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건 정말 유명한 사건이죠 ㅠㅠ 나는 사람이 아닌 짐승을 죽였다 라는 유명한 발언까지 남긴 ㅠㅠ 가해자는 짐승보다 더한 쓰레기 새끼죠 사실 ...ㅠ 이사건은 진짜 서태영 판사님이 너무 대단했다고 생각해요 저 시절 저런 훌륭한 판결을 내리신 결단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판사님이 너무나 훌륭하신분이세요. 김부남씨 사실 누구보다 용감하고 당당하신분이세요 행복하길 바랍니다
김부남 씨 후회하지 마세요 당신은 당신을 공격한 짐승을 죽였습니다 하나님도 당신에게 잘했다고 하실일 입니다 나도 11살때 시골에서 한밤중에 어떤짐승에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평생 그기억은 나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다닐때 교회 전도 사님 께 상담을 하였고 전도사님이 그것은 너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씀해주셔서 나름 잘극복하고 살았습니다 지금은 내게 스스로 상을 줍니다 장하다 너는 잘 극복하고 살았구나!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시절 이지만 그기억은 정말 쉽게 잊혀지지 않았고 힘들었습니다
어린아동들에게 성폭행을 하는 짐승보다 더 못한 변태는 죽어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도아니고 짐승조차 안 되는소아 성범죄자들이야 말로 사형이나 가석방 없는종신형을 해서 이세상에서 완전히 차단을 해야만 천사같은 아이들이 안전한 성장의 삶을 살수 있다는 것을 법과 판사들은 꼭 꼭ㅜ알아야 합니다 어린 아이들을 지키고 보호해야 할 어른들이 말이죠김부남씨의 피해사건은 두번째 들어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 어린 시절에 끔찍한 성폭행을 당해도 어린마음에 협박 공포로 부모에게도 전할수도없어서 어린 작은 마음속에 알고 있었던 끔찍한 기억으론 당하지 않은 어른들 우리는 상상조차도할수도 없는 고통을 안고살아야 했던 김부남씨의삶은 삶이 아니라 지옥같은 삶속에서 견뎌내기 위해서 본인은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했을텐데 법이도와주지도 않는 결과는 자신 스스로 해결할수 밖엔 없었을 김부남씨가 당했던 고통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내나이 40이 넘었는데..유치원생 시절 예쁜치마에 흰 스타킹 신고 놀러가려고 부모님과 버스터미널에 갔다..표 예매하러간 부모님 잠시 기다리고 있는데..어떤 아저씨가 날 갑자기 무릎에 앉히더니 내 다리를 막 쓰다듬었다..아무것도 모를 6~7살때의 기억인데..그 때의 그 더러운 기억과 불쾌한 그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게 나는데..피해자는 오죽했을까ㅜㅜ 제발 가해자도 인권 있다는 소리 그만하고 피해자 인권을 항상 우선 순위에 두고 법이 판단했으면 좋겠다
@@광주광역시당이재명지이쁘면 이쁘네 이러면 되지 모르는 애를 왜 더듬거리고 주물럭 거리냐;;; 정이라는 거 내세워서 추행하는 건 사라져야지 님말고 제대로된 어른들은 안 그러심 애한테 먹을거 주는것도 알러지 생각해서 외국엔 절대 하지말아야 할 행동인데 자기의 귀엽고 이쁘다는 감정, 이기심 때문에 지켜야할 예의를 짓밟지마라 본인만 아는 생각임
딸이 성폭력을 당한 사실을 알고도 인격체로서 취급을 안 하는 가족들의 대응을 보아하니 김부남씨가 저 집안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었던 듯하네요. 당시 판사였던 변호사님이 중간에 이렇게 똑똑한 여성을.. 한 마디 하신 게 공감이 갑니다. 저런 부모형제 밑에서 배울 것도 없이 크다가 성인 돼서는 식모살이나 하던 여성이 스스로 법 공부해서 낸 결론이 짐승은 사람이 아니니까 죽여도 나는 살인죄가 아니라는 것이고, 내 편이 아무도 없으니 혼자서라도 못 푼 숙제를 풀기로 결단을 내렸네요. 트라우마 극복해서 사람답게, 서태영 변호사님 말씀대로 평범하게 좀 살고싶으니까요. 저는 김부남씨가 커서 가해자 앞에서는 얌전한 태도에서 돌변해서 말이 청산유수였다는 묘사가 그분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가해자 앞에서 두려워하거나 위축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겠죠. 현명하고 용기있고 선량한 여성이 불우한 환경과 끔찍한 불운을 만나면 어떤 인생을 살아가는지, 인생이 무엇인가 많은 생각이 드는 사건이었어요
당시 성폭행임을 인지하지도 못하고 협박당하던 어린아이를 강간했는데 공소시효 처리가 있다는것부터가 문제지, 무슨 사적복수는 하면 안된다 드립이야 ㅋㅋㅋㅋ 법을 제대로 만들던가? 인지도 못하는 어린아이를 강간하는 놈에 대한 법에서 공소시효가 끝날수가있다는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복수 당해서 죽기 정말 마땅했다.
공소시효는 없어졌다지만 여전히 빈 부분이 있습니다. 초등학교를 들어가기도 전에 수 차례를 셀 수도 없이 성폭력을 사촌 오빠라는 애들한테 당해왔는데 제가 너무 어려서 그 모든 상황들이 뭔지를 몰라 어른한테 말도 못했고 필름 끊기듯이 이 범죄를 제 뇌가 거부하는 증상이 있음에도 이게 트라우마인지도 몰랐는데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으며 신체가 자랄수록 잊혀지기보다는 더 선명해지더니 결국은 지금까지도 그 때의 사건들 때문에 지금 영상속의 피해자분처럼 심리적인 문제가 커져서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법적으로 어찌해보려고 찾아봤더니 저한테 성폭력을 저지른 애들이 그 당시 고작 저보다 1~2살 밖에 많지 않다는 이유로 처벌이 불가하다네요. 이게 무슨.. 전 이미 그 때 저 자신을 잃고 죽여졌는데 그 범인들이 누군지도 알고 했던 짓들도 다 기억하고 매일 난도질 당하고 있는데 가해자들이 그 당시 피해자인 저처럼 말 그대로 애들이라서 안된대요. 어쩔 수가 없대요. 공소시효도 당연히 없어야하지만 이런 케이스들은 평생을 저주밖에 할 수 없어요. 아무리 괜찮은 척 잘 되는 척 해대도 내가 피해자인 그 기억들은 절대 지워지지 않거든요. 매일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외치지만 안되는거래요. 쟤네는 지금 의류업이랑 연예사업쪽에서 평생을 잘 살 수 있을만큼 잘나가고 있는데 저만 갇혀서 못나가고 있어오 그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고 재능이 넘쳐나는데 결국은 항상 트라우마에 시달려 도망가고 포기해버려요 사람을 못 믿고 사람이 너무 무서워서요. 그래서 짐승을 죽였다는 저 피해자분의 심정이 더욱 와닿아요. 오죽했으면 그랬을까싶고 심지어는 저렇게 직접 짐승을 난도질한게 부럽기까지 합니다. 모든 성범죄에는 모두 사형이 필요하지만 아동에게 일어난 성범죄는 말로 표현도 안되는 그 무언가들이 있다는 걸 세상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제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싶어서 계속 노력할테지만 저보다 더 악랄한 고통을 겪으신 성범죄 피해자분들에게도 마음의 평화가 조금이나마 깃들 수 있게 제대로된 법과 사람들의 지식이 같이 올라서 제발.. 숨 좀 트이는 날이 오는 한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차이요..? 나이가 대체 무슨 상관이죠? 이무슨 황당한 법이 있나요? 이글이 알려져서 가해자의 신상좀 털어지면 좋겠습니다. ㅠ 가해자들 어떤 사업가들인가요? 힌트 좀 주세요 제발요.. 진짜 제가 죽여버리고 싶네요. 이런 억울한 사건들 가해자 찾아내는 유투버들 있는데 제보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나역시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사건을 겪었고, 혼자서 끝없이 바닥을 파고들어갔던 10대를 지났고, 후유증에 시달리지 않기위해 끝없이 싸웠고, 앞으로도 얼마나 더 많은 생각지도 못한 것을 극복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칼들고 찾아가서 찌르는 상상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어떻게 잔인하게 복수를 할지 정말 많이 생각하며 10대를 보냈던지라 나는 저 사건이 놀랍지가 않다... 나의 앞날도, 그녀의 앞날도 예상치못한 어려움들을 잘 극복해내며 잘 살아가길.
