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램프
문학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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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히 듣는 문학 | 현진건 소설 | 그리운 흘긴 눈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현진건의 1924년 작 그리운 흘긴 눈입니다.
귀공자같던 나의 그 사람.
간이라도 빼어줄 듯이 나를 사랑해주던 그 사람.
그리고,
눈에 핏발을 세우고 나를 흘겨보던 그 사람...
그 흘긴 눈이 생각날 적마다
몸서리가 쳐지면서도 어쩐지 그리워하는 채선.
채선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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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히 듣는 문학 | 계용묵 소설 | 병풍에 그린 닭이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8169 місяців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계용묵의 1939년 작 소설 병풍에 그린 닭이 입니다. 애를 못낳는다는 이유로 온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 박씨. 어느 날, 동네에 굿판이 열린다는 소리에 가서 소원을 빌어보고자 하지만. 시어머니의 구박에 쉽게 가지를 못하고 망설이는데... 과연 박씨는 어떻게 했을지 함께 들어볼까요?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편안히 듣는 문학 | 김유정 소설 | 옥토끼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2499 місяців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김유정의 1936년 작 소설 옥토끼 입니다. 어느 날, 나에게 나타난 옥토끼! 나는 그 작고 소중한 옥토끼를 좋아하는 숙이에게 잘 기르라며 건넵니다. 무럭무럭 예쁘게 잘 크고 있던 옥토끼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편안히 듣는 문학 | 김유정 소설 | 떡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김유정의 1935년 작 소설 떡 입니다. 사람이 떡을 먹은게 아니라, 떡에게 사람이 먹혔다?! 난봉꾼 아버지와 아픈 어머니와 함께 사는 늘 배가 고픈 옥이. 그런 옥이에게 시루떡, 팥떡, 백설기에 주악까지! 맛있는 떡이 손에 쥐여지는데...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편안히 듣는 문학 | 지하련 소설 | 산길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지하련의 1942년 작 소설 산길 입니다. 어느 날, 순재는 친구 문주에게서 자신의 남편이 다른 친구인 연희와 만난다는 것을 듣게 되었고, 심란한 와중에 뜻밖에 연희에게서 만나자는 연락이 오는데... 산길을 걸으며 이야기하는 두 여인. 과연 어떠한 이야기일지 함께 들어볼까요?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지하련 전집
편안히 듣는 문학 | 방정환 동화 | 요술왕 아아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28410 місяців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방정환의 1922년 작 동화 요술왕 아아입니다. 세 명의 예쁜 손녀딸과 살고 있었던 한 노인은 숲 속에서 만난 요술왕 아아의 달콤한 제안을 받습니다. 하지만 그 제안 뒤에는 무시무시한 계략이 숨어있었는데... 힘든 삶 속에서의 희망. 그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는 순간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지혜와 용기로 승리하는 이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편안히 듣는 문학 | 이효석 소설 | 성수부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19310 місяців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이효석의 1935년 작 소설 성수부(聖樹賦) - 생활의 겨울 입니다. 앙상한 나뭇가지와 차고 휑휑한 벌판. 외로운 마음이 드는 겨울이지만, 그 겨울의 싱싱한 푸른 빛 전나무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캐롤이 있습니다. 함께 그 겨울의 모습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본 영상 초반에 문학램프가 직접 연주한 아주 짤막한 캐롤이 있습니다. 원래는 음악을 삽입하지 않으나,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살짝 넣어보았습니다. 놀라지 마시고 귀엽게(?)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문학소년 소녀 여러분~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
