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거죠 잘 할 때도 있고 서운케 할 때도 있더라구요..남성진씨 그러면서 김지영씨 사랑하시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마음은 정말 온유하시고 따뜻한 분인 것 같아요 진심으로..그런데 내 생각대로 삶이 살아가지 않으니..그런 상황을 인정하고 맘을 크게 크게 가지세요 남성진씨 팟팅!!! 정말 잘 되실겁니다 김지영씨 매력이 넘치는 분이세요 정말 예쁘셔요 부럽~두분 팟팅입니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저 또한 시아버지 사랑을 듬뿍 받았어요 매년 제 생일상을 시아버님이 직접차려주시고... 시댁가면 맛있는 음식을 해놓으시곤하셨어요 워낙 음식하시는걸 좋아하셔서 맛도 정성도 잔뜩이였어요... 시어머님이 부러울정도였죠... 그런 시아버님이 편찮으셔서 병원에계시는데 서툰솜씨로 음식 가져다드리면 고맙다~ 고생했다~ 미안하다~ 하시는데 찡하고 마음아프고 죄송하고 그러더라구요~ 이 영상을보니 또 눈물이 나네요 ㅠㅠ
성격차이. 저도 남편과 아이들이 정리 안 하면 정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님. 치운다 말하지만 정말 보통 잘 안 치움. 본인들은 저게 일상이다 보니. 공동 공간에서 저러면......남편분이 좀더 예민하고 깔끔한 성격인데 반해 여자분은 무던한 성격. 각자의 공간을 가지는 것도 좋음. 남편 방을 따로 주고 문을 닫아버렸음.
남성진씨 아내 김지영이 어질러 넣고 정리하지 못했다고 꿍시렁 거리지 말고 그냥치워 주세요. 이왕에 정리해 줄서면 아무소리 말고 해요. 정리해 주지 안으면 몰라도요. 정리 못하는 사람은 평생을 그버릇 못고쳐요. 그냥 팔자려니하고 정리해줘야 서로 스트레스 안받아여. 정리 못한다고 외출중인 아내에게 전화까지해서 지적하면 잔소리가되고서로 기분만 상하니까요.
음.....못 고친다 한마디로 정리해버리면 같이 사는 사람은 어찌해야할지. 서로 양보해야죠. 김지영씨가 멀리서 보기엔 성격 좋아보이고 털털해 보이지만 가까운 사람에겐 그런 타입이 스트레스일 수도 있어요. 부부사이는 둘만 아는 것. 털털하다의 또다른 말은 무신경일 수도 있어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그냥 웃어넘기고. 전 남성진씨 성격도 어느 정도 이해되던데. 허허 웃는다고 다 좋은 건 아니라서.....
제이유니 저도 딱 그렇게 생각해요. 아무리 착하다 해도 방송에서 나온 그대로만 16년을 지냈다면 어떤 여자가 안떨어져 나가요ㅠㅠ 김지영씨 연기도 꾸준히 하고 사랑 받는 배우라 아쉬울 게 없는데.. 방송이 과장이 심하게 된거지 실제로는 부부 둘만 아는 뭔가가 있을 거라 생각해요
다정하고 사이좋은 부부를 가리켜 '잉꼬부부'라고 하는데, '잉꼬(いんこ, 鸚哥)'란 말은 일본말로 '앵무새'입니다. 따라서 사람의 말을 따라 소리내는 새인 '앵무새'를 뜻하는 '잉꼬'라는 말은 금실 좋은 부부를 가리키는 말로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우리말로는 '원앙부부'라고 고쳐 써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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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씨 보면볼수록 너무 갠찬은 며느리 마음이 천사네~
남편님 지영씨 많이 사랑해주세요 1등 며느리 김지영 최고~
며느님이랑 시아버지랑 사이가 너무 좋아보이시네요. 지영씨의 손글씨에
시아버님의 눈가가 촉촉.
