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몇개를 분해해 본 경험자로서 분해가 어렵기로는 HP것이 어려웠습니다...나사도 크고 작은거, 종류도 가지가지.... 가장 쉬웠던 노트북은 msi입니다... 나사가 거의 일률적으로 크기가 같고, 종류도 많아봤자 2가지여서 분해,조립이 가장 쉬웠던 브랜드였던걸로 기억이 됩니다..
제가 영상속 노트북 쓰고 있는데 odd 빼고 ssd 달때 분해했는데 분해하기 진짜 짜증나는거 맞아요ㅋㅋ 저도 유튜브에서 분해하는 영상 보고 천천히 조심조심 키보드 케이블 분리하고 어찌 어찌 해서 쓰고 있는데 참 짜증나긴 합니다. 6년 됐는데 시끄럽기도 하고 빨리 노트북 바꾸고 싶네요
아수스 노트북 분해전 마침 요영상이 첫번째 영상이라 보게 되었는데 똑같은 건 아니지만 우선 영상내용처럼 dvd랑 메이보드랑 연결 되있는 구조네요. 팬 돌아가는 소리가 커져서 팬 수명이 다했나 해서 팬 실물 확인하고 바꿀려고 했더니. 아쉽네요. 그래도 다행히 영상에 있는 노트북처럼 다 붙어있는 건 아니고 램, 하드 , 무선랜은 커버 뚜껑 하나만 열면 되서 알아서 다 교체해서 쓰고 있는데. 우선 그 얇은 거 커버 여는 공구 좀 알려주세요~. 그거 사게 되면 시도 한번 해보게요~
이런 질문은 차라리 질의응답 전문으로 하는 유튜브나 네이버를 이용하시는 편이 좋죠. 답변은 조금 개념을 잘 이해못하신듯 한데 m.2는 ssd가 RAM같이 반도체 카드 형태로 나온거고 보드에 직접 장착합니다. 대비되는 걸로는 2.5인치 ssd가 있고 이거는 데이터케이블이랑 전원케이블을 별도로 연결하고 케이스에 거치합니다. 2.5인치 ssd는 sata라는 데이터 통신규격을 사용하고 sata케이블로 보드와 ssd에 연결해 씁니다. 반면 m.2는 보드에 슬릇에 연결하면 전원과 데이터 전송이 되며. 데이터 전송규격에 sata와 nvme가 있습니다. sata방식은 보드네에 sata회로를 사용해서 하는거고 nvme는 pci 회로를 쓰는지 그렇습니다. nvme 방식이 sata방식보다 훨씬 빠릅니다. 물론 일반 문서작성이나 게임 하는 사람은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나 다량의 데이터를 특히 동영상 사진 일러스트 등 고용량 파일을 수시로 옮기고 하는데는 차이가 있죠. 물론 가격도 nvme가 훨 비싸요. 결론은 ssd에 대해 정리하면 m.2(nvme)/m.2(sata)/2.5sata 3종류가 있으며 m.2nvme가 성능이 높고 m.2sata랑 2.5sata는 외형만 다를뿐 성능은 같다고 보면 됩니다. 가격은 2.5가 조금더 저렴하고요. 선택은 취향차이죠. 조금이라도 선을 줄이는걸 택하면 m.2고 발열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사람은 2.5인치를 선택하면 됨. 물론 요즘 노트북이나 미니pc등 최소화된 공간을 추구하는 장비들은 m.2를 쓰더라구요
키보드 케이블 뽑으면 된다는 분들 있는데 레버식이 아닌 꼽는 방식이면 ffc 케이블 분해 조립할때 재수없으면 통전 용 핀 코팅벗겨질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일반 수리점에서는 고칠수 있는 부품이 없고, ffc케이블만 교체할 수 있는 경우도 드뭅니다. 허수아비님 선택이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평균적이지 않은 고장이나 복잡한것들, 또 누가봐도 오래된 컴퓨터들은 그냥 교체 또는 포기하는게 답인것 같아요. 친구네 가계컴도 오래된컴 최적화해서 잘 돌아가게 해놓아도 얼마안가 컴퓨터 느리다고 고쳐준사람을 탓하게 되더군요. 사람들 돈 많아서 꼭필요하면 최신형컴 그냥 삽니다. 괜히 애써서 친구의 똥컴 고쳐주지마세요 ㅎ