한국나이로 9살 이지 만으로 7세에서 8세 입니다. 미국 같으면 주법에 따라 형량이 다를 수도 있으나 그런놈은 최소 50년을 살아야 할것 입니다. 그런데 21년 동안 속편히 사셨다구요 게다가 피해자 오빠는 동생의 고통을 40 만원에 해결을 해요 그 남자도 인간이 아니네요 벌을 받아야죠
님 올해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저당시 어떤 세상이었는지 모르시는거 보니 이 삼심대거나 남자라도 40대겠죠 40대 여성은 압니다. 본인도 자기 주위에 피해자가 있었으니까 하지만 남자들 눈에는 보이지 않았죠 당할 일이 없으니까 여자애들은 말입니다. 그저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yongwandoll7324 아동 강간범들은 굉장히 교활해요 처벌을 받기 시작하니 다른 방법을 씁니다. 결혼이 가장 좋은 수단이죠 적발될시 처벌을 피하거나 아니면 자기 딸한테 하면 되니까요 판사도 검사도 변호사도 90년대가 나았습니다. 강간도 비지니스예요 이런걸 맡을수록 돈이 돼죠 이것만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변호사도 있는데 작년에 제가 우연히 찾아낸건데 다시 들어가니 찾을수 없더군요 행정사인데 외국인 강간범들 강제추방 당했는대도 합법적으로 한국으로 들어올수 있다고 선전하는데 죄다 미성년자 강간범이었어요 범죄의 강도에 따라 가격표도 달랐습니다. 공영방송에는 절대로 이자들 범죄는 보도하지 않아요 이름없는 신문사나 잡지사에 운좋게 실릴 뿐이죠 제가 인터넷으로 확인했으니까요 2003년도부터 2015년도까지 기사가 있더군요 그 이후로는 제목만 있고 기사는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그게 3년전이었어요 우연히 검색란에 외노자 성범죄란 단어로 검색해봤습니다. 굉장히 많은 기사와 기사를 퍼나른 블로그와 그일로 인해 설립된 많은 단체들까지 제가 극우단체로 알고 있던 단체가 실제로는 피해자를 돕는 단체였더군요 3일후 다시 검색하니 없었어요 기억을 더듬어서 언론사 기사마다 뒤졌지만 뜨지도 않더군요 서울과 경기도 일대만 기사가 떴어요 나머진 다 사라졌죠 그때부터 기사를 저장하고 유튜브부터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까지 다 저장했지만 들어갈때마다 다 삭제되어 있었어요 남자아이도 강간당하는건 여자도 가해자가 될수 있더군요 이런 년들은 죄의식도 없어요 남자도 하는데 여자는 왜 하면 안돼 이런 마인드거든요 한국인도 감당하기 힘들판인데 외국인도 그종교 믿는 것들이 대다수예요 적발된 성범죄 대다수가 남자들이 인력송출국에서 제외를 시켜야 된다며 특정국가를 지목하고 특정종교를 지목했을때도 전 몰랐습니다. 물어봐도 피하고 대답하질 않았으니까요 그게 2015년도였어요 그걸 전 3년전에서야 알았죠 기사가 나와도 그다음날 없어요 계속 삭제하는거죠 제가 알아낸건 그게 비차바지라는겁니다.
@@hgkim2512 여자라서 처신을 잘못했다라고 생각하는 그 자체부터가 ... 성인도 아니고 어린아이가... 아직 세상 태어난지7년 또는 8년 밖에 안된 어린아이에게 처신을 잘 못해서...그런 생각 자체를 하고 사는 어른들도 공범이네요.. 가정내 성폭행 사건도 그렇다죠? 자기 남편 아들 자식 끼고 돈다고.. 아들 교육 부터 똑바로 시켜야하는거 같아요~ ..
송백권사건 유튜브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인테넷이 발달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나도 초저학년때인지 6,7살때인지 놀이터에서 혼자 놀고 있었는데 인천대우자동차 공돌이놈이 용돈을 준다며 아이스크림 사먹으라고 그러더니 나를 자기 앞에 앉히더니 그 드러운 손으로 음순을 만지작 만지작 당했다 그게 무엇인지도 몰라서 그리고 무서워서 소리도 지르지 못하였다. 그날 집에와서 화장실에서 쓰라린 음순을 물로 닦으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혼날까바 엄마에겐 말도 못했다. 남자에 대한 불신과 미워하는 마음이 크고, 40대인 지금 남편과도 리스이다. 아마 여자라면 한두번쯤 그런경험 다 있을것이다. 내 딸에겐 다 알려주고 절대 조심하라고 일러두었다. 가르쳐야한다. 알아야 안당한다. 가벼이 여기지 말아라. 엄청난 트라우마다
이게 당연한거 아니에요? 9살짜리 어린애가 그 끔찍한 일을 당하고 심지어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끙끙 앓고 신고도 고소도 못하고 누구하나가 해결도 위로해주지도 못했고. 그 어린아이가 어떻게 그 시절을 겪었을까요. 어른도 당하면 토할것같은 경험을 9살부터 끙끙 앓았으니 어른되서 그게 그렇게 발현되는거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ㄱ변태같은 소아성애 색히가 한 아이의 삶을 다 망쳐놨네요.... 너무 안쓰러워 죽겠습니다 김부남씨.....
저는 ㄱㄱ까지는 아니지만... 아홉살때 동네 삼촌정도로 알고지내던 성인 남자한테 성추행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때라서 그 아저씨가 저한테 사귀자는데도... 이상한줄 모르고 친구같은건줄 알고 고개를 끄덕였고 자꾸 으슥한곳에서 자기 무릎에 앉히고 허벅지랑 엉덩이 주물거리고... 결국 이모가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저를 그 사람이랑 떨어트려놨었는데 제가 너무 무서워서 입을 다물어버렸어요... 그래서 처벌은 커녕 부모님도 얼마전에야 아셨고... 계속 그 동네 살면서 중학생이 될때까지 길에서 몇번 그 인간을 마주쳤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대한민국에 아동성애자들 너무 많은것 같아요... 제대로 처벌해주세요. 지금은 고등학생인데 아직도 생각하면 너무 불쾌하고 토나와요. 성범죄 처벌법이 제대로 기반이 안 잡혀 있어서 성범죄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 뉴스에서도 그렇고 지금까지 살면서도 너무 아무렇지않게, 잦게 성희롱 성추행에 노출됐어요. 근데 이걸 엄살이니 어쩌니 가볍게 치부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화가나요 겪어보지도 못한사람들이면서...
성교육은 완전 어릴때부터 해야한다는 것에 동의함. 눈치가 빨라서 어릴때부터 느낀건데, 친구네 집 놀러가도 친구오빠가 장난친답시고 이불로 막 덮는척하면서 만지려고 하면 얘 또 시작이네 하고 바로 담에올게~ 하고 나감. 이뿐만 아니라 남자는 어느순간에 여자에 대한 호기심으로 육체를 궁금해하는지 장난반 호기심 반으로 슬쩍슬쩍 만지려는 행동이 보였음. 그리고 난 성장이 조금 빠른편이었어서 가슴이 일찍 나왔었는데 초등학교 6학년때 학교 야영으로 수영복 입을 날이 와서 수영장에서 입고 놀려는데 남자애들이 수영장 들어가자마자 단체로 장난친답시고 쫓아오길래 도망다니다가 바로 담임선생님 한테 가서 갑자기 저 생리해서 못놀겠다고 도망침. 그리고 어린이집 다닐때는 남자애들이 여자애들 붙잡고 뽀뽀하는 문화가 있어서 그때도 하기싫어서 엄마한테 뽀뽀귀신 놀이 한다고 가기 싫다고 한 적 있는데 그때마다 엄마가 그럼 나가서 오늘 아파서 못간다고 말하고오라고 한 적도 종종 있음.. 남자애들 사춘기오면 머리도 꽤 크니 대놓고는 안하는데 관심받으려고 자기들끼리 성적인 장난치고 여자애들 반응보고 그런것도 있고. 본능적인 쾌락은 어릴때부터 교육시키는게 맞는거같음.
