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성령을 못 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00:12:38 예수님을 지금 바로 눈앞에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00:19:51 영원한 구원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딱 '1가지' 뿐입니다. 00:34:25 구원 받았는지, 아닌지 아는 방법 00:52:25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 욕망대로 산다면 결국 '이렇게' 됩니다. 01:05:33 평생 회개해야 구원받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하십니다. 01:14:17 하나님이 주신 '이것'을 평생 지키면서 회개해도 구원 못 받습니다 01:23:30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01:37:00 '이 말씀'을 확실히 믿으면 지옥 갈 죄가 영원히 없어집니다 01:44:53 분명히 성령 받았는데 지옥갈까 걱정된다면 10번이고 다시 들어보세요 01:58:32 예수님이 말씀하신 예언대로 '이것'을 듣는다면 성령을 받습니다 02:20:41 구원 받았는지, 아닌지 아는 방법 02:31:43 구원 받은 후에 '이것'을 하라고 하나님이 명령하셨습니다 *** 영상에서 다룬 내용보다 더 깊고 자세하게 성경말씀을 알아가고 싶으신 분들에게 '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립니다. '태초에' 유튜브의 첫 순간부터 지금까지, 모든 영상이 '이 책'에 담겨있습니다. 태초부터 지금 이 순간, 그리고 영원한 하늘나라까지 미치는 하나님의 사랑를 담은 모든 이야기가 여기, 한 권에 펼쳐집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책 구매하기 👉bit.ly/4eeF9n1 *** 매일밤 자리에 누울 때마다 죽으면 지옥에 간다는 생각에 잠을 설쳤습니다. 열심히 교회를 다녔지만 '혹시 지옥에 가지는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치밀어 올라 끊임없이 제 마음을 괴롭혔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했지만 "정말 내가 하나님의 자녀일까?"라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천국에 갈 수 있다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선한 행동을 보시고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시지 않을까?' 불안한 마음을 애써 달래며 살아왔습니다. 천국에 갈 수 있는지 없는지는 죽어서야 알 수 있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저라는 사람은 완전히 다른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죽어도 하나님 앞으로 간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이런 확신은 제 자신의 노력이나 생각으로 생기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한순간에 벌어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읽고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된 것입니다.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장 1절)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6장 63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요한복음 10:35) --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알고 그 뜻을 깨닫게 되는 그 순간, '신' 즉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저는 권신찬 목사님께서 8편의 강연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성경말씀'을 통해 확실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 성경 강연 시리즈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bit.ly/48JJIBZ 제가 그랬듯이 여러분들 중에서도 하나님을 믿지만 '확실한 믿음'이 없는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오랜기간 동안 의심이 들고 확실히 믿지 못하는 힘든 상황에 처해 있어봤기에 잘 압니다. 얼마나 답답하고 하나님께 원망이 드는지. 하지만 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성경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1:9-10,13) -- 이렇게 저는 하나님께서 약속해주신 말씀 그대로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제가 그랬듯이 지금 힘든 상황에 처해 계신 여러분들도 제가 경험한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을 깨닫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는 참된 평화를 누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강연을 책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it.ly/4eeF9n1
하나님 부디 하나의 영혼이라도 더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시어 십자가에 못박히시어 피흘리시고 죽음과 싸워 이기시어 부활하신것을 그 예수 그리스도님의 피로써 우리가 정결케되고 예수님이 약속해주셨던것을 믿고 구원받음을 믿음을 그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님의 능력과 의로써 우리가 변화케되게 거듭나게되고 죄와 싸우게되고 열매맺게 해주심을 결코 우리가 제가 하는 행위를 감히 저의 의로써 주장하지않고 저를 낮추고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님만을 높히는데 사용되기를 원하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영원한 영광 가장 높은 영광 하나님이시여 예수그리스도님이시여 성령님이시여 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지금 예수님을 만나신 건가요? 아니라면 여기 가르침 대로라면 회개한다는 단어를 사용하면 구원의 확신이 없는겁니다. 단번에 구원을 받았는데 회개를 한다는건 구원의 확신이 없다는 말과 일치 합니다. 정말 받을만한 말씀인지 분별 하셔야 합니다. 한번구원 영원한 구원 참 쉽죠? 누가나 가는 좁은길.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진정한 하나님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이라는 것은, 죄 때문에 영영한 지옥에 들어가는 ‘사망의 형벌’을 받아야 할 사람이 죄를 사함받고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구해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이라는 것이 얼마나 긴 효력을 갖느냐 하는 것은 그 죄 사함이 얼마나 긴 효력을 갖느냐 하는 문제와도 같습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죄를 사하는 제사를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생명은 피에 있기 때문에 피가 죄를 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물이 죽고 흘린 피로 제사를 드릴 때 죄가 사해진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위기 17:11) 그런데 구약시대에 동물의 피로 지내는 제사는 그림자와 같은 것이었고 완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죄를 지을 때마다 제사를 드려야 하고, 또 1년마다 한 번씩 속죄일에, 이스라엘 모두의 죄를 속하기 위해 속죄제사를 드려야 했던 것입니다. 즉 영원한 효력을 지니지 못한 제사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전한 한 제물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바로 그 제물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죄를 속하기 위한 제물로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피는 얼마나 긴 효력을 가진 피일까요?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11-12) 분명히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피가 죄를 사하는 효력은 영원한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의 피가 영원한 효력을 갖지 못한다면, 예수님은 자주 이 땅에 오셔서 피 흘려 돌아가셔야만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단 한 번만 오셔서 제물이 되셨습니다.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히브리서 9:25-26) 그래서 그 죄 사함은 영원히 효력을 갖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14)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10:17-18) 예수님의 피로 영원히 죄를 속한 것이기 때문에 다시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시간 안에 살아가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과거, 현재, 미래가 각각 다르게 보입니다. 그러나 시간을 만드신 창조주의 입장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현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한 개인의 죄를 사해 주셨을 때, 그 사람의 20살까지, 30살까지, 혹은 40살까지의 죄만 사해 주신 것이 아니라, 그 개인의 인생 전체를 한꺼번에 보시고, 그 모든 죄를 한꺼번에 사해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자칫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는 문제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하나 태어났는데, 그 아들이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해서 아들 자격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아들이 아무리 망나니라도 한 번 아들이 된 것은 무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그렇습니다. --- [사무엘하 7:14-16]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 그렇지만 아들이 되었다고 해서 무슨 죄를 짓든지 묵인해 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지으면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죄에서 돌이킬 때까지 엄한 징계와 채찍으로 다스리시며, 그래도 듣지 않고 돌이킬 가망이 없다면 사단에게 내어주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옥에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 [고린도전서 5:5]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 그 사람을 사단에게 내어줄지라도 영혼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하나님이 지시는 것입니다. --- [히브리서 10: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는 말씀대로 예수님의 피로 온전히 씻어진 사람, 죄사함을 받고 완전히 용서를 받은 사람이 생애를 사는 동안 저지른 실수, 죄, 자범죄 등은 발바닥에 묻어 들어온 먼지와 같은 것입니다. 만일 이것을 자기 입으로 토설치 아니하고 용서를 바라지 않는다면 자기 마음의 고통을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한번 속죄함을 입어 깨끗해진 사람에게는 살아가면서 생활에 묻어 들어오는 죄를 항상 하나님 앞에 자백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있습니다.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 우리가 사는 동안 짓는 죄를 씻어주신다는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면서,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요한복음 13:10) 고 말씀하셨습니다. 형제자매들끼리도 서로의 잘못을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직접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써 다른 사람을 섬기는 종의 도를 몸소 행해 보이셨습니다. --- 거듭나기 전 죄악 가운데 살던 때와는 다르게,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 지은 죄에 대해 자주 하나님 앞에 자백하고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할 일입니다. 탕자가 아버지의 집을 찾아 완전히 돌아서는 회개를 한 번 했듯이, 죄와 사망의 길에서 돌아서는 완전한 회개가 한 번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생활에 묻어 들어온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일에 쓰이지 못하는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 사단에게 내어줌을 당하지 않으려면, 형제자매들과의 교제 가운데 항상 거하며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깨어있는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일에 쓰임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회개와 자백의 의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드려보겠습니다. [요13: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라는 말씀을 생각해보면, 회개는 목욕과 같은 것이고, 자백은 발을 씻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 기준을 놓고 생각해보면 회개는 일생에 한 번만으로 족합니다. 그러나 발을 씻는 것은 수시로 더러워 질 때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평생에 한번만 하면 되는 회개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회개의 중요성입니다. 예수님이 이 회개를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셨는지 알 수 있는 성경말씀입니다. [마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눅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눅13: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두번째는 회개하는 방법입니다. [눅16:30~31]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회개는 기적이나 특별한 경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이미 기록된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듣는 과정에서 우리 스스로가 큰 죄인임을 알게 되는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그런데 조금 더 자세히 우리 마음을 살펴보면 죄인임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에도 두 마음이 섞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죄의 형벌을 면하려는 목적으로 용서를 비는 것과, 다른 하나는 형벌을 피할 수 없다고 결정 되더라도 용서를 구하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이 두 마음은 구분하기도 쉽지 않고, 구분한다고 해도 우리 마음대로 없애거나 크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진정한 회개는 형벌 여부과 상관 없이 용서를 구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 함께 달린 두 강도의 마음을 비교해보면 좀 더 이해가 쉽습니다. [눅23: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눅23: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한 사람의 마음은 조건부 요청입니다. 자신을 구원한다면 그리스도로 인정하겠다는 마음입니다. 다른 한 사람의 마음은 지금 자신이 당하는 일은 자신의 죄 때문이고 어떤 경우라도 예수님께는 책임이 없다는 마음입니다. 전자는 자신에게 유익인 지 아닌 지를 가지고 옳고 그름을 판단합니다. 후자는 말씀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자신에게 해가 된다 해도 자신이 받은 형벌이 맞다고 인정이 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를 하는 사람의 특징은 형벌을 면하겠다는 마음보다 하나님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마음이 더 큽니다. 대부분 용서가 거절될 때 두 사람의 반응이 달라집니다. 전자는 원망과 비난하는 태도가 되고, 후자는 순순히 순종하는 태도가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는 버림을 받는다 해도 하나님의 결정에 동의하는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눅15:18~19]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이 말씀을 보면 이 아들은 아버지께 버림을 받을 각오가 이미 되어 있었습니다. 고생을 면하고 싶은 마음이 아주 없어진 것도 아니지만, 아버지로부터 버림을 받는다해도 감수할 마음이 준비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결정하시는대로 순종하는 행동을 취하였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우리에게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러한 마음이 한번 통과 된 후에는, 이제 자백만 하면 됩니다. 자백은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는 약속이 이행됩니다. [빌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빛 가운데 거한다는 것은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빛 가운데 있어도 그림자는 항상 있습니다. 빛 가운데 거한다는 것은 죄가 있으면 있는 대로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 죄를 우리에게 처리하라고 하시지 않고 하나님이 (징계와 고난을 통해서) 직접 해결해 주신다는 약속이 주어져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거듭난 후에 원하지 않는 죄를 지음으로 매우 고통스러워 하였습니다. (로마서 7장 참조) 그런데 8장을 보면 [롬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빛 가운데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은 우리의 모습이 선하든 악하든 있는 그대로 숨기지 않고 예수님께 아뢰고 그 처분에 맞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을 향하도록 지켜주십니다.
일단 로마서 10장9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에 영의 구원과(영의 구원=의롭다 칭하심=성령님이 됨=주의 이름을 부르고-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마음으로 믿으면 그의 이름을 부른다=마음으로 믿음은 행함으로 온전해진다=예수님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라고 고백하면 구원을 받는다=새로운 피조물이 됨 ) 혼의 구원에 (영의 양식이신 말씀을 기도하여 읽으면 말씀을 기도로 먹은것임=먹고 힘내서 적군과 싸워 이김 안먹으면 진다 죽는다=먹으면 말씀대로 산다 성령의 열매가 맺힘=슬기로운 처녀임=등과 기름 준비했음= 말씀을 먹고 내 몸의 각 지체로 선이신 분을 나타냄=말씀이 즉 주 예수님이 내 입의 주인이되시니 내 입은 선한 말만한다= 온전한 사람이다=심판날에 의롭다함을 받는다=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을 받는다=천년왕국에 들어간다=혼인잔치에 들어감) 대한 말씀이 있으니 모임에는 조금 늦게 간다 하여도 입으로 주인님의 이름을 부르고 예수님을 나의 주인이시라고 입으로 시인하면 즉시 구원 받습니다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부르는 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천하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을 준적이 없다=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영도 혼도 구원 반음=태어나도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마귀가 악한 지 생각등을 가지고 도망감) 대장 예수님의 이름은 귀하고 귀하신 이름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셨고 (내가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의 이름이시기도 합니다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성령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이 하나로 계십니다 우리의 영에 오셔서 거하십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내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면 나의 계명들을 받아서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의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고 나도 그 사람을 사랑하여 그에게 나 자신을 나타낼 것이다 (사람과 화목하고 거룩함이 있으면 주님을 본다 -안다-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의 말씀을 지킨다-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한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나의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나의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서로 거처를 정할 것이다(요한복음14장31~23절) 라고 하셨으니 사랑하라는 계명에 순종해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바 순종하려면 주님을 먹어야 악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오늘 그리스도안 즉 성령안에서 살면 (말씀을 기도로 먹고 순종함) 슬기로운 처녀가 됩니다 등과 기름을 준비한 자입니다 기름이 없으면 등의 불빛이 있을 수 없습니다 전기가 없으면 등의 불빛이 없습니다 노아의 방주에 탄 자들은 살았지만 노아의 방주밖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멸망 당했습니다 (주님이 주신 새 계명-서로 사랑하라=조자에게 한것이 나에 한것이다-원수도 소자임-나외의 모든 사람은 이웃임)
영상 잘 보았습니다. 너무나 잘 만들어서 저도 순간 " 어 구원받았는데 괜히 걱정했네 매일 죄 지어도 걱정하지말고 그냥 믿자. 쉽네"라고 생각할 뻔했습니다. 하지만 설명가운데 그냥 믿으면 구원받는다란 말을 강조하면서 결국 그 믿음이 어떤 믿음인지 진짜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말을 하지않고 그냥 맹목적인 믿음만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정신승리라고 합니다. 설명가운데 회개가 빠졌습니다. 아버지를 떠난 자식이 돌아온것은 그냥 믿어서 돌아온 것이 아니라 통회하는 회개가 있었기에 돌아온 것 입니다. 믿음과 회개는 동전의 양면같은 것이라 진정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대속을 믿으면 회개를 안할 수가 없고 진정한 회개는 후회가 아닌 돌이킴입니다. 내가 여전히 세상과 벗하고 있는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자기정신승리로 내가 구원받았다고 기뻐하면 지옥입니다. 십자가 피의 대속을 믿으면 진정한 회개 즉 돌이킴이 동반되는 것이 인지상정이고 그런사람들은 여전히 세상과 벗하지 않고 죄를 지으려하지 않습니다. 결국 우리가 믿는다고 착각하지 않으려면 우리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 열매를 보면 그 믿음이 진짜인지 알 수 있습니다. 내가 하늘의 왕이신 분이 날 위해 대신 죽어주셨는데 죽음에서 산 것이 실제가 되면 죽었던 양심이 어찌 여전히 죄를 짓게 만들고 세상과 벗하게 만들 수 있겠습니까. 결국 영상속에서는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믿으면 된다 믿으면 된다라고 하지만 그 믿음이 진짜 무엇인지는 자세히 설명을 안하고 있습니다. 십자가 옆에 강도도 죽어서 그렇지 살았으면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왜냐면 회개를 했기 때문입니다. 진짜 믿음입니다. 하지만 이시대 교인들은 행동의 변화도 없고 죄도 반복해서 짓고 있으며 세상을 여전히 사랑함에도 하나님이 날 위해 죽어주신 것을 믿기에 구원받았다는 정신승리로 기뻐하는데 그건 썩은 고기 위를 이불로 덮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죄없다하신 것은 진정으로 회개하여 말씀에 순종하면서 세상과 싸워 다른 삶을 사는 것 즉 육의 것과 매일 씨름하며 사는 그 좁은길을 걷는 사람들을 보고 일컫는 것이지 단순히 세상사람과 똑같은데 예수님 대속피를 스스로의 비양심적인 위선적인 마음으로 믿는다고하면서 정신승리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여주여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올 것이 아니요 말씀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오리라. 여기서 행한다는게 율법주의인가요? 아닙니다. 믿기에 행하는 것입니다. 믿기에 율법을 지키려는 것입니다. 온전한 믿음은 율법을 완성시킵니다. 율법으로 자유로워진것이 율법을 버렸다는 것이 아니라 율법이 자연스럽게 지켜진다는 것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의 십자가 대속과 사랑 그 고통이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내 육의 것을 죽이고 다른 삶을 살도록 인도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면 이런 회개가 빠져서 자칫 여전히 죄는 지을수밖에 없는 존재지만 나는 주님의 십자가대속을 믿으니 구원받은거네. 괜히 걱정했네. 이러면서 정말로 회개해야하는 심령의 양심을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믿는 사람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십자가 사랑때문에 내 육신과 싸워 넘어질 수 있지만 결국 일어나고 죄를 이깁니다. 사울도 하나님의 영을 받은 사람이지만 순종하지 않아 버림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피가 우리의 죄를 모두 용서해주셨다는 말은 진리이나 그것을 믿는것에 있어서 그 믿음이 스스로 믿는다고 생각하는 믿음인지 아닌지는 우리의 위선적인 본성때문에 알 수 없고 오직 열매 행동으로 알 수 있다는 게 정직한 대답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회개를 통해 변화된 삶을 통해 자신의 믿음을 증명할 것이고 양심이 마비된 자는 삶의 돌이킴 없이 말그대로 받아들여 구원받았다며 기쁨을 정신승리로 만들어낼 것입니다. 누가 맞는지는 결국 짐승의표 환란같이 고난이 오면 알 수 있습니다. 진짜와 가라지는 그때 갈리는 것입니다. 지금 아무리 믿는다고 자신있게 외쳐도 구원받아서 감사하다고 외쳐도 결국 죽음의 고통앞에서 예수님이 용서해주실거야하면서 짐승의표를 받을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믿는다고 생각했지만 행동이 그 믿음이 가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의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그 믿음은 행동 즉 행위로 나타내어지는 진짜 믿음을 말하는 것이지 죽은믿음으로 믿는다 착각하자라면서 가벼운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혹시 침례교이신가요?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성경말씀을 통해서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고, 그 후에 반드시 진심으로 회개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에 관해서는 아래 영상에 자세히 설명한 바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ua-cam.com/video/WXRCspnmeH8/v-deo.html 그 다음으로는 아래 영상을 보시고 ua-cam.com/video/X0xm5jEGDz8/v-deo.html 마지막으로 지금 이 영상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a-cam.com/video/QB8NFR81TSQ/v-deo.html
100퍼 제 맘의 믿음에 대한 생각을 잘 정리해주셨네요.믿음을 바탕으로 행위가 드러나지(바뀌지)않으면 그저 말뿐인 믿음이죠. 사탄도 하나님을 알고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떤다고 기록되었죠.그러나 그뒤에 사탄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행위가 없어 그 믿음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것이 되고 하나님을 믿는다(안다)라는건 그의 삶에서 행위로 드러날때 비로서 그 믿음의 진실함을 확인하게 되는 것이죠.그래서 이웃이나 형제가 헐벗고 힘든가운데 있으면 말(입)로만 안됐네 힘들겠다 어쩌냐~위로 해주는 진심인듯 위해주는 말을 하지만 먹을것 입을것등 실제적인 도움을 주지않으면 그에게 무슨 유익이 되겠느냐 하셨죠.마치 바늘과 실처럼 함께 동반되어야 한다는거죠.오직 믿음 좋죠.그러나 믿음에 함께 그 믿음을 증명할수 있는 내 삶의 변화가 반드시 동반되어져야 합니다.믿는다면서 과거에 해왔던 하나님께서 싫어하는 죄를 계속 반복한다면 글쎄요..그러나 과거의 그릇되게 살아왔던 자신과 싸우며 그 길로 되돌아가지 않으려 죽을힘을 다해 싸우려는 의지가 있는가 그렇게 실제 하고 있는가 자신의 믿음을 점검해 보아야합니다.내안에 하나님을 모시고 내 지체가 성전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그 성전을 더럽히는 말과 행동 생각들 습관들을 여전히 거부감 없이 반복하고 있다면 절대 거듭난 자가 아니며 구원과는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은혜를 중요시하는 무리는 감사만할뿐 행위가 없습니다 즉 성령의 열매 변화 됨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은혜고 진리이신데 진리로 거룩함을 입어야하는데 성도로서의 예복이 있어야는데 삶의 변화는 옛사람이 죽어야한다는 고통이 있으니 첫자는 받고 후자는 버리는 ... 그리고 구원받았다고 강도비유를 자주합니다 강도가 만약 그순간에 진정한 회개를 하였다면 그뒤에 삶이 주어졌다 하더라도 그는 예수님을 주인삶고 변화된 삶을 살았을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강도의 중심을 보시고 구원하신것입니다 그럼으로 믿음으로 구원받는것은 맞지만 행위 즉 열매가 없는 믿음은 죽은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사하심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피조물이 하나님의 말씀대신 자기사랑을 택한 것입니다. 사탄이 자기영광을 위해 스스로 타락하였고, 첫사람 아담과 이브가 유혹에 넘어가 자기기쁨을 위해 육체의 감각을 따라 행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피조물은 필요없기에 죄의 삯은 사망이고, 우리 인간은 죽어 땅으로 돌아가야하는 운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기회를 주신 것이 사랑이고, 이 기회는 죽음으로만 치루어지는데 그것이 아벨의 제사이고, 예수의 죽음입니다. 믿음의 본질은 예수가 옳았음을 믿는 것이고, 예수의 말씀을 따라 우리의 선악체계가 바뀌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옳았음을 안다면 예수가 이른 말이 그 사람 안에 머물러 그대로 행할 것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으로 생명얻는 회개의 양상을 가지고 나타나며 예수가 하신 일을 알게하십니다. 사람이 처해진 현실과 죄와 사망과 심판에 관해 깨닫게 되며 예수를 증언하게 하십니다. 성령을 받았는지는 여러가지로 쉽게 알 수 있는데 예수를 주라 시인하며 그 말씀을 지켜 행하는지로 알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이 세상과 사람사이의 자기영광인지 하나님의 진리인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하고 싶을 땐 진리로 그를 부정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하셨듯이 너희 조상은 마귀다라고 해 보세요.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탄식하며 옳다 할 것이고, 아직 진리에 이르지 않은 사람은 그 속에 있는 것을 보일 것입니다. 예수 믿음의 핵심은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는 예수의 말과 행하심입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 하지만 진리를 따르지 않고 자기감각 자기이익 자기영광을 먼저 구하는 자들은 모두 가짜입니다. 예수를 긍정하며 자기이익을 구하는 자들을 주의 하십시오, 그들은 늑대요 도둑입니다.
