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와 추측이 많아 상황을 정리해서 설명 드리면 소유자이신 고객님의 스마트폰은 평소 발열이 상당히 심한 상태였는데 사용하던중 갑자기 전원이 나갔다고 합니다. 삼성 서비스 센터에 방문했고 담당 기사님은 메인보드 불량으로 보드교체를 제안하셨고 고객님은 데이터가 필요했기 때문에 다시 조립을 요청하고 협력 업체에 입고했습니다. 해당 업체에서는 신형기종 대응 불가로 별도의 조치 없이 저희에게 바로 보내주신 상태였습니다. 만약 고객님이 우리가 모르는 다른 사설업체에 방문했거나 저희 협력업체에서 작업을 했다면 1. 현재 고장증상과 관계가 없는 전원단자와 무선충전모듈단자 NFC 칩셋과 Mlcc에 300도 이상의 열을 30여초 가한 다음 위치를 이동했을까(심지어 이 부품들은 붙어있지 않으니 일부러 하나하나 건드렸다고 봐야 합니다. 손이 미끄러졌다등의 문제가 아닌거죠) 2. 분명 쉴드캔은 제가 분해했는데 PMIC 아래 볼납이 있었던 점. 3. 플럭스 없이 부품을 가열해서 밀어내면 납 꼬리 같은게 생기는데 그런 형태는 현미경으로 봐서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아, 그리고 영상에서 말씀 드린부분에 대해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는 데이터복구 업무는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만약 메인보드 고장으로 인해 교체가 이뤄지는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보드를 임시 반출 해주시기도 합니다.
S전자 현업 종사자인데, 실드캔이 노란건 손 접촉이나 유분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열을 가했을때 저렇게 노랗게 자국이 남습니다. 서비스센터에서는 열을 가하는 메인보드 수리는 안하는걸로 알고있고, 사설업체를 간걸로 추정되네요. 그리고 납볼이 조금씩 있는건 Smd공정에서 충분히 발생 할 수 있는 문제라 그 납볼이 다른 부위를 short시키지 않는 이상 문제 되지 않네요
꼬신님 최근에 출시된 플래그십 모델인 S시리즈가 저런 상태라 저도 관심있게 시청했네요. 저정도로 소자들이 틀어진 부분이라면 품질 검사 QC에서 절대 안걸러질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꼬신님 말씀대로 서비스센터 반출 후 타 데이터 복구 업체에서 작업하다가 틀어진게 가장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데이터 복구되는 영상도 꼭 기다리겠습니다.ㅎㅎ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삼성 이틀전 주주 입니다. 추정 1. SMD 실장할 때 저렇게 발생된다면 부적합 처리 됩니다. SMD 협력업체 과실 추정 2. 좋게 좋게 다 사정 다 봐주고 운좋게 조립 공정이 투입 되었다고 칩시다. 거기서도 단계별 공정 검사를 할 텐데 부적합 처리 됩니다. 추정 3. 지이이이이이짠 운좋게 다 넘어 갔다고 칩시다. 출고전에 일정시간 전원을 넣고 검사를 하는데 거기서도 운 좋게 넘어 갔다고 칩시다. 과정 1. 사용자가 장기간 사용 했다면 저렇게 자기 좌표에 삐뚫게 처리된 제품은 증상이 점점 나타나고 A/S를 맡기겠죠 (추정 4.) 삼성 A/S 센터 같은곳은 모든 부품이 모듈화 되어 있기 때문에 모듈 교체를 하고 해당 부적합 모듈은 QR코드나 S/N로 역 조사 들어 갑니다. 추정 5. 납볼 들이 저렇게 지저분하게 있는거 보니 누군가 오픈을 했었고 부품간 쇼트로 칩들이나 IC가 소손 된 거 같습니다.
10002kc 님이 쓴 댓글이 가장 정확한 설명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어느 기업에서든지 전자제품 생산쪽에 관련된 일을 해 본 사람이라면, 10002kc 님이 쓴 글 정도는 누구나 다 생각해 볼 수 있는 글임. 내 생각에도 생산할 때 이런 불량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이야기.
1. 누군가 수리를 위해 만져봤을가능성 (근데 너무 허접한 실수라서 그런것으로는 안보임) 2. 제조불량 (가능성없음 삼성 smt 카메라검사에서 저런것도 못잡았을 가능성없음 3. 제일 유력한 가능성 실드캔 색깔이 변색된걸로 보아 쇼트나 고온으로인해 실장된 부품들 납이 살짝 녹았고 그상태에서 흔들리거나 부딪히는 충격에 부품들이 움직이고 그대로 다시 식어서 저렇게 이동했을 가능성 정말 낮은 확률로 불량 부품이었어서 발열이 생겼거나 극악의 조건으로 발열관리 안되는 상태로 무언가 충격이있었을 것 같음 결론은 그정도로 발열이 있었는데 휴대폰 기능을 정지시키거나 전원을 꺼지게해야하는 삼성이 잘못한 문제로 보임.... 무연납인데 녹고 움직일정도면 진짜 고온으로 올라갔을거로 보임 그런데 전원이 꺼진상태에서 고온으로 올라간거고 충격이 있던거 아니냐 라는 의문이 나올 수 있는데 그러면 쉴드캔이 저렇게 그을리지 않음으로 전원 켜진상태로 사용중에 발열관리 안된 것으로 보임 계속 나오는 볼납들은 고온+충격에서 ic에서 볼이 하나 떨어져나온것으로 보임 제조할때 납똥 튀어나와서 돌아다니는거 못잡는거면 smt 사람이하고 사람이 검사해도 저렇게못함
SMT업체에서 저러기 쉽지 않을꺼 같은데.. 사용중 고온 노출에 의해서 소자들이 움직였을까...하는데 그렇다고 납이 녹을정도로 고온에 노출되는 환경이 있을까 생각하기도 쉽지 않고 원인 찾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제조사에서 공정이력 확인하여 원인 공정 밝힐수는 있을꺼 같네요.
삼성은 일단 절때 메인보드 수리를 안하고, 메인보드 이상은 무조껀 보드 교체를 합니다. 한국은 모르겟지만, 호주에서 삼성서비스에서 일할때 베트남에서 들어오는 파트를 사용했는데, 보드에 저정도 이상이 있으면, AOI 라고 하는 SMT 마스터 프로덕션 회사에서 사용하는 기계에서 못찾을 일이 없어요. 솔더볼이 발견되는거는 사실 육안으로도 볼수 있는데, 기계는 무조껀 디텍팅 하거든요. 그래서 더 희한하네요. QC/QA팀이나 SMT 테크니션들이 이걸 놓칠일은 없는데…도데체 뭐지…돌아간 커넥터 주변에 따로 플럭스나 그런 흔적이 없어서 어디서 손덴것 같지도 않거든여. 사설에서 수리하고 저걸 초음파세척기에서 청소할 일도 없을테고….