공소시효는 없어졌다지만 여전히 빈 부분이 있습니다. 초등학교를 들어가기도 전에 수 차례를 셀 수도 없이 성폭력을 사촌 오빠라는 애들한테 당해왔는데 제가 너무 어려서 그 모든 상황들이 뭔지를 몰라 어른한테 말도 못했고 필름 끊기듯이 이 범죄를 제 뇌가 거부하는 증상이 있음에도 이게 트라우마인지도 몰랐는데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으며 신체가 자랄수록 잊혀지기보다는 더 선명해지더니 결국은 지금까지도 그 때의 사건들 때문에 지금 영상속의 피해자분처럼 심리적인 문제가 커져서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법적으로 어찌해보려고 찾아봤더니 저한테 성폭력을 저지른 애들이 그 당시 고작 저보다 1~2살 밖에 많지 않다는 이유로 처벌이 불가하다네요. 이게 무슨.. 전 이미 그 때 저 자신을 잃고 죽여졌는데 그 범인들이 누군지도 알고 했던 짓들도 다 기억하고 매일 난도질 당하고 있는데 가해자들이 그 당시 피해자인 저처럼 말 그대로 애들이라서 안된대요. 어쩔 수가 없대요. 공소시효도 당연히 없어야하지만 이런 케이스들은 평생을 저주밖에 할 수 없어요. 아무리 괜찮은 척 잘 되는 척 해대도 내가 피해자인 그 기억들은 절대 지워지지 않거든요. 매일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외치지만 안되는거래요. 쟤네는 지금 의류업이랑 연예사업쪽에서 평생을 잘 살 수 있을만큼 잘나가고 있는데 저만 갇혀서 못나가고 있어오 그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고 재능이 넘쳐나는데 결국은 항상 트라우마에 시달려 도망가고 포기해버려요 사람을 못 믿고 사람이 너무 무서워서요. 그래서 짐승을 죽였다는 저 피해자분의 심정이 더욱 와닿아요. 오죽했으면 그랬을까싶고 심지어는 저렇게 직접 짐승을 난도질한게 부럽기까지 합니다. 모든 성범죄에는 모두 사형이 필요하지만 아동에게 일어난 성범죄는 말로 표현도 안되는 그 무언가들이 있다는 걸 세상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제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싶어서 계속 노력할테지만 저보다 더 악랄한 고통을 겪으신 성범죄 피해자분들에게도 마음의 평화가 조금이나마 깃들 수 있게 제대로된 법과 사람들의 지식이 같이 올라서 제발.. 숨 좀 트이는 날이 오는 한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사촌이란 사람들 아플때 병원에서 .. 복수 할 방법도 생각할수 있겠다는 입장입니다. 다 늙어서 힘빠지고 아플때 단죄를 받기를 감히 기도 드립니다. 여탸껏 가해자로써 사좌를 하지도 않고 뻔뻔하게 성공을 주변에 알리고 낮짝 두껍게 살아가는게 모든 억겁의 죄악이 쌓여 더 크게 돌려받기를 바랍니다. 높았던 만큼 더큰 추악한 추락이 따르기를 대신하여 기도 드리고 말씀.. 드립니다. 이런 희망을 가지시길 바라고 해당 동기부여로 더 행복 하시기만을 바랍니다.
서태영 판사님🩷 김부남 사건을 무죄라고 판결하신 정말 명쾌하시고 멋진 판사님이셨네요.. 왜 요즘엔 이런 판사님들이 없는거 같죠.. 법전의 냉철함 보다 피해자의 아픔과 억울함을 먼저 내다보며 헤아려줄줄 아는 인간미 넘치는 판사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머리가 아닌 심장과 마음으로 피해자를 바라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저 당시의 판사들은 가난함과 이웃의 어려움,부모의 성실함등을 보고 자라 열심히 살아야지 누군가를 도와야지 하는 생각이 심어져 공감능력이 자라나 피해자들에게 공감해 올바른 판단을 했던거 같네 반면 지금의 판사들은 가난한 가정보다 공부 뒷바라지 할수 있는 돈있는 사람들 자식들이 많으니 오냐오냐 공부만 잘해라 키워져서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기고만장해져서 피해자보다 가해자들의 쾌락에 공감을 하는건가...싶은 판결이 너무많다
BGM이 아예 없는 것이 흔하지 않아 어색하게 느껴졌었는데, 오히려 더 있는 그대로 집중하기 좋아요. 그 어린나이에 사람이라면 할 짓이 아닌 성폭행을 당하고, 살아도 그 긴 시간동안 지옥 속에서 심히 괴롭게 사셨을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아들의 이야기에 바로 밝아지신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저도 미소가 지어지내요. 어떻게 지내시는 지 궁금하기도 합니다만, 더이상 고통받지 않으시고 평안하게 지내시길 더 간절히 바라기에 마음속으로만 안부 전해드립니다.
피해자의 이름을 부각시키지마세요 김부남 사건이라고 부르지말고 "송백권 사건"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맞아요. 저도 순간 김부남이 가해자이름인줄~~
이름 더럽히지 마요
$@@호화-k9w
라도잖아 라도
누가 무슨말하는거야 ;ㅎ
이사건 정말 유명한 사건이죠 ㅠㅠ 나는 사람이 아닌 짐승을 죽였다 라는 유명한 발언까지 남긴 ㅠㅠ 가해자는 짐승보다 더한 쓰레기 새끼죠 사실 ...ㅠ 이사건은 진짜 서태영 판사님이 너무 대단했다고 생각해요 저 시절 저런 훌륭한 판결을 내리신 결단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판사님이 너무나 훌륭하신분이세요. 김부남씨 사실 누구보다 용감하고 당당하신분이세요 행복하길 바랍니다
서태영 판사님 존경
합니다❤❤
그러네요 진짜~
.@@yhh4792
❤
김부남 씨 후회하지
마세요 당신은 당신을 공격한 짐승을 죽였습니다
하나님도 당신에게 잘했다고 하실일 입니다
나도 11살때 시골에서 한밤중에
어떤짐승에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평생 그기억은 나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다닐때 교회 전도 사님 께 상담을 하였고 전도사님이
그것은 너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씀해주셔서 나름 잘극복하고 살았습니다 지금은 내게 스스로 상을 줍니다 장하다 너는 잘 극복하고 살았구나!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시절 이지만
그기억은 정말 쉽게 잊혀지지 않았고 힘들었습니다
9살짜리애기가 성폭행을당햇어니
얼마나트라우마가 심햇을까요 ㅠ
21년뒤에 잔인한복수를해
쓰레기분리수거를햇을까요
살인은정당화될수없지만
잘죽엿네요 ㅠ
집행유예라니 다행이네요
쓰레기가없어졋어니 잘지내고잇겟죠ᆢ잘듣고갑니다
크게동감합니다.
9살부터 지옥의 삶을 살았던 김부남을
위로합니다
그 어린것을 얼마나 잔혹하게 짓밟았길래 열흘동안 피를흘리고 걸음도 못걷고
송백건 쓰레기놈 21년 동안 밥쳐먹고 살았다는게 그리고 40만원주고 그큰사건을 때우려한게 피해자를 두번 죽인것
잔인한복수? ㅋㅋㅋ 천인공노할 복수라
하지왜? 에이고 문법하고는..
@@jtl9484 뭐이런 쓰레기들이
언제봣다고 반말로찌껄이고지랄
그래 니잘낫다
저런 남자들이 지금 도 어디서든 있다는것임을 알고 사세요
여성들
9살 어린아이를 보고 성욕을 느끼는 것 자체가 ㄹㅇ쓰레기다..... 외국에서는 강력범죄 죄수자들 사이에서도 아동성범죄자는 인간취급도 안한다던데....진짜 강력처벌해야함
딸키우던 범죄자들 소굴에 처넣어야됨 겁나맞게..
교도소에서도 진짜쳐맞음
화학적거세
@@Deoferio 아니기도 하답니다.. 요즘은 다들 자기 살기 바쁘니, 그러니 거기들 갔으니
@@noobrainbow8718 거기서바쁘겠냐ㅋㅋ 인성탄로나고 특히소아성애면 쳐맞는다
40만원을 받은 오빠라는 인간 너무 역겨워...
어린 나이에 식모살이까지 하며 가정에 보탬이 되어야 했던 어린 동생을 가여운것도 모르고 컸겠지..
그 시절 엄마들이 자기밖에 모르게 키운 아들의 전형....
@@썬크리스탈-m8b남보다 못한 개새끼 동생은 피눈물 흘리고 살앗는데ㅠ
맞습니다 우리; 사회는 오히려 부모가 더 학대의 가해자임 ~
저런 남자들이 여자 죽입니다.
지금도 그런 아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MZ에도 있음
잘했네요~
지나고나니 잘못했다 생각되지만 당시로선
그게 최선이였고
앙갚음을해서라도 남은인생 상처가 조금이라도 치유될수있었으면 됐습니다
그악마를 죽인건 합법이다 지금까지 목숨부지해준 김부남님이 대견하고 존경스럽다
용기🎉
동감 입니다 악마는 죽어야 ᆢ
존귀하나 깨닳지 못하는자는 짐승같도다
와 대단한 판사님
너ㅡㅡㅡㅡ무 안타까운 일
힘내서 남은 인생 행복하셔요❤❤❤
정말 토할것 같다.
그리고 저런 판사님이계시다니 놀랍다.
