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번 돌려 보는중입니다. 우연히 접하게 된 영상인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도움1)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고 많은 일들을 다 우선순위에 두었기에 진행되는것 없이 번잡하기만 했구나 깨달았고, 도움2) 시계부 개념을 통해 가장 중요한 것에 시간을 써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고, 도움3)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먼저 배치하면 그걸 할 시간은 충분” 하다는 말씀에 기운이 났습니다. 며칠전 구독 시작했을 때 1.9천명이었는데 지금은 2.25천명이네요. 앞으로 구독자 팍팍 늘어나서 많은 분들이 도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우와....!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너무너무 기쁩니다! 이 채널에서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의 본질을 딱 알아주셨네요. 그동안 일상에 기록과 시스템을 만들려고 정말 고군분투했는데, 그 이유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였던 것 같아요. 세상에 좋아보이는 것이 너무 많아서 조금만 방심하면 여기저기에 시간과 에너지를 쓰면서 끌려다니게 되어서요. 구독해주셔서 감사하고, 애정 어린 마음으로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 제가 나눌 수 있는 좋은 이야기를 힘껏 해보겠습니다 !! 😊
저는 계획에 회계를 적용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해본 적이 있습니다. 1. 회계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동일한 사건을 회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원(대상) 출입을 두 가지 이상의 복수 시각으로 기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그러니깐 내가 세운 계획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2가지 이상의 복수 측면에서 기록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 어떤 루틴을 계획하고 그 루틴을 실제로 몇 %나 수행했는지를 최소 2가지 차원에서 들어오는 것과 나가는 것으로 동시에 기록이 될 때 시간계획에 회계를 적용한 것으로 볼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2. 그리고 이것이 현재 시점에서 시간 자원을 어떻게 보유하고 있고 시간 자원을 통해서 어떤 성과를 만들고 있나를 볼 수 있도록 대상을 분류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3. 정말 작가님이 시간계획을 회계와 같이 시계부로 관리를 하려고 하신다면 적어도 - 계획과 실행이 모두 기록이 되어야하고 - 실행은 두 가지 차원이상에서 동시에 증가와 감소로 기록되어야하고 - 현재의 자원의 상태와 정해진 기간에 성과를 측정할 수 있도록 대상이 분류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계획을 시계표라는 이름으로 개발해보려고 복식부기를 적용하여 계획을 세우고 프로젝트를 진행해본 기억이 있어서 관련된 부분이 있어 제 생각을 말씀드려봅니다. 프리랜서이시니 이왕 하는 시계부 정말로 시계부가 될 수 있도록(회계가 되려면 계획과 결과가 있고 그 사이에 통제가 가능해져야하는 것이라 잘 갖추면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시면 좋을 거 같아 응원을 보냅니다.
일정 루틴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야이고, 또 한번 하면 심하게 지키다가 다른부분에서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 싶으면 루틴이 망가지고 있었어서 너무 동기부여? 보기 좋은 영상이었어요 ! (그런데 한가지 의견을 남기자면, 서론이 너무 블로그 글처럼 길어서 동영상을 계속 10분동안 틀고 이야기를 듣기에는 힘든 것 같아요. )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흑흑 맞아요 🥹 저도 편집하면서 그 생각을 했어요. 올릴까 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아직 초보니까 부족해도 하면서 나아지면 되지! 하고 일단 올려보았답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이렇게 애정 어린 시선으로 봐주시고 피드백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느리지만 천천히 성장해볼게요 !! (+) 루틴과 기록 좋아하시나요? 이 채널은 루틴/기록/아카이빙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보려 해요. 중간중간 의견 많이 주셔요. 다시 한번 감사해요 🧡
아침 루틴에 ‘침대 정리-양치하기-세수- 물마시기-유산균먹기’까지 보면서 오 내 루틴이랑 똑같다 하고 있었는데요. 그 다음 ‘주방에 가서 어젯밤꺼 설거지 정리하기’에서 저인줄 ㅋㅋㅋㅋㅋㅋ 아, 남들도 다 그러고 사는구나 이게 루틴 맞구나 싶어서 혼자 출근길에 웃었네요 ㅎㅎㅎ 시간관리 시각화 너무 좋네요 잘 써볼께요
특히 요즘같은 환절기, 휴일이 중간중간 끼어있는 시기에 루틴이 깨지기 쉬운 것 같아요. 저도 추석 연휴 이후로 루틴을 재조정해보고 있어요. 컨디션, 업무 강도에 따라 루틴이 바뀌는 게 너무 당연하잖아요. 어쩌면 루틴이란 건 한번 딱! 완성해두는 개념이 아니라 평생에 걸쳐서 매일 조금씩 무너지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 같아요. 10월은 시원한 날씨만큼 루틴에 대한 마음도 가벼워지시기를 바랍니다. 😊
제가 사용하는 맥북은 [Macbook Air 15] 모델이에요. 제가 사용하는 디지털 도구들 모아서 영상으로 만들어봤어요. 구독해주시고, 또 이렇게 관심 갖고 물어봐주셔서 감사해요 🤩 📌 디지털 기록 도구 모음 ua-cam.com/video/gN8Ujtp4t9o/v-deo.htmlsi=yIisHtmeJfhPkmjq
안녕하세요, 봉석님 😊 개별 캘린더의 정렬 순서를 바꾸고 싶다는 말씀이시죠? 저도 이전에 똑같이 변경하고 싶었는데요~ 보니까 'ㄱㄴㄷㄹ' 순서대로 정렬되더라고요. 그래서 캘린더 명 앞에 1, 2, 3.. 이런 식으로 넘버링을 하면 순서가 숫자 순서대로 변경됩니다. 단, 기본 캘린더는 변경되지 않고 제일 위에 항상 있어요.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
우와 !! 배움의 마음으로 봐주셔서 너어어무 감사해요. 저는 평소에 댓글을 잘 안 달고 좋아요 구독도 잘 안하는 사람인데 (아무리 좋은 영상을 봐도 혼자 마음으로만 좋아해요) 이렇게 표현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게 너무 감동이에요. 저도 앞으로 좋은 영상 보면 꼭!! 댓글 남기고 표현해야겠어요. 강영님 마음그릇에서 이렇게 배웁니다. 날은 내내 덥지만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기를요. 😊