저도 은혜와진리교회 에서 예수님 처럼 세례 받았습니다 100% 그리고 청년부 구역장, 유년부 교사, 오전 8시,예배 시온 성가대에 봉사활동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 자체에서 하는 성경공부 도 했습니다 100% ~~ 그리고 떠났다가 돌아온 둘째 아들 처럼 다시 어째 은혜와진리교회 과천 교회 에서 예배 드렸습니다 성령오신 예수님께 미안해서 머리를 들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 자복하고 회개 합니다 앞으로 영원히 목숨을 걸고 예수님 말씀 을 세계 땅끝 까지 전파하여 하나님 오실때 잘하였구나 하고 칭찬 받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예수님 사랑 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만인제사장": 우리는 다 구원되어 있다! 고로, 다. 의인이다!! 이를 믿느냐? 믿어 지는가? 믿어지면 믿은대로 말하라 그것이 전도다!! 크리스챤이 죽을때까지 할 일이다!! 창조주 하나님은 절대로 어렵고 힘들게 하지 않으신다! 우리 아바 아버지 이시기 때문이다!! 아멘!!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 13:10] 하나님의 열가지 계명은 모두가 사랑으로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지요 첫째부터 넷째계명까지는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고 다섯째부터 열번째까지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이것인데 십계명의 율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쉽고 단순한 방법이 있다는 것 그것은 오직 한 기지 밖에 없는데 그 방법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방법으로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져야 한다는 것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에 부어져서 옛 언약은 우리가 지켜야 했지만 새 언약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속에 들어오셔서 행하여 주신다는것 그러므로 성령 받으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고 하나님의 마음을 받게 되고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와도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이지요 ###안식일과 성령은 평생의 축복 창 2:1-3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 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안식일 제도는 범죄 전부터 있었던 제도이며 “만일 인류가 오늘날까지 안식일을 지켜 왔을 것 같으면 그들의 생각과 애정이 창조주께 집중되어 주님께서는 존경과 예배의 대상이 되셨을 것이며 우상 숭배와 무신론자와 회의론자가 결코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안식일 준수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참 하나님께 대한 충성의 표이다.” -쟁투, 437. 창조시에 안식일을 제정하시고[창 2:1-3] “시내산의 우뢰와 불꽃 가운데서 율법을 선포하신 분은 그리스도이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믿음은 우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믿는다고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믿음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믿음을 우리가 받는 것이고,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 [갈라디아서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 [로마서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저는 태어날 의지가 없었는데 왜 심판을 하시는걸까요 지금 생각하여도 안태어나는걸 바라고있어요ㅠ 고통받는 사람과 동물을 보는게 너무 힘듭니다 인간의 죄때문에 뭐가 생겼다 라는 구절이 몇개 있던것 같던데, 아무리사람이 의지가있다지만 신보다완벽하지못하고 마음이나약하고 컨트롤도 잘 못하는 인간에게, 태어날 의지가 없었던 인간에게 왜 구원을 바라시는걸까요?? 왜 마음이 나약한인간에게 인간의 죄때문에 뭐가생겼다 이렇게ㅜ말씀하시는걸까요?? 기독교인보다 무교인사람이 더 많은것처럼 그만큼 하느님은 인간이 완벽하지 않다는걸 아실텐데.. (인간이 아무리 믿고안믿고하는 의지가 있다고하여도 믿기가쉽지가 않은걸 아실텐데) 인간을 태어나게한건 하느님의 욕심이라고 할수있지않을까요? 이해가쉽도록 알려주실분... ㅜㅜ
하나님의 욕심일수도고 있고 하나님의 피조물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태어나기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생명응 얻음에 감사하는 사람이 있을것 입니다. 구원을 바라시는 이유는 저희가 지옥에 가는것을 매우 슬퍼 하시기 때문입니다. 작성자님이 고통받는 사람과 동물을 보는게 힘든것처럼 하나님도 슬퍼 하십니다. 왜냐면 저희는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부터 저의 생각입니다. 제생각에는 하나님께서 피조물을 만드신 이유가 외로울수도 있고 행복을 나누고 싶은 생명을 만들고 싶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을 따르고 사랑하고 믿는 피조물과 함께 생활 하고 싶어하신거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테스트하시고 통과하는 사람만 천국에 데려가시는 것 같습니다. 이건 저의 생각이니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라고 받아드려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작성자님께서는 타인과 동물에 깊히 공감하며 슬픔을 함께 나누는것 같습니다. 제생각에는 작성자님은 매우 선한 성품과 사랑을 할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태어나신거 같습니다. 기독교에서 사랑은 매우 중요하고 핵심적인 감정입니다. 지금처럼 하나님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 나가다 보면 틀림없이 구원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물들도 생각과 감정이 있고 간절히 바라는 것도 있습니다. _[로마서 __8:19__~23]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_ ---------- 다만 스스로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선악을 구별하거나 독립된 인격체로서 자신의 뜻으로 결정권을 가지지는 못합니다. 그저 하나님이 심어주신 주어진 본능에 의해 살아갈 뿐입니다. 선악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동물들은 이 세상에서의 삶으로 끝나고, 영원한 상과 벌을 받지는 않습니다. _[전도서 __3:21__]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_ ---------- 그래도 다행인 것은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온전한 세상으로 회복이 되면, 다시는 약육강식의 비참한 세상이 되지 않고, 누구나 평화롭게 사는 환경으로 될 것입니다. _[이사야 11:6~9]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_ ---------- 마지막으로, 동물과 달리 사람은 영혼이 있기 때문에, 영혼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찾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에 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재생목록의 영상들을 꼭 시청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ua-cam.com/play/PLoA5cfPS7DwFHI42vXVnY0-O6noJtY28m.html&feature=shared 영상을 보시다가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율법과 복음 관계-----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며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필요를 느끼게 하고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행사함으로 용서와 화평을 얻기 위하여 주님께 피하게 한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태초에 대표님 항상 감사 합니다. 부탁이 있습니다 오늘 3프로 tv에 이슬람 종교 교수가 나와서 유대교성경 개신교 성경은 가짜라고하면서 이슬람종교는 경전은 진짜 라고 하면서 거짓 말을 하는것을 보면서 . 거짓말을 보면서 진리와 진실을 알려주었으면 합니다..태초에 영상에서 유대성경의 역사 개신교 의역사 사해사본.이슬람 경전은 6 25년에 창시한 사건을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믿는다고 하고 싶습니다. 믿는자는 무엇으로 나뉘나요? 모든 사람이 믿는다고 입으로 시인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라면 무엇으로 알아보는건가요?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깨끗께 하신후 가서 더는 죄를짓지 말라 하셨는데 죄를 어느정도 범해야 구원 받나요? 아니면 단번에 구원 받았으니 죄는 더이상 구원과 상관이 없는건가요? 그렇다면 누구에게 순종 하든지 그 순종하는 자의 종이 되는줄 알지 못하냐고 하셨다는 말씀과 부딫치는데 어떻게 해결이 되는건가요? 한번에 구원 받았다고 시인하는 사람들은 마귀에 순종하며 살아도 구원 받을수 있다는 말인가요? 하나님은 더이상 죄를 짓지 말라고 명령 하셨고 죄는 곧 마귀라 하셨으니 죄를 짓는다는건 마귀의 뜻을 따르며 산다는 것인데 마귀에 순종 하는것 이라 봐야하지 않나요? 아니라면 어느정도 마귀에게 순종하며 살아야 된다는 커트라인 이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그 커트라인은 어디까지 인가요? 성경의 한 구절에 분명히 단번에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 하셨다 기록 되었지만 다른 한쪽에 마귀에 순종하면 마귀의 종이 된다는 말씀과 배치 됩니다. 이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건가요? 다른 사람들이 설교하는 무조건 그렇다 하는것 말고 논리적인 답변으로 부탁드립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이라는 것은, 죄 때문에 영영한 지옥에 들어가는 ‘사망의 형벌’을 받아야 할 사람이 죄를 사함받고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구해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이라는 것이 얼마나 긴 효력을 갖느냐 하는 것은 그 죄 사함이 얼마나 긴 효력을 갖느냐 하는 문제와도 같습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죄를 사하는 제사를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생명은 피에 있기 때문에 피가 죄를 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물이 죽고 흘린 피로 제사를 드릴 때 죄가 사해진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위기 17:11) 그런데 구약시대에 동물의 피로 지내는 제사는 그림자와 같은 것이었고 완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죄를 지을 때마다 제사를 드려야 하고, 또 1년마다 한 번씩 속죄일에, 이스라엘 모두의 죄를 속하기 위해 속죄제사를 드려야 했던 것입니다. 즉 영원한 효력을 지니지 못한 제사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전한 한 제물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바로 그 제물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죄를 속하기 위한 제물로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피는 얼마나 긴 효력을 가진 피일까요?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11-12) 분명히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피가 죄를 사하는 효력은 영원한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의 피가 영원한 효력을 갖지 못한다면, 예수님은 자주 이 땅에 오셔서 피 흘려 돌아가셔야만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단 한 번만 오셔서 제물이 되셨습니다.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히브리서 9:25-26) 그래서 그 죄 사함은 영원히 효력을 갖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14)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10:17-18) 예수님의 피로 영원히 죄를 속한 것이기 때문에 다시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시간 안에 살아가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과거, 현재, 미래가 각각 다르게 보입니다. 그러나 시간을 만드신 창조주의 입장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현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한 개인의 죄를 사해 주셨을 때, 그 사람의 20살까지, 30살까지, 혹은 40살까지의 죄만 사해 주신 것이 아니라, 그 개인의 인생 전체를 한꺼번에 보시고, 그 모든 죄를 한꺼번에 사해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자칫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는 문제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하나 태어났는데, 그 아들이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해서 아들 자격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아들이 아무리 망나니라도 한 번 아들이 된 것은 무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그렇습니다. --- [사무엘하 7:14-16]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 그렇지만 아들이 되었다고 해서 무슨 죄를 짓든지 묵인해 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지으면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죄에서 돌이킬 때까지 엄한 징계와 채찍으로 다스리시며, 그래도 듣지 않고 돌이킬 가망이 없다면 사단에게 내어주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옥에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 [고린도전서 5:5]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 그 사람을 사단에게 내어줄지라도 영혼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하나님이 지시는 것입니다. --- [히브리서 10: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는 말씀대로 예수님의 피로 온전히 씻어진 사람, 죄사함을 받고 완전히 용서를 받은 사람이 생애를 사는 동안 저지른 실수, 죄, 자범죄 등은 발바닥에 묻어 들어온 먼지와 같은 것입니다. 만일 이것을 자기 입으로 토설치 아니하고 용서를 바라지 않는다면 자기 마음의 고통을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한번 속죄함을 입어 깨끗해진 사람에게는 살아가면서 생활에 묻어 들어오는 죄를 항상 하나님 앞에 자백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있습니다.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 우리가 사는 동안 짓는 죄를 씻어주신다는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면서,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요한복음 13:10) 고 말씀하셨습니다. 형제자매들끼리도 서로의 잘못을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직접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써 다른 사람을 섬기는 종의 도를 몸소 행해 보이셨습니다. --- 거듭나기 전 죄악 가운데 살던 때와는 다르게,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 지은 죄에 대해 자주 하나님 앞에 자백하고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할 일입니다. 탕자가 아버지의 집을 찾아 완전히 돌아서는 회개를 한 번 했듯이, 죄와 사망의 길에서 돌아서는 완전한 회개가 한 번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생활에 묻어 들어온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일에 쓰이지 못하는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 사단에게 내어줌을 당하지 않으려면, 형제자매들과의 교제 가운데 항상 거하며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깨어있는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일에 쓰임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회개와 자백의 의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드려보겠습니다. [요13: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라는 말씀을 생각해보면, 회개는 목욕과 같은 것이고, 자백은 발을 씻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 기준을 놓고 생각해보면 회개는 일생에 한 번만으로 족합니다. 그러나 발을 씻는 것은 수시로 더러워 질 때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평생에 한번만 하면 되는 회개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회개의 중요성입니다. 예수님이 이 회개를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셨는지 알 수 있는 성경말씀입니다. [마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눅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눅13: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두번째는 회개하는 방법입니다. [눅16:30~31]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회개는 기적이나 특별한 경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이미 기록된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듣는 과정에서 우리 스스로가 큰 죄인임을 알게 되는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그런데 조금 더 자세히 우리 마음을 살펴보면 죄인임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에도 두 마음이 섞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죄의 형벌을 면하려는 목적으로 용서를 비는 것과, 다른 하나는 형벌을 피할 수 없다고 결정 되더라도 용서를 구하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이 두 마음은 구분하기도 쉽지 않고, 구분한다고 해도 우리 마음대로 없애거나 크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진정한 회개는 형벌 여부과 상관 없이 용서를 구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 함께 달린 두 강도의 마음을 비교해보면 좀 더 이해가 쉽습니다. [눅23: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눅23: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한 사람의 마음은 조건부 요청입니다. 자신을 구원한다면 그리스도로 인정하겠다는 마음입니다. 다른 한 사람의 마음은 지금 자신이 당하는 일은 자신의 죄 때문이고 어떤 경우라도 예수님께는 책임이 없다는 마음입니다. 전자는 자신에게 유익인 지 아닌 지를 가지고 옳고 그름을 판단합니다. 후자는 말씀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자신에게 해가 된다 해도 자신이 받은 형벌이 맞다고 인정이 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를 하는 사람의 특징은 형벌을 면하겠다는 마음보다 하나님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마음이 더 큽니다. 대부분 용서가 거절될 때 두 사람의 반응이 달라집니다. 전자는 원망과 비난하는 태도가 되고, 후자는 순순히 순종하는 태도가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는 버림을 받는다 해도 하나님의 결정에 동의하는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눅15:18~19]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이 말씀을 보면 이 아들은 아버지께 버림을 받을 각오가 이미 되어 있었습니다. 고생을 면하고 싶은 마음이 아주 없어진 것도 아니지만, 아버지로부터 버림을 받는다해도 감수할 마음이 준비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결정하시는대로 순종하는 행동을 취하였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우리에게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러한 마음이 한번 통과 된 후에는, 이제 자백만 하면 됩니다. 자백은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는 약속이 이행됩니다. [빌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빛 가운데 거한다는 것은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빛 가운데 있어도 그림자는 항상 있습니다. 빛 가운데 거한다는 것은 죄가 있으면 있는 대로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 죄를 우리에게 처리하라고 하시지 않고 하나님이 (징계와 고난을 통해서) 직접 해결해 주신다는 약속이 주어져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거듭난 후에 원하지 않는 죄를 지음으로 매우 고통스러워 하였습니다. (로마서 7장 참조) 그런데 8장을 보면 [롬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빛 가운데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은 우리의 모습이 선하든 악하든 있는 그대로 숨기지 않고 예수님께 아뢰고 그 처분에 맞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을 향하도록 지켜주십니다.
