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전에 그가 즐겨 부르던 노래......... 그때도 그랬었지만 지금도 들을때 마다 눈물이 나네요 23년전에 그가 나를 찾아왔을때에도 저는 이노래가 듣고 싶었어요 어디에선가 잘 살고 있으리라 믿고 싶네요 두사람 다 옆에는 다른 누군가가 있겠지만....... 강성호..........그런데 그가 자꾸만 보고 싶은건 왜일까요?..........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 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 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절대음역 절대창법.... 그리고 노래들도 하나 같이, 그 목소리와 그 음률과 딱 어울리는 노래들... 진짜... 전부 불후의 명곡... 초등학생 때 유행했던 노래였는데... 그때 어린 나이에 이 노래 진짜 좋아했지... 지금도 여전히 좋다. 이후... [아 대한민국]이란 노래를 듣고 더 더 더 좋아하게 됐다. .
고등학교 다닐때 많이 듣던 노래입니다 삼십년도 더 지난 얘기네요^^ 그어릴때 뭘 안다고 촛불켜놓고 이노래 들으면서 청승떨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나름 가슴이 절절 했더랬습니다^^ 그랬던 노래를 지금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지금도 여전히 가슴한켠이 시려옵니다 명곡이네요
國防 fm 을 들으면서 音樂을 듣게 되었고 마땅히 알고 있고있지않은 제게 당신의 음악을 듣게되었어요 너무좋아 자주 방송국에 신청 합니다 오늘도 kbs2 라디오 김성은 입니다 에서 들었어요 촛불요 박은옥씨 봉숭아도 자주 주문합니다 떠나가는 배. 에고 도솔천하 정동진 등 자주듣고 자주 신청합니다
지금으로 80년초에 반복해서 듣던 기역이
작금의 현실에 와서 들어도 진짜 명곡💞 인정합니다 아련히 떠오르는 젊은 시절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좋은 노랫말이면 세월이 흐른다고 해도 사랑 💕 😘 받습니다
좋은 영상 잘 듣고 갑니다
다시 놀러올께요 ☘️🍋⚘️🤗🌺
20대때 참 파릇한 청춘일때도 이노래가 가슴 시리게 좋았는데 환갑을 바라보는 지금도 왜이리 가슴 절절이 파고들며 가는세월을 부여잡고 싶도록 울리는지...
공감되는 말이네요
그당시 학사주점을 가면
정태준님 촛불이 단골매뉴인듯
흘러나온 촛불 그절이 그립네요
갑자기 듣고싶어 듣고갑니다
저는40대입니다
평소
정태춘&박은옥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이노래하나만들었어요
최근에 이노래 알게되어 자주듣는데
정말 좋네요
요즘은 거의 매일듣고있어요
가사가 너무 슬퍼요
눈물나요
가사가 시적이이기도하구요
들으면 들을수록 눈물도나구요
낭만적인 노래가 아닌가 합니다.
나이는 먹어도 노래는 그대로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이 제일 젊은때 입니다.
나의20대 사랑의 열병으로 힘들때 캄캄한 자취방에서 이노래들으며 울던 내모습이 생각난다
참 공감 됩니다.. 그때는 뭘 그리 서글픈 생각과 방황으로 살았는지 ㅜㅜ
죄송합니다...
공감 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아픔이
지금은
가슴한곳이
따뜻한가요
아직도 아프신가요
행복했서면 좋겠습니다 ~~♡♡♡
32년전에 그가 즐겨 부르던 노래.........
그때도 그랬었지만 지금도 들을때 마다 눈물이 나네요
23년전에 그가 나를 찾아왔을때에도 저는 이노래가 듣고 싶었어요
어디에선가 잘 살고 있으리라 믿고 싶네요
두사람 다 옆에는 다른 누군가가 있겠지만.......
강성호..........그런데 그가 자꾸만 보고 싶은건 왜일까요?..........