저렇게 관리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근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11시~12시까지 작업 한시간해야겠다 시간블럭을 세웠는데 하다보니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경우도 있을텐데 이런 경우에는 유기적으로 스케쥴 조정이 잘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좀 하다가 시간 더 필요하거나 집중해서 더 하다보면 다음 스케쥴이 침범되어있고 이런 경우가 많아서요.. 시간관리보다는 그냥 목표 자체에 집중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저는 하나하나 신경쓰는 디테일한 시간 관리가 좀 피곤하게 느껴지는.. ㅜ
흑흑 저도 그래요. 오늘만해도 오전 업무가 늘어져서 할일이 4개 정도 아예 밀렸어요. 저는 그래서 1시간 단위로 캘린더 보면서 계속 수정해요. 캘린더는 1차 가이드 라인만 잡아둔 것이고 중간중간 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길 때마다 실시간 업데이트를 하는 개념으로요. 이렇게 수정하는 건 노트북으로 하는 게 제일 편한데 외부에 있거나 노트북이 없으면 그냥 집에 와서 수정하기도 하고, 너무 귀찮은 날은 대충 저만 알아볼 수 있게 하나의 업무로 퉁치고 나머지를 삭제하기도 해요. 중요한 건 정확한 시간관리가 아니라 시간관리를 함으로서 [하고자 하는 일을 해내는 힘]이라고 생각해서요. 또 성향에 따라 저보다는 굵직한 단위로 관리하는 게 더 잘맞는 분도 있을 것 같아요 😎 잘 맞는 방법을 찾아서 개운하게 관리하시기를, 응원 가득 드립니다 !! 🤗
@@recordless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시간표는 스케치 느낌이고, 반드시 지켜야하는 것으로 여기기보다는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느낌으로 업데이트하시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건 정확한 시간관리가 아니라 시간관리를 함으로서 하고자 하는 일을 해내는 힘..크으.. 이 부분이 마음을 콕 찌르네요. 정성어린 말씀 덕분에 답답함이 좀 해소된 거 같아요. 구독 안누를 수가 없었어요. 감사합니다. 자주올게요^.^
저는 여러 시간관리툴을 아직도 전전하고 있기는 하지만 가장 자주 애용하는 것은 블럭식스 형태에요! 가장 중요한 일 위주로 하루를 6등분해서 할 일을 적어서 실행하는건데 그러면 가장 중요한 일을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수기로 하는게 잘 맞아서 애용하기도하고요! 캘린더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데 단단님 영상을 보니 캘린더 사용도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방법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책부터 단단님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너무 좋은데요~ 단단님 유튜브는 듣고나면 잘 들었다 싶으면서도 여러번 보기를 시도해야 끝까지 봐지더라고요 ㅠㅠ 윗분말씀처럼 인트로가 길어서 집중을 못하나 싶었는데 인트로를 지나서도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제 경우는 책을 낭독하는 느낌이라서 그랬던 것 같아요! 단단님이 제게 이야기를 해준다는 느낌으로 (제가) 듣고 싶었나봐요! 구어체로 이야기를 듣는 유튜브에 익숙해있다가 문어체를 천천히 낭독하듯 읽어주시니 한 단어 한 단어 또박또박 명확해서 잘 들리는 것은 좋지만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은 어렵더라고요 ㅠㅠ (집중을 잘 못하는 산만인 입니다 ㅠㅠㅠㅠ) 저만 그럴 수도 있지만… 응원하고싶은 마음에 살포시 피드백 남겨보아요~~ 수용여부와 관계없이 이런 의견도 있다~는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응원해요💚
와… 이렇게 정성스럽게 의견 남겨주시다니 먼저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 꼭꼭 전해요 🧡✨🫶 저도 생각을 해봤는데 지금 제 어깨와 마음에 힘이 뽝!!! 들어가서 그런 것 같아요. 퇴사했으니까 이 유튜브가 잘 되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영상 하나하나에 힘을 뽝 주고 이야기를 하게 되더라고요. 그런 제 마음이 전달된 것이 아닐까 싶어요 🥹🥹 영상을 조금 더 만들면서 제 안의 이야기를 좀더 편안하게 꺼내는 연습을 해보고 싶어졌어요. 그때까지 지켜봐주실거죠?! 🥰✨ 다음 영상은 어떤 주제로 이야기 해볼지 재미있게 생각해볼게요! 🤗
오호! 이것도 영상으로 만들어볼게요. 간단히 먼저 말씀드리면 저는 To-Do를 데일리로 관리하지 않고, 일주일 단위로 관리해요. 구글 캘린더에 고정 메모를 설정해두는 게 저에게는 To Do 관리더라고요. 그리고 전날 밤에 내일의 구글 캘린더를 보면서 내일 해야 할 일을 추가/수정 합니다. 아침에는 To-Do 관리를 되도록 하지 않으려고 해요. 스트레스를 받더라고요 ㅎㅎ 아침에는 일기를 쓰면서 하루에 딱 하나의 목표만 세워요. 이건 To-Do는 아니고, 오늘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그 일 중 가장 중요한 일 하나를 정하고, 그 일을 어떻게 할지 마음가짐을 정하는 거예요. 나머지 할일들은 애초에 그 일이 생긴 시점에 모두 루틴으로 만들어서 캘린더에 포함시켜뒀기에, 별도로 해야 할 일 리스트는 없고, 구글 캘린더가 곧 = 투두 리스트에요. 스팟성으로 생기는 해야할 일들이 있다면 그때그때 캘린더에 추가해둬요. 해야 할일은 무조건 타임블럭으로 만들어둬요. 10분짜리 일이라고 해도요. 만약 그런 자잘한 일들이 많은 날에는 자잘하게 타임블럭을 겹쳐서 여러개 만들어 두었다가 삭제하고, 그 후에 하나의 타임블럭으로 [OO일들 처리] 라고 병합해둬요. 관심 갖고 영상 봐주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모두모두 같이 씁니다 :) 회사 다닐 때는 회사 구글 캘린더 / 회사 외부 일정 캘린더 이렇게 2개로 완전히 분리했는데요. 지금은 구글 캘린더 하나의 계정에 모든 것을 넣습니다. 반나절짜리 미팅이나 강의부터 10분짜리 자잘한 투두 리스트까지 (화분 물주기) 전부 넣어버려요 !! 고민 포인트가 "같이 적으면 중요한 걸 놓칠까봐" 요 포인트군요. 흐음~ 저는 오히려 캘린더를 분산하면 더 놓칠 것 같더라고요. (저의 개인 성향일 수도 있어요.) 하나의 통합 캘린더에 적어두고 있고, 적은 일정은 모두 하나도 빠짐없이 놓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적고 있어요. 🥹 구글 캘린더에 적어두고 놓치지 않기 위해 매주 일요일에 전체 일정 한번 보고, 전날 밤에 내일 일정 한번 보고, 아침에 오늘 일정 한번 보고, 점심/오후에 실시간 일정 한번 보고 이렇게 크로스 체크를 하고 있어서 아직 놓친 적은 없긴 해요. 어떤 방법이 더 잘 맞으실지 궁금한데요~
안녕하세요 🥰 저는 크롬과 웨일 둘다 써봤고, 둘다 큰 차이 없이 비슷하게 괜찮았어요! 제가 웨일을 쓰는 이유는 특별한 이유는 아니었고, 회사 업무 관련 북마크는 크롬에 / 개인 업무 관련 북마크는 웨일에 지정해두었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퇴사하고 웨일을 쓰게 되었어요. 이전에 같이 일하던 개발자분이 웨일도 꽤 잘만든 브라우저라서 둘중 뭘 써도 상관 없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요.