김지영같은 여자 만나야해,. 여자 참좋아
Zac
솔직히 남성진도 보통 넘어 보이고 남일우씨가 얘기하듯이 외탁했다는거 보이 시엄마도 보통은 아니였을껀데.김지영이 참 좋은 며느리고 남일우도 참 좋은 시아버지 같네
김용림 판반이 남성진 ㅋㅋㅋㅋㅋㅋ 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ㄷ
김 지영 너무 사랑스러워요
시아버지 한테 잘 하는 며느리 예쁘다
며느리랑 시아버지가 성향이 비슷하고 아들이랑 어머니가 성향이 비슷한 것 같네요
부부가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거죠 잘 할 때도 있고 서운케 할 때도 있더라구요..남성진씨 그러면서 김지영씨 사랑하시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마음은 정말 온유하시고 따뜻한 분인 것 같아요 진심으로..그런데 내 생각대로 삶이 살아가지 않으니..그런 상황을 인정하고 맘을 크게 크게 가지세요 남성진씨 팟팅!!! 정말 잘 되실겁니다 김지영씨 매력이 넘치는 분이세요 정말 예쁘셔요 부럽~두분 팟팅입니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저 또한 시아버지 사랑을 듬뿍 받았어요 매년 제 생일상을 시아버님이 직접차려주시고... 시댁가면 맛있는 음식을 해놓으시곤하셨어요 워낙 음식하시는걸 좋아하셔서 맛도 정성도 잔뜩이였어요... 시어머님이 부러울정도였죠...
그런 시아버님이 편찮으셔서 병원에계시는데 서툰솜씨로 음식 가져다드리면 고맙다~ 고생했다~ 미안하다~ 하시는데 찡하고 마음아프고 죄송하고 그러더라구요~ 이 영상을보니 또 눈물이 나네요 ㅠㅠ
며느리와 시아버지 넘 좋아보여요.
사이좋아 참 부럽고 보기좋다.
외탁했다 하는거보니.. 시어미..남편 둘이 얼굴이며 성격똑같고 겪어봐. 잘 아니 며느리 잘 보듬아 주고 마음 이해해주고 의지할수있게 해주신듯..
맘이 너무 예쁜 지영씨 !!부모님 살아생전에 저렇게 모시고 다닌것이 얼마니 큰건지 모른답니다 새삼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보고 싶네요
참 이쁜 며늘이네요....보기 좋아요.
시아버지한테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는자체가 대단하다.
다들 아버님이라 부르지 않음?
아버지라고 부르죵 아버님은 돌아가신분께 하는호칭
@@자숙-c1u 그건 자신 아버지 에게 쓰지 않는거구요 시아버지나 다른 아버지를 높일때는 아버님을 씁니다 네이버 치면 대문짝만하게 첫줄에 나오는디
@@자숙-c1u 이분 멀모르시네
@@lsh-m3k 선무당이 사람 잡는 요즘 시대아닙니까ㅋ 얕은 지식속에 거짓들이 난무하는 현실이죠^^
국민 잉꼬부부는 좀... 저번 예능때 본게 있는데... 그저 앞으로는 남편이 좀 나아져서 지영님 덜 속앓이 하시길
설마 그게 다 진짜 겠어요. 어느정도 과장이 섞인거지
@@user-cg1dp7jo9o ㄷ
@@user-cg1dp7jo9o 믿고싶지 않은거겠죠 님이 ㅋㅋ
김지영씨 성격 너무 좋아 보여요^^
김지영이 시집와서 시아버지가 나름 며느리 위로 많이 해줬을끼다. 본인이 먼저 겪어 봤으니. 지난 번에 별거가 별거냐 보니까 두 모자 배우 성격이 보통이 아니시더만.
며느리 참 착하다 ㅎㅎ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너무 인자해보이신다
보기좋와요~~~
지영씨~~~ 시아버지께 다정한 며느리 되세요
저런며느리없다
잘해라
김지영 너무 이뻐~
남일우님은 나이 드셔도 쭉~~~잘 생기신 것 같아요^^
지영씨도 시아버지를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게 느껴집니다~ 김용림님, 남성진씨는 누가 봐도 붕어빵 같으시고요 ㅎㅎ
아~~!! 복길이~
사랑스런 복길이를 여기서보네~~♡♡
복길씨~ 행복하게 잘 사세요~~!!
김지영씨는향상볼때마다
천사예요
김지영씨 너무좋아요.남성진씨 좀 잘합시다
이가족은 시아버지 성격이 시어머님 이었어야 더 잘돌아갔을 느낌....
아버님은 딱 사리분별 잘하시고 공과사 경우가 있으신분 인것 같은데 어머님은...
