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소니가 엘지/삼성전자 TV급으로 나왔다고 큰 소리쳤는데 실제 알고 보니 패널이 엘지 거... 실제 TV에서 가장 중요한 게 패널인데. 패널이 나가면 수리를 하는 사람들이 차라리 새로 나는 게 나아요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내 어렸을 적 80년대 소니는 세계 원탑이었는데 이제는 엘지 삼성이 투탑이네. 더 발전합시다. ^^
국내산이라 다 국내산 아니라오 ((.즉 삼성 엘지 제품이라고 품질 좋은 제품 아니다.)) 외 왜.? 국내 가전사 생산 기지가 동남아 국가 베트남 인도 중국에서 생산해 국내 판매하는데 무시기 국내산ㅎㅎ 절대 No No No ((.3⭐⭐⭐은 전제품 외래산 = Lg 국내산 외래산 판매.)) 가전 제품 구매하려면 가전사 직영 판매점 가서 국내산인지 외래산인지 구별하고 제품 품질 이상무 확인하고 구매하는 현실이니 참고하시고 인터넷 쇼핑물 제품은 절대 No No No 제품 품질에 중국산 저가 제품만 뫁한다는 평가입니다. 하여 저렴하다고 다 품질 좋은 제품아니다 이의미지요 ((.국내 모 유트버 체널에서 밝혀진 사실이니 참고하시길.))
10년 전 제가 다니던 직장의 부서에 있던 냉장고가 금성이었습니다. 진짜!!! 하도 불평을 했는데 아무 문제가 없는데 왜 바꾸냐 했던 부장님이 어느 날 우리 냉장고 바뀝니다. 그리고 며칠 있다 엘지(금성의 아들! ㅋㅋㅋ) 4도어 냉장고랑 엘지 에어컨이 왔어요. 난리났던 기억이!!!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10년 전이라 해도 금성이었던 건 너무 했지. 사실 그때는 회사가 되게 작았으니까. 엘지는 너무 튼튼하게 만들지 마라. ^^
@@조영민-x7s 어불성설 아닙니다. "고장나서 버린적이 없네요" 라는 말은 고장이 안나서 버리지 않았다 라는 뜻이죠. 즉, '고장나서' + '버리지않았다' 가 아니라 '고장나서 버린일이' + '없었다' 라고 이해해야 합니다. 님이 말한 "고장나서 안버렸다" 라는 말이 어불성설입니다. 남의 문장을 오독하거나 독해하지 못하시는듯...
기억납니다. 21세기 들어와서 TV에서 소니는 몰락하고 엘지 삼성이 세계를 주름잡을 때 소니가 드디어 엘지급의 TV를 만들었다고 난리아닌 난리가 났었죠. 역시 기술의 소니! 근데 소니 TV의 패널이 엘지 거라는 게 알려지면서 조용해졌다는. 그래도 더 발전해야 합니다. 도저히 따라 올 수 없게!!! ^^
오쿠상 오랜만에 나오셨네요. 오쿠상을 놀리는 장난끼 있는 목소리에서 오쿤의 우리 전자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이에 지지 않으려는 오쿠상.. 어릴 때 친구끼리 서로 자기집 TV가 좋다고 티격태격하는 것 같은 귀여운(?) 모습에 웃으면서 보게 되네요 ㅎㅎ 의류관리기에 관심을 보이시는 게 하나 사드려야 할 듯요 ㅋ
일본의 자국제품 우월 주의와 자국 제품 소비 우선주의는 일본인들의 다양한 선택권을 박탈하고 자국제품 강요나 마찬가지로 보인다. 전세계 가전 제품 시장의 50% 이상을 삼성과 LG등 대한민국 제품들이 진열대를 점령하고 있지만 유난히 일본은 품질의 성능과 관계없이 대한민국 제품을 무조건 배척하는 것으로 보였다. 과거와 달리 지금은 제품의 품질과 성능에서 밀린 일본 제품들은 사실 쳐다보지도 않는데 말입니다....
