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ley and corn tea! Drinking healthy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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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어릴적 할머니께서 보리차를 한냄비 끓이면
온 집안에 구수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한김 식혀서 쥬스용 유리병에 담아놓으면
온 가족이 한컵씩 따라마시곤 했지요😊
그 시절 할머니표 보리차맛이 그리워서
열심히 끓여보아도 어찌된 일인지
제가 끓이면 구수한 그 맛이 안나는거예요🤔
알고보니 몇가지 할머니의 비법이
숨어 있더라구요 ㅎㅎ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마음까지 따뜻하게
드시고 건강히 보내셔요😀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료
- 물2리터, 옥수수1/3컵, 보리 1/3컵
만드는 방법
1. 옥수수와 보리는 종이컵 기준
각각 1/3컵씩 준비해줍니다
2. 냄비나 주전자에 물 2리터를 넣고 보글보글
끓으면 옥수수와 보리를 같이 넣어주세요
3. 중간불로 줄여서 10분간 끓여줍니다
4. 10분 뒤 불을 끄고 뚜껑을 덮고 10분간
뜸을 들여주세요
5. 뚜껑을 열고 옥수수와 보리 알갱이를
건져줍니다
6. 한김 식혀서 병에 담아놓고 기호에 따라
냉장고에 넣거나 그냥 드셔도 좋습니다😁
- 여름에는 금방 쉴 수 있으니 꼭 냉장보관해주세요❣
오늘의 일기 - • 추억의 자판기, 맛있는 노래 꺼내 먹어요...
어릴적 할머니께서 보리차를 한냄비 끓이면
온 집안에 구수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한김 식혀서 쥬스용 유리병에 담아놓으면
온 가족이 한컵씩 따라마시곤 했지요😊
그 시절 할머니표 보리차맛이 그리워서
열심히 끓여보아도 어찌된 일인지
제가 끓이면 구수한 그 맛이 안나는거예요🤔
알고보니 몇가지 할머니의 비법이
숨어 있더라구요 ㅎㅎ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마음까지 따뜻하게
드시고 건강히 보내셔요😀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 마를 땐 이 만한 게 없지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우와 불가리스님 넘 반가워요❤
여름에 시원한 보리차 한잔!
겨울에는 한김식은 미지근한 보리차!
제가 젤로 좋아하는 물이예요😁😁
할머니가 준비해 주셔서 끓인 옥수수보리차라 더 정겹고 이 겨울에 따뜻한 차 한잔으로 속도 마음도 뜨뜻해집니다^^저도 항상 주전자에 차를 끓여놓고 물처럼 마시는게 있는데 요즘은 비트에다 여주나 칡을 넣고 마시고 있어요❤언제나 따뜻한 답글 매번 너무 감동 받고 있어요❤❤❤이번 겨울도 마음 따뜻한 날들 되길 바랍니다
언니 나른한 주말오후여요😊
저는 비트를 갈아서 즙으로 먹고 있는데요
말려서 물을 끓이면 어떤 맛일까요?
색감도 참 곱겠어요🥰
건조한 겨울! 따뜻한 물 많이 드시며
건강히 잘 보내셔요❤ 언니☺️
제게는 언니 말씀이 정말 큰 힘이 되어요💕
옥수수보리차❤️ 델몬트유리병에 담아먹던 어렸을적이 참 좋았었는데요… 아름님 영상을 보면 겨울에도 참 따뜻해서 좋아용
추운겨울 감기 조심하시구 할머니도 아름님도 건강하세요 항상❤❤
쿄쿄님~~~ 반가워요❤
어릴적 집집마다 저 유리병에 보리차
담겨있던 모습! 눈에 선해요☺️
왠지 유리병에 담으면 더 맛있는 기분도
들구요ㅎㅎ😁💕
쿄쿄님 한해도 다 지나가네요
얼마 남지않은 올해!
후회없이 행복하게 잘 마무리해요 우리🥰
올해도 쿄쿄님과 함께해서 행복하고
저 또한 마음 따뜻해요☺️
감사드려요 쿄쿄님❤
맨날 보기차를 티백에 타먹거나 편의점에서 사먹기만 했는데 직접 우린 걸 보니 더 맛있을 것 같아요😮
특히 저는 보리차 특유의 고소한 향이 너무 좋아요❤
월요일에 학교 갈 때는 뜨뜻한 보리차 타 가야겠어요😊
찬훈님~~~~~❤❤
저도저도 달큰하면서도 고소한
보리차를 참 좋아해요😁
커피대신 따뜻한 보리차를 텀블러에
담아서 마시면 세상행복ㅎㅎ!
찬훈님이랑 저랑 통했나봐요❣❣
따뜻한 보리차와 함께 건강한
겨울 보내셔요 찬훈니임🥰🥰
0:36 오늘의 킬포..
