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모성적 사랑에 대한 그리움, 성모님과의 아름답고 친밀한 관계로 초대합니다.]2024년 6월 28일(이병근 신부) 의정부 마두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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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5

  • @victory-gp3ek
    @victory-gp3ek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자신 만을 위한 신앙(성모님이 나에게 무얼 해 주실까)이 아니라 모두를 하느님께 이끄는 도구로써, '성모님과 함께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로 전환 되어야 합니다. - 부르심과 소명 없고 내 꿈만 있으면 굉장히 힘들어 집니다. (달란트 주시고 검사 하십니다)
    : 주인은 '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 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마태 25,21.23) - 성실함에 잘하였다고 칭찬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소명에 용기내어 살아보겠습니다.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jennyoh9269
    @jennyoh9269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는 미서북부 타코마 본당의 신자 입니다 신부님의 강의를 몇년째 들으며 영혼의 양식을 먹고 삽니다
    저의 내면의 악의 세력이 저를 망가뜨리려고
    공격해올때 얼른 묵주를 잡고 기도하니
    악마도 꼼짝 못하고 물러 가는걸 체험 합니다
    신앙의 기쁨이 점점 커집니다.예수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곽계선-p8r
    @곽계선-p8r 7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
    조금 손해보고 살겠습니다.
    마지막에 성모님이 웃을수 있도록 살겠습니다 .
    구원자 이신
    예수님이 주시는 행복으로 ~

  • @parkokheecristina6794
    @parkokheecristina6794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작년 10월에 과달루페에 다녀왔어요. 거기서 신부님이 말씀하신 그 현장을 보고 왔습니다. 저흰 정말 편하게 순례를 했지만 수천명이 넘는 멕시코사람들은 그들의 축제를 지내기위해 가족들 단위로 왔고 소수의 사람들이 텐트나 그늘막을 가지고 있었지만 대부분이 콘크리트바닥에서 자고 먹고 하면서 불편하게 느끼지 않고 축제를 즐기면서 성모님에대한 신심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작은 예수님처럼 보였습니다.

  • @곽계선-p8r
    @곽계선-p8r 7 місяців тому +3

    가난한 사람 도우며 살겠습니다
    말씀을 듣고 실행 하겠습니다.

  • @benedicta8330
    @benedicta8330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도 성모님을 제 맘속에서 어떻게 모시는가를 보면서 신앙을 바로잡으려 합니다. 조금이라도 닮아가기를 청합니다.

  • @이주연-y5r
    @이주연-y5r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아멘~♡
    성사안에서 말씀안에서 살아가며 성모신심에 뿍 빠질수 있게 이끌어 주소서~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 @여신세라-r4e
    @여신세라-r4e 7 місяців тому +8

    찬미예수님🧔‍♀️ 👂중한 🐎씀입니다.
    아멘 🛐 ➕️ 🙏 ❤

  • @오재숙-u4i
    @오재숙-u4i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전 신부니의 잠들기전 꼭 들어야만 잠을 잘수가 있읍니다
    좋 말씀 감사합니다

  • @Clara-Park
    @Clara-Park 7 місяців тому +14

    느긋한 주말
    늦잠 속에서ᆢ
    어~~
    올라 온 강의에 책상에 앉았어요 ㅎㅎㅎ ~~~
    성모님 얘기는
    언제 들어도 참 좋아요.
    그리고
    성모신심을 곳곳에 세우기 위해
    맡겨진 소명에 열정을
    다 하시는 신부님.

    뒤에서 조용히 기도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신부님 🙏.

  • @박외숙-g2g
    @박외숙-g2g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김복자-f6r
    @김복자-f6r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찬미예수님 은혜충만하시고 강론언제나그래드시 잘듣고있습니다 신부님항상 건강하십시요

  • @은정-s7x
    @은정-s7x 7 місяців тому +7

    아멘.감사합니다.

  • @김마리아-y9p
    @김마리아-y9p 7 місяців тому +9

    인간의 구원자 라는 말씀 깊게 생각 하게됩니다.

  • @조양금-w2d
    @조양금-w2d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앙심 더.키워짐니다

  • @보나-d9v
    @보나-d9v 7 місяців тому +8

    찬미예수님🎉사랑의 말씀 감사합니다🙏

  • @Kang.teresa
    @Kang.teresa 7 місяців тому +7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의 잘 들었어요
    성모님 신심이 한 뼘 커졌어요.
    주님 은총 속에~영육 건강하시기를

  • @김리나-h5p
    @김리나-h5p 7 місяців тому +12

    요즘 문득.. 엄마 손이 약손이다...하시며 아픈 배를 문질러 주신 엄마를 떠올릴 때마다 성모님을 생각합니다. 엄마 손이 약손....성모님을 엄마로 모시고 살아가는 특은의 삶을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신부님의 말씀 속에 나의 엄마 ...성모님 손을 끌어당겨 묵주를 잡습니다. 모든 죄인을 위하여. 외교인들의 회두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샬롬

  • @marthakim7259
    @marthakim7259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진심 을 다해 강의 해주
    심 에 감사드립니다.
    미사중이 아닌 강의 는
    강복 으로 마치시기 부
    탁 드립니다 ! LA 에서.

  • @티나조-g6h
    @티나조-g6h 7 місяців тому +9

    마두성당 가려고 했는데 사정이...
    이렇게 유틉 올려주셔서 감사하며 듣겠습니다~♡♡♡

  • @이민형-n4u
    @이민형-n4u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멘 🙏

  • @미숙문-g2c
    @미숙문-g2c 7 місяців тому +5

    교회에는 지금 모성적 사랑이 필요합니다
    아픈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거룩한 무주기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육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혜숙홍-c5k
    @혜숙홍-c5k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제는 저희가 믿음과 성장에 도움되는 강론만 분별해서 들을수 있을거 같아 감사합니다

  • @손영복-u2v
    @손영복-u2v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신부님의 칼같은지적.가르침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해지기만합니다.아무리오래된묵은교우라해도 기본적인신심과
    실행이없으니 모래위에지은집이 되는것입니다.
    묵주기돌기초부터 시작해서 하는법까지신심을 굳건히키우는
    마치산수에서 수학으로가는과정을 정리해주고
    실행하는것을
    처음부터해주시면 좋겟다는 다급한마음이
    생기네요.
    이제까지말씀하신건데 뭘처음부터 해주냐하실지모르겟지만~~

  • @여복례-s1r
    @여복례-s1r Місяць тому +1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