어린아동들에게 성폭행을 하는 짐승보다 더 못한 변태는 죽어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도아니고 짐승조차 안 되는소아 성범죄자들이야 말로 사형이나 가석방 없는종신형을 해서 이세상에서 완전히 차단을 해야만 천사같은 아이들이 안전한 성장의 삶을 살수 있다는 것을 법과 판사들은 꼭 꼭ㅜ알아야 합니다 어린 아이들을 지키고 보호해야 할 어른들이 말이죠김부남씨의 피해사건은 두번째 들어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 어린 시절에 끔찍한 성폭행을 당해도 어린마음에 협박 공포로 부모에게도 전할수도없어서 어린 작은 마음속에 알고 있었던 끔찍한 기억으론 당하지 않은 어른들 우리는 상상조차도할수도 없는 고통을 안고살아야 했던 김부남씨의삶은 삶이 아니라 지옥같은 삶속에서 견뎌내기 위해서 본인은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했을텐데 법이도와주지도 않는 결과는 자신 스스로 해결할수 밖엔 없었을 김부남씨가 당했던 고통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내나이 40이 넘었는데..유치원생 시절 예쁜치마에 흰 스타킹 신고 놀러가려고 부모님과 버스터미널에 갔다..표 예매하러간 부모님 잠시 기다리고 있는데..어떤 아저씨가 날 갑자기 무릎에 앉히더니 내 다리를 막 쓰다듬었다..아무것도 모를 6~7살때의 기억인데..그 때의 그 더러운 기억과 불쾌한 그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게 나는데..피해자는 오죽했을까ㅜㅜ 제발 가해자도 인권 있다는 소리 그만하고 피해자 인권을 항상 우선 순위에 두고 법이 판단했으면 좋겠다
공감합니다 아동에게 그런 행동을 하는 약자를 괴롭히는 악마들! 왜 꼭 힘 없는 아가들에게 그랬는지..
인권은 사람에게 쓰는 말이지
쓰레기에게 적용하는말은 아닙니다
우리나라법은 꼴같지 않은 억지논리가 너무 횡행합니다
법논리를 다시 세워야 합니다
우리나라법은 어째 피해자보다
가해자 인권이 우선인것 같어~
가진자들의 방패막이로 이용되는게
'우리나라 법'이다
맞아요 저도 어렸을때 성추행당한적 있는데 그날의 아침 분위기와 불쾌한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의외로 가까운 놈들이 무섭습니다 부모, 특히 엄마의 세심한 보호가 필요합니다
어린 아이들한테 잠깐의 방심이 끔찍, 아찔할때도 많아요 ㅜ
@@광주광역시당이재명지이쁘면 이쁘네 이러면 되지 모르는 애를 왜 더듬거리고 주물럭 거리냐;;; 정이라는 거 내세워서 추행하는 건 사라져야지 님말고 제대로된 어른들은 안 그러심 애한테 먹을거 주는것도 알러지 생각해서 외국엔 절대 하지말아야 할 행동인데 자기의 귀엽고 이쁘다는 감정, 이기심 때문에 지켜야할 예의를 짓밟지마라 본인만 아는 생각임
법 자체가 정조를 잃은걸로 규정지었다니... 정말 한숨밖에 안 나오네요....
개쓰레기법 대한민국법 부끄럽습니다 ㅜ 지금도 마찬가지죠
그런 세월을 지나온 대한민국이죠. 모든것이 바뀝니다. 계속 변화하지 않으면 고인물이잖아요. 지금의 대한민국도 10년뒤엔 또 얼마나 바뀔까요. 계속 나아가길
@@jiwonseo5111 근데 왜 아직 심신미약은 감형의 대상일까요..
법이 많이 바뀌고있는데
사연자분의 심신미약은 인정함
악이용하는 심신미약이 너무 많아서 이것도 손볼필요가 있는듯
법이 정말 우습네요. 육체에 가해진 상해는? 정신적 피폐함은? 장기일부가 내외로 손상을 입었는데? 그에대한 처벌과 보상은? 왜 낱낱히 드려다보지 않는걸까요?
딸이 성폭력을 당한 사실을 알고도 인격체로서 취급을 안 하는 가족들의 대응을 보아하니 김부남씨가 저 집안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었던 듯하네요. 당시 판사였던 변호사님이 중간에 이렇게 똑똑한 여성을.. 한 마디 하신 게 공감이 갑니다. 저런 부모형제 밑에서 배울 것도 없이 크다가 성인 돼서는 식모살이나 하던 여성이 스스로 법 공부해서 낸 결론이 짐승은 사람이 아니니까 죽여도 나는 살인죄가 아니라는 것이고, 내 편이 아무도 없으니 혼자서라도 못 푼 숙제를 풀기로 결단을 내렸네요. 트라우마 극복해서 사람답게, 서태영 변호사님 말씀대로 평범하게 좀 살고싶으니까요. 저는 김부남씨가 커서 가해자 앞에서는 얌전한 태도에서 돌변해서 말이 청산유수였다는 묘사가 그분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가해자 앞에서 두려워하거나 위축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겠죠. 현명하고 용기있고 선량한 여성이 불우한 환경과 끔찍한 불운을 만나면 어떤 인생을 살아가는지, 인생이 무엇인가 많은 생각이 드는 사건이었어요
슬프네요. 마음의고통과 치욕적인아픔속에서 견디어야 했으니 ...그런쓰레기 는 죽여도 되지않아을까요.
옛날에는 성폭행 당하면 남부끄럽다고 쉬쉬했죠.남자는 그럴 수도 있고 여자는 헤프게 행동하면 안되고 순결을 잃어도 죄인이고요.남자에게 관대하고 여자에게는 가혹했던 시절입니다.
아직도 옛날 마인드로 접근시키는사람 많아요.지적수준을 말해주는듯
@@hgkim2512지금세상도 거의 마찬가지임
똑똑하고 강인한 여성이세요. 지신을 스스로 구하신 대단한 분입니다.
그런 엄혹한 시절에 집행유예라는 판결을 해주신 판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9살 자식이 있는놈이...자식 친구를 성폭행해...?,, 9살 아이는...못걸어 다녀? 으 토나와. 피해자 입장에서 위축되어서 복수 못했을수도 있었을텐데. 정말 멋지시다. 그리고 매우 안타깝다. 저 일만 없었으면..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갔을 그저 한 사람의 여성...
누구라도 대신 죽였어야할 사람을 본인이 죽였으니 정말 다행이고 다만 안타까운게 있다면 김부남씨는 수십년을 괴로워했는데 짐승은 칼 맞자마자 죽었네요
@@rainingmangos그니까요 너무 바로 죽어서 아쉽
송백권 딸은 어찌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게 제일 징그러운듯.. 자기 자식이랑 똑같은 나이, 심지어 9살짜리 애기한테 저런 짓을 하고 협박까지 했다는게.. 저게 사람이 아니고 짐승이지 뭐야
@@ssdkjruilllla송백권 자식은 아들이었어요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120명 가량 된다죠 거기보다 여기왔는데요, 죄를졌으면 달게 벌을 받아야죠 어떻게 저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냐 개만도 못한 놈들 이렇게 응징 당해야 합니다. 교훈을 주는 영상 잘 봤습니다. 밀양은 가지도 쳐다 보지도 않을 거예요.
그런데 여자애가 좋아서 했다고 미친소리하는 인간들..고작중학생이 공포도 그런공포가없을텐데.. 이런인간들이 위안부가 자발적이라 주장하겠죠? 미친것들..
당시 성폭행임을 인지하지도 못하고 협박당하던 어린아이를 강간했는데 공소시효 처리가 있다는것부터가 문제지, 무슨 사적복수는 하면 안된다 드립이야 ㅋㅋㅋㅋ 법을 제대로 만들던가? 인지도 못하는 어린아이를 강간하는 놈에 대한 법에서 공소시효가 끝날수가있다는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복수 당해서 죽기 정말 마땅했다.
어린아이가.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웠어면 열흘넘게 걸음을 잘못걸었어면
짐승을 죽인거는 잘한거다
이런 계기로 어린아이들을
건들인 짐승들은 죽임을 당한다것~
명심해야 한다
부모심령이 어떻 했을까요 본인은더할나위가없지요 이제 행복하게사세요 한번용기내서 치유받으세요 행복합니다😊
엄마에게도 말못하고 병원도못가본 그어린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이제는 범죄자 더엄벌을 받아야 합니다
예~ 맞아요ㅡ 야생 들짐승 잡는데~ 허가가 필요하나요? 재판 필요없이 즉결심판에 동의합니다 ㅡ즉결심판 찬성 ㅡ
ㅋㅋㅋ 정신병자들 많네 ㅋㅋㅋㅋㅋㅋ 살인자인데 김부남을 존경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
유아 아동 성폭행은 살인보다 중하게 처벌해야해요 끔찍합니다.
무조건 신상 공개 가족까지.
겨카게 동의입니다.
7@@berryberry7711
아동 성폭행범은 사형시켜라
이미 아동은 죽은거나 마찬가지의
삶이니까
미국은 아동성폭력 저지르면?
