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에서 베르겐까지 가는 특급 열차안 레스토랑에서 먹은 연어스테이크를 아직도 잊을 수 가 없습니다.노래 가사가 참 노르웨이적입니다.멀리 바다로 나가거나,전쟁에 나가거나, 언제 돌아 올 지 모르는 연인이나 지아비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애달픈 마음은 동서고금이 똑 같나봅니다.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니요? 사랑할 자격도 없다니요? 따뜻한 꿀물을 마시면서 배속에 따뜻한 이불을 덮은 것 같다고 표현해주는 감수성 좋은 아기자기한 따님이 있는데 왜 그런 부정적인 생각을 하시는지? 그 한 장면만 오려내어 보더라도 얼마나 사랑스럽고 따뜻한데요? 지난 어떤 나쁜? 기억들도 다 녹여내는 지금 이대로 이 순간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이 되었으면 그걸로 그냥 만족하면 되는 것입니다. 아름답게 서로 주고받는 사랑이 남의 눈에는 다 보이는데 님의 마음에는 왜 느껴지지 않습니까? 그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고 이순간을 느낌으로 안아들이지 않아서 그런 것같습니다. 지난일들의 티끌같은 아름답지 못한 일들은 이미 지나갔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여성스럽고 행복해하는 따님을 와락 한 번 안아주세요. 그리고 사랑한다고 해 보세요. 그렇게 하다가 보면 그렇게 할수 있는 님 자신이 좋아질 것입니다. 자기애가 생겨날 것입니다~^^*
솔베이지의 노래에서 풍기는 가삿말이 우리의 전통향가 "정읍사"를 빼 닮았죠? 세월과 게절이 돌아가는 순환의 흐름 속에서 기약없이 떠난 사랑하는 연인(님)에 대한 애끓는 변함없는 사랑의 정환을 노래 속에 담아 보고싶은 님에 대한 사랑의 연가를 절규하듯 토해내는 위대한 사랑의 묘약! 이 불타듯 내리쬐는 태양은 가득히 불볕 더위 속에 배경 영상이 시원함을 넘어 으시시한 느낌마져 드는 아름다고 서정적인 겨울의 풍경이 나의 더위를 식혀줍니다.
#Solveig'sSong(솔베이지의 노래) #노르웨이작곡가그리그 작사 : 이 창 수 (0:41-0:54) 봄날이 가고 여름도 가겠지. 가을도 이 겨울도 (0:55-1:09) 한해 지나고 모두가 떠나가 사람들 사라져 (1:10-1:23) 이 순간 너만은 올 거라 믿었지. 환한 얼굴로 (1:24-1:42) 달 떳던 심장이 맹세를 기억해 다시 두근거리네 아~ (2:31-2:38) 펼친 하늘 속 빛나는 별 중에 내 별을 찾아서 (2:47-2:57) 사랑의 별빛은 그대 바람으로 가슴을 적시니 (3:02-3:13) 소중히 담아둔 추억의 순간이 지금 여기에 (3:14-3:33) 은하수에 놓인 소망의 별들 속 너를 담는다. ua-cam.com/video/QhZc2M5GEyw/v-deo.html
스톡홀름에서 베르겐까지 가는 특급 열차안 레스토랑에서 먹은 연어스테이크를 아직도 잊을 수 가 없습니다.노래 가사가 참 노르웨이적입니다.멀리 바다로 나가거나,전쟁에 나가거나, 언제 돌아 올 지 모르는 연인이나 지아비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애달픈 마음은 동서고금이 똑 같나봅니다.
봄햇살이 따사로이. 내려앉는 교정에. 점심시간이면 잔잔히. 흐르던 솔베이지쏭! 여고시절그때의친구들 교정이 그립네요 좋은음악듣고 소중한 젊은날의 추억들을 꺼내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화여고..?
쏠베지의 노래 를
들으면 예전 젊음이 필림 처럼 추억들이 스칩니다
따뜻한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용재천사가 보내주는 음악은 정말 나무랄때가 단 일퍼센트도 없어요, 시청자의 수준을 어찌그렇게 꿰뚫어 보시는지 대단한 감성을 타고나신듯 합니다. 내가 제일 처음들은 곡이 푸른옷소매인데 지금도 가끔 듣고있어요. 용재천사 대단히 고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네~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이런 아름다운''음악''잇을까요 최고로 멋진음률 목소리 🎉🎉🎉
참 즐겨 부르던 노래가 멋진 영상과 함께 보게 되니까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질 깨끗하고 맑네요 좋은 음원 공유 고맙습니다~
안나 넵트렙코의 해맑은 목소리가 참 어울리는 곡이네요.