20년전에 샀던세탁기에 건조기능 있었어요.. 근데 지금 건조기랑 방식이 달라서 통을 가열하는 거라 전기세도 많이 먹고 먼지제거 기능도 없고... 단점리 많아서 있어도 잘 안쓰게 되는.. 저도 몇번 안써본.. 그러다보니.. 요즘 드럼에선 그 기능 뺀 세탁기가 많이 나옴 다들 건조기 따로 쓰니까. 한때 전기요금이 비싸니 가스 건조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꽤 있었어요.( 아내분이 얘기하는 공사했다는게 가스건조기라서 그런게 아닐까 함.. 벽에 환기구 공사가 필요. 가스도 연결해야 하고, 그건 가스로 말리는거라 전기세보다는 사용요금이 적다는 장점이.. 그러다 요즘 건조기는 전기요금도 적게 나오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가스건조기도 잘 안쓰는 추세... 근데 따로 있으니 자리차지를 많이 한다는 단점이 있어 지금 건조기 방식의 건조를 세탁기랑 합쳐서 할수 있는게 새로 개발됐다는 뉴스 본적 있네요.
삼성과 엘지가 led나 lcd tv나 모니터를 2000년대 초반에 만들어 40인치이상 큰 티비등을 만들때 소니는 자랑이고 개발도상국,내수시장에 잘팔리는 fhd 평면 브라운관 티비를 위주로 팔아 계발이 늦어져 기술격차로 가성비인 삼성이나 엘지티비가 많이팔리고 나중엔 중국의 저렴이 led 티비도 잘필리자 포기하고 삼성이나 엘지의 판넬을 사서 티비를 만든다해요.
대형 LED TV는 내구성이 작은 화면 티비에 비해서 좋치 않은것같습니다. 우리집도 65"인 티비인데 , 메카니즘이 취악한것같고 베트남등 동남아 에서 생산 조립품으로 초기구입후 2~3년간 무고장이면 만족해야 할 것같습니다.무상보증기간도 초기구입시 2년 , AS를 받은 후부터는 12개 월을 보증합니다
98년도 동경~아끼하바라~에서 죠즈르스밭솟 살려구 줄섰던 기억이~ 일본제가 최고 인 시절 사실 81 년도 고 1 때 소니 워크맨 을 구입 하고 싶었고 이제품 때문에 금형일에 종사하고 95 년도 부터 자영사업 금형제조 사출제조 하고 있습니다.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일본에서 생산 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이나 lg는 자연색이 훨씬 뛰어나서 이곳 미국에서는 소니등 일본 tv보다 삼성제품이 1.5배 비싸게 팔리고 벌써 이십여년전부터 tv는 일본 tv는 중국산 tv보다 못한 취급을 받고있는게 현실입니다. 오직 일본에서만 아직도 일뽕에 취해있는 일본인들에 의해 소니tv가 인정받고있는 불행한 현실. 고장율에 있어서 일본 tv가 훨씬 한국 tv 보다 못하다는 현지 store manager의 이야기입니다
소니와 엘지의 액정이 같다고 그 결과물인 화질도 같은것은 아닙니다. 각 회사 마다 최종튜닝 결과를 보게 되는 것이죠. 소니는 예전 브라운관 티비 시절의 절묘한 화질(원색의 절묘한 황금비율?)에 대한 노하우가 있는듯 해요. 그런점은 우리 전자 회사들이 좀 더 신경 써야 할 부분 이라고 봅니다. 음향기기도 소니 참 좋았어요. LG의 OLED 패널은 수명과 고장 이슈등 잦은 문제가 있어요.
소니가 하드웨어를 포기하고 가전 8사에 납품 요구하니 다 거절함. 문제는 그때가 일본 디지털의 짧은 호환기였음. 32인치도 대화면이라고 화질 좋아졌다고 많이 급하게 사감. 생산량은 과잉인데 경쟁만 치열해짐. 소니 간판으로 삼성모니터 팔아먹음. 나중에 소니제의 거절한거 후회함. 소니가 일어선게 아니라 간판이 너무 좋아서 원래부터 망하지도 않음. 일본전역에 땅을 그렇게 사댔으니 유동성위기만 극복했어도 헐값에 매각하지 않았지.
가정주부입니다. LG, 삼성 모두 적당히 고장 좀 났으면 좋겠습니다. 가전들이 10년을 넘어가는 건 기본이고 20년이 되어가는데 고장이 안나서 구형을 벗어나질 못해요 ㅠㅠ. 평균 15년은 넘은 울집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등 아직 쌩쌩한데 나도 이쁘고 편리한 신제품 좀 쓰고 싶어서 이번 이사 핑계로 다 갈아버렸네요.