ASUS vivobook x540U 모델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노트북 구입할때 램 추가시키느라 직접 판매하시는 사무실 찾아가서 봤는데 플라스틱이 워낙 얇은 모델이라서 분해하다가 깨질 위험이 많다고 판매자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워낙 저가형 모델이라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해당영상에 나온 USB 3.0포트 두개에 각종 포트에 심지어 ODD까지 장착되는 모델이 더 분해가 어렵다니... 노트북은 역시 삼성이나 엘지를 사야할까요? ASUS 괜찮게 쓰고있었는데
데스크탑은 규격화가 되어있고 하다못해 브랜드 PC들도 규격화 된 형태를 따라가기에 문제가 없지만(LP케이스는 예외)노트북은 진짜 제조사마다 설계가 다다르니 답이 안 나오죠. 그나마 뒷판은 그냥 플라스틱이나 금속재질의 덮개면 문제가 안 되는데 거기에다가 부품들을 붙여 놓으면 불가능하죠. 그리고 경첩 부분들이 약해서... 어찌되었든 노트북은 서비스센터가 살아있는한 서비스센터에 가거나 아니면 용산에 노트북 많이 뜯어 보신 분들에게 가야... 어제 저는 집에 HP LP케이스 있는거 하나 뜯어 봤네요. 보드에 rgb단자 고정 나사가 풀려버려서 그거 다시 장착하느라 cpu랑 쿨러만 보드에 붙어있는 상태로 보드까지 꺼내봤는데 LP케이스만 되어도 욕 나오죠.
와 진즉에 이영상 보고 뜯어볼걸
5시간넘게 끙끙댐 ㅜ
본인이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판단이 서면 손 안대는 게 맞죠
노트북 몇개를 분해해 본 경험자로서 분해가 어렵기로는 HP것이 어려웠습니다...나사도 크고 작은거, 종류도 가지가지....
가장 쉬웠던 노트북은 msi입니다... 나사가 거의 일률적으로 크기가 같고, 종류도 많아봤자 2가지여서 분해,조립이 가장 쉬웠던 브랜드였던걸로 기억이 됩니다..
그냥 수리센터에 맡겨야겠어요 무서워짐ㄷㄷ
모르고 열어버리면 파편이 다 튀는 기분 좋은(?) 현상을 볼 수 있겠네요
이런거는 그럼 먼지청소도 못하나여
분해하려다가 저기까지갔다가 안되서 찾아보다보니 제 노트북이네요....
저두요 ㅜㅠ
상담 가능하신가요
저... 저런경우 있었어요...
삼성노트북이었는데...
당시 SSD를 연결해야되서 선을 빼서 조립할때... 복강경 수술하듯이 집게로 잡고 조금씩 선 연결하면서... 후레쉬 비춰가면서 연결했었습니다...ㅠㅠ
그후로 저런방식노트북 안사요
노트북 분해영상 보다보면 하판에 저렇게 선이 연결 돼있는게 있던데 왜 저렇게 불편하게 만들어 놨지?
노트북 수리 받으시는 게 맞으신가요? 전에 여름에 갔을 때 노트북 안받는다고 하셔서;;
저도 HP파빌리온 노트북 하나 막 분해했다가 망가트렸습니다.ㅋ 키보드선이 사람 손으로 연결이 안되더군요 도대체 공장에선 어떻게 조립한건지 궁금하네요 ㅋ
엑스칼리버를 사용하시면 대지를 가르는 힘으로 선들을 모두 갈라버리니....
컴퓨터를 다시는 사용하지 못할것이다
이 영상보기전에 혼자 뜯어봤는데 이런 구조여서 ㅈ망했습니다 ㅅㅂ
노트북은 제조사에 보내는거다. 구독자라고 막 맡기는것 같은데.
간단한거나 서비스정신으로 하는거지. 아주오래되서 비용이 많이 나오면 재고있는 전문수리점에서 해결하는거고. 놋북은 약해서 센터에서도 플라스틱 깨먹고 하는데 다른매장이야 오죽할까. 저분매장이 어딘지는 모르겟다만 용산에 asus 로얄클럽 뻔히있는데 왜그러지. as기간이면공짜고 수리비 덤탱이 쓸일 보드작살난것 아니면 그럴일없다. 애초에 덤탱이 맞을 증상이라면 다른 컴퓨터매장 들고가도 ㅈ되는데 왜굳이 다른매장에 보내는거냐.
