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당신이 모르는 숨겨진 비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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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ер 2024
  • #곡성 #영민하다
    ※ 결말을 포함한 스포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곡성(哭聲) (THE WAILING, 2016)
    감독: 나홍진
    출연: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김환희
    ♪ 음악
    1. blue Topaz - Bounced Back (오프닝)
    2. Uniq - Art of Silence
    3. Jobii - Brunch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КОМЕНТАРІ • 369

  • @user-nv4lk9wj4h
    @user-nv4lk9wj4h 4 роки тому +394

    극장에서 끝난뒤 자리에서 못일어날 정도로 충격적이었죠. 스토리도 그렇지만 우리나라 영화에선 처음 경험한 느낌이었기에 충격적이었죠.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영화중 최고로 봅니다.
    영민님 취재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 @PAEPAE
      @PAEPAE 4 роки тому +8

      저도 영화보고난뒤 5분동안 멍하니 앉아있었습니다. 이런적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네요

    • @sspy458
      @sspy458 2 роки тому +3

      온몸에 진이 싹 빠져서, 보통 영화 끝나면 귀신같이 다들 자리 뜨던데. 꽤 많은 사람들이 파김치처럼 소파에 녹아있었음. 그 어떤 영화보다도 보는 사람도 지쳤던 영화

  • @user-tu7bt8kj5c
    @user-tu7bt8kj5c 4 роки тому +104

    생전 엑소시스트 만큼이나 무서운 영화는 '곡성'이 처음 입니다. 지금도 영화를 소장은 하고 언젠가 다시 볼 예정 이지만, 너무 무섭습니다. 완성도 있는 영화에 완성도 있는 설명. 감사 합니다.

  • @Utmostyle
    @Utmostyle 4 роки тому +157

    영민하다님 덕분에 곡성을 더 풍성하게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gaporig
    @gaporig 4 роки тому +46

    진짜 영화 하나에 어마어마한 노력과 열정이 들어가는구나...

  • @user-wd7qn8zc7n
    @user-wd7qn8zc7n 4 роки тому +53

    영화 감독은 그런 거 신경 쓰는 거 아니다 신경 쓰는 일은 우리가 한다 이 말 멋있네

  • @eqwwq1570
    @eqwwq1570 4 роки тому +74

    15세긴한데 처음에 영화관에서 보고나오면서도 이게 15세라고..? 싶었던기억이있네요

    • @ashfordstainer1924
      @ashfordstainer1924 4 роки тому +18

      '어른을 우습게 아는 꼿꼬마 샛퀴들아 한 번 지려봐라'.... 는 등급심사위원회 오른들의 배려(?) 일까요 ㅋㅋㅋㅋ

  • @sangel0131
    @sangel0131 4 роки тому +147

    곡성 영화를 보고 곡성 풍경이 너무 예뻐서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는데 요번에 수해ㅠ를 너무 크게 입었다고 보도가 많이 되더라고요.. 복구가 빨리 잘 됐으면 좋겠어요.

  • @koodo-pp7ji
    @koodo-pp7ji 4 роки тому +44

    내가 본 한국영화중 가장 꺼림칙하고 찝찝해서 진짜 심하게 멘붕왔었던 영화인 곡성.
    엑소시스트 처음공개됐을때 느낌이 그랬을까 싶더라

  • @hellokyoungmi
    @hellokyoungmi 4 роки тому +44

    영화관에서 볼 때 이 모든상황이 얼른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괴로운 느낌은 처음이었어요 볼수록 기묘하고 미스테리한 분위기.. 한 달에 한 번은 다시 볼 정도로 재밋으면서도 알 수 없는 기분이 싱숭생숭해서 이상한 영화에요 설명해주시는 시리즈 다 봤는데 알고 보니 더 재밋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arep0s
    @arep0s 4 роки тому +209

    한두시간짜리 평론 영상들도 좋지만 이런 직접적인 뒷이야기들이 더 영화에 대한 것을 알려주는것 같아 좋네요

    • @user-sr5uy4cb4x
      @user-sr5uy4cb4x 4 роки тому +1

      qaqb 인정이영

    • @user-zh3rg6qn4y
      @user-zh3rg6qn4y 4 роки тому +2

      자료 수집도 정말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영민님 짱...