쉴드캔 누렇게 된 점, PMIC 오삽인 점으로 보아 히팅건 리터치에 의한 문제로 보입니다. 생산라인에서 솔더링 불량으로 인한 리터치 또는 출고 후 타 수리업체의 리터치에 의한 불량으로 예상됩니다. 꼭 어디 한쪽에서 발생된 문제가 아니라 복합적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냉땜이나 이물에 의한 쇼트로 발열이 발생할 수도 있는거고 그로 인해 리터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수리 시 작업자의 부주의로 히팅건으로 부품에 열을 가한 후 실수로 PCB에 충격이 가해져 일부 부품이 한쪽으로 쏠릴 수도 있습니다. 냉땜의 경우 공정상 AOI 검사 시 미검출 가능성, 기능검사에서도 정상으로 보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상으로만 봤을 때는 문제의 원인이 될만한 경우의 수가 너무 많네요.
삼성 갤럭시 원가절감 굉장히 좋지 않게 보고 있지만 .... 저 고객분의 메인보드는 다른 사설 업체 들어갔다가 나온거 아닐까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다른 분들 댓글대로 저 정도면, 검사 장비에서 무조건 Fail 뜰텐데 비전 카메라 검사장비가 저거 못 잡을 정도로 그렇게 허술하지 않습니다. 정말 저거 못잡은 거면, 저분에게 충분히 보상 한 다음 기기 회수 하여, LOT 번호 추적 및 해당 라인 멈추고 기계 (하드웨어 및 셋팅) 정비 해야죠 ... 검사장비 하드웨어 쪽 고장이나, 셋팅에 실수가 있다면, 저 라인에서 나온 스마트폰들은 저런 불량 수두룩 빽빽하게 막 쏟아져 나올 껍니다. 노트7 배터리 발화 사건 생각 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되야 공정쪽 실수 입니다 .
처음 생산할 때 SMT 실장 자동화 처리되는 것이라~ 저렇게 삐뚫어지게 장착 될 수 없습니다.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이중 삼중 검사가 진행되죠. 사람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어렵고, 볼납이 들어가 있다는 것 자체도 이상합니다. 그리고 고객센터 직원들은 메인보드 납땜질 안합니다. 그래서 그게 안타깝더군요. 무조건 모둘 교체~! 옛날 전파사 실력자 분들이 그립습니다.
보드가 엉망것이 삼성불량인지 외부업체가 손댄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강력한 불량증거처럼 보이는 밀봉된 쉴드캔내 볼납에서 신뢰도가 확 깨지네요. 아래도 글들이 있지만 캔을 제거한 직후인 13:54초 쯤에서 정지시키고 한번 보시면 볼납이 없습니다. 자막으로 정확히 그위치가 가려있어서 안보이지만 정지시키고 키보드에서 < > 키 누르면 프레임 단위로 넘길수 있는데 한두프레임 정도 자막에 가리지 않는 시점이 있으니 살펴보세요. 의도했든 우연이든 정확히 문제제기한 부분을 자막으로 가리고, 이미 아래 의견이 나왔는데도 며칠이 지나도록 수정하지 않는것은 채널의 신뢰도에 큰 흠이 될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되네요.
이건 삼성의 초기 QC 에서 걸러내지 못한 문제가 아님. 액정의 품질 문제와 다르게 메인보드같은 특수 부품은 애초에 광학장비로 걸러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문제가 나오지 않고 문제가 나오면 초기 설계 오류로 인한 문제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이지 이렇게 부품에 이해하기 어려운 스크레치 흔적 및 쓸데없는 볼납자국과 칩 자체가 틀어져 있는 경우는 없음. 현장 서비스센터에서도 이런 경우는 한번도 없으며 꼬마신발님도 이런 케이스는 한번도 나온적이 없다 말함. 영상 중 협력업체와의 통화녹음이 나오는데, 이 부분 보면 협력업체 통해서 해당 핸드폰을 받아서 데이터 추출 및 수리 하신거 같은데 해당 기기 주인과의 명확한 사실확인을 하는게 순서인거 같음. 협력업체의 통화녹음 내용은 해당 문제의 핸드폰 주인이 직접 이야기한것이 아니고 전해준 것일 뿐이기 때문에 주인을 통한 명확한 사실확인이라 볼 수 없음. 잘못하면 마치 삼성전자의 초기 제품 제조 과정에서의 문제로 인해 처음부터 문제있는 핸드폰이 공급되었다는 뜻으로 영상이 이해될 수 있는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이는 해당 업체 및 제품의 이미지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고 이는 해당 핸드폰의 매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임. 결론. 1. 대기업은 생각만큼 주먹구구식으로 전자제품을 만들지 않으며 제품 마지막 체크 후 출하도 주먹구구식으로 대충 이루어지지 않는다. 특히 메인보드 같은 필수 특수 부품은 전자광학장비로 체크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일은 벌어지는 것이 불가능하다. 2.협력업체와의 통화녹음이 아니라 핸드폰 본래 주인과의 연락 내용을 확인하여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명확한 사실 확인을 하지 않은 채 영상을 냅두면 마치 삼성전자의 초기 오류로 오해할 수 있는 소지가 있고 이는 법적문제로 번질 소지가 있음. 3.협력업체의 통화내용에서도 이해가 안되는게, 한번 무상교환 받은 제품을 다시 데이터 원복을 받기 위해 돌려받았다는 부분은 이해하기 어려움. 보통 무상교환 시 데이터 이전 및 복구는 불가하다는 내용을 고지 받고 확인 후 무상교환을 받기 때문이며 한번 교환 받으면 기존 핸드폰을 돌려주지는 않음. 4. 결국 핸드폰 주인과의 사실확인이 필수임. 무상교환은 보통 구입채널에 따라 다르지만 사고나서 일주일에서 이주일 이내 무상교환이 가능하며 이때에는 불량판정서라는 것을 서비스센터에서 발급해줌. 이 기간 이후에 핸드폰 자체의 특정한 결함인 경우에는 메인보드 모듈 교환 같은 해당 부분을 무상수리 해주는 쪽으로 진행하며 이때에도 데이터 복구 및 이전은 불가하다는 안내와 고지를 함. 5.사설로 건드려 놓고선 AS는 불가함. 이는 애플도 마찬가지임. 사설로 건드린 제품은 핸드폰 초기 자체 불량임을 객관적으로 확인 하기 어렵기 때문임. 해당 핸드폰 주인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초기 센터를 방문 해서 받은 불량판정서 혹은 해당 센터에 내방하여 무상교품 받은 후 다시 기존의 고장난 핸드폰을 돌려받은 기록과 어떤 이유로 무상교품이 진행되었는지 기록이 남아있을 것이기 때문에 쉽게 객관적 사실 확인 및 증명은 가능함. 필히 핸드폰 주인과의 객관적 사실 확인을 통해 해당 영상의 결론을 맺어야 할 것으로 보임.