이런건 실재 어린이 대역 쓰지마세요
연기하면서도 무서울거예요 일리스트로 하세요
맞아요. 이런 역겨운 일을 재연배우 쓰지마세요.
맞아요. 이것도 폭력이다
아역배우에게 아동 심리상담사를 붙여줘서 연기이며 실제 상황이 아님을 인지시켜 주는 게 이상적이겠지만...안 그럴 경우도 있을 테니... 흠
불편한거 ㅈ나 많네.. 컷트컷트 쪼개서 연기하는건데 뭐가 무서움? 그게 무서웠으면 아역배우들 다 죽었게?
@@rr6tvji8gyug저런거 짜집기로 성적 영상물 만드는 경우도 잇습니다.. 본인만 안 불편하신가본데 불편한 정상인들 보고 그냥 지나가세요 ㅋㅋㅋ 되게 자랑처럼 떠벌리네 현실에선 말도 못할거면서
와 우리나라에 정상인 판사분도 계시구나.. 판사님의 따뜻한 말씀 듣다가 울컥했습니다.
공소시효는 없어졌다지만 여전히 빈 부분이 있습니다. 초등학교를 들어가기도 전에 수 차례를 셀 수도 없이 성폭력을 사촌 오빠라는 애들한테 당해왔는데 제가 너무 어려서 그 모든 상황들이 뭔지를 몰라 어른한테 말도 못했고 필름 끊기듯이 이 범죄를 제 뇌가 거부하는 증상이 있음에도 이게 트라우마인지도 몰랐는데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으며 신체가 자랄수록 잊혀지기보다는 더 선명해지더니 결국은 지금까지도 그 때의 사건들 때문에 지금 영상속의 피해자분처럼 심리적인 문제가 커져서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법적으로 어찌해보려고 찾아봤더니 저한테 성폭력을 저지른 애들이 그 당시 고작 저보다 1~2살 밖에 많지 않다는 이유로 처벌이 불가하다네요. 이게 무슨.. 전 이미 그 때 저 자신을 잃고 죽여졌는데 그 범인들이 누군지도 알고 했던 짓들도 다 기억하고 매일 난도질 당하고 있는데 가해자들이 그 당시 피해자인 저처럼 말 그대로 애들이라서 안된대요. 어쩔 수가 없대요. 공소시효도 당연히 없어야하지만 이런 케이스들은 평생을 저주밖에 할 수 없어요. 아무리 괜찮은 척 잘 되는 척 해대도 내가 피해자인 그 기억들은 절대 지워지지 않거든요. 매일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외치지만 안되는거래요.
쟤네는 지금 의류업이랑 연예사업쪽에서 평생을 잘 살 수 있을만큼 잘나가고 있는데
저만 갇혀서 못나가고 있어오
그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고 재능이 넘쳐나는데 결국은 항상 트라우마에 시달려 도망가고 포기해버려요 사람을 못 믿고 사람이 너무 무서워서요.
그래서 짐승을 죽였다는 저 피해자분의 심정이 더욱 와닿아요. 오죽했으면 그랬을까싶고 심지어는 저렇게 직접 짐승을 난도질한게 부럽기까지 합니다.
모든 성범죄에는 모두 사형이 필요하지만 아동에게 일어난 성범죄는 말로 표현도 안되는 그 무언가들이 있다는 걸
세상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제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싶어서 계속 노력할테지만 저보다 더 악랄한 고통을 겪으신 성범죄 피해자분들에게도 마음의 평화가 조금이나마 깃들 수 있게 제대로된 법과 사람들의 지식이 같이 올라서 제발.. 숨 좀 트이는 날이 오는 한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드셧겠습니다.알고보면 말도못하고 가슴에
한맺힌 분들이 많지요.
노년이라도 행복하시고
힘내시길 빕니다.,
법이 빨리 바뀌어야겠네요 ㅠㅠ
나이차이요..?
나이가 대체 무슨 상관이죠?
이무슨 황당한 법이 있나요?
이글이 알려져서 가해자의 신상좀 털어지면 좋겠습니다. ㅠ 가해자들 어떤 사업가들인가요? 힌트 좀 주세요 제발요.. 진짜 제가 죽여버리고 싶네요. 이런 억울한 사건들 가해자 찾아내는 유투버들 있는데 제보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1366 24시 긴급전화 번호입니다.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라고 씁니다. 솔직히 댓글로는 해드릴 수 있는 게 없습니다… 기관에서 도움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이건 남자애들도 남자애들이지만 그 부모가 똑바로 교육도 안 시켰네 진짜 인간이하 많다 나쁜 일은 나쁜놈들 잘못이니 부디 되도록 털어내시고 좋아하는 일 많이많이 하시고 사세요
저여자분이 견뎌왔을 고통을 감히 헤아릴수 있을까ㅜㅜ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본방에서 판사님이 가해자지만 9살아이의 고통을 느끼신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에 김부남씨가 시간이 지난 후 살인을 후회한다고 할때 감사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이제 그 고통에서 벗어난것 같아서...
지금은 이런 현명한 판결은 없겠죠?
저도요. 살인후회한단 말 하셨다기에 눈물났어요.
죽인 걸 후회 한다고 죽 은 사람 이 살아 오냐 죽여 놓고 미안 하면 다냐 가족 들말 듣지 그랬냐 니 사정 잘 알탠대 사례금 만 으로 부족해서 죽엿다 가식적 인후회 사람들 로부터 동정 받고 십었냐
@@builfrog549 당사자에게 사과 한마디 할 줄 모르는 짐승이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지 뭔 헛소릴 하니 너는
@@builfrog549당해보지않았으면 그 벌린입으로 아무말 짓껄이지마세요~
@@builfrog549사장님 띄어쓰기 좀 봐주시고 십었냐 아니라 싶었냐 입니다
와 당시 판사님까지 나오시네요~👍 짐승 같은 놈은 이제 잊으시고.. 아드님과 행복하고 평안하게 지내시길요..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잍땅의 모든 남자들이 이어린아이의 아픔을 느껴야 하며 판사님의 명판단을 지지합니다 이제 훌훌 틀고 일어서세요
가해자가 사망했다니. 잘린 그 고통 안고 살았어야했는데
맞아요 가해자짐승 일찍 죽어 버린게 화나네, 고통과 창피로 오래오래 살았어야하는데.. 화난다 징말
그러니까요 평생 소변도 제대로 못누고 고통받고 부양할가족도없이 비참하게 구걸해도 사람들 발에 치이며 말라죽어갔어야했는데
더러운 물건을 달고 태어났으면 잘라버려야지.
성범죄자들의 물건은 남성의 생식기가 아니라
음란한 욕정 주머니, 악의 씨앗이다
인체의 일부로 봐선 안된다
저때만해도 판사님이 정상인듯 ㅋ존경합니다🎉🎉🎉
정상적인 판사 찿는게 더 힘든게 지금 우리나라죠 ㅎ
ㅇㅈ
로스쿨제 좌표들이. 도입한후부터. 법제도가 엉망진창 자신들의 죄를 덥기위해. 우리하게 만들었으니
저런법 시행하면 살인정귄 소리들을라 선행한 국민들은. 보호받아 좋지만 벙죄자들은 살인마라 부른다
판사님...넘 멋지세요~~
판사님 넘 존경합니다
어린이 성범죄만큼은 이유불문하고 사형으로 단죄해야 합니다.
집행유예 판결도 내리는데 외노자들이 그런 범죄 저지르면 집행유예 2년이예요 이름없는 언론사에 나오다 삭제되죠 작년에 경남에서 또 터졌더군요 이런 판국인데 사형제가 되겠어요
ㄴㄴ거세해서 평생 고통스럽게 살게해야해요
그, 피해자가 당한 만큼 괴롭힐 거 다 괴롭히다가 단두대에 올려야죠 바로 사형이면 재미없어용 😢
@@Lucky-u7w거세해도 또 범죄 저지름 일반인이랑 다ㅏㄹ라ㅏ
@@신현주-n3q외노자가 아동성범죄자인데 집유받았다는 뜻인가요?
판사님 존경스럽습니다!
법은 피해입은사람 보호받을수있단걸 알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나역시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사건을 겪었고, 혼자서 끝없이 바닥을 파고들어갔던 10대를 지났고, 후유증에 시달리지 않기위해 끝없이 싸웠고, 앞으로도 얼마나 더 많은 생각지도 못한 것을 극복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칼들고 찾아가서 찌르는 상상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어떻게 잔인하게 복수를 할지 정말 많이 생각하며 10대를 보냈던지라 나는 저 사건이 놀랍지가 않다...
나의 앞날도, 그녀의 앞날도 예상치못한 어려움들을 잘 극복해내며 잘 살아가길.