러시아가 낳은 소프라노. 얼굴도 참 미인이지요. ㅎ
용재천사님 덕분에 10대에 즐겨부르던 이 명곡을~~60줄에 들어서서 들으니 가물가물하네요. 감미로운 솔베이지~~~~.옛감수성이 다시 살아나 황홀해지는 이 마음 감사드립니다^-^
다시 가보고 싶지만 이젠 점점 멀어지는 그 곳
베르겐 과 포름이 생각나게 하네요
너무 멋진 추억과 풍경 과 음악에 잠시 빠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로라하고도 솔베이지 송이
잘 어울리는 분위기 있는 영상!
상상 그 이상의 조화입니다!
늘 위로 받았습니다!고맙습니다.
싱어의 노래가 지구 말고
아직 사람이 모르는 아~~~~~~름다운 별에서 들려오듯 들립니다.
나의 심장도 별이 되어 노래의 메아리만 가득합니다,슬픕니다,
곧 울게 될 낌새 ~~👸
아름다운목소리 (나의마음에 소리을 듣고 또듣고 보고싶은 언니을 그리워하며서 멀리서 언니가 듣고 계신지요 사랑합니다❤😢
외롭고,슬픔으로,한으로,노래함이여,감사합니다,
이 곡을 들으면 가슴이 시려온다 그리고 알 수 없는 눈물이 눈가에 맺힌다 멜로디 첫 소절부터 나를 울게하네 ~
아름다운 영상과 노래의 조화가 너무좋아요 감사드립니다👍👍👍💞💞💞
정말 오랫만에 듣고 옛 여학생 시절을 회상해 봅니다
무척이나 좋아해서 학교에서 돌아오면 맨먼저 감상하고 따라 불러보던 그 노래!!
솔베지의 노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요 학교 음악대회 연습으로 정말 악보까지 외울정도로 부르던 노래. 그래서인지 문득 들음 아련해요
인공지능이 이곡을 알고리즘에 띄워 소름끼쳤네요 이곡은 커녕 클래식 한편들었는데
치유와 깨달음의 시와 같은 노래가 마음을 만지고 갑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나젊었을때 가장슬픈 음악이 아니었나 싶었지요~ 그때 내자신도 절망적이었을때 그때 위안이 되었던노래~ 슬픔이 융하되어 흐르는것같은 노르웨이 빙하와 함께 흘러내리네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더운 꿀물을 마시던 딸이 내게 말했다. "따뜻해, 배속에 이불을 덮고 있는 것 같아" 잠시 눈 앞이 흐려졌다. 내가 석달동안 익숙해지지 않았던 그 느낌은 아마 이런 종류의 것이었을 것이다. 나는 사랑을 할, 받을 자격이 없는 인간이다.
뱃속에 이불을 덮고있는것같다는 표현이 너무좋내요.신선하기까지 하고요.^^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니요?
사랑할 자격도 없다니요?
따뜻한 꿀물을 마시면서 배속에 따뜻한 이불을 덮은 것 같다고 표현해주는 감수성 좋은 아기자기한 따님이 있는데 왜 그런 부정적인 생각을 하시는지? 그 한 장면만
오려내어 보더라도 얼마나 사랑스럽고 따뜻한데요? 지난 어떤 나쁜? 기억들도 다 녹여내는 지금 이대로 이 순간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이 되었으면 그걸로 그냥 만족하면 되는 것입니다. 아름답게 서로 주고받는 사랑이 남의 눈에는 다 보이는데 님의 마음에는 왜 느껴지지 않습니까?
그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고 이순간을
느낌으로 안아들이지 않아서 그런 것같습니다. 지난일들의 티끌같은 아름답지 못한 일들은 이미 지나갔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여성스럽고 행복해하는 따님을 와락 한 번 안아주세요. 그리고 사랑한다고 해 보세요. 그렇게
하다가 보면 그렇게 할수 있는
님 자신이 좋아질 것입니다.
자기애가 생겨날 것입니다~^^*
@@서수자-f4v현실적이면서 너무 좋은 글귀 입니다.저도 힘이 들때 님의 글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습니다
@@산천-e6v 님 결국은 자신이 스스로를 사랑해야 가족도 타인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서수자-f4v 님! 맞는 말씀입니다. 행복하세요
준비된 영상들이 완전 취향저격이라 들뜬마음으로 구독 누릅니다~
만화가게에서 재미난거 찾아내서 테이블위에 잔뜩올려 놓고 읽게된 설렘 입니다~
❤ 💕 💞 💗
아ㅡ 아ㅡ 아ㅡㅡㅡㅡ
멋져요 고맙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애절함이 묻어나는 곡입니다 그립습니다 노르웨이 베르겐~~~
나의 영혼을 평안케하는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용재천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곡과 유명 성악가 또 웅대한 장관 너무나 너무나 잘듣고 감사드립니다.