@@욱-k2y 허수아비님을 제가 깠나요 ? 허수아비님 영상 보면 조립컴퓨터 조립 하시다가 삼성 램디스크 양품불량이라고 말하시면서 요즘 삼성 램이 불량이 나오내요 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신품도 불량이 나온다 삼성꺼중에 양품불량이 나올수 있다라는 의미로 글 적은건대 그게 허수아비님을 까는건가요 ?
오해와 추측이 많아 상황을 정리해서 설명 드리면 소유자이신 고객님의 스마트폰은 평소 발열이 상당히 심한 상태였는데 사용하던중 갑자기 전원이 나갔다고 합니다. 삼성 서비스 센터에 방문했고 담당 기사님은 메인보드 불량으로 보드교체를 제안하셨고 고객님은 데이터가 필요했기 때문에 다시 조립을 요청하고 협력 업체에 입고했습니다. 해당 업체에서는 신형기종 대응 불가로 별도의 조치 없이 저희에게 바로 보내주신 상태였습니다. 만약 고객님이 우리가 모르는 다른 사설업체에 방문했거나 저희 협력업체에서 작업을 했다면 1. 현재 고장증상과 관계가 없는 전원단자와 무선충전모듈단자 NFC 칩셋과 Mlcc에 300도 이상의 열을 30여초 가한 다음 위치를 이동했을까(심지어 이 부품들은 붙어있지 않으니 일부러 하나하나 건드렸다고 봐야 합니다. 손이 미끄러졌다등의 문제가 아닌거죠) 2. 분명 쉴드캔은 제가 분해했는데 PMIC 아래 볼납이 있었던 점. 3. 플럭스 없이 부품을 가열해서 밀어내면 납 꼬리 같은게 생기는데 그런 형태는 현미경으로 봐서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아, 그리고 영상에서 말씀 드린부분에 대해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는 데이터복구 업무는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만약 메인보드 고장으로 인해 교체가 이뤄지는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보드를 임시 반출 해주시기도 합니다.
오 임시반출!. 고장확인 후 임시반출 받는게 훨씬 좋겠네요~ 꼬마신발님 말처럼 중요한 자료는 2차 3차 백업이 중요한 듯!
볼납있는 부분은 쉴드캔 부분이 아닌데요
@@Bamos-ss-aa 볼납이 2군데 있었음 첫번째는 쉴드캔과 관련없는 부분이고 두번째 14:08 보면 볼납보이네요
@@Genesia5052백퍼 타 사설업체에서 손댄거라 봐야함.
그렇군요ㅎㅎ 범인은 무적의360도ㅋㅋ
14:03 볼납이 없음 14:32 볼납 생김. 정비 과정중에 딸려 들어간것으로 예상됩니다.
오 그렇네요
사람이 검사 안하고, AOI 장비 통헤서 진행합니다. 광학 카메라와 영상인식 처리를 통해 각 부품의 실장 위치를 자동 체크해주죠, 저정도로 틀어진거면 바로 잡아내죠.
다른 사연이 있는 듯...
기계는 잡아내죠..슈터에 나온거 사람이 다시 넣어서 문제지..
@@piljunkim9783뜬소문 만들지맙시다 기계에서 검출된거는 무조건 걸러내고 스타트입다. 다시 넣으면 난리나요.
스패이스 다다다다 하다가 리뷰패스 된듯
디버깅 안되어도 불량 유출되고, 사람이 인위적으로 패스해도 유출되죠. 그리고, 수리보드까지 AOI재검하는 업체는 거의 없습니다. 육안검사하지...AOI를 운영하는것도 결국 사람입니다.
AOI는 회로검사하지 않나요?
어디 다른데 갔다온 매인보드 같네여
삼성전자 as센터를 저런 작업을 안합니다ㅋㅋㅋㅋㅋ
무조건 교환이죠
ㅋㅋㅋㅋㅋ 21:20
더더군다나 보증기간 이내라서 메인보드 뜯고 리웍 쓸일이 없는데...
@@쭈니-j4y 메인보드 교환 말하는거죠 제품 교환이 아니고
@@쭈니-j4y 교환 합니다. 거긴 교환이 기본 베이스입니다.
난 이유를 알것 같다 후배들아 왜 그랬어 쉿!
어딘가에서 무적의 380도를 거친 제품인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군요.
???:단자가 삐뚤어 진 것을 알 았습니다.
나~이스~~ 야~~ 야
ㅋㅋㅋ 무적의 380도 범인아니냐?ㅋㅋ
ㅋㅋ피아식별
아무래도 그곳 알리를 뒤져봐야할것 같습니다...
저도 삼성 노트북 as 직원 이었는데 휴대폰 분들 수리는 간단한 부분만 하고 저런 부분은 안합니다 교체죠 저분이 거짓말 하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여집니다.
AP상면 색은 보통 검은색 emc몰딩쓰는데 엑시노스2400은 팬아웃패키징을 적용하면서 투명한 절연재를 쓰고있습니다. 아래 구리회로가 그대로 비쳐서 금색처럼 보이네요
cap이나 ind 하나 없고, PMIC 1번핀 오삽 되어있네요~
삼성 잘못이 아니라, 사설업체에서 못살린 추측 100%
14:33 그렇네... +표시가 ㄴ가이드 쪽에 없네요? 쓰다가 죽은거니까 고장난 후 누가 건든게 맞긴 맞군요 그럼
전 이번에 s23 메인보드 나가서 백업하겠다고 달라고해서 처음엔 안된다고했는데 부품교환이라고.
삼성수리기사분이 수리중에 연락와서 기존메인보드도 따로 챙겨주셨어요. 나중에 의뢰할려고요.
S전자 현업 종사자인데, 실드캔이 노란건 손 접촉이나 유분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열을 가했을때 저렇게 노랗게 자국이 남습니다. 서비스센터에서는 열을 가하는 메인보드 수리는 안하는걸로 알고있고, 사설업체를 간걸로 추정되네요. 그리고 납볼이 조금씩 있는건 Smd공정에서 충분히 발생 할 수 있는 문제라 그 납볼이 다른 부위를 short시키지 않는 이상 문제 되지 않네요
자체적인 기기 발열로 실드캔이 변색될 수는 없다는 말씀?