일본 TV LG 패널 없으면 생산이 안되지요. 8년전 구입한 LG드럼 세탁기 건조 기능도 있습니다. LG의 단점은 고장이 안나서 새 제품 살때 눈치가 보인다는... 아직 친척집에 금성 에어컨이 빵빵하게 돌아가는중 작년에 일본에 지인을 만나러 갔는데 아직도 일본분들은 LG가 소니또는 일본제품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분들이 많더군요. 국제적으로 프리이엄급에 백색가전의 왕이라고 인식 하는데 좀 아쉽다라구요
그냥 세계 1,2위인 삼성/lg tv 보유국이라 삼성 lg 외엔 가성비인 중국산 끝이죠 프리미엄으로 같은 가격으로는 경쟁이 될수가 없죠 세탁기에 건조기 들어간 예전 방식은 열풍방식이라 옷이 쪼글쪼글 입니다 우리자라도 예전에 있었어요 요즘 건조기 따로 쓰는거랑은 다른거예요
OLED ㅋㅋ 소니라도 패널은 엘지꺼입니다!화질을 논할필요가 없어요!
맞아맞아
세계서 OLED 대형 패널을 대량 생산 하는 회사는 LG가 유일 하죠.😊 OLED면 회사마다 튜닝의 차이로 색감의 차이일뿐.
이번엔 아내와의 외출이군요. 얼굴이 환하게 피어 더욱 예뻐지셨군요.
같은패널이라도 튜닝에따라 달라집니다 그것도 회사마다의 기술이죠
그러게요 왜 싸워요?
껍데기만 소니고 패널은 한국산이라 그냥 다똑같아요.. 그냥 싸고 서비스 보증 잘되는거 사는게 짱...
전에 소니가 엘지/삼성전자 TV급으로 나왔다고 큰 소리쳤는데 실제 알고 보니 패널이 엘지 거...
실제 TV에서 가장 중요한 게 패널인데.
패널이 나가면 수리를 하는 사람들이 차라리 새로 나는 게 나아요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내 어렸을 적 80년대 소니는 세계 원탑이었는데 이제는 엘지 삼성이 투탑이네.
더 발전합시다. ^^
국내산이라 다 국내산 아니라오
((.즉 삼성 엘지 제품이라고 품질 좋은 제품 아니다.)) 외 왜.?
국내 가전사 생산 기지가 동남아 국가 베트남 인도 중국에서 생산해
국내 판매하는데 무시기 국내산ㅎㅎ 절대 No No No
((.3⭐⭐⭐은 전제품 외래산 = Lg 국내산 외래산 판매.))
가전 제품 구매하려면 가전사 직영 판매점 가서 국내산인지 외래산인지 구별하고
제품 품질 이상무 확인하고 구매하는 현실이니 참고하시고
인터넷 쇼핑물 제품은 절대 No No No
제품 품질에 중국산 저가 제품만 뫁한다는 평가입니다.
하여 저렴하다고 다 품질 좋은 제품아니다 이의미지요
((.국내 모 유트버 체널에서 밝혀진 사실이니 참고하시길.))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LG 가전 제품만을 애용해 왔는데 , 고장나서 버린적이 없네요.
10년 전 제가 다니던 직장의 부서에 있던 냉장고가 금성이었습니다. 진짜!!!
하도 불평을 했는데 아무 문제가 없는데 왜 바꾸냐 했던 부장님이 어느 날 우리 냉장고 바뀝니다.
그리고 며칠 있다 엘지(금성의 아들! ㅋㅋㅋ) 4도어 냉장고랑 엘지 에어컨이 왔어요.
난리났던 기억이!!!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10년 전이라 해도 금성이었던 건 너무 했지.
사실 그때는 회사가 되게 작았으니까.
엘지는 너무 튼튼하게 만들지 마라. ^^
말이 어불성설인게 고장나서 안버렸다?! 고장안나서 안버렸다 이겠죠
@@조영민-x7s 어불성설 아닙니다. "고장나서 버린적이 없네요" 라는 말은 고장이 안나서 버리지 않았다 라는 뜻이죠.
즉, '고장나서' + '버리지않았다' 가 아니라 '고장나서 버린일이' + '없었다' 라고 이해해야 합니다.