세상에 옥수수보리차라뇨!! 시원하면 시원한대로 따뜻하면 따뜻한대로, 갈증에도 좋고 구수한 옥수수보리차~ 너무 맛있어보여요! 힐링되는 영상 잘 보고갑니다❤
경단니이임🥰🥰🥰
다솜이를 예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지금 제 옆에 꼭 붙어서 코 자고 있어요
요즘 저는 매일매일 보리차를 끓이거든요
문득 유튜브 영상으로 함께 하고 싶었어유😊
힐링이라는 귀한 칭찬!!
감사해요 더 열심히 따뜻한 감성
담아볼게요☺️💕
경단님 추억의 음식은 어떤것이 있으신지
저에게도 속닥속닥 알려주셔요❣❣
@@GrandmaOverFlowers 저는 엄마가 해주시던 주먹밥류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아침에 급하게 학교갈준비하고 있으면, 아침밥은 먹고가라며 후다닥 만들어 입에 쏙 넣어주시던 주먹밥.. 소고기, 김치, 참치 등등 참 다양하고 맛있었거든요. 주말엔 가끔씩 튀김주먹밥도 해주셨는데, 동글동글 바삭바삭 주먹밥을 케찹에 폭 찍어먹으면.. 정말이지 너무 맛있었답니다. 적다보니까 또 먹고싶네요. 언젠가 블로그시작하면 올려보려 하는데.. 그때되면 꼭 보여드릴게용
@@youtubee-n5j 저... 잠시 상상했어요☺️
하나라도 더 먹이려는 어머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유🥰
튀김주먹밥은 어떤 맛일까요?
꼬옥 소개시켜주셔요❤
저희 할머니께서도 보리물이라고 하셨는데
너무 추억돋아요ㅋㅋ 역시 보리물(?)은 델몬트 유리병이
진리지요~! 영상들마다 너무 따뜻하고
보물같은 영상들이예요 감사함미다
순금니임😁
구수한 보리물! 이름도 넘 정겹지요
여름에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시원하게 드셔도, 겨울에는 따뜻하게
드셔도 참 좋아요🥰🥰
보물이라니요😭 너무 감동이예요
더더더 열심히 할게요❤
순금님 댓글이 제게는 보물이옵니다👍
델몬트 유리병애 든 보리차라니🤍🤍어렸을 적 생각나요😂 요즘 강쥐가 자주 출연해서 너무 행복하네여
앗앗앗 댕댕님 어서오셔요🤗
다솜이를 반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 최대한
열심히 따라다니면서 담아볼게요ㅎㅎ
여기는 눈이 엄청 내리고 있어요
길이 미끄러운데 조심조심 다니셔요🥰
저 유리병 요즘은 희귀한 거래요!🤭
소연님~~~어서오셔요❤
어릴적에 집집마다 흔히 볼 수 있었던
유리병이 지금은 귀해졌나봐요😁
보리차는 여기에 담아서 먹어야
꿀맛이예요ㅎㅎ❤❤
아닛.. 저 병은..
잠깐동안 판매하기도 했었던 델몬트 유리병 아닙니까..?!
저거 집집마다 보리차병으로 쓰는게 거의 국룰이다시피 했었는데 여름에 냉장고 열어서 시원하게 한 컵 마셨던 그 때가 그립네요😊😊
우와 딸기님 잘 지내고 계셨어요😍😍
어릴적에는 집집마다 이 유리병에
보리차 담아서 마셨지요❤
저는 아주 어릴적에 냉장고에서 꺼내다가
너무 무거워서 떨어뜨려 산산조각이 났던 기억이 나요😭 이 유리병에 담아서 시원하게
마시면 왠지 더 맛있는 느낌!!😁
보리차도 맛있고 딸기님도 반갑고
정말 행복해요❤❤❤
딸기님 얼마 남지않은 올해!
후회없이 행복한 마무리 하셔요🤗
진퉁 옥수수 보리차네요^^ 👍
언니~~~~🥰🥰🥰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오!
오늘도 한냄비 끓여놓았어요
저는 커피도,음료도 즐기지 않다보니
요 옥수수 보리차를 즐겨마셔요😊
진퉁 옥수수 보리차 ㅎㅎㅎ
메일메일 주셔요 언냐❤
저도 보리차끓여먹는데 제가하면 맛이없어여ㅜㅜㅜㅜ 혹시 보리랑 옥수수는 어디제품인지 알수있을까요 할무니집가면 보리차 너무맛있는데 흑흑🥲
주연님 반가워요❤
어디 제품은 아니구요!
시골 방앗간에 가면 판매한다고 해요😁
한번 요대로 끓여보셔요
구수하니 맛있어요👍😍
물이 몇리터일까요??
안녕하세요😊
물은 1.5리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