우리가 영원한 죄사함을 받고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누구도 의도적으로 죄를 짓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 마음속에 분명하게 있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빛이자 생명 그 자체인 성령을 받았다면 절대로 그럴 수가 없습니다. 다만, 우리는 여전히 육신을 입고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께서도 자신에게 '선과 악이 함께 있다'고 로마서를 통해 말씀하셨다는 걸 아실 겁니다. 그래서 심지어 자신이 '악을 행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로마서 7:16-25]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 이어서 로마서 8장에서는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성령의 생각을 좇아 살아갈 의무가 있음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이 모든 말씀을 제쳐두고서 회개하고 영원한 죄사함 받았으니 거기서 '끝'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믿음이 거짓 믿음이 아닌지를 반드시 되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또 언급하신 내용 중에서 '회개한 죄에서 돌아서 다시는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는 것', 그리고 '개가 토한 것을 또다시 먹지 않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면, 그 어떤 인간이라도 이러한 말씀들을 우리 육신의 힘으로는 도무지 지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령을 받아서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상태가 될 수 있다면,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죄로부터 자유를 얻었다고 마음대로 죄짓고 살아도 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성령이 내 안에 분명히 있다면, 그런 생각을 품고서 의도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행동하며 죄를 짓는 일은 시도조차도 할 수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신의 독생자인 예수님을 십자가에 피흘려 죽게 하신 사실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사람이라면, 절대 죄 지을 자유를 남용하지 않습니다. 한편 이러한 자유가 사람에게 있다는 것을 사도바울은 말합니다. --- [고린도전서 6:12]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 --- 엄청난 자유의지를 하나님은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자유의지가 없는 사랑은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무조건적인 복종과도 다를 바가 없는 진정한 사랑이 아니니까요. 또 우리가 성령을 분명히 받았다면, 살아가는 와중에 설령 죄로 인해 넘어질지언정 다시 성령의 인도를 갈구하고 붙드는 힘이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성령의 인도를 무시하고 육신 속 죄의 소리를 좇아 살아간다면, 그 사람은 사실상 성령을 받지 않은 사람이거나, 성령을 받은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육신을 하나님께서는 사탄에게까지라도 내어주어 육신의 죽음에 이르게까지 한다는 '징계'가 주어진다고 성경에서는 분명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 [고린도전서 5:1-5]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이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라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비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물리치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 같이 이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 또 만약 어떤 사람이 나의 죄를 예수님이 영원히 죄를 용서해주셨으니까 막 살아도 된다고 주장한다면, 그 사람은 스스로를 속이고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않다고 성경에서 말씀하십니다. --- [요한일서 1:8-10]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 그렇게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죄를 짓지 않으려고 합니다. 반대로 새 계명, 즉 '서로 사랑하라'는 지금도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알아가며, 또 삶 속에서 형제자매들과 함께 실천하며 살아갑니다. 그 와중에 의도하지 않은 죄로 인해 넘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다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백을 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져 있습니다. --- [요한일서 ]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대로 자기도 행할찌니라 ---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서 행하셨던 일은 사랑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씀을 받아들인 사람들과 함께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서로 사랑하고 싶어하시는 한 가지 궁극적인 목적만 있으실 뿐입니다. 질문자님께서도 저와 같이 주위에 성령을 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즉 아직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한 많은 사람들에게 이 엄청난 복음을 전파하라는 성령의 명령을 따를 책임과 사명이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 [디모데후서 4:1-2]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 오해가 어느 정도 풀리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한 사람이라도 더 이 복음을 듣게끔, 호흡이 붙어있는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하나님께 빚진 자로서 감사하며 열심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믿음 안에서 가져봅니다. --- [로마서 8:12-14]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 [에베소서 5:8-10]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람의 학대나 먹이사슬로 고통을 받는 동물,곤충 등은 무슨 죄일까요..?? 동물곤충운 천국도 못간다는데.. 알려주실수 있나요 저는 아직 무교라서 모르지만 동물곤충이 아픈 사실은 가끔 너무 힘들어요 사람은 모피코트나 패딩모자에 털때문에 산채로 가죽을 벗기고 벗김을 당하는 동물들은 무슨 죄일까요 고통을 당한만큼 혜택같은건 없는걸까요😢
인간에게만 오직 영혼이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시죠 즉, 인간은 육신안에 똑같은 영혼을 하나님이 주셧지요 다시말해 우리육신은 속에있는 영혼의 껍데기라고 볼수있죠 이세상 목숨이 끝나는날 껍데기 육신은 땅으로 돌아가 없어지고 내속에 영혼이 본향으로 돌아가는것이 예수믿는자는 천국으로 안믿엇던 자는 지옥으로 돌아간다는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동물,식물,자연만물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스리고 살라고 주신것들입니다 즉, 세상만물은 영혼이없다는말은 생명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세상에서 끝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사람처럼 영혼이없기에 영생이없습니다 그러므로 동물을 안타까워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자연만물은 사람을 위해 주신, 육신의 삶을살때만 필요한 것들입니다 그러니 세상에서 가장 베스트트셀러인 성경을 먼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 같습니다 아울러 성경을 통해 꼭 하나님을 만나시어 영생을 얻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만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여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거룩하신 성령을 받은 우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삼위일체을 이루어서 모든 세상 사람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고자 하십니다
계시록 이야기는 안하고 있네요. 계22:18~19절 보면 더하거나 가감하면 천국에 못들어 간다고 했는데 계시록 이야기도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계2~3장에 보면 이기는 자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했는데 그 이기는 자를 만나야 하네요. 그러면 언제 어디서 누구와 싸우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싸워 이기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보좌도 있는데 알려 주셔야 하지 않을런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
신천지이신것 같군요. 그래서 그 이기는 자가 누군지요. 이만희씨를 말하는 건가요? 성경 요한계시록에서 이기는자에게 철장권세를 주는 것은 성도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성도들이 남겨진자고 이기는 자이지 님이 믿는 이만희씨는 사람입니다. 이기는 자를 만나면 그가 언제 어디서 누구와 싸워 이긴다고 말한다고요? ;;;;;; 성경말씀만 보십시요. 거듭난 성도들의 각자 마음에 성령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진리를 보여주십니다. 언제 어디서 그렇게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사람들이 믿음이 있어도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반드시 죄의 값을 받아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언젠가 한번은 오셔서 모든 세상 사람들의 죄를 대신해 벌을 받으시는 일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예수님 이후의 사람들이 지은 죗값만 치르신 것이 아니고, 아담부터 계시록 끝까지 모든 사람들의 죗값을 치르신 것입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한복음 1:29 참조) 라는 말씀에서 "세상 죄"는 인류 역사의 모든 죄를 말합니다. 즉, 앞으로 인류가 지을 미래의 죄까지도 포함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The Word Forum(더워드포럼) 이라는 단체입니다. The Word Forum은 특정 교파에 속하지 않은 비영리 단체로서 성경을 탐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저희는 성경을 탐구하는 데 있어 다양한 학문 분야를 접목하는 방식으로 성경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 중입니다.
인간은 죄. 때문에. 죽는건. 아니다. 부처도 예수도 긍극 적인 문제는 인간이. 죄에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오셧다 그런데 인간은 이세상에 태어나서. 죄를 안지은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그래서 예수는 인간이 죄에 문제를 해결 받기 위해선. 죄에 용서를. 받아야 한다 하였다. ㅡ 우리가 용서받은 그것과 같이 다른 사람에 대하여. 용서하여 주옵시고 라는 그것도. 있듯이 예수도 자기는 재판관에게. 빗을. 다 갚지 않으며. 다른 사람에게. 다 못받으면 죽이겟다 협박하는 사람에게. 재판관은 나는 너에 빗을 탕감해 주었는데. 너는 다른사람에. 대해. 다 갚으려 하느냐 하며 엄한 심판을 하였다. 그렇타 인간이 죽는것은 죄 때문에 아니라 죄에 빗때문이다 남에게 받기만 바라고 주기만을 바라는 사람은 빗이 너무 많아 결극은 목숨으로 밖에 갚을길이 없다. 하나님을 믿는것을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기준을 말씀하셨습니다. _[마태복음 __7:21__]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_ “주여 주여하는 자”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로 구별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주여 주여하는 자는 누구입니까? 22~23절에서 말씀하십니다. _[마태복음 __7:22__-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_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했던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을 불법을 행한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불법은 하나님의 법(말씀)을 어기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종교적인 열심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_[디모데전서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_ _[디모데후서 __4:18__]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_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죄에서 구원해 주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가복음 1:77 참조)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구원을 받아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거듭나야만 하나님 나라에(천국)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_[요한복음 3:3-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_ ---------- 거듭나는 것은 물과 성령으로 이루어집니다. _[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_ _[에베소서 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_ 죄로 인해서 죽었던 영을 성령의 하나님 말씀으로 살리어 거듭나게 하는 것입니다. ---------- 만약 질문자님께서 아직 영혼의 거듭남에 대하여 고민하고 계신다면, 아래 재생목록의 영상들을 시청하시고 영생의 확신을 얻어 자신 있게 살아가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a-cam.com/play/PLoA5cfPS7DwFHI42vXVnY0-O6noJtY28m.html&feature=shared
히브리서 6장 4-6절 "한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구원받고 세상 속에 살다 죄짓고 다시 돌아오면 구원이 취소된건가요?? 하나님이 제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돌아가셨다는걸 제 죄를 회개함으로써 깨닫고 믿게 되었거든요 영원히 제 죄를 사하여 주셨다는걸 굳게 믿고있습니다. 그런데 여러 기독교에서 좀씩 다르게 이야기 하시니.. 구원도 취소가 되나요? 다시 회개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하다'는 말씀이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지만, 또 한편으로 살아가면서 짓는 죄들로 인해 받은 구원을 잃어버리지는 않을까 염려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성화(聖化)' 라는 말은 점점 성스럽게 된다는 말입니다. 빌립보서 1장 5절에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는 구절을 가지고 어떤 사람은 개인의 성화를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리스도인 사이의 교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지 한 개인의 성화에 대해서 한 말씀이 아닙니다. 과연 한 개인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깨끗하게, 성스럽게 될 수 있을까요? 그것과 같은 맥락의 이야기로서 인간이 자신의 의지로 믿는 것이냐, 아니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믿게 된 것이냐의 문제가 있습니다. 어떻게 인간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섭리를 인간의 생각만으로 믿을 수 있을까요? ‘아, 믿을 만하다.' 하는 정도의 생각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진짜 믿을 때는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의지적인 결단으로서의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의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 또 '믿는 과정에서 사람의 자유의지가 작용할 뿐 아니라, 살아가면서도 자유의지에 의해서 인간이 스스로 깨끗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죄라는 것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불신, 반항,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아프게 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살면서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죄에 대해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인간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죄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우리 죄를 다 사해 주셨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죄라는 것을 원죄로 이해해야지, 하나하나의 개별적인 죄로 인식하여 그 개별적인 죄 하나하나를 회개해야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유다서 1장 3절에는 ---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 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 분명하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원받은 후에도 사람은 언제나 죄와 함께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도 바울조차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로마서 7:22-24) --- 그러나 구원받은 후에 죄를 지었다 해서 거듭난 사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2:16) --- 사람이 의롭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은 행위로써가 아니라 믿음으로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이루어진 사실이 행위로 인해 취소될 수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죄를 짓든 어떠한 잘못을 하든 거듭난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변경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약속입니다. 어떠한 큰 죄를 짓는다 해도 그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8-39) --- 바로 그것이 우리가 받은 축복입니다. --- 그런데 우리는 자칫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는 문제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하나 태어났는데, 그 아들이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해서 아들 자격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아들이 아무리 망나니라도 한 번 아들이 된 것은 무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그렇습니다. ---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사무엘하 7:14-16) --- 그렇지만 아들이 되었다고 해서 무슨 죄를 짓든지 묵인해 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지으면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죄에서 돌이킬 때까지 엄한 징계와 채찍으로 다스리시며, 그래도 듣지 않고 돌이킬 가망이 없다면 사단에게 내어주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옥에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서 5:5) --- 그 사람을 사단에게 내어줄지라도 영혼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하나님이 지시는 것입니다. 답변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히브리서 6장 4-6절의 내용을 보면, 한 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된 사람들이 타락할 경우, 다시 회개할 수 없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이 구절은 기독교 신학에서 많은 논란과 해석의 여지를 낳고 있습니다. ### 히브리서 6장 4-6절 (개역한글): > 한 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이 구절에 대한 몇 가지 주요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실제 타락 후 회개의 불가능성: - 이 해석은 본문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한 번 구원받은 사람이 타락하면 다시는 회복될 수 없다는 견해입니다. 이러한 해석은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고 타락한 상태에서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주는 엄중한 경고로 봅니다. 2. 가정법적 경고: - 또 다른 해석은 이 구절을 가정법적인 표현으로 봅니다. 이는 실제로 타락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심각한 결과가 따를 것이라는 경고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구절은 신자들에게 신앙을 지키라는 강력한 경고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3. 구원 상실 불가능설: - 일부 해석자들은 참된 신자는 절대 타락하지 않으며, 만약 타락했다면 처음부터 진정한 신자가 아니었음을 나타낸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 구절은 구원을 잃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4. 회복의 가능성: - 다른 해석은 이 구절을 일시적인 상태로 보며, 진정한 회개와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회복이 가능하다는 견해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무한한 자비와 용서를 강조합니다. 성경의 다른 부분에서는 죄를 범했을 때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예를 들어: - 요한일서 1장 9절: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요한일서 2장 1-2절: >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이러한 구절들은 신자가 죄를 지었을 때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음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히브리서 6장 4-6절의 해석은 전체 성경의 맥락에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라그가구름을타고 오시리라.각사람의 눈이그를볼것이요 그를찌른자들도보리라.그리스도안에 거하는 자는 홀연히 변화하여 구름 속으로 체어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라라. 하나님의절기 나팔절 하나님의나팔과호령으로 천사장의 소리로 하늘로 좇아강림 하시리니 그리스도안에서죽은자들이먼저일어나고후에우리살아있는 자가 홀연히 변화하여 구름 속으로 체어올라가 공중에서 주를만나리라.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아멘.
성경에 마지막 때에 울며 이를 가는 자가 있다고 하셨어요 모두가 그리스도인이라고 구원 받고 천국가는거 아니에요 각자 행한데로 심판하시는 공의로운 하나님인 것을 있지마시길요 그래서 천국문은 좁은길인거구요~ 내 뜻대로 행하는 자라가 내 형제요 자매라 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정상참작 없으세요 천국 아님 지옥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어야합니다. 원수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지도 않으면서 교회다닌다고 다 구원이요? 글쎄요... 그건 아닌거 같아요 날마다 회계하며 인내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새롭게 새롭게 거듭나야합니다~
1 언급해주신 히브리서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이제 이 말씀을 보면 이것이 교리가 되어버리는 교회도 있습니다. 예수 믿고 죄 지으면 이제 희망이 없다. 지옥밖에 없다 이렇게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무조건 고집을 가지고 그런 내용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을 보아서는 단순한 생각으로 보면 그렇게도 보입니다. 여기 4절에 한번 비침을 얻었다. 하늘의 은사를 맛봤다. 성령에 참여한 바 됐다, 그런데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 봤다. 그러나 그렇게 되었는데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제는 다시 씻어줄 수 없다. 회개케 할 수 없다.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그래서 희망 없다 하고 가르치는 교회도 있습니다. 이 내용을 가지고 어떤 교파에서는 예수 믿었지만 죄 지으면 희망 없다 하는 데가 있고, 또 어떤 교파에서는 예수 믿었지만, 믿어서 죄를 지어도 영원한 속죄가 있기 때문에 용서된다 하는 교파도 있습니다. 그런데 또 어정쩡한 사람들은 이 둘 다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죄를 타락했다는 기준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냐는 답이 없습니다. 타락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타락이라고 하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버림받는다는 그 내용이 여기에 적혀있지 않습니다. 다만 다시 회개케 할 수 없다는 내용에 답을 보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인다”는 그 내용인데 만일 예수 믿은 사람이 죄를 범했으면 다시 희망 없다면 예배당 다닐 필요도 없고, 성경이고 뭐고 다 집어치워 버리고 안 믿어야 되잖아요. 지옥 가는데 어떻게 또 믿습니까? 그것이 교리라면. 성경에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요일1:8)라는 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었고 확실히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죄를 지을 수가 있습니다. 죄 가운데 빠질 수도 있습니다. 용서 못 받는 것이 아닙니다. 용서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조건부가 있습니다. 징계가 따르게 되어 있다는 것. 우리는 자칫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는 문제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하나 태어났는데, 그 아들이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해서 아들 자격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아들이 아무리 망나니라도 한 번 아들이 된 것은 무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그렇습니다. --- [사무엘하 7:14-16]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 그렇지만 아들이 되었다고 해서 무슨 죄를 짓든지 묵인해 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지으면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죄에서 돌이킬 때까지 엄한 징계와 채찍으로 다스리시며, 그래도 듣지 않고 돌이킬 가망이 없다면 사단에게 내어주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옥에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 [고린도전서 5:5]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 그 사람을 사단에게 내어줄지라도 영혼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하나님이 지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징계 중에서 다음과 같은 징계도 있습니다. 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잠16:22) “미련한 것도 징계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어떤 아이들에게 숙제를 내 주었는데 숙제 안 해서 옴으로써 벌을 받았다면, 기합을 받았다면 차라리 괜찮은데, ‘숙제 너 이것 안 해 왔기 때문에 다음부터 이것 풀 능력을 너는 상실한다.’ 그것은 몸에 가해지는 벌칙도 없고 아무것도 없지만 기억력에 상실이 왔다든지, 풀 수 없는 희망을 잃었다면 어느 것이 더 무서운 것입니까? 후자지요? 숙제 못 풀면 그 큰일이지 않습니까. 그런 징계도 있습니다.