@@KKoKKiRi3 휴대폰 해체할때 챔버 온도가 75도 가량인데, 이정도로는 실드캔 변색 안됩니다. 메인보드 실드캔이 변색이 된거면 누가 손으로 만진 담에 열풍기같은걸로 열은 가한거에요
자재불량이라 해도 저건 누가봐도 눈에 보이는지라 공장 QC단계보다는 불량이후 사설 한번 갔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부품위치나 볼납과 흠집을 보면 수리한 게 맞는 것 같네요...
처음온게 아님 맡기신 사람이 거짓말 한거임. 어디 사설수리 받은거네.
믿음의상성정자
거짓말 아니더라도 남편? 이 따로 업체 맏기거나 가족간 서로 소통안되서 먼가 오해가 생긴듯.
ㅋㅋ아니 납볼이 없다가 생겼어요 댓글 보세요 정비중에 문제도 뭔가 있긴있음 14:03 납볼없다가 14:32 납볼생김
저건 100프로 사설에 한번 맡겼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직원은 메인 납땜 안합니다.
@@최재성-m3c삼성 서비스가 얼마나좋은데 뭐 때메 신형 폰을 사설업체에 맡기는지 도무지 몰겠는대요?
생산시 SMT작업할때 저런 불량 나기 쉽지 않은데...
믿을수 없지만 기가막히게 안걸리기도 하죠ㅋ
저정도면 비전 검사기가 못잡을 확률 0프롭니다. 그리고 저렇게 실장되기도 쉽지 않아요.
꼬신님 최근에 출시된 플래그십 모델인 S시리즈가 저런 상태라 저도 관심있게 시청했네요. 저정도로 소자들이 틀어진 부분이라면 품질 검사 QC에서 절대 안걸러질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꼬신님 말씀대로 서비스센터 반출 후 타 데이터 복구 업체에서 작업하다가 틀어진게 가장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데이터 복구되는 영상도 꼭 기다리겠습니다.ㅎㅎ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도 기술력에 놀랬어요 최곱니다 전에 저도 사출기 기판수리할까 문의드렸다가 수리는 안된다는 말에 역시 최고네요
저 정도면 SMT 이후 vision 검사에서 100% 걸려 졌을 텐데..
비전 검사 불가능 엑스레이검사에서도 검출 불가
고생하셨습니다!
저거 만약에 맡긴 구매자가 거짓말한거면 삼성한테 소송 걸려도 할말이 없음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삼성전자가 저런 보드를 썼다는게 알려지면 이미지 완전 추락할게 뻔하고, 요즘은 중국회사들도 저런 보드는 안씁니다.
이거, 만일 중간에 누군가 장난친거거나, 거짓말한거라면 적어도 수십조원 손해배상 청구당할 수 있다고 봅니다!!
화덕피자 사장님이 도우랑 같이 넣었을지도..
미스테리네요..
뭔가 알려지지 않은 알릴 수 없는? 사연 많은 기기 같습니다.
잉? 저게 초기불량일 것 같진 않은데... 저게 불량 검사에서 안 걸러질리가
광학엑스레이로 자동검사되고 사소한 배치문제만생겨도 사람육안으로 확인하라고 불량으로 구분되는데 절대 저상태가 아님 공정상 출고자체가 안됨
의뢰자가 거짓말하는거죠. 다른 사설 무조건 갔다왔을거임. 문제는 무상수리대상인데 데이터때문에 포기하고 사설에 맡겨서 사설흔적 생겨 무상수리도 이제 불가능해짐..
@@maknaenayng 그런 것 같네요 중국제 싸구려 기판들도 저 정도는 걸러내는데 저걸 못 걸러낼 정도로 qc 체계가 망가졌다면 이미 불량 이슈로 난리가 났겠죠
Smt 장비가 저렇게 놓을수가 없을텐데? 가능하긴 하지만 그건 일부러 저렇게 놓을려고. 하는거라 무적의 열풍기 쐰듯... 수리기사는 뭐 시간이 남아돈답니까? 기본적인 납땜은 하겠지만 교체가 문제도 없고 시간 세이브가.. 시간도 다평가항목입니다
센터 방문 > 고객과실 > 사설방문 > 수리 실패 > 꼬마신발 의뢰
가 아닐까 하는...
애초에 돈 안들이고 교환 가능 할텐데.....
아닌듯...센터방문>삼성잘못(메인보드교체결정으로 데이터 다날아가니 교체못함)>사설방문(수리실패)>꼬마신발 의뢰가 맞는거 같은데요~
@@leeyunre 댓글보니 그런듯하네요
@@leeyunre저게 왜 삼성잘못..??
삼성 이틀전 주주 입니다.
추정 1. SMD 실장할 때 저렇게 발생된다면 부적합 처리 됩니다. SMD 협력업체 과실
추정 2. 좋게 좋게 다 사정 다 봐주고 운좋게 조립 공정이 투입 되었다고 칩시다. 거기서도 단계별 공정 검사를 할 텐데 부적합 처리 됩니다.
추정 3. 지이이이이이짠 운좋게 다 넘어 갔다고 칩시다. 출고전에 일정시간 전원을 넣고 검사를 하는데 거기서도 운 좋게 넘어 갔다고 칩시다.
과정 1. 사용자가 장기간 사용 했다면 저렇게 자기 좌표에 삐뚫게 처리된 제품은 증상이 점점 나타나고 A/S를 맡기겠죠
(추정 4.) 삼성 A/S 센터 같은곳은 모든 부품이 모듈화 되어 있기 때문에 모듈 교체를 하고 해당 부적합 모듈은 QR코드나 S/N로 역 조사 들어 갑니다.
추정 5. 납볼 들이 저렇게 지저분하게 있는거 보니 누군가 오픈을 했었고 부품간 쇼트로 칩들이나 IC가 소손 된 거 같습니다.
저에게 투자노하우즘 가르쳐주세요 ㅠㅠ
10002kc 님이 쓴 댓글이 가장 정확한 설명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어느 기업에서든지 전자제품 생산쪽에 관련된 일을 해 본 사람이라면, 10002kc 님이 쓴 글 정도는 누구나 다 생각해 볼 수 있는 글임.
내 생각에도 생산할 때 이런 불량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이야기.
검사센서 불량은 요즘 없을텐데..
세상에 보기만 해도 현기증이.. 수리업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나 복잡한 작업을 하시는 거네요.
센터가면 보드교환인데 저렇게 안함. 그것도 출시된지 이제 3개월 됐는데..
그리고 발열에 의해 납이 녹을 수 있나요? ( 폰이 저정도 뜨거워질때까지 안써봐서...)
데이터복구 명목으로 타사설업체에 갔다온거?
그냥 열풍기 갖다 댄느낌...