  • @luxuryartist
    @luxuryartist 4 роки тому +247

    곡성 중 명대사는 많지만.. 곽도원이 악몽을 꾸다 일어나면서
    으아아지ㅔ래애ㅐ닺ㅈ 쌍년아 할 때가 제일 인상깊음ㅋㅋㅋㅋ

    • @ashfordstainer1924
      @ashfordstainer1924 4 роки тому +27

      헐리우드 개념으로 가장 지켜야할 주인공의 성역인 가족 안에서 생 피와 도축장 같은 대사가 아비와 어린 딸의 입에서 거침 없이 튀어나오고
      안온한 일상이여야할 집 공간이 까마귀와 굿판으로 수상쩍고 시끄럽고 불경스러운 느낌으로 가득찹니다
      우리가 믿는 것들로부터의 배반, 방치
      신들의 주사위 놀이 위에 장기말 같이 맥없이 장난 처럼 죽고 마는 인간의 목숨
      곡성이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luxuryartist
      @luxuryartist 4 роки тому +15

      정말 좋은 해석 어떤 말씀이신지 알겠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댓글에 이런 답변이 달리니 어떤 반응을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ㅎㅎ

    • @ashfordstainer1924
      @ashfordstainer1924 4 роки тому +4

      @@luxuryartist Y ou님 댓글 읽고 저도 인상 깊었던 그 대사가 왜 맘에들까 생각해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영감을 불러일으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gy5im2sg6n
      @user-gy5im2sg6n 4 роки тому +1

      와.. 제가 그 글을 쓰려 했는데 먼저 쓰셨네요
      정말 귀에 익은 명대사 유행어?도 나왔지만 개인적으로 그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옆에서는 밥먹고 있고 ㅋㅋㅋ

  • @JAKE-ty4ct
    @JAKE-ty4ct 4 роки тому +48

    06:01 영화감독은 그런직업이 아니다 그런거 신경쓰는일은 우리가한다... 캬..

  • @30108angel
    @30108angel 3 роки тому +15

    제일 무서운 공포는 현실에 있을법한 일들이 가장 무서운 것 같은데 극장에서 볼 때 스크린 안으로 빨려들어 가는 것 같아 소름 돋았어요
    추격자 때도 그랬구요 모든 영화 통틀어 이 정도의 몰입도와 중압감은 곡성이 처음 이였습니다. 다시 또 이런 영화를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user-tk7km4kj7q
    @user-tk7km4kj7q 4 роки тому +577

    하루만에 임플란트 7개가 제일 무섭다

    • @user-wd8hc1vb8e
      @user-wd8hc1vb8e 4 роки тому +42

      치과에서 진짜 곡소리 났겠네 ㅠㅠ

    • @user-ox7jf4vb6c
      @user-ox7jf4vb6c 4 роки тому +48

      의사 간호사들도 존나 무서웠을듯 무슨 미친사람이라고

    • @user-wl9si5yd7c
      @user-wl9si5yd7c 4 роки тому +90

      ㄹㅇ 진짜 괴물은 따로 있었네
      외지인도 8개 박으면 죽여달라고 빌듯

    • @cmj7260
      @cmj7260 3 роки тому +2

      하나 할때마다 엄청 아픈가보죠?

    • @Imfd
      @Imfd 3 роки тому +3

      요즘나온 IBS 매직코어 임플란트라면 가능합니다 무절개이기 때문에 안아픔 주변 지인이 함

  • @ryankim7532
    @ryankim7532 3 роки тому +12

    와 대단하네요, 어떻게 이런 디테일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수 있는지 놀랍고
    곽도원 연기도 좋았지만, 그 굿 하는 씬 신들린듯 연기하는 황정민 연기에 소름 돋았던 기억이...
    그리고 악역으로 나온 일본 배우분도 많이 고생하셨군요
    곡성 처음 보고 탄탄한 스토리에 놀랐는데, 현장 날씨 등등 변수도 많고 정말 엄청난 피땀으로 만들었구나 하고 느꼈네요...

  • @slofinger
    @slofinger 4 роки тому +84

    영화 스타일 노선을 변경하라는 덜떨어진 주변인들이 누굴까. 나홍진 감독은 이런 장르에 천부적인 센스를 가진 사람인것 같은데..

    • @je-hyeonseong8443
      @je-hyeonseong8443 4 роки тому +3

      그 재능을 시기하는 간신배들이겠지요
      걱정하듯 말하지만 속내는 그렇지않은

    • @KwonJekyll
      @KwonJekyll 4 роки тому +18

      덜 떨어진 게 아니라 아티스트에게 자신의 고정된 스타일을 탈피하는 것은 평생 따라오는 숙제입니다. 특히 상업 예술가에게 있어서 그 사람은 그거 밖에 못해. 라는 이미지는 멀리 봤을 때 밥 벌어먹기 힘들 게 만들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영화가 잘 나왔지만 주변인들의 걱정은 진심일 수도 있는데 덜떨어진 것으로 치부하시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imakaram
      @imakaram 4 роки тому +7

