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선 나오지 않는 '혼혈 왕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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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кві 2019
  • 해리포터 6편의 제목이기도 한 '혼혈 왕자'의 정체에 대해 살펴봅니다.
    ※ 구매하여 소장 중인 소설 『해리 포터』 "15주년 개정판"의 번역을 기준으로 구성하였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379

  • @kai-kim
    @kai-kim  5 років тому +351

    0:49

  • @user-rf7kd6vu7z
    @user-rf7kd6vu7z 5 років тому +1

    생각해보니 세베루스 너무 짠하다,,, 지독한 짝사랑에 왕따 가해자가 뺏어가고,,,

  • @Doppio709
    @Doppio709 5 років тому +877

    해리의 어머니를 자신이 죽을때까지 사랑하는마음을 잊지않고 끝까지 드녀의 아들인 해리를 지킨 그는 도대체

  • @blueused
    @blueused 5 років тому +459

    포터보다 더 비극적인 운명이 아닐런지

  • @LIMETIME__
    @LIMETIME__ 5 років тому +1

    와...프린스가 왕자가 아니라 성이였네..미쳤네요 진짜 작가도 미친게 분명...

  • @rillyrose
    @rillyrose 5 років тому +573

    4:38

  • @user-fn2qj9se7m
    @user-fn2qj9se7m 5 років тому +568

    최고의 이중첩자이자 세계관 제일의 로맨티스트 짝사랑이란건 함정..

  • @dygksqkr
    @dygksqkr 5 років тому +1

    해리 아빠 인성이

  • @gamerg4230
    @gamerg4230 5 років тому +334

    진짜 혼혈왕자라는 닉네임으로 순혈을 강조하는 볼트모트한테 언더커버로 들어가는건 진짜 대놓고 반항하는 느낌이긴 하다 ㅋㅋ

  • @user-dw7zl2ux2d
    @user-dw7zl2ux2d 5 років тому +397

    혼혈왕자 마지막쯤 해리가 덤블도어죽인 스네이프한테 절규하면서 달려갈때 스네이프 마음 찢어졌을듯

  • @dkfkdpdyd
    @dkfkdpdyd 4 роки тому +104

    실제 배우는 돌아올수는 없지만 그가 남긴 것은 영원히 남을 명작입니다

  • @whelchsgrape2603
    @whelchsgrape2603 4 роки тому +74

    4:34

  • @ryu7715
    @ryu7715 5 років тому +82

    1:13

  • @JimmyKang7
    @JimmyKang7 5 років тому +115

    앨런 릭먼 배우님을 이제는 못본다는게 슬프네요😭😭😭

  • @user-ni6ym9dm1c
    @user-ni6ym9dm1c 5 років тому +151

    스네이프 교수님 역 맡으신 분 돌아가셨다고 들었어요 해리포터 보면서 연기 너무 좋다고 생각했어요!!!

  • @user-rf7hc7vc9i
    @user-rf7hc7vc9i 5 років тому +111

    처음에는 영화에서 제일 싫어하는 인물이었지만 지금은 영화에서 제일 좋아하는 인물이 된 스네이프 교수

  • @outin8949
    @outin8949 5 років тому +208

    4:39

  • @mukapa3726
    @mukapa3726 5 років тому +250

    스네이프가 젤 불쌍한 사람이 아닌가 싶다!!

  • @user-sl5rf2rw4k
    @user-sl5rf2rw4k 4 роки тому +20

    앨런 릭먼(세베루스 스네이프 역) 이분 언어 들으면 들을수록 매료되는 영어를 구사하심.. 영국 귀족이 사용하는 영어+불어도 능숙하게 섞어 쓸수있다고 했던거 같아요. 귀족 가문이 아닐까..완전죠음

  • @gii_d
    @gii_d 5 років тому +93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