해군내무반에서 홍대식하사가 기타반주에 불러주던 노래 , 우리모두깊이 빠져들었네요.다들잘 지내시겠지요.(1978년에)
멋지네요 낭만적입니다
고등학교때 친구가 이노래를 듣길래...청승떤다했었는데
30년이지나 이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왜일까요..
정태춘씨 노래 절절합니다...
오래된 노래란 느낌이
하나도 없고...
정녕 불후의 명곡입니다👍👍
오랜만에 듣는 마음의 등불입니다.
그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잠못 이루는 밤 조용히 내 가슴을 노크하네요.
1979~편지속에 촛불 그대생각 생각나요 아 옛날 이여 ~~~~~~
참 좋은 노래 ㆍ가슴으로 파고드는 아련함 ㆍ너무도 좋은노래 ㆍ감사 합니다 ㆍ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루고....
벌써 20년이 다되가지만 가끔 생각나네요
시를 이렇게 쓰도 가슴이 울진 않을껍니다ㆍ심장이 내려 안네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가 가야겠네요 행복하세요
정태춘노래는언제들어도분위기있고좋네요💕💚🤗
👍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 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 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ㅅ1
정말 80년대 이 노래는 어딜가나 꼭 한번씩은 불렀던 명곡. 지금도 불러도 불러도 옛 추억이 떠 오르게 하는 노래 짱
제가 젊을 때...... 정말 좋아했던 곡입니다 지금 들어도 눈물이 핑 돌 정도로 아름답군요 역시 명곡중 명곡입니다!!!
중학교때 이곡에 빠져 들었었는데.~~
어느덧 긴시간이 흘렀네요
다시 들어도 여전히 좋아요
명곡은 영원하네요.~~
고딩때 선배가 부르는거 듣고 너무 좋아했던 노래인데..30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어쩜 이렇게 설레게 좋을까요? 그 시절 음악은 추억을 소환하는 위대한 힘이 있네요 ㅎㅎ
감미로운 목소리에 20대로 돌아가는 오랫만의 설레임이네요
절대음역 절대창법....
그리고 노래들도 하나 같이, 그 목소리와 그 음률과 딱 어울리는 노래들...
진짜... 전부 불후의 명곡...
초등학생 때 유행했던 노래였는데...
그때 어린 나이에 이 노래 진짜 좋아했지...
지금도 여전히 좋다.
이후... [아 대한민국]이란 노래를 듣고
더 더 더 좋아하게 됐다.
.
별님김호중님 사랑합니다보고싶어요~~좋은노래추천감사해요
정태춘 이 시대 최고의 가객! 음유시인!
미국에는 밥딜런이 있다면 한국에는 정태춘이 있다는 김어준의 말 공감한다!
영원불멸의 명곡
10대때 처음 듣고 노래가 너무 좋아 감동했는데 벌써 세월이 한참 지나가고 있네요.지금도 가슴 한쪽을 자꾸 울리는 정태춘의 촛불!
김호중가수의 추천곡.
잊고있던 아주오랜기억속의 노래이구먼 어제들었던곡인양 친숙하네요
호중님보고십어요오죽하면
잠못이루시겠어요저는교회
가는중이고요이타뵈울게요
정태춘씨 감사합니다.
인생의 깊이가 있는 노래군요
너무나 감미롭습니다.
올만에 들으니 옛날 생각 많이나네요.
노래 감미롭슴니다.
오늘다시 들으니 옛날생각
많이나네요 잘듣고 갑니다.
오늘 하루 잘 살겁니다 부모님 잘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우에됐든 우리는할수있어요 화이팅 입니다 노담 노술하면서 이것만은 지킵니다
멋진 노래...그리고 노래에 딱 어울리는 멋진 배경이미지에 푹 젖어 즐감하고 갑니다~^^
Bài hát này tiếng Việt là gì
이분은 내가 너무좋아 해요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감사해요 이고운향기의
음성을..고이간직하렴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많이 듣던 노래입니다
삼십년도 더 지난 얘기네요^^
그어릴때 뭘 안다고 촛불켜놓고 이노래 들으면서 청승떨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나름 가슴이 절절 했더랬습니다^^
그랬던 노래를 지금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지금도 여전히 가슴한켠이 시려옵니다 명곡이네요
저 역시 그랬죠!
