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o8j 한국 뿐만이 아닙니다. 외국 한인 사회에서도 워홀녀에 대한 인식은 안 좋습니다. 문란한 생활이 아니라 성매매 때문에 한국인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주된 원인이거든요. 괜히 호주, 캐나다, 일본 기타 등등 여러 나이에서 한국 여성만 워홀 심사를 까다롭게 하고, 나이 제한까지 걸어버린 게 아니에요.
작년부터 스페인 워홀 체결된다는 말이 있었는데... 스페인 워홀 분명 1년동안일거고요. 그냥 스페인어 배우고 놀러가고 싶으신 분들은 가시고, 돈 벌면서 공부할 생각하고 가시는 분들은 정말 비추합니다. 스페인 청년 실업률 50퍼 넘어요. 최저임금이 월 100만원도 안되는게 현실인데, 그곳에서 일자리 구할 생각?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영어가 아주 잘 통하는 곳도 아니고요. 특히 Catalonia(바르셀로나, 지로나 등) 지방에서 지내실 분들은 스페인어는 물론이거니와 까딸란(이 지방 언어) 장착되셔야 가능한 일이고요(물론 관광 쪽으로는 가능하실지도요. 호텔 등. 스페인어 영어 정도 하신다면) 실업률이 워낙 높다보니 정부에서도 워킹 비자 잘 안내어주는데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한다는 소리듣고 처음 든 생각은 “스페인정부에서 그냥 한국인들 스페인에서 돈쓰고 가라고 체결한거구나” 였어요. 스페인애들도 취직안되고 월급 쥐꼬리라 다 다른 유럽국가로 빠져나가는 와중에 언어도 잘 안되는 애들을 채용해줄까요? 할 수 있는거라곤 대도시의 경우 관광가이드나 민박집에서 스텝으로 일하거나 하는 일 등인데 합법적으로 일하기엔 무리가 있는 직종들이고요... 아무쪼록 잘 생각해보서야 할 곳이에요.
외국은 워홀 하면 혼자서 대단하다 젊고 어렸을때 부터 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여행도 하는 개인의 journey 라고 여기는데.. 한국만 그런건지 뭐만하면 여자한테 호주 워홀러는 ㄱㄹ니 문란하게 논다느니 자기 잣대로 여자를 판단하고 정의하려 함.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 아시죠?
몇몇이 아니죠. 저는 호주 3년 워홀로 살았는데 한인사회에서 워홀러들이 성매매 문제때문에 한국인 이미지 떨어트린다고 이민사회에서 워홀러들 많이 안좋아했습니다. 물론 이건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해당되지만요. 그래서 워홀갔다온 여성 피해라고 하는 이야기들으면 개인적으로 좋지는 않아도 이해는 합니다ㅡ
독도에 대한 질문을 그저 국익을 위해 편협하게 사실을 왜곡하는 일본인 입에서 뻔뻔하게 물어보는것도 상식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충분히 국내와 국외에서 민감하게 다루는 문제를 왜 한국에서 온 개인에게 물어보는지... 그래도 많이 당황스러우셨을텐데 잘 대처하신것같아 멋지세요!!
SeungJu Lee 대체 어떤 뉘앙스로 댓글을 다신 건지 몰라도 저분이 정당한 상황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입장을 피력할 수 있는 상황에 처한거라고 생각하니요? 국가적으로 반대의 의견을 가진 나라에 한 개인이 가서 자신이 일하는 건물주라는 갑의 입장의 사람이 다수가 모여있는 자리에서 저런 민감한 사안은 저분께 물어보는건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밖에 해석되지 않고 한국인 한분이 일본인이 절대 다수 이고 그리고 대등하지 못한 관계에서 질문 받는게 맞다고 보니요?
SeungJu Lee 이러한 일은 비단 저 영상에서 인터뷰 하신 분에 국한된 일은 이닙니다 미스유니버스 진출하신 한국대표 김제니님은 그저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공식질문에서 위안부 문제를 일본 심사관에게 받아야 했죠 미스유니버스엔 당시 일본에 자금이 대거 들어와 있었고 일본인이 “심사위원”에 선 입장에서 평가받는 김제니님께 위안부 질문을 한경우에서 과연 정상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나요?? 그후 인터뷰에서도 어마어마한 심리적 압박을 받았었다고 대답하신 적이있는데 엄연히 이러한 상황 그리고 이러한 싱황에서 이루어지는 질문은 잘못된 질문입니다
SeungJu Lee 비단 이러한 상황적인 요소를 제외하고도 근거보다는 왜곡이란 도구로 자기들의 입장을 내세우는 일본인 입에서 저런 질문을 빤뻔스럽게 하는것에서 부터 당연히 우리의 역사적 근거가 그 근거만큼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왜곡에 의해 계속 당연한것 그 자체로 인정받지 못하고 남아있다는것에 대해 환멸감이드네요
LEEJAEHYEONG 그걸 개인이 말 못할 이유가 있나요? 자국 역사인데? 질문을 받았으면 아는만큼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도 될 것 같은데요. 관심이 없는 문제라면 모른다고 할 수밖에 없지만요. 할 수 있는 만큼의 얘기만 전달하면 됩니다. 아니면 설명할 정도의 언어능력이 안된다하거나요.
해외에 살고있는 한국인인데요, 영상통해서 워킹홀리데이가 존재한다는것도 처음 알고 한국에서 여자들이 워킹홀리데이 가면 이렇게 안좋은 시선들, 의견들이 있다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정말 이상한 고정관념들 그리고 편견을 가지고있는 한국, 빨리 바뀌었으면 좋겟네요. 세계적으로 기술/교육면에서 이렇게 뛰어난 한국인데 아직 극단적이게 보수적이고 절연적인 사회의 모습에 한국인으로써 부끄럽기도 하고요.
교육이 병신이라서 그래요. 스스로 생각하기보다 정답만 외우고 자기생각을 말하기보다 남들을 따르고 강제로 옳은 행동, 답을 해야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렇지 않으면 벌을주니까 사람들이 깊게 성찰하는 법을 몰라요. 한국에선 탑 10%에 안들면 그냥 평생 껍데기 복지, 문화 수준에서 살면서 나라돌아가게 하는 연료밖에는 안됨
@@antiger420 우리나라에서 자격증,면허증 있다고 그나라에서도 인정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나라에서 의사 왜 함 다 미국가서 의사하지 의사들은 usmle라고 따로 시험까지 쳐야지 미국에서 의료활동 할수있어요 당장에 우리나라 예로들면 수요,공급 맞추려고 의대 증설 결사반대하는데 저어기 동남아 동유럽 의사들이 한국에서 의사한다하면 잘도 환영하겠네요 차라리 전문직보다 기술직이 더 유리함 괜히 기술이민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닌데
여기서 제가 말한 전문직은 의사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같은 사회 통념상의 전문직이고, 사람에 따라선 디자이너나 프로그래머도 전문직이라 생각할수있는데 차라리 의사 변호사보다 한국 대기업 경력있는 프로그래머가 워홀 나갈때 더 나음. 물론 애초에 전문직은 굳이 워홀 안해도 잘먹고 잘살겠지만
워킹홀리데이는 꼭 갔다와야겠다. 여자는 가면 안된다는 말 들으니까 얼마나 배울게 많고 좋은 기회일지 가늠이 된다. 얼마전에 사촌남동생이 간호학과에 진학했다. 나랑 엄마는 남간호사는 수요가 많으니 취업 잘될거라고 얘기했다. 아빠는 남자가 잘 안하려는 직업은 다 이유가 있다고 했다. 돈을 많이 못벌거라고 하셨다. 그때 의문점이 생겼다. 여자는 돈을 적게 벌어도 되나? 그때 '여자는 해도 남자는 ~하면 안돼' 라고 하는건 하지 말아야겠다 느꼈다 그리고 '남자는 해도 여자는 ~하면 안돼' 라고 하는건 꼭 해야되겠다고 느꼈다. 성차별 역겹고 지겹다. 본인이 못느꼈다고 없다고 생각하지 마라. 맨날 하는 소리가 여자랑 남자랑 다르다는데 뭐가 그리 다른지도 모르겠다 적어도 이 나라에서는 사회적 지위가 다르다는 것쯤은 알겠다. 그러니 힘내서 탈조하자^^ 여자들아
난 여기 댓글창에 시급 문제나 일 문제 언어 문제 언급이 많을 줄 알았는데... 섹스 좀 한다고 더럽다고 달려드는 수요자들이 이렇게 많냐. 야 이 수요자들아, 너네나 자랑스럽게 창녀하고 자봤다고 얘기하지나 마. 존나 불쌍하고 드럽구 그래ㅠ 진심 "내 동생 이런 직업 가진 사람이다. 그래서 이 스타일로 입고다닌다."하고 보여주니까 "얼굴이 내 취향아님"부터 말하던데... 니들한테 소개해줄려고 말한 거 아냐 ㅠㅠ 얼마나 성매매에 자연스럽게 물들어있으면 세상 모든 여자가 니들을 위해 대기한다고 생각하냐 ㅠ 존나 맴이 찢어진다
진짜 저 호주 있을때 호주외교관을 다과회식으로 면담했는데 그때 질문으로 법정최저시급이 16.5불인데 13불14불 심하면 10불 이런 한인가게가 너무 많다 어떻게 조치가 안되냐 질문하니깐 외교관이 그사람들도 한국인이다 이해하자 이러는거임... 한국워홀들을 위로하고 기운넣우주려고 모인건데 결국 자기 촬영하고 기사내려고 했던거였음...