열어만 보고 보드교환은 안 하셨다는 것 같은데요
@@KKoKKiRi3열어만봐도 뚜껑온도랑 볼납온도랑 차이 심할텐데
보드 보이자마다 보이는 누런색은 타버린거죠, 발열&기타이유 로 보드가 타버린거에요, 한방향으로 움찔한 부분은 열받은상태에서 흔들흔들 했다거나 하면 그랬을 수 있죠
현직인데 꼬마신발님께 오기전 다른 손을 탄거같네요. 자연발열때문에 저렇게 누래지거나 땜이 다 틀어지지도 않고 반대편은 찍혀있는거 저렇게 나올수가 없어요
발열로 인해서 이것보다 더 심한 상황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터지기도 합니다~~~~~
손도 다칠수 있어요~~~~~
@@날밤날밤 그건 배터리가 터져서 소손되는 경우구여
@@날밤날밤
현직인 분께 훈수 두는 당신은 뭐하는 사람임?
@@날밤날밤 삼성 스마트폰은 기껏해야 칩셋이 50도 수준인데 그 온도에 납이 녹을 수가 없습니다
@@날밤날밤말한대로 되려면 90도이상으로 불나기직전이상으로 몇시간동안은가열되야함
다른건 몰라도 전기는 진짜 문외한이라 이런 영상 보면 천재로밖에 안보이네요. 잘 봤습니다~
교환받은거에서 임시로 띠어서 붙이고 다시 이식 하면 된다요 번거롭지만...
고전적인 피시비만 생각했는데, 워낙 작은 부품들로 이뤄져 있어서 참으로 신기한 영상였네요.
10:56 무적의 380도가 아니였네요
복구의 381도😊
요즘 불량 기판은 거의 컴퓨터 검수가 기본인데. 저정도는 반드시 잡아내거든요.
오히려 저거 알려주는게 더 좋습니다. 저거 생산 주차 제품은 다 걷어 내야 되요 .
1. 누군가 수리를 위해 만져봤을가능성 (근데 너무 허접한 실수라서 그런것으로는 안보임)
2. 제조불량 (가능성없음 삼성 smt 카메라검사에서 저런것도 못잡았을 가능성없음
3. 제일 유력한 가능성 실드캔 색깔이 변색된걸로 보아 쇼트나 고온으로인해
실장된 부품들 납이 살짝 녹았고 그상태에서 흔들리거나 부딪히는 충격에 부품들이 움직이고
그대로 다시 식어서 저렇게 이동했을 가능성
정말 낮은 확률로 불량 부품이었어서 발열이 생겼거나
극악의 조건으로 발열관리 안되는 상태로 무언가 충격이있었을 것 같음
결론은 그정도로 발열이 있었는데 휴대폰 기능을 정지시키거나 전원을 꺼지게해야하는 삼성이 잘못한 문제로 보임....
무연납인데 녹고 움직일정도면 진짜 고온으로 올라갔을거로 보임
그런데 전원이 꺼진상태에서 고온으로 올라간거고 충격이 있던거 아니냐 라는 의문이 나올 수 있는데
그러면 쉴드캔이 저렇게 그을리지 않음으로 전원 켜진상태로 사용중에 발열관리 안된 것으로 보임
계속 나오는 볼납들은 고온+충격에서 ic에서 볼이 하나 떨어져나온것으로 보임 제조할때 납똥 튀어나와서 돌아다니는거 못잡는거면 smt 사람이하고 사람이 검사해도 저렇게못함
일단 님의 가설에서 틀린 부분이 쉴드캔 색깔의 변색부분임. 꼬마님도 s24는 아마 처음이시라 잘 모르시고 그런것뿐, 다른 해외유튜버가 s24분해한 영상 있는데 거기서도 쉴드캔이 저 색이에요 원래 기존이랑 다르게 첨부터 누리끼리하게 나왔더라구요.
@@maknaenayng 음 제가볼땐
제 가설의 연장선으로 보이는데요
실드캔 내부 통신모듈들이 발열관리가 안되는 것 같네요 납똥이나 실장이틀어진부품들도 다 그부분이네요
실드캔이 원래 저색으로 나오진 않습니다
그라운드에 물리는거라 아노다이징같은 처리를 못하거든요
노트북도 생산단계에서 그런일 많이 발생하는데 핸드폰이러고 그런일이 없다곤 보장 못하죠 아무리 기계가 생산을 한다 한들 오차범위가 없을 수는 없다 생각됩니다
사설도 볼납은 안만들겠다.
쥔장이 개인적으로 건들고 사설 안맞겼으니 다른사설 맞겼다는 고지를 안한걸수도?
삼성전자가면 그냥 메인보드 교환하라하지..개별부품 교환 안해줍니다
6:56 왼쪽에 캐페시터 하나 도망간듯… 패턴에 납만있네요. . .공장에서 미삽이면 다른데처럼 납이 없어야 되는데…
날라간건 아니고 pnp에서 부품 픽을 못한것 같네요…
PMIC 핀투핀이면 이전 모델 PMIC 한번 얹어 보세요. 밑져야 본전이면
납공이 있을 정도면 열이 엄청나게 나서 폭발하거나 디스플레이에 이상이 생겼을 것인데 아무리봐도 다른 업체에서 손댓다가 감당이 않되서 맡긴 듯...
SMT업체에서 저러기 쉽지 않을꺼 같은데.. 사용중 고온 노출에 의해서 소자들이 움직였을까...하는데 그렇다고 납이 녹을정도로 고온에 노출되는 환경이 있을까 생각하기도 쉽지 않고 원인 찾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제조사에서 공정이력 확인하여 원인 공정 밝힐수는 있을꺼 같네요.
무조건은 아니지만... 제짧은 소견으로도 사설업체에서 건드린거같습니다
출시전 초기 테스트 버젼 메인보드 같은데...덮개의모양이나 덮개위 9개의 핀중 가운데 위치등이 다른이유가 정상적 유통 제품의 모양은 아니라는거.
출시 전 프로토타입이랑은 보드 모양이 달라요. 뭘 보고 알았는지 이유는 말씀 못드리지만 1000% 양산 보드입니다.
복구 천재 참 존경 스럽네요 기술적으로 진공관 시대 우리로 서는
어디 사설 갔거나 본인이 해보다가 안될거 같으니까 보낸거 같은데...?ㅋㅋㅋ
삼성은 일단 절때 메인보드 수리를 안하고, 메인보드 이상은 무조껀 보드 교체를 합니다. 한국은 모르겟지만, 호주에서 삼성서비스에서 일할때 베트남에서 들어오는 파트를 사용했는데, 보드에 저정도 이상이 있으면, AOI 라고 하는 SMT 마스터 프로덕션 회사에서 사용하는 기계에서 못찾을 일이 없어요. 솔더볼이 발견되는거는 사실 육안으로도 볼수 있는데, 기계는 무조껀 디텍팅 하거든요. 그래서 더 희한하네요. QC/QA팀이나 SMT 테크니션들이 이걸 놓칠일은 없는데…도데체 뭐지…돌아간 커넥터 주변에 따로 플럭스나 그런 흔적이 없어서 어디서 손덴것 같지도 않거든여. 사설에서 수리하고 저걸 초음파세척기에서 청소할 일도 없을테고….
