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츠이다 히비노 무코우니 나니가 마츠노카.. 소울-테이커! (노래방 가면 가끔 보릅니다) 보다 너스위치 코무기쨩이 분위기가 밝아서 좋았죠 오히려 작품 분위기가 너무 변해버렸지만.. 블레스레이터라는 작품도 소울테이커 비슷한 느낌이 들었는데 정통파 다크한 맛이냐 캐릭터만 가져온 정줄놓은 맛이냐.. 고르기 어렵죠 전 잡식성이라 가리지 않고 다 봤었지만.. 아무튼 암즈도 20년쯤 전에 학교 끝나고 들르는 만화책방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도 오래된 추억의 페이지 한장 뒤적이고 갑니다
암즈 어렸을때 여러번 정독했지만
내용이 복잡하고 좀 어려워서 세계관, 인물들의 개연성 정립이 안됐었는데
이렇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니 딱 박히네요.
암즈 정말 명작입니다.
힘이 필요한가?
필요하다면 주겠다
라는 수많은 서브컬처에서 써먹은 패턴을
가장 포스 넘치게 표현한 작품ㅋㅋㅋ
솔직히 암스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자바워크의 대사인 힘이 필요한가?임ㅋㅋ
영화로는 매트릭스, 만화책으로는 암스.
인생 띵작입니다. 그 치밀한 세계관부터 마지막 결말까지 보고 나면 미친듯한 감동에 한동안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암즈도 개명작 인생만화지만 전 초고대문명 음모론을 다룬 같은 작가의 스프리건을 더 좋아한다는..근미래 밀리터리덕후라면 이작가 만화에 보통 환장함.이능력을 나진 특수부대나 특수에이전트를 이작가만큼 간지나게 묘사하는 작가는 없음.
말투가 뭐이리 천박하냐
뭘 아시네요
라이칸슬로프!!
어머니 손에 수없이 정리당한 컬렉션 중 유일하게 지금까지 남아있는 전권 소장 작품... 암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소재로 잘 써먹은 작품 중 하나.
오 Arms 리뷰 신청했었는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굉장히 좋아하는 작품.ㅋ
설정이 참 매력적인 작품이였죠.
특히나 암즈들의 이름이 이상한나라의 엘리스 등장인물인것도 인상적이죠.
미나가와 료지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인 스프리건,드라이브도 강추합니다.ㅎㅎㅎ
이거 정말 명작이라서 친구들한테 추천
많이했었는데 그림체가 조금 거칠다보니
다들 몇장읽고 포기하다가 작품 초반 이후
방대하고 장엄해지는 서사시에 다들
흥분을 감추지못했었죠 특히나 주인공들의
선량함과 매력적인 키스시리즈들 아아..
키스바이올렛 눈나...나 죽어...ㅎㅎㅎ그리고 거울나라의 엘리스를 모티브로 한것도 너무 좋았구요
암즈랑 드라이버 개명작....진짜 너무 재밌게 봤던 만화책 시리즈였는데....
맹디누나 보고있는거 다 앎 내 바이오맨 비디오 반납 언제함?
어릴적 그 맹디 누나.... 어딘가에서 덕후가 되어...
아~~ 지금 보면 후뢰시맨 보다 바이오맨이 더 재밌음....다양한 시도도 많이 했고...(본의는 아니지만 주연 죽이기, 제 3세력 실버, 양세력 파워업 등등)
그래서 누나??형??둘중에 누가 거짓말하는거야??
ㅎㅎㅎ 바이오맨 비디오면 완전 레어 템인디?
맹디님 어여 반납해주세요~ ㅎㅎㅎ
응???? 뭐지? 추리 극이었나?
평범한 가정주부와 집나간 아빠가 에그리고리 조직을 다 때려잡을 수 있지않을까?하는 의구심이 드는 만화 ㅋㅋㅋㅋㅋ 진짜 설명 잘하시네요~~ 재밌게 봤던 만화였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만화 책 볼때마다 주인공 부모가 최강이라는 생각이듦..
아 진짜 이렇게 다시봐도 스토리가 너무 압권입니다. 최고의 만화중 하나인거같습니다 레알
스프리건 진짜 인생작...
암즈도 좋았지만 스프리건이 너무 완벽함...
