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제 마음에, 눈에 오로지 하느님이란 보물을 품겠습니다 세상속에서 살아가면서도 하느님의 뜻을 살펴야하는 제가 가끔은 너무 지치고, 싫을때도 있었습니다. 세상속에서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으려고 아둥바둥하는 저의 모습을 타인을 통해서 바라볼때.. 너무 슬프기도 하고, 하~아 조금만 내려놓지.하며 탄식을 할때도 있었습니다. 50살이 후울쩍 넘어가니 세아이는 각자의 길로 가느라 바쁘고, 저 혼자 큰집에 퇴근하고 덩그러니 있을때면 감실에 불을 밝히고, 저를 기다리는 예수님이 간혹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렇구나 예수님도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성전에서 외롭겠구나. 매일 찾아가서 인사하고 와야지 하는 생각으로 저를 토닥이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세상과의 타협보다 하느님과 약속이 먼저임을 떠올리는 참신앙인이 되도록 저를 더 수양하고, 덕을 쌓아야겠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즐거움을 가르쳐주신 하느님이신데, 제 마음을 열고 신앙의 눈을 제대로 뜨는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나겠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의 복음 말씀중에서 "눈은 몸의 등불이다" 라는 말씀이 오늘 제 마음에 콱 와서 박히네요~!! 미사를 드리고 기도를 하게되면 제 눈은 늘 예수님, 성모님께 향하게 되고 그 안에서 저는 복음말씀처럼 몸과 마음이 환해집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현실을 살아가다 보면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보고싶지 않아도 보여지는 것들이 너무나 많고, 부지불식간에 제 눈은 그곳에 머물고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게됩니다.ㅜㅜ 그럴때 제 눈이 다시 하느님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하루에 세번 울리는 오늘의 복음말씀 한 구절을 보게 될 때입니다~^^ 신부님께서 왜 그토록 복음말씀~!! 복음말씀~!! 하시는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ㅎㅎ 저의 눈이 하느님의 말씀으로 가득한 보물창고로 향할 수 있도록 복음말씀을 다시 되새기며 그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하루보내겠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복음말씀~!!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리며, 떠나기 아쉬운 마음 들지 않도록 남은 시간 행복하게, 은총가득한 시간되세요~~^^🤍🤍
정말 돌아오기 싫을 거 같아요~~건강한 모습으로 충만한 모습이 얼굴에서 빛이 나서 교우들을 더 행복할 거 같습니다. 본당 교우 분들은 매우 행복하겠어요~~ㅎㅎ 내 안에 온갖 알지 못하는 바알을 모두 허물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직 보물인 예수님만을 섬기고 예수님만을 바라보기를 간절히 갈망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하느님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저의 보물은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얼굴 입니다. 작은 돌 하나 25,817개를 붙여서 완성 시키는 것 입니다 사순 시기 에 생전 처음으로 시작되어 앞으로도 계속 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 유일한 보물1호 입니다. 가시관 쓰신 예수님 얼굴 뵐 때마다 제 마음속 어둠이 서서히 걷혀지고 있습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오늘도 되새기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특강] 바오로 사도의 생애를 통해 배우는 행복한 노년, 천안 원성동 성당/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KPXC51pc4Z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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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제 마음에, 눈에 오로지 하느님이란 보물을 품겠습니다
세상속에서 살아가면서도 하느님의 뜻을 살펴야하는 제가 가끔은 너무 지치고, 싫을때도 있었습니다.
세상속에서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으려고 아둥바둥하는 저의 모습을 타인을 통해서 바라볼때.. 너무 슬프기도 하고, 하~아 조금만 내려놓지.하며 탄식을 할때도 있었습니다.
50살이 후울쩍 넘어가니 세아이는 각자의 길로 가느라 바쁘고, 저 혼자 큰집에 퇴근하고 덩그러니 있을때면 감실에 불을 밝히고, 저를 기다리는 예수님이 간혹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렇구나 예수님도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성전에서 외롭겠구나. 매일 찾아가서 인사하고 와야지 하는 생각으로 저를 토닥이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세상과의 타협보다 하느님과 약속이 먼저임을 떠올리는 참신앙인이 되도록 저를 더 수양하고, 덕을 쌓아야겠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즐거움을 가르쳐주신 하느님이신데, 제 마음을 열고 신앙의 눈을 제대로 뜨는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나겠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하소서.
