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궐을 분리하며 토목했던 경복궁 북좌기준 동서간 지형관계를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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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경복궁입지조건
    #경복궁단차관계
    #경복궁일자배열
    #경복궁산궐분리
    김진태는 현장사람"입니다.
    그래서 기존 관찰자들과 전혀 다른 차원의 관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복궁은 산과 궐을 분리하므로 발생하는 지기연결의 불리한 상황과 한계를 인정하면서 까지 멀리뛰워 토목했습니다. 이유는 뻔 합니다. 무단차 일자배열로 중국의 황궁처럼 궁궐을 건설하려다 보니 어쩔수 없었던 선택였을 겁니다.
    김진태명장팀은 경복궁 궐내 북좌후면 동편의 지형상황을 조사했습니다. 현장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늠할 토목심리가 동서지형과 현장들에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경복궁을 어떻게 설계고져 한 토목인지 단번에 알수 있었습니다. 경복궁의 북좌못 향원정도 골내 일자토목가운데 수기를 모으기 위한 어쩔수 없는 토목였구나를 짐작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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