그저그냥 내아들 우쭈쭈....
남성진님 투덜투덜거려도 지영씨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ᆢ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걸 알기에ᆢ
김지영
참 대단해
넘잘어울려요 남편도성실한거같고 지영씨내조외 모두잘살거같아요 야무진부부네요 ~~
김지영씨 참 이쁜사람 이네요 넘 멋지십니다~^^♡♡
성진씨도 표현이 부드럽지못해서 그렇지 맘속은 따뜻하고 여린 것같아요 두분 서로에게 상처 주지말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성격차이. 저도 남편과 아이들이 정리 안 하면 정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님. 치운다 말하지만 정말 보통 잘 안 치움. 본인들은 저게 일상이다 보니. 공동 공간에서 저러면......남편분이 좀더 예민하고 깔끔한 성격인데 반해 여자분은 무던한 성격. 각자의 공간을 가지는 것도 좋음. 남편 방을 따로 주고 문을 닫아버렸음.
김지영씨는 진짜털털하고 이쁜척도 안하는데 진짜 이쁜 신물깡패 연예인~ 얼굴도 얼굴인데 마음도 넘 선하신듯..
별거가별거냐랑 엄청 달라졌네 남성진씨 ㅋㅋㅋ그래도 바뀌니까 보기좋단
아공 예쁘신데 맘 씀씀이가 어쩜 이리 예쁘실까요
보고싶어요 드라마에서
시 아버지와 며느리가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참.보기좋아요 시아버지께서 참 자상하신분이시내요
시엄니가 보통이 아니라서
에고... 시아버지라도 다정하셔서 다행이다 ㅜㅜㅜ
가족모두 보기 좋아요~~
시아버지랑 함께 보내는시간이 참 편하게 보이세요~남성진씨가 워낙에 꼼꼼하니까 그런거지 두분 잘 어울려 보이는데요? 손하나 까딱 안하는 남편들도 많은데 잔소릴 쫌해도 도와주는쪽이 좋은거 같아요~^^
지영씨 정말 넘 이뻐요~~^^♡
지영씨 볼수록 이쁘네염~
김지영좋아 이뻐
남성진달라졌네 넘무섭게생김
윤뽀 남성진엄마도.무섭게생겻지요.
맞아요 엄마도남성진도무섭게생기고 성격도 무서운거같네요
김지영 참 사람이 좋네
두분~응원합니다~^^
전원일기후편에나오는 영남이와
복길이 그때연해하던 그시절때는
데기절멋엇는데~^
김지영 성격 좋고, 털털한 면이 있어서 남편의 꼼꼼한 성격이 보완적이어서 부족함을 채워준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 안받고 오히려 감사할 일 같아요.
똑같은 남편 만났으면 집안 정리 안됩니다.
한번 쌓이면 습관이 되서 정리정돈 쉽지 않아요.
내가 김지영씨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ㅡㅡ 지난번 다른 프로그램서부터 봤지만 남편과 시엄마... 정말 지영씨를 많이 괴럽혀서 싫어요 ㅡㅡ
싫으면 시집가라
@@김보환-x7w ㅇㅅㅇ 싫어
니가 왜 사랑해?
남성진이 은근 김지영 무지 사랑하는것 같은뎅 ㅋㅋㅋㅋㅋ
김용림씨가 왜 남편을 좋아하는지 알겠다
정말 매력이 많은 남자다
성진씨 말투만 고치면 일등 신랑감 ~성격인데 내려놀수는 없고 다 장단점이 있겠죠 부모님 사랑도 받고 행복해보입니다
남성진은 참 정많은게느껴진다 진심 지영을사랑하는게 느껴짐 좋은사람분명
성진이니?
남성진 대조영보고나서 팬이에요!!
복길이 정말 착한 며는리....
별거그거에서 욕진탕먹고 정신좀 차렸나보네ㅋㅋㅋ
ㄴㄴ 그런척 하는것 같음...김지영씨 반응보면
ㄴㄴ컨셉이였던거같음
별거가 어느정도 과장있었던거같은데.. 컨셉아님?