안녕하세요 영상 찍어주신 팀과 함께 외교부 워홀프렌즈 7기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 1팀 TMI입니다 :) 저희 팀에 캐나다 호텔 프론트 근무했던 팀원이 있으니 관심있으시다면 저희 카톡 플친 tmi_workhol로 연락주시면 더 많은 정보 얻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6/30에 서강대에서 상담회 및 모의면접도 진행되니 혹 1:1 심층상담 원하신다면 플친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본에서 5년 정도 살았는데 말 짧게 하는 거 너무 공감되네욬ㅋㅋㅋㅋ 다는 아니고 10명에 2-3명? 꼴로 그랬던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얘는 외국인이니까 당연히 일본어를 잘 못 하겠지?' 라는 생각이 베이스로 깔린 것 같아요. 제가 먼저 일본어로 말을 꺼냈고 계속 일본어로 대화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반말 쓰더라구요 ㅎㅅㅎ 이때 기분 거지같아요 진짜
이거보고 환상가지는 사람들한테 일침하자면, 워홀은 놀러가는 비자가 절대 아닙니다. 이 비자의 기본적 취지는 해외 노동력의 유입 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본인이 노동력으로써 가치가 있어야합니다. 한국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나라에서 워킹비자를 따는일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때문에 해당 나라에서 오는 사람들은 영어실력에 경력까지 갖추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애당초 단순히 영어 배우러 온 한국 워홀러 들과는 출발선이 다른거지요. 그리고 한국 워홀러들은 그들과 아무런 보호장치 없이 경쟁하게 되는겁니다. 그렇다고 영어만 잘하면 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마땅한 경력이 없으면 어차피 막일하는것은 똑같습니다. 제가 실제로 알고 지내던 한 영국친구는 워홀비자 5개월 남은 상태에서 애매하게 남은 비자기간 때문에 단기직으로 전전하다가 그마저도 잘 구해지지 않아 삼개월 남기고 본국으로 떠났습니다. 참고로 그친구는 이렇다 할 경력이 없어 건설 현장 노동자로 전전했었습니다. 물론 영어권 출신이니까 영어 실력이야 말할것도 없지요. 지금 워홀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결국 전부 사람 사는곳이라는 겁니다. 떠나기전에, 혹은 신청하기 전에 당신이 한국에서 당장 일을 구한다면 무슨일을 할 수있을지 생각하세요. 당신이 가려는 국가의 언어에 유창하다면 그와 같은 일을 구할 수 있을거고, 그나마 언어조차 못하는 수준이라면 그 정도의 일도 구하지 못할겁니다. 이도저도 일을 구하지 못해 한인사장 밑에서 한국보다 못한 시급과 취급을 받으며 생활할 수도 있겠지요. 관광을 가고 싶나요? 돈모아서 관광비자를 신청하세요. 언어를 현지에서 배우고 싶습니까? 돈모아서 학생비자를 신청하세요. 당신이 신청하려는 비자는 워킹 '홀리데이' 비자가 아니라 '워킹' 홀리데이 비자라는걸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이승재 기본적인 취지는 만30세이하의 젊은층사람들에게 말그대로 워킹/홀리데이 여러 국가에서 돈을 벌수있는 권리를 주고 여러 경험을 쌓아보는거 아닌가요? 그냥 학생비자나 관광비자로는 생산적활동을 할 수 없으니까요. 당장 호주만해도 워킹비자로는 한곳에서 6개월이상 일할수없어요. 체험에 의미를 두는거지 '워킹'을 위한 비자라고는 볼수없을거같네요
cookiemonxchu 신기하네요 삼개월이라. 하긴, 일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비자는 이미 워킹 비자가 따로 있으니 맞는 말씀 입니다. 허나, 여전히 경력과 언어실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관광비자로 즐길 수 있는 관광을 넘어서 더욱 그 나라의 생활에 녹아드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더더욱 말이죠.
이승재 공감합니다. 언어는 어딜가도 능력이 좋으면 플러스지 마이너스는 아니지요! 영어 불어 그렇게 공부하고 갑자기 독일 와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질문에 대해서는 저도 자세히 답변을 해드릴 수 있는 능력치는 안 됩니다. 아마 단기로 풀타임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한국어와 독일어가 필요한 단기 마케팅 같은 광고를 많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독일은 미니잡이라 해서 흔히 한국에서 알바라고 하는 파트타임잡이 있는데, 한달 450유로정도로 하면 일년 내내 일할 수는 있습니다. 사실 집세내면 남는 게 하나도 없는 돈이지요 ㅜㅜ 뮌헨같은 도시는 집세도 못냅니다. 그래서 유학목적으로 오시는 분들이 어학비자 말고 워홀로 와서(무비자로 오는 것보다 훨씬 편합니다) 소소하게 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워홀비자 기간동안 일은 한 번도 안 하고 어학원을 갔습니다.
워킹홀리데이가서 영어회화실력 늘리러 가는 분들이 많은데 잘... 못 늘리는것 같더라구요ㅠ 일단 영어를 못하면 일할때도 말을 하는게 아닌 그냥 노가다만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는 워홀가서 영어회화실력 하나도 못늘리고 돌아와서 언어교환101 플랫폼을 이용해서 외국인들이랑 영어회화하면서 지금 실력 늘리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충분히 영어회화공부 가능할것 같아요… 한국이 최고ㅠ
동영상을 보니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저는 한국에서 4개월정도 일본어를 공부하고 일본으로 워홀을 갔는데요. 모험심이라고 해야하나? 오카야마라고 한국인이 정말 없는곳으로 갔어요 저는 운이 좋게 일본에 헬스장에서 일을 하게되었는데 헬스장에서 경어라던지 말이 정말 빨리늘더라구요! 하지만 오사카나 도쿄같이 외국인이 많이 없는곳이라 처음에는 경계도하고 신기하게 쳐다보는경우가 많았지만 차츰차츰 얘기도 많이 하다보니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일본워홀로 오시는 분들은 가능하면 얘기를 많이 할 수 있는 일을 하시는게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워홀을 꼭 영어하러 가는 거 아닌데.. 꼭 외국인하고 어울려야 성공한 워홀인지.. 꼭 돈을 많이 벌어야 성공한 워홀인지..? 왜 다들 워홀을 하나의 스펙으로 가려고 하는지..일하고 쉬러 가는 워홀의 의미를 오히려 퇴색시키는 쪽이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아닐까요?? 아무것도 아니면 시간낭비 돈낭비하러 뭐하러 가느냐? 영어, 돈 못잡아도 성공한 워홀 많다고 생각합니다. 기죽을 필요도 없고 무시할 필요도 없어요. 워홀은 그 자체로도 좋은 비자에요.
영상 잘 봤어요! 요즘 주변에서도 워홀 가거나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흥미가 있던 주제였는데 다뤄주셔서 기쁘네요! 홀로 외국에 간다는 게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힘들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한 도전인 것 같아요! 아쉬운 건 좀 더 길고 많은 얘기를 들었으면, 하는 것 뿐이었는데 댓글 보니 카페도 있었네요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ㅎㅎ
여자분들 워홀 많이 힘드시겠네요.. 주변에서 뭐라고 하더라도 당신이 한결정 후회하지 않도록 의미있는시간 보내면서 화이팅 하세요!! 아! 참 저는 남자로서 남자분들! 여자분들에게 차별하는 발언은 하지 말아주세요.. 여기가 조선시대 입니까.. 여자 남자 모두 소중한 사람입니다!! 성별 상관없이 서로 응원해주는것이 한국의 정 아니겠습니까!!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들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구직중인데 되도록 영어쓰는 곳에서 일해보려구요~ㅎㅎ 무역회사 취직하신 분 또한 축하드리구요~ 무지한 한국남자들의 선입견 무시하세요~!! 아직 그들이 선진국에서는 여성들의 인권이 얼마나 존중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하는 소리일 뿐입니다~!! 일례로 캐나다의 여성들이 크레인 몰면서 일하는 것 직접 보고, 회사에서 verbal로 라도 여성(동성 포함) attack 할 경우 법적으로 퇴사 당할 수 있는 환경이면 그렇게 쉽게 말하지 못할 겁니다.
