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습니다. 성모님과 함께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합시다.] 2024년 6월 21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чер 2024
  • 기도는 전쟁까지도 멈춥니다.(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blog.naver.com/daumez/2234867...
    많은 신앙인들이 어쩔 줄 몰라 하며 성당에 나왔다가 실망하며 돌아갑니다.
    여기저기 순례도 다니고, 유명하다는 성직자, 수도자, 은사자들도 찾아다닙니다.
    그러나 기도하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단식은 포기해 버립니다. 끝까지 하는 법이 없습니다.

    기도는 전쟁까지도 멈춥니다.
    기도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고, 승리로 이끕니다.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는 삶을 시작합시다.
    기도를 통해 하느님과 함께 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합시다.

    보이는 것만 보며 낙심하고 불평하고 질문하는 삶을 멈춥시다.
    우리가 성모님과 함께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살아냅시다.
    더 기도하고, 자주 단식하며, 이 세상을 바꾸어 나갑시다. 고맙습니다.

    blog.naver.com/daumez/2234867...

КОМЕНТАРІ • 21

  • @user-ns3ro5uk4g
    @user-ns3ro5uk4g 9 днів тому +3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user-zo1fj6jr3w
    @user-zo1fj6jr3w 8 днів тому +1

    신부닐 감사합니다 ❤❤❤

  • @user-vs1du1pf8b
    @user-vs1du1pf8b 3 дні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 @user-nq3zg2vu9v
    @user-nq3zg2vu9v 8 днів тому

    성모님과 함께 나는 무엇을 할수 있는 사람일까? 신부님 오늘도 귀한 강론 감사힙니다❤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user-sg8vk5km2o
    @user-sg8vk5km2o 10 днів тому +12

    신부님 말씀이 맞습니다 기도만하면 되는데 왜 이리 게을러지는지 주님 저를 불쌍히여기소서 주님 저를 내치지마소서 주님 저를 용서하소서 주님께서 주신 모든 은총 은혜 감사합니다
    저에게 힘을 주소서 이모든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 @user-us8to9nm1v
    @user-us8to9nm1v 9 днів тому +3

    예수님은 우리를 한눈에 다 알아보십니다.
    가엾게 보실까?
    기뻐하실까?
    사탄은 영혼을 빼앗고 자기 것으로 만들고
    완전히 파괴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기도는 안하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Clara-Park
    @Clara-Park 10 днів тому +13

    기도가
    즐겁습니다.
    그래서
    기뿌게 기도를 더 하고
    싶은 사람.
    신부님,
    반갑습니다~~*

  • @user-wn3xv2cc9s
    @user-wn3xv2cc9s 10 днів тому +12

    찬미예수님🎉❤말씀감사합니다 아멘🙏

  • @syh701
    @syh701 10 днів тому +11

    아멘

  • @user-wv1qf9wy5e
    @user-wv1qf9wy5e 9 днів тому +8

    아멘 감사합니다 🙏🙏💕💕

  • @antoniahouston5805
    @antoniahouston5805 10 днів тому +16

    Welcome Back! 신부님. 반갑습니다. 메쥬고리예 성모님 5가지 조약돌 중에서 수 & 금 단식이 가장 지키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실패해도 기도하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 @GODbresshome
    @GODbresshome 10 днів тому +9

    아멘아멘아멘

  • @user-bm6eo3qb5v
    @user-bm6eo3qb5v 10 днів тому +10

    ㅡㆍㅡ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 @user-hl8hf6yr8j
    @user-hl8hf6yr8j 10 днів тому +8

    Merci

  • @kana11088
    @kana11088 10 днів тому +8

    ☧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마 6:19-21)

  • @jinlee6188
    @jinlee6188 9 днів тому +4

    신부님 반갑습니다 ❤

  • @young-kyunglee8304
    @young-kyunglee8304 9 днів тому +3

    아멘.

  • @marljingkim2752
    @marljingkim2752 9 днів тому +4

    요즘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어요..부디 잘 해결되게 기도부탁드려요..아! 물론 저도 기도할게요!

  • @user-dp7ij1ti1c
    @user-dp7ij1ti1c 9 днів тому +4

    20년만에 ~ 성령 하느님께서
    알게 하셨습니다
    영혼이 도적질 당하여,, 사탄이 원하던 방식인 내 혼과 육으로만
    미사 드리는~~ 성령 부재였습니다
    하느님을 찾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냥 의무적 습관적 묵주기도만 했습니다. 더욱 놀라운건 평생 레지오 기도 단체에서 활동 하고 계신 어느 자매님께서~~
    " 성령 관심 없고,, 성령 안 궁금해 "
    라고 발언 하시더군요
    삼위일체 하느님을 밀어내는거
    아닌가요?? 너무나 순간 당황 했습니다.
    구.반장 교육때, 신부님의 말씀이~
    성모님께 기도 하는게 아니고
    하느님께 기도를 해야 한다고~
    그 뉘앙스는 뭔가 삼위일체 하느님이 성모님에 가리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도서가 없음,,, 기도 할 줄 모른다고 합니다, 병자 방문 가서도
    그말은 눈감고 하느님을 부르는
    찾고 하는 기도를 하지 않고 산다는 말이겠죠 ~
    내가 너희의 주인이니,
    나를 찾고 나에게 울부짖으라 ~

  • @user-ek1ow5rd7e
    @user-ek1ow5rd7e 10 днів тому +3

    보이지않는하느님을어떻게믿어야하나요?

  • @user-ns3ro5uk4g
    @user-ns3ro5uk4g 9 днів тому +3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