실천을 왜 안하신거죠?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행복하시길
@@김지영-g8r1z 그러지맙시다. 피해자보고 직접 복수까지 하라는건 너무 잔인하잖아요. 안그래도 마음이 많이 무너져있을 사람일텐데, 위로를 해주셔야죠.
인간을 죽여야 살인죄지...벌레죽인건데??
분명 본인이벌하지않아도
그 처죽일놈은 지금 벌받고있을겁니다
부디 잊고 자신에게 충실히시길
재판장님 존경합니다
2000년대에 아주 멋진 고마운 마음으로 그여인을 보호해야 된다는 생각까지... 감동입니다😊
서태영 재판장님이 현명하셨음
한국나이로 9살 이지 만으로 7세에서 8세 입니다. 미국 같으면 주법에 따라 형량이 다를 수도 있으나 그런놈은 최소 50년을 살아야 할것 입니다.
그런데 21년 동안 속편히 사셨다구요 게다가 피해자 오빠는 동생의 고통을 40 만원에 해결을 해요 그 남자도 인간이 아니네요 벌을 받아야죠
님 올해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저당시 어떤 세상이었는지 모르시는거 보니 이 삼심대거나 남자라도 40대겠죠 40대 여성은 압니다. 본인도 자기 주위에 피해자가 있었으니까 하지만 남자들 눈에는 보이지 않았죠 당할 일이 없으니까 여자애들은 말입니다. 그저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신현주-n3q그런 범행이 때와 장소 없이 지금도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화가 나는 현실입니다. 나는 62세 교포 여성입니다 .아동 성폭행 피해자가 여자아이만 있는게 아닙니다. 남자 어린이도 많아요
@@yongwandoll7324 아동 강간범들은 굉장히 교활해요 처벌을 받기 시작하니 다른 방법을 씁니다. 결혼이 가장 좋은 수단이죠 적발될시 처벌을 피하거나 아니면 자기 딸한테 하면 되니까요 판사도 검사도 변호사도 90년대가 나았습니다. 강간도 비지니스예요 이런걸 맡을수록 돈이 돼죠 이것만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변호사도 있는데 작년에 제가 우연히 찾아낸건데 다시 들어가니 찾을수 없더군요 행정사인데 외국인 강간범들 강제추방 당했는대도 합법적으로 한국으로 들어올수 있다고 선전하는데 죄다 미성년자 강간범이었어요 범죄의 강도에 따라 가격표도 달랐습니다. 공영방송에는 절대로 이자들 범죄는 보도하지 않아요 이름없는 신문사나 잡지사에 운좋게 실릴 뿐이죠 제가 인터넷으로 확인했으니까요 2003년도부터 2015년도까지 기사가 있더군요 그 이후로는 제목만 있고 기사는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그게 3년전이었어요 우연히 검색란에 외노자 성범죄란 단어로 검색해봤습니다. 굉장히 많은 기사와 기사를 퍼나른 블로그와 그일로 인해 설립된 많은 단체들까지 제가 극우단체로 알고 있던 단체가 실제로는 피해자를 돕는 단체였더군요 3일후 다시 검색하니 없었어요 기억을 더듬어서 언론사 기사마다 뒤졌지만 뜨지도 않더군요 서울과 경기도 일대만 기사가 떴어요 나머진 다 사라졌죠 그때부터 기사를 저장하고 유튜브부터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까지 다 저장했지만 들어갈때마다 다 삭제되어 있었어요 남자아이도 강간당하는건 여자도 가해자가 될수 있더군요 이런 년들은 죄의식도 없어요 남자도 하는데 여자는 왜 하면 안돼 이런 마인드거든요 한국인도 감당하기 힘들판인데 외국인도 그종교 믿는 것들이 대다수예요 적발된 성범죄 대다수가 남자들이 인력송출국에서 제외를 시켜야 된다며 특정국가를 지목하고 특정종교를 지목했을때도 전 몰랐습니다. 물어봐도 피하고 대답하질 않았으니까요 그게 2015년도였어요 그걸 전 3년전에서야 알았죠 기사가 나와도 그다음날 없어요 계속 삭제하는거죠 제가 알아낸건 그게 비차바지라는겁니다.
@@yongwandoll7324교포시라서 우리나라 상황을 잘 모르시는 거 같아요.여자가 처신을 잘못해서 당한 거라고 욕 먹지 않으면 다행이었는데요..남자아이도 있기는 하겠지만 여자아이에 비하면 거의 없는 수준이고 굳이 여기서 이야기할 일도 아닌 거 같아요.
@@hgkim2512 여자라서 처신을 잘못했다라고 생각하는 그 자체부터가 ... 성인도 아니고 어린아이가... 아직 세상 태어난지7년 또는 8년 밖에 안된 어린아이에게 처신을 잘 못해서...그런 생각 자체를 하고 사는 어른들도 공범이네요..
가정내 성폭행 사건도 그렇다죠? 자기 남편 아들 자식 끼고 돈다고..
아들 교육 부터 똑바로 시켜야하는거 같아요~ ..
우리나라에 저런 판사님만 있었으면 마음이 아프네요
23:11
가슴이 넘 아파서ㅠ
김부남씨! 용기내어
잘 살아주세요
그러게요..왜 피해자 이름을...송백권 사건으로 해야할것 같은데요..이사건 아니래도...다른 사건도 마찬가지..
서태영 판사님 중심으로 밀양여중생 사건 가해자들을 재판결해야한다.
여중생을 쇠파이프로 항거불능 상태로 만든 다음 44명이 1년여동안 집단강간하였는데 그중 단 한명도 제대로 처벌받지 않았다.
이게 진짜 심신미약이지…ㅠ 판사님의 올바른 판단 존경합니다. 요즘 판사들은 술처먹고 범죄 저지르는 가해자들에게 심신미약으로 봐주고 반성한다고 피해자가 아닌 판사가 용서해주고 그러던데.. 에휴.
뭔소리야 계획 범죄지
@@submissionfunction6248계획범죄도 맞고 심신미약도 맞다는 말인데 그 둘이 겹칠 수 없다고 생각하니? 너한테 심신미약은 술 취하는 것뿐이니?ㅋㅋ
피가 계속 흐르고 열흘을 걷지못했다니 얼마나 고통이 심했을지 끔찍하네요
그정도면 죽음이나 다름없지요
@@stylish-b8r 이런말도 좀 조심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여자가 살아가면서 힘들었으면 2ㅇ년이 지나고 결혼을 해도 트라우마 잘 죽었다
요즘 현 시대에도 이런 명판결을 내릴수있는 판사님들이 계셧음하는 바램으로 시청했네요.판사님 존경스럽고 김부남씨 남은생 행복하시길~~~~
제발 아이들 성폭행은
징역 필요없고 사형시켜버려요
송백권사건 유튜브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인테넷이 발달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나도 초저학년때인지 6,7살때인지 놀이터에서 혼자 놀고 있었는데 인천대우자동차 공돌이놈이 용돈을 준다며 아이스크림 사먹으라고 그러더니 나를 자기 앞에 앉히더니 그 드러운 손으로 음순을 만지작 만지작 당했다 그게 무엇인지도 몰라서 그리고 무서워서 소리도 지르지 못하였다.
그날 집에와서 화장실에서 쓰라린 음순을 물로 닦으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혼날까바 엄마에겐 말도 못했다. 남자에 대한 불신과 미워하는 마음이 크고, 40대인 지금 남편과도 리스이다.
아마 여자라면 한두번쯤 그런경험 다 있을것이다.
내 딸에겐 다 알려주고 절대 조심하라고 일러두었다. 가르쳐야한다. 알아야 안당한다. 가벼이 여기지 말아라. 엄청난 트라우마다
판사님! 그 시대에 이런 앞선 판결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죽을때까지 못잊는다 가해자들 뒤통수 조심해라!!
죽을때까지 못 잊지 현실은 가해자들은 잘살고 피해자들은 어떻게 살거 같애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어 그리고 주위에 죄다 굶주린 하이에나들 뿐이야 가해자는 그걸 알아 그러니 피해자만 억울하지
토닥토닥
서태영판사님 너무 올바른판단에
너무감사드립니다.
🎉🎉🎉🎉🎉🎉🎉
요즘도 서태영판사님같은 판사님들이 많았으면 억울한사람이 없을탠데
@@손수인-k1r 그러게말이에요ㅠ
성폭행처럼 무서운범죄는 없다
사형해야함
비쩍 마른거 봐요. 얼마나 못먹고 못잤으면.. 사람 죽였다 생각말고 내 인생에 걸림돌 하나 없앴다 생각하며 행복하게 살고 계시길..
40만원 받은 오빠는 자기가 뭔데 그돈을 받지 자기가 당한것도 아니면서
그러니까요 완전 포주 마인드.
오빠는 그냥 공감 능력 없는 인간 오빠도 아닌 수준
무죄 법에 심판을 받아야 된다고.