여성과 남성이 같은 선상에 위치해있다고 인식하면 애초에 나오지 않을 발상들이다. 아니 '같은' 남자들끼리도 순위를 정하고 강함의 정도에 따라 사회적 위치를 결정짓는 게 종특이 되어 강한 이에게 열등을 느끼는게 습관이라 여성에게도 그것을 들이미는 건가 이쯤되면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분노로 밖에 표출 못하는 것으로만 보인다
호주 워홀 경험 하고 지금은 미국에 사는 형이 한마디 할께. 호주가면 새로운 문화, 여유로워 보이는 환경,서양인,언어 등등 재밌고 흥분되지? 맞아 재미는 있어.근데 20대 중 후반 돼서 알바하는게 인생에 절대 도움 안되. 호주가서 단순 노무직이 무슨 인생에 도움 되겠냐. 그냥 2~3개월 놀다 온다는 개념으로 다녀와.내 인생에 가장 후회하는 순간이 워킹홀리데이 였다. 그 순간은 좋았는데 한국에서 취직해서 미국으로 이민오고 살다 보니까 그게 알바나 했던 그 순간이 얼마나 미련했던 시간인지 깨닫게 되더라.미국인도 20 중반 넘어 가서 알바나 하고 있으면 한심하게 보더라 ... 호주 라고 다르겠냐. 그걸 왜 비행기값 사서 할려고 그러냐...
@@용-w4c 20대 초반이시면 즐겨 보세요. 유튜브에 나오는 워홀 처럼 1년에 일억벌기. 그런 미련 한짓 하지마시고 길게는 반년 해서 호주 문화 경험 한답시고 다녀 오세요.윗글에서 도 말했지만,일용직,알바, 경력에 도움 안되는일 오래해서 인생에 도움되는거 없습니다.호주에서 단순 노무직 하면 주위에 누가 뭐라하는 사람없고, 영어권 국가라 있어 보일 꺼라 착각할 수 있지만 자기의 전문성을 기르는 시간을 갉가먹은 거뿐이 안됩니다.
캐나다 몇년 살다왔고 해서 캐나다나 호주쪽으로 워홀가고싶은데 정말 막노동만 하나요 ㅠㅜ....? 영어 잘해도 동양인이면 안받아줄련가요..? 대학졸업전에 가고싶은디 정보가 너무 없어요 다들 디시워셔나 이런거만 얘기해서...솔직히 그런일만 한다하면 가고싶지 않아요 ㅠ....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노동자들 보이시죠? 그분들도 이나라오기전에 자국에서는 내국인입장이니 나름 누리고 살아 왔겠죠. 하지만 여기서는 대접받고 누리는 한국인이지만 외국나가면 어쩔수없는 이방인인건 어쩔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여기댓글들 보면 누군가는 캐나다에사는지 오래됬지만 인종차별 하나도 없었다 라는 말은 왠만하면 믿지 않으신게.. 어디나라를가든 인종차별은 조금씩 안보일뿐 존재합니다. 캐나다도 다른 인종의 나라입니다. 한국인이가도 캐나다인 입장에서는 한국인이나 중국인이나 똑같은 다른나라 외국인 노동자 로 보는건 어쩔수 없는현실입니다. 그리고 캐나다라고 블랙 기업 없다는말도 믿지마세요. 캐나다 본토 인 도 일하기 힘든 블랙기업 많이 존재합니다.
워홀러 가는 젊은 청년들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워홀 가는 사람 중엔 대학나온 사람도 많고 대부분 한국에서 취직할 때 언어적 스펙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가는 일이 상당수를 차지할텐데, 한국에서는 절대 농장, 공장에서 일하지 않을 고스펙 청년들이 언어 하나 때문에 값싼 노동력으로 소모되고, 그 나라는 영어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을 싸게 유입받는게 씁쓸하네요.
워홀러는 아니었지만 6개월 동안 뉴질랜드 다니면서 만난 한국인 수가 15명 정도라고 하면 뉴질랜드 갔다온 사람들은 아무도 안믿음. 근데 한국인이 가는 곳은 다 거기서 거기라 조금만 벗어나도 한국인 만날 일 없더라고요. 퀸스타운에서도 한 달을 머물렀는데 한국인 딱 두 명 만났습니다. 여행 후반이라 한국어 듣는 것도 정말 오랜만이었고 이야기도 해보고 싶었는데 본인들은 너무 차갑던..ㅎ; 뉴질랜드는 워홀러 중에 한 곳에서만 일하는 게 아니라 계절별 작물 따라 일하면서 여행 병행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런 쪽으로 일하면 한국인 만날 일도 없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같은 숙소면 친해지기도 쉽고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스튜디오V [ STUDIO V ]](http://yt3.ggpht.com/ytc/AIdro_mXMqBlW7-ENkLuazV8Yj1-uEZeLbr8GREhOHaDFU65riY=s48-c-k-c0x00ffffff-no-rj)
![Does your English get as good as native speakers if you go on a working holiday? [Working holiday]](http://i.ytimg.com/vi/JGA3ikVFXZU/mqdefault.jpg)
와 진짜 자기들이 동남아가서 성매매하니까 여자들도 그러는 줄알아 ㅋㅋㅋㅋㅋㅋ (코피노 3만명)
한국 혼회자출산은 세계최저 꼴등입니다 화이트피노 자피노 차피노에비해서 새발의 피에요 ㅋ
혼외자 자피노는 몰라도 차피노나 화이트피노 보다 적은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인구차이가...? 혼외자 부터 정상은아닌데 아 그래서...
ㄱㄴㄲ 태국 성매매업소가면 영어랑 같이쓰여진 언어 : 한국어 ㅋㅋㅋ 꼬추에 뇌달려서 나라 망신시키고 앉었네 ㅂㅅ들 ( 물론 원정 성매매 다녀온 새끼들한테 하는 욕입니다../^ 오해금물 ㅎ)
애초에 남자들이 몸파는 여자들을 안찾으면 그 직업자체가 없어지지않을까 이런 생각은 안하나
@@앙기모띠-h2c ㅅㅅ를 혼자하냐? 왜 여자만 걸레취급이야
아니 결혼 생각 없고 결혼업체 쓸 생각은 더 없으니까 점수 깎인다는 말 좀 하지마;;
먼말
sadfsdf dsfasda 도태남이 말도 할 줄 아네~~~?
? 님이 안한다고 영상에서 언급하면 안되는건가 점수깍기는건 여성차별맞지만 언급했다고 왜댓글로 하지말라함?
@@체리-o8j 한국 뿐만이 아닙니다. 외국 한인 사회에서도 워홀녀에 대한 인식은 안 좋습니다. 문란한 생활이 아니라 성매매 때문에 한국인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주된 원인이거든요. 괜히 호주, 캐나다, 일본 기타 등등 여러 나이에서 한국 여성만 워홀 심사를 까다롭게 하고, 나이 제한까지 걸어버린 게 아니에요.
@@ciafbere4600 성매매하는 한국 남성 여성 수 비교해보면 누가 압도적으로 많을까요...? 🤔 N번방이랑 🤏 전세계에 알린 것만 해도 누가 망신 시킨 건지는 뻔한데... 해외 나가서 한국여자가 해외 다녀오는 거 싫다고 한번 해보셈 아무도 좋게 안봐줌
작년부터 스페인 워홀 체결된다는 말이 있었는데... 스페인 워홀 분명 1년동안일거고요. 그냥 스페인어 배우고 놀러가고 싶으신 분들은 가시고, 돈 벌면서 공부할 생각하고 가시는 분들은 정말 비추합니다. 스페인 청년 실업률 50퍼 넘어요. 최저임금이 월 100만원도 안되는게 현실인데, 그곳에서 일자리 구할 생각?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영어가 아주 잘 통하는 곳도 아니고요. 특히 Catalonia(바르셀로나, 지로나 등) 지방에서 지내실 분들은 스페인어는 물론이거니와 까딸란(이 지방 언어) 장착되셔야 가능한 일이고요(물론 관광 쪽으로는 가능하실지도요. 호텔 등. 스페인어 영어 정도 하신다면) 실업률이 워낙 높다보니 정부에서도 워킹 비자 잘 안내어주는데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한다는 소리듣고 처음 든 생각은 “스페인정부에서 그냥 한국인들 스페인에서 돈쓰고 가라고 체결한거구나” 였어요. 스페인애들도 취직안되고 월급 쥐꼬리라 다 다른 유럽국가로 빠져나가는 와중에 언어도 잘 안되는 애들을 채용해줄까요? 할 수 있는거라곤 대도시의 경우 관광가이드나 민박집에서 스텝으로 일하거나 하는 일 등인데 합법적으로 일하기엔 무리가 있는 직종들이고요... 아무쪼록 잘 생각해보서야 할 곳이에요.
글을 힘들게 길게 써주셨는데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하나 알고 가요ㅎㅎ!