14분 부터 보면 볼납이 없었는데 왜 14분27초에 볼납이 생긴거죠?
아무도 대답을 하지 않는댓글...
볼납이 어디...?
AS보증기간에 왜 사설수리를 했는지가 의문이긴 한데 뭐 데이터 복구를 위해서였다 생각중입니자만 분리해놓고 AS받으려는 심보는 약관 위반 아닌가
쉴드캔 누렇게 된 점, PMIC 오삽인 점으로 보아 히팅건 리터치에 의한 문제로 보입니다. 생산라인에서 솔더링 불량으로 인한 리터치 또는 출고 후 타 수리업체의 리터치에 의한 불량으로 예상됩니다. 꼭 어디 한쪽에서 발생된 문제가 아니라 복합적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냉땜이나 이물에 의한 쇼트로 발열이 발생할 수도 있는거고 그로 인해 리터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수리 시 작업자의 부주의로 히팅건으로 부품에 열을 가한 후 실수로 PCB에 충격이 가해져 일부 부품이 한쪽으로 쏠릴 수도 있습니다. 냉땜의 경우 공정상 AOI 검사 시 미검출 가능성, 기능검사에서도 정상으로 보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상으로만 봤을 때는 문제의 원인이 될만한 경우의 수가 너무 많네요.
이말이 정답 .
겔럭시 단점 ... 폰을 살려야 데이터가 복구 된다는거 .. 반면 아이폰은 따른폰으로 로긴만하면 그대로 복구된다는거 ..
실드캔은 발열로 변색 안됩니다. 사설에서 열풍기를 직접 쏘던가 아니면 사용자가 불구덩이에 던져버린 듯하네요..
어디 짧은 식견으로 쉽게 날 하면 안되죠 리볼링은 테스트용외엔 상용화 수리는 불가 함 열충격 싸이클의해 파단 됨 반도체 불량은 제로 임
직업이 수리사 였나 추정 됨
핵심은 smt 공정기술 확보 되어야 함
이게 작정하고 작전짜서 이런식으로 영상 올라오게 만들면 파급력이 상당할텐데
(중국쪽에서 삼성 나락보낼 작업 칠만한 상황이긴 하네요)
저도 예전에 보드 나가서 갈았던 기억이 있는데 삼성은 직접적으로 볼납 작업하지 않고
무조건 APU 보드 새걸로 교체하고 데이터 옮겨줘요
일단 중요한 자료인데 급하지 않은 거라면,
갤럭시 s24가 저렴한 중고로 풀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복구 또는 살리는 방법을 취해야겠네요~!
신품으로 직접 판매처 통해서 구매한거 맞나?
불량난 물건 누가 빼내온거일수도 있지
누가 건드린게 아니라면 이게 검수가 안되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ㅋ
삼성 주식있으신가요?
@@cccdddaaabbb 아무리봐도 사설수리 업체에서 뻘짓한 걸로 밖에 안보임
@@cccdddaaabbb 애플 주식있으신가요?
외주에서 작업한 수리보드지 열풍도 가해서 변색된거구 부품이 틀어진거임 다른 수리한 제품이 아니라면 불량인거지
어디갓다 왓구만
와 메인보드 정말 작네요 기술의 발전에 놀랍니다
0:58 뒷 배경에 선인장 ㅋㅋㅋㅋㅋㅋ
광기네요 ㅋㅋㅋㅋㅋㅋ
정말 귀한영상이네요 이런 케이스 일반소비자가 보기 어려울테니 구매자분은 참 운이 안좋으셨네요
쉴드캔에 지문까지 잘 보이네요... 지문 주인은 누굴까요???
상식적으로 구매한지 두달된 폰이 고장나면 센터가서 교환하거나 무상수리하죠.
공장에서 수리분으로 빠졌다가 수리사가 실수로 부품이 밀렸는데 테스트 통과되서 그냥 나갔을 수도 있겠네요
컨넥터 위치차이 불량은 가장 검출이 쉬운 불량 유형인데 하청업체에서 초기대등 실패한거 같네요.
재발방지 대책서 발부요청 해야 할듯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달짜리 폰을 A/S센터가 아닌 사설로 보낸다고?
미친거 아닌가?
저거 as보내면 지워지거나 교체확율있어서 보내면 안됨 안내도 그렇게함 ...
욕을 먹어야 반성을 하고 품질이 좋아집니다. 안그러면 소비자를 호구로 보는것이 대기업들의 근성압니다. 욕먹는것을 두려워하는 기업이 있다면 절대로 성하는 회사가 되지 못합니다. 욕을 잘 받아 드리는 기업 일수록 크게 성공하는 것이지요.
AOI 설비에서 탑면불량적출되어 수리기사가 탑면수리중에 바텀면부품이밀렸다면 발생할수도있을거같네요
물론 수리이후에 재검사를하는게 당연하지만 당연한거안하는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삼성이 협력업체에서 납품받을때 입고검사를 전수검사하지는 않을거같은데..
까놓고 진짜 희박한확률로 통과됐다고해도 저 상태에서는 절대 안켜짐. 근데 두달인가 사용은 했다고하니..
@@maknaenayng 켜져요
제가 스바트폰 기판 수리해봐서 압니다.
ㄴㄴ 지금 pmic 90도 돌아가있음
대단한 능력자시내요 ㅎㅎ 잘봤습니다.
이건 QC를 어떻게 뚫고간거야 ㅋㅋ
qc불량으로 폐기되어야할 보드들을 어거지로 고쳐서 정상제품으로 둔갑시킨거 같은데 ㅋ
샘플링 검사로 통과된 Lot자재가 라인에서 조립되어 운 좋게도 특성검사 통과된거라고 밖에 설명이 안돼내요.
@@cordisdie6210아니 사람이 만드는 것도 아니라서 어거지로 고칠 수도 없는데 진짜 어떻게 온거지ㅋㅋㅋㅋㅋ
저렇게 해도 이상이 없으니깐 일단 통과는 시키는데...