성질은 어디 안가요 다만 목소리가 좀 작아지는 것 뿐이지
더차려야 할꺼같은데요
저런며느리가 어딧어요ᆢ지영씨 착하고 긍정적인듯ᆢ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랫음
변한척 쇼하는 거겟죠
ㅇㅈ
김지영씨 좋음 ㅠㅠ
지영씨 참 좋아보여요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와 손편지 감동적! 글씨도 너무 이쁘네용
지영히 멋져요
사랑스럽군요
시엄마 대박 못됐는데 것도 방송이라 나름 착한 척 한 걸텐데.
근데도 진짜 별로였음.
근데 또 동치미에선 김지영씨 연락 잘안하네 어쩌네 자긴 뭐라고 생전 안하는 좋은 시모네 어쩌네.
좋은 시모, 좋은 아내 코스프레 대박임ㅋ
김지영님 너무좋음^^
아버님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
복길언니♥영남오빠
남성진씨 마음 이해가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까
저두 가족들이 제발 그만 쉬라 하는데 쉬게 두질 않아요
어지러진걸 못 못 견디니까
그렇다고 힘들다고 짜증나지않고 즐겁게 해요
김지영배우님 참 좋아하는스타일.
남성진씨 옆에있으니 귀한줄모르징.
없어봐야 얼마나 허전한지 알지
지영씨 응원해요~
눈물이 나네요~
성진씨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닐꺼예요~
잘 안될뿐~
남성진씨 아내 김지영이 어질러 넣고 정리하지 못했다고 꿍시렁 거리지 말고 그냥치워 주세요. 이왕에 정리해 줄서면 아무소리 말고 해요.
정리해 주지 안으면 몰라도요.
정리 못하는 사람은 평생을 그버릇 못고쳐요. 그냥 팔자려니하고 정리해줘야 서로 스트레스 안받아여.
정리 못한다고 외출중인 아내에게 전화까지해서 지적하면 잔소리가되고서로 기분만 상하니까요.
응 대본이야 ^^
평생 정리안하는 남편때문에 속터지는1인 저도그냥 잔소리말고 치워야겠죠? 버릇못고친다고 그거 잔소리말고 치우면 상대방 스트레스는요? 서로 배려하고 양보해야죠
음.....못 고친다 한마디로 정리해버리면 같이 사는 사람은 어찌해야할지. 서로 양보해야죠. 김지영씨가 멀리서 보기엔 성격 좋아보이고 털털해 보이지만 가까운 사람에겐 그런 타입이 스트레스일 수도 있어요. 부부사이는 둘만 아는 것. 털털하다의 또다른 말은 무신경일 수도 있어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그냥 웃어넘기고. 전 남성진씨 성격도 어느 정도 이해되던데. 허허 웃는다고 다 좋은 건 아니라서.....
맞아요. 한다고 하는거니까요. 그거보고 배려안하네 어쩌네 하면 서로 힘들죠.
털털거리며 치워주는게 어디에염
감사지용
두분 너무 행복해. 보여요. 김지영씨 넘예쁘고 낭성진 남자답고 잘생겼어요. 두분 행복하세요. 아들도 넘예뻐요
3:12 해석 어디야 나 심심해 ㅋㅋㅋㅋ개웃김
남성진 배우 말은 저리해도
대게여리분같다
눈빛이 선하다~
남편이 달라지셨네요. 말투도 다정해지시고 부드러워 지셨어요. 행복하세요 ~~
김지영.남성진❤사랑을많이하고예쁜부부행복하게❤❤🎉🎉🎉
사람은 완벽한 사람없어요 시부모님께잘하면 집안은 남편이 정리해줄수있어야해요 여자는 일과 집안 어른챙겨야하니까 집안은 남편이 할수도있지 그걸 말하면서하면 부인 스트레스 가 올라와요 부인은 미안한맘가지고있죠
김지영씨는 사랑을 많이받고 자란티가 나는 밝은사람
딸과 아부지같네요.참 보기 좋습니다
참보기좋아요 더욱행복하세요
저러면서도 사는걸 보면..아내가남편을 한편으로는 안타깝고 사랑해서 그런것같네요.. 남편분 제발 고쳐서 아들이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
와
가족이 전부 배우
실화냐
Add
별거하는 프로그램에서 욕먹더니 여기선 싹 바꿨네ㅋㅋ
제발 진짜 바뀌었으면 하네요 ㅡㅡ 한번더 지영씨 괴롭히면 가만안둬!! ㅡㅡ
욕부르기해서 그런듯해요~
히히 별거프로그램에서 와이프한테 자격지심 장난없더니,, 또 프로그램 찍고있는거봐요 ;
돈은 벌어야겠고, 방송에서 안써주니
또 가족사 팔아야함.
