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 만델라 효과 예시로 자주 쓰이는 사례라 그 부분 다룰 줄 알앗는데 신기하네여 거짓기억 ... 근데 마지막에 방금 본건데도 왜 기억을 못할까? 부분은 갠적으로는 설득력이 쫌 부족햇어여... 걍 다 제대로 되어있어도 기억안남여.. 뒤집혀진 글자만 잘못얘기했다고 결론으로 말해준 거도 아니고...
우리가 터미네이터 마지막 장면 대사를 i will be back 으로 기억하는 이유는 터미네이터의 명대사와 명장면을 혼돈 해서 기억하는 게 아닌 터미네이터가 용광로로 들어가면서 마지막 인사인 good bye 라는 대사 보다는 이게 끝이 아니다 i will be back 이라는 대사를 듣고 싶어 해서 그렇게 기억하는 게 아닐까요???
터미네이터2 중 터미네이터가 용광로에 들어가며 했던 대사를 '아윌비백'으로 기억하지 않고 굿바이로 기억하는 사람도많습니다. 오히려 여러 매체에서 당신이 잘못 기억하고 있다고 강요하는 것은 아닐까요? 기억의 왜곡은 신뢰성있는 매체나 사람들에 의해 강제 되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을 지식채널e에서 다루어 주시면 어떨까요? 여러모로 일단 낚시는 성공하셨습니다.
@@guilty1538 네 맞아요. 아윌비백 엄청 유명하죠. 터미네이터 1편에서 경찰서를 차로 밀고 들어가기 전 대사로 유명해졌고 2편에서는 사이버다인 건물에서 탈출하기 위해 경찰특공대 차를 이용 해 건물로 밀고 들어가지 전 쓴 대사입니다. (덕분에 2편에서 아놀드의 아윌비백 대사가 나올 때 극장 관람석에서는 오~! 하는 탄성도 함께 나왔었답니다. ^^) 2편의 터미네이터의 마지막 대사 굳바이는 기계인 터미네이터가 눈물의 의미를 깨닫고 그 후에 책임감과 함께 던진 이별의 대사라 더 진한 감동으로 다가왔었습니다. 오히려 각 매체에서 착각을 강요함으로 이중으로 착각한 것은 아닐런지요?
@@guilty1538 엄지척 하면서 내려가지 않습니다. 엄지척은 용광로에 들어간 터미네이터가 거의 손만 남았을 때 천천히 해서 더 감동이었거든요. 아마도 터미네이터2를 안 보셔서 그런 것은 아닐런지요. 아뭏든 그런 사람들이 엄청 많다 하시니 알겠습니다. 제 판단이 흐렸었나 봅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제 글을 조금 수정하도록 하지요. ^^ 언제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날마다 소망 이루소서...^^
컴퓨터로 보는데 왜 전보다 화면이 커진 것 같은 기분이지? 기억이 왜곡됐나??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에 의거하여 성폭행 용의자를 유죄 판결 때리는 게 미친 짓인 이유
흠냐 만델라 효과 예시로 자주 쓰이는 사례라 그 부분 다룰 줄 알앗는데 신기하네여 거짓기억 ... 근데 마지막에 방금 본건데도 왜 기억을 못할까? 부분은 갠적으로는 설득력이 쫌 부족햇어여... 걍 다 제대로 되어있어도 기억안남여.. 뒤집혀진 글자만 잘못얘기했다고 결론으로 말해준 거도 아니고...
우리가 터미네이터 마지막 장면 대사를 i will be back 으로 기억하는 이유는 터미네이터의 명대사와 명장면을 혼돈 해서 기억하는 게 아닌
터미네이터가 용광로로 들어가면서 마지막 인사인 good bye 라는 대사 보다는 이게 끝이 아니다 i will be back 이라는 대사를
듣고 싶어 해서 그렇게 기억하는 게 아닐까요???
터미네이터2 중 터미네이터가 용광로에 들어가며 했던 대사를 '아윌비백'으로 기억하지 않고 굿바이로 기억하는 사람도많습니다.
오히려 여러 매체에서 당신이 잘못 기억하고 있다고 강요하는 것은 아닐까요? 기억의 왜곡은 신뢰성있는 매체나 사람들에
의해 강제 되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을 지식채널e에서 다루어 주시면 어떨까요?
여러모로 일단 낚시는 성공하셨습니다.
아윌비백 엄청 유명해여 저도 글케 알고잇었어여 방송에서도 연예인들이 성대모사할때많이쓰구여
@@guilty1538 네 맞아요. 아윌비백 엄청 유명하죠. 터미네이터 1편에서 경찰서를 차로 밀고 들어가기 전 대사로 유명해졌고
2편에서는 사이버다인 건물에서 탈출하기 위해 경찰특공대 차를 이용 해 건물로 밀고 들어가지 전 쓴 대사입니다.
(덕분에 2편에서 아놀드의 아윌비백 대사가 나올 때 극장 관람석에서는 오~! 하는 탄성도 함께 나왔었답니다. ^^)
2편의 터미네이터의 마지막 대사 굳바이는 기계인 터미네이터가 눈물의 의미를 깨닫고 그 후에 책임감과 함께 던진 이별의 대사라 더 진한 감동으로 다가왔었습니다.
오히려 각 매체에서 착각을 강요함으로 이중으로 착각한 것은 아닐런지요?
@@꿈채화 근데 그 엄지척 하고 내려가면서 아윌비백이라고 아는 사람이 엄청 많아여. 왜 그렇게 말하냐면 전 터미네이터 1밖에 안봤는데도 영화명장면 유명한거중에 하나로 글케 알고잇엇어여 엄지척하면서 내려가고 알비백
@@guilty1538 엄지척 하면서 내려가지 않습니다. 엄지척은 용광로에 들어간 터미네이터가 거의 손만 남았을 때 천천히 해서 더 감동이었거든요.
아마도 터미네이터2를 안 보셔서 그런 것은 아닐런지요. 아뭏든 그런 사람들이 엄청 많다 하시니 알겠습니다.
제 판단이 흐렸었나 봅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제 글을 조금 수정하도록 하지요. ^^
언제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날마다 소망 이루소서...^^
@꿈채화 넹감사헤여~~
내용은 좋은데 음악이 쫌..;; 무섭..집중도 안됨 음악땜시
초반에 터미네이터 ost 예요 ㅋㅋ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