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 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꽃대궐..........그래요 그곳은 꽃대궐입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충청도 천안 목골에서 태어 났지요.....갓 태어나서 주변을 보니 무서운 생각이 들더군요.......^^ 주변의 사물이 웬지 무섭고 두려웠어요.......부서진 항아리 조각을 보면서 부정탄다고 만지지도 말라고 했고 왠지 무서운 모습으로 보였습니다.....부정 탄다는 말이 두려웠지요..... 조금 커서는 막무가나로 놀았습니다.....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지냈는데 밥먹기가 무섭게 밖에나가 싸돌아 다니며 허우적 댔습니다.....동네 친구가 좋았던 것 같네요...... 썰매를 타고 싶은데 만들어 줄 사람이 없었어요.....할아머지 할머니는 나이 많으셔서 못 만드시고 나는 친구꺼 빌려서 타며 썰매 하나 있으면 했죠..... 한번은 밖에서 나가놀다가 집에 오니 조그마한 항아리가 보이더군요.....뚜껑을 열고 먹어보니 달착지근합니다........맛있다는 생각에 항아리를 비우죠........ 마당에서 큰 대자 그리고 누워서 한참동안 잤습니다......겨울엔 화롯불에 마늘을 통째로 넣고 구워서 먹고....메뚜기 잡아서 불태워 구워 먹고 했던거 같아요..........^^
![나라는 가수 - 고향의 봄 [나라는 가수/Moving Voices] | KBS 241130 방송](http://i.ytimg.com/vi/H0Kl0jALuqg/mqdefault.jpg)
![[가곡] 보리밭 💜리틀엔젤스(Little Angels), 자막수록 (HD With Lyrics) 🌴🌿🌻🍒🍓](http://i.ytimg.com/vi/CjcCx9YnXis/mqdefault.jpg)
다시찿고싶은옛기억들~
Herrliche Natur und beeindruckende Stimmen!!Wunderbar ist die ganze Atmosphäre-die little Angels sind absolute Spitzenklasse!!!Gratulation!!!
화음이 눈물나도록 너무 아름답다
이 곡을 듣게 되니 가고파의
내고향 마산이 떠올려 져요
어릴때를 회상 하며서....
감사합니다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언제 들어도 아름다운 노래
추억 옛 시절의 그리움
시간은 흘렀고 우린 노인이
되어가네요
아~그때가 그리워요
좋은음악 듣고있으니까
고향의 봄 추억이 떠오릅니다
넘넘 좋습니다
눈물 흘릴뻔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대석 셰프님 ^^
누구에게나 고향은 소중하죠. 수구초심 입니다.
이하동문 입니당😢
나만 이거 들으면 뭉클해지면서 소름 돋냐..
근하하하하
난 어렸을때 악몽에 나왔던.. 내가 기억하는 내 인생 최초의 악몽에서 나온 노래라 다른의미로 소름임
@@하니-s1g 악몽에 나오기 쉽지않은곡인데 그걸 당신께서 해내심
이노래를들으면 어릴적 생각이많이나내요.
넉넉하지않은 촌에서 태어나 산으로들로 뛰어다니고 집앞용수로에가서 물고기잡다보면저녁시간쯤 어머니가부르는소리 누구누구야!밥먹어라! ㅎㅎ 저녁먹고 초저녁에 나오면 반딧불이 날라다니고 밤하늘을보면 진짜 솟아질정도로 수많은별이 보였고 하얀 은하수도 잘보였죠.그때가 너무그립네요.
어느덧 중년이되고 부모님은 어느덧 할머니,할아버지가되어있는모습을보면 마음한켠이 애려옵니다.
아리랑과 고향의 봄은 들으면 그냥 자연히 눈물이 납니다.
나의살던고향이눈물이자쥬냐요
이젠너무변해서 옛날에 그모습 은없지만 이노래 를들으며
향수를 달래봅니다💐💐💐💐
🤷♂️🤷♀️👩🙋♂️🙋♀️🏃♀️🏃♂️💑👫👭
눈을감으면 내고향 산천 동무들 그대론데 눈을뜨면 온통 회색빛 으로 덮힌 내고향 회색빛 머리 온통 회색빛..아리다..
