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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램프
Приєднався 7 кві 2023
눈 감고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램프-
문학램프-
편안히 듣는 문학 | 현진건 소설 | 그리운 흘긴 눈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현진건의 1924년 작 그리운 흘긴 눈입니다.
귀공자같던 나의 그 사람.
간이라도 빼어줄 듯이 나를 사랑해주던 그 사람.
그리고,
눈에 핏발을 세우고 나를 흘겨보던 그 사람...
그 흘긴 눈이 생각날 적마다
몸서리가 쳐지면서도 어쩐지 그리워하는 채선.
채선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현진건의 1924년 작 그리운 흘긴 눈입니다.
귀공자같던 나의 그 사람.
간이라도 빼어줄 듯이 나를 사랑해주던 그 사람.
그리고,
눈에 핏발을 세우고 나를 흘겨보던 그 사람...
그 흘긴 눈이 생각날 적마다
몸서리가 쳐지면서도 어쩐지 그리워하는 채선.
채선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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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히 듣는 문학 | 계용묵 소설 | 병풍에 그린 닭이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8169 місяців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계용묵의 1939년 작 소설 병풍에 그린 닭이 입니다. 애를 못낳는다는 이유로 온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 박씨. 어느 날, 동네에 굿판이 열린다는 소리에 가서 소원을 빌어보고자 하지만. 시어머니의 구박에 쉽게 가지를 못하고 망설이는데... 과연 박씨는 어떻게 했을지 함께 들어볼까요?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편안히 듣는 문학 | 김유정 소설 | 옥토끼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2499 місяців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김유정의 1936년 작 소설 옥토끼 입니다. 어느 날, 나에게 나타난 옥토끼! 나는 그 작고 소중한 옥토끼를 좋아하는 숙이에게 잘 기르라며 건넵니다. 무럭무럭 예쁘게 잘 크고 있던 옥토끼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편안히 듣는 문학 | 김유정 소설 | 떡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김유정의 1935년 작 소설 떡 입니다. 사람이 떡을 먹은게 아니라, 떡에게 사람이 먹혔다?! 난봉꾼 아버지와 아픈 어머니와 함께 사는 늘 배가 고픈 옥이. 그런 옥이에게 시루떡, 팥떡, 백설기에 주악까지! 맛있는 떡이 손에 쥐여지는데...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편안히 듣는 문학 | 지하련 소설 | 산길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지하련의 1942년 작 소설 산길 입니다. 어느 날, 순재는 친구 문주에게서 자신의 남편이 다른 친구인 연희와 만난다는 것을 듣게 되었고, 심란한 와중에 뜻밖에 연희에게서 만나자는 연락이 오는데... 산길을 걸으며 이야기하는 두 여인. 과연 어떠한 이야기일지 함께 들어볼까요?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지하련 전집
편안히 듣는 문학 | 방정환 동화 | 요술왕 아아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28410 місяців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방정환의 1922년 작 동화 요술왕 아아입니다. 세 명의 예쁜 손녀딸과 살고 있었던 한 노인은 숲 속에서 만난 요술왕 아아의 달콤한 제안을 받습니다. 하지만 그 제안 뒤에는 무시무시한 계략이 숨어있었는데... 힘든 삶 속에서의 희망. 그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는 순간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지혜와 용기로 승리하는 이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편안히 듣는 문학 | 이효석 소설 | 성수부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19310 місяців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이효석의 1935년 작 소설 성수부(聖樹賦) - 생활의 겨울 입니다. 앙상한 나뭇가지와 차고 휑휑한 벌판. 외로운 마음이 드는 겨울이지만, 그 겨울의 싱싱한 푸른 빛 전나무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캐롤이 있습니다. 함께 그 겨울의 모습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본 영상 초반에 문학램프가 직접 연주한 아주 짤막한 캐롤이 있습니다. 원래는 음악을 삽입하지 않으나,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살짝 넣어보았습니다. 놀라지 마시고 귀엽게(?)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문학소년 소녀 여러분~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