제가 영상속 노트북 쓰고 있는데 odd 빼고 ssd 달때 분해했는데 분해하기 진짜 짜증나는거 맞아요ㅋㅋ
저도 유튜브에서 분해하는 영상 보고 천천히 조심조심 키보드 케이블 분리하고 어찌 어찌 해서 쓰고 있는데 참 짜증나긴 합니다.
6년 됐는데 시끄럽기도 하고 빨리 노트북 바꾸고 싶네요
ASUS 좋은 브랜드인줄 알았떠니.... 걸러야겠다..
요즘건 안그래요....
요즘 나오는거는 퀄리티는 상당해요 문제는 가격이 씹창나서 좀 그래요
같은 회사마다도 다르니까.. 음 그리고 노트북은 모르겠지만 메인보드나 그래픽카드는 평이 나쁘지는 않죠.
손절이 아니라 놋북은 제조사 서비스센터로 가세요. 어설프게 덤비다가 후회합니다
수십만원 주고 할바에 몇만원 쓰는게 낫죠
저런건 정식 서비스센터 가야겠네용
아수스노트북 쓰다가 수명문제로 삼성으로 갈아탔습니다. 제가쓰던모델은 분해해도 아무런문제되지않았고, 덕분에 ssd, 그래픽카드 필요에맞게 교체해서 잘 썻지만, 메인보드가 7년의 세월은 못버티더라구요.
7년이면 많이쓰셨네요..ㄷㄷ
@@박원순서울시장 내거 라는 인식이 박히면 어떤물건이든 험하게 쓰진않아서요. 노트북 메인보드는 일부교체가 불가능할뿐더러 노트북자체를 바꿔야한다는 답을 받아서 보내줬습니다.
마우스 패드 를 보니 취향 은 저랑 똑같은것같네여
아수스 노트북 분해전 마침 요영상이 첫번째 영상이라 보게 되었는데 똑같은 건 아니지만 우선 영상내용처럼 dvd랑 메이보드랑 연결 되있는 구조네요. 팬 돌아가는 소리가 커져서 팬 수명이 다했나 해서 팬 실물 확인하고 바꿀려고 했더니. 아쉽네요. 그래도 다행히 영상에 있는 노트북처럼 다 붙어있는 건 아니고 램, 하드 , 무선랜은 커버 뚜껑 하나만 열면 되서 알아서 다 교체해서 쓰고 있는데. 우선 그 얇은 거 커버 여는 공구 좀 알려주세요~. 그거 사게 되면 시도 한번 해보게요~
허수아비님 40만 ㅊㅊ
노트북은 정식서비스센터 as가는게 속편하죠
간단한거라면야 조치가 되겠지만 부품고장이면 일반 사설매장에서 그부품 구하기도 힘들어서 어짜피 센터들어가야함
제가 컴퓨터 수리기사시절에 멋모르고 뜯었다가 지옥을 경험했던 그기종이네요...ㅠㅠ 저거 케이블 빠지면 답없습니다. 저거 케이블 다시끼워서 살리느라고 4시간 걸렸었네요...ㅠㅠ 아수스...넘나 징한것...ㅠㅠ
어우.. 아수스만 저런건가요 좀 연식오래된 삼성노트북은 odd도 그냥빠지고 뒷판 잘까지던데 ㄷㄷ
노트북 나사는 A4용지에 나사위치 그림그려서 양면테이프로 붙이면 편합니다. 그리고 한성꺼는 디자인이 단순해서 분해하기가 참 쉬운데 요즘 아수수는 정말 촘촘하네요..
아수스 g531gt샀는데... 아수스 별로인가요?
지금의 아수스 노트북은 분해해보시다 손절하셨지만
아수스 젠북 프로2를 만나신다면, 열어보시자마자 손절하실듯...ㅋㅋㅋ
ㄴㄴ 보자마자 손절각임
@@K-electronic 인정
저런거 뜯기 진짜 어려운데… 잘못뜯으면 케이블도 찢어져서 대략난감
ua-cam.com/video/Tixq-cXvgX8/v-deo.html 의외로 간단한 구조임. 연결된 케이블도 어차피 키보드/트랙패드 케이블이고 ZIF 코넥터로 연결되는 거라 분리는 쉬움.