스프리건, 암즈 정말 추억속의 명작 ㅠㅠ
암즈 진짜 좋아하고 많이 봤지만
내가 줄거리, 세계관 설명하려면 1시간즘 설명하고
2시간즘 질문 받아야 하는데...
수상한 아재 능력자시네
저도 이거랑 같은 내용의 댓글을 쓰려고 했어요 ㅋㅋㅋ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라 주변에 포교하고 싶은데 '그래서 내용이 뭔야?' 하고 물어보면
구구절절 1권부터 21권까지 이야기를 다 풀었어야 했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요약할 수 있다니...
에이~ 뭘! 그까짓 걸 가지구~ ㅎㅎㅎㅎ
이거 오래된 만화인데, 정말 재밌었죠. 세계관이 참 독특해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세계관 프로젝트 암즈!! 유투브 클립이 얼마 없었는데 아재님 채널에서 만났네요^^ 감사합니다
만화책 정주행 진짜 옛날에 했었는데 그립네요 ㅎㅎ 정말 큰 감명을 받았었습니다
암즈 내 인생명작 만화중 하나 ㅋㅋㅋㅋ
암즈 재밌게 봤는데 새롭네요
아~ 초등학교 중학교떄 생각난다 신간 기다리면서 만화책방 가던게 어제같은데 ... 고마워요 오랜만에 추억에 젖었네요
와씨ㅋㅋㅋㅋ중학교때 독서실에서 몰래보는데 하필 봤던게 거의 끝부분 뉴욕 맨하탄에서 건물 무너지는 장면ㅋㅋㅋㅋ보고 나서 집에 왔더니 9.11테러 나서 엄청 혼란스러웠었는데ㅋㅋㅋㅋㅋ오랜만에 그립네ㅠㅠ
아 암즈 명작이지요👍🏻👍🏻
암즈야 말로 명작중의 명작
참 치밀하고 장대한 스토리 구성이었죠. 암즈. 걸작입니다.
딱 제가 일본 유학시절 등장했던 만화라 두근두근 하면서 한권씩 구입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암스 재밌죠!
암스전에 봤었던 스프리건도 재미있었음.
이 만화 작가 작품은 대체로 재미있었어요.
이렇게 심오한 만화였다니... 어려워서 그냥 흐름대로 보기만 했는데... ㄷㄷㄷ
암즈 애니매이션이 만들어졌던 2000년대 초기는 일본이 아날로그 작업에서 부분 디지털 작업으로 넘어갈 시기라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많이 격던 때였습니다. 저 당시때 만들어진 애니들 중 저런 애매한 느낌으로 방영된 것들이 꽤 있었죠.
이거 각 인물 능력이랑 성장 과정 소개해주는 2편이 기다려집니다! 설마 세계관만하고 끝내려는건 아니죠???
앗..아아... 스프리건도..
암즈,스프리건 둘 다 명작
암즈 명작이죠. 만화책으로봐서 이젠 기억이 가물하지만..👍
7:44... 제 머리속에 마구니(??)가 가득 차버린건지.. 순간 풍성(??)으로 흠칫했네요.. ㄷㄷㄷ;;;; 분명히 예전에 본거였는데..;;;
드디어 나왔다. 암스
오...이거 2번씩이나 봤는데,
이제서 내용을 제대로 이해를 했습니다.
푸른장미.... 암즈의 모든 내용을 함축하는 상징
영상이 너무 길어져서 다루진 않았지만 정확하신 말씀입니다. ^_______^
암즈 정말 재미있게 봤던.. 넷플릭스에도 풀렸으면 좋겠어요.
스프리건 못 봤는데 봐야겠네요.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아 암즈 아시는구나! 졸잼인데 은근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아쉬웠어요
이작가분 그림체는 SF물에 특화된거 같아요!!!!
넘넘 재밌습니다 아재님!!!
ㅎㅎㅎ 형님!!! 요즘 완전 열일 하시던데...
쉬엄쉬엄하세요~ 건강이 쵝오!
어렸을때 제일 재밌게 봤던 만화입니다 이거보고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도 보게되고 ㅋㅋ
12:27 넷플릭스에 스프리건이 있나요? 못 찾겠는데 꼭 보고싶네요.