2 그러나 여기에서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그렇게 다 믿어졌고 다 했는데 타락한 사람은 다시 회개케 할 수 없다. 새롭게 할 수 없다, 이제 그런 내용을 가지고 ‘예수 믿어도 죄 지으면 희망 없다’ 라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다면, 더 이상 희망이 없잖아요? 희망 없으면 자포자기하는 것이 낫지요. 그리고 예수 안 믿는 것이 낫지요. 왜냐하면 죄 지어버렸는데 뭐. 그러니까 ‘나는 이렇게 이렇게 됐으니까 자살 해버리지 뭐.’ 하는 사람하고 같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읽다가 보면 만일 우리가 죄를 범하면, ‘만일’입니다.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7) 그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신다. 거기에 한계가 있는 죄가 아니라 모든 죄입니다. 그리고 8절에 보시면,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 없다고 딱 잡아뗀다면 진리가 우리 속에 없다. 왜 그런가 하면 예수님을 확실히 믿었지만 죄 지을 수 있는 도구인 몸을 가지고 살고 있기 때문에. 몸이 있는 한, 몸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한 죄를 지을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 우리가 죄를 범하면 우리가 처리해야 될 방법이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인다. 예수 믿었을지라도 혹 죄를 지을 수 있다, 그런 내용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죄 없다고 한다면 자기 육신이 너무 신성시한다, 육신을. 선하기 그지없고 죄 절대로 안 짓는 사람이다, 그런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죄 안 짓는 몸으로 변했다면 그렇게 산다면 그 사람은 거짓말쟁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8절에,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않다” 말하자면 어떤 전구에 때가 많이 묻어 있는데, 뿌연 때가 뭐 여기저기 손자국도 묻어 있는데 안에 전기가 와 있지 않을 때는 때가 잘 안 보입니다. 그러나 전기가 들어와서 불이 번쩍거리면 때 다 보입니다. 충분히 보입니다. 밝기 때문에. 진리라는 것이 우리 영혼 속에 없다면 죄를 인정 안 해도 됩니다. ‘아, 난 죄 없다. 난 죄 안 지었다.’ 해도 됩니다. 그러나 진리, 하나님 말씀이 우리 속에 있는 한 죄를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잘못되었구나, 무엇이 잘못되고 있구나 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진리가 있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은 자백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고, 또 그것을 하나님 앞에 적나라하게 자백할 수 있는 권한을 얻은 것입니다. 우리 찬송 부를 때, --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고하면 주 나를 위해 복 빌어 큰 은혜 부어 주시네 찬송가 (482 : 내 기도하는 그 시간) --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다 고하리라 큰 은혜를 주신 내 예수시니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찬송가 512장 :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 비록 육신이 약해서 잘못 저지른 것 있더라도 참 마음으로 뉘우치면, 내 주님을 확실히 믿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하는 자백의 마음이 있으면 용서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3 잘못하면 열등 의식이 너무 강하면 그것이 교만보다 더 무서운 죄를 짓게 된다는 것도 생각해야 됩니다. 어느 정도로 그럴 수 있느냐? 비유가 될는지 모르지만 부모님에게 무엇을 잘못했다, 참 뉘우쳐야 되는데 부모님에게 차마 말을 못하겠다. 그러나 부모님한테 가서 ‘잘못했습니다’ 하는 것은 부모님이 자기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그 말을 할 수 있는 힘도 있습니다. 그런데 잘못하면 부모님이 막 벌만 주는 부모님으로 생각할 경우에, 또 겁만 먹었을 경우에 잘못하면 자살해 버리는 사람이 있잖아요. 그것은 오히려 더 큰 불효입니다. 그렇잖아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일에 자포자기하거나 뒤로 물러가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어떻게 합니까, 내가 약해서 이렇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말 잘못 듣거나 어른한테 실수했을 때, 어른이 붙잡아서 매를 가하려고 하면 무조건 도망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아이들은 부모님이 꾸중을 하고 막 혼을 내면 그냥 아무 소리 없이 그냥 팔 벌려서 쫓아가 부모님한테 안겨서 그냥 넋두리 부리고 울고 있어요. 이 아이를 어떻게 합니까? 그 부모의 사랑이라는 것은 매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습니다.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 나의 피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찬송가 184 : 나의 죄를 씻기는) -- 그 찬송대로 다 해주셨는데 우리의 잘못으로 인해서 우리가 하나님에게 멀어지면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을 다시 한번 더 보겠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저는 믿음직하신 분인데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우리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신다. 그 말씀을 믿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에 주님을 믿는 그 생각입니다. 또 믿는 삶입니다. 근데 안 믿으면 자백할 것도 없고 도망 쳐야지요. 세상으로 흘러가야지요. 그런데 10절에,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죄 안 범했다고 주장한다면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든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든 우리의 잘못을 자백할 수 있는 담대함을 갖는 것, 하나님 앞에 자백하는 용기를 갖는 것, 그것이 필요합니다.
4 여기에 2장 1절,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 그리스도시라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우리 죄만 위하여 죽으신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해서 죽으셨다.' 우리 찬송 부를 때, “온 세상 죄 담당한 어린양은” (찬송가 167장 주 예수의 강림이) 그 찬송 부를 때 있지요? 그 분의 넓은 사랑, 그 분의 피가 내 죄 하나 용서 못 하시겠나. 우리의 찬송은,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찬송가 4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하면서 자기 짧은 인생의 한마디 죄를 지어 놓은 것 때문에 자기가 낙오자 되어 버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품을 너무 값없이 생각했다는 그런 결론이 내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 믿지 않고 살던 때에 우리 죄를 어떤 버릇에 준해서 용서해 달라고 빌고, 잘못했으면 빌고, 하는 그것은 백날 해도 용서가 안 됩니다. 그러나 한번 예수님을 확실히 믿었다면, 한 번 확실히 죄에 빠져있는 나를 건져주셨다는 것을 알았다면 생활에서 묻어 들어오는 죄는 항상 자백할 수 있는 용기가 있지 않겠습니까? 찬송가 399장 내용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주 보혈 흘려주시고 또 나를 오라 하시니 주께로 거저 갑니다 내 죄를 씻는 능력은 주 보혈밖에 없도다 정하게 되기 원하여 주께로 거저 갑니다 큰 죄악 씻기 원하나 내 힘이 항상 약하니 보혈의 공로 믿고서 주께로 거저 갑니다 내 죄가 심히 무거워 구하여 줄 이 없으니 내 의심 떨쳐 버리고 주께로 거저 갑니다 죄 용서하여 주시고 내 마음 위로하심을 나 항상 믿고 고마와 주께로 거저 갑니다 주 예수 베푼 사랑이 한없이 크고 넓으니 내 뜻을 모두 버리고 주께로 거저 갑니다 (찬송가 399장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은혜를 찬미한다” 그런 내용이 에베소서 1장에 있습니다. 그러면 거저 주시는 은혜에 동참하는 찬송입니다. 저 찬송 곡이 붙어서 그렇지 곡만 빼버리면 어떤 구도자의 영혼이 주님 앞에 간절한 기도를 올리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기도라 하면 다른 어떤 잡신들에게나 다른데 빌고 있는 그런 식으로 무엇인가 비는 버릇을 종교인들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것, 하나님과 나와의 문제. ‘주께로 거저 갑니다’ ‘내 죄를 씻기 원해서 갑니다.’ ‘내 죄를 씻는 재료는 주 보혈밖에 없습니다.’ 그걸 주님 앞에 적나라하게 그대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나는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찬송가 4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 전부 기도의 내용을 곡을 붙여놓았습니다.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찬송가 339장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하듯이, 우리 개인들의 잘못, 뉘우침 이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가 아닙니다. 신교와 구교의 차이도 바로 그것입니다. 대제사장인 예수에게 내가 어린양의 이름으로 그대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의 죄 씻어 달라고. 그래서 ‘내 죄를 씻는 데는 예수의 피밖에 없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찬송가 184장 ‘내주의 피 밖에 없네’) 그래도 또 실수하고 엎치락뒤치락 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죄용서 받는 방법도 엎치락뒤치락 하고 더 많이 저지르는 수가 있어요. 죄 안 지으려고 애쓰면서도. 그래서 하나님에게 의존하는 마음, 하나님을 100% 믿는 마음, 그것이 죄 용서받는 근거가 됩니다.
5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고 어떻게 죄 용서해달라 그럴까요? 내 비는 실력 가지고 용서되겠습니까? 그것 가지고는 안됩니다. 믿는 대상이 분명해야 나는 그분을 믿는 것입니다. 한 예를 들어서, 어떤 거름더미가 있는데, 이게 자꾸 마당에 있으면서 집에 뜰에 있으면서 냄새를 풍기니까 이걸 언제 태워버리겠다, 싶어서 성냥을 찾으니까, 없다 이겁니다. 그래서 가만히 찾다가보니까, 렌즈가 큼직한 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걸, 커다란 돋보기를 가지고 뭘 기다리느냐 하면, 햇빛을 비취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면 햇빛 비취는데 갖다대면, 초점만 맞추면 불이 붙지 않습니까? 그런데 달빛에 갖다놓고 닮았다고 아무리 갖다놔도, 초점이 안 맞잖아요, 불이 안 붙지요? 보름달도 안 붙습니다. 그러나 햇빛이 쨍쨍할 때 비취면 초점이 탁, 맞으면 바로 불꽃이 일어나요. 그래서 이 빛의 대상, 이것은 적게 당기는 것이지만 대상이 분명해야 되고, 그 다음, 무엇으로 죄가 용서된다. 예수의 피로. 그래서 성경을 읽다가 보면, 구약성경을 기초로 해서 신약이 신약성경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유대인들 제사 법에는 대제사장이 일년에 일차 한번씩 성소를 거쳐 지성소로 들어가서 피를 뿌립니다. 그것으로 백성의 죄를 대신하고 있었습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신 것은 어린양이 백성의 죄를 위해서 죽듯이 희생되고 그 피를 가지고 대제사장에게 들어가듯이 예수의 흘리신 그 피의 능력이 있기에, 그 피 값을 치른 몸이기 때문에 그분이 대제사장으로서 하늘나라에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서 대신 중보의 기도를 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분 앞에 우리가 담대히 나갑니다. --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끊임없이 아뢰면 (찬송가 482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 이러한 찬송과 같이 우리 마음이 하나님 앞에 그렇게 열리기 원하시는, 열리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내려 보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12절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라고 하셨잖아요~ 단회적인 회개와,반복적인 회개 라고 2가지를 다 해야 천국가나요? 단회적인회개: 메타노이아, 구원을 위한 회개로 단회적이다 반복적인회개: 구원 받은 후에 범한 죄를 회개하는것으로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회개이며 이것은 ‘성화’를 위한 회개이다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눅24장47절)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고후7장10절) 라고 딴 곳에서 말씀 하시는데… 여기서 말씀하신것처럼 구원은 한번받으면 끝나는거 아닌가요? 뭘 또 이뤄가야하나요?? 뭐가 맞고 뭐가 틀린지… 뭐가 이단인지.. 내가 믿고 있는게 혹시 틀리다면 어쩌지 라는 불안감이 들어요 ㅠ 이말이 맞는거 같다가 또 저말도 맞는거 같고… 구원은 단번에 받는다면 왜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라고 말씀 하신건가요??
안녕하세요?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하다'는 말씀이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지만, 또 한편으로 살아가면서 짓는 죄들로 인해 받은 구원을 잃어버리지는 않을까 염려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성화(聖化)' 라는 말은 점점 성스럽게 된다는 말입니다. 빌립보서 1장 5절에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는 구절을 가지고 어떤 사람은 개인의 성화를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리스도인 사이의 교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지 한 개인의 성화에 대해서 한 말씀이 아닙니다. 과연 한 개인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깨끗하게, 성스럽게 될 수 있을까요? 그것과 같은 맥락의 이야기로서 인간이 자신의 의지로 믿는 것이냐, 아니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믿게 된 것이냐의 문제가 있습니다. 어떻게 인간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섭리를 인간의 생각만으로 믿을 수 있을까요? ‘아, 믿을 만하다.' 하는 정도의 생각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진짜 믿을 때는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의지적인 결단으로서의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의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 또 '믿는 과정에서 사람의 자유의지가 작용할 뿐 아니라, 살아가면서도 자유의지에 의해서 인간이 스스로 깨끗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죄라는 것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불신, 반항,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아프게 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살면서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죄에 대해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인간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죄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우리 죄를 다 사해 주셨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죄라는 것을 원죄로 이해해야지, 하나하나의 개별적인 죄로 인식하여 그 개별적인 죄 하나하나를 회개해야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유다서 1장 3절에는 ---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 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 분명하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원받은 후에도 사람은 언제나 죄와 함께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도 바울조차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로마서 7:22-24) --- 그러나 구원받은 후에 죄를 지었다 해서 거듭난 사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2:16) --- 사람이 의롭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은 행위로써가 아니라 믿음으로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이루어진 사실이 행위로 인해 취소될 수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죄를 짓든 어떠한 잘못을 하든 거듭난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변경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약속입니다. 어떠한 큰 죄를 짓는다 해도 그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8-39) --- 바로 그것이 우리가 받은 축복입니다. --- 그런데 우리는 자칫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는 문제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하나 태어났는데, 그 아들이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해서 아들 자격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아들이 아무리 망나니라도 한 번 아들이 된 것은 무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그렇습니다. ---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사무엘하 7:14-16) --- 그렇지만 아들이 되었다고 해서 무슨 죄를 짓든지 묵인해 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지으면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죄에서 돌이킬 때까지 엄한 징계와 채찍으로 다스리시며, 그래도 듣지 않고 돌이킬 가망이 없다면 사단에게 내어주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옥에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서 5:5) --- 그 사람을 사단에게 내어줄지라도 영혼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하나님이 지시는 것입니다. 답변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태초에’ 유튜브 채널 운영자인 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남을 경험한 한 명의 평신도입니다. '태초에'라는 단어에 담긴 의미와 같이, 사람의 말로써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 아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서 오로지 성경 말씀을 통해서 복음을 전파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The Word Forum(더워드포럼) 이라는 단체입니다. The Word Forum은 특정 교파에 속하지 않은 비영리 단체로서 성경을 탐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저희는 성경을 탐구하는 데 있어 다양한 학문 분야를 접목하는 방식으로 성경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뉴욕에서 활동 중입니다.
00:00:00 성령을 못 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00:12:38 예수님을 지금 바로 눈앞에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00:19:51 영원한 구원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딱 '1가지' 뿐입니다.
00:34:25 구원 받았는지, 아닌지 아는 방법
00:52:25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 욕망대로 산다면 결국 '이렇게' 됩니다.
01:05:33 평생 회개해야 구원받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하십니다.
01:14:17 하나님이 주신 '이것'을 평생 지키면서 회개해도 구원 못 받습니다
01:23:30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01:37:00 '이 말씀'을 확실히 믿으면 지옥 갈 죄가 영원히 없어집니다
01:44:53 분명히 성령 받았는데 지옥갈까 걱정된다면 10번이고 다시 들어보세요
01:58:32 예수님이 말씀하신 예언대로 '이것'을 듣는다면 성령을 받습니다
02:20:41 구원 받았는지, 아닌지 아는 방법
02:31:43 구원 받은 후에 '이것'을 하라고 하나님이 명령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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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다룬 내용보다 더 깊고 자세하게 성경말씀을 알아가고 싶으신 분들에게 '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립니다.
'태초에' 유튜브의 첫 순간부터 지금까지, 모든 영상이 '이 책'에 담겨있습니다.
태초부터 지금 이 순간, 그리고 영원한 하늘나라까지 미치는 하나님의 사랑를 담은 모든 이야기가
여기, 한 권에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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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밤 자리에 누울 때마다 죽으면 지옥에 간다는 생각에 잠을 설쳤습니다.
열심히 교회를 다녔지만 '혹시 지옥에 가지는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치밀어 올라 끊임없이 제 마음을 괴롭혔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했지만 "정말 내가 하나님의 자녀일까?"라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천국에 갈 수 있다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선한 행동을 보시고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시지 않을까?'
불안한 마음을 애써 달래며 살아왔습니다.
천국에 갈 수 있는지 없는지는 죽어서야 알 수 있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저라는 사람은 완전히 다른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죽어도 하나님 앞으로 간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이런 확신은 제 자신의 노력이나 생각으로 생기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한순간에 벌어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읽고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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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장 1절)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6장 63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요한복음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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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알고 그 뜻을 깨닫게 되는 그 순간, '신' 즉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저는 권신찬 목사님께서 8편의 강연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성경말씀'을 통해 확실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 성경 강연 시리즈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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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랬듯이 여러분들 중에서도 하나님을 믿지만 '확실한 믿음'이 없는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오랜기간 동안 의심이 들고 확실히 믿지 못하는 힘든 상황에 처해 있어봤기에 잘 압니다. 얼마나 답답하고 하나님께 원망이 드는지.
하지만 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성경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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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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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는 하나님께서 약속해주신 말씀 그대로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제가 그랬듯이 지금 힘든 상황에 처해 계신 여러분들도 제가 경험한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을 깨닫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는 참된 평화를 누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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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부디 하나의 영혼이라도 더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시어
십자가에 못박히시어 피흘리시고 죽음과 싸워 이기시어 부활하신것을
그 예수 그리스도님의 피로써 우리가 정결케되고
예수님이 약속해주셨던것을 믿고 구원받음을 믿음을
그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님의 능력과 의로써
우리가 변화케되게 거듭나게되고 죄와 싸우게되고 열매맺게 해주심을
결코 우리가 제가 하는 행위를 감히 저의 의로써 주장하지않고
저를 낮추고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님만을 높히는데 사용되기를 원하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영원한 영광 가장 높은 영광
하나님이시여 예수그리스도님이시여 성령님이시여 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정말 성경 말씀만으로 정결하네요
이러한 말씀선포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 말씀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게 되기를
주님께 간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아멘 할렐루야 복음을확실하게 알려주시네요
아멘, 중심으로 구원을 전하기 위해 애쓰시는 전도자님 감사합니다 믿음 으로 구원받아 천국에 갈수있도록 이혜시키기 위해 선포하신 말씀,
아멘 아멘 할렐루야 ✝️ 🙏
와. 이영상. 저희교회하고. 똑같이 말씀하시네요. 어느교회이신지 몰라도 와 놀라와요 저희교회도 성경있는 그대로 말씀전하는교회이거든요 다시한번 영상으로 공부햐게되어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없이는 말할수도 들을수도 없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듣게하시고 듣는 자에게 깨닫고 믿게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눈물나는건 네가 울고싶어서 우는게아니고 네안에 성령님이 임재와은혜로 눈물 난다
귀한 말씀 듣고 그나라갈때까지 주님사랑을 깨닫고 믿음으로 끝까지 천국소망가지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해석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시간 성령강림을 구하던중 깊은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죄를 회개하고 성령님을 간절히 모셔드립니다
지금 예수님을 만나신 건가요?
