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봤습니다. 몇 가지 궁금한점이 평상시 찌맞춤은 현장기준 에어봉돌 다섯눈금정도 열고 찌맞춤이 나중에 편한데 거꾸로 얘기하시내요, 미세조정은 대부분 무겁게 하죠(요즘 기법은 예민한 맞춤입니다) 두번째가 에어조정하는 나사가 풀리느냐 입니다. 이부분이 핵심인데요, 많은 조사님들이 나사 풀리는지 의구심이 많습니다. 크기는 타사 제품대비 많이 작은거 같습니다.
찌 맞춤 기준은 모든분이 낚시 기법에 따라 모두 달라서 제 입장에서는 채비 변환을 쉽게 하기위해서 에어탱크를 잠구고 하는것입니다 예 바늘 빼고 에어탱크를 잠구고 딸깍맞춤을 하여 사용하다가 요즘 유행하는 반얼레채비나 얼레채비로 전환시 에어탱크를 풀어 바늘을 단상황에서 딸깍맞춤 혹은 한마디 맞춤으로 하여 엘레채비 혹은 또다른 옥내림으로 전환하기 편해서 입니다. 그리고 사용중 나사는 출리지 않습니다. 고리형 같은 경우 양쪽 고리가 360도 회전이 가능하고 모든 에어봉돌의 에어탱크 조절나사는 사용중 자동으로 풀리는 현상은 없습니다.
1년이 지났지만 한마디 하겠습니다 언짢게 생각 안하셨으면 합니다 요즘은 몇년 전부터 가벼운 원봉돌 보다 얼레 속공 옥올림 스위벨 등등 채비가 유행중 입니다 가면 갈수록 붕어 얼굴 보기가 힘듭니다 얼레 옥내림 채비가 마릿수나 대물터 에서 조과는 다른 채비가 따라 올수 없습니다 예어봉돌은 어떤 회사든 무겁게 에서 현장 상황에 맞게 가볍게 하시고 동절기나 입질이 예민 할때는 더가볍게 하는게 맞습니다 에어를 절반 풀고 가볍게 하시면 무겁게 할수가 없습니다 절반의 무게로 무겁게 해야 하는데 매번 그게 쉽지 않습니다 수초 육초 등이 있어서 봉돌이 바닥에 안착 안될시 봉돌이 육초 수초를 밀고 내려 가야 하는데 밀고 내려 가지 못합니다 저도 에어봉돌 구입 한지 한달도 안되지만요 지금은 수조 에서 채비 달고 케미 전부 노출 하고 현장 가면 조금더 무거워 집니다 이제 거기서 에어를 풀어서 조절 하는 것입니다 동일 에어봉돌도 마찮가지로 조금 무거운 상태 에서 에어를 풀어서 조절 합니다 동일 에어봉돌 보다 이편한에어봉돌이 편합니다 오링을 사용 하여 찌맞춤후 에어를 조절 할수 있고 크기도 동일 보다 3cm 가량 작습니다 동일은 처음에 정성 들여서 찌고무 원줄 찌멈춤고무 무게 까지도 계산 해야 합니다 이편한은 바늘 달고 현장 에서 케미 전부 노출 찌맞춤후 얼레 옥내림 까지도 가능 할것입니다 나사는 풀린적 없습니다 의구심이 드신다면 캐스팅 하기전 한번 잠궈 주시면 됩니다
유동에어봉돌에 합사줄 삽입할 수가 없습니다.
두 시간동안 시도했는데 단 한개도 성공하지 못했어요.
단 나일론 줄은 바로바로 삽입 가능하더군요.
저는 기둥줄을 합사 사용하는데 말입니다.
네 유동형은 일반 합사줄은 사입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일반 모는줄보다 부드럽고 두꺼원서 입니다.합사도 카본 혹은 모노가 믹스된 가늘고 좀더 빳빳한 라인이 있습니다. 그런라인은 쉽게 사입가능합니다
유동추는. 원줄 몇호까지가능한가요
4호까지는 충분합니다.5호는 사용안해봤는데 될뜻합니다
@@이편한낚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동봉된 고무링의 용도는 무엇인가요?
도봉된 고무 오링은 수조 찌 맞춤시 보돌에 감싸서 찌를 꽂아 찌 맟춤하는 용도 입니다. 큰 용도가 안되는것같아 앞으로 내장된 찌맞춤 고무링 대신 다른 걸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고무링은 수조찌맞춤 할께 봉돌에 고무링을 감싸서 사용하는 용도이나 앞으로 입고분 부터는 다른 고무링으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편한에어봉돌 쓰고 있는데요 초보분들이 에어봉돌을 접하는게 좀 어려운것 같습니다 금액문제 그리고 그람문제가 있는데요 표기된 그람으로 에어봉돌을 샀는데 그람수가 더만이 나가 거나 안나가거나 하구요 저도 처음 에어봉돌 샀을때 예시 4.9g~~5.5g에어봉돌을 사서 5.0g찌를 찌마춤하는데 봉돌이 무겁더라고요 그래서 에어탱크를 열었는데도 5.0g찌마춤이 안되서 더 작은 에어봉돌을 산적이 있네요 초보분들도 편하게 쓸수있는 에어볼동이 되게 한번더 확인해주세요
네 에어봉돌의 실제 오차범위가 0.1그랑 이내 이구요. 에어봉돌 선택시 찌부력을 이신다음 본의의 채비에 들어가는 모든 소품 들 무게까지 감안해서 서택하셔야 합니다. 필요시 구매전 연락주시면 상세하게 아내드리겠습니다
에어봉돌 구매시 본인의 찌 부력에 플러스 채비 무게 약 0.5g을 빼고 주문하셔야 됩니다. 만약 분할봉돌을 사용시에는 분할봉돌 무게도 빼야 되구요, 예 고객님께서 사용하시는 찌 부력이 5.0g이면 당연히 에어봉돌4.9g으로는 찌맞춤에 안됩니다.