외국은 워홀 하면 혼자서 대단하다 젊고 어렸을때 부터 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여행도 하는 개인의 journey 라고 여기는데.. 한국만 그런건지 뭐만하면 여자한테 호주 워홀러는 ㄱㄹ니 문란하게 논다느니 자기 잣대로 여자를 판단하고 정의하려 함.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 아시죠?
근데 호주 영사관갔더니 성매매 임금체불 또는 폭행 등으로 한국 여성들 엄청 많이 오더군요... 학생비자로 있을때 한인 법무사무실에서 알바해서 영사관에 매일 방문했었거든요.
Cristiano Ronaldo 워홀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ㅋㅋㅋ 고작 몇몇 가지고 일반화하지마시죠
몇몇이 아니죠. 저는 호주 3년 워홀로 살았는데 한인사회에서 워홀러들이 성매매 문제때문에 한국인 이미지 떨어트린다고 이민사회에서 워홀러들 많이 안좋아했습니다. 물론 이건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해당되지만요. 그래서 워홀갔다온 여성 피해라고 하는 이야기들으면 개인적으로 좋지는 않아도 이해는 합니다ㅡ
그런애들 신경쓸거 하나도 없음 결국 인생은 자기가 만드는거고 자기가 원하는거 하는거임 남들이 아니꼬와 하면 그냥 꺼지라고 하고 내인생 살면됨ㅋㅋ 나중에 진짜 후회할 애들은 판에 박힌 생각으로 세상의 잣대에 억눌려서 자기 자신으로도 살아 보지못한 겁쟁이들임
일반화는 절대 금지 근데 미국에서 외국인 성매매자 국적이 한국이 1등이고 압도적이라서 높아서 그러는 듯.
해외에서 고군분투 중인 워홀러들✈️ 힘내세요...💕
올어바웃 영상 올리신지도 1달이나 되었고 계속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하게된다면 경찰분들 얘기도 들어보고 싶어요..!
하긴.. 나도 일하러갔을때 전남친이 성관련 얘기하고 해외에서 살거나 공부하는 여자들이랑 결혼하면 (걸레라고) 안된다는데 이딴얘기 해서 헤어졋죵.. 이런남자랑 3년사겼나 자괴감들거 ㅋㅋ..
잘 거르셨어요!! 짝짝
아 인생의 개똥차를 만나셨었네요. 앞으로는 미리미리 이런 대화해서 걸러야겠네요.
@@찰리-e8q 뭔 씹소리야 얘는
@@찰리-e8q 여자인척 하는거 존나 티남
애초에 한남들 백인여성을 "백마" 라고 칭하는거 자체가 ㅋㅋㅋㅋㅋㅋㅋ 주제파악점..
그거 일본인들이 먼저 시작한 말로 아는데 아닌가요?
송곳니 말하는 싸가지봐라ㅋㅋ
@@곳니송 싸가지 씹오지네
@@한지호-c6i 아닙니다.
지호애미 경주마
워홀진짜 궁금했는데 덕분에 실질적인것도 많이 알아갑니당
한인 사장 밑에서 일하면 제대로 된 대우 못받는다는거 진짜 입니다... 돈을 떠나서 그냥 같이 일하는게 힘듬.. 후..
대체 얼마나 자기 성기와 성관계능력에 자신이 없으면 외국물 먹었다고 결혼을 기피하나요...? 상상도 못할 피해의식과 자격지심 그리고 열등감...일부 한국남자들 참 대단한 것 같아요! 다 그러는 건 아니리라 믿습니다.
임ᄋᄋ ㅋㅋㅋㅋㅋㅋ한남이라는 말엔 발작스위치 켜져서 일반화하지말라고 부랄발광대더니 일반화는 지들이 하고있음~~~ㅋㅋㅋㅋ그 정성으로 코피노들이나 챙갸라ㅠㅠ
임ᄋᄋ 이런 냄져 특) 성매매 해서 애 싸지르고 튀는 싸튀충들이 훨~~~~~~~씬 많은데 거기에 대해선 입 싹닦음 ㅇㅇ 이거 팩트
임ᄋᄋ 니 주위 싸튀충들이나 욕해라^^ 니도 싸튀충이지?
소수 사례만 보고 여성워홀러 전체를 성매매자라고 하는 건 몰상식한 사람입니다.
부디 그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을 보고
남성 전체가 몰상식하다고 생각되지 않길 바랍니다.
근데 좋은거 아니예요? 한남들이 기피해주면 ?공부+돈 한남패싱까지 부럽다
한국남자들 진짜 졸렬하다 ㅋㅋㅋ 여자가 외국나가면 외국남자랑 만나본 적 있어서 비교당할까봐 무서워서 외국나갔다 온 여자는 점수가 깎인단다 참내 ㅋㅋㅋㅋ
일부 남성분들 이라고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잣대는 남자가 만들었지만 그 잣대로 평가하는건 결혼정보사이트에서만든거죠. 정보사이트대부분 여성들이 운영하는회사가많습니다. 그러니 그잣대는 100%순수남성의 기준은아닌거죠
그러면서외국여자만나면형님형님. 섹스에관해존나궁금해함.
지랄하네 남정네들 동남아가서 싸지르고 온거 때문에 한국인 애비 찾는다고 전단지 붙이고 뉴스까지 나온 코피노가 몇만명인데 공부할라고 외국간 여자들한테 창녀니 점수가 깎인다 이지랄하는거 보면 진짜 머릿속에 뭐가 들었나 싶음.
머릿속에 섹스만 들어있는게 아닌 이상 유학갔다온 여자들보고 창녀라고 말하는거 쉽지않지 ㅋㅋㅋㅋㅋㅋ
독도에 대한 질문을 그저 국익을 위해 편협하게 사실을 왜곡하는 일본인 입에서 뻔뻔하게 물어보는것도 상식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충분히 국내와 국외에서 민감하게 다루는 문제를 왜 한국에서 온 개인에게 물어보는지... 그래도 많이 당황스러우셨을텐데 잘 대처하신것같아 멋지세요!!
한국 사는 일본인들도 독도에 대해 질문을 받지 않을까요?
SeungJu Lee 대체 어떤 뉘앙스로 댓글을 다신 건지 몰라도 저분이 정당한 상황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입장을 피력할 수 있는 상황에 처한거라고 생각하니요? 국가적으로 반대의 의견을 가진 나라에 한 개인이 가서 자신이 일하는 건물주라는 갑의 입장의 사람이 다수가 모여있는 자리에서 저런 민감한 사안은 저분께 물어보는건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밖에 해석되지 않고 한국인 한분이 일본인이 절대 다수 이고 그리고 대등하지 못한 관계에서 질문 받는게 맞다고 보니요?
SeungJu Lee 이러한 일은 비단 저 영상에서 인터뷰 하신 분에 국한된 일은 이닙니다 미스유니버스 진출하신 한국대표 김제니님은 그저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공식질문에서 위안부 문제를 일본 심사관에게 받아야 했죠 미스유니버스엔 당시 일본에 자금이 대거 들어와 있었고 일본인이 “심사위원”에 선 입장에서 평가받는 김제니님께 위안부 질문을 한경우에서 과연 정상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나요?? 그후 인터뷰에서도 어마어마한 심리적 압박을 받았었다고 대답하신 적이있는데 엄연히 이러한 상황 그리고 이러한 싱황에서 이루어지는 질문은 잘못된 질문입니다
SeungJu Lee 비단 이러한 상황적인 요소를 제외하고도 근거보다는 왜곡이란 도구로 자기들의 입장을 내세우는 일본인 입에서 저런 질문을 빤뻔스럽게 하는것에서 부터 당연히 우리의 역사적 근거가 그 근거만큼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왜곡에 의해 계속 당연한것 그 자체로 인정받지 못하고 남아있다는것에 대해 환멸감이드네요
LEEJAEHYEONG 그걸 개인이 말 못할 이유가 있나요? 자국 역사인데? 질문을 받았으면 아는만큼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도 될 것 같은데요. 관심이 없는 문제라면 모른다고 할 수밖에 없지만요. 할 수 있는 만큼의 얘기만 전달하면 됩니다. 아니면 설명할 정도의 언어능력이 안된다하거나요.
해외에 살고있는 한국인인데요, 영상통해서 워킹홀리데이가 존재한다는것도 처음 알고 한국에서 여자들이 워킹홀리데이 가면 이렇게 안좋은 시선들, 의견들이 있다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정말 이상한 고정관념들 그리고 편견을 가지고있는 한국, 빨리 바뀌었으면 좋겟네요. 세계적으로 기술/교육면에서 이렇게 뛰어난 한국인데 아직 극단적이게 보수적이고 절연적인 사회의 모습에 한국인으로써 부끄럽기도 하고요.