계약 끝나면 서비스 안 하는 것 같아요~ㅠ_ㅠ
암즈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스프리건 ...어릴때보고 다른 소년만화랑은 틀린 어두운 스토리에 뻑갔었죠..오파츠니 고대문명이니.. 인간병기니... 액션도 너무너무 취저였지요
이거 중학생때 친구가 추천해줘서 책방에서 빌려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힘을 원하는가
힘을 원한다면
주겠다
하던 자바워크 대사가 떠오르네요 ㅋㅋ
옛날 만화책 봤을때 부터 애니화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정작 잊고 살면서 애니가 나왔었는지도 몰랐네요...
꽤 오래된거 같은데 암즈 애니 어디가면 볼 수 있을라나....;;
유튭 검색해보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현재까지 연재된 내용 총정리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릴적 만화책으로볼때 내용이 어려워서 접었던 기억이. .근데 재미있었음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만화. 이건 꼭 만화책으로 봐야 함. 그리고 이거 보고 나서 비슷한 만화 찾다가 하가네라는 걸 봤는데 그 것도 나름 잼있음
하악하악 암즈라니 만화책으로만 몇십번을 봤는지!!!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ㅠ 최애만화인데 소개해주시다니 잘 보겠습니다.
스캐일 점점 커지면서도 꽤 잘 마무리한 작품이죠. 가이버가 떠오르는 작품인데 가이버 완결은 물건너간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하도 오래전에 봐서 다봤는지 어디까지 봤는지도 기억이 안남... 재미있게 봤던 기억은 있음..
헐 최근 암스 만화 찾아봤는데 딱 영상이 나오네요!
암즈 엄청난 명작이지...
정말 재밌게 본 만화였는데 이렇게 한번더 잘 정리된 스토리를 들으니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감사합니다
암즈, 스프리건..예전부터 소장중입니다. 명작이죠..^^
이건 꼭 만화책으로 봐야 함
와... 잊고있었는데 덕분에 제 중2때를 떠오르게하네요 감사합니다 ㅋ
나온다 나와!!! 줄줄히 나와!!! 혹 "오렌지 로드"도..... ㅎㅎㅎ
아 그거 어릴때 처음 본 로맨스(?) 만화가 오렌지로드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결말이 기억이 안 나넹.
오렌지 로드도 계획에 있기는 한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전 애니로 봤는데 정말 잼났어요 특히 오프닝 ost가 기억에 젤로 많이 남네여 ㅎ ㅎ
오리지널 4인방의 이름이 슈퍼로봇만화인 겟타로보의 주인공 이름에서 유래 했다는 얘기도 있죠
다카츠키 료 >> 나가레 료마
신구 하야토 >> 진 하야토
토모에 타케시 >> 토모에 무사시
쿠루마 케이 >> 쿠루마 벤케이
최고의 SF 명작이라 생각했는데 아키라의 영향을 받았군요
영향을 받은 작품을 뛰어넘은 진정한 레퍼런스 했다라는 말에 최고로 잘어울리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진짜 어마어마한 명작이죠.
어릴적에 많이 보다가 다시 세계관을 보니 다르게 느껴지네요
한 15~20년전에 본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ㅎㅎ 시간 날때 다시 봐야겠네요
한 밤중에 비몽사몽한 눈으로 ASMR인줄 알고 틀었다가 첫 멘트 듣고 벌떡 일어남
ㅎㅎㅎ 의도치 않게 폐를 끼쳤습니다.
중학교때 진짜 재미있게 본 만화책인데... 캬~~~~
오 이걸 다루시네ㅋ첨엔 뭔 유치한 변신물인가했는데 가이버급 세계관이였던것...
20년전에 보던 만화. 진짜 재밌었지. 당시에 바나나 피쉬인가 그것도 기억나는군.
어림도 없다 암! 아아아아아아마아아ㅏㅁ아ㅏ앙아암즈!
세상에 암즈라니..!!
암즈! 강연금만큼 내가 좋아하는 만화!
암즈 첨봤을때 신세계였는데
저 이거너무 재밌게 봤는데 그래서 , 책 샀어요 ㅎ
이작가 다른 작품도 재밌더라고요 ...
아이고 이 분이 ASMR을 한다고? 하면서 헐레벌떡 들어왔네
실망감을 느렸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드래곤볼 슬램덩크 다음으로 좋아했던 만화엿네요 ㅎ 그당시엔 반물질이 뭐지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실존하는 어마어마한 물질이더군요...
