^^
시원합니다
뻥뚤린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모세가 부릅니다.
사랑인걸.
사랑인걸~~사랑인걸~~
이노래 참 좋았는데
ㅋㅋㅋㅋ저도 참 좋아했습니다
모세 오경 잘들었습니다 땡큐 ~~
한 종파가 삼분의일을 넘으면 세계를 지배한다.결국 세계를 누가 지배하느냐의 싸움.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져...
기독교에 대한 설명 잘들었습니다
오른쪽에 뭐 있어요? 계속 힐끔힐끔 하시네요;;;
자막이요
이해가 빨리가요~!
잘 읽었습니다. 약간의 딴지가 있다면 23:00부터 시작되는 신의 명칭 가운데, 이슬람은 al로 부르며 유대교는 el 이라고 합니다. 사실상 같은 단어로서 사투리변형인 셈입니다. 2인칭 호칭으로서 이슬람 아랍권에서 알라라고 부르고 유대교권은 엘리라고 부릅니다. 출애급에 나오는 야훼라는 명칭은 신의 존재방식에 관한 규정에 가깝습니다. (나는 있는 나다) 또한 이스라엘남부 지역에서는 신을 야훼라고 불렀고 북부지역에서는 el, elohim이라 명칭하였습니다. 공식적으로 유대교권과 그리스도권의 구약적 명칭은 el과 elohim입니다. 신들의 신이라는 뜻으로서 우리의 하느님과 의미적으로 가깝습니다. 교황청에서 야훼라는 단어를 쓰지 않기로 한 것은 신에게 이름을 붙이는 것이 불경스러우며 유일신에게 굳이 이름으로 누군가와 구분할 필요가 없다는 명분도 있었지만 구약적으로 신의 명칭에 관한 통일성이 없었던 고민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더 배웁니다! 종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 콘텐츠를 제작해 부족함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ㅜㅜ 앞으로도 더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주께서는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자신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이 악한 현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려 함이라.
나는 너희가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너희를
부르신 분으로부터 그렇게 빨리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게 됨을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너희를
교란시키는 어떤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개시키려는 것이라.
그러나 우리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우리가 전에도 말한 것같이 지금도
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저주"를 받으리라.
(갈1:4~9)
즉~
내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으시고(딤전3:16)
내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보혈"(피)을
마음으로 믿고
(벧전3:18)
그분을 나의 유일한
구세주로 "영접"(맞아들인다)
(요1:12)하면
구원받는다는 복음을
전하느냐
믿느냐로
구별하라
이것으로
"사탄의 복음"과
"생명의 복음"이 구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