편안히 듣는 문학 | 지하련 소설 | 가을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지하련의 1941년 작 소설 가을 입니다. 쨍쨍한 볕과 화창하고 높은 하늘 가을의 어느 날. 죽은 아내의 친구였던 정예에게서 편지가 온다. 왠지 예전의 기억들이 떠올라 오묘한 불쾌감에 휩싸이는데... 어떤 이야기일지 함께 들어가 볼까요?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편안히 듣는 문학 | 백신애 소설 | 나의 어머니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70911 місяців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백신애의 1929년 작 소설 나의 어머니 입니다. '엄마, 가엾은 우리 엄마.' 어느 시골 마을, 보통학교 선생님으로 재직하다가 여자 청년회를 조직했다는 이유로 권고사직 당한 나. 그리고 비슷한 이유로 감옥살이를 하게 된 오빠. 나의 어머니는 '나 때문에 썩어가는 속을 오빠를 생각하며 잊어버리고, 오빠를 생각하며 장이 애끓으면서도 곁에 앉은 내가 조금이나마 편해지도록 배려'하신다. 그 마음을 아는 나는 괴롭기만한데... 함께 이 모녀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
편안히 듣는 문학 | 현진건 소설 | 할머니의 죽음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현진건의 1923년 작 소설 할머니의 죽음 입니다. 할머니가 위독하시다는 전보를 받고, 급히 찾아간 할머니 댁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위독하시지만 곧 돌아가시지는 않는 할머니와 그 모습을 지켜보는 친척들과 나. 나는 왜인지 모르게 화도 나고 슬프기도 한데... 주인공과 함께 그 곳으로 들어가볼까요?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편안히 듣는 문학 | 이상 소설 | 봉별기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23811 місяців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이상의 1936년 작 소설 봉별기 입니다. 만나다 봉, 헤어지다 별, 기록하다 기 만나고 헤어지는 기록 봉별기. 작가 이상의 실제 연인이었던 금홍이라는 여인과의 만남과 헤어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연인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볼까요?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편안히 듣는 문학 | 김구 자서전 | 백범일지 | 상권 3, 4장 | 중간광고 없는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78411 місяців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김구의 1929년 작 백범일지(상권, 두번째)입니다. [백범일지]는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가 쓴 자서전입니다. 대한민국의 보물 백범일지는 1929년 집필한 상권과 1943년경 집필한 하권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영상에서는 백범일지 상권의 -3장. 방랑의 길 -4장. 민족에 내놓은 몸 을 낭독하였습니다. 이후, 하권(1,2장)과 나의 소원 영상 또한 두 달에 걸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백범일지 상권의 마지막까지 함께 들어볼까요?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편안히 듣는 문학 | 채만식 소설 | 치숙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50511 місяців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채만식의 1938년 작 소설 치숙 입니다. 어리석을 치, 아저씨 숙 어리석은 아저씨 치숙. 학교를 졸업하고 어느 일본인의 상점에서 일하고 있는 나는 어렸을 적에 나를 돌보아주었던 아주머니(촌수가 먼 고모) 그리고 아저씨(촌수가 먼 고모부) 이야기를 해줍니다. 특히 아저씨에 대해서 나는 어리석고 딱한 감정을 가지고있는데... 이 소년이 들려주는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볼까요?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편안히 듣는 문학 | 이상 소설 | 날개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Рік тому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이상의 1936년 작 소설 날개 입니다. 33번지의 일곱번 째 방. 하루종일 빛도 들어오지 않는 윗 방 안 이불 속에서 지내는 남자. 그리고 아랫방에 머무는 그 남자의 아내. 아내가 매번 머리맡에 두고 가는 돈. 그리고 자정 전에는 집에 들어가면 안되는 이 남자. 이 부부의 이상한 생활속으로 들어가볼까요?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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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나도향의 1923년 작 소설 행랑자식 입니다. 박 교장의 집 행랑에 사는 열 두살 진태. 진태는 하루에 매를 두 번씩이나 맞고, 울다 지쳐 억울한 꿈을 꾸며 잠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오늘 진태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진태의 하루 속으로 함께 들어가봅시다.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밀레니엄북스34 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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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good5402
    @good5402 24 дні тому