옜날 젊었을적 시절의 그리움이 안개처럼 피어
오름니다.
아름다운 음악에 감사합니다.
애절하면서~슬픈곡 !
마음에 와 닫는곡 ♥ !
오래전부터 듣는 음악이지만 영상을 보면서들으니 더 듣기좋은거같아요 ~ 잘 들었습니다 ^ ^
음악 도 감동적이지만 신비한 오로라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상상하는 것보다 더 좋은 음악,기대하는 것보다 그 이상의 영상.
늘 위로가 됩니다.감사합니다!
천상의 소리다~!^^♡
슬픈,애잔한 마음 가눌길 없지만 그 지고 지순한 사랑이 너무 부럽네요
너무 영상과 노래 자막이 좋군요
수년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르웨이 또 가고싶다 넘 아름다운
어릴적 불렀던 노래 정말 환상적이네요~~^^
아름다운영상 정말좋운곡을 올려주셨네요 감동입니다 잘들었습니다 👍 👍 👍
오래오래 전 정말 아름다웠던 추억이 담긴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듣고 있습니다
천상의 소리가 아닐까..넘 아름다워요..
인생에서 배울 것은 사랑과 기다림일까요.. 피요르드처럼 깊고 아름다운 그들의 마음.. 그리그
When I was on a journey in Norway, I heard this beautiful song on the spot.
교향곡중 내게 제일 좋아 하는 세 손가락 안에드는 그리그의 솔베이지의 노래 ㅎㅎㅎ
💗너무 슬픕니다.
당신의 목소리와 노래는
분명 우주의 일부분입니다.
사랑입니다💗
이번 영상은 상사믈 초월하는 비현실ㅈ닉으로 아름답군요.
음악 이 그렇잖아도 훌륭한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것 같아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솔베이지의 노래에서 풍기는 가삿말이 우리의 전통향가 "정읍사"를 빼 닮았죠? 세월과 게절이 돌아가는 순환의 흐름 속에서 기약없이 떠난 사랑하는 연인(님)에 대한 애끓는 변함없는 사랑의 정환을 노래 속에 담아 보고싶은 님에 대한 사랑의 연가를 절규하듯 토해내는 위대한 사랑의 묘약! 이 불타듯 내리쬐는 태양은 가득히 불볕 더위 속에 배경 영상이 시원함을 넘어 으시시한 느낌마져 드는 아름다고 서정적인 겨울의 풍경이 나의 더위를 식혀줍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
소녀시절애창곡.그리움아련한추억속으로.
감사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영상이 아름답네요 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요르드 한번더가보고싶네요
음악으로 사람의 감정 마음의 위로가 되는것도 하나님의 은혜같다 이음악안에 하나님을 느끼며 또한 내삶안에 하나님도 함께하심을 늘 잊지 않는다
역시기다림이네여
ㅠㅠㅠ사랑이네요
1967년 7월 제주도 서귀포에서 너와의 슬픈 추억을 그리며~
다시 또 가고싶은 동구권 북 유럽!!!! 아름답고 애잔한 선율과 고 품격영상!!! 편집 애쓰셨습니다. 행복하소서!!!
인종차별 심한지역
행복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ᆢ^^
오늘 :세상에 모는음악:
라디오방송 에서. 흐르더라구요
들으러 왔어요 ❤🎉❤
An emotional voice that touches your soul, I liked this song for the good music Thank you so much 🌲💐🌺🧡🌹
하모니영화보다가 노래가 좋아서 뭔지 찾아보니 이런 좋은가사였군요
Her singing voice is breathtaking and unsurpassed
I just am intoxicated with her exquisite and incomparable singing song ,
너무아름다워요! 쌩큐!
Netrebko를 좋아하지만, 이 곡 만큼은 Marita solberg가 더 좋습니다. 스포티파이 라이브러리에 둘다 저장해두고 자주 듣습니다. 아름다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I love this song so much^^
My favorite song.👍👏💖🙆♀️
잘들었습니다.
멋진 오후를! 솔베이지의 님을 그리워하는 노래와 함께, 🎶😘🎶
좋아요 good ~☆
옛 향수가 그립다 감수성 예민할때 좋아했던곳~^^
아 름 답 고 슬 픈 노 래 의 조 화 😊😊😄
voz maravillosa y hermosos paisajes, bella música
天命之謂性,
우리의 감성을 신비한 음으로 표현.
