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24시간 | 두번째 청색증 | 호흡곤란으로 기도삽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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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12월 작은 감염으로 찾아온
    호흡곤란과 청색증을 경험하고,
    이번에 또 두번째 경험합니다.
    말로만 듣던 그 증상이
    우리아이에게도 이렇게 순식간에
    번질 줄 몰랐습니다.
    아이들은 청색증 발병 첫 20초가 가장 중요합니다.
    (*발병상태와 투약시간 꼭 기록해놓으세요.)
    이번엔 병원도착후 50분 뒤에 발병해서 안심했는데
    1차 치료제 투약후 , 1시간 뒤에 또 발병해서
    기도삽관도 하게 됐어요.
    그 상태로 성모병원에서
    다시 서울대어린이병원으로 전원하게 됩니다.
    위기의 순간에서
    또 한번 벗어나 평안한 일상으로 회복한
    락이네 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호흡곤란 #청색증 #기도삽관
    @락이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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