뭐야 간단한거였네 좀만 검색해보시지 ㅋㅋㅋ
저 혹시 질문이 있는데 M.2랑 SATA의 차이가 있을까요? 있다면 둘중 무엇이 더 나은지 가르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질문은 차라리 질의응답 전문으로 하는 유튜브나 네이버를 이용하시는 편이 좋죠. 답변은 조금 개념을 잘 이해못하신듯 한데 m.2는 ssd가 RAM같이 반도체 카드 형태로 나온거고 보드에 직접 장착합니다. 대비되는 걸로는 2.5인치 ssd가 있고 이거는 데이터케이블이랑 전원케이블을 별도로 연결하고 케이스에 거치합니다. 2.5인치 ssd는 sata라는 데이터 통신규격을 사용하고 sata케이블로 보드와 ssd에 연결해 씁니다. 반면 m.2는 보드에 슬릇에 연결하면 전원과 데이터 전송이 되며. 데이터 전송규격에 sata와 nvme가 있습니다. sata방식은 보드네에 sata회로를 사용해서 하는거고 nvme는 pci 회로를 쓰는지 그렇습니다. nvme 방식이 sata방식보다 훨씬 빠릅니다. 물론 일반 문서작성이나 게임 하는 사람은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나 다량의 데이터를 특히 동영상 사진 일러스트 등 고용량 파일을 수시로 옮기고 하는데는 차이가 있죠. 물론 가격도 nvme가 훨 비싸요. 결론은 ssd에 대해 정리하면 m.2(nvme)/m.2(sata)/2.5sata 3종류가 있으며 m.2nvme가 성능이 높고 m.2sata랑 2.5sata는 외형만 다를뿐 성능은 같다고 보면 됩니다. 가격은 2.5가 조금더 저렴하고요. 선택은 취향차이죠. 조금이라도 선을 줄이는걸 택하면 m.2고 발열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사람은 2.5인치를 선택하면 됨. 물론 요즘 노트북이나 미니pc등 최소화된 공간을 추구하는 장비들은 m.2를 쓰더라구요
컴퓨터를 하나 장만하려고 하는데 전문가와 상담좀 하고싶어서요 컴알못이라..매장한번 찾아가봐도 될까요?
만약 된다면 매장위치를 알수있을까요?
전문 AS센터가 있는데 꼭 허수아비 님에게 안가셔도 되는데~~~
이런 사람도 못하는걸 전문 as센터는 얼마나 잘하는거지 ㄷ ㄷ
겁쟁이~
아수스는 거의다 저롷던디... 그래서 디자인 갠차나두 포기한게 한둘이아님...
위험한 상황이네요..조심조심..
제 놋북이 아수슨데 딱 저구조네요
Cd롬 드러내고 ssd로 교체 diy로 해봤는데
저 테이프같이 연결되있는 선 분해할때 얼마나 조마조마하던지...
쉽게 뜯는건 띵크패드가 짱인 듯... 그 다음이 델? 아님 비즈니스 모델로 나온 타사 제품들 정도... 일체형이나 보급형이 오히려 뜯기 더 까다로운듯...
이거 나사풀고 키보드쪽을 빼서 상판 필름만 뽑으면 열리는 타입입니다...
할줄 알아도 안하실거 같은데요
와...일반적으로는 분해가 안되는 제품도 있네요;;;;;
저거 램교체나 cpu 써멀 재 도포 할려면 다 분해 해야하는 지 뢀 같은 놋북 입니다 말그대로 배터리 까지 다분해 해야합니다
어우..
그리고 제 생각에는 일체형 컴이나 노트북은 아예 취급을 안하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그 시간에 다른 피씨를 수리하고, 노트북이나 일체형은 제조사 전문A S센터로 보내는것이.
까딱하다 열였다가 케이블이 똑! 하고 빠자자자작 !!!!
약하다ㅋㅎ
그냥 에이수스전문 AS에 가지고가는것이 상책일듯...
저정도면 합성 되면 불나는거아냐 ㄷ
파빌리온 17 거의 다 뜯는 거 성공했는데 CD롬쪽 납작 원 두개가 어떻게 제거하는 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나사처럼 돌리게 생겼는데 안되네요
쓰고있는 노트북이 탱크소리내서 슬슬 바꿀까하고 저가형 보고있는데 비보북.. 손절해야.. 램추가랑 nvme교체도 해야되니..
