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히 듣는 문학 | 현진건 소설 | 고향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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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현진건의 1926년 작 소설 고향 입니다.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기차 안에서 만난 남자.
    어쩐지 독특한 패션의 그 남자의 사연은 참 가슴이 미어집니다.
    정종 몇 잔에 눈물을 같이 털어 마시는 두 남자의 기차칸으로
    함께 들어가볼까요?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주)사피엔스21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현진건 운수 좋은 날] *

КОМЕНТАРІ • 2

  • @준이-r1w
    @준이-r1w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맛있는 글.

  • @째둘
    @째둘 4 місяці тому

    잔잔한 나레이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