    21

  • @릴리-z5b
    @릴리-z5b Місяць тому

    작품 늘 기다립니다. ❤

  • @주용섭-t7q
    @주용섭-t7q Місяць тому

    연쇄 살인마 김구

  • @sung-gyungkim1327
    @sung-gyungkim1327 Місяць тому

    김구는 국제정세를 파악하는 안목이 전혀 없었습니다.

  • @timothycheon
    @timothycheon 2 місяці тому

    춘원 이광수가 윤필한 책이죠. 특히 나의 소원은 춘원 이광수가 돌베게에 실었던 내용과 거의 흡사하죠.

  • @cijjeehh2302
    @cijjeehh2302 2 місяці тому

    호러 소설 거짓말이 백범일지

  • @찔레꽃향기-v6l
    @찔레꽃향기-v6l 2 місяці тому

    김구를 테러리스트라 하는 일본의 앞잡이들이 바퀴벌레 기어나오듯 나오는 요즘에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정문부-r7z
    @정문부-r7z 3 місяці тому

    하루에도 몇번씩 천천히 되뇌이며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릴리-z5b
    @릴리-z5b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 @릴리-z5b
    @릴리-z5b 3 місяці тому

    문학램프님. 늘 기다리고있습니다. ❤❤

  • @다은-v2p1w
    @다은-v2p1w 4 місяці тому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핀봉평가바야겧다

  • @째둘
    @째둘 6 місяців тому

    잔잔한 나레이션 좋아요

  • @lohi2111
    @lohi2111 6 місяців тому

    목소리가 너무 좋아여... 잘 들을게요

  • @일천-w8b
    @일천-w8b 8 місяців тому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하권 낭독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야미-d9z
    @고야미-d9z 8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책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고야미-d9z
    @고야미-d9z 9 місяців тому

    위인이 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나라위해 가정도 자신도 깡그리 바친 김구선생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 @릴리-z5b
    @릴리-z5b 9 місяців тому

    가엾은박씨에게 꼭 금동자가생기길 ㅡ😂

    • @moonhaklamp
      @moonhaklamp 9 місяців тому

      꼭 생기길😌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G-gh4yc
    @TG-gh4yc 9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방정환 선생님은 정말 타고난 이야기꾼이셨군요.

    • @moonhaklamp
      @moonhaklamp 9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이야기는 본래 시칠리아의 이야기이지만, 방정환 선생님께서 우리나라 정서에 맞도록 각색한 작품입니다. 저도 읽으면서 참 재미있었답니다 ^^ 이전에 낭독했던 나비의 꿈이라는 작품 역시 방정환 선생님 작품인데,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랍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 @praha2814
    @praha2814 9 місяців тому

    시원한복수와 교훈이없어서 아쉬웠지만 그옛적엔 이렇게 교양을잃지않는군요 잘들었습니다

    • @moonhaklamp
      @moonhaklamp 9 місяців тому

      네 맞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밖-w5f
    @밖-w5f 10 місяців тому

    지하련님 소설 오렛만에 반갑게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소음이크고 광고가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 @moonhaklamp
      @moonhaklamp 10 місяців тому

      피드백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상하시는데 좀 더 나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 @임명례-q3u
    @임명례-q3u 11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 합니다 낭독해주셔서

    • @moonhaklamp
      @moonhaklamp 10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바울-y5s
    @한바울-y5s 11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은 이계절이 다지나갔지만, 🍁🍂🍂구성지고 도 한구절한구절 지필하신👩‍💻🧑‍💻작 가님의 모든표현력 을 낭독님의 호숫가 에 고요히떠있는 백 조의모습같이 낭독 해주셨기에 더 몰입 을 하여 들었습니다

    • @moonhaklamp
      @moonhaklamp 10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잘 낭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은하-e2v
    @이은하-e2v 11 місяців тому

    귀한 작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moonhaklamp
      @moonhaklamp 11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준이-r1w
    @준이-r1w 11 місяців тому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 @moonhaklamp
      @moonhaklamp 11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준이-r1w
    @준이-r1w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아... 백범선생.

  • @준이-r1w
    @준이-r1w 11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글 좋은 낭독...

    • @moonhaklamp
      @moonhaklamp 11 місяців тому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준이-r1w
    @준이-r1w 11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글 좋은 낭독 감사합니다.

    • @moonhaklamp
      @moonhaklamp 11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준이-r1w
    @준이-r1w 11 місяців тому

    맛있는 글.

  • @백성민-b7z
    @백성민-b7z Рік тому

    그대처럼 26년 7개월의 단명을 꿈꾸던 시절이 있었지 어쩌다 그대 이 땅에 유배당했는지... 그대의 나라에서는 옳곧게 바로 살기를...