님이 말한 "고장나서 안버렸다" 라는 말이 어불성설입니다. 남의 문장을 오독하거나 독해하지 못하시는듯...
@@dawnwalker8672그냥 딱봐도 독해력 문제임 ㅋㅋㅋ
그걸또 일일이 친절하게 설명 해주시다니.. 엄지 척^^
@@cream3686 ^^;; 꼰대기질이라... 꾸벅~
소니나 엘지나 같은 엘지 oled 패널 쓰는걸 텐데요.
일본인들 대부분 그 사실을 몰라요.
세탁기건조기능과는 차이가 많습니다....
말려주고 먼지도 털어줘서...
일반냉장고에 김치보관할수 있지만 따로 김치냉장고 사용하는거랑 비슷해요
LG가 유기EL OLED패널안주면 소니는 TV자체를 못만듭니다 사실 티비의 전부라 말할수 있는 패널은 한국산입니다 소니물건의 정체는 ㅋㅋ
기억납니다.
21세기 들어와서 TV에서 소니는 몰락하고 엘지 삼성이 세계를 주름잡을 때 소니가 드디어 엘지급의 TV를 만들었다고 난리아닌 난리가 났었죠.
역시 기술의 소니!
근데 소니 TV의 패널이 엘지 거라는 게 알려지면서 조용해졌다는.
그래도 더 발전해야 합니다.
도저히 따라 올 수 없게!!! ^^
LG의 OLED 화면은 일본 장비를 사용하여 생산됩니다.
중국산 패널도 많이 써서 만들긴 하는데 고급 제품을 못 만들죠
가전제품은 못 참지~ ^__^ 오쿤의 영상은 언제나 활력이 넘치고 화이팅!
환율계산 어플을 업뎃 하셔야겠어요. 현재 엔화 가치가 떨어져서 66000엔이면 한화로 57만 5천원 정도네요.
격세지감을 느끼네요 20대시절만 해도 sony하면 정말 a급 브랜드였는데 지금은 전자제품 하면 삼성 엘지가 더 선호되고 좋기도 하니 😊소니도 아직까지 자국에서 만큼은 잘 팔리는것 같네요
북미, 남미, 동남아, 유럽등 전세계적으로 LG, 삼성 제품이 매장 전면과 중요 장소에 깔려 있어요. 요즘 일제는 일본에서나 알아주죠.
브라운관 시절 소니 트리니트론 티비가 전세계휩쓸었는데 지금은 에르지 삼숭이 전세계 휩쓸고있음 진짜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요즘 엔화가 떨어져서... 오늘기준 66000엔은 한화 55만 5천원 정도입니다.....
오쿠상 오랜만에 나오셨네요.
오쿠상을 놀리는 장난끼 있는 목소리에서 오쿤의 우리 전자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이에 지지 않으려는 오쿠상..
어릴 때 친구끼리 서로 자기집 TV가 좋다고 티격태격하는 것 같은 귀여운(?) 모습에 웃으면서 보게 되네요 ㅎㅎ
의류관리기에 관심을 보이시는 게 하나 사드려야 할 듯요 ㅋ
ㅎㅎㅎ 가전제품은 다들 가격이 비싸서 자주 데려가면 안될듯 싶네요 ㅎㅎ
소니TV도 엘지패널 사용합니다. 현재 일본 업체들 모두 엘지패널 사용합니다.
게다가 냉장고 디자인도 한국을 배끼네요 요즘
아마 예전에 국내 제품 중에도 잠깐 건조까지 되는게 나온걸로 압니다. 하지만 이게 전기세나 성능이 함께 뭉쳐있다보니 효율을 제대로 못냈죠. 가전장비는 본연의 기능에 따라 움직이는게 잔고장도 없고 자기 성능을 그대로 내놓죠.
순간 제가 냉장고에 스티커보면서 일본은 왜 저렇게 붙여놓은거야 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말을 하셔서 깜놀
아직도 일본에서 한국 가전은 완전 정착하지 못함 자동차, 휴대폰 처럼 그만큼 일본이 한국제품을 견제하고 있고 일본인의 자국 제품에 대한 충성도가 상당히 높음
어디서 보니 집구조 크기상
일본꺼 비싸도 쓸수밖에
없는경우도 많다네요
냉장고같은거
일본의 자국제품 우월 주의와 자국 제품 소비 우선주의는 일본인들의 다양한 선택권을 박탈하고 자국제품 강요나 마찬가지로 보인다.