아니라면 여기 가르침 대로라면 회개한다는 단어를 사용하면 구원의 확신이 없는겁니다.
단번에 구원을 받았는데 회개를 한다는건 구원의 확신이 없다는 말과 일치 합니다.
정말 받을만한 말씀인지 분별 하셔야 합니다.
한번구원 영원한 구원
참 쉽죠?
누가나 가는 좁은길.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진정한 하나님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이라는 것은, 죄 때문에 영영한 지옥에 들어가는 ‘사망의 형벌’을 받아야 할 사람이 죄를 사함받고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구해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이라는 것이 얼마나 긴 효력을 갖느냐 하는 것은 그 죄 사함이 얼마나 긴 효력을 갖느냐 하는 문제와도 같습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죄를 사하는 제사를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생명은 피에 있기 때문에 피가 죄를 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물이 죽고 흘린 피로 제사를 드릴 때 죄가 사해진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위기 17:11)
그런데 구약시대에 동물의 피로 지내는 제사는 그림자와 같은 것이었고 완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죄를 지을 때마다 제사를 드려야 하고, 또 1년마다 한 번씩 속죄일에, 이스라엘 모두의 죄를 속하기 위해 속죄제사를 드려야 했던 것입니다. 즉 영원한 효력을 지니지 못한 제사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전한 한 제물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바로 그 제물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죄를 속하기 위한 제물로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피는 얼마나 긴 효력을 가진 피일까요?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11-12)
분명히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피가 죄를 사하는 효력은 영원한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의 피가 영원한 효력을 갖지 못한다면, 예수님은 자주 이 땅에 오셔서 피 흘려 돌아가셔야만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단 한 번만 오셔서 제물이 되셨습니다.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히브리서 9:25-26)
그래서 그 죄 사함은 영원히 효력을 갖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14)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10:17-18)
예수님의 피로 영원히 죄를 속한 것이기 때문에 다시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시간 안에 살아가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과거, 현재, 미래가 각각 다르게 보입니다. 그러나 시간을 만드신 창조주의 입장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현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한 개인의 죄를 사해 주셨을 때, 그 사람의 20살까지, 30살까지, 혹은 40살까지의 죄만 사해 주신 것이 아니라, 그 개인의 인생 전체를 한꺼번에 보시고, 그 모든 죄를 한꺼번에 사해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자칫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는 문제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하나 태어났는데, 그 아들이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해서 아들 자격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아들이 아무리 망나니라도 한 번 아들이 된 것은 무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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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7:14-16]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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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아들이 되었다고 해서 무슨 죄를 짓든지 묵인해 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지으면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죄에서 돌이킬 때까지 엄한 징계와 채찍으로 다스리시며, 그래도 듣지 않고 돌이킬 가망이 없다면 사단에게 내어주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옥에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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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5:5]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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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사단에게 내어줄지라도 영혼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하나님이 지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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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는 말씀대로
예수님의 피로 온전히 씻어진 사람, 죄사함을 받고 완전히 용서를 받은 사람이 생애를 사는 동안 저지른 실수, 죄, 자범죄 등은 발바닥에 묻어 들어온 먼지와 같은 것입니다.
만일 이것을 자기 입으로 토설치 아니하고 용서를 바라지 않는다면 자기 마음의 고통을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한번 속죄함을 입어 깨끗해진 사람에게는 살아가면서 생활에 묻어 들어오는 죄를 항상 하나님 앞에 자백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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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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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동안 짓는 죄를 씻어주신다는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면서,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요한복음 13:10) 고 말씀하셨습니다.
형제자매들끼리도 서로의 잘못을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직접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써 다른 사람을 섬기는 종의 도를 몸소 행해 보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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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나기 전 죄악 가운데 살던 때와는 다르게,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 지은 죄에 대해 자주 하나님 앞에 자백하고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할 일입니다.
탕자가 아버지의 집을 찾아 완전히 돌아서는 회개를 한 번 했듯이, 죄와 사망의 길에서 돌아서는 완전한 회개가 한 번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생활에 묻어 들어온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일에 쓰이지 못하는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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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에게 내어줌을 당하지 않으려면, 형제자매들과의 교제 가운데 항상 거하며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깨어있는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일에 쓰임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회개와 자백의 의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드려보겠습니다.
[요13: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라는 말씀을 생각해보면,
회개는 목욕과 같은 것이고,
자백은 발을 씻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 기준을 놓고 생각해보면 회개는 일생에 한 번만으로 족합니다. 그러나 발을 씻는 것은 수시로 더러워 질 때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평생에 한번만 하면 되는 회개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회개의 중요성입니다.
예수님이 이 회개를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셨는지 알 수 있는 성경말씀입니다.
[마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눅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눅13: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두번째는 회개하는 방법입니다.
[눅16:30~31]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회개는 기적이나 특별한 경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이미 기록된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듣는 과정에서 우리 스스로가 큰 죄인임을 알게 되는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그런데 조금 더 자세히 우리 마음을 살펴보면 죄인임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에도 두 마음이 섞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죄의 형벌을 면하려는 목적으로 용서를 비는 것과, 다른 하나는 형벌을 피할 수 없다고 결정 되더라도 용서를 구하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이 두 마음은 구분하기도 쉽지 않고, 구분한다고 해도 우리 마음대로 없애거나 크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진정한 회개는 형벌 여부과 상관 없이 용서를 구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 함께 달린 두 강도의 마음을 비교해보면 좀 더 이해가 쉽습니다.
[눅23: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눅23: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한 사람의 마음은 조건부 요청입니다. 자신을 구원한다면 그리스도로 인정하겠다는 마음입니다.
다른 한 사람의 마음은 지금 자신이 당하는 일은 자신의 죄 때문이고 어떤 경우라도 예수님께는 책임이 없다는 마음입니다.
전자는 자신에게 유익인 지 아닌 지를 가지고 옳고 그름을 판단합니다.
후자는 말씀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자신에게 해가 된다 해도 자신이 받은 형벌이 맞다고 인정이 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를 하는 사람의 특징은 형벌을 면하겠다는 마음보다 하나님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마음이 더 큽니다.
대부분 용서가 거절될 때 두 사람의 반응이 달라집니다.
전자는 원망과 비난하는 태도가 되고, 후자는 순순히 순종하는 태도가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는 버림을 받는다 해도 하나님의 결정에 동의하는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눅15:18~19]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이 말씀을 보면 이 아들은 아버지께 버림을 받을 각오가 이미 되어 있었습니다.
고생을 면하고 싶은 마음이 아주 없어진 것도 아니지만, 아버지로부터 버림을 받는다해도 감수할 마음이 준비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결정하시는대로 순종하는 행동을 취하였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우리에게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러한 마음이 한번 통과 된 후에는, 이제 자백만 하면 됩니다.
자백은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는 약속이 이행됩니다.
[빌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빛 가운데 거한다는 것은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빛 가운데 있어도 그림자는 항상 있습니다.
빛 가운데 거한다는 것은 죄가 있으면 있는 대로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 죄를 우리에게 처리하라고 하시지 않고 하나님이 (징계와 고난을 통해서) 직접 해결해 주신다는 약속이 주어져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거듭난 후에 원하지 않는 죄를 지음으로 매우 고통스러워 하였습니다. (로마서 7장 참조)
그런데 8장을 보면
[롬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빛 가운데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은 우리의 모습이 선하든 악하든 있는 그대로 숨기지 않고 예수님께 아뢰고 그 처분에 맞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을 향하도록 지켜주십니다.
하나님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감사합니다 ~많이 들은말씀이여서 더욱새롭네요 ~아맨입니다~♡♡
귀한 말씀을 자세히 ㆍ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입니다 ~
주님에 평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회개하고주님을갈망하면만나주시고죄사함받습니다.불같은성령체험 으로또기도응답. 하나님의증거는확실합$니다은혜와사랑으로가슴속도채워주십니다. 겸손 으로섬겨드리고예수님을사랑합니다. 목사님의말씀으로많은분들이회개하시고천국이확장될줄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너무나도 분명하게 구원을 설명하셔서 참 기쁨니다
게으른자라서 자면서 틀어놓고 얼마나 은혜롭던지요..자동반복이라도 심장을 뚫고 들어오는 기분입니다 . 넘 감사합니다.. 교회 밖에서 겉돌고 있는 물고기 입니다..믿음이 생기지가 않아서 믿음의 기도는 늘 하는것 같습니다..
일단 로마서 10장9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에 영의 구원과(영의 구원=의롭다 칭하심=성령님이
됨=주의 이름을 부르고-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마음으로 믿으면 그의 이름을 부른다=마음으로 믿음은 행함으로 온전해진다=예수님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라고 고백하면 구원을 받는다=새로운 피조물이 됨 )
혼의 구원에
(영의 양식이신 말씀을 기도하여 읽으면 말씀을 기도로 먹은것임=먹고 힘내서 적군과 싸워 이김 안먹으면 진다 죽는다=먹으면 말씀대로 산다 성령의 열매가 맺힘=슬기로운 처녀임=등과 기름 준비했음= 말씀을 먹고 내 몸의 각 지체로 선이신 분을 나타냄=말씀이 즉 주 예수님이 내 입의 주인이되시니 내 입은 선한 말만한다= 온전한 사람이다=심판날에 의롭다함을 받는다=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을 받는다=천년왕국에 들어간다=혼인잔치에 들어감)
대한 말씀이 있으니
모임에는 조금 늦게 간다 하여도
입으로 주인님의 이름을 부르고
예수님을 나의 주인이시라고 입으로 시인하면
즉시 구원 받습니다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부르는 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천하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을 준적이 없다=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영도 혼도 구원 반음=태어나도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마귀가 악한 지 생각등을 가지고 도망감)
대장 예수님의 이름은 귀하고 귀하신 이름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셨고
(내가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의 이름이시기도 합니다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성령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이 하나로 계십니다
우리의 영에 오셔서
거하십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내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면
나의 계명들을 받아서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의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고
나도 그 사람을 사랑하여
그에게 나 자신을 나타낼 것이다
(사람과 화목하고 거룩함이 있으면 주님을 본다 -안다-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의 말씀을 지킨다-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한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나의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나의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서로 거처를 정할 것이다(요한복음14장31~23절)
라고 하셨으니
사랑하라는 계명에 순종해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바
순종하려면 주님을 먹어야
악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오늘 그리스도안
즉 성령안에서 살면
(말씀을 기도로 먹고 순종함)
슬기로운 처녀가 됩니다
등과 기름을 준비한
자입니다
기름이 없으면 등의 불빛이 있을 수 없습니다
전기가 없으면 등의 불빛이 없습니다
노아의 방주에 탄 자들은 살았지만
노아의 방주밖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멸망 당했습니다
(주님이 주신 새 계명-서로 사랑하라=조자에게 한것이 나에 한것이다-원수도 소자임-나외의 모든 사람은 이웃임)
혼의구원에 라는 글은 무시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너무나 잘 만들어서 저도 순간 " 어 구원받았는데 괜히 걱정했네 매일 죄 지어도 걱정하지말고 그냥 믿자. 쉽네"라고 생각할 뻔했습니다. 하지만 설명가운데 그냥 믿으면 구원받는다란 말을 강조하면서 결국 그 믿음이 어떤 믿음인지 진짜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말을 하지않고 그냥 맹목적인 믿음만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정신승리라고 합니다.
설명가운데 회개가 빠졌습니다. 아버지를 떠난 자식이 돌아온것은 그냥 믿어서 돌아온 것이 아니라 통회하는 회개가 있었기에 돌아온 것 입니다. 믿음과 회개는 동전의 양면같은 것이라 진정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대속을 믿으면 회개를 안할 수가 없고 진정한 회개는 후회가 아닌 돌이킴입니다. 내가 여전히 세상과 벗하고 있는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자기정신승리로 내가 구원받았다고 기뻐하면 지옥입니다. 십자가 피의 대속을 믿으면 진정한 회개 즉 돌이킴이 동반되는 것이 인지상정이고 그런사람들은 여전히 세상과 벗하지 않고 죄를 지으려하지 않습니다. 결국 우리가 믿는다고 착각하지 않으려면 우리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 열매를 보면 그 믿음이 진짜인지 알 수 있습니다. 내가 하늘의 왕이신 분이 날 위해 대신 죽어주셨는데 죽음에서 산 것이 실제가 되면 죽었던 양심이 어찌 여전히 죄를 짓게 만들고 세상과 벗하게 만들 수 있겠습니까. 결국 영상속에서는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믿으면 된다 믿으면 된다라고 하지만 그 믿음이 진짜 무엇인지는 자세히 설명을 안하고 있습니다. 십자가 옆에 강도도 죽어서 그렇지 살았으면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왜냐면 회개를 했기 때문입니다. 진짜 믿음입니다.
하지만 이시대 교인들은 행동의 변화도 없고 죄도 반복해서 짓고 있으며 세상을 여전히 사랑함에도 하나님이 날 위해 죽어주신 것을 믿기에 구원받았다는 정신승리로 기뻐하는데 그건 썩은 고기 위를 이불로 덮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죄없다하신 것은 진정으로 회개하여 말씀에 순종하면서 세상과 싸워 다른 삶을 사는 것 즉 육의 것과 매일 씨름하며 사는 그 좁은길을 걷는 사람들을 보고 일컫는 것이지 단순히 세상사람과 똑같은데 예수님 대속피를 스스로의 비양심적인 위선적인 마음으로 믿는다고하면서 정신승리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여주여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올 것이 아니요 말씀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오리라. 여기서 행한다는게 율법주의인가요? 아닙니다. 믿기에 행하는 것입니다. 믿기에 율법을 지키려는 것입니다.
온전한 믿음은 율법을 완성시킵니다. 율법으로 자유로워진것이 율법을 버렸다는 것이 아니라 율법이 자연스럽게 지켜진다는 것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의 십자가 대속과 사랑 그 고통이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내 육의 것을 죽이고 다른 삶을 살도록 인도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면 이런 회개가 빠져서 자칫 여전히 죄는 지을수밖에 없는 존재지만 나는 주님의 십자가대속을 믿으니 구원받은거네. 괜히 걱정했네. 이러면서 정말로 회개해야하는 심령의 양심을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믿는 사람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십자가 사랑때문에 내 육신과 싸워 넘어질 수 있지만 결국 일어나고 죄를 이깁니다. 사울도 하나님의 영을 받은 사람이지만 순종하지 않아 버림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피가 우리의 죄를 모두 용서해주셨다는 말은 진리이나 그것을 믿는것에 있어서 그 믿음이 스스로 믿는다고 생각하는 믿음인지 아닌지는 우리의 위선적인 본성때문에 알 수 없고 오직 열매 행동으로 알 수 있다는 게 정직한 대답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회개를 통해 변화된 삶을 통해 자신의 믿음을 증명할 것이고 양심이 마비된 자는 삶의 돌이킴 없이 말그대로 받아들여 구원받았다며 기쁨을 정신승리로 만들어낼 것입니다. 누가 맞는지는 결국 짐승의표 환란같이 고난이 오면 알 수 있습니다. 진짜와 가라지는 그때 갈리는 것입니다.
지금 아무리 믿는다고 자신있게 외쳐도 구원받아서 감사하다고 외쳐도 결국 죽음의 고통앞에서 예수님이 용서해주실거야하면서 짐승의표를 받을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믿는다고 생각했지만 행동이 그 믿음이 가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의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그 믿음은 행동 즉 행위로 나타내어지는 진짜 믿음을 말하는 것이지 죽은믿음으로 믿는다 착각하자라면서 가벼운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혹시 침례교이신가요?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성경말씀을 통해서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고, 그 후에 반드시 진심으로 회개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에 관해서는 아래 영상에 자세히 설명한 바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ua-cam.com/video/WXRCspnmeH8/v-deo.html
그 다음으로는 아래 영상을 보시고
ua-cam.com/video/X0xm5jEGDz8/v-deo.html
마지막으로 지금 이 영상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a-cam.com/video/QB8NFR81TSQ/v-deo.html
100퍼 제 맘의 믿음에 대한 생각을 잘 정리해주셨네요.믿음을 바탕으로 행위가 드러나지(바뀌지)않으면 그저 말뿐인 믿음이죠. 사탄도 하나님을 알고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떤다고 기록되었죠.그러나 그뒤에 사탄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행위가 없어 그 믿음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것이 되고
하나님을 믿는다(안다)라는건 그의 삶에서 행위로 드러날때 비로서 그 믿음의 진실함을 확인하게 되는 것이죠.그래서 이웃이나 형제가 헐벗고 힘든가운데 있으면 말(입)로만 안됐네 힘들겠다 어쩌냐~위로 해주는 진심인듯 위해주는 말을 하지만 먹을것 입을것등 실제적인 도움을 주지않으면 그에게 무슨 유익이 되겠느냐 하셨죠.마치 바늘과 실처럼 함께 동반되어야 한다는거죠.오직 믿음 좋죠.그러나 믿음에 함께 그 믿음을 증명할수 있는 내 삶의 변화가 반드시 동반되어져야 합니다.믿는다면서 과거에 해왔던 하나님께서 싫어하는 죄를 계속 반복한다면 글쎄요..그러나 과거의 그릇되게 살아왔던 자신과 싸우며 그 길로 되돌아가지 않으려 죽을힘을 다해 싸우려는 의지가 있는가 그렇게 실제 하고 있는가 자신의 믿음을 점검해 보아야합니다.내안에 하나님을 모시고 내 지체가 성전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그 성전을 더럽히는 말과 행동 생각들 습관들을 여전히 거부감 없이 반복하고 있다면 절대 거듭난 자가 아니며 구원과는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은혜를 중요시하는 무리는 감사만할뿐 행위가 없습니다 즉 성령의 열매 변화 됨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은혜고 진리이신데 진리로 거룩함을 입어야하는데 성도로서의 예복이 있어야는데 삶의 변화는 옛사람이 죽어야한다는 고통이 있으니 첫자는 받고 후자는 버리는 ... 그리고 구원받았다고 강도비유를 자주합니다 강도가 만약 그순간에 진정한 회개를 하였다면 그뒤에 삶이 주어졌다 하더라도 그는 예수님을 주인삶고 변화된 삶을 살았을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강도의 중심을 보시고 구원하신것입니다 그럼으로 믿음으로 구원받는것은 맞지만 행위 즉 열매가 없는 믿음은 죽은것입니다
@@JOHN-vx4eq 아멘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은혜 안의서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샬롬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율법으로는 죄를알아차림이요 예수의 피만이 내죄씻기었다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다
🎉
안녕하세요.