5.0g-0.5g=4.5g 결국 약 4.5g 무게의 봉돌이 필요하네요.그럼 고리형 LY3.5g에 와샤를 사입해서 맞추거나 관통형LYG 4.6g 혹은 LYD43 정도의 봉돌을 선택하셔야 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몇 가지 궁금한점이 평상시 찌맞춤은 현장기준 에어봉돌 다섯눈금정도 열고 찌맞춤이 나중에 편한데 거꾸로 얘기하시내요, 미세조정은 대부분 무겁게 하죠(요즘 기법은 예민한 맞춤입니다)
두번째가 에어조정하는 나사가 풀리느냐 입니다. 이부분이 핵심인데요, 많은 조사님들이 나사 풀리는지 의구심이 많습니다. 크기는 타사 제품대비 많이 작은거 같습니다.
찌 맞춤 기준은 모든분이 낚시 기법에 따라 모두 달라서 제 입장에서는 채비 변환을 쉽게 하기위해서 에어탱크를 잠구고 하는것입니다 예 바늘 빼고 에어탱크를 잠구고 딸깍맞춤을 하여 사용하다가 요즘 유행하는 반얼레채비나 얼레채비로 전환시 에어탱크를 풀어 바늘을 단상황에서 딸깍맞춤 혹은 한마디 맞춤으로 하여 엘레채비 혹은 또다른 옥내림으로 전환하기 편해서 입니다. 그리고 사용중 나사는 출리지 않습니다. 고리형 같은 경우 양쪽 고리가 360도 회전이 가능하고 모든 에어봉돌의 에어탱크 조절나사는 사용중 자동으로 풀리는 현상은 없습니다.
얼레채비ㅡ올림에서 내림만 그렇죠, 대부분은 가볍게에서 무겁게로 갑니다. 한목에서 다섯목까지 본봉돌로 맞추고 나머지 미세조정을 에어로 무겁게 미세조절하는게 보편적이지 않을까요?
얼레채비가 유행중이다? 의구심이ㅎㅎ 크게보면 예민원봉돌이 유행중이죠 그리고 양어장채비에서의 확장성이 더 좋습니다. 부피가 반밖에 안되서 타기법으로의 유용성이 큽니다.
@@김민호-y4r1s 네 잘 알겠습니다.의견 감사합니다
1년이 지났지만 한마디 하겠습니다
언짢게 생각 안하셨으면 합니다
요즘은 몇년 전부터 가벼운 원봉돌 보다 얼레 속공 옥올림 스위벨 등등 채비가 유행중 입니다
가면 갈수록 붕어 얼굴 보기가 힘듭니다
얼레 옥내림 채비가 마릿수나 대물터 에서 조과는 다른 채비가 따라 올수 없습니다
예어봉돌은 어떤 회사든 무겁게 에서 현장 상황에 맞게 가볍게 하시고 동절기나 입질이 예민 할때는 더가볍게 하는게 맞습니다
에어를 절반 풀고 가볍게 하시면 무겁게 할수가 없습니다
절반의 무게로 무겁게 해야 하는데 매번 그게 쉽지 않습니다
수초 육초 등이 있어서 봉돌이 바닥에 안착 안될시 봉돌이 육초 수초를 밀고 내려 가야 하는데
밀고 내려 가지 못합니다
저도 에어봉돌 구입 한지 한달도 안되지만요
지금은 수조 에서 채비 달고 케미 전부 노출 하고 현장 가면 조금더 무거워 집니다
이제 거기서 에어를 풀어서 조절 하는 것입니다
동일 에어봉돌도 마찮가지로 조금 무거운 상태 에서 에어를 풀어서 조절 합니다
동일 에어봉돌 보다 이편한에어봉돌이 편합니다
오링을 사용 하여 찌맞춤후 에어를 조절 할수 있고 크기도 동일 보다 3cm 가량 작습니다
동일은 처음에 정성 들여서 찌고무 원줄 찌멈춤고무 무게 까지도 계산 해야 합니다
이편한은 바늘 달고 현장 에서 케미 전부 노출 찌맞춤후 얼레 옥내림 까지도 가능 할것입니다
나사는 풀린적 없습니다
의구심이 드신다면 캐스팅 하기전 한번 잠궈 주시면 됩니다
싼제품도 아닌데
잘보이게 두분이
촬영하시던지
성의것좀 하세요
참고로 20개주문
낼 도착요
네 영상에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영상 촬영에 좀 신경을 써주셔야 겠네요.포커스가 잘 않 맞는 경우가 많네요. 아이디어는 상당히좋습니다
네 지적 감사합니다 영상촬영 처음이라 부족한부분이 많습니다.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이제영상 올리시네요^^
네 많이 늦었습니다.죄송합니다.
파라솔 사라가서 사올걸 아쉽네요
네 ㅋㅋ 인터넷으로 주문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