동감합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변하겠죠? 댓글들 보면 알겠지만 요즘 핫한 페미니즘도 옳은방향으로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빅뱅 너 어머님이 이러고 다니는거 아시니..? 불쌍하고 안쓰럽다,,,
너무 불쌍하다 그냥 무시하는게 좋은듯...
JY L 옳은 방향이 아니라 니 입맛에 맞는걸 바라는거잖아ㅋ 개소리를 구구절절 쓰네ㅋㅋ
교육이 병신이라서 그래요. 스스로 생각하기보다 정답만 외우고 자기생각을 말하기보다 남들을 따르고 강제로 옳은 행동, 답을 해야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렇지 않으면 벌을주니까 사람들이 깊게 성찰하는 법을 몰라요. 한국에선 탑 10%에 안들면 그냥 평생 껍데기 복지, 문화 수준에서 살면서 나라돌아가게 하는 연료밖에는 안됨
전문직은 워홀로 잡구해서 추후 비자 지원까지 쉽게쉽게 풀리는 경우 더러 있습니다. 보통 워홀은 대학생들이 많이 도전하시기 때문에 무경력이어서 힘든거에요. 직장인 분들 잘 노려 보시면 워홀에서 이민까지 가능 한길이 많이 있어요!
이분 제대로된 댓글 써주신듯...근데 똥글에만 좋아요 박히는 현실..
제가 선박 기관사 직업인데 캐나다에서 구할수 있는 잡이 있을까요?ㅠ
@@antiger420 우리나라에서 자격증,면허증 있다고 그나라에서도 인정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나라에서 의사 왜 함
다 미국가서 의사하지
의사들은 usmle라고 따로 시험까지 쳐야지 미국에서 의료활동 할수있어요
당장에 우리나라 예로들면 수요,공급 맞추려고 의대 증설 결사반대하는데
저어기 동남아 동유럽 의사들이 한국에서 의사한다하면 잘도 환영하겠네요
차라리 전문직보다 기술직이 더 유리함
괜히 기술이민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닌데
여기서 제가 말한 전문직은
의사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같은 사회 통념상의 전문직이고,
사람에 따라선 디자이너나 프로그래머도 전문직이라 생각할수있는데
차라리 의사 변호사보다 한국 대기업 경력있는 프로그래머가 워홀 나갈때 더 나음.
물론 애초에 전문직은 굳이 워홀 안해도 잘먹고 잘살겠지만
워킹홀리데이는 꼭 갔다와야겠다.
여자는 가면 안된다는 말 들으니까
얼마나 배울게 많고 좋은 기회일지 가늠이 된다.
얼마전에 사촌남동생이 간호학과에 진학했다.
나랑 엄마는 남간호사는 수요가 많으니 취업 잘될거라고 얘기했다.
아빠는 남자가 잘 안하려는 직업은 다 이유가 있다고 했다. 돈을 많이 못벌거라고 하셨다.
그때 의문점이 생겼다.
여자는 돈을 적게 벌어도 되나?
그때 '여자는 해도 남자는 ~하면 안돼'
라고 하는건 하지 말아야겠다 느꼈다
그리고 '남자는 해도 여자는 ~하면 안돼' 라고 하는건 꼭 해야되겠다고 느꼈다.
성차별 역겹고 지겹다.
본인이 못느꼈다고 없다고 생각하지 마라.
맨날 하는 소리가 여자랑 남자랑 다르다는데
뭐가 그리 다른지도 모르겠다
적어도 이 나라에서는 사회적 지위가 다르다는 것쯤은 알겠다.
그러니 힘내서 탈조하자^^ 여자들아
혹시 어느나라로 이민가실 생각인가요?
인정합니다.. 지들이 한번도 차별 안 당하고 커서 여자들이 왜 이러는 지도 모르죠 시빠껏들
남자는 군대끌려가도 돼고 여자는 군대 끌려가면 안되니까 꼭 자진입대하시길
@@김범수-u5n ㅋㅋㅋㅋㅋㅋㅋㅋ
@@김범수-u5n 알빠? 남자들 군대가서 뒤지든지말든지 여자가 알빠임? 왜입대함? 그시간에 워홀가서 언어능력 키우고 돈벌건뎅
여자들은 한국남자 거르기 위해서라도 꼭 워홀 가야한다고 봄. 저는 외국남자 만날겸 영어공부할겸 워홀가서 현지인 만나서 정착했네용^.^ 글구 현실은 한국남자가 외국인만나는것보다 한국여자가 외국인 만나는게 훨 쉬우니까 질투해서 잡소리하는거에요~ 걱정하지말고 많이들 다녀오세요!
hoohoot woo 직업없는여자 받아줄 경제력/능력이 있으니까 만났겠죠?^^제 학비, 집, 생활비, 전부 남편이 내줬네요~좋은 아파트에서 잘먹고잘살아요.
Luke W 응 그게 니가 도태한남인 이유ㅋㅋㅋ
Luke W 엄창까고래ㅋㅋㅋㅋㅋㅋㅋ 으휴 말투부터가 여혐범벅이다ㅋㅋ 그리고 남자가 여자 만나기 어려운게 생물학적으로 당연한거라니?ㅋㅋㅋㅋ뭔소리얔ㅋㅋㅋㅋ
미안하지만 이딴마인드 갖고있는데
남자들이 만나주긴함??
망상인지 팩트인지 궁금해진다
리피플 남편이 이런 댓글 보면 굉장히 좋아하시겠네요?
난 여기 댓글창에 시급 문제나 일 문제 언어 문제 언급이 많을 줄 알았는데... 섹스 좀 한다고 더럽다고 달려드는 수요자들이 이렇게 많냐. 야 이 수요자들아, 너네나 자랑스럽게 창녀하고 자봤다고 얘기하지나 마. 존나 불쌍하고 드럽구 그래ㅠ 진심 "내 동생 이런 직업 가진 사람이다. 그래서 이 스타일로 입고다닌다."하고 보여주니까 "얼굴이 내 취향아님"부터 말하던데... 니들한테 소개해줄려고 말한 거 아냐 ㅠㅠ 얼마나 성매매에 자연스럽게 물들어있으면 세상 모든 여자가 니들을 위해 대기한다고 생각하냐 ㅠ 존나 맴이 찢어진다
아 특히 뱅아 어딜가든 주먹쥐고 땀 흘리면서 욕 댓글 다는 거마다 내가 신고 좀 했는데, 입에 걸레 좀 그만 물고 니 일 아니면 신경쓰지마 ㅠ 니 견적 다 보여 ㅠㅠ; 너 그렇게 막 달려들면 막 신고하고싶고 그렇잖아
Jack Cheese 격공
으 더러워 무슨 김칫국 ㅈㄴ 마시네 남자들
일본 한식집에서알바하고있는데 일본인들 음식나올때마다 반응이너무 좋고 초보임나를배려해서 주문도 천천히해주는거보고 감동받았어요 ㅜㅜ
진짜 저 호주 있을때 호주외교관을 다과회식으로 면담했는데 그때 질문으로 법정최저시급이 16.5불인데 13불14불 심하면 10불 이런 한인가게가 너무 많다 어떻게 조치가 안되냐 질문하니깐 외교관이 그사람들도 한국인이다 이해하자 이러는거임... 한국워홀들을 위로하고 기운넣우주려고 모인건데 결국 자기 촬영하고 기사내려고 했던거였음...
그래놓고 공무원들은 뭘해도 욕먹는다 이러던데 진짜 면전에 욕하고싶었음ㅠㅠㅠ
ㅋㅋㄲㅋㅋㄲㅋㅋ 개빡쳤겠다
그때나 지금이나 외교관은 정말 똑같네요 ㅋㅋㅋ
호주에서 워홀 하고 마지막에 돈 번걸로 부모님 모시고 호주 여행하고 돌아온 경험이 있어요 너무 재밌었고 힘들었고 행복한 경험이었는데 이렇게 올라오니 좋네여 ㅎㅎㅎㅎ 👍👍👍
대박 완전 멋있음
혹시 무슨 일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현재 호텔에서 근무중이신 호텔리어분들의 이야기도 보고싶어요!! 프론트직원분들도 괜찮고 백오피스호텔리어도 좋아용
이키 헐..그런가요ㅠ 아무래도 서비스직이라 체력적으로나 심적으로나 힘들다고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씀해주시니 더 직접적으로 와닿네요ㅠ
안녕하세요
영상 찍어주신 팀과 함께 외교부 워홀프렌즈 7기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 1팀 TMI입니다 :)
저희 팀에 캐나다 호텔 프론트 근무했던 팀원이 있으니 관심있으시다면 저희 카톡 플친 tmi_workhol로 연락주시면 더 많은 정보 얻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6/30에 서강대에서 상담회 및 모의면접도 진행되니 혹 1:1 심층상담 원하신다면 플친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쿄에 워홀 다녀온 사람입니다.