전부 한쪽 방향으로만 틀어져 있는거 보면 조립하는 설비 셋팅값 잘못준것 같은데요....ㅋㅋㅋ
뚫긴 뭘 뚫어 사설기사가 조져놓은거 들고와서 숨긴거지
대단한 실력과 지식 존경함니다
딱봐도 누가 열풍기로 지진 흔적이 보이네요~
서비스센터에서 일체형으로 메인울 교체하지 저런 작업도 안할뿐더러 저렇게 출고가 될수가없습니다. 다른곳에 방문을 한것이 제일 유력한데요..
볼납 없다가 정비 중에 볼납 생긴거면 영상 수정해야 하지 않나
양산 신품에 저런 불량 나올수가 없음;; 것도 삼성제품인데 vision 검사 장난아닙니다. 품질검사 개빡시게함
4:53 잉크 뭉침 불량 아닌가요..큐알 위에 잉크 뭉친거 같은데
7:48 거치대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엔지니어가 어떻게든 살려볼라고 냉납도 의심해보고 핫건으로 지진거 같은데요 qc불량 아닌듯요 보드는 기기가 공정 확인하는건데 저런상태서 나올수없음요
뒷글라스 알콜이라도 저렇게 쉽게 떨어지지않아요 한번 분해 한거에요
이게 제일 합리적인 상황 같음. 서비스갔는데 이리저리 시도해 보고 수리 불가 판정되어 보드교체해야 한다고 하면서 데이타 복구안된다고 하니, 소비자가 그냥 달라고 해서 그 상태로 대충 조립해서 소비자 주고, 소비자는 그걸 받아서 복구업체에 의뢰한 상황 같음...
센터에서는 핫건으로 지져보고 그거 자체를 하지 않아요. 케이블 연결해보면 에러코드가 다 뜹니다 저정도는 아예 전압자체가 안들어가는거라 걍 메인보드 교체죠. 쉬운길이 있는데 센터기사가 굳이 어려운길을 선택했을리가 없음
삼성은 교체위주로 a.s운영하니...사설업체가 손댓다가 실력안되서 다시 실만 교체했을듯.....
삼성 갤럭시 원가절감 굉장히 좋지 않게 보고 있지만 .... 저 고객분의 메인보드는 다른 사설 업체 들어갔다가 나온거 아닐까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다른 분들 댓글대로 저 정도면, 검사 장비에서 무조건 Fail 뜰텐데 비전 카메라 검사장비가 저거 못 잡을 정도로 그렇게 허술하지 않습니다.
정말 저거 못잡은 거면, 저분에게 충분히 보상 한 다음 기기 회수 하여, LOT 번호 추적 및 해당 라인 멈추고 기계 (하드웨어 및 셋팅) 정비 해야죠 ...
검사장비 하드웨어 쪽 고장이나, 셋팅에 실수가 있다면, 저 라인에서 나온 스마트폰들은 저런 불량 수두룩 빽빽하게 막 쏟아져 나올 껍니다.
노트7 배터리 발화 사건 생각 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되야 공정쪽 실수 입니다 .
처음 생산할 때 SMT 실장 자동화 처리되는 것이라~ 저렇게 삐뚫어지게 장착 될 수 없습니다.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이중 삼중 검사가 진행되죠. 사람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어렵고, 볼납이 들어가 있다는 것 자체도 이상합니다. 그리고 고객센터 직원들은 메인보드 납땜질 안합니다. 그래서 그게 안타깝더군요. 무조건 모둘 교체~! 옛날 전파사 실력자 분들이 그립습니다.
삼성에는 교체를 하지 저렇게 안할걸요?
좋아기술과 마인드 구독좋아요 하고가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그 유명한 보잉사의 4천억이 넘는 비행기도 볼트가 빠진 상태로 출고대기 중이었죠.. 요즘 '경영 최적화'의 부작용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중인가 봅니다 ㅠㅠ
일반 보통 인두기로도 잘 안 녹습니다. 핫건 사용해서 지지다가 트러진거네요.
보드가 엉망것이 삼성불량인지 외부업체가 손댄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강력한 불량증거처럼 보이는 밀봉된 쉴드캔내 볼납에서 신뢰도가 확 깨지네요.
아래도 글들이 있지만 캔을 제거한 직후인 13:54초 쯤에서 정지시키고 한번 보시면 볼납이 없습니다. 자막으로 정확히 그위치가 가려있어서 안보이지만 정지시키고 키보드에서 < > 키 누르면 프레임 단위로 넘길수 있는데 한두프레임 정도 자막에 가리지 않는 시점이 있으니 살펴보세요.
의도했든 우연이든 정확히 문제제기한 부분을 자막으로 가리고, 이미 아래 의견이 나왔는데도 며칠이 지나도록 수정하지 않는것은 채널의 신뢰도에 큰 흠이 될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되네요.
제 생각엔 서비스센터나 타업체에 먼저 수리를 의뢰해서 담당자가 힛팅건 작업을 해서 쉴드캔이 노랗게 되고 볼납이 생기고, 부품이 틀어진것으로 보이네요 생산과정이나 자체결함으로 저렇게 될 확률은 낮다고 봅니다
센터안가고 여기 보낸 이유가 있음
장인정신의 기술력 존경합니다. 한길을 걸으신 분일거라 생각되네요. 저두 제가 하는 일에 한길만 40년 ㅠㅠ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아니 다른건 그렇다해도 실드캔은 뜯으면 바로 흔적이남는데 실드캔이 뜯긴 흔적도 없는데 왜 볼납이 있나고 ㅋㅋㅋ
6:28 이건뭐임?
@@hellosalamander그건 쉴드캔 외부 흔적이고 뜯은 흔적은 없는 거 맞네요. 저 재질 특성상 한번 뜯어버리면 다시 원래처럼 붙히는 게 불가능합니다.
삼성서비스센터는 정규직으로 바뀐이후부턴 고객서비스를 위한곳이 아니고 철저히 수익위주의 서비스쇼를 펼치는곳으로 바뀌었습니다. 시간들여가면서 저런작업을 하기보다 빠르고 쉽게 많은 돈을 버는 교체를 권장하는편이죠. 멀쩡한거 있으면 티안나게 건드리던가요.
이건 삼성의 초기 QC 에서 걸러내지 못한 문제가 아님.
액정의 품질 문제와 다르게 메인보드같은 특수 부품은
애초에 광학장비로 걸러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문제가 나오지 않고 문제가 나오면 초기 설계 오류로 인한 문제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이지 이렇게 부품에 이해하기 어려운 스크레치 흔적 및 쓸데없는 볼납자국과 칩 자체가 틀어져 있는 경우는 없음.
현장 서비스센터에서도 이런 경우는 한번도 없으며 꼬마신발님도 이런 케이스는 한번도 나온적이 없다 말함.