저가 저것 때문에 레노버로 갔습니다 램이나 ssd 업글을 염두에 두는 편인데 구조가 개판이라 asus는 힘들것 같더라고요
아직은 레노버가 아수스보다는 구조상 더 좋은거 같네요.
제 노트북이 저래서 많이 고생 했었는데 흐으
뭐 결론적으로 지금은 안 써서 램은 팔고 하드는 컴퓨터에 붙이고 모니터는 ad보드 연결해서 서브 모니터로 잘 쓰는중
키보드 케이블 뽑으면 된다는 분들 있는데 레버식이 아닌 꼽는 방식이면 ffc 케이블 분해 조립할때 재수없으면 통전 용 핀 코팅벗겨질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일반 수리점에서는 고칠수 있는 부품이 없고, ffc케이블만 교체할 수 있는 경우도 드뭅니다. 허수아비님 선택이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평균적이지 않은 고장이나 복잡한것들, 또 누가봐도 오래된 컴퓨터들은 그냥 교체 또는 포기하는게 답인것 같아요. 친구네 가계컴도 오래된컴 최적화해서 잘 돌아가게 해놓아도 얼마안가 컴퓨터 느리다고 고쳐준사람을 탓하게 되더군요. 사람들 돈 많아서 꼭필요하면 최신형컴 그냥 삽니다. 괜히 애써서 친구의 똥컴 고쳐주지마세요 ㅎ
1:36 이때를 방지하기 위해 자성이 있는 철그릇같은게 있으면 편하실거 같아요
다이소에서 자성있는 그릇있더라구요
좀된 아수스 노트북은 분해하기 극악해서...
ASUS vivobook x540U 모델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노트북 구입할때 램 추가시키느라 직접 판매하시는 사무실 찾아가서 봤는데 플라스틱이 워낙 얇은 모델이라서 분해하다가 깨질 위험이 많다고 판매자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워낙 저가형 모델이라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해당영상에 나온 USB 3.0포트 두개에 각종 포트에 심지어 ODD까지 장착되는 모델이 더 분해가 어렵다니...
노트북은 역시 삼성이나 엘지를 사야할까요? ASUS 괜찮게 쓰고있었는데
오토기어 김정민이 필요하다.
바닥에 테이프를 접착면이 위로 향하게 붙여놓고 거기 위에 나사를 놓으면 어떨까요?
데스크탑은 규격화가 되어있고 하다못해 브랜드 PC들도 규격화 된 형태를 따라가기에 문제가 없지만(LP케이스는 예외)노트북은 진짜 제조사마다 설계가 다다르니 답이 안 나오죠. 그나마 뒷판은 그냥 플라스틱이나 금속재질의 덮개면 문제가 안 되는데 거기에다가 부품들을 붙여 놓으면 불가능하죠. 그리고 경첩 부분들이 약해서... 어찌되었든 노트북은 서비스센터가 살아있는한 서비스센터에 가거나 아니면 용산에 노트북 많이 뜯어 보신 분들에게 가야... 어제 저는 집에 HP LP케이스 있는거 하나 뜯어 봤네요. 보드에 rgb단자 고정 나사가 풀려버려서 그거 다시 장착하느라 cpu랑 쿨러만 보드에 붙어있는 상태로 보드까지 꺼내봤는데 LP케이스만 되어도 욕 나오죠.
하판이 열리는 젠북프로계얼은 문제없는데
플라스틱 마감모델들 키보드가 열리는 모델 만나면 스스디 교체도 지옥...
대전에 계셨을때 미국에서 사시는분 노트북 SSD 이식해드리셨을때가 생각나네요. 그것도 상하판이 이어져있는 부비트랩이 있던걸로 아는데...
한번 실수하시더라도 그걸 절대 안까먹으시고 항상 기억하시는 모습 등이 정말 허수아비님을 못떠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IO 패널 장갑 끼시고 만지시죠?-
전 분해해서 성공했는데요 ㄷㄷ 처음이었는데..
키보드쪽으로 들어서 하면 되지 않나요? 아 키보드도 못 들어내는 구나...ㄷㄷㄷ
일단 공식 서비스센터 문의가 맨 첫번째일것 같네요.. 동네 컴 수리점은 간단한 작업만..