    • @moonhaklamp
      @moonhaklamp 11 місяців тому

      가슴 먹먹해지는 댓글입니다. 들어주시고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측은-g4r
    @측은-g4r Рік тому

    댓글!

    • @moonhaklamp
      @moonhaklamp 11 місяців тому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풋앤페이스거제
    @풋앤페이스거제 Рік тому

    다음편은어찌들어요

    • @moonhaklamp
      @moonhaklamp 11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탉은 단편으로 본편만 있습니다.

  • @릴리-z5b
    @릴리-z5b Рік тому

    감성충만한 낭독목소리 입니다 .새작품 늘 들여다보고있어요 😊😊😊

    • @moonhaklamp
      @moonhaklamp Рік тому

      잘 들어주시고 힘이 되어주시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지인-z3h
    @김지인-z3h Рік тому

    하권 언제 나오나요?

    • @moonhaklamp
      @moonhaklamp Рік тому

      원래 금주 업로드 예정이었으나, 목에 염증이 생기는 바람에 녹음이 늦어지고 있습니다ㅠㅠ 빠른 시일내에 올려드릴게요!♥

  • @hayngsuklee7122
    @hayngsuklee7122 Рік тому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moonhaklamp
      @moonhaklamp Рік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hayngsuklee7122
    @hayngsuklee7122 Рік тому

    😢 1:04:31

  • @우동욱-r9i
    @우동욱-r9i Рік тому

    어제 광복절 밤 새 세번이나 들었어요 백범은 글도 참 명문입니다 게다가 이 좋고 근사한 목소리는 천상의 음성이어요❤🎉🎉😮

    • @moonhaklamp
      @moonhaklamp Рік тому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저도 백범일지를 읽으면서 정말 귀하고 소중한 보물이다라고 느껴졌습니다. 김구 선생님의 글이 더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더욱 정성드려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동욱-r9i
    @우동욱-r9i Рік тому

    좋아요 눈물을 흘리며 들었어요 하권을 기다립니다😢😮🎉❤

    • @moonhaklamp
      @moonhaklamp Рік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 중 곧 이어서 상권의 3,4장과 하권 그리고 나의소원까지 업로드 하겠습니다☺️

  • @김재희-p1e
    @김재희-p1e Рік тому

    잘 들었습니다~감사해요

    • @moonhaklamp
      @moonhaklamp Рік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멧버들
    @멧버들 Рік тому

    문학캠프는 저에게 가장 사랑스런 친구입니다. 무한한 응원을 보냅니다.

    • @moonhaklamp
      @moonhaklamp Рік тому

      문학램프를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편안히 들으실 수 있는 문학램프로 함께 하겠습니다^^

  • @does778899
    @does778899 Рік тому

    일본 망하기 2시간 전까지 친일반민족행위를 한 자가 김동인이다

    • @moonhaklamp
      @moonhaklamp Рік тому

      네. 김동인은 일제강점기 소설가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입니다. 그의 한국 문학적 업적은 상당하지만, 친일활동으로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결정되었습니다. [참고 및 더 알아보기]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terms.naver.com/entry.naver?cid=46645&docId=552011&categoryId=46645 ☞한국현대문학대사전 terms.naver.com/entry.naver?cid=41708&docId=333215&categoryId=41737 ☞두산백과 terms.naver.com/entry.naver?cid=40942&docId=1072248&categoryId=33384

  • @또치-l8l
    @또치-l8l Рік тому

    까막잡기도 해주세요 ^^

    • @moonhaklamp
      @moonhaklamp Рік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까막잡기도 곧 업로드 하겠습니다^^❤️

  • @jinahkim1564
    @jinahkim1564 Рік тому

    책 장 넘기는 소리 너무 좋습니다. 마치 진짜로 읽는 느낌이 들어서요. 감사합니다

    • @moonhaklamp
      @moonhaklamp Рік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부분에 대해서 잘 참고하여, 앞으로도 좋은 느낌 받으실 수 있도록 읽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