한국어교사로 활동 했는데요, 내가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모르던 일본어 단어도 학생들에게 많이 알게되고, 일본인 친구도 많이 사귀게 되어서 상당히 보람찬 워홀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말고 미국, 호주, 캐나다쪽 워홀간 여자들이 문제지요 정확히는 708090년도 여자들이요
혹시 무슨 전공이셨나요?? 외국에서 한국어 원어민 교사로 워홀하기 널널한가요..??
워홀로 언어 선생은 불법입니다
이번에 스페인도 워홀 생겼다던데 혹시나 스페인 오실분들 서류처리 기본 두달넘게 걸리는거 각오하고 오십시오
게다가 일처리 한번에 말끔하게 되는 꼴을 여기 살면서 단 한번도 못봄 [이상 스페인 6년차 유학생]
안녕하세요 스페인 취업 실업률은 괜찮으신가요?
경현 안좋데요
일본에서 5년 정도 살았는데 말 짧게 하는 거 너무 공감되네욬ㅋㅋㅋㅋ 다는 아니고 10명에 2-3명? 꼴로 그랬던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얘는 외국인이니까 당연히 일본어를 잘 못 하겠지?' 라는 생각이 베이스로 깔린 것 같아요. 제가 먼저 일본어로 말을 꺼냈고 계속 일본어로 대화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반말 쓰더라구요 ㅎㅅㅎ 이때 기분 거지같아요 진짜
왜 반말 쓰냐고 물어보시지
저번에 도시락사러 도시락 가게에 갔는데
대학생으로보이는 스태프분(일본인)에게 아저씨(일본인)가 짧게 반말하는거 봤어요
아마 외국인이 아니라 나이 어린 사람이라면 짧게 반말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어른들이 많은거 같아요
타미힐피거 티 입은 언니 너무 사랑스러워요... 진짜 사랑스러움 그 자체
와 ㅋㅋ 좀 더 폭넓은 경험하러 간 사람들한테 ㄱㄹ라니뭐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웃겨서 말이 안나온다 야.. 니들이그러니까 여자들도 그럴거같냐 생각하는 꼬라지,, 수준떨어져
근데 좋은거 아니예요? 한남들이 기피해주면 ?공부+돈 한남패싱까지 부럽다
넌 안가도 기피 될듯
@@요싴 너 왜 발끈해? 찔리는거 있나봐 ㅋ
@@요싴 발끈 안 해도 될일ㅋ
@@mr_kim_ 혼자 발작버튼 눌렸다 또
그거 아니여도 백인남자랑 사겼었다 라고 하면 끝ㅋㅋㅋㅋㅋㅋㅋ한남한테 걸러지면 땡큐지뭐
독도 자랑이라고 물어보냐 ㅋㅋㅋ;; 역시 일본인
오사카워홀 3개월차입니다.이영상 보면서 정말 여러모로 공감가는 부분도 많이 있고 외로울때도 많이 있네요. 게다가 워홀가서 일만하고 친구도 못사귄다고 뭐라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와서 해보세요. 진짜 쉬운거 아닙니다. 모든 워홀러분들 힘내세요!!!
저도 일본에서 워홀중입니다~ 열심히 좋은 추억 만들어요~
처음봤음에도 외국인노동자라는 이유로 그분들께 반말하는거 진짜 진심으로 무례하다고 생각함. 드라마 영화에서도 좀 그만했음 좋겠다
저도 외국인노동자를 예능같은 매체에서 희화화하는것보면 마음이 불편해지더라구요
워~~~킹 홀리데이 ㅋㅋㅋ 어느 나라를 가던 맘고생할 일도 많고 여러모로 힘들텐데 멋지게 보람차게 살다온 분들 보면 정말 존경스러워요!
이거보고 환상가지는 사람들한테 일침하자면, 워홀은 놀러가는 비자가 절대 아닙니다. 이 비자의 기본적 취지는 해외 노동력의 유입 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본인이 노동력으로써 가치가 있어야합니다. 한국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나라에서 워킹비자를 따는일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때문에 해당 나라에서 오는 사람들은 영어실력에 경력까지 갖추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애당초 단순히 영어 배우러 온 한국 워홀러 들과는 출발선이 다른거지요. 그리고 한국 워홀러들은 그들과 아무런 보호장치 없이 경쟁하게 되는겁니다. 그렇다고 영어만 잘하면 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마땅한 경력이 없으면 어차피 막일하는것은 똑같습니다. 제가 실제로 알고 지내던 한 영국친구는 워홀비자 5개월 남은 상태에서 애매하게 남은 비자기간 때문에 단기직으로 전전하다가 그마저도 잘 구해지지 않아 삼개월 남기고 본국으로 떠났습니다. 참고로 그친구는 이렇다 할 경력이 없어 건설 현장 노동자로 전전했었습니다. 물론 영어권 출신이니까 영어 실력이야 말할것도 없지요.
지금 워홀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결국 전부 사람 사는곳이라는 겁니다. 떠나기전에, 혹은 신청하기 전에 당신이 한국에서 당장 일을 구한다면 무슨일을 할 수있을지 생각하세요.
당신이 가려는 국가의 언어에 유창하다면 그와 같은 일을 구할 수 있을거고, 그나마 언어조차 못하는 수준이라면 그 정도의 일도 구하지 못할겁니다. 이도저도 일을 구하지 못해 한인사장 밑에서 한국보다 못한 시급과 취급을 받으며 생활할 수도 있겠지요.
관광을 가고 싶나요? 돈모아서 관광비자를 신청하세요.
언어를 현지에서 배우고 싶습니까?
돈모아서 학생비자를 신청하세요.
당신이 신청하려는 비자는
워킹 '홀리데이' 비자가 아니라
'워킹' 홀리데이 비자라는걸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이승재 그건 나라마다 의미가 다른 것 같아요. 저는 독일에 왔을 때 워홀로 왔는데 독일은 돈 버는 것보다는 여기서 살고 여행하면서 경험하는 의미에 더 초점이 맞춰져있어요. 그래서 풀타임으로 일하면 최대 3개월만 일할 수 있습니다. 절대 돈 벌러오는 비자는 아니죠.
이승재 기본적인 취지는 만30세이하의 젊은층사람들에게 말그대로 워킹/홀리데이 여러 국가에서 돈을 벌수있는 권리를 주고 여러 경험을 쌓아보는거 아닌가요? 그냥 학생비자나 관광비자로는 생산적활동을 할 수 없으니까요. 당장 호주만해도 워킹비자로는 한곳에서 6개월이상 일할수없어요. 체험에 의미를 두는거지 '워킹'을 위한 비자라고는 볼수없을거같네요
cookiemonxchu 신기하네요 삼개월이라. 하긴, 일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비자는 이미 워킹 비자가 따로 있으니 맞는 말씀 입니다.
허나, 여전히 경력과 언어실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관광비자로 즐길 수 있는 관광을 넘어서 더욱 그 나라의 생활에 녹아드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더더욱 말이죠.
cookiemonxchu 근데 이건 개인적으로 궁금한건데. 최대 근무일이 삼개월이 면 일이 잘 구해 지나요? 육개월인 호주도 엔간하면 워홀러 안쓸라 그러던데요.
이승재 공감합니다. 언어는 어딜가도 능력이 좋으면 플러스지 마이너스는 아니지요! 영어 불어 그렇게 공부하고 갑자기 독일 와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질문에 대해서는 저도 자세히 답변을 해드릴 수 있는 능력치는 안 됩니다. 아마 단기로 풀타임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한국어와 독일어가 필요한 단기 마케팅 같은 광고를 많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독일은 미니잡이라 해서 흔히 한국에서 알바라고 하는 파트타임잡이 있는데, 한달 450유로정도로 하면 일년 내내 일할 수는 있습니다. 사실 집세내면 남는 게 하나도 없는 돈이지요 ㅜㅜ 뮌헨같은 도시는 집세도 못냅니다. 그래서 유학목적으로 오시는 분들이 어학비자 말고 워홀로 와서(무비자로 오는 것보다 훨씬 편합니다) 소소하게 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워홀비자 기간동안 일은 한 번도 안 하고 어학원을 갔습니다.
워홀에 관심이 생겼는데 볼수있는 컨텐츠가 생겨서 너무 좋네요!!
요즘 워홀 브이로그 많이 보고 있는데 워홀 가시는 분들, 다녀오신 분들 다 너무 멋있다고 생각해요~
모든 워킹홀리데이 준비중이신 분들 혹은 워홀러분들을 응원합니다!! 😆
지금 호주 워홀중인데 너무 남일같지 않은... ㅠㅠ 워~~~~~~킹 홀리데이 ㅋㅋㅋ
I've never heard of a working holiday until this episode! I thought this episode was very insightful :)
워킹홀리데이가서 영어회화실력 늘리러 가는 분들이 많은데 잘... 못 늘리는것 같더라구요ㅠ
일단 영어를 못하면 일할때도 말을 하는게 아닌 그냥 노가다만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는 워홀가서 영어회화실력 하나도 못늘리고 돌아와서
언어교환101 플랫폼을 이용해서 외국인들이랑 영어회화하면서 지금 실력 늘리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충분히 영어회화공부 가능할것 같아요… 한국이 최고ㅠ
일본에 계시다 오신분... 일본인들이 반말을 하는건, 본인이 생각한것처럼 알아듣기 편하게 해주는거에요. 일본 초등학교도 그렇고 일어학교를 가도 반말로 일단 처음에 가르칩니다. 그리고 많은 유학생 바이토하는 학생들이 그게 익숙해요. 데스마스보단.