노트북 분해하고 싶은데 뒤판에 나사가 하나도 없어요 ㄷㄷ 어떻게 열어야 하죠
허수아비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역시 노트북 애매한 구조는 손절이 답이죠.
댓글보면 '전에 저 모델 분해하셨었는데?' 하실텐데... 그땐 성공했겠지만 예상외로 너무 고생했기에, 앞으로는 손절이라는 공식을 얻으신거겠죠 ㅎㅎ
허수아비님 혹시 허수아비컴퓨터가게에 없는 부품 구입 대행이랑 조립문의 할수 있나요?
저런건 보통 키보드만 따로 뺄수있더라구여
기가바이트 노트북 노란색 썻었는데 저런구조였는데 키보드만 따로 뺄수있어서 키보드빼고 선빼고 분해했던기억이
저도 허수아비님 영상 보며 친구들의 노트북 수리를 이제 조심히 받고있습니다 ㅜㅋ 이런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ㅜ 멋모르고 건드렸다가 뒤집어쓰는..
예전에 쓰던 asus 노트북 odd 나사는 키보드를 들어내면 있엇는데
저제품 전에도 같은 구조의 아수스 노트북 2대정도 허수아비님이 뜯어봤던 기종입니다~~ㅋ
dvd트레이 커버만 분리하면 쉽게 분해 가능하구요~~ㅋㅋ
나도 3대정도 분해 해봤는데 생각 보다 쉬워요
마지막 말에 답이 있네요~ 너무 어려운거 손대지 마세요~~
처음 나온 피복손상은 기우가 아니었...
거참 어려운 녀석이군요...
혹시 수리 문의는 어떻게 드려야 할까요?
아수스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여러분
hp도 구형 미로찾기임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그런대 간혹 영상을 보면 손 넣기 힘든곳에 짧은 드라이버를 어렵게 사용하시는걸 봤는대요. 아넥스 라쳇 드라이버 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그렇게 손넣기 힘든 곳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유지보수가 쉽게 설계하지
구굴 검색해보면 분해조립 영상이 나오지만
그건 그쪽을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이지
작업대 눈에 간다
Ifixit 마그네틱 매트 하나 장만하죠
간만에 대전계실적 감성이 느껴지는 동영상이네여ㅎㅎ
바쁘신거는 알지만....저는 옛날 대전매장쪽 동영상들이 너무 그립네여ㅠ
전에 쓰던 아수스 노트북처럼 그냥 키보드랑 기판이 케이블로 연결된 건가 싶었는데 훨씬 더 위험한 녀석이었네요 ㄷㄷ
노트북 비슷한걸 사용해봤는데 내부 필름케이블물리는 소켓(?)도 내구성이 약해서 한번에 못물면 여러번 시도하기가 어렵습니다(터치패드연결부 박살나서 결국 제거했....)
노트북 경량화하면 할 수록 여유공간이 없기 때문에
상당하게 타이트하니 공식 AS로(노터치가 베스트)
노트북은 열려고 해서 나사 다풀고 열어봤는데 남은 나사가 숨어있어서 안열릴때 당황 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숨어있는 나사 빼고 열때 따닥! 소리가나서 더 불길한... 그래서 노트북은 잘 안열어봅니다 ㅋㅋ
저런 구조도 있구나 레노버 키보드 분리형은 많이 해봤는데
ㅎㅎ 저 직원 묘한 징크스가 있네... 왜 자꾸 나사를 세우려고 그래.... 집에서 빤스도 오와열을 맞춰서 개놓고 양말도 돌돌말아 줄세울듯
군대후유증
나사를 잃어버리지않게 자석패드 큰거하나 사세요
보기만해도 ㄷㄷㄷ
키보드가 상판과 일체형으로 되어 있다는게..
뚝딱
저 amd 장패드 탐나네요
어우..아찔하다....저거 손댔다가는.....@.@
LG 노트북 사길 천만다행... 그건 진짜 나사만 풀고 살살 벌리면 다 벌어짐..
헉!! 저런 상태로 쓰셨다니.. 불나면 우짬...
상하판 이런 구조는 처음 보네요;; 오호 신기신기 ㅎ
저친구는 왜하지말라는짓을 계속하나요
왜 자꾸 세울려고 그래
상판 하판 연결되 있는 기종을 사용해보긴 했는대 사이에 선들이 길어서 편하게 오픈 가능하게 되어 있던걸 썻는대 그것도 구조가 참 그지같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