      초점을 어디에 맞추느냐에 따라 조언의 방향이 달라진거라고 봅니다. 동료 영화인으로서 특정 방향에 함몰되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처하지 않기를 바래서 전작들처럼 무겁고 어두운 영화가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그만 죽여라" 라고 할테고,
      감독을 고용한 입장에서는 감독이 갖고있는 능력 그대로 더 뽑아서 수작을 만들기를 원할테니 "그런 고민은 우리가 한다"고 할테죠
      그리고 이런저런 주변의 말들에 휘둘려서 방향성을 잃고 영화를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평작이나 졸작이 나온 경험을 옆에서 본 제작자라면 "하던거 해라"라고 할테고
      이 셋 모두 나홍진 감독을 위해서 나름 괜찮은 조언을 해준거라 봅니다
      선택은 나홍진 감독이 하고 책임도 직접지고 결과도 좋고 ~

  • @user-vt9hk6wn8j
    @user-vt9hk6wn8j 4 роки тому +2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지금은 무교인) 절친과 이 영화를 보고 함께 며칠동안 각자의 해석과 후기들을 찾아보며 열띤 토론을 했던 게 생각나네요. 성경과 토속신앙, 그리고 그 둘도 아닌 제 3의 시각을 합쳐 어찌나 잘 만든 영화였던지 어떤 관점으로 해석하여도 이해가 되고, 어느 하나의 관점이 막히면 또 다른 관점으로 해석이 되어 나홍진 감독은 천재라며 흥분하며 이야기 나누던 그때의 벅찬 감정이 다시금 느껴집니다. 이번 곡성편 정말 잘 봤습니다!

  • @jhw7828
    @jhw7828 4 роки тому +331

    이 감독 좀 무서운 사람 같음.

    • @user-my3su2vo3s
      @user-my3su2vo3s 4 роки тому +24

      ㄹㅇ...지독하고

    • @user-kx7wh1qz3q
      @user-kx7wh1qz3q 4 роки тому +57

      확실히 감독 자신만의 고집과 신념이 있어야 그에 맞는 걸작이 나오는 것 같아요

    • @user-hr6nz8uf3i
      @user-hr6nz8uf3i 3 роки тому +26

      지독한 사람 맞음
      김윤석을 추격자때 존나 팬걸로 유명
      스텝들한테도 공포의대상임

    • @user-bp6gq6ki1m
      @user-bp6gq6ki1m 3 роки тому

      @@user-hr6nz8uf3i ?

    • @카드값춰체리
      @카드값춰체리 3 роки тому

      @@user-hr6nz8uf3i ??

  • @approachbj
    @approachbj 4 роки тому +24

    아 극장에서 덜덜 떨었던거 생각난다... 그때는 결혼 전 이였는데 ... 여보 사랑해요

  • @user-iz3nj8nh7i
    @user-iz3nj8nh7i 5 місяців тому +3

    곡성이 만들어진건 폭스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작업했던 김윤석 배우의 홍경표 촬영 감독 소개와 나홍진 감독의 뚝심이 만들어낸 결과였네요. 특히나 오컬트라는 장르를 서양과 동양의 결합으로 만들어내는 것은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장재현이라는 오컬트 장르 장인이 나온것도 나홍진 감독이 작품과 흥행으로 증명하며 토대를 깔아둔 것에 기여했다고 봅니다.

  • @user-xr9ur3eb4k
    @user-xr9ur3eb4k 4 роки тому +10

    이번 곡성 시리즈 정말 잘봤습니다!! 제가 평생을 살고있는 곡성을 배경으로 영화사 나온다는걸 듣고 영화나오고 재미없으면 어쩌나 조마조마 하면서 봤는데 너무 좋고 반응도 좋아서 곡성 주민으로써 뿌듯함도 느꼈었는데 이번 "곡성의 당신이 모르는 숨겨진 비밀" 총 4편 영상 너무 감사하고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wootaekjeong5027
    @wootaekjeong5027 3 роки тому +37

    곡성 만든 나홍진 감독은 진짜 천재임.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감독이 전세계에 몇명이나 있을까.

    • @user-ii6my8lo7l
      @user-ii6my8lo7l 2 роки тому +1

      우리나라엔 10명 정도밖에 없을듯
      박찬욱 봉준호 홍상수 김기덕 이창동 임권택...

  • @hamin1991
    @hamin1991 4 роки тому +19

    이때까지 본 영화중 사투리나 연기등 너무 현실적이라 좋었고
    여러번 보게된 유일한 영화

  • @minghesama
    @minghesama 3 роки тому +12

    나홍진감독 거물이네 완전 팬됐다...