목사님 !
말씀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말씀 영상 보는데
외부의 방해요소들로 인해
중간에 끊기며 집중이
아니됩니다.
명절이라 여기저기서 ..
명절 추석 즐겁고 풍성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영상 여러번 거르고
생각한것은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생각 날때 어느때라도
영상찾아 말씀 듣도록
하겠습니다.
귀중한 말씀 인데
놓쳐서야 되겠습니까 ,
어느교단보다
하나님말씀이맞으면 내것으로 받아드려야한다...
세상끝에 서있으니 ..
아멘~예수이름으로 아멘~❤
구원은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사하심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피조물이 하나님의 말씀대신 자기사랑을 택한 것입니다.
사탄이 자기영광을 위해 스스로 타락하였고, 첫사람 아담과 이브가 유혹에 넘어가 자기기쁨을 위해 육체의 감각을 따라 행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피조물은 필요없기에 죄의 삯은 사망이고, 우리 인간은 죽어 땅으로 돌아가야하는 운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기회를 주신 것이 사랑이고, 이 기회는 죽음으로만 치루어지는데 그것이 아벨의 제사이고, 예수의 죽음입니다.
믿음의 본질은 예수가 옳았음을 믿는 것이고, 예수의 말씀을 따라 우리의 선악체계가 바뀌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옳았음을 안다면 예수가 이른 말이 그 사람 안에 머물러 그대로 행할 것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으로 생명얻는 회개의 양상을 가지고 나타나며 예수가 하신 일을 알게하십니다. 사람이 처해진 현실과 죄와 사망과 심판에 관해 깨닫게 되며 예수를 증언하게 하십니다.
성령을 받았는지는 여러가지로 쉽게 알 수 있는데 예수를 주라 시인하며 그 말씀을 지켜 행하는지로 알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이 세상과 사람사이의 자기영광인지 하나님의 진리인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하고 싶을 땐 진리로 그를 부정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하셨듯이 너희 조상은 마귀다라고 해 보세요.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탄식하며 옳다 할 것이고, 아직 진리에 이르지 않은 사람은 그 속에 있는 것을 보일 것입니다.
예수 믿음의 핵심은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는 예수의 말과 행하심입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 하지만 진리를 따르지 않고 자기감각 자기이익 자기영광을 먼저 구하는 자들은 모두 가짜입니다. 예수를 긍정하며 자기이익을 구하는 자들을 주의 하십시오, 그들은 늑대요 도둑입니다.
아멘입니다 ❤ 네 저도 소속 교단을 밝히고 말씀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구원의학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드림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하나님의사랑을알아야 천국가는거지요 과거의죄현재의죄 미래의죄을이해 해야 천국가는거지요 그게 사랑입니다
아몐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이제야 알았어요. 구원파 라는것을 숨기지 않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원파는 거듭남을 강조 합니다. 알고 들으니 그래도 취할것은 있네요.
일점일획도 틀림없는 하나님 말씀입니다.
한방에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죄성을 구속하시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심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은혜와진리교회 에서 예수님 처럼 세례 받았습니다 100%
그리고 청년부 구역장, 유년부 교사, 오전 8시,예배 시온 성가대에 봉사활동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 자체에서 하는 성경공부 도 했습니다 100% ~~
그리고 떠났다가 돌아온 둘째 아들 처럼
다시 어째 은혜와진리교회 과천 교회 에서 예배 드렸습니다
성령오신 예수님께 미안해서 머리를 들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 자복하고 회개 합니다
앞으로 영원히 목숨을 걸고 예수님 말씀 을 세계 땅끝 까지 전파하여 하나님 오실때 잘하였구나 하고 칭찬 받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예수님 사랑 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아멘 ❤
천년왕국 전 낙원과 음부지옥,
천년왕국 후 새예루살렘성과 유황이 타는 불못을 잘 구별해야 합니다.
심지어는 새예루살렘성도 성 안과 성 밖으로 나뉩니다.
"만인제사장": 우리는 다 구원되어 있다! 고로, 다. 의인이다!! 이를 믿느냐? 믿어 지는가? 믿어지면 믿은대로 말하라 그것이 전도다!! 크리스챤이 죽을때까지 할 일이다!! 창조주 하나님은 절대로 어렵고 힘들게 하지 않으신다! 우리 아바 아버지 이시기 때문이다!! 아멘!!
예수님마음처럼바다같네요교단교파따지는인생들이잇다니그래도말도안되는글에도답편하시니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 13:10]
하나님의 열가지 계명은 모두가 사랑으로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지요
첫째부터 넷째계명까지는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고
다섯째부터 열번째까지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이것인데
십계명의 율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쉽고 단순한 방법이 있다는 것
그것은 오직 한 기지 밖에 없는데
그 방법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방법으로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져야 한다는 것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에 부어져서
옛 언약은 우리가 지켜야 했지만
새 언약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속에 들어오셔서 행하여 주신다는것
그러므로 성령 받으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고 하나님의 마음을 받게 되고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와도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이지요
###안식일과 성령은 평생의 축복
창 2:1-3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
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안식일 제도는 범죄 전부터 있었던 제도이며
“만일 인류가 오늘날까지 안식일을 지켜 왔을 것 같으면
그들의 생각과 애정이 창조주께 집중되어
주님께서는 존경과 예배의 대상이 되셨을 것이며
우상 숭배와 무신론자와 회의론자가 결코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안식일 준수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참 하나님께 대한 충성의 표이다.” -쟁투, 437.
창조시에 안식일을 제정하시고[창 2:1-3]
“시내산의 우뢰와 불꽃 가운데서 율법을 선포하신 분은 그리스도이셨”습니다.
성경책에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되는거 입니다. 성경 말씀이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 믿으십시요.의심은 사탄이 시험 한 것 이니 기도 많이 하세요 . 데살로 니가전서 5장17절: 쉬지 말고 기도. 하라.아멘
이 말씀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에요
예수=자기백성을죄에서구원하신하나님.행10:45.요일2:12.지금까지말씀예수님을알고믿어영원한생명이신그리스도.메시야.성령을믿어야만하나님의자녀가가됩니다."예수님용서해주옵소서,앞서말씀을믿는다면.마음으로믿어의에이르고입으로시인하여구원을받읍니다.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2:12) 란 말씀은 무슨뜻일까요?
이미 단번에 구원을 받았는데..
또 항상 복종하여 구원을 이루라고 하시니.. 헷갈리네요 ㅠ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에 관해 자세하게 정리해 놓은 5편의 글을 소개해드립니다.
tbit.kr/save
앞으로의 신앙생활을 이어나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죄가 있다는것을 알아요 그렇지만 갑자기 해결이 된다거나 그렇지는 않고 그럴때 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합니다 라고 이야기해요 더큰 사랑으로 저를 보살펴주시고 저를 응원하십니다
구원의 열쇠는 하나님께서 때에 따라 주시는 통하는 믿음이겠죠?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믿음은 우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믿는다고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믿음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믿음을 우리가 받는 것이고,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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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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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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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저는 태어날 의지가 없었는데 왜 심판을 하시는걸까요 지금 생각하여도 안태어나는걸 바라고있어요ㅠ
고통받는 사람과 동물을 보는게 너무 힘듭니다
인간의 죄때문에 뭐가 생겼다 라는 구절이 몇개 있던것 같던데, 아무리사람이 의지가있다지만 신보다완벽하지못하고 마음이나약하고 컨트롤도 잘 못하는 인간에게, 태어날 의지가 없었던 인간에게 왜 구원을 바라시는걸까요??
왜 마음이 나약한인간에게 인간의 죄때문에 뭐가생겼다 이렇게ㅜ말씀하시는걸까요??
기독교인보다 무교인사람이 더 많은것처럼
그만큼 하느님은 인간이 완벽하지 않다는걸 아실텐데.. (인간이 아무리 믿고안믿고하는 의지가 있다고하여도 믿기가쉽지가 않은걸 아실텐데)
인간을 태어나게한건 하느님의 욕심이라고 할수있지않을까요? 이해가쉽도록 알려주실분... ㅜㅜ
하나님의 욕심일수도고 있고 하나님의 피조물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태어나기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생명응 얻음에 감사하는 사람이 있을것 입니다. 구원을 바라시는 이유는 저희가 지옥에 가는것을 매우 슬퍼 하시기 때문입니다.
작성자님이 고통받는 사람과 동물을 보는게 힘든것처럼 하나님도 슬퍼 하십니다. 왜냐면 저희는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부터 저의 생각입니다.
제생각에는 하나님께서 피조물을 만드신 이유가 외로울수도 있고 행복을 나누고 싶은 생명을 만들고 싶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을 따르고 사랑하고 믿는 피조물과 함께 생활 하고 싶어하신거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테스트하시고 통과하는 사람만 천국에 데려가시는 것 같습니다.
이건 저의 생각이니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라고 받아드려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작성자님께서는 타인과 동물에 깊히 공감하며 슬픔을 함께 나누는것 같습니다. 제생각에는 작성자님은 매우 선한 성품과 사랑을 할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태어나신거 같습니다. 기독교에서 사랑은 매우 중요하고 핵심적인 감정입니다. 지금처럼 하나님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 나가다 보면 틀림없이 구원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물들도 생각과 감정이 있고 간절히 바라는 것도 있습니다.
_[로마서 __8:19__~23]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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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스스로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선악을 구별하거나 독립된 인격체로서 자신의 뜻으로 결정권을 가지지는 못합니다. 그저 하나님이 심어주신 주어진 본능에 의해 살아갈 뿐입니다.
선악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동물들은 이 세상에서의 삶으로 끝나고, 영원한 상과 벌을 받지는 않습니다.
_[전도서 __3:21__]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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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인 것은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온전한 세상으로 회복이 되면, 다시는 약육강식의 비참한 세상이 되지 않고, 누구나 평화롭게 사는 환경으로 될 것입니다.
_[이사야 11:6~9]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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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동물과 달리 사람은 영혼이 있기 때문에, 영혼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찾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에 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재생목록의 영상들을 꼭 시청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ua-cam.com/play/PLoA5cfPS7DwFHI42vXVnY0-O6noJtY28m.html&feature=shared
영상을 보시다가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율법과 복음 관계-----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며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필요를 느끼게 하고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행사함으로 용서와 화평을 얻기 위하여 주님께 피하게 한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태초에 대표님 항상 감사 합니다. 부탁이 있습니다
오늘 3프로 tv에 이슬람 종교 교수가 나와서 유대교성경 개신교 성경은 가짜라고하면서
이슬람종교는 경전은 진짜 라고 하면서 거짓 말을 하는것을 보면서 . 거짓말을 보면서 진리와 진실을 알려주었으면 합니다..태초에 영상에서
유대성경의 역사 개신교 의역사 사해사본.이슬람
경전은 6 25년에 창시한
사건을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행위에서난죄 뿐만이아니라마음으로 생각으로짓는죄도 호리만큼만 있어도 지옥불에던져진다하셨지요.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율법을주신 것은 그러한것을 하면죄라는것을 깨닫게 율법을 주신것입니다.그러나예수님께서는불의한생각만으로도지옥을면치못한다하셨지요$ 하나님께서 주신.율법을 지키려고애쓰고노력하고안깐힘을 써보지도않고율법의일점일획이라도없어지지않는 하나님의법을 지키려고노력해보지않고 받은은혜는 순결하지못한 처녀가순결한척하는것과같은것입니다.율법은몽학선생이되어그리스도께인도하시는것입니다$진정한죄인이아니면진정한그리스도인이아닌것입니다.오직예수오직예수입으로주야로되뇌어도 마음에선멀지요.죄에대해서내가얼마나연약한가를 몸소 체험할때 그죄로하여내가죽었구나 지옥에서불로소금튀듯 하겠구나 몸소느깔때 나로선 행할수없는 하나님의율법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내죄값으로죽으셨구나 아 그렇구나 율법의 모든말씀의 맞춤이되셨구나율법을패하러 오신것이 아니요율법을전부우루시기위해서십자가에 내대신 못박혀 피흘려죽으셨구나 아!그렇구 내마음으로 이해되어 받아질때 성경의모든말씀이성령님의역사로믿어지고 하나님이창조주이심도 자동으로 믿게되는것입니다.진리를알면 진리가 나를 자유하게 하시는 주시는믿음인 것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믿는다고 하고 싶습니다.
믿는자는 무엇으로 나뉘나요?
모든 사람이 믿는다고 입으로 시인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라면 무엇으로 알아보는건가요?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깨끗께 하신후 가서 더는 죄를짓지 말라 하셨는데
죄를 어느정도 범해야 구원 받나요?
아니면 단번에 구원 받았으니 죄는 더이상 구원과 상관이 없는건가요?
그렇다면 누구에게 순종 하든지 그 순종하는 자의 종이 되는줄 알지 못하냐고 하셨다는 말씀과 부딫치는데 어떻게 해결이 되는건가요?
한번에 구원 받았다고 시인하는 사람들은 마귀에 순종하며 살아도 구원 받을수 있다는 말인가요?
하나님은 더이상 죄를 짓지 말라고 명령 하셨고 죄는 곧 마귀라 하셨으니 죄를 짓는다는건 마귀의 뜻을 따르며 산다는 것인데 마귀에 순종
하는것 이라 봐야하지 않나요?
아니라면 어느정도 마귀에게 순종하며 살아야 된다는 커트라인 이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그 커트라인은 어디까지 인가요?
성경의 한 구절에 분명히 단번에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 하셨다 기록 되었지만 다른 한쪽에 마귀에 순종하면 마귀의 종이 된다는 말씀과 배치 됩니다.
이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건가요?
다른 사람들이 설교하는 무조건 그렇다 하는것 말고 논리적인 답변으로 부탁드립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이라는 것은, 죄 때문에 영영한 지옥에 들어가는 ‘사망의 형벌’을 받아야 할 사람이 죄를 사함받고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구해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이라는 것이 얼마나 긴 효력을 갖느냐 하는 것은 그 죄 사함이 얼마나 긴 효력을 갖느냐 하는 문제와도 같습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죄를 사하는 제사를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생명은 피에 있기 때문에 피가 죄를 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물이 죽고 흘린 피로 제사를 드릴 때 죄가 사해진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위기 17:11)
그런데 구약시대에 동물의 피로 지내는 제사는 그림자와 같은 것이었고 완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죄를 지을 때마다 제사를 드려야 하고, 또 1년마다 한 번씩 속죄일에, 이스라엘 모두의 죄를 속하기 위해 속죄제사를 드려야 했던 것입니다. 즉 영원한 효력을 지니지 못한 제사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전한 한 제물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바로 그 제물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죄를 속하기 위한 제물로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피는 얼마나 긴 효력을 가진 피일까요?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11-12)
분명히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피가 죄를 사하는 효력은 영원한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의 피가 영원한 효력을 갖지 못한다면, 예수님은 자주 이 땅에 오셔서 피 흘려 돌아가셔야만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단 한 번만 오셔서 제물이 되셨습니다.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히브리서 9:25-26)
그래서 그 죄 사함은 영원히 효력을 갖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14)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10:17-18)
예수님의 피로 영원히 죄를 속한 것이기 때문에 다시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시간 안에 살아가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과거, 현재, 미래가 각각 다르게 보입니다. 그러나 시간을 만드신 창조주의 입장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현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한 개인의 죄를 사해 주셨을 때, 그 사람의 20살까지, 30살까지, 혹은 40살까지의 죄만 사해 주신 것이 아니라, 그 개인의 인생 전체를 한꺼번에 보시고, 그 모든 죄를 한꺼번에 사해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자칫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는 문제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하나 태어났는데, 그 아들이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해서 아들 자격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아들이 아무리 망나니라도 한 번 아들이 된 것은 무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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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7:14-16]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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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아들이 되었다고 해서 무슨 죄를 짓든지 묵인해 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지으면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죄에서 돌이킬 때까지 엄한 징계와 채찍으로 다스리시며, 그래도 듣지 않고 돌이킬 가망이 없다면 사단에게 내어주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옥에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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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5:5]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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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사단에게 내어줄지라도 영혼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하나님이 지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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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는 말씀대로
예수님의 피로 온전히 씻어진 사람, 죄사함을 받고 완전히 용서를 받은 사람이 생애를 사는 동안 저지른 실수, 죄, 자범죄 등은 발바닥에 묻어 들어온 먼지와 같은 것입니다.
만일 이것을 자기 입으로 토설치 아니하고 용서를 바라지 않는다면 자기 마음의 고통을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한번 속죄함을 입어 깨끗해진 사람에게는 살아가면서 생활에 묻어 들어오는 죄를 항상 하나님 앞에 자백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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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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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동안 짓는 죄를 씻어주신다는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면서,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요한복음 13:10) 고 말씀하셨습니다.
형제자매들끼리도 서로의 잘못을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직접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써 다른 사람을 섬기는 종의 도를 몸소 행해 보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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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나기 전 죄악 가운데 살던 때와는 다르게,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 지은 죄에 대해 자주 하나님 앞에 자백하고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할 일입니다.
탕자가 아버지의 집을 찾아 완전히 돌아서는 회개를 한 번 했듯이, 죄와 사망의 길에서 돌아서는 완전한 회개가 한 번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생활에 묻어 들어온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일에 쓰이지 못하는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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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에게 내어줌을 당하지 않으려면, 형제자매들과의 교제 가운데 항상 거하며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깨어있는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일에 쓰임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회개와 자백의 의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드려보겠습니다.
[요13: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라는 말씀을 생각해보면,
회개는 목욕과 같은 것이고,
자백은 발을 씻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 기준을 놓고 생각해보면 회개는 일생에 한 번만으로 족합니다. 그러나 발을 씻는 것은 수시로 더러워 질 때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평생에 한번만 하면 되는 회개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회개의 중요성입니다.
예수님이 이 회개를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셨는지 알 수 있는 성경말씀입니다.
[마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눅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눅13: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두번째는 회개하는 방법입니다.
[눅16:30~31]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회개는 기적이나 특별한 경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이미 기록된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듣는 과정에서 우리 스스로가 큰 죄인임을 알게 되는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그런데 조금 더 자세히 우리 마음을 살펴보면 죄인임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에도 두 마음이 섞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죄의 형벌을 면하려는 목적으로 용서를 비는 것과, 다른 하나는 형벌을 피할 수 없다고 결정 되더라도 용서를 구하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이 두 마음은 구분하기도 쉽지 않고, 구분한다고 해도 우리 마음대로 없애거나 크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진정한 회개는 형벌 여부과 상관 없이 용서를 구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 함께 달린 두 강도의 마음을 비교해보면 좀 더 이해가 쉽습니다.