안녕하세요, ashley님 😊 영상 봐주시고, 관심 갖고 물어봐주셔서 감사해요. 맞아요, 같은 캘린더 안에서도 컬러를 다르게 지정할 수 있더라고요! 사실 저는 처음에는 그걸 몰라서 ㅎㅎ 캘린더를 다르게 만들었는데, 캘린더 기준으로 분류하니까 오히려 좋은 점이 많더라고요! 가장 좋은 것은 제 시간을 [키워드]별로 그룹핑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새로운 일정을 추가할 때, 그 그루핑을 [캘린더 단위]로 지정하는데, 그 과정에서 제가 개별 일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가치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게 좋더라고요. 예를 들면 똑같은 유튜브를 본 시간이라도 개운하게 즐겁게 봤다면 [기분 좋은 휴식] 캘린더로 표시하고, 기분 나쁘게 찜찜하게 시간을 날린 것 같다면 [찜찜한 휴식] 캘린더로 분류해요. 이렇게 [캘린더를 구분하는 과정] 자체가 내가 내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대한 가치 판단 과정이라는 게 좋더라고요. 또 몇개월에 한번씩 [캘린더]를 기준으로 사용 시간을 분석하곤 해요. 저는 [G Timer Report]라는 응용 프로그램을 활용하는데, 이 프로그램은 하나의 계정 안에서 캘린더 기준으로 시간을 분석해줘서, 캘린더 단위로 끊어두면 분석하기가 용이하더라고요. 이 내용은 캘린더 사용법으로 영상을 하나 더 만들어 볼까 합니다. 혹시 G Timer Report가 궁금하시다면 제가 브런치에 남겨둔 글 아랫부분을 참고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brunch.co.kr/@melanie-jg/286
시간 관리를 스스로 참 못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늘 속시원한 답을 찾지 못했는데 단단님 영상을 보면서 이거다! 했어요ㅎㅎ 그래서 따로 노션에 정리도 해두었답니다.😆 예열 시간을 최소화 하고 자동화시킨다, 새하얀 캘린더에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부터 넣는다, 새로운 계획을 들일때는 기존에서 무엇을 뺄지 결정한다, 이미 시간은 없다. 예열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리는 사람으로써 무릎을 탁 쳤어요.😅 그리고 계획을 짤때 늘 시간에 대해 스스로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것도요!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가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그런데 노션 캘린더는 구글 캘린더 처럼 타임블록으로 표시 할 수 없나요? 캘린더는 둘 다 사용을 안해봐서 무엇을 사용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우와 이렇게 쏙쏙 핵심만 요약해주시다니...!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댓글 남겨주신 것 보고 찾아보니 노션도 최근에 [노션 캘린더]라는 별도의 서비스를 출시했더라고요. 제가 둘다 써봤으면 딱 비교해서 추천드릴 수 있을 텐데, 구글 캘린더만 써봐서 지금은 속시원히 말씀드릴 수 없을 것 같아요. 🥹 스윽 살펴보니 노션에 일정, 프로젝트, 협업 등등 많은 정보를 저장하신다면 노션으로 한번에 정리하시는 게 나을 것 같긴한데 요건 제가 좀더 공부해보겠습니다! 혹시 나중에 어떤 캘린더 쓰시게 되었는지도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
와, 안녕하세요!! 헤이조이스 강의 들어주셨다니, 너무 반갑고 또 이렇게 인사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강의가 도움되었다니 너무 용기가 납니다. 영상 기대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정말 큰 힘이 되어요. 재미있는 이야기 꾸준히 해볼게요. 💌 무더운 여름날이지만 마음만은 지치지 않고 보내시기를요. 🧡
안녕하세요, 매일님 :) 구글 캘린더로 1차 계획을 초벌로 세워두고, 중간 중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바꾸어요. 예를 들면 구글 캘린더로 8시에 기상으로 해두었지만 9시에 일어난 날은 9시로 바꿉니다. 그러면 하나씩 다 밀리잖아요. 그럼 그 이후 스케줄부터 중간중간 실제 하는 일 기준으로 다 바꿔두는 식으로 조정해요.
오 구체적인 질문이네요! 그러면 운동이라고 적어두었던 블럭을 삭제하고 그 자리에 [유튜브]라고 적은 블럭을 만들어요. 솔직하게 적고 그 시간을 인정해줍니다. 유튜브를 봤던 것을 자책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편하게 쉬고 싶었구나." 인정해주고요. 그리고 감정으로 분류를 하는데 만약 기분좋게 쉰것 같다면 [기분좋은 휴식]이라는 캘린더 유형으로 구분하고, 너무 찝찝하고 후회스럽다면 [찝찝한 휴식]이라는 캘린더 유형으로 구분해두어요.