편안히 듣는 문학 | 지하련 소설 | 가을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지하련의 1941년 작 소설 가을 입니다. 쨍쨍한 볕과 화창하고 높은 하늘 가을의 어느 날. 죽은 아내의 친구였던 정예에게서 편지가 온다. 왠지 예전의 기억들이 떠올라 오묘한 불쾌감에 휩싸이는데... 어떤 이야기일지 함께 들어가 볼까요?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편안히 듣는 문학 | 백신애 소설 | 나의 어머니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70911 місяців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백신애의 1929년 작 소설 나의 어머니 입니다. '엄마, 가엾은 우리 엄마.' 어느 시골 마을, 보통학교 선생님으로 재직하다가 여자 청년회를 조직했다는 이유로 권고사직 당한 나. 그리고 비슷한 이유로 감옥살이를 하게 된 오빠. 나의 어머니는 '나 때문에 썩어가는 속을 오빠를 생각하며 잊어버리고, 오빠를 생각하며 장이 애끓으면서도 곁에 앉은 내가 조금이나마 편해지도록 배려'하신다. 그 마음을 아는 나는 괴롭기만한데... 함께 이 모녀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
편안히 듣는 문학 | 현진건 소설 | 할머니의 죽음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현진건의 1923년 작 소설 할머니의 죽음 입니다. 할머니가 위독하시다는 전보를 받고, 급히 찾아간 할머니 댁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위독하시지만 곧 돌아가시지는 않는 할머니와 그 모습을 지켜보는 친척들과 나. 나는 왜인지 모르게 화도 나고 슬프기도 한데... 주인공과 함께 그 곳으로 들어가볼까요?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편안히 듣는 문학 | 이상 소설 | 봉별기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23811 місяців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이상의 1936년 작 소설 봉별기 입니다. 만나다 봉, 헤어지다 별, 기록하다 기 만나고 헤어지는 기록 봉별기. 작가 이상의 실제 연인이었던 금홍이라는 여인과의 만남과 헤어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연인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볼까요?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편안히 듣는 문학 | 김구 자서전 | 백범일지 | 상권 3, 4장 | 중간광고 없는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78411 місяців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김구의 1929년 작 백범일지(상권, 두번째)입니다. [백범일지]는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가 쓴 자서전입니다. 대한민국의 보물 백범일지는 1929년 집필한 상권과 1943년경 집필한 하권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영상에서는 백범일지 상권의 -3장. 방랑의 길 -4장. 민족에 내놓은 몸 을 낭독하였습니다. 이후, 하권(1,2장)과 나의 소원 영상 또한 두 달에 걸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백범일지 상권의 마지막까지 함께 들어볼까요?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편안히 듣는 문학 | 채만식 소설 | 치숙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50511 місяців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채만식의 1938년 작 소설 치숙 입니다. 어리석을 치, 아저씨 숙 어리석은 아저씨 치숙. 학교를 졸업하고 어느 일본인의 상점에서 일하고 있는 나는 어렸을 적에 나를 돌보아주었던 아주머니(촌수가 먼 고모) 그리고 아저씨(촌수가 먼 고모부) 이야기를 해줍니다. 특히 아저씨에 대해서 나는 어리석고 딱한 감정을 가지고있는데... 이 소년이 들려주는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볼까요?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편안히 듣는 문학 | 이상 소설 | 날개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Рік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이상의 1936년 작 소설 날개 입니다. 33번지의 일곱번 째 방. 하루종일 빛도 들어오지 않는 윗 방 안 이불 속에서 지내는 남자. 그리고 아랫방에 머무는 그 남자의 아내. 아내가 매번 머리맡에 두고 가는 돈. 그리고 자정 전에는 집에 들어가면 안되는 이 남자. 이 부부의 이상한 생활속으로 들어가볼까요?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편안히 듣는 문학 | 나도향 소설 | 행랑자식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853Рік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나도향의 1923년 작 소설 행랑자식 입니다. 박 교장의 집 행랑에 사는 열 두살 진태. 진태는 하루에 매를 두 번씩이나 맞고, 울다 지쳐 억울한 꿈을 꾸며 잠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오늘 진태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진태의 하루 속으로 함께 들어가봅시다.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밀레니엄북스34 물레방아*
편안히 듣는 문학 | 김구 자서전 | 백범일지 | 상권 1, 2장 | 중간광고 없는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Рік тому
편안히 듣는 문학 | 김구 자서전 | 백범일지 | 상권 1, 2장 | 중간광고 없는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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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늘 기다립니다. ❤
연쇄 살인마 김구
김구는 국제정세를 파악하는 안목이 전혀 없었습니다.