저도 내년에 워홀을 준비중이에요. 아직 영어가 부족해서 실전경험을 많이 쌓기 위해서 언어교환101 에서 외국인들이랑 영어연습하고 있어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어교환101 괜찮나요?? 저도 영어회화연습이 필요해서 알아보는 중이라서요~
동영상을 보니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저는 한국에서 4개월정도 일본어를 공부하고 일본으로 워홀을 갔는데요. 모험심이라고 해야하나? 오카야마라고 한국인이 정말 없는곳으로 갔어요 저는 운이 좋게 일본에 헬스장에서 일을 하게되었는데 헬스장에서 경어라던지 말이 정말 빨리늘더라구요! 하지만 오사카나 도쿄같이 외국인이 많이 없는곳이라 처음에는 경계도하고 신기하게 쳐다보는경우가 많았지만 차츰차츰 얘기도 많이 하다보니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일본워홀로 오시는 분들은 가능하면 얘기를 많이 할 수 있는 일을 하시는게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바리스타 기술 가지고 아일랜드에 워홀다녀왔던 아는언니 썰 들으니 어느정도 기술이 있어야 워홀가서 고생 덜한다 하더라구요 ...^^
호주 워홀 갈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워홀고민중이었는데 댓글보고 가는쪽으로 맘 거의 기울음ㅜㅜ제발 먼저걸러주세요 열폭한남안만나고 개이득ㅜㅜㅜㅜㅜ!!!
워홀 준비 하고 있었는데 너무 고마워요!!
궁금한게 너무너무 많다ㅠㅠㅠㅠㅠ
이렇게 솔직한 영상 또 오랜만입니다~^^
워홀러중 한 사람으로써 순수하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좋은 취지로 영상제작을 해주신거 같은데 편견으로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댓글들이 많아서 좀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남성 워홀러분들만 모으셔서 영상 만들고 무슨 댓글달리나 궁금하네요
능력자들~ 이 지랄하겠징 ㅋ
궁금했던 건데 영상 올려주셔서 도움 많이 됐어용 감사합니다!!😆
캐나다 워홀도 그렇고 ㅠㅠ 진짜 비자 받는거부터 너무 어려움
Emily 캐나다 왜 최악인가요!!
Emily ??!@?! 왜 최악이죠??
지역바이지역인것같아요 전 캐나다 사람들도 친절하고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인종차별도 거의 없었구요!
Emily 제가 캐나다에서 오랴 살았는데 전 인종차별 받은적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궁금했네요ㅠㅠ
Emily 그냥 케바케라고 보시면 돼요..저는 안좋은 경우였지만 제 옆사람만 해도 행복하게 지냈어요
그냥 기대를 안하시면 됩니다 영화 보기 전처럼
그냥 순수하게 워홀 궁금해서 영상 보는데 댓글이 너무 역겹다
예비워홀러인데 어떤 영상보다 알찬 정보가 담겨있는 것 같아요. 도움이마니됬어요!
이번에 취직하셨다고 하신 분 정말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우시지... 사랑스러움이 인간이라면 저 분일듯...
By watching this, I concluded that life is stressful.
멋있어요...젊음의 특혜를 저도 누리고싶은데 두렵네요 ㅠㅠ
저는 지금 호주에 살고 있지만 한국에 가서 워킹홀리데이 다니고 싶습니다💕영어 선생님 대신에 외국인들에게 어떤 직업이 있는지 궁금해요.
Kakaya 외국인 많이 찾은 화장품가게나 식당에서 많이 고용하는 것 같아요
Y화요미 오 정말요? 좋네요~ ^^ 그 외국인들이 모둔 한국말도 잘하시고?
Kakaya 어느정도한국말가능하신분들이 많았어요!
두미 저도 열심히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
이미 잘하시는 것 같아요!
영상 보고 뭔가 마음이 여러방향으로 벅차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우와 홍콩 무역회사..!!.대박이네용 늦었지만 넘 축하드리고...(외치기~~) 워홀 저도 현실도피로ㅋㅋㅋ너무 가고싶은데ㅠㅠ열심히..살아야겠어요..
I’ve never heard about working holidays before. How interesting I’ll have to look into it more :)
ㅋㅋㅋㅋㅋ대박 어이없당 처음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제목ㅋㅋㅋㅋㅋㅋㅋ
Minjoo Park 여자가 워홀가면 결혼정보업체 등급이 떨어진다 이런 느낌 이었던거같아용!
알림이 안떠서 몰랐어요..! 맞아요 위에 분이 감사하게도 대신 답변해주셨습니다!
와.. 진짜 꿀컨텐츠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진짜 너무무섭내 이런댓글다는사람들 만날까봐
저도 코로나 끝나면 더 늦기전에 꼭 호주로 워킹홀리데이 떠날거에요!!!!
요리분야도 해주세영!!ㅠ
꼭 가야지 워홀
워킹은 호주 도시 캔버라가 젤 좋아요.
일자리도 많고요.
워홀을 꼭 영어하러 가는 거 아닌데.. 꼭 외국인하고 어울려야 성공한 워홀인지.. 꼭 돈을 많이 벌어야 성공한 워홀인지..? 왜 다들 워홀을 하나의 스펙으로 가려고 하는지..일하고 쉬러 가는 워홀의 의미를 오히려 퇴색시키는 쪽이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아닐까요?? 아무것도 아니면 시간낭비 돈낭비하러 뭐하러 가느냐? 영어, 돈 못잡아도 성공한 워홀 많다고 생각합니다. 기죽을 필요도 없고 무시할 필요도 없어요. 워홀은 그 자체로도 좋은 비자에요.
워홀은 본인 하기 나름이죠ㅎㅎㅎㅎ:)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직접 경험해 보지도 않고 쉽게 얘기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모든 워홀러들 힘냅시다!
영상 잘 봤어요! 요즘 주변에서도 워홀 가거나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흥미가 있던 주제였는데 다뤄주셔서 기쁘네요! 홀로 외국에 간다는 게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힘들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한 도전인 것 같아요! 아쉬운 건 좀 더 길고 많은 얘기를 들었으면, 하는 것 뿐이었는데 댓글 보니 카페도 있었네요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ㅎㅎ
4:26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하네...대단하다
오랜만에 봤는데 일본인 건물주가 굳이 '다케시마'를 언급하며 질문한 것을 얘기한 맥락이었는데 영상만 보면 오해하실 수도 있겠네요! 독도가 맞는 표기이고 타인의 말을 그대로 전달한 것일뿐 평소에 절대 다케시마라고 하지 않습니다:)
내년에 일본으로 워홀가는데! 진짜 일만 바라보지 않고 홀리데이도 즐기다 와야겠어요! ㅋㅋ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오늘 할수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행복한 시간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워홀 준비중인데 많이 도움받고 갑니다
언어교환 앱은 무엇을 쓰셨는지 알고싶습니다. 여러 앱이 있지만 그만큼 데이트 상대를 찾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워홀은 영어 배우러 가는곳이 아니라 영어 써먹으러 가는곳임. 영어 배우기에 한국만큼 좋은곳 없음. 젊은세대 능력 키워서 탈조선 하시길!
여자분들 워홀 많이 힘드시겠네요.. 주변에서 뭐라고 하더라도 당신이 한결정 후회하지 않도록 의미있는시간 보내면서 화이팅 하세요!! 아! 참 저는 남자로서 남자분들! 여자분들에게 차별하는 발언은 하지 말아주세요.. 여기가 조선시대 입니까.. 여자 남자 모두 소중한 사람입니다!! 성별 상관없이 서로 응원해주는것이 한국의 정 아니겠습니까!!
가서 쌩판 0부터 시작하는게 너무 대단해보여요! 게스트하우스머물면서 여기저기 찾아가서 이력서돌리고 붙는게 몇주걸릴거라고 들어서 저는 여기서부터 너무 막막해서 도전못하겠더라구요! 진짜대단쓰하신분들!!