아름다운 합창 소리,뭉클하네요
Little Angels 😇 가 부르니 더 뭉클
6.25 동란으로 인해 나의 제 2의 고향이 되었던 저 진달래가 활짝 피었던 충북 보은에 풍취리 (바람불이) 동네
그 마을에서 같이 놀던 친구들이
그리운건 비단 나 뿐이 아니겠지😌🤔
리틀엔젤스의 합창이 참 좋네요
이노래가이제인생마감할때듣기좋은노래다
어르신 고진 세월 지나며 고생많으셨습니다..남은 삶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인터넷상으로나마 기원합니다
아재 깝치지 말고 오래사십쇼
저도 그러네요
美しい自然に恵まれた素晴らしい所ですね。それをリトルエンジェルスが歌うと更に素晴らしいです。ぜひ行ってみた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これからも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はい～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너무 좋아 요 😀 💕💕💕
우리 60년대~70년대~ 국민학교 시설 선망의대상이였던 리틀엔젤스. 디즈니손목시계~부자집아이들의 징표?
저도고향이그러저요ㅠㅠ
저두 고향이 서울인데 흔적들이 많이 줄어서 또한 정신적인 흔적도 많이 줄어서 아쉽고 섭섭합니당
노래 들으니까 눈에 눈물이
고향이 그리위요
그리워라 ♥
리틀 angels 남영동에서 숙대방향으로 올라가다보면 중간에 통일교 본당이 있었지 교인은 아니지만 고등학교 때 생각나넹
감사합니다
내가 살고있는 고향도 아마도 어른되면 추억이갰지.........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 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꽃대궐..........그래요 그곳은 꽃대궐입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충청도 천안 목골에서 태어 났지요.....갓 태어나서 주변을 보니 무서운 생각이 들더군요.......^^
주변의 사물이 웬지 무섭고 두려웠어요.......부서진 항아리 조각을 보면서 부정탄다고 만지지도 말라고 했고 왠지 무서운 모습으로 보였습니다.....부정 탄다는 말이 두려웠지요.....
조금 커서는 막무가나로 놀았습니다.....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지냈는데 밥먹기가 무섭게 밖에나가 싸돌아 다니며 허우적 댔습니다.....동네 친구가 좋았던 것 같네요......
썰매를 타고 싶은데 만들어 줄 사람이 없었어요.....할아머지 할머니는 나이 많으셔서 못 만드시고 나는 친구꺼 빌려서 타며 썰매 하나 있으면 했죠.....
한번은 밖에서 나가놀다가 집에 오니 조그마한 항아리가 보이더군요.....뚜껑을 열고 먹어보니 달착지근합니다........맛있다는 생각에 항아리를 비우죠........
마당에서 큰 대자 그리고 누워서 한참동안 잤습니다......겨울엔 화롯불에 마늘을 통째로 넣고 구워서 먹고....메뚜기 잡아서 불태워 구워 먹고 했던거 같아요..........^^
아름다워요
눈물이 난드아
고향 응원하고 열심히 살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노래 쟁반노래방이었으면 5명이서 하고 끝부분에 그립습니다를 반복합니다.
재밌따화이팅☆☆☆
노래잘한다
와!!!!!!!!!!!!!!!!!!!!!!!!!!!grait!
Grait은 무슨뜻이에요?
great
대박!!!!,
망우리 공동묘지 사색의길 달리기 운동을 마치고내려오면서 우리가족은 이 노래를 곧잘 부른답니다
기분좋다..............................................................................................................................................................................................................
👀😃😊👌👍💕
헐
😭😭😭😭😭😭😭😭😭😭😭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동네
와
먼저간 내친구가 사무치게 보고싶다
ㅋㅋㅋㅋㅋ
Sweet zauberhaft
저 리틀 엔젤스 단원인데..
잘 했당
춘희는 아기란다
당사모님
어노오녕
기분봏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