살아계신 하느님의 복음 말씀으로 영적으로 성장시켜주시는 신부님,목자의 양들을 오늘 또한 사랑과 사랑으로 다독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의'인성'과 성부의 '신성'을 닮으신 신부님의 그 거룩한 영혼에 사랑과 위로와 감사를 드리며~~아멘.🌼🌼
아멘아멘 🙏🏻🙏🏻
@@Gabriell1988ll + 찬미 예수님.평화를 빕니다.🌿🌿
알렐루야~~!!
천상의 목소리
하느님나라에서 들리는 소리같아요
재물에 욕심을 부리면 똥이되고
하느님 사랑을 실천하고 나누면 보물이 된다는 말씀
우리는 똥에 목숨걸고 쌓는 중일까요
보물을 쌓는 중일까요
묵상합니다~🙏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의 소중함을 깨닫도록 늘 일깨워주시는 착한 목자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멘아멘 🙏🏻🙏🏻
신부님의 복음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신부님과 수녀님들을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 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수녀님들 무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신부님 수녀님들 많이 많이 사랑해요.🙆🥰⚘️🙏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오늘도 신부님의 복음 말씀 감사합니
신부님 수녀님의 성가와 말씀의 목소리
너무나 깨끗하네요 헤어져야 한다니
저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수녀님께 많은 사랑을주셨고 신부님도
수녀님께 많은 사랑을 받으셨서 신부님
행복하실줄 믿습니다.
무더운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피정 잘
하시고 오십시요.늘 신부니을위해 묵주
기도 드리고있습니다 저도 하느님의
보물을 하늘에 많이쌓기를 기도하겠습
니다.사랑해요 신부님❤
오늘의 복음 말씀중에서 "눈은 몸의 등불이다" 라는 말씀이 오늘 제 마음에 콱 와서 박히네요~!!
미사를 드리고 기도를 하게되면 제 눈은 늘 예수님, 성모님께 향하게 되고 그 안에서 저는
복음말씀처럼 몸과 마음이 환해집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현실을 살아가다 보면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보고싶지 않아도 보여지는 것들이 너무나 많고, 부지불식간에 제 눈은
그곳에 머물고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게됩니다.ㅜㅜ
그럴때 제 눈이 다시 하느님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하루에 세번 울리는
오늘의 복음말씀 한 구절을 보게 될 때입니다~^^
신부님께서 왜 그토록 복음말씀~!! 복음말씀~!! 하시는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ㅎㅎ
저의 눈이 하느님의 말씀으로 가득한 보물창고로 향할 수 있도록 복음말씀을 다시 되새기며
그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하루보내겠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복음말씀~!!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리며, 떠나기 아쉬운 마음 들지 않도록
남은 시간 행복하게, 은총가득한 시간되세요~~^^🤍🤍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사실 너의 마음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숙제도 할게요~♡♡♡
아멘 🙏
아멘 🙏🏻🕊🕊
피정중이신데도 일찍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피정함께 하시는 수녀님들 위해서도 기도올립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 피정중에도 강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녀님들께도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주님 살려 주십시오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곳에 너의마음도 있다 온유함 으로 대하게 도와주소서 아멘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하느님 아들 김재덕베드로신부님 ❤❤❤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주님안에서 축복합니다 아멘 🙏🏻
아멘 😂
아멘 🙏
찬미예수님🎉감사합니다아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바오로 신부님 통해
제 눈과 귀와 마음이 뻥! 뚫려서 매일 매일 신부님 영상 안보면 하루 숙제를 안한 기분이네요~
베드로신부님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신부님 오늘도 유트뷰서 신부님 미사 보고잇읍니다 신부님 정말대단하십니다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시는 신부님 수녀님들 항상 영육간의 건강 주님께 성머어머니께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남은 피정 기간동안 수녀님들께 많은 은총 내리게 기도많이해주시고 오세요 사랑합니다
오소서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오늘복음말씀감사합니다❤❤
아멘🙏💕
마음안에 빛을 잃지 않게 주님,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고,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신부님,♡♡♡감사합니다!!