[눅23: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눅23: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한 사람의 마음은 조건부 요청입니다. 자신을 구원한다면 그리스도로 인정하겠다는 마음입니다.
다른 한 사람의 마음은 지금 자신이 당하는 일은 자신의 죄 때문이고 어떤 경우라도 예수님께는 책임이 없다는 마음입니다.
전자는 자신에게 유익인 지 아닌 지를 가지고 옳고 그름을 판단합니다.
후자는 말씀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자신에게 해가 된다 해도 자신이 받은 형벌이 맞다고 인정이 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를 하는 사람의 특징은 형벌을 면하겠다는 마음보다 하나님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마음이 더 큽니다.
대부분 용서가 거절될 때 두 사람의 반응이 달라집니다.
전자는 원망과 비난하는 태도가 되고, 후자는 순순히 순종하는 태도가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는 버림을 받는다 해도 하나님의 결정에 동의하는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눅15:18~19]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이 말씀을 보면 이 아들은 아버지께 버림을 받을 각오가 이미 되어 있었습니다.
고생을 면하고 싶은 마음이 아주 없어진 것도 아니지만, 아버지로부터 버림을 받는다해도 감수할 마음이 준비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결정하시는대로 순종하는 행동을 취하였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우리에게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러한 마음이 한번 통과 된 후에는, 이제 자백만 하면 됩니다.
자백은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는 약속이 이행됩니다.
[빌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빛 가운데 거한다는 것은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빛 가운데 있어도 그림자는 항상 있습니다.
빛 가운데 거한다는 것은 죄가 있으면 있는 대로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 죄를 우리에게 처리하라고 하시지 않고 하나님이 (징계와 고난을 통해서) 직접 해결해 주신다는 약속이 주어져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거듭난 후에 원하지 않는 죄를 지음으로 매우 고통스러워 하였습니다. (로마서 7장 참조)
그런데 8장을 보면
[롬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빛 가운데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은 우리의 모습이 선하든 악하든 있는 그대로 숨기지 않고 예수님께 아뢰고 그 처분에 맞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을 향하도록 지켜주십니다.
우리가 영원한 죄사함을 받고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누구도 의도적으로 죄를 짓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 마음속에 분명하게 있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빛이자 생명 그 자체인 성령을 받았다면 절대로 그럴 수가 없습니다.
다만, 우리는 여전히 육신을 입고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께서도 자신에게 '선과 악이 함께 있다'고 로마서를 통해 말씀하셨다는 걸 아실 겁니다. 그래서 심지어 자신이 '악을 행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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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7:16-25]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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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로마서 8장에서는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성령의 생각을 좇아 살아갈 의무가 있음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이 모든 말씀을 제쳐두고서 회개하고 영원한 죄사함 받았으니 거기서 '끝'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믿음이 거짓 믿음이 아닌지를 반드시 되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또 언급하신 내용 중에서 '회개한 죄에서 돌아서 다시는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는 것', 그리고 '개가 토한 것을 또다시 먹지 않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면, 그 어떤 인간이라도 이러한 말씀들을 우리 육신의 힘으로는 도무지 지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령을 받아서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상태가 될 수 있다면,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죄로부터 자유를 얻었다고 마음대로 죄짓고 살아도 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성령이 내 안에 분명히 있다면, 그런 생각을 품고서 의도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행동하며 죄를 짓는 일은 시도조차도 할 수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신의 독생자인 예수님을 십자가에 피흘려 죽게 하신 사실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사람이라면, 절대 죄 지을 자유를 남용하지 않습니다. 한편 이러한 자유가 사람에게 있다는 것을 사도바울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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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6:12]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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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자유의지를 하나님은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자유의지가 없는 사랑은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무조건적인 복종과도 다를 바가 없는 진정한 사랑이 아니니까요.
또 우리가 성령을 분명히 받았다면, 살아가는 와중에 설령 죄로 인해 넘어질지언정 다시 성령의 인도를 갈구하고 붙드는 힘이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성령의 인도를 무시하고 육신 속 죄의 소리를 좇아 살아간다면, 그 사람은 사실상 성령을 받지 않은 사람이거나, 성령을 받은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육신을 하나님께서는 사탄에게까지라도 내어주어 육신의 죽음에 이르게까지 한다는 '징계'가 주어진다고 성경에서는 분명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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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5:1-5]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이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라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비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물리치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 같이 이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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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약 어떤 사람이 나의 죄를 예수님이 영원히 죄를 용서해주셨으니까 막 살아도 된다고 주장한다면, 그 사람은 스스로를 속이고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않다고 성경에서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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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1:8-10]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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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죄를 짓지 않으려고 합니다. 반대로 새 계명, 즉 '서로 사랑하라'는 지금도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알아가며, 또 삶 속에서 형제자매들과 함께 실천하며 살아갑니다.
그 와중에 의도하지 않은 죄로 인해 넘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다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백을 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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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대로 자기도 행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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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서 행하셨던 일은 사랑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씀을 받아들인 사람들과 함께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서로 사랑하고 싶어하시는 한 가지 궁극적인 목적만 있으실 뿐입니다.
질문자님께서도 저와 같이 주위에 성령을 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즉 아직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한 많은 사람들에게 이 엄청난 복음을 전파하라는 성령의 명령을 따를 책임과 사명이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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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4:1-2]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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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어느 정도 풀리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한 사람이라도 더 이 복음을 듣게끔, 호흡이 붙어있는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하나님께 빚진 자로서 감사하며 열심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믿음 안에서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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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12-14]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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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5:8-10]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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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람의 학대나 먹이사슬로 고통을 받는 동물,곤충 등은 무슨 죄일까요..??
동물곤충운 천국도 못간다는데.. 알려주실수 있나요 저는 아직 무교라서 모르지만 동물곤충이 아픈 사실은 가끔 너무 힘들어요
사람은 모피코트나 패딩모자에 털때문에 산채로 가죽을 벗기고 벗김을 당하는 동물들은 무슨 죄일까요 고통을 당한만큼 혜택같은건 없는걸까요😢
동물도 천국 갑니다
성경엔 분명히 동물도 천국에 있다고 했습니다
사람때문에 고통받고 죽임을 당하는 동물이 무슨죄가 있을까요
죄없는자 있나요 ?
지금 말씀하시는분은 죄가 없나요
죄없는자가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래서 은혜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회개해야됩니다 간음한여자
다시는죄짖지말라고 했음
믿기전 사함받았으면 믿은후짖는죄 회개해야됨.490번이라도.그리안하면 이방인같이 취급.
인간에게만 오직 영혼이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시죠 즉, 인간은 육신안에 똑같은 영혼을 하나님이 주셧지요 다시말해 우리육신은 속에있는 영혼의 껍데기라고 볼수있죠 이세상 목숨이 끝나는날 껍데기 육신은 땅으로 돌아가 없어지고 내속에 영혼이 본향으로 돌아가는것이 예수믿는자는 천국으로 안믿엇던 자는 지옥으로 돌아간다는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동물,식물,자연만물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스리고 살라고 주신것들입니다 즉, 세상만물은 영혼이없다는말은 생명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세상에서 끝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사람처럼 영혼이없기에 영생이없습니다 그러므로 동물을 안타까워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자연만물은 사람을 위해 주신, 육신의 삶을살때만 필요한 것들입니다 그러니 세상에서 가장 베스트트셀러인 성경을 먼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 같습니다 아울러 성경을 통해 꼭 하나님을 만나시어 영생을 얻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만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여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거룩하신 성령을 받은 우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삼위일체을 이루어서
모든 세상 사람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고자 하십니다
성령세례를 받은 증거는 무엇인가요
복음으로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요즘 유트브에 행위구원을 강조하는걸 보면 안타갑습니다
계시록 이야기는 안하고 있네요. 계22:18~19절 보면 더하거나 가감하면 천국에 못들어 간다고 했는데 계시록 이야기도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계2~3장에 보면 이기는 자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했는데 그 이기는 자를 만나야 하네요. 그러면 언제 어디서 누구와 싸우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싸워 이기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보좌도 있는데 알려 주셔야 하지 않을런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
계시록에 대해서는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a-cam.com/video/BN5kIV-igQA/v-deo.html
신천지이신것 같군요. 그래서 그 이기는 자가
누군지요. 이만희씨를 말하는 건가요? 성경 요한계시록에서 이기는자에게 철장권세를 주는 것은 성도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성도들이 남겨진자고 이기는 자이지 님이 믿는 이만희씨는 사람입니다.
이기는 자를 만나면 그가 언제 어디서 누구와 싸워 이긴다고 말한다고요? ;;;;;; 성경말씀만 보십시요.
거듭난 성도들의 각자 마음에 성령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진리를 보여주십니다. 언제 어디서 그렇게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인중김-h6y영적인 눈과 귀가 가려져 잠들어 있으신지요? 신천지 이만희한태 비교를 하시다니요?
구원은 이긴자를 만나는데 있는게 아니라 구속하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받는것입니다 ㆍ s이신거 같은데 참된 믿음의 길을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신천지 6개월 공부한 지인이 일반교회에서는 요한계시록에 대해 언급을 안하고 회피 한다라는 말을 하던데.. 이분도 딱 그걸로 공격하시네~
이긴자=살아있는 본처두고 돈많은 유부녀 간음한자?
예수님이 아담부터 구약시대까지의 사람들도 사하셔서 그 시대의 사람들이 메시야를 믿고 구원 받은건가요?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사람들이 믿음이 있어도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반드시 죄의 값을 받아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언젠가 한번은 오셔서 모든 세상 사람들의 죄를 대신해 벌을 받으시는 일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예수님 이후의 사람들이 지은 죗값만 치르신 것이 아니고, 아담부터 계시록 끝까지 모든 사람들의 죗값을 치르신 것입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한복음 1:29 참조) 라는 말씀에서 "세상 죄"는 인류 역사의 모든 죄를 말합니다. 즉, 앞으로 인류가 지을 미래의 죄까지도 포함된 것입니다.
@@태초에 감사합니다
올릴때 어느 교단인지 분명히 밝혀야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The Word Forum(더워드포럼) 이라는 단체입니다.
The Word Forum은 특정 교파에 속하지 않은 비영리 단체로서 성경을 탐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저희는 성경을 탐구하는 데 있어 다양한 학문 분야를 접목하는 방식으로 성경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 중입니다.
진리를 전하는데 성결교.침려교.장로교.감리교.순복음교 등등. 뭐가 중요하죠? 예수님께서 교단얘기 하셨나요? 성경책을 읽으면 사이비.이단을 알수있습니다.
님 말씀대로면 이단인지 아닌지 알아야 하는데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단에 빠지는 이유가 뭘까요? 그래서 조심스러운 거랍니다.
ㅎ 교단이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사이비들은 늘 교단없이 갈라진 혀로 두 가지 말을 하거든요~ ㅎㅎ
무식하다 진짜
같은 기독교라도 같은 예수를 믿어도 교단마다 교리가 다 다른데 교단이 뭐가 중요 하냐니...저러니 허탄한 것들만 따르지...
다른복음을 전하는 누구든지 저주를 받을지어다....
아직도 거듭나지 못한사람이 많네요
인간은 죄. 때문에. 죽는건. 아니다. 부처도 예수도 긍극 적인 문제는 인간이. 죄에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오셧다 그런데 인간은 이세상에 태어나서. 죄를 안지은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그래서 예수는 인간이 죄에 문제를 해결 받기 위해선. 죄에 용서를. 받아야 한다 하였다. ㅡ 우리가 용서받은 그것과 같이 다른 사람에 대하여. 용서하여 주옵시고 라는 그것도. 있듯이 예수도 자기는 재판관에게. 빗을. 다 갚지 않으며. 다른 사람에게. 다 못받으면 죽이겟다 협박하는 사람에게. 재판관은 나는 너에 빗을 탕감해 주었는데. 너는 다른사람에. 대해. 다 갚으려 하느냐 하며 엄한 심판을 하였다. 그렇타 인간이 죽는것은 죄 때문에 아니라 죄에 빗때문이다 남에게 받기만 바라고 주기만을 바라는 사람은 빗이 너무 많아 결극은 목숨으로 밖에 갚을길이 없다. 하나님을 믿는것을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아 멘
회개 하여도 못들어갑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기준을 말씀하셨습니다.
_[마태복음 __7:21__]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_
“주여 주여하는 자”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로 구별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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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주여하는 자는 누구입니까? 22~23절에서 말씀하십니다.
_[마태복음 __7:22__-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_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했던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을 불법을 행한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불법은 하나님의 법(말씀)을 어기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종교적인 열심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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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_[디모데전서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_
_[디모데후서 __4:18__]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_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죄에서 구원해 주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가복음 1:77 참조)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구원을 받아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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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거듭나야만 하나님 나라에(천국)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_[요한복음 3:3-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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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나는 것은 물과 성령으로 이루어집니다.
_[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_
_[에베소서 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_
죄로 인해서 죽었던 영을 성령의 하나님 말씀으로 살리어 거듭나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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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질문자님께서 아직 영혼의 거듭남에 대하여 고민하고 계신다면, 아래 재생목록의 영상들을 시청하시고 영생의 확신을 얻어 자신 있게 살아가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a-cam.com/play/PLoA5cfPS7DwFHI42vXVnY0-O6noJtY28m.html&feature=shared
예수님은 죄를 지은사람에게 하신 말씀이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내죄는씨기었다는믿음으로 천국으로갈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 입니다
히브리서 6장 4-6절
"한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구원받고 세상 속에 살다 죄짓고 다시 돌아오면 구원이 취소된건가요??
하나님이 제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돌아가셨다는걸 제 죄를 회개함으로써 깨닫고 믿게 되었거든요
영원히 제 죄를 사하여 주셨다는걸 굳게 믿고있습니다.
그런데 여러 기독교에서 좀씩 다르게 이야기 하시니..
구원도 취소가 되나요? 다시 회개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하다'는 말씀이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지만, 또 한편으로 살아가면서 짓는 죄들로 인해 받은 구원을 잃어버리지는 않을까 염려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성화(聖化)' 라는 말은 점점 성스럽게 된다는 말입니다. 빌립보서 1장 5절에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는 구절을 가지고 어떤 사람은 개인의 성화를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리스도인 사이의 교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지 한 개인의 성화에 대해서 한 말씀이 아닙니다. 과연 한 개인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깨끗하게, 성스럽게 될 수 있을까요?
그것과 같은 맥락의 이야기로서 인간이 자신의 의지로 믿는 것이냐, 아니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믿게 된 것이냐의 문제가 있습니다.
어떻게 인간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섭리를 인간의 생각만으로 믿을 수 있을까요? ‘아, 믿을 만하다.' 하는 정도의 생각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진짜 믿을 때는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의지적인 결단으로서의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의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 또 '믿는 과정에서 사람의 자유의지가 작용할 뿐 아니라, 살아가면서도 자유의지에 의해서 인간이 스스로 깨끗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죄라는 것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불신, 반항,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아프게 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살면서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죄에 대해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인간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죄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우리 죄를 다 사해 주셨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죄라는 것을 원죄로 이해해야지, 하나하나의 개별적인 죄로 인식하여 그 개별적인 죄 하나하나를 회개해야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유다서 1장 3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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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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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 분명하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원받은 후에도 사람은 언제나 죄와 함께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도 바울조차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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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로마서 7: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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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구원받은 후에 죄를 지었다 해서 거듭난 사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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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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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의롭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은 행위로써가 아니라 믿음으로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이루어진 사실이 행위로 인해 취소될 수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죄를 짓든 어떠한 잘못을 하든 거듭난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변경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약속입니다. 어떠한 큰 죄를 짓는다 해도 그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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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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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것이 우리가 받은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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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는 자칫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는 문제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하나 태어났는데, 그 아들이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해서 아들 자격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아들이 아무리 망나니라도 한 번 아들이 된 것은 무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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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사무엘하 7: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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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아들이 되었다고 해서 무슨 죄를 짓든지 묵인해 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지으면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죄에서 돌이킬 때까지 엄한 징계와 채찍으로 다스리시며, 그래도 듣지 않고 돌이킬 가망이 없다면 사단에게 내어주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옥에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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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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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사단에게 내어줄지라도 영혼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하나님이 지시는 것입니다.
답변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태초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히브리서 6장 4-6절의 내용을 보면, 한 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된 사람들이 타락할 경우, 다시 회개할 수 없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이 구절은 기독교 신학에서 많은 논란과 해석의 여지를 낳고 있습니다.
### 히브리서 6장 4-6절 (개역한글):
> 한 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이 구절에 대한 몇 가지 주요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실제 타락 후 회개의 불가능성:
- 이 해석은 본문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한 번 구원받은 사람이 타락하면 다시는 회복될 수 없다는 견해입니다. 이러한 해석은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고 타락한 상태에서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주는 엄중한 경고로 봅니다.
2. 가정법적 경고:
- 또 다른 해석은 이 구절을 가정법적인 표현으로 봅니다. 이는 실제로 타락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심각한 결과가 따를 것이라는 경고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구절은 신자들에게 신앙을 지키라는 강력한 경고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3. 구원 상실 불가능설:
- 일부 해석자들은 참된 신자는 절대 타락하지 않으며, 만약 타락했다면 처음부터 진정한 신자가 아니었음을 나타낸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 구절은 구원을 잃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4. 회복의 가능성:
- 다른 해석은 이 구절을 일시적인 상태로 보며, 진정한 회개와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회복이 가능하다는 견해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무한한 자비와 용서를 강조합니다.
성경의 다른 부분에서는 죄를 범했을 때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예를 들어:
- 요한일서 1장 9절: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요한일서 2장 1-2절:
>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이러한 구절들은 신자가 죄를 지었을 때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음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히브리서 6장 4-6절의 해석은 전체 성경의 맥락에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라그가구름을타고 오시리라.각사람의 눈이그를볼것이요 그를찌른자들도보리라.그리스도안에 거하는 자는 홀연히 변화하여 구름 속으로 체어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라라. 하나님의절기 나팔절 하나님의나팔과호령으로 천사장의 소리로 하늘로 좇아강림 하시리니 그리스도안에서죽은자들이먼저일어나고후에우리살아있는 자가 홀연히 변화하여 구름 속으로 체어올라가 공중에서 주를만나리라.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아멘.
@@태초에 주제넘게한마디 드려봅니다.그의 택하신자 ?하나님의 자녀로삼으신자 귀하기가 그무었보다도 귀하다 하셨지요.죄와는상관없다하셨지요.보라세상죄를지고가는하나님의 어린양 이로다 하셨지요?죄에서해방되었다 하셨지요?죄를짓는자마다 죄의종이라하셨지요.그를믿는자마다그 의를 힘입어 의롭다하셨지요.하나님이깨끗하다 하셨으니 누가 정죄 하리요.그은혜가 불의한 자를선하다 할수없으리요 선하다 하고도남느니라.오직그의를힘입어하나님앞에 담대히 설수있느니라.