  • @shoutmyhead
    @shoutmyhead 4 роки тому +13

    나홍진의 다음작품이 너무 기대됨ㅋㅋ

  • @jasonpark6589
    @jasonpark6589 4 роки тому +63

    감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나홍진은 진짜 천재감독입니다

  • @procommenter1805
    @procommenter1805 3 роки тому +8

    황정민 여파가 컸지 나왔다하면 모든영화 천만씩찍고다녔으니 믿고보는 황정민이라할정도로 항상 어느정도재미도있고 연기까지잘하니 보증수표였지 내용때문에 보자고한사람 그당시에 몇없었음 배우보고 영화보다가 신선하고 무섭기로 입소문타서 나름 대박친거지

    • @user-yc9rn2zp6b
      @user-yc9rn2zp6b 2 роки тому +1

      영화가 재미없다는게 아니라 이게 맞음 영화관에서 영화 잘 안 보는 나도 황정민이 당시에 천만을 딱딱 찍어내니까 나도 궁금해서 봤던 기억이 남 황정민 파워도 있고 몇몇 사람들은 지겨워 했던 평가도 있음 근데 곡성은 영화 내용만 봤을때 황정민 때문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재밌었음

  • @user-mq7qo2vj8b
    @user-mq7qo2vj8b 4 роки тому +9

    곡성 제목 정말 좋다. 지역명도 곡성이고 귀곡성할때 곡성이고 중의적이라 최고의 제목이다

  • @mingkku_hing
    @mingkku_hing 4 роки тому +4

    감독이 의도하신대로 청불이 필요한 영화라고 영화를 보고나서 느꼈습니다 ㅠㅠ 직접적으로 묘사된 것은 없으나 영화를 보는 내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만큼 몰입도가 엄청 강하고 정신을 뒤흔드는 영화였습니다.. 보고나서 몇일 잠 못잤어요 ㅠㅠㅠ그래도 세번이나 볼 정도로 너무 매력있는 영화였습니다

  • @jaykim4829
    @jaykim4829 4 роки тому +21

    이런 자료를 어떻게 수집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재밋어요 사랑해요 영민쨩

  • @user-to1jq4wm3c
    @user-to1jq4wm3c 4 роки тому +66

    재밌냐 물어보면 엄지척 은 하는데 복습은 진짜하기시른

    • @dwarfrider4566
      @dwarfrider4566 3 роки тому +5

      맞음 볼때는 진짜 몰입해서 빠져들듯이 정말 재밌게 봤는데 다시보고 싶지는 않음. 두려움.

    • @yangsunnny
      @yangsunnny 3 роки тому

      완전 공감합니다! 극장에서 그 충격을 잊지못하고 지금도 이렇게 단편씩은 보는데 복습은 지금도 못하고 있어요. 기빨려요ㅠ

  • @g91004
    @g91004 4 роки тому +9

    왔다~~ 선 댓글 후 시청
    말 할 수 없지만.. 답답한 기분이 영화 중반부터 느껴졌는데
    의도된 거라니.. 소름이 돋네요

  • @user-jc3vp2ru4m
    @user-jc3vp2ru4m 4 роки тому +36

    1:58 기타노 다케시도 캐스팅 제의를 받았었죠 ㅎㅎ 나홍진 감독에게 편지로 정중히 거절했다고 해요 정말 미안하지만 자신에게는 해야 하는 일이 있다고 하면서 말이죠 ㅎㅎ 시기상 기타노 다케시가 공각기동대 촬영 때문에 거절한 것 같습니다.

    • @ymhd
      @ymhd  4 роки тому +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 @user-pj4my4wy1n
    @user-pj4my4wy1n 4 роки тому +5

    올드보이 비하인드 올려주ㅛ세요!!!
    영화를 다 본다음에 영민님 리뷰를 봐야하는데
    올드보이가 없네요ㅠ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너무 흥미롭고 재밌게 보고있어요ㅠㅠ
    응원합니다🙏🙏

  • @Greeeeeeeed
    @Greeeeeeeed 4 роки тому +6

    영민하다 채널이 좋은 이유는.
    담담하게 풀어나가지만 듣기에는 좋다.

  • @commongrace3999
    @commongrace3999 4 роки тому +19

    최소 곡성전문가 👀
    늘기다립니다 언제 헤어나올지는
    구독100만되실때 알거같습니다🙇‍♀️

  • @user-dv9tr4vu8q
    @user-dv9tr4vu8q 4 роки тому +1

    영화나 방송 쪽을 지망하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영민하다님의 영상이 항상 큰 자극이 되어 주고 있어요.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해요.