와...! 응원 합니다. 나를 관찰하는 게 재미있기도 하지만 괴롭기도 한 것 같아요. 내 안에 마음에 드는 나만 있는 건 아니라 그걸 마주하는 게 어색하고 불편하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그 어려움을 껴안을 때 열리는 새로운 세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나 기록 수집가'가 되어야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이기도 하고요. 나를 관찰하는 여정, 진심으로 응원해요 !!
아! 제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나만의 언어로 내가 하는 일 정의하기' 거든요. 공부 모임, 기록 모임 등 여러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데,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것이 저에게 중요한 정체성이라고 생각해서 '커뮤니티 + er' 붙여서 커뮤니터라고 스스로 이름 붙여봤어요.
![[ENG] Use Google Calendar Pretty 🌷 | Simple Instructions, Decorating](http://i.ytimg.com/vi/DPS1f3ikp6c/mqdefault.jpg)
![아침 무기력을 없애준 미라클 [일기 템플릿]](/img/n.gif)
📌 댓글 질문에 답변드리는 영상 만들었어요.
ua-cam.com/video/9rfHdKER-yc/v-deo.html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십번 돌려 보는중입니다. 우연히 접하게 된 영상인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도움1)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고 많은 일들을 다 우선순위에 두었기에 진행되는것 없이 번잡하기만 했구나 깨달았고, 도움2) 시계부 개념을 통해 가장 중요한 것에 시간을 써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고, 도움3)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먼저 배치하면 그걸 할 시간은 충분” 하다는 말씀에 기운이 났습니다. 며칠전 구독 시작했을 때 1.9천명이었는데 지금은 2.25천명이네요. 앞으로 구독자 팍팍 늘어나서 많은 분들이 도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우와....!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너무너무 기쁩니다! 이 채널에서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의 본질을 딱 알아주셨네요. 그동안 일상에 기록과 시스템을 만들려고 정말 고군분투했는데, 그 이유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였던 것 같아요. 세상에 좋아보이는 것이 너무 많아서 조금만 방심하면 여기저기에 시간과 에너지를 쓰면서 끌려다니게 되어서요.
구독해주셔서 감사하고, 애정 어린 마음으로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 제가 나눌 수 있는 좋은 이야기를 힘껏 해보겠습니다 !! 😊
저는 계획에 회계를 적용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해본 적이 있습니다.
1. 회계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동일한 사건을 회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원(대상) 출입을 두 가지 이상의 복수 시각으로 기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그러니깐 내가 세운 계획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2가지 이상의 복수 측면에서 기록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 어떤 루틴을 계획하고 그 루틴을 실제로 몇 %나 수행했는지를 최소 2가지 차원에서 들어오는 것과 나가는 것으로 동시에 기록이 될 때 시간계획에 회계를 적용한 것으로 볼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2. 그리고 이것이 현재 시점에서 시간 자원을 어떻게 보유하고 있고 시간 자원을 통해서 어떤 성과를 만들고 있나를 볼 수 있도록 대상을 분류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3. 정말 작가님이 시간계획을 회계와 같이 시계부로 관리를 하려고 하신다면 적어도
- 계획과 실행이 모두 기록이 되어야하고
- 실행은 두 가지 차원이상에서 동시에 증가와 감소로 기록되어야하고
- 현재의 자원의 상태와 정해진 기간에 성과를 측정할 수 있도록 대상이 분류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계획을 시계표라는 이름으로 개발해보려고 복식부기를 적용하여 계획을 세우고 프로젝트를 진행해본 기억이 있어서 관련된 부분이 있어 제 생각을 말씀드려봅니다.
프리랜서이시니 이왕 하는 시계부 정말로 시계부가 될 수 있도록(회계가 되려면 계획과 결과가 있고 그 사이에 통제가 가능해져야하는 것이라 잘 갖추면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시면 좋을 거 같아 응원을 보냅니다.
와...! 이렇게 정성스럽게 지식과 지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만 많고 계획없이 살아서 캘린더 일정관리를 다시 도전해보려는 중에 보게 되었는데 하시는 얘기마다 공감되네요. 시간관리에 대한 새로운 관점도 배웠구요. 우째 이리 똑소리 나시는지 부러워요~😊
와...!! 정말요?! 공감해주시고, 또 저의 이야기에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셨다니~ 진짜 너무너무 힘이 되요! 똑쟁이라는 칭찬도 정말 기분 좋아서 오늘의 행복 수집 서랍에 넣어둬야겠어요 !! 🤩
일정 루틴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야이고, 또 한번 하면 심하게 지키다가 다른부분에서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 싶으면 루틴이 망가지고 있었어서 너무 동기부여? 보기 좋은 영상이었어요 ! (그런데 한가지 의견을 남기자면, 서론이 너무 블로그 글처럼 길어서 동영상을 계속 10분동안 틀고 이야기를 듣기에는 힘든 것 같아요. )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흑흑 맞아요 🥹 저도 편집하면서 그 생각을 했어요. 올릴까 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아직 초보니까 부족해도 하면서 나아지면 되지! 하고 일단 올려보았답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이렇게 애정 어린 시선으로 봐주시고 피드백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느리지만 천천히 성장해볼게요 !! (+) 루틴과 기록 좋아하시나요? 이 채널은 루틴/기록/아카이빙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보려 해요. 중간중간 의견 많이 주셔요. 다시 한번 감사해요 🧡
아침 루틴에 ‘침대 정리-양치하기-세수- 물마시기-유산균먹기’까지 보면서 오 내 루틴이랑 똑같다 하고 있었는데요. 그 다음 ‘주방에 가서 어젯밤꺼 설거지 정리하기’에서 저인줄 ㅋㅋㅋㅋㅋㅋ
아, 남들도 다 그러고 사는구나 이게 루틴 맞구나 싶어서 혼자 출근길에 웃었네요 ㅎㅎㅎ
시간관리 시각화 너무 좋네요 잘 써볼께요
진짜요? ㅋㅋㅋ 저랑 아침마다 같은 루틴을 하고 계시다니 뭔가 끈끈한 동지애마저 드는데요?! 🫶ㅋㅋㅋ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와, 감사해요 >< 앞으로도 도움 드릴 수 있는 이야기 해볼게요 !! 🤩
큰 도움이 되었어요 , 고마워요
영상 봐주시고, 댓글로 인사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영상이 저의 현재에 일침을 해 주셔서 무척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
와! 정말요?! 도움되셨다니 너무 기분 좋아요. 감사합니다 !!