30년전 강원도 적막한고지 전방에서..기타치고 이노래 부르며..청춘을 보냈다
고딩때 선생님의 최애곡이었지요~
김호중 가수의 추천곡으로 머물다 갑니다~
이밤이 다 가도록~~~
우리 호중님 목소리로 이노랠들으면 또 정태춘가수님과는 또다른 애절함이 있겠죠 듣고 싶네요~~^^
아주 오래전 87년 겨울 이리역(지금은 익산)에서 만난 여인이 불러줬던 이 노래가 지금도 가끔 생각나네요. 눈 많이 내린 운동장에서 불러줬던
감미로운 음성이 시계속으로 빠지게합니다
설희😅
정태춘님 노래는 가사가 진짜 죽이내요
나젊어서듣던 초불 그리씀니다 가난하게살아지만 그때가 더욱그리워지내요
가슴한켠이 시려오는 먹먹함~
나이듦이란 무엇인지~
나는오늘 정태춘촛불이란곡을
트바로티 호중님 공식카페에서 처음 들어습니다 이렇게 가슴이 절절하게 다가오는 감동깊은 촛불 이란걸 알았다는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십습니다
그래서 "정태춘니에대해서 찿아보았지요
역시 한마디로 참"멋"있는 분이더군요 계속 방송에 나와주십시요
넘 좋아했던 노래~
추억이 새록 새록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우리 모두는 노래에 빚이 있다는 말이 떠오르네요..고맙습니다..
10대때 많이 좋아한 노래 정태춘 노래는 마음을 울리는 노래 입니다...
너무나 멋진 음색넘김사해ㅛㅡ언제나 멋지군요ㅡ사랑합니다ㅡㅡ정태춘우리의 가수 시인
울 김호중 가수님께서는 어쩜 그 어린 나이에 이렇게 깊이있는 노래를 추천할수 있죠~~그것은 김호중 가수님이 그만큼 깊이 있는 가수님이기 때문이겠죠~~!호중님 감사해요~정태춘 또 한분의 가수님을 알려 주셔 잘 감상할께요~~☆💜💜💜
18살때 난, 이 노래늘 좋아하던 그녀에에게 .. 내 생일날 불러주며 사랑을 고백 했었는데... 이젠 너무나 속깊은 추억이 되어버렸네 !
내 마음을 사로잡던 것들...
내가 버린건지
버려진건지
생은 돌고 돌고
마음도 흐르고
정태춘 음유시인 그의 아름다운 음악속에는 인간애의 철학이 느껴진다 우리들은 그를 영원히 기역할것이다
나는행복한사람입니다 부모님 잘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우에됐든 우리는할수있어요 화이팅 입니다 노담 노술하면서 이것만은 지킵니다 하루에 삼시세끼 다하면서 건강하게 살겁니다
다스뵈이다에 정태춘님 나오시니 갑자기 듣고 싶어지네요~
옛날가수들은 시인이었어ㅠ
지금가수들은 팔방미인이죠.ㅎ
대단한 가창력 그리고
작곡..와우
겸손은 함들다.에서 뵙고 찿아 왔네요. 응원합니다.
이 저녁나절 들으니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
명곡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심금을울리는군요~~
향숙
친구.
보고싶다.
예전에 좋아했던노래인데
오늘 들으니 너무좋으네요
가슴을 적시는 노래란 이런것~
오늘도 마음을 울린다...
광주 광산구의 지영이니?
은영
명곡이다
참좋은노래입니다
언제나 들어도 좋은노래 ....
다경
정다경......