자기일이 아니라고
말하는 당신 가증스럽다.
왜 그때 가해자를 벌 주지않았나. 법이 없어서 법을 안다는 놈들이 말이나 말아
도음이 안되요.
얼굴도 보기 역갑다.
개만도못한 오빠란놈
그걸 또 본인이 아니고 오빠가 쳐 받았어요?;;;;;;;
이게 당연한거 아니에요?
9살짜리 어린애가 그 끔찍한 일을 당하고
심지어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끙끙 앓고
신고도 고소도 못하고 누구하나가 해결도 위로해주지도 못했고.
그 어린아이가 어떻게 그 시절을 겪었을까요.
어른도 당하면 토할것같은 경험을
9살부터 끙끙 앓았으니 어른되서 그게 그렇게
발현되는거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ㄱ변태같은 소아성애 색히가 한 아이의 삶을
다 망쳐놨네요....
너무 안쓰러워 죽겠습니다 김부남씨.....
심지어 부모형제 들도 피해자 탓
40만원 받았다는 오빠새끼는 사람인지 가족들 특히 오빠새끼는 천벌 받았으면 좋겠다
진짜 이거보고 진짜 엄청울었다... 저때도 저런 판결이 있었다 ... 현 재판하시는분들 꼭 참고해줘요
판사들 싹다 갈아치워야함
저는 ㄱㄱ까지는 아니지만... 아홉살때 동네 삼촌정도로 알고지내던 성인 남자한테 성추행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때라서 그 아저씨가 저한테 사귀자는데도... 이상한줄 모르고 친구같은건줄 알고 고개를 끄덕였고 자꾸 으슥한곳에서 자기 무릎에 앉히고 허벅지랑 엉덩이 주물거리고... 결국 이모가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저를 그 사람이랑 떨어트려놨었는데 제가 너무 무서워서 입을 다물어버렸어요... 그래서 처벌은 커녕 부모님도 얼마전에야 아셨고... 계속 그 동네 살면서 중학생이 될때까지 길에서 몇번 그 인간을 마주쳤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대한민국에 아동성애자들 너무 많은것 같아요... 제대로 처벌해주세요. 지금은 고등학생인데 아직도 생각하면 너무 불쾌하고 토나와요. 성범죄 처벌법이 제대로 기반이 안 잡혀 있어서 성범죄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 뉴스에서도 그렇고 지금까지 살면서도 너무 아무렇지않게, 잦게 성희롱 성추행에 노출됐어요. 근데 이걸 엄살이니 어쩌니 가볍게 치부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화가나요 겪어보지도 못한사람들이면서...
9살아이한테 그런짓 한놈은 사형에처해도 당연하다고 생각듭니다 사회에서 강력철벌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판사님
처벌이 아니라 보호를 해야겠다는 말씀에 존경을 표합니다~
아동 성폭행범은 한사람의 미래가 파괴되는 영혼살인입니다 사형에 처해야합니다
서태영 판사님 뵙게되서 너무 좋습니다 👍👍👍
그럴일은 없을 겁니다. 집행유예 2년을 2003년부터 지금까지 내리는 나라에서 뭘 기대합니까
미국감옥에 보내야됨 사형 안되면 흑형들이 알아서 다해주심
어떠한 이유로도 살인은 안된다는 말은 당해보지않았으니 할수있는말이지..다른무엇보다 살인은 살인으로 복수해야함.
똑같이 고통을 겪어야됨
동태복수법ㅡ눈에눈이에는이ㅡ똑같이ㅡ그이상 하지말라는 공평한기준이 맞다고 봅니다
동감
공소시효?
진짜 멋지다.. 저런분이 판사를 하시는구나...
저런 판사 분이 많아야되는데....ㅠ 감사합니다
넘 가슴아픈 사건이네요
판사님 정말 명철하시고 현명하십니다
무죄라고해도 틀린말이라 할수도없을것같다 김부남씨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판사님께 고맙고 감사한마음이 듭니다.고맙습니다.참잘하신판결입니다..내가슴이 이럿게 아픈대..
성폭행하는 놈들은 다시는 그짓못하게 고자를 만들어야되
이런일 허다할겁니다... 다들 방어기제에서 기억을 지우거나 , 너무 상처가 커서 꺼내질 못하는사람이. 남자고 여자고 정말.많을겁니다..ㅜㅜ
일본놈들!
맞아요.. 그래서 애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정말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네요 ㅠㅠ
맞습니다 너무 공감해요.......
논점 흐리지 마세요. 여자한테만 많아요; 남자는 지들이 안 당한 적 없고 당할 일 없어서 여자들 피해망상정신병자취급함
맞아요 옛날에 특히 너무너무 많이 있었어요!! 😤😡😤😡
속시원한 판결을 내려주신 판사님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사이다 판결 해주시는 존경스러운 판사님들 많이 계셧으면 좋겟어요
참된 판사님이시네요
9살 어린나이에 머리속에 지워지지 않는 그생각에 얼마나 치를 떨었을까요?
성교육은 완전 어릴때부터 해야한다는 것에 동의함. 눈치가 빨라서 어릴때부터 느낀건데, 친구네 집 놀러가도 친구오빠가 장난친답시고 이불로 막 덮는척하면서 만지려고 하면 얘 또 시작이네 하고 바로 담에올게~ 하고 나감. 이뿐만 아니라 남자는 어느순간에 여자에 대한 호기심으로 육체를 궁금해하는지 장난반 호기심 반으로 슬쩍슬쩍 만지려는 행동이 보였음. 그리고 난 성장이 조금 빠른편이었어서 가슴이 일찍 나왔었는데 초등학교 6학년때 학교 야영으로 수영복 입을 날이 와서 수영장에서 입고 놀려는데 남자애들이 수영장 들어가자마자 단체로 장난친답시고 쫓아오길래 도망다니다가 바로 담임선생님 한테 가서 갑자기 저 생리해서 못놀겠다고 도망침. 그리고 어린이집 다닐때는 남자애들이 여자애들 붙잡고 뽀뽀하는 문화가 있어서 그때도 하기싫어서 엄마한테 뽀뽀귀신 놀이 한다고 가기 싫다고 한 적 있는데 그때마다 엄마가 그럼 나가서 오늘 아파서 못간다고 말하고오라고 한 적도 종종 있음.. 남자애들 사춘기오면 머리도 꽤 크니 대놓고는 안하는데 관심받으려고 자기들끼리 성적인 장난치고 여자애들 반응보고 그런것도 있고. 본능적인 쾌락은 어릴때부터 교육시키는게 맞는거같음.
말해도 어른들은 장난으로 웃어넘기는 것 같음. 개방적인 요즘보다 예전 어릴때 교육은 규율이 있고 더 엄하고 맞으면서 키워서 그런가 이런상황 잘 이해를 못하는것 같았음
아 근데 저항할 수 없는 애기한테 하면 진짜 얼마나 큰 트라우마가 될까; 저 송백권 ㄱㅅㄲ도 여자한테 사과를해야지 진짜 간사하게 오빠한테 40을 쥐어주며 정신적으로 2차 가해를….. 미친놈.
김부남씨가 지금은 상처를 잊고 마음 편히 잘살고 있기를...
죽어도 싸다 그런놈은 훌륭한판사님 너무 존경합니다 저런판사님이 계시다니
어린아동을 건드린법을 유효기간 없이 처벌하는법은 참 잘만들었어요. 정말 찬성합니다.
' 유효기간 ' 이래 ... ㅋㅋㅋ
공소시효는 없어졌다지만 여전히 빈 부분이 있습니다. 초등학교를 들어가기도 전에 수 차례를 셀 수도 없이 성폭력을 사촌 오빠라는 애들한테 당해왔는데 제가 너무 어려서 그 모든 상황들이 뭔지를 몰라 어른한테 말도 못했고 필름 끊기듯이 이 범죄를 제 뇌가 거부하는 증상이 있음에도 이게 트라우마인지도 몰랐는데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으며 신체가 자랄수록 잊혀지기보다는 더 선명해지더니 결국은 지금까지도 그 때의 사건들 때문에 지금 영상속의 피해자분처럼 심리적인 문제가 커져서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법적으로 어찌해보려고 찾아봤더니 저한테 성폭력을 저지른 애들이 그 당시 고작 저보다 1~2살 밖에 많지 않다는 이유로 처벌이 불가하다네요. 이게 무슨.. 전 이미 그 때 저 자신을 잃고 죽여졌는데 그 범인들이 누군지도 알고 했던 짓들도 다 기억하고 매일 난도질 당하고 있는데 가해자들이 그 당시 피해자인 저처럼 말 그대로 애들이라서 안된대요. 어쩔 수가 없대요. 공소시효도 당연히 없어야하지만 이런 케이스들은 평생을 저주밖에 할 수 없어요. 아무리 괜찮은 척 잘 되는 척 해대도 내가 피해자인 그 기억들은 절대 지워지지 않거든요. 매일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외치지만 안되는거래요.