영상 중 협력업체와의 통화녹음이 나오는데, 이 부분 보면 협력업체 통해서 해당 핸드폰을 받아서 데이터 추출 및 수리 하신거 같은데 해당 기기 주인과의 명확한 사실확인을 하는게 순서인거 같음.
협력업체의 통화녹음 내용은 해당 문제의 핸드폰 주인이 직접 이야기한것이 아니고 전해준 것일 뿐이기 때문에 주인을 통한 명확한 사실확인이라 볼 수 없음.
잘못하면 마치 삼성전자의 초기 제품 제조 과정에서의 문제로 인해 처음부터 문제있는 핸드폰이 공급되었다는 뜻으로 영상이 이해될 수 있는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이는 해당 업체 및 제품의 이미지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고 이는 해당 핸드폰의 매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임.
결론.
1. 대기업은 생각만큼 주먹구구식으로 전자제품을 만들지 않으며 제품 마지막 체크 후 출하도 주먹구구식으로 대충 이루어지지 않는다. 특히 메인보드 같은 필수 특수 부품은 전자광학장비로 체크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일은 벌어지는 것이 불가능하다.
2.협력업체와의 통화녹음이 아니라 핸드폰 본래 주인과의 연락 내용을 확인하여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명확한 사실 확인을 하지 않은 채 영상을 냅두면 마치 삼성전자의 초기 오류로 오해할 수 있는 소지가 있고 이는 법적문제로 번질 소지가 있음.
3.협력업체의 통화내용에서도 이해가 안되는게, 한번 무상교환 받은 제품을 다시 데이터 원복을 받기 위해 돌려받았다는 부분은 이해하기 어려움. 보통 무상교환 시 데이터 이전 및 복구는 불가하다는 내용을 고지 받고 확인 후 무상교환을 받기 때문이며 한번 교환 받으면 기존 핸드폰을 돌려주지는 않음.
4. 결국 핸드폰 주인과의 사실확인이 필수임. 무상교환은 보통 구입채널에 따라 다르지만 사고나서 일주일에서 이주일 이내 무상교환이 가능하며 이때에는 불량판정서라는 것을 서비스센터에서 발급해줌. 이 기간 이후에 핸드폰 자체의 특정한 결함인 경우에는 메인보드 모듈 교환 같은 해당 부분을 무상수리 해주는 쪽으로 진행하며 이때에도 데이터 복구 및 이전은 불가하다는 안내와 고지를 함.
5.사설로 건드려 놓고선 AS는 불가함. 이는 애플도 마찬가지임. 사설로 건드린 제품은 핸드폰 초기 자체 불량임을 객관적으로 확인 하기 어렵기 때문임.
해당 핸드폰 주인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초기 센터를 방문 해서 받은 불량판정서 혹은 해당 센터에 내방하여 무상교품 받은 후 다시 기존의 고장난 핸드폰을 돌려받은 기록과 어떤 이유로 무상교품이 진행되었는지 기록이 남아있을 것이기 때문에 쉽게 객관적 사실 확인 및 증명은 가능함.
필히 핸드폰 주인과의 객관적 사실 확인을 통해 해당 영상의 결론을 맺어야 할 것으로 보임.
삼성 램 불량도 나오는대 보드 불량이 안나올수가 없다고 생각하는대요 ㅎㅎ 허수아비 동영상보면 램 양품불량 나오더군요 한번도 사용 안한 신품이 불량이라는게 삼성도 출하후 불량이 나옵니다 저희 회사 카드단말기 제품도 삼성램불량 으로 smt 장착후 메모리 불량으로 다시 수거후 램교체 진행한적도 있음
갤럭시 스마트폰 완제품 조립후 출하검사전 6시간 이상 에이징 테스트시 발열 체크 안하는 문제 같은대요 앞으로 그항목 추가해서 테스트 항목에 넣어야 될듯 합니다
이게 정답
@@lovehug78 아무 관련도 없는 유튜버까지 끌어들이면서 억까 하고싶을까..
폰이랑 컴 부품이랑 같냐?
@@욱-k2y 허수아비님을 제가 깠나요 ? 허수아비님 영상 보면 조립컴퓨터 조립 하시다가 삼성 램디스크 양품불량이라고 말하시면서 요즘 삼성 램이 불량이 나오내요 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신품도 불량이 나온다 삼성꺼중에 양품불량이 나올수 있다라는 의미로 글 적은건대 그게 허수아비님을 까는건가요 ?
@@욱-k2y 그리고 삼성전자 3나노 수율 70% 이상 안나와서 엔비디아가 AI 칩 생산 TSMC 에 맡겼내요
삼성 내부적으로 수율이랑 품질 관리 문제 있내요
플립칩 공정에서 볼탈락.. 옆에 볼이 떨어져서 저런 현상이 난거네요 근데 다른 소자까지 얼라인이 꼬인거보면 ... op가 1차 qc가 2차로 잡질 못했네요 설비에서 에러 분명이 떳을텐데;;
정상적인 보드와 비교하는 부분에서 두개의 보드는 너무 다른 모양인 것 같은데요??
부품이 중국에도 없으면 어쩔수 없네요 워낙 나온지 신품이여서
두달된 폰이라면 공식 삼성 센터 가도 무상일텐데.. 사설 수리 하는거 봐서는... 먼가 좀 구린데?
18:35 삼성에 맡겼다가 메인보드교체 해줬는 데 중요한 자료 있다고 원상복구(고장난상태)시켜달라고 해서 꼬마신발님 협력업체에 맡기셨다함
@@lovesongvirus 회사 메뉴얼이라는게 있을텐데 메인보드 교채를 해줬는데 그 이후 고객이 생각이 바껴서 다시 고장난 상태로 돌려놔라 한다고 돌려놓는다고요? 저 과정이 좀 이상하네요.
삼성서비스는 메인보드 자체를 교체 해버리고 사설은 쇼트 다 찾아서 고장의 원인을 찾고 메인보드내에 부품을 바꿔주고
3:20 뒤집어 보면 긁히고 찍힌 흔적들이 많은데 눈치를 못챘나요?
6:27
저는 smt 20년 해 본 사람입니다
Smd 수리분섞여 들어갔네
불량 원인 스크린 프린터 이물질로
과납 , 미납 발생
또 QC ,QC SMT 부터 SET 라인 전부 집합 될듯합니다
분명히 불량 잡히는데
정답입니다
그러게요 스크리치 상태만 봐도 알수있는데
이건 못 잡았다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ㅋㅋㅋ
이분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QC 탈락햇던 조각이 조립라인으로 들어간거같아요
저정도면 삼성쪽 생산라인은 아니고 외주업체생산분으로 보입니다. 삼성쪽이면 징계감..
6:56 정말 왼쪽에 콘덴서가 안 붙여져 있네요. 다시 보고 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