정다경❤❤❤❤❤
한 없이 듣던
가슴 울린 노래
타지에서 야간고다니면서 알게된노래인데
이노래만들으면그때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립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이십대때듣더노래입니다첫사랑을보내야하는데 힘드네요내맘속에있는데 왜그리 그립고눈물이남니다
정태춘님 노래
촛불~~~!!
손잡고 응원합니다
진 짜 명 곡 .
이곳의 댓글은 그때 그시절의 청춘이 한구절 시로 남아 있는 시집같네요.
출판되진 않았지만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는 한소절의 시가 노래로 남아 위로하는듯 하네요
푹잤다 아침은 물만두 💊💊💊
오늘 부모님 모시고 놀러 갑니다 매주 토요일 티볼리 타고 화순등구리호수공원갑니다
산보합니나
한정식 먹습니다
샤워하고쉬자
저녁은 누룽지 믿반찬 오리로스 💊💊💊
한마디로 불후의명곡!!😃💜
40대쯤 자나깨나 들었죠, 허무한인생 죄인투성이, 그래도아들생각에 바르고 참고 보람있게보내야겠어요😌🥕🥒🍆🍉
원점제란 축제에서 들었던 노래인데 이젠 기억이 너무 아련하네요 경혜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데 비가 너무 많이 내렸던것 같아요 그게 벌써 사십년이 다 되어가네요
진짜 좋아했던 곡 입니다...언제 함 불러 드리겠습니다..
가슴 찡
고맙습니다.눌물이 흐르지만...또 한켠 후련해지기도 합니다
1980년. 삼양동 친구집 골목에서 친구들과 불렀던노래. 그시절 눈물나게 그립다
한번쯤 보고싶다 그녀가...
정말 오랜만에 듣는노래 좋아요
가요가 옛날 추억을 다 간직하고 있네요
항상들어도좋은노래~세월의의미를
돌아보는노래~촛불처럼나의인생도불태우리~
편지속에 촛불&그대생각 ~떠올라요 1980 아~옛날이여 ~~
고딩때 생각 나요~~~
가슴을 후벼놓네요........
그녀가 가끔씩 생각이나네요 아련한추억이여🥀🥀🥀🥀🥀🥀
촛불&그대생각 떠올라요 1980~아 옛날이여~
편지속에 그대생각 촛불~~
정~~~~ 생각나요
언제 들어도 새로운 분위기입니다~
집사람과 함께 💘하면서 백년해로 폼나게 한평생 멋지게 살겁니다 백년해로 할겁니다
오늘도잠못일루고
촛불만태우노라
보고싶다
그립다
여전하신 태춘님 뵈러
왔습니다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명룬동 모래틈이란 카페에서 한숙이랑 저 노랠 들었었는데.....세월이 이렇게 가벼렸구나..
명곡입니다
노래 좋으네요^^
이노래 들으면 눈물 나
정말좋아요
아 노래좋네요
눈물이 나네요
음악 잘듣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 노래들으면 그때 그시절이 떠오른다....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철없던 시절로 세상에 찌든 지금이 넘 싫다.....
넘좋아
내 일과대로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오늘 하루 잘 잤어요 ㅎㅎ
푹잤다
아침은 곰국
오전에 골프 ⛳️
오후엔 화순cc갑니다
소주생각남니다
國防 fm 을 들으면서 音樂을 듣게
되었고 마땅히 알고 있고있지않은
제게 당신의 음악을 듣게되었어요
너무좋아 자주 방송국에 신청 합니다
오늘도 kbs2 라디오 김성은 입니다
에서 들었어요 촛불요 박은옥씨
봉숭아도 자주 주문합니다
떠나가는 배. 에고 도솔천하 정동진
등 자주듣고 자주 신청합니다
정말 ....동창회에서 이 노래불러준친구생각나요.오늘은그냥 눈물만흐르네
한국가게되면 꼭만나자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가슴을 젖시는 선생님외
노래 감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