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래796★스승과 제자★시인 김미성]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누가 볼까 몰래 숨어 핀 이름도 모르는 꽃 조심 꺾어 스승님께 올렸더니 자운스님,“혜총아 꽃도 너를 사랑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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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맹문재
    @맹문재 Місяць тому

    스승과 제자... 특별한 인연을 특히 생각하는 저녁이네요.

  • @김지현-c2j8q
    @김지현-c2j8q 2 місяці тому

    스승과 제자 하니까 초등하교 3학년때 절 끔찍이도 아껴주시던 담임선생님이 생각나네요. 많은 사랑을 주셨었는데 그 선생님이 너무 그리워요. 오늘도 가슴뭉클한 시노래 감사합니다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