타임블럭을 써야 한다는 이야기는 알고 있었는데 뭔가 갑갑해서 잘 안와닿았는데 이 영상은 타임블럭의 필요성이 뭔가 스며들듯이 이해가 되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스며들듯이 이해가 된다는 칭찬이 너무 기분이 좋은걸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훌륭하시네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또한, 미모도 목소리도 멋지시네요. 성취하는 삶 되시길 응원할게요.
와! 칭찬과 격려 한가득 해주셔서, 너무 기분 좋아요. 감사합니다!!!
와..어쩜 영상 시작부터 한 마디 한 마디가 제 생각, 고민과 맞아떨어져서 안 볼 수가 없었어요!!!! 할일, 하고싶은일을 리스트업해도 루틴화를 하는 건 또 다른 문제라 막막했는데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뻐요!! 영상 시작부터 공감해주셨다는 말씀이 초보 유튜버인 저에게 너무 큰 힘이 됩니다 😊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요즘 루틴이 깨져서 스트레스 받고 있었어요
특히 요즘같은 환절기, 휴일이 중간중간 끼어있는 시기에 루틴이 깨지기 쉬운 것 같아요. 저도 추석 연휴 이후로 루틴을 재조정해보고 있어요. 컨디션, 업무 강도에 따라 루틴이 바뀌는 게 너무 당연하잖아요. 어쩌면 루틴이란 건 한번 딱! 완성해두는 개념이 아니라 평생에 걸쳐서 매일 조금씩 무너지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 같아요. 10월은 시원한 날씨만큼 루틴에 대한 마음도 가벼워지시기를 바랍니다. 😊
맥북 구입 고민중인데요~~ 맥북 종류와 그리고 사양도 궁금합니당♡♡♡ 영상 보고 많이 배웁니다 구독 눌렀어용♡
제가 사용하는 맥북은 [Macbook Air 15] 모델이에요. 제가 사용하는 디지털 도구들 모아서 영상으로 만들어봤어요. 구독해주시고, 또 이렇게 관심 갖고 물어봐주셔서 감사해요 🤩
📌 디지털 기록 도구 모음
ua-cam.com/video/gN8Ujtp4t9o/v-deo.htmlsi=yIisHtmeJfhPkmjq
시간에 대한 소중한 관점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곧 퇴사인데 잘 따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곧 퇴사하시는군요. 그 선택에 진심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어떤 길이든 원하시는 방향으로 꼭 열릴 거예요.
같이 만들어보는게 너무 큰 도움이 되었네요
정말 너무 공감됩니다.
와! 도움 되셨다니 너무너무 기쁘고 힘이 나요.🥹😊
영상 공감하며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도움 드릴 수 있는 이야기 계속 해볼게요.💪
캘린더 정리 완전 내 스타일이다아아아
쉬는 시간 마다 잘 볼게요😊👍🏻
우와 우리 정리 스타일 비슷하군요?! 봐주셔서 감사해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안내로 구독 하고 가요😊
우와 지금 보니 777번째 구독자네요💝
우와!!! 이 댓글 캡쳐해서 저장해둘래요!!! 행운의 777번째 구독을 해주신 Pinkstar7님 감사하고 환영해요 🥰
안녕하세요. 단단님 영상보고 캘린더를 사용해보고 있는데요. 내 캘린더에 루틴별로 달력을 만들었는데 이게 순서를 변경하고 싶어요. 그런데 어떻게 설정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혹시 방법을 아신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봉석님 😊 개별 캘린더의 정렬 순서를 바꾸고 싶다는 말씀이시죠? 저도 이전에 똑같이 변경하고 싶었는데요~ 보니까 'ㄱㄴㄷㄹ' 순서대로 정렬되더라고요. 그래서 캘린더 명 앞에 1, 2, 3.. 이런 식으로 넘버링을 하면 순서가 숫자 순서대로 변경됩니다. 단, 기본 캘린더는 변경되지 않고 제일 위에 항상 있어요.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
@@recordless 이렇게 간단한 거였다니 ㅠㅠ ㅋㅋ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용!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
우와 !! 배움의 마음으로 봐주셔서 너어어무 감사해요. 저는 평소에 댓글을 잘 안 달고 좋아요 구독도 잘 안하는 사람인데 (아무리 좋은 영상을 봐도 혼자 마음으로만 좋아해요) 이렇게 표현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게 너무 감동이에요. 저도 앞으로 좋은 영상 보면 꼭!! 댓글 남기고 표현해야겠어요. 강영님 마음그릇에서 이렇게 배웁니다. 날은 내내 덥지만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기를요. 😊
굿입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
잘들었습니다. 🎉🎉
와! 영상 봐주시고,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간관리 해야지 하고 미루엇는데 시작해볼 수 잇겟어요
와! 정말요~!! 응원합니다 >< 저도 같이 꾸준히 제 시간 귀하게 잘 써볼게요.
영감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떡상열차 미리 탑승합니다.
열차 탑승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등석으로 예약 완료 되셨습니다 ✨
저도 이제 9월 부터 개인사업자로 사업을 진행하게 됩는데 어떻게 해야지 일정을 잘 관리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은데 좋은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9월부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시는군요! 하시는 일 술술 잘 풀리시기를 응원 가득 보낼게요. 감사합니다 :)
저렇게 관리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근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11시~12시까지 작업 한시간해야겠다 시간블럭을 세웠는데
하다보니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경우도 있을텐데
이런 경우에는 유기적으로 스케쥴 조정이 잘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좀 하다가 시간 더 필요하거나 집중해서 더 하다보면 다음 스케쥴이 침범되어있고
이런 경우가 많아서요..
시간관리보다는 그냥 목표 자체에 집중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저는 하나하나 신경쓰는 디테일한 시간 관리가 좀 피곤하게 느껴지는.. ㅜ
흑흑 저도 그래요. 오늘만해도 오전 업무가 늘어져서 할일이 4개 정도 아예 밀렸어요.