성경에 마지막 때에 울며 이를 가는 자가 있다고 하셨어요
모두가 그리스도인이라고 구원 받고 천국가는거 아니에요
각자 행한데로 심판하시는 공의로운 하나님인 것을 있지마시길요 그래서 천국문은 좁은길인거구요~
내 뜻대로 행하는 자라가 내 형제요 자매라 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정상참작 없으세요 천국 아님 지옥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어야합니다. 원수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지도 않으면서 교회다닌다고 다 구원이요? 글쎄요... 그건 아닌거 같아요 날마다 회계하며 인내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새롭게 새롭게 거듭나야합니다~
한번 속제가 영원하다 하셨는데 그럼 히브리서 6장 4-6절 말씀은 무슨뜻일까요??
히브리서 6장 4-6절
"한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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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해주신 히브리서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이제 이 말씀을 보면 이것이 교리가 되어버리는 교회도 있습니다.
예수 믿고 죄 지으면 이제 희망이 없다. 지옥밖에 없다 이렇게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무조건 고집을 가지고 그런 내용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을 보아서는 단순한 생각으로 보면 그렇게도 보입니다.
여기 4절에 한번 비침을 얻었다. 하늘의 은사를 맛봤다. 성령에 참여한 바 됐다, 그런데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 봤다.
그러나 그렇게 되었는데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제는 다시 씻어줄 수 없다. 회개케 할 수 없다.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그래서 희망 없다 하고 가르치는 교회도 있습니다.
이 내용을 가지고 어떤 교파에서는 예수 믿었지만 죄 지으면 희망 없다 하는 데가 있고, 또 어떤 교파에서는 예수 믿었지만, 믿어서 죄를 지어도 영원한 속죄가 있기 때문에 용서된다 하는 교파도 있습니다.
그런데 또 어정쩡한 사람들은 이 둘 다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죄를 타락했다는 기준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냐는 답이 없습니다.
타락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타락이라고 하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버림받는다는 그 내용이 여기에 적혀있지 않습니다.
다만 다시 회개케 할 수 없다는 내용에 답을 보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인다”는 그 내용인데
만일 예수 믿은 사람이 죄를 범했으면 다시 희망 없다면 예배당 다닐 필요도 없고, 성경이고 뭐고 다 집어치워 버리고 안 믿어야 되잖아요. 지옥 가는데 어떻게 또 믿습니까? 그것이 교리라면.
성경에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요일1:8)라는 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었고 확실히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죄를 지을 수가 있습니다.
죄 가운데 빠질 수도 있습니다.
용서 못 받는 것이 아닙니다.
용서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조건부가 있습니다.
징계가 따르게 되어 있다는 것.
우리는 자칫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는 문제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하나 태어났는데, 그 아들이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해서 아들 자격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아들이 아무리 망나니라도 한 번 아들이 된 것은 무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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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7:14-16]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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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아들이 되었다고 해서 무슨 죄를 짓든지 묵인해 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지으면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죄에서 돌이킬 때까지 엄한 징계와 채찍으로 다스리시며, 그래도 듣지 않고 돌이킬 가망이 없다면 사단에게 내어주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옥에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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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5:5]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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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사단에게 내어줄지라도 영혼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하나님이 지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징계 중에서 다음과 같은 징계도 있습니다.
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잠16:22)
“미련한 것도 징계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어떤 아이들에게 숙제를 내 주었는데 숙제 안 해서 옴으로써 벌을 받았다면, 기합을 받았다면 차라리 괜찮은데,
‘숙제 너 이것 안 해 왔기 때문에 다음부터 이것 풀 능력을 너는 상실한다.’
그것은 몸에 가해지는 벌칙도 없고 아무것도 없지만 기억력에 상실이 왔다든지, 풀 수 없는 희망을 잃었다면 어느 것이 더 무서운 것입니까? 후자지요? 숙제 못 풀면 그 큰일이지 않습니까. 그런 징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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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기에서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그렇게 다 믿어졌고 다 했는데 타락한 사람은 다시 회개케 할 수 없다. 새롭게 할 수 없다,
이제 그런 내용을 가지고 ‘예수 믿어도 죄 지으면 희망 없다’ 라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다면, 더 이상 희망이 없잖아요? 희망 없으면 자포자기하는 것이 낫지요.
그리고 예수 안 믿는 것이 낫지요. 왜냐하면 죄 지어버렸는데 뭐. 그러니까 ‘나는 이렇게 이렇게 됐으니까 자살 해버리지 뭐.’ 하는 사람하고 같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읽다가 보면 만일 우리가 죄를 범하면, ‘만일’입니다.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7)
그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신다.
거기에 한계가 있는 죄가 아니라 모든 죄입니다.
그리고 8절에 보시면,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 없다고 딱 잡아뗀다면 진리가 우리 속에 없다.
왜 그런가 하면 예수님을 확실히 믿었지만 죄 지을 수 있는 도구인 몸을 가지고 살고 있기 때문에.
몸이 있는 한, 몸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한 죄를 지을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 우리가 죄를 범하면 우리가 처리해야 될 방법이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인다. 예수 믿었을지라도 혹 죄를 지을 수 있다, 그런 내용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죄 없다고 한다면 자기 육신이 너무 신성시한다, 육신을. 선하기 그지없고 죄 절대로 안 짓는 사람이다, 그런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죄 안 짓는 몸으로 변했다면 그렇게 산다면 그 사람은 거짓말쟁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8절에,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않다”
말하자면 어떤 전구에 때가 많이 묻어 있는데, 뿌연 때가 뭐 여기저기 손자국도 묻어 있는데 안에 전기가 와 있지 않을 때는 때가 잘 안 보입니다.
그러나 전기가 들어와서 불이 번쩍거리면 때 다 보입니다.
충분히 보입니다.
밝기 때문에.
진리라는 것이 우리 영혼 속에 없다면 죄를 인정 안 해도 됩니다.
‘아, 난 죄 없다. 난 죄 안 지었다.’ 해도 됩니다.
그러나 진리, 하나님 말씀이 우리 속에 있는 한 죄를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잘못되었구나, 무엇이 잘못되고 있구나 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진리가 있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은 자백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고,
또 그것을 하나님 앞에 적나라하게 자백할 수 있는 권한을 얻은 것입니다.
우리 찬송 부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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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고하면
주 나를 위해 복 빌어 큰 은혜 부어 주시네 찬송가
(482 : 내 기도하는 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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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다 고하리라
큰 은혜를 주신 내 예수시니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찬송가 512장 :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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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육신이 약해서 잘못 저지른 것 있더라도 참 마음으로 뉘우치면, 내 주님을 확실히 믿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하는 자백의 마음이 있으면 용서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3
잘못하면 열등 의식이 너무 강하면 그것이 교만보다 더 무서운 죄를 짓게 된다는 것도 생각해야 됩니다.
어느 정도로 그럴 수 있느냐?
비유가 될는지 모르지만 부모님에게 무엇을 잘못했다, 참 뉘우쳐야 되는데 부모님에게 차마 말을 못하겠다.
그러나 부모님한테 가서 ‘잘못했습니다’ 하는 것은 부모님이 자기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그 말을 할 수 있는 힘도 있습니다.
그런데 잘못하면 부모님이 막 벌만 주는 부모님으로 생각할 경우에, 또 겁만 먹었을 경우에 잘못하면 자살해 버리는 사람이 있잖아요.
그것은 오히려 더 큰 불효입니다. 그렇잖아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일에 자포자기하거나 뒤로 물러가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어떻게 합니까, 내가 약해서 이렇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말 잘못 듣거나 어른한테 실수했을 때, 어른이 붙잡아서 매를 가하려고 하면 무조건 도망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아이들은 부모님이 꾸중을 하고 막 혼을 내면 그냥 아무 소리 없이 그냥 팔 벌려서 쫓아가 부모님한테 안겨서 그냥 넋두리 부리고 울고 있어요.
이 아이를 어떻게 합니까?
그 부모의 사랑이라는 것은 매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습니다.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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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피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찬송가 184 : 나의 죄를 씻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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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찬송대로 다 해주셨는데 우리의 잘못으로 인해서 우리가 하나님에게 멀어지면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을 다시 한번 더 보겠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저는 믿음직하신 분인데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우리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신다.
그 말씀을 믿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에 주님을 믿는 그 생각입니다. 또 믿는 삶입니다.
근데 안 믿으면 자백할 것도 없고 도망 쳐야지요. 세상으로 흘러가야지요. 그런데 10절에,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죄 안 범했다고 주장한다면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든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든 우리의 잘못을 자백할 수 있는 담대함을 갖는 것, 하나님 앞에 자백하는 용기를 갖는 것, 그것이 필요합니다.
4
여기에 2장 1절,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 그리스도시라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우리 죄만 위하여 죽으신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해서 죽으셨다.'
우리 찬송 부를 때,
“온 세상 죄 담당한 어린양은”
(찬송가 167장 주 예수의 강림이)
그 찬송 부를 때 있지요?
그 분의 넓은 사랑, 그 분의 피가 내 죄 하나 용서 못 하시겠나.
우리의 찬송은,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찬송가 4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하면서 자기 짧은 인생의 한마디 죄를 지어 놓은 것 때문에 자기가 낙오자 되어 버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품을 너무 값없이 생각했다는 그런 결론이 내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 믿지 않고 살던 때에 우리 죄를 어떤 버릇에 준해서 용서해 달라고 빌고, 잘못했으면 빌고, 하는 그것은 백날 해도 용서가 안 됩니다.
그러나 한번 예수님을 확실히 믿었다면, 한 번 확실히 죄에 빠져있는 나를 건져주셨다는 것을 알았다면 생활에서 묻어 들어오는 죄는 항상 자백할 수 있는 용기가 있지 않겠습니까?
찬송가 399장 내용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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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죄에 빠진 날 위해 주 보혈 흘려주시고
또 나를 오라 하시니 주께로 거저 갑니다
내 죄를 씻는 능력은 주 보혈밖에 없도다
정하게 되기 원하여 주께로 거저 갑니다
큰 죄악 씻기 원하나 내 힘이 항상 약하니
보혈의 공로 믿고서 주께로 거저 갑니다
내 죄가 심히 무거워 구하여 줄 이 없으니
내 의심 떨쳐 버리고 주께로 거저 갑니다
죄 용서하여 주시고 내 마음 위로하심을
나 항상 믿고 고마와 주께로 거저 갑니다
주 예수 베푼 사랑이 한없이 크고 넓으니
내 뜻을 모두 버리고 주께로 거저 갑니다
(찬송가 399장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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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은혜를 찬미한다”
그런 내용이 에베소서 1장에 있습니다.
그러면 거저 주시는 은혜에 동참하는 찬송입니다.
저 찬송 곡이 붙어서 그렇지 곡만 빼버리면 어떤 구도자의 영혼이 주님 앞에 간절한 기도를 올리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기도라 하면 다른 어떤 잡신들에게나 다른데 빌고 있는 그런 식으로 무엇인가 비는 버릇을 종교인들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것, 하나님과 나와의 문제.
‘주께로 거저 갑니다’
‘내 죄를 씻기 원해서 갑니다.’
‘내 죄를 씻는 재료는 주 보혈밖에 없습니다.’
그걸 주님 앞에 적나라하게 그대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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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나는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찬송가 4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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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기도의 내용을 곡을 붙여놓았습니다.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찬송가 339장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하듯이, 우리 개인들의 잘못, 뉘우침 이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가 아닙니다. 신교와 구교의 차이도 바로 그것입니다.
대제사장인 예수에게 내가 어린양의 이름으로 그대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의 죄 씻어 달라고. 그래서 ‘내 죄를 씻는 데는 예수의 피밖에 없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찬송가 184장 ‘내주의 피 밖에 없네’)
그래도 또 실수하고 엎치락뒤치락 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죄용서 받는 방법도 엎치락뒤치락 하고 더 많이 저지르는 수가 있어요.
죄 안 지으려고 애쓰면서도. 그래서 하나님에게 의존하는 마음, 하나님을 100% 믿는 마음, 그것이 죄 용서받는 근거가 됩니다.
5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고 어떻게 죄 용서해달라 그럴까요? 내 비는 실력 가지고 용서되겠습니까? 그것 가지고는 안됩니다.
믿는 대상이 분명해야 나는 그분을 믿는 것입니다.
한 예를 들어서, 어떤 거름더미가 있는데,
이게 자꾸 마당에 있으면서 집에 뜰에 있으면서 냄새를 풍기니까
이걸 언제 태워버리겠다, 싶어서 성냥을 찾으니까, 없다 이겁니다.
그래서 가만히 찾다가보니까, 렌즈가 큼직한 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걸, 커다란 돋보기를 가지고 뭘 기다리느냐 하면, 햇빛을 비취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면 햇빛 비취는데 갖다대면, 초점만 맞추면 불이 붙지 않습니까?
그런데 달빛에 갖다놓고 닮았다고 아무리 갖다놔도, 초점이 안 맞잖아요, 불이 안 붙지요? 보름달도 안 붙습니다.
그러나 햇빛이 쨍쨍할 때 비취면 초점이 탁, 맞으면 바로 불꽃이 일어나요.
그래서 이 빛의 대상, 이것은 적게 당기는 것이지만 대상이 분명해야 되고,
그 다음, 무엇으로 죄가 용서된다.
예수의 피로.
그래서 성경을 읽다가 보면, 구약성경을 기초로 해서 신약이 신약성경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유대인들 제사 법에는 대제사장이 일년에 일차 한번씩 성소를 거쳐 지성소로 들어가서 피를 뿌립니다. 그것으로 백성의 죄를 대신하고 있었습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신 것은
어린양이 백성의 죄를 위해서 죽듯이 희생되고 그 피를 가지고 대제사장에게 들어가듯이
예수의 흘리신 그 피의 능력이 있기에, 그 피 값을 치른 몸이기 때문에
그분이 대제사장으로서 하늘나라에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서 대신 중보의 기도를 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분 앞에 우리가 담대히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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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끊임없이 아뢰면
(찬송가 482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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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찬송과 같이 우리 마음이 하나님 앞에 그렇게 열리기 원하시는, 열리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내려 보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12절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라고 하셨잖아요~
단회적인 회개와,반복적인 회개 라고 2가지를 다 해야 천국가나요?
단회적인회개: 메타노이아, 구원을 위한 회개로 단회적이다
반복적인회개: 구원 받은 후에 범한 죄를 회개하는것으로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회개이며 이것은 ‘성화’를 위한 회개이다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눅24장47절)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고후7장10절)
라고 딴 곳에서 말씀 하시는데…
여기서 말씀하신것처럼 구원은 한번받으면 끝나는거 아닌가요? 뭘 또 이뤄가야하나요??
뭐가 맞고 뭐가 틀린지…
뭐가 이단인지..
내가 믿고 있는게 혹시 틀리다면 어쩌지 라는 불안감이 들어요 ㅠ
이말이 맞는거 같다가 또 저말도 맞는거 같고…
구원은 단번에 받는다면 왜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라고 말씀 하신건가요??
안녕하세요?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하다'는 말씀이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지만, 또 한편으로 살아가면서 짓는 죄들로 인해 받은 구원을 잃어버리지는 않을까 염려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성화(聖化)' 라는 말은 점점 성스럽게 된다는 말입니다. 빌립보서 1장 5절에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는 구절을 가지고 어떤 사람은 개인의 성화를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리스도인 사이의 교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지 한 개인의 성화에 대해서 한 말씀이 아닙니다. 과연 한 개인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깨끗하게, 성스럽게 될 수 있을까요?
그것과 같은 맥락의 이야기로서 인간이 자신의 의지로 믿는 것이냐, 아니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믿게 된 것이냐의 문제가 있습니다.
어떻게 인간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섭리를 인간의 생각만으로 믿을 수 있을까요? ‘아, 믿을 만하다.' 하는 정도의 생각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진짜 믿을 때는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의지적인 결단으로서의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의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 또 '믿는 과정에서 사람의 자유의지가 작용할 뿐 아니라, 살아가면서도 자유의지에 의해서 인간이 스스로 깨끗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죄라는 것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불신, 반항,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아프게 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살면서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죄에 대해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인간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죄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우리 죄를 다 사해 주셨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죄라는 것을 원죄로 이해해야지, 하나하나의 개별적인 죄로 인식하여 그 개별적인 죄 하나하나를 회개해야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유다서 1장 3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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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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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 분명하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원받은 후에도 사람은 언제나 죄와 함께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도 바울조차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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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로마서 7: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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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구원받은 후에 죄를 지었다 해서 거듭난 사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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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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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의롭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은 행위로써가 아니라 믿음으로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이루어진 사실이 행위로 인해 취소될 수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죄를 짓든 어떠한 잘못을 하든 거듭난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변경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약속입니다. 어떠한 큰 죄를 짓는다 해도 그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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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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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것이 우리가 받은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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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는 자칫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는 문제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하나 태어났는데, 그 아들이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해서 아들 자격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아들이 아무리 망나니라도 한 번 아들이 된 것은 무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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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사무엘하 7: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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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아들이 되었다고 해서 무슨 죄를 짓든지 묵인해 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지으면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죄에서 돌이킬 때까지 엄한 징계와 채찍으로 다스리시며, 그래도 듣지 않고 돌이킬 가망이 없다면 사단에게 내어주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옥에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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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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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사단에게 내어줄지라도 영혼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하나님이 지시는 것입니다.
답변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태초에
기독교에 이런저런 말 때문에 혼란이 오려던 참에 참 믿음을 알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신천지다닙니다
성경이 답입니다
방황 하지마시고 돌아 오세요
자랑이냐 ㅠㅠ 헛똑똑이여
신천지 교단은 이 만희 교주입니다. 그는아닙니다
그는 예수님 의 이름을 사칭한 사람 입니다.
돌아오셔서
예수님 이름으로 구원 받아요.
넘 늦기점에 나오시길 예수 안에서 기도드립니다 😊
구원파네요
나쁘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태초에’ 유튜브 채널 운영자인 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남을 경험한 한 명의 평신도입니다.
'태초에'라는 단어에 담긴 의미와 같이, 사람의 말로써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 아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서 오로지 성경 말씀을 통해서 복음을 전파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The Word Forum(더워드포럼) 이라는 단체입니다. The Word Forum은 특정 교파에 속하지 않은 비영리 단체로서 성경을 탐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저희는 성경을 탐구하는 데 있어 다양한 학문 분야를 접목하는 방식으로 성경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뉴욕에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