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대신 풀려난 바라바의 일생

스웨덴 출신의 1951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페르 라게르크비스트의 장편 소설 '바라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그 대신 풀려난 바라바.
작가는 이 바라바의 일생을 상상력으로 재구성합니다.
픽션이지만 사실감이 넘치는 인간적 고뇌.
그것은 현대인에게도 근본적인 영적, 정신적, 심리적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user-jx1cw2qe6n]

책소개 들으니 읽고싶어 지네요 주변에 인간적인 고뇌 공감해줄 사람도 없는데 책이란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