저는 그래서 1시간 단위로 캘린더 보면서 계속 수정해요. 캘린더는 1차 가이드 라인만 잡아둔 것이고 중간중간 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길 때마다 실시간 업데이트를 하는 개념으로요. 이렇게 수정하는 건 노트북으로 하는 게 제일 편한데 외부에 있거나 노트북이 없으면 그냥 집에 와서 수정하기도 하고, 너무 귀찮은 날은 대충 저만 알아볼 수 있게 하나의 업무로 퉁치고 나머지를 삭제하기도 해요. 중요한 건 정확한 시간관리가 아니라 시간관리를 함으로서 [하고자 하는 일을 해내는 힘]이라고 생각해서요.
또 성향에 따라 저보다는 굵직한 단위로 관리하는 게 더 잘맞는 분도 있을 것 같아요 😎
잘 맞는 방법을 찾아서 개운하게 관리하시기를, 응원 가득 드립니다 !! 🤗
@@recordless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시간표는 스케치 느낌이고, 반드시 지켜야하는 것으로 여기기보다는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느낌으로 업데이트하시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건 정확한 시간관리가 아니라 시간관리를 함으로서 하고자 하는 일을 해내는 힘..크으..
이 부분이 마음을 콕 찌르네요.
정성어린 말씀 덕분에 답답함이 좀 해소된 거 같아요.
구독 안누를 수가 없었어요.
감사합니다. 자주올게요^.^
@@행복하자구요우와아아아…! 남겨주신 말씀 너무 큰 응원이 됩니다. 감사해요 !! 더 좋은 이야기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볼게요.😊
저는 여러 시간관리툴을 아직도 전전하고 있기는 하지만 가장 자주 애용하는 것은 블럭식스 형태에요! 가장 중요한 일 위주로 하루를 6등분해서 할 일을 적어서 실행하는건데 그러면 가장 중요한 일을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수기로 하는게 잘 맞아서 애용하기도하고요!
캘린더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데 단단님 영상을 보니 캘린더 사용도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방법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책부터 단단님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너무 좋은데요~ 단단님 유튜브는 듣고나면 잘 들었다 싶으면서도 여러번 보기를 시도해야 끝까지 봐지더라고요 ㅠㅠ
윗분말씀처럼 인트로가 길어서 집중을 못하나 싶었는데 인트로를 지나서도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제 경우는 책을 낭독하는 느낌이라서 그랬던 것 같아요!
단단님이 제게 이야기를 해준다는 느낌으로 (제가) 듣고 싶었나봐요! 구어체로 이야기를 듣는 유튜브에 익숙해있다가 문어체를 천천히 낭독하듯 읽어주시니 한 단어 한 단어 또박또박 명확해서 잘 들리는 것은 좋지만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은 어렵더라고요 ㅠㅠ (집중을 잘 못하는 산만인 입니다 ㅠㅠㅠㅠ)
저만 그럴 수도 있지만… 응원하고싶은 마음에 살포시 피드백 남겨보아요~~ 수용여부와 관계없이 이런 의견도 있다~는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응원해요💚
와… 이렇게 정성스럽게 의견 남겨주시다니 먼저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 꼭꼭 전해요 🧡✨🫶
저도 생각을 해봤는데 지금 제 어깨와 마음에 힘이 뽝!!! 들어가서 그런 것 같아요. 퇴사했으니까 이 유튜브가 잘 되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영상 하나하나에 힘을 뽝 주고 이야기를 하게 되더라고요. 그런 제 마음이 전달된 것이 아닐까 싶어요 🥹🥹
영상을 조금 더 만들면서 제 안의 이야기를 좀더 편안하게 꺼내는 연습을 해보고 싶어졌어요. 그때까지 지켜봐주실거죠?! 🥰✨
다음 영상은 어떤 주제로 이야기 해볼지 재미있게 생각해볼게요! 🤗
대단하시네요...!
구독누르고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와! 영상 봐주시고, 구독도 해주시고 자주 오시겠다고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해요 ☺️
집중력 예열을 자동화 루틴으로!!
자동화 루틴으로 집중력 예열해서 하고 싶은 거 다 하자구요 🥰
부부생활은 어떤 루틴인가요
식탁에 도란도란 앉아서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고, 같이 밥 차려먹고, 산책하는 이런 일들을 꼭 잊지 않고 하기 위해 루틴으로 지정해두고 하고 있어요. 소소한 삶의 소중함을 잊지 않는 행복한 부부가 되고 싶거든요 :)
영상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단단님 근데,제 구글캘린더에는 시간이 0시 부터 표시되는데, 이거 설정을 어디서 바꿔야 할까요? 단단님 캘린더는 아침 8시부터 보이는거 같아서요^^;;;;;;
아! 저도 0시부터 보여요 ㅎㅎ 스크롤을 살짝 아래로 내려두어서 마치 8시부터인 것 같지만 저도 0시부터 보입니다 😆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와, 영상 봐주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
예열 시간을 최소화! 공감가는 말이네요!
그게 정말 너무 어렵잖아요 흑흑 😂 영상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데일리 투두 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오호! 이것도 영상으로 만들어볼게요. 간단히 먼저 말씀드리면
저는 To-Do를 데일리로 관리하지 않고, 일주일 단위로 관리해요. 구글 캘린더에 고정 메모를 설정해두는 게 저에게는 To Do 관리더라고요. 그리고 전날 밤에 내일의 구글 캘린더를 보면서 내일 해야 할 일을 추가/수정 합니다.
아침에는 To-Do 관리를 되도록 하지 않으려고 해요. 스트레스를 받더라고요 ㅎㅎ 아침에는 일기를 쓰면서 하루에 딱 하나의 목표만 세워요. 이건 To-Do는 아니고, 오늘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그 일 중 가장 중요한 일 하나를 정하고, 그 일을 어떻게 할지 마음가짐을 정하는 거예요.
나머지 할일들은 애초에 그 일이 생긴 시점에 모두 루틴으로 만들어서 캘린더에 포함시켜뒀기에, 별도로 해야 할 일 리스트는 없고, 구글 캘린더가 곧 = 투두 리스트에요.
스팟성으로 생기는 해야할 일들이 있다면 그때그때 캘린더에 추가해둬요. 해야 할일은 무조건 타임블럭으로 만들어둬요. 10분짜리 일이라고 해도요. 만약 그런 자잘한 일들이 많은 날에는 자잘하게 타임블럭을 겹쳐서 여러개 만들어 두었다가 삭제하고, 그 후에 하나의 타임블럭으로 [OO일들 처리] 라고 병합해둬요.