곧 한국에서 Working Holiday 할겁니다. 정말 무서워용~~ ㅠㅠ
제 한국말 아직 잘 않아요.... 어떡할까요😭😭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들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구직중인데 되도록 영어쓰는 곳에서 일해보려구요~ㅎㅎ 무역회사 취직하신 분 또한 축하드리구요~
무지한 한국남자들의 선입견 무시하세요~!! 아직 그들이 선진국에서는 여성들의 인권이 얼마나 존중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하는 소리일 뿐입니다~!! 일례로 캐나다의 여성들이 크레인 몰면서 일하는 것 직접 보고, 회사에서 verbal로 라도 여성(동성 포함) attack 할 경우 법적으로 퇴사 당할 수 있는 환경이면 그렇게 쉽게 말하지 못할 겁니다.
앗 워홀 영상이라니ㅜㅜㅠ넘 좋아요!! 저는 고3인데 시험공부는 안 하고 일본워홀만 생각즁입니다.... 넘 가고싶어여 워홀ㅠㅜㅜ영상 감사합니다
호주랑 영국 둘 중에서 워홀을 간다면 어디로 가는것을 추천하시나요?
독일 워홀러입니다. 물어보셔도 됩니다.
독일인 아랍인들하고만 놉니다.
치위생사도 찍어주세요 궁금해요!!!!!!!
필리핀갔을때 나한테 같이 여자 사러 가자한적은 있었음 근데 ㄹㅇ 밤에 나갔다간 뒤질거같고 괜히 무서워서 안간다함, 멀쩡해보이는 사람이 해외나오면 저러나 싶기도 하고 아님 저사람 만 저런가 싶기도 하고
여성과 남성이 같은 선상에 위치해있다고 인식하면 애초에 나오지 않을 발상들이다. 아니 '같은' 남자들끼리도 순위를 정하고 강함의 정도에 따라 사회적 위치를 결정짓는 게 종특이 되어 강한 이에게 열등을 느끼는게 습관이라 여성에게도 그것을 들이미는 건가 이쯤되면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분노로 밖에 표출 못하는 것으로만 보인다
저...성격이 좀 내성적인 사람은 외국 나가면 많이 힘들까요? 다른 문화도 체험하고 일도 해보고 싶은데
근데 농장같은건 여학생들은 쪼끔 조심해야한다든데ㅠㅠ기간 다되서 돌아가거나 연장할때 농장주인이 성적인걸로 횡포부린다니까 워홀 알아보시는분들 조심하시길......
호주 워홀 경험 하고 지금은 미국에 사는 형이 한마디 할께. 호주가면 새로운 문화, 여유로워 보이는 환경,서양인,언어 등등 재밌고 흥분되지? 맞아 재미는 있어.근데 20대 중 후반 돼서 알바하는게 인생에 절대 도움 안되. 호주가서 단순 노무직이 무슨 인생에 도움 되겠냐. 그냥 2~3개월 놀다 온다는 개념으로 다녀와.내 인생에 가장 후회하는 순간이 워킹홀리데이 였다. 그 순간은 좋았는데 한국에서 취직해서 미국으로 이민오고 살다 보니까 그게 알바나 했던 그 순간이 얼마나 미련했던 시간인지 깨닫게 되더라.미국인도 20 중반 넘어 가서 알바나 하고 있으면 한심하게 보더라 ... 호주 라고 다르겠냐. 그걸 왜 비행기값 사서 할려고 그러냐...
20대 초반이 가는 건 어떤가요? 1년 휴학 하고 가려고 하는데
@@용-w4c 20대 초반이시면 즐겨 보세요. 유튜브에 나오는 워홀 처럼 1년에 일억벌기. 그런 미련 한짓 하지마시고 길게는 반년 해서 호주 문화 경험 한답시고 다녀 오세요.윗글에서 도 말했지만,일용직,알바, 경력에 도움 안되는일 오래해서 인생에 도움되는거 없습니다.호주에서 단순 노무직 하면 주위에 누가 뭐라하는 사람없고, 영어권 국가라 있어 보일 꺼라 착각할 수 있지만 자기의 전문성을 기르는 시간을 갉가먹은 거뿐이 안됩니다.
@기설남 3달 동안 놀아? 인생 존니 허비했네 ㅋㅋ 잘알고 있네 호주에서 있으면 좆같이 사는 겨 그러니 그런짓 하지마.
ㅋㅋㅋㅋ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 애들도 다 그나라에서 스카이급 나온애들인데 힘든 노동일 하죠. 한국인이 영미권나라가도 마찬가지임. 어차피 영어 못하고 몸으로때우는일 1-2년 하다가오는건데 거기서 동일시민으로 대우 받으려는거 자체가 마인드가 잘못된거.
햄튜브님 섭외 어디로갔죠??
외국으로 워킹홀리데이 하러간건데, 삼겹살집에서 일할순있는데 거기서만 일하다가오면 뭐 배울수있나? 한국 음식점에서 당연히 일할수있지. 그런데 거기서만일하면 좀 이상한거같은데.
여기댓글엔 왜 정상인들이 안보이냐
For Architecture students next pleaseee
캐나다 몇년 살다왔고 해서 캐나다나 호주쪽으로 워홀가고싶은데 정말 막노동만 하나요 ㅠㅜ....? 영어 잘해도 동양인이면 안받아줄련가요..? 대학졸업전에 가고싶은디 정보가 너무 없어요 다들 디시워셔나 이런거만 얘기해서...솔직히 그런일만 한다하면 가고싶지 않아요 ㅠ....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노동자들 보이시죠? 그분들도 이나라오기전에 자국에서는 내국인입장이니 나름 누리고 살아 왔겠죠. 하지만 여기서는 대접받고 누리는 한국인이지만 외국나가면 어쩔수없는 이방인인건 어쩔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여기댓글들 보면 누군가는 캐나다에사는지 오래됬지만 인종차별 하나도 없었다 라는 말은 왠만하면 믿지 않으신게.. 어디나라를가든 인종차별은 조금씩 안보일뿐 존재합니다. 캐나다도 다른 인종의 나라입니다. 한국인이가도 캐나다인 입장에서는 한국인이나 중국인이나 똑같은 다른나라 외국인 노동자 로 보는건 어쩔수 없는현실입니다. 그리고 캐나다라고 블랙 기업 없다는말도 믿지마세요. 캐나다 본토 인 도 일하기 힘든 블랙기업 많이 존재합니다.
??? 진짜 워홀 갔다온 여자한테 저런 이미지로 생각하나요??? 워홀 준비하고 있었는데.... 포기해야하나.......ㅠ.....
아뇨 그러실 필요없어요 본인이 꼭 가셔야하겠다면 꼭 가세요 왜 도태된 남자들 말에 휘둘리세요
@@liililliililil1845 도태남이 아니라 워홀녀 안좋게보는거 팩트맞음 애초에 호주워홀갔다온 친구말로는 호주애들이 한국여자를 kfc라 부른다고함 뜻이 뭐냐고했더니만 원하면 언제든 먹을수있는헤픈애들이라는 뜻이라고함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 굳이 그렇게 보는 사람을 인생에 들일 필요는 없죠 ~~ 하고싶은 거 하면 됩니당
워홀러 가는 젊은 청년들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워홀 가는 사람 중엔 대학나온 사람도 많고 대부분 한국에서 취직할 때 언어적 스펙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가는 일이 상당수를 차지할텐데,
한국에서는 절대 농장, 공장에서 일하지 않을 고스펙 청년들이 언어 하나 때문에 값싼 노동력으로 소모되고, 그 나라는 영어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을 싸게 유입받는게 씁쓸하네요.
Por que entrevistaron a puras chicas? Habría sido interesante saber el punto de vista de los hombres tambien
워홀러는 아니었지만 6개월 동안 뉴질랜드 다니면서 만난 한국인 수가 15명 정도라고 하면 뉴질랜드 갔다온 사람들은 아무도 안믿음. 근데 한국인이 가는 곳은 다 거기서 거기라 조금만 벗어나도 한국인 만날 일 없더라고요. 퀸스타운에서도 한 달을 머물렀는데 한국인 딱 두 명 만났습니다. 여행 후반이라 한국어 듣는 것도 정말 오랜만이었고 이야기도 해보고 싶었는데 본인들은 너무 차갑던..ㅎ;
뉴질랜드는 워홀러 중에 한 곳에서만 일하는 게 아니라 계절별 작물 따라 일하면서 여행 병행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런 쪽으로 일하면 한국인 만날 일도 없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같은 숙소면 친해지기도 쉽고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뉴질랜드는 영어권국가중 한국인 가장적을껄요? 인구가적기도해서 ㅎㅎ 영어배우기엔좋은나라
나도 남자지만 진짜 이래서 한남~한남~이라는 소리가 나오는거구나....진짜 남자들아 입조심하자 제발..
나는 남자지만=여자
ㅋㅋ나도 남ㅋㅋ 자 ㅋㅋ 지 ㅋㅋ 만 ㅋㅋ
ㅋㅋ 니 신검 몇급나와서 군대 어디 나왔어 보직이랑 해서 말해봐
@@user-yw5ct1px3x 03 급식인데여
@@young229598 그래 공부 열심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