아멘 ❤
내마음이 온전히 뺏긴 그것
미사 신부님강론 기도 저의 생명수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에 보물을 쌓아야하는데 왜 세상에 쌓아둘려고 할까요? 이 즐거운 세상을 뒤로하고 하느님께 생을 봉헌하시는 신부님 수녀님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찬미예수님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 오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아멘
Too. Handsome. Priest
김재덕 베드로 사제신부님
깊이감사드립니다
하느님나라에보물은하느님말씀이다❤그것을발견한사람은모든것을팔아그것을산다❤신부님 수녀님아닐까요?모든것을 하느님께봉헌했으니까요❤
아멘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아름다운 우리수녀님들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신부님 강론, 특강 들으면서 울고 웃습니다. 매일 말씀을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5년 만에 고해성사도 보고 미사도 드리고 성체조배도 했어요. 신부님, 새롭게 살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위해서도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언제나
감사 합니다
내내 영육간에 건강히십시요ㅡㅎ
보물은내온마음이 쏠려있는곳.하늘에 쌓아라!
신부님.이른아침 좋은말씀으로 선물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 도와 주십시요!
세례 통장 발행해주심 감사합니다. 통장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
네 마음이 어둠이면 그 어둠이 얼마나 짙겠느냐
어둠을 몰아내고 게으름을 주님께 봉헌하며 ㅇ선지를 털어내기로 결심합니다
모든것에 감사드리며~~
나에 주님~사랑합니다 ⚘️
저도 매일 매일 신부님 강론 보고있어요 명괘한 성경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아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셔요
존경합니다 신부님 🙏
🙏
감사합니다 ❤️🙏🏻
베론성지에 계신 도미니코 봉쇄 수녀님들의 목소리를 이렇게 간접적으로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수녀님들 노래소리가
천상의 소리같아요
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신부님
오늘하루도
강론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반갑습니다 .
보물을 땅에 쌓지 마라.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
이기적임을 이기적이지 않게 봉헌합니다!
숙제?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 나게 하소서.
너의보물이 있는곳에 너의 마음도있다. 더운데 피정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주님의 축복속에 피정 잘하고 오세요. 늘 신부님 강론말씀 마음에 새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저도 오늘복음 눈은 몸의 등불이다"❤❤❤
👍
오소서ㅡ성령님!!!
주님
찬미드립니다^^~
정말 돌아오기 싫을 거 같아요~~건강한 모습으로 충만한 모습이 얼굴에서 빛이 나서 교우들을 더 행복할 거 같습니다. 본당 교우 분들은 매우 행복하겠어요~~ㅎㅎ
내 안에 온갖 알지 못하는 바알을 모두 허물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직 보물인 예수님만을 섬기고 예수님만을 바라보기를 간절히 갈망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 나게 하소서 ❤ 신부님의 강론 잘 들었습니다 ❤ 신부님 ~~ 언제나 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너의 보물이 있는곳애 니의 마음도 있다 아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하느님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저의 보물은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얼굴 입니다. 작은 돌 하나 25,817개를 붙여서 완성 시키는 것 입니다
사순 시기 에 생전 처음으로 시작되어 앞으로도 계속 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 유일한 보물1호 입니다.
가시관 쓰신 예수님 얼굴 뵐 때마다 제 마음속 어둠이 서서히 걷혀지고 있습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오늘도 되새기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신부님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타리나에요.신부님^^.바쁘셨던 그동안의 일정으로 많이 피곤해보이세요. 신부님을 위해 늘 기도드립니다. 신부님의 강론으로 오늘도 배웁니다. 나날이 성장해가며 마음과 몸에 선한것을 담을수 있도록 주님과 늘 같이 하겠습니다.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
주님의 뜻데로 살아가는 삶이
어떤삶일까요?
깊이 깊이 묵상해봅니다
먼지를 요
나의 보물은 어디에있을까?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눈은 몸의 등불이다.
하느님 나라는 타협은 안됩니 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이 있다.
하느님을 잃어버리면 모든것을 잃어버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무더위에 영육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수녀님들웃음소리 소녀들웃음소리네요; 아줌마들웃음소리하고는다름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넛듸 마음이 있다 🙏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오늘 많이 피곤해 보이십니다
목소리가요 ?
미동북부 성령대회 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세 되기를 기도 하면서 학수고대 하면서 기도드립니다
런강 하세요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