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위장막차가 2대?!" 제네시스 eGV70 페리 , 현대 아이오닉 9 주행 모습 포착!!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일이 생겨서 서울에 가려고 고속도로를 탔는데 사이드미러에 검은색이 있길래 검은 차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가까이 보니까 위장막 차량 이더라고요 ㄷㄷ
그리고 GV70만 있을줄 알았는데 잠시 후에 아이오닉 9이 나와서 같이 GV70이랑 따라갔습니다. 저도 풀로 찍으려 했지만 얘네들이 ㅈㄴ빨라서 더 못 찍었습니다. 영상 후반에 150km/h 나 올렸는데도 못 잡았는데 쟤네들은 한 170~180km/h 정도 주행했던거 같은데... 고속 주행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음악 : • DANCE MONKEY x PLAY = ...
![《평점 9.6》은행 강도들이 찾아 간 시골 주유소가 하필...참신한 설정으로 찬사를 받은 강력 추천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C0klEcs3l58/mqdefault.jpg)
빨리 나와라 사야지 ㅎㅎㄹ
아이오닉9랑 전기gv70 이 디자인 예쁘네요
일용직으로 외주줘서 하는 테스트 드라이버들은 운전 개떡같이하고 과속하는 경우 허다하죠.. 단순 공도 내구성 테스트라 저렇게 밟아 재끼는것같아요 고속 테스트는 현기 연구소 자체에 주회로있어서 공도에서 저렇게 고속으로 밟을 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하루 주행해야 하는 주행거리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출발시간이 07시면 퇴근시간17시까지 다 채워야 하죠. 하루에 약 1,000km를 주행합니다. 그러니 과속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습니다. 과속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왜 하는지에 대한 이유입니다.
전기차는 제발 아니길
위장막 싼 상태로 불나면 볼만하겠다
첫번째 좋아요와 첫번째 댓글!
근데 벤츠 전기차 폭발 사고나고 전기차 테스트카를 2대 풀어놓은건 현대의 진정한 용기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