쟤네는 지금 의류업이랑 연예사업쪽에서 평생을 잘 살 수 있을만큼 잘나가고 있는데
저만 갇혀서 못나가고 있어오
그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고 재능이 넘쳐나는데 결국은 항상 트라우마에 시달려 도망가고 포기해버려요 사람을 못 믿고 사람이 너무 무서워서요.
그래서 짐승을 죽였다는 저 피해자분의 심정이 더욱 와닿아요. 오죽했으면 그랬을까싶고 심지어는 저렇게 직접 짐승을 난도질한게 부럽기까지 합니다.
모든 성범죄에는 모두 사형이 필요하지만 아동에게 일어난 성범죄는 말로 표현도 안되는 그 무언가들이 있다는 걸
세상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제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싶어서 계속 노력할테지만 저보다 더 악랄한 고통을 겪으신 성범죄 피해자분들에게도 마음의 평화가 조금이나마 깃들 수 있게 제대로된 법과 사람들의 지식이 같이 올라서 제발.. 숨 좀 트이는 날이 오는 한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만복이-f8i공소시효 라는 단어가 생각 나지 않을수도 있지
비웃는게 참 천박하다. 천성도 천박하겠구만 ㅋㅋ
@@JellaAn 저도 사춘오빠에게 국민학교4학년때 성폭행을당했는데 40대중반인 지금까지도 불현듯 그당시 소리 냄새 행동 그모든게 살아나 절괴롭힙니다.
죽이러가는 상상도 가끔 해보곤했는데 도저히 실행은못하겠더군요
나중에 사촌이란 사람들 아플때 병원에서 .. 복수 할 방법도 생각할수 있겠다는 입장입니다. 다 늙어서 힘빠지고 아플때 단죄를 받기를 감히 기도 드립니다. 여탸껏 가해자로써 사좌를 하지도 않고 뻔뻔하게 성공을 주변에 알리고 낮짝 두껍게 살아가는게 모든 억겁의 죄악이 쌓여 더 크게 돌려받기를 바랍니다. 높았던 만큼 더큰 추악한 추락이 따르기를 대신하여 기도 드리고 말씀.. 드립니다. 이런 희망을 가지시길 바라고 해당 동기부여로 더 행복 하시기만을 바랍니다.
김부남님 후회하지 마세요. 진짜 잘하셨어요. 짐승 죽은게 별거입니까ㅎ 속이 시원해요
얼마나 삶 자체가 고통이었을까….너무 마음 아프다ㅠㅠㅠㅠ 현재의 삶은 평안하게 살고 계셨으면..좋겠다 ㅠㅠㅠ
조두순 판결내린자 좀 배울래??
사형 이부할되었야해요
조두순 같은 자을위해 먹여살리다니
개두순 판결은 어처구니였져ㅡ☺
판새를 죽여도 정당화 될만한 판결
조두순 판결 내린 판사는 성향이 민주당 쪽일거라는 느낌이 ㅎ
@@눈꽃처럼 아니여. 조두순. 판결 내린. 판사는 빨간당. 빨간옷. 알것냐
그당시에 판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집행유예만 내린것을
훌륭하고 멋진 판사님께 박수보냅니다.👏🏼👏🏼👏🏼👏🏼👏🏼
9살 그때 당한 사실을 엄마가 알았다에 내 손목아지 건다! 걷지도 못한 상황을 엄마가 모를리가없다
고작 9살 아이가 성폭행으로 관계를 가져서 열흘간 아무 치료도 위로도 못 받고 정말 안타깝다... 두번째 결혼 생활은 정말 사랑으로 시작했을텐데 트라우마때문에 서로 지치게 되버린게 정말 슬프다
저도 이 사건 기억납니다.
지금 60대이시겠네요.
김여사님~~
동시대를 살았던 여성으로 깊은 위로와 응원 보냅니다
남은 생애 훌훌 털고 건강히 행복히 살아가세요❤
사람을 죽인것이 아니라 괴물을죽인겁니다 ㅠㅠ
김부남씨도 행복하게 잘 살기를 두손 모아 바랍니다.
참 이때까지만해도 사법부가 상식적이었구나 물론 여론때문도 있었겠지만… 이땅에 모든 어린이들이 지켜지길…
인격을 살해하는 성폭행은 무조건 사형을 해야 합니다..
서태영 판사님🩷 김부남 사건을 무죄라고 판결하신 정말 명쾌하시고 멋진 판사님이셨네요.. 왜 요즘엔 이런 판사님들이 없는거 같죠.. 법전의 냉철함 보다 피해자의 아픔과 억울함을 먼저 내다보며 헤아려줄줄 아는 인간미 넘치는 판사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머리가 아닌 심장과 마음으로 피해자를 바라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저 당시의 판사들은 가난함과 이웃의 어려움,부모의 성실함등을 보고 자라
열심히 살아야지 누군가를 도와야지 하는 생각이 심어져 공감능력이 자라나 피해자들에게 공감해 올바른 판단을 했던거 같네 반면 지금의 판사들은
가난한 가정보다 공부 뒷바라지 할수 있는
돈있는 사람들 자식들이 많으니 오냐오냐 공부만 잘해라 키워져서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기고만장해져서
피해자보다 가해자들의 쾌락에 공감을 하는건가...싶은 판결이 너무많다
님말 맞음
가해자들의 환경에서 자라나서 가해자 편임
가해자를 너무 잘 공감함😢
그냥 저 판사님이 된 분인거죠.저 당시에 얼마나 말도 안되는 판결이 많았는데요.업소녀는 지킬 순결이 없으니까 강간으로 처벌을 안한다든지 청바지를 입었는데 반항을 안해서 당했으니 강간이 아니라느니 그런 판결까지 있었어요.
이래서 성폭행법은 무기징역을 때려야 한다
세금으로 밥먹이기도 싫음. 거세 ㄱㄱ
👏👏👏
무기징역이 아니라 죽어야 합니다
죽어마땅해요
사형집행
ㄴㄴ 거세
이건 송백권 사건이라고 해야죠
판사님의 현명한 판단을 존경합니다.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사시길요.
오빠놈, 그리고 가족들이 나쁘네요. 오떻게 돈받고 아무일 없었던것 으로 마무리 하나요.
지금도 그런 가정이 있어요 많아요 아주 공장과 유흥가쪽으로 신분보장하고 조사하면 지금 애들은 그것도 두려워하니 우리때보다 더 두려워해요 먹잇감이 될까봐
중풍걸려 벌받고있는상태에 더 천벌받고 처참히 갔네
죽어서도 편하게 못죽었을거에요 지옥에서 평생살길.
그사람은 이미 김부남을 9살때죽인거다. 잘했어요 김부남씨 잘했어요.. 혼자 얼마나 괴로웠을지 생각하면 손이떨리네요ㅠ 조금이라도 편안해지셨기를...
존경스런 판사님의 판결입니다
감사합니다
성폭행당한 사람이 그나마 잊고 행복에 가까워 질려면 가해자가 죽는게 최고의 치료가 아닐까 싶다.
진짜판사님이십니다ㅡ
감사합니다 판사님
최고의 판결입니다
보이지 않는 피해자도 많으실텐데 모두를 응원합니다.
BGM이 아예 없는 것이 흔하지 않아 어색하게 느껴졌었는데,
오히려 더 있는 그대로 집중하기 좋아요.
그 어린나이에 사람이라면 할 짓이 아닌 성폭행을 당하고,
살아도 그 긴 시간동안 지옥 속에서 심히 괴롭게 사셨을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아들의 이야기에 바로 밝아지신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저도 미소가 지어지내요.
어떻게 지내시는 지 궁금하기도 합니다만,
더이상 고통받지 않으시고 평안하게 지내시길 더 간절히 바라기에
마음속으로만 안부 전해드립니다.
판사님 진짜 감동이네요
말씀처럼 김부남씨의 삶이 지극히 평범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김부남 ㅡ나는 사람을 죽인것이 아니라 짐승을 죽였어요라고 말을했지요. ㅡ아동 성폭력 피해자 김부남 21년만의 성폭력 가해자 응징의 복수 완전 사이다였지요 ㅡ판결도 제대로 했었네요ㅡ법도 성폭력 피해자를. 보호 했었지요
지금도 이렇게 해야는데 아동성범죄 강력하게 처벌 좀 해주기를~
아동성폭행 가해자는 반드시 거세해야한다! 정말 불쌍한 인생.. 한 사람의 인생 뿐만 아닌, 온 가족을 죽인 것!
정말 적절한 판결이고 지혜로운 판결이고 9살이였던 피해자 그때의 삶을 공감하해서 판결해주신것같네요 판사님
마음의 평화를 얻으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