  • @user-sb6hr3si8s
    @user-sb6hr3si8s 4 роки тому +4

    감독도 여기저기서 악마의 유혹이 많구나. 뚝심있게 나가는 감독이야 말로 명감독이네

  • @user-qp7jy4fk1o
    @user-qp7jy4fk1o 4 роки тому +37

    한창 유명했을때 그냥 잘만든 오락용 공포영화정도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통수 제대로 맞았던 영화ㅋㅋㅋ 이건 해석과 떡밥을 다 보고 다시 보면 더 재밌을듯

  • @user-db1hw6hq4q
    @user-db1hw6hq4q 4 роки тому +2

    진짜 창작 예술 노력의 결실이다 ㄹㅇ.. 이런 비하인드 볼때마다 배우 촬영감독 감독 모두 존경스러움

  • @user-xi4xu1fl9y
    @user-xi4xu1fl9y 4 роки тому +29

    영민하다님의 완벽한 딕션과 알짜 내용정리 덕분에 영화를 깊이 이해하는데에 큰 도움이 돼요ㅎㅎ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용

  • @jknara1009
    @jknara1009 4 роки тому +14

    곡성영화에서 장모가 살아있는 사람인지 귀신인지 궁금했는데...

  • @user-vk4vq6mt1f
    @user-vk4vq6mt1f 4 роки тому +31

    그만죽여라 미쳣누ㅋㅋㅋㅋㅋㅋㅋㅋ

  • @MARVELAVENGERS2023
    @MARVELAVENGERS2023 4 роки тому +1

    몰랐던 부분들이 너무 많은데~ 해소가 깔끔하게 처리된 느낌~👍 곽이유 배우님~ 홧팅~^^

  • @rainmune
    @rainmune Рік тому

    5:37 인생에 있어 모두가 새겨 들어야 할 위로!
    고맙습니다, 세 분. 🙇‍♂

  • @jw-fd2gc
    @jw-fd2gc 3 роки тому +1

    나홍진 감독은 진짜.. 후기작 정말 기대됩니다. 영민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 @user-vi5vv4kg6t
    @user-vi5vv4kg6t 4 роки тому +4

    ~~습니다. ~~입니다 하실때 이근대위같아요 ㅎㅎ 목소리 조으심...굿굿

  • @layerrare1398
    @layerrare1398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몇년이 지나도 곱씹게 되는 유일한 영화가 돼 버렸다.

  • @user-du2oq7tu5m
    @user-du2oq7tu5m 3 роки тому +2

    " 뭣이 중한디? "
    너가 있어야 아빠가 살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대사였다. 아이가 무책임하게 내 뱉은 말이 성인이 된 나한테 뭉클함을 선사했다

  • @Hwangssss
    @Hwangssss 4 роки тому +5

    형 정말 최고야!!! 영화 뒷 이야기 조사하는데 시간 많이 할예했을 것 같아. 다음에도 이렇게 재미있게 영상 올려주길 바래. 고마워.

    • @user-hw4mv2yt7u
      @user-hw4mv2yt7u 4 роки тому +3

      Seongyoon Hwang 할예x 할애o

    • @Hwangssss
      @Hwangssss 4 роки тому

      @@user-hw4mv2yt7u 오! 맞춤법 알려줘서 고마워용~

  • @user-bo1tu7eo5e
    @user-bo1tu7eo5e 4 роки тому +2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섬세함~ 다음편도 기다려지네요^^

  • @user-bs4sf8hs4w
    @user-bs4sf8hs4w 4 роки тому +64

    류승완이 영화 조질뻔했네

  • @imcini2092
    @imcini2092 4 роки тому +2

    영민님은 어떻게 이런 뒷이야기를 아시는건지 이 꿀잼.. 대단해....🥺

    • @ymhd
      @ymhd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yeono7137
    @yeono7137 4 роки тому +5

    가장 좋아하지만 가장 거북하기도 한, 알 수 없는 영화.
    매번 볼때마다 긴장하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끝나고 나서도 계속 되풀이 되는 출구없는 미로같은 영화.
    이미 여러 수 많은 결론의 추측이 돌고 돌았지만 곱씹어도 계속 질리지않는 이야기가 되는 영화. 정말이지 너무 좋습니다.

  • @user-sz8jv3og7t
    @user-sz8jv3og7t 3 роки тому +2

    나홍진 감독 독한 감독으로 악명(?)이 자자했는데 이번 시리즈를 보며 그게 사실이구나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관객입장에선 더할 나위없이 즐겁지만요.