분명히 마지막화까지 다 봤는데….
이런 내용이였군!!!
진짜 개명작
나노사이즈 금속 생명체 아자젤은 인간의 마음을 동경해 인간을 덮친다는 행동까지 건담 더블오의 els에 영향을 준거 같네요
정독을 몇십번 한듯.... 학산코믹스의 대작... 인생만화...
저는 암즈 만책으로 보고 그 후에 애니로 봤는데.. 4기 엔딩(MP3목록 찾아보고 옴..;;)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_+
아..요괴소년호야 암스 가이버 몬스터 몬스터작가의 테니스만화 제목이 기억이 않나네요 아무튼 나의 십대의 추억의명작베스트5중 하냐ㅠㅠ 꼭 만화로 보십시요 애니들은 원작의 3/1도 못따라갑니다요...
16:32 이거 눈물?????????
암스... 내 인생 만화 중 하나.
와 암스가 애니가 있었다니 ㄷㄷ
'힘을 원하는가?'
'원한다면 주겠다'
였었나...어릴때 정말 재밌게 본 명작이죠
다시 구해서 보고 싶은데 요즘은 이런만화책들을 어디서 구매가 가능한가요?
암즈는 중고도 구하기 힘든 것 같은데...
애장판(?) 인가? 그거는 그래도 구할 수 있을거에요.
아리아인? 그거 노예에나 적합한 바르바로이 아니었냐
힘을 원하는가? 잊을 수 없는 명대사
ASMR이 아니였구나...
내 최고의 만화 중 한작품
주인공 아버지가 진짜 괴물이지,,,,,개조인간, 초능력자가 판치는 세계관에서 맨몸으로 다쓸고다니니
ㅇㅈ 아버지도 뭔가 있을 줄 알았는데 마지막까지 그냥 인간이었죠 ㅎㄷㄷ
저도 이 생각함ㅋㅋㅋㅋ
아버지도 그런데 어머니도 빠요엔임... 오죽하면 용병부부로써 명성을 떨쳤었으니
완전 동의 합니다.
일본의 닌자 사랑이란..
힘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주겠다.
이 멘트가 나온 만화
썸네일 간지나네요
Arms...
말이 필요 없는 !!!
옛날에 당나귀 시절에 다운받아봤는데.. 요약으로 들으니..논문수준인듯..
고당때 만화가를 꿈꾸던 시절 암즈를 보고 진짜 창의력에 기절할뻔
힘을 원하는가? 원한다면 주겠다
원작 만화가 고어함과 세계관을 이해하는데 어려워서 포기했었고
애니도 중간까지 보다가 안보게 되었던 암즈...
그리고 이때 비슷한 시기에 소울 테이커라는 작품이 있었는데
암즈보다는 그쪽이 좀 더 재미있어서 중도하차했던 기억이..ㅎㅎ
오오~ 쏘울 테이커~!!! 기억났어요~ ㅎㅎㅎ
소스 감사합니다. ^_______^
키즈츠이다 히비노 무코우니 나니가 마츠노카.. 소울-테이커! (노래방 가면 가끔 보릅니다) 보다 너스위치 코무기쨩이 분위기가 밝아서 좋았죠 오히려 작품 분위기가 너무 변해버렸지만.. 블레스레이터라는 작품도 소울테이커 비슷한 느낌이 들었는데 정통파 다크한 맛이냐 캐릭터만 가져온 정줄놓은 맛이냐.. 고르기 어렵죠 전 잡식성이라 가리지 않고 다 봤었지만.. 아무튼 암즈도 20년쯤 전에 학교 끝나고 들르는 만화책방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도 오래된 추억의 페이지 한장 뒤적이고 갑니다
집에 암즈 전권이 있지만 이 아재처럼 설명해줄만큼 내가 세계관을 제대로 이해못한거같당
암즈 애니메이션은... 오프닝인 freebird만 기억나는...
오오옷.. 소장용 !!
이게 왜 애니화 안되는건지.
애니화가 되었군요.
근데 그림체를 보니 제대로 애니화가 안된듯.
리메이크 방식으로 제대로 다시 만들어도 괜찮을듯.
스프리건 넷플에서나왔음? 스프리건은 못참지
이제 나올거라능....
바로 이 ㅅㄲ 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