춘원 이광수가 윤필한 책이죠. 특히 나의 소원은 춘원 이광수가 돌베게에 실었던 내용과 거의 흡사하죠.
호러 소설 거짓말이 백범일지
김구를 테러리스트라 하는 일본의 앞잡이들이 바퀴벌레 기어나오듯 나오는 요즘에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천천히 되뇌이며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문학램프님. 늘 기다리고있습니다. ❤❤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핀봉평가바야겧다
잔잔한 나레이션 좋아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여... 잘 들을게요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하권 낭독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책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위인이 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나라위해 가정도 자신도 깡그리 바친 김구선생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가엾은박씨에게 꼭 금동자가생기길 ㅡ😂
꼭 생기길😌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방정환 선생님은 정말 타고난 이야기꾼이셨군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이야기는 본래 시칠리아의 이야기이지만, 방정환 선생님께서 우리나라 정서에 맞도록 각색한 작품입니다. 저도 읽으면서 참 재미있었답니다 ^^ 이전에 낭독했던 나비의 꿈이라는 작품 역시 방정환 선생님 작품인데,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랍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시원한복수와 교훈이없어서 아쉬웠지만 그옛적엔 이렇게 교양을잃지않는군요 잘들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하련님 소설 오렛만에 반갑게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소음이크고 광고가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상하시는데 좀 더 나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낭독해주셔서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이계절이 다지나갔지만, 🍁🍂🍂구성지고 도 한구절한구절 지필하신👩💻🧑💻작 가님의 모든표현력 을 낭독님의 호숫가 에 고요히떠있는 백 조의모습같이 낭독 해주셨기에 더 몰입 을 하여 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잘 낭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작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백범선생.
좋은글 좋은 낭독...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좋은 낭독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글.
그대처럼 26년 7개월의 단명을 꿈꾸던 시절이 있었지 어쩌다 그대 이 땅에 유배당했는지... 그대의 나라에서는 옳곧게 바로 살기를...
가슴 먹먹해지는 댓글입니다. 들어주시고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은어찌들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탉은 단편으로 본편만 있습니다.
감성충만한 낭독목소리 입니다 .새작품 늘 들여다보고있어요 😊😊😊
잘 들어주시고 힘이 되어주시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권 언제 나오나요?
원래 금주 업로드 예정이었으나, 목에 염증이 생기는 바람에 녹음이 늦어지고 있습니다ㅠㅠ 빠른 시일내에 올려드릴게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4:31
어제 광복절 밤 새 세번이나 들었어요 백범은 글도 참 명문입니다 게다가 이 좋고 근사한 목소리는 천상의 음성이어요❤🎉🎉😮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저도 백범일지를 읽으면서 정말 귀하고 소중한 보물이다라고 느껴졌습니다. 김구 선생님의 글이 더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더욱 정성드려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눈물을 흘리며 들었어요 하권을 기다립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 중 곧 이어서 상권의 3,4장과 하권 그리고 나의소원까지 업로드 하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감사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학캠프는 저에게 가장 사랑스런 친구입니다. 무한한 응원을 보냅니다.
문학램프를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편안히 들으실 수 있는 문학램프로 함께 하겠습니다^^
일본 망하기 2시간 전까지 친일반민족행위를 한 자가 김동인이다
네. 김동인은 일제강점기 소설가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입니다. 그의 한국 문학적 업적은 상당하지만, 친일활동으로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결정되었습니다. [참고 및 더 알아보기]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terms.naver.com/entry.naver?cid=46645&docId=552011&categoryId=46645 ☞한국현대문학대사전 terms.naver.com/entry.naver?cid=41708&docId=333215&categoryId=41737 ☞두산백과 terms.naver.com/entry.naver?cid=40942&docId=1072248&categoryId=33384
까막잡기도 해주세요 ^^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까막잡기도 곧 업로드 하겠습니다^^❤️
책 장 넘기는 소리 너무 좋습니다. 마치 진짜로 읽는 느낌이 들어서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부분에 대해서 잘 참고하여, 앞으로도 좋은 느낌 받으실 수 있도록 읽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