  • @happilow
    @happilow 4 роки тому +2

    저는 곡성을 극장에서 3번을 보았는데 처음은 내용을 전혀 모르니 [호기심]에 관람.
    두번째 관람은 첫번깨 관람에서 내용에 신선한 충격과 한국에서도 이런 영화가 드디어! 하는 마음. 그리고 장면을 한번더 곱씹으며 보기 위해 두번째 관람. 세번째는 각 인물들이 의미하고 뒤에 숨겨진 내용 등을 관찰하기 위해 ... 처음 티비로 결제해서 두고두고 본 영화이네요.
    한국 오컬트 영화중 (스릴러로도 ??)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user-xs3ty8fe4c
    @user-xs3ty8fe4c 4 роки тому +13

    황해도 엄청 재밌었은데 흥행실패 했다니ㅋㅋㅋㅋ

  • @jaychung6913
    @jaychung6913 3 роки тому +2

    아무리 재밌는 영화나 미련(?)이 남는 영화도 한번보고 마는데 곡성은 처음으로 두번 본 영화였습니다. 처음엔 여러가지 충격을 받아서 이해를 못했고, 두번째 보고 놓친것들을 다시 돌아봤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나홍진 감독이 엄청나게 공들인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노력에 비해 700만이 채 넘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잘만들기 힘든, 흥행하기도 힘든 영화를 만드신것 같아요. 정말이지 조금만 몇장면 바꿔도 의도나 해석이 확 바뀌어버릴 영화인것은 인정합니다.
    너무나도 신선한 접근 방법으로 시작했지만 신앙과 오컬트 이 선이 너무나 모호해서
    많은 영화평론가들과 유튜버들의 해석이 절대적으로 많은 영화였던것에 비하면, 관객들은 ‘대체 내가 본게 뭐였지?’ 하며 갈피를 잡지 못한게 대부분이었습니다. 메시지가 좀더 명확했다면, 그것이 신에 대한것이든 외부인에 대한(알아차리지 못한 것에 대한)공포에 대한 것이든-
    개인적으로는 기생충과 맞먹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나홍진 감독님의 다음 작품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 @user-jb7hg7qm3y
    @user-jb7hg7qm3y 4 роки тому +1

    알고리즘으로 여기에 와서 곡성3까지 보고있었는데 운좋게 1일전에 곡성4가 올라오다니... 영멘...

  • @user-by2ck3hr9w
    @user-by2ck3hr9w 4 роки тому +70

    한국 오컬트 영화 중 최고작은 누가 뭐라해도 곡성, 사바하 아닐까, (검은 사제들은 개인적으로 엑소시스트 기시감이 좀 많이 심했고 사자는 박서준이 날리는 불주먹 빼면 볼게 없다고 생각함)

    • @user-nq6hv1im3d
      @user-nq6hv1im3d 4 роки тому +9

      어우.. 사바하 좋죠.
      끌려가듯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공기청정기!
      아멘~~!
      공기청정기!!
      아멘!!

    • @bky5424
      @bky5424 4 роки тому +7

      저도 공감합니다. 사바하의 세계관이 너무 탄탄하고 곡성은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최고였기에

    • @dkdhehf96
      @dkdhehf96 4 роки тому +3

      사바하 진짜 쌉인정

    • @freejail
      @freejail 4 роки тому +4

      사바하는 갠적으로 뭔내용인지 모르겠던데

    • @user-cv5bn9ln8i
      @user-cv5bn9ln8i 4 роки тому +6

      사바하는 용두사미에 떡밥 회수도 전혀 안되서 보는 동안은 즐거웠지만 보고나선 아쉬움이 크더라구요.

  • @Spicapika
    @Spicapika 4 роки тому +4

    편집에 저렇게 공들여서 했으니 영화자체가 퍼펙트하게 나왔고, 그러니 무삭제판 필요없을것 같은데요...ㅎㅎ

  • @user-ck4hr2uv6r
    @user-ck4hr2uv6r 4 роки тому +1

    처음으로 영화보는 내내 온몸을 벌벌떨면서 눈물흘리면서봄...긴장감있는 분위기를 계속 끌고가서 몰입력장난아니였음

  • @x_m1n
    @x_m1n 3 роки тому +2

    공포영화 진짜 못보는데 이건 진짜진짜 너무 재밌게봤음... 보면서 너무 충격이었고 한국에서도 이런 영화가 나올 수 있구나 싶었음ㅠ

  • @oseowa
    @oseowa 4 роки тому +3

    쿠니무라준 너무 멋있는 사람같다

  • @itop2363
    @itop2363 3 роки тому +1

    나홍진 감독 디테일 최고

  • @user-md6sc2tz6r
    @user-md6sc2tz6r 3 роки тому +3

    제가 이걸 심야영화로 비오는 날 혼자 봤어요.... 집에 걸어가는데 뒤를 몇 번이나 돌아봤던지;;;