이런사람저런사람있는거죠...둘이잘맞는부분도있으니 사는것이고~~~~잠깐몇분영상으로본다고 이게다인것처럼하는건 부부에게 안좋은영향만주죠...서로맞추면잘살구만요
엄마생각해서 예쁘게 참고 서로 베려하며 행복하길 ..잘어울림
그래서 남자가 일을해야되요 일이없어도 나가야되요 남자는 ,집구석에잇으면 잔소리
백번 맞습니다
저는 남성진씨 상황을 안봐서 단정짓기는 어렵고 김지영씨 편을 드는 입장도 아닙니다.
배우는 기다리는 직업이잖아요. 누구나 작품하고 뜨면 좋겠지만 대부분 배우는 그렇지 못한 게 현실이에요.
정말 보기 조아요ᆢ오래오래 봤음 좋겠습니다ㆍ
성진씨,지영씨& 멋진 시부모님등
대스타⭐가족의 귀한영상에 감사합니다.예쁜가족 알콩달콩함에 저도"빵"
터졌고😁또한 많이 배우고 갑니다.
건행하시고,TV에서 뵙겠습니다💖
김지영님행복하게살어요조금씩양보하삼행복하길❤❤❤🎉🎉
시아버지좋으시다
김지영씨 시아버님 어른이 아닌 어르신 이십니다 우리 며느님 웃음에 큰 복이 들어와요 그러므로 집안이 화목합니다 ~~
ㅋㅋㅋㅋㅋ 하아 개빵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남자는 내성격 받아주는 여자 없다는 거.
스스로 잘 알고. 표현을 잘못해서 안좋은 이미지인거지 부부는 둘만아는 뭔가가있습니다.
제발 왈가왈부 하지마세요.
맞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말듣는거 싫으면 방송에 안나오면 될일이다
제이유니 저도 딱 그렇게 생각해요. 아무리 착하다 해도 방송에서 나온 그대로만 16년을 지냈다면 어떤 여자가 안떨어져 나가요ㅠㅠ 김지영씨 연기도 꾸준히 하고 사랑 받는 배우라 아쉬울 게 없는데.. 방송이 과장이 심하게 된거지 실제로는 부부 둘만 아는 뭔가가 있을 거라 생각해요
ㅇㅈㅇㅈ
고맙다는 한마디가 찡~~ㅜ
참 좋은 안해다~ 성격도 좋고 성실하고 ☺️👍👍
남성진씨는 뼛속까지 외탁인것같네ㅎㅎ
지영님힝내세요
화이팅
사랑합니다
지영씨 같은 사람 없는데 잘 좀 해줬음 좋겠는데.
사람은 그리 쉽게 변하는게 아닌게 함정!
둘이참 잘어울림
시엄니는 아들바보같아
솔직히 남성진보다 지영이가 더연기잘하고 돈마니 벌수있지
시아부지는 좋은것 같음
그나마 시아버지사랑이있으니 위로가되는듯싶네
나 진짜 왠만한 부부들 암말 안하는대 이 부부 화날때도 있다 ㅠㅠㅠㅠㅠㅠ 속터져서 ㅠㅜ
아빠랑 딸같은 ㅋㅋㅋㅋㅋ냅둬요 네가 알아서 할테니깐
정리정돈하는사람은 널어놓고 다니는 꼴 절대못봄~ 투덜거리면서도 정리하는거 하나는 인정해주야됨~
원래 바쁜사람들은 정리정돈 신경 못쓰죠ㅡ 그냥 서로의 관계를 잘 정리하시는편이 나을 듯
다정하고 사이좋은 부부를 가리켜 '잉꼬부부'라고 하는데, '잉꼬(いんこ, 鸚哥)'란 말은 일본말로 '앵무새'입니다.
따라서 사람의 말을 따라 소리내는 새인 '앵무새'를 뜻하는 '잉꼬'라는 말은 금실 좋은 부부를 가리키는 말로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우리말로는 '원앙부부'라고 고쳐 써야겠죠..
뜻밖의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