관심 갖고 영상 봐주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걸 이제야 알았다니.. ㅠㅜㅠ
구글 캘린더로 시간 관리하는 것 저도 쓰고 나서 "이제야 알았다니...!!" 했답니다 😆
저도 구글캘린더 쓰고있고 프리랜서인데요~! 모임/강의/미팅 같은 외부일정도 4:50 에 같이 적으시나요? 아니면 따로 적으시나요? 같이 적으면 혹시 중요한걸 놓칠까봐.. 외부일정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해요!
네 모두모두 같이 씁니다 :)
회사 다닐 때는 회사 구글 캘린더 / 회사 외부 일정 캘린더 이렇게 2개로 완전히 분리했는데요.
지금은 구글 캘린더 하나의 계정에 모든 것을 넣습니다. 반나절짜리 미팅이나 강의부터 10분짜리 자잘한 투두 리스트까지 (화분 물주기) 전부 넣어버려요 !!
고민 포인트가 "같이 적으면 중요한 걸 놓칠까봐" 요 포인트군요.
흐음~ 저는 오히려 캘린더를 분산하면 더 놓칠 것 같더라고요. (저의 개인 성향일 수도 있어요.)
하나의 통합 캘린더에 적어두고 있고, 적은 일정은 모두 하나도 빠짐없이 놓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적고 있어요. 🥹
구글 캘린더에 적어두고 놓치지 않기 위해 매주 일요일에 전체 일정 한번 보고, 전날 밤에 내일 일정 한번 보고, 아침에 오늘 일정 한번 보고, 점심/오후에 실시간 일정 한번 보고 이렇게 크로스 체크를 하고 있어서 아직 놓친 적은 없긴 해요. 어떤 방법이 더 잘 맞으실지 궁금한데요~
2번째 영상 보고 첫 영상도 복습하러왔는데 이렇게 정성스러운 댓글 달아주셨다니.. 넘 감사해요 ❤ 다른 댓글에 이런 말이 있던데! 저도 수십번 돌려 듣는 중이에요 ㅎㅎ 스스로 적용해볼 포인트가 너무 많네요~~ 댓글의 포인트들도 잘 적용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촘촘한 관리 멋지네요-! 저도 애플기본캘린더로 하고있는데, 저는 업무시간에 해야하는 일들에만 활용하는데 일상까지 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루티너리라는 앱도 있는데 그것도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초반에는 업무 일정만 관리하다가 일상까지 하게 되었어요. 루티너리 라는 앱을 사용하시는군요! 그 앱은 어떤 점이 좋으셨는지도 궁금해요 >
@@recordless 루티너리가 루틴 만드는데 특화되어잇어요! 아침루틴으로 만들고싶은걸 설정만 해두면 그대로 수행만하면되거든요
멋져요😊
우와아아 감사해요 😆
단단 님 ! 웹페이지를 Whale 로 쓰시는 이유가 있나요 ?
저는 사파리 혹은 크롬을 쓰는데.. 사실 이 둘의 차이점 혹은 이점이 뭔지도 잘 모르고 사용하고 있어요. 단단 님은 웨일을 쓰시길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안녕하세요 🥰 저는 크롬과 웨일 둘다 써봤고, 둘다 큰 차이 없이 비슷하게 괜찮았어요!
제가 웨일을 쓰는 이유는 특별한 이유는 아니었고, 회사 업무 관련 북마크는 크롬에 / 개인 업무 관련 북마크는 웨일에 지정해두었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퇴사하고 웨일을 쓰게 되었어요.
이전에 같이 일하던 개발자분이 웨일도 꽤 잘만든 브라우저라서 둘중 뭘 써도 상관 없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요.
타임블럭마다 색상 지정이 가능하던데 캘린더를 여러개로 만드신 이유가 궁금해요! 체크박스 해제해서 따로 뭘 확인하시는 용도일까요?
안녕하세요, ashley님 😊 영상 봐주시고, 관심 갖고 물어봐주셔서 감사해요.
맞아요, 같은 캘린더 안에서도 컬러를 다르게 지정할 수 있더라고요!
사실 저는 처음에는 그걸 몰라서 ㅎㅎ 캘린더를 다르게 만들었는데, 캘린더 기준으로 분류하니까 오히려 좋은 점이 많더라고요!
가장 좋은 것은 제 시간을 [키워드]별로 그룹핑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새로운 일정을 추가할 때, 그 그루핑을 [캘린더 단위]로 지정하는데, 그 과정에서 제가 개별 일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가치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게 좋더라고요.
예를 들면 똑같은 유튜브를 본 시간이라도 개운하게 즐겁게 봤다면 [기분 좋은 휴식] 캘린더로 표시하고, 기분 나쁘게 찜찜하게 시간을 날린 것 같다면 [찜찜한 휴식] 캘린더로 분류해요. 이렇게 [캘린더를 구분하는 과정] 자체가 내가 내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대한 가치 판단 과정이라는 게 좋더라고요.
또 몇개월에 한번씩 [캘린더]를 기준으로 사용 시간을 분석하곤 해요. 저는 [G Timer Report]라는 응용 프로그램을 활용하는데, 이 프로그램은 하나의 계정 안에서 캘린더 기준으로 시간을 분석해줘서, 캘린더 단위로 끊어두면 분석하기가 용이하더라고요. 이 내용은 캘린더 사용법으로 영상을 하나 더 만들어 볼까 합니다.
혹시 G Timer Report가 궁금하시다면 제가 브런치에 남겨둔 글 아랫부분을 참고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brunch.co.kr/@melanie-jg/286
시간 관리를 스스로 참 못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늘 속시원한 답을 찾지 못했는데 단단님 영상을 보면서 이거다! 했어요ㅎㅎ
그래서 따로 노션에 정리도 해두었답니다.😆
예열 시간을 최소화 하고 자동화시킨다, 새하얀 캘린더에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부터 넣는다, 새로운 계획을 들일때는 기존에서 무엇을 뺄지 결정한다, 이미 시간은 없다.