  • @AIMusicStation04
    @AIMusicStation04 4 роки тому +1

    이걸 보니 영화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지네요
    전작 황해에선 다소 경직된 편집이 느껴졌다면 곡성은 좀 더 부드럽고 유려한 느낌이네요
    홍경표 감독과 작업한 것도 이제보니 화면이 더 딥하게 느껴지는것 같고 ㅎㅎ
    여러모로 대단하네요

  • @ksk860
    @ksk860 4 роки тому +1

    갑자기 이 영화 봤던 옛기억이 나네요 ㅎㅎ 2016년 여름 한적한 펜션에서 지금은 안보는 분과 친구부부와 함께 TV로 결제해서 보게되었는데 다들 졸리다가 술을 많이 마셔서 먼저 들어가서 잔다고 해서 1시반쯤 보게된 영화를 혼자서 4시까지 보게되었는데 해뜰때가지 불다켜놓고 잠도 못자고 내가 왜 이영화를 봐서 스트레스를 받고있나 라면서 7시쯤에 겨우잠든기억이 ㅋㅋㅋ

  • @woojac6546
    @woojac6546 4 роки тому +1

    곡성이 고향이라 영화내에서 곡성 장면 찾아내는것도 또다른 재미 ^^

  • @ssswoo12
    @ssswoo12 4 роки тому +3

    진짜 엑소시스트 개봉했을때 봤던 사람들이 이런 기분이었을까 싶어요

  • @user-ur3gl5ij4g
    @user-ur3gl5ij4g 4 роки тому +1

    _희대에 명작 곡성 재미있게 봤지요 잘보고 갑니다_

  • @user-vz4jn3vk8m
    @user-vz4jn3vk8m 4 роки тому

    라이브 하다 들어왔어요. 그많은 디테일 준비하서 보여 주시는게 너무 고맢습니다..
    영화 비하인드.. 항상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ededede573
    @ededede573 4 роки тому +1

    4편 모두 잘 봤습니다. 👍
    정말 이야기거리가 많은 영화인만큼 되짚어볼만한 뒷이야기도 정말 많네요.
    멋진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vz4jn3vk8m
    @user-vz4jn3vk8m 4 роки тому +1

    영민하다님의 제작 비하인드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 @user-vl9xj4uu2n
    @user-vl9xj4uu2n 4 роки тому +3

    나홍진 참 독특하다

  • @dune843
    @dune843 4 роки тому +2

    처음 곡성을 봤을 때가 기억납니다
    관객 서너명이 전부인 심야영화로 봤기 때문인지 몰입감과 공포감이 엄청났는데, 중간쯤 정신을 차려보니 나도 모르게 손은 기도하듯 꽉 쥐어져 있고 손바닥에는 땀이 흥건해져 있었죠..
    영화관에서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고 다들 그랬던 것처럼 엔딩크레딧이 끝날때까지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어떻게 영화를 이렇게 찍지? 라는 생각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영민님의 영상을 보면서 일부분이라도 어떻게 그렇게 찍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담으로 곡성 이후 그런 감정을 느꼈던 영화는 조커 였습니다. 여러모로 대단한 두 감독들..

  • @elvenisar
    @elvenisar 4 роки тому +1

    4회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감독판이 나온 이유는 예전에 극장 티켓팅 등의 이유로 감독이 원하는 내용이 다 들어가지 못하고 잘리거나 관람등급을 낮추려고 수정하는등 배급사의 만행이 횡행 하던 시절... 에서 비롯된건데, 거꾸로 이젠 배급사가 이미 흥행한 영화 한번 더 팔아먹는 수단으로 되어 버린것 같네요...

  • @implantier2
    @implantier2 3 роки тому +1

    영화의 혼란함을 이 영상4편으로 아주 많이 해소합니다. 잘 만든 영상이네요

  • @kerolee
    @kerolee 5 місяців тому

    곡성을 두번 극장에서 봤습니다.
    전 호러, 스릴러처럼 갑자기 음향이 커지면서 깜짝 놀래키는 관객을 우롱하는 영화를 싫어합니다.
    하지만 인간 본능에 의존하는 오컬트 영화는 좋아합니다.
    제가 그런 영화를 좋아하는 줄 몰랐는데 좋아하더라구요.
    곡성을 보고 충격이 오래 갔습니다.
    무서워서 악몽을 꾼다거나 잠을 못잔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내가 믿는 것, 내가 보는 것, 내가 느끼는 것은 선일까 악일까, 진실일까 거짓일까라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배우들의 연기력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을씬연스런 분위기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습니다.