Anna netrebko sop
북미의 맑은 풍경과 닮은 느낌의 목소리 ㅡ
💜⭐️💜
미인이시면서.말괄량이면.제가.좋아하는.스타일.수진씨입니다.오늘.기분.업.되었어요.홧팅이요
아름다운 노르웨이
또가고 싶다 😂
솔베지는 어릴때부터 조아했던곡이람니다 너무나
동감입니다팔십노인도함께요오오
차분히나을생각하는노래지난시간을되돌아보게한다너무나조아함니다
그리그생가와 피오르강에서 배를타보고싶다 페르퀸트 가 마지막 아내의 품에서영원한 잠에들다
솔베이지의노래..유난희 뎌 슬프네요 저 천국 그곳의 주님곁에서 행복하시길..
Thankyou for sharing
나는지금도패르퀸트가되어
벌써20전에떠난
나의솔배이지를찾아가고
있읍니다~~아직도그에에있을것만같아서 ~~
나는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한밤의 음악편지
그시절이 그리워 지네요ㆍ
동감입니다팔십노인도요오오
그때절은날집안어른들주무시는되작은야전으로소리아주작게해두고듣던그노래팔십된지금도너무좋아또듣고있네요세번째입니다
황홀한 꿈속을 걷는것같아요
영상이 너무 좋아요. 퍼 갔으면 좋겠네!
유월절 지켜서 꼭 뵈요~!
친구가 보내준
아름다운 음악과 영상
설산 ᆢ오로라ᆢ이 모든것들이 함께 어우러져
내마음을 울립니다
표현할수없는삶의 아름다움이모두다있는것걑네요
이 불의가 성하는 혼탁한 세상 속에서 초인을 기다려봅니다
세상은 점점 좋아져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군부독재도 이겨냈고 이명박근혜 시절도 지나쳤습니다. 믿음으로 힘내세요
@@안온한경지 김대중 노무현에 이어서 문죄인정권의 암흑에서 살고 있읍니다
먼저 떠난 아들이 눈물 나게 그립습니다.
경치 좋탕, 언제 올지 모르는 사랑하는 님을 기다리는 맘, 슬픈 얘기 ,,,
10년 키운 강아지 하늘 나라가고 매일 듣고있어요...저도 죽고싶지만 우리 다시 만날거야...
펫로스 증후군 ?
다음에 장흥 하늘궁에서 축복과 백궁명패 하세요 .윤회 하지 않고 백궁 천사로 살아요
VERY G O O D 1
1970년대 발표한 가수심 연옥의 노래로 배우면 쉽지요 ,부베의연인은 가수 이금희 의노래로배윘읍니다
노르웨이 의어느산간마을에 서 맺어진 페르킨트와 처녀 솔베이지의 아픈 사랑을 그린노래,노인이되어 돌아온 페르킨트는 솔베이지의 무릎에서 이노래를 들으며 저세상으로 가고
솔베이지도 그뒤를 따라 가지요.예로부터 남편의 시체를 안고 가면 곧따라 간다는 믿음 신앙이있어요
l like this song so much ^^
70년대 조선호텔앞 지하 '타이거하우스'
햐 ,페르퀸트~~
70여년동안 누굴 기다리고 있을까
나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Очень сильное исполнение партии!
Спасибо. Хорошего дня !!!!!!!!!!!!^^💖
피아노로 연주해보았는데 이 느낌이 없어 계속 망설이는 중 이랍니다
Hermosa canción, me trae recuerdos de mi niñez en especial en Semana Santa, es una canción que me emociona mucho.
Gracias por el comentario 💗💓💓
@@-ailesdange9393 스페니시도 잘 하시는군요💯
초딩 때에 들었던 곡.
아름다운 선율 잘 들었습니다.
소시적에 여성동무들 꼬시려고 열심히 배웠던 노래
#Solveig'sSong(솔베이지의 노래)
#노르웨이작곡가그리그
작사 : 이 창 수
(0:41-0:54) 봄날이 가고 여름도 가겠지. 가을도 이 겨울도
(0:55-1:09) 한해 지나고 모두가 떠나가 사람들 사라져
(1:10-1:23) 이 순간 너만은 올 거라 믿었지. 환한 얼굴로
(1:24-1:42) 달 떳던 심장이 맹세를 기억해 다시 두근거리네
아~
(2:31-2:38) 펼친 하늘 속 빛나는 별 중에 내 별을 찾아서
(2:47-2:57) 사랑의 별빛은 그대 바람으로 가슴을 적시니
(3:02-3:13) 소중히 담아둔 추억의 순간이 지금 여기에
(3:14-3:33) 은하수에 놓인 소망의 별들 속 너를 담는다.
ua-cam.com/video/QhZc2M5GEyw/v-de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