예열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리는 사람으로써 무릎을 탁 쳤어요.😅 그리고 계획을 짤때 늘 시간에 대해 스스로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것도요!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가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그런데 노션 캘린더는 구글 캘린더 처럼 타임블록으로 표시 할 수 없나요? 캘린더는 둘 다 사용을 안해봐서 무엇을 사용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우와 이렇게 쏙쏙 핵심만 요약해주시다니...!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댓글 남겨주신 것 보고 찾아보니 노션도 최근에 [노션 캘린더]라는 별도의 서비스를 출시했더라고요. 제가 둘다 써봤으면 딱 비교해서 추천드릴 수 있을 텐데, 구글 캘린더만 써봐서 지금은 속시원히 말씀드릴 수 없을 것 같아요. 🥹 스윽 살펴보니 노션에 일정, 프로젝트, 협업 등등 많은 정보를 저장하신다면 노션으로 한번에 정리하시는 게 나을 것 같긴한데 요건 제가 좀더 공부해보겠습니다! 혹시 나중에 어떤 캘린더 쓰시게 되었는지도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
우와 단단님 저 헤이조이스에서 강연 들었었는데 이렇게 뵈니 너무 반가워요!! 그때 포트폴리오 강연해주신 거 아직도 되짚어보거든요 🥹 프리워커로 독립하셨다니 용감한 모습이 너무 멋지세요 응원할게요 앞으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와, 안녕하세요!! 헤이조이스 강의 들어주셨다니, 너무 반갑고 또 이렇게 인사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강의가 도움되었다니 너무 용기가 납니다. 영상 기대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정말 큰 힘이 되어요. 재미있는 이야기 꾸준히 해볼게요. 💌 무더운 여름날이지만 마음만은 지치지 않고 보내시기를요. 🧡
4:25 공감해요 ㅠㅠ
흑흑 저만 그런거 아니죠 😂 영상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프리워커와 프리랜서는 무슨 차이가 있나요???
프리랜서는 남의 일감 받아서,
프리워커는 남의 일감도 받고 스스로 일감을 창출하는 좀 더 상위 개념인 것 같은!
오오 이 질문 저도 엄청 생각하게 되는 질문이에요. 이 질문에 영감 받아서 [프리워커스] 라는 책도 읽어보고 AI한테도 물어봤는데 답이 꽤 재미있어서 다음 영상으로 만들어볼게요. 영감 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결론은 행복하자구요 님이 남겨주신 내용이 맞습니다 🧡
미국에서는 없는 개념의 단어입니다 free worker라 하면 공짜로 일해주는 사람이란거로 받아들여요. Freelancer가 맞아요. 프리랜서는 컨트렉터로 남의 일을 받아서 하는 사람을 칭하는건 맞는데. 풀타임이던 프리랜서든 자기일은 얼마든 창출해내는거니까요.
단단님~ 캘린더로 루틴을 설정했는데,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실제로는 원래 계획세운거와는 달리 다른 일을 했다면 어떻게 기록하세요? 이부분을 잘 모르겠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매일님 :)
구글 캘린더로 1차 계획을 초벌로 세워두고, 중간 중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바꾸어요.
예를 들면 구글 캘린더로 8시에 기상으로 해두었지만 9시에 일어난 날은 9시로 바꿉니다. 그러면 하나씩 다 밀리잖아요. 그럼 그 이후 스케줄부터 중간중간 실제 하는 일 기준으로 다 바꿔두는 식으로 조정해요.
@@recordless 단단님, 답변 넘감사해요 다만 계획세운게 반복설정이 되어있다보니,
딱 오늘만수정이 안되고 다바뀌어버리더라구요. 에공, 이것저것 들여다봐도 모르겠어요, 엉엉
예를들어 저녁 730 에 운동을 한 시간 하려고 했는데 미루다가 못 가고 유투브를 봤디면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오 구체적인 질문이네요!
그러면 운동이라고 적어두었던 블럭을 삭제하고 그 자리에 [유튜브]라고 적은 블럭을 만들어요. 솔직하게 적고 그 시간을 인정해줍니다. 유튜브를 봤던 것을 자책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편하게 쉬고 싶었구나." 인정해주고요. 그리고 감정으로 분류를 하는데 만약 기분좋게 쉰것 같다면 [기분좋은 휴식]이라는 캘린더 유형으로 구분하고, 너무 찝찝하고 후회스럽다면 [찝찝한 휴식]이라는 캘린더 유형으로 구분해두어요.
외부에서 저 일정을 볼려면 어떻게 하시나요?
휴대폰에서 보는 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외부에서는 어플로 보실 수 있어요. [Google Calendar] 어플 다운받으시면 똑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단, 아무래도 화면이 좁은 휴대폰이라 눈이 아프게 촘촘한데요, 그래서 저는 3일씩 볼 수 있도록 설정해두었어요. 😊
유튜브에서 맨날 남만 자세히관찰하는데 저는 나를 관찰하지는 않더라고요.
조금씩 해볼라고 합니다.
와...! 응원 합니다. 나를 관찰하는 게 재미있기도 하지만 괴롭기도 한 것 같아요. 내 안에 마음에 드는 나만 있는 건 아니라 그걸 마주하는 게 어색하고 불편하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그 어려움을 껴안을 때 열리는 새로운 세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나 기록 수집가'가 되어야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이기도 하고요. 나를 관찰하는 여정, 진심으로 응원해요 !!
@@recordless 챗gpt보다 좋은말을 잘해주시는 분은 처음봐요 ㅋㅋ 감사합니다.
근데 커뮤니터는 뭔가요?
아! 제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나만의 언어로 내가 하는 일 정의하기' 거든요. 공부 모임, 기록 모임 등 여러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데,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것이 저에게 중요한 정체성이라고 생각해서 '커뮤니티 + er' 붙여서 커뮤니터라고 스스로 이름 붙여봤어요.
👍
시간 지정하면 저렇게 블럭 전체에 색이 안입혀지던데 어떻게 하신 거에요? /요새 제 계정이 문제인지 구독추가가 안되네요. ㅜ 잘 볼게요.
안녕하세요! 제가 요거 좀더 쉽게 설명 드릴 방법 고민하다가, 간단히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리고 링크 공유 드려볼게요 😊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캘린더 생성과 컬러 변경하는 법 설명해 두었어요.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
blog.naver.com/jg_myoung/223541313080
ua-cam.com/video/PwCsJr2hEH4/v-deo.html 멋진 말이네요
제가 일상에서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인데, 공감해주시고 이렇게 댓글도 남겨주셔서 반갑고 감사한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