  • @user-mz6qx6hj4x
    @user-mz6qx6hj4x 3 роки тому +2

    영민님 곡성 이야기 1부터 4까지 한번에 몰아보니까 영화가 예술이라는 말이 어떤건지 좀 알 것 같네요

  • @qwertyui1768
    @qwertyui1768 4 роки тому +1

    곡성은 진짜 잔잔하게 무서움이라고해야하나 알게 모르게 두려움이 밀려오는 공포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user-iv3pr6yu5i
    @user-iv3pr6yu5i 3 роки тому +3

    알면 알수록 더 재밌는 영화임.. 명작

  • @momokoko8033
    @momokoko8033 4 роки тому +1

    나홍진은 정말 대단한 감독이네요..

  • @advolatum9186
    @advolatum9186 4 роки тому +52

    혹시 사바하도 리뷰해줄실 수 있나요ㅡ

  • @user-vh3vj7xh2h
    @user-vh3vj7xh2h 4 роки тому +1

    당신이모르는숨겨진비밀공성편보고 곡성다시봄 개꿀잼

  • @user-os1jy5en1t
    @user-os1jy5en1t 4 роки тому +2

    감독판은 따로 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낭설이었니보군요

  • @user-tu8iv5vo3z
    @user-tu8iv5vo3z 4 роки тому

    곡성4네요 드디엏ㅎ 곡성 관광객 적어졋을ㅈㅣ늘었을지 궁금했는데 많이 늘엇군요 영화보고 한번 가보고싶은곳이됐어요

  • @가스파엘
    @가스파엘 4 роки тому

    나홍진 감독의 황해 참 좋아합니다

  • @jpsp91
    @jpsp91 3 роки тому +1

    4부작 정말 몰입해서 잘봤습니다, 만드느라 수고했어요~

  • @user-ww1pd1iv8b
    @user-ww1pd1iv8b 3 роки тому +3

    종구 역할은 진심 곽도원밖에 못햌ㅋㅋㅋㅋㅋㅋ

  • @yjlee4838
    @yjlee4838 4 роки тому +1

    곡성은 무서운 면도 있지만 흥미진진하고 짜릿한 뭔가가 있음 그래서 더 좋았음

  • @JEJUBUSAN
    @JEJUBUSAN 4 роки тому +2

    난 우리나라 감독님들중 나홍진감독 작품을 젤 좋아함 봉준호감독님과는 또 다른 디테일이 너무나 좋음

  • @JE-oj4tv
    @JE-oj4tv 7 місяців тому

    다시 느끼는거지만 영화라는게 감독 한명이 만드는게 아니구나.. 라는걸 많이 느낍니다;

  • @00v61
    @00v61 3 роки тому

    인간의 본능적인 공포.. 진짜 정확한 표현이다.. 다른 공포영화를 볼때 긴장감이 아닌 기가 빨리고 오한이 드는 영화였음.. 여운도 엄청 길어 잠 설침. ㅠ

  • @skcyuri
    @skcyuri 3 роки тому

    극장에서 한번보고 vod로 몇번 더 봤는데 보면 볼수록 내가 피폐해지는 느낌이 든 영화 근데 보면 볼수록 다른게 보이고 재미있음

  • @freesiaox1066
    @freesiaox1066 7 днів тому

    곽도원이 첫 주연작이라니 그게 가장 놀라움

  • @trezle4547
    @trezle4547 Рік тому

    2:30 자막이 살짝 빠진 것 같아요
    암튼 자막 덕분에 영상을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네요. 해시태그에 #비하인드 같은 추가적인 태그를 곁들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곡성 뒷이야기 알고 싶어서 검색했는데 영상 목록에 바로는 안 나오고, 옆의 추천영상으로 나와서 아쉽습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을 자세히는 모른다만....

  • @tomi_J992
    @tomi_J992 3 роки тому +2

    2:01 기타노 다케시 실제로 섭외하려했는데 공각기동대하고 일정 겹쳐서 무산됐다함

  • @-_--nn8lq
    @-_--nn8lq 4 роки тому +2

    01:57
    제 1 후보에 기타노 다케시였다는 이야기를 영화 잡지에서 본 거 같은데 가물가물 ㅎ

  • @65teachman
    @65teachman 4 роки тому +1

    곡성 개봉첫날 300석 다차고 정가운데에서 봤었는데 정말 재밌어서 두번이나 더 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