전세계 가전 제품 시장의 50% 이상을 삼성과 LG등 대한민국 제품들이 진열대를 점령하고 있지만 유난히 일본은 품질의 성능과 관계없이 대한민국 제품을 무조건 배척하는 것으로 보였다.
과거와 달리 지금은 제품의 품질과 성능에서 밀린 일본 제품들은 사실 쳐다보지도 않는데 말입니다....
사모님 오랜만에 출연하셨네요~~ 역시 아름다우십니다 ㅎㅎ
오쿤 몇년전부터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요즘 영상이 뜸해서 아쉽습니다
힘내시고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20년전에 샀던세탁기에 건조기능 있었어요.. 근데 지금 건조기랑 방식이 달라서 통을 가열하는 거라 전기세도 많이 먹고 먼지제거 기능도 없고... 단점리 많아서 있어도 잘 안쓰게 되는.. 저도 몇번 안써본.. 그러다보니.. 요즘 드럼에선 그 기능 뺀 세탁기가 많이 나옴 다들 건조기 따로 쓰니까.
한때 전기요금이 비싸니 가스 건조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꽤 있었어요.( 아내분이 얘기하는 공사했다는게 가스건조기라서 그런게 아닐까 함.. 벽에 환기구 공사가 필요. 가스도 연결해야 하고, 그건 가스로 말리는거라 전기세보다는 사용요금이 적다는 장점이.. 그러다 요즘 건조기는 전기요금도 적게 나오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가스건조기도 잘 안쓰는 추세...
근데 따로 있으니 자리차지를 많이 한다는 단점이 있어 지금 건조기 방식의 건조를 세탁기랑 합쳐서 할수 있는게 새로 개발됐다는 뉴스 본적 있네요.
패널은 다 lg건데 뭘 비교하고 그러시나? 한국에서 수입해다가 조립해서 소니상표 붙히는 걸 모른다니... ㅋㅋㅋ
소니도 OLED 판넬은 LG 인걸로 압니다.
와이프분 오랜만이네요.
더 젊어지신 것 같네요.
단기간에 화면이 빨리 망가지는 느낌은
그냥 뽑기운이 나빠서 그래여.
소니나 LG나 액정은 똑같음.
화면 내구성은 똑같다는 거죠.
색감이나 업스케일, 외부글라스의
강도는 다를수 있고
장기 사용시 액정수명도 차이날수 있음.
스타일러보다 건조기에 돌려도 먼지털어주고, 이불도 털고 좋아요. 주름은 어쩔수 없지만..일본 여름 습기때문에 건조기 추천.
과학과 기술이 발전할 수록 주부가 편해진다고 하더군요
건조기 겸용 세탁기로 말리는 것과 별도의 건조기로 말리는 것은
비교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오래가지 않아 건조 된 빨래를 자동으로
개어주는 기계도 나오지 않을까 싶을 정도네요
티비는 오성급호텔에 어느제품이 들어가는지 보시면 되실듯요....
여전히 자동차는 일본차가 좋지만 가전은 엘지삼성입니다
예전에는 플스 신제품 나오면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새는 70만원이면 갤럭시탭을 하나 살까하는 생각 뿐...
요즘 누가 소니 티비를 사지? 고려장 시절 물건인데. 뭐 일본에서나 팔리겠구만.
삼성과 엘지가 led나 lcd tv나 모니터를 2000년대 초반에 만들어 40인치이상 큰 티비등을 만들때 소니는 자랑이고 개발도상국,내수시장에 잘팔리는 fhd 평면 브라운관 티비를 위주로 팔아 계발이 늦어져 기술격차로 가성비인 삼성이나 엘지티비가 많이팔리고 나중엔 중국의 저렴이 led 티비도 잘필리자 포기하고 삼성이나 엘지의 판넬을 사서 티비를 만든다해요.
대형 LED TV는 내구성이 작은 화면 티비에 비해서 좋치 않은것같습니다.
우리집도 65"인 티비인데 , 메카니즘이 취악한것같고 베트남등 동남아
에서 생산 조립품으로 초기구입후 2~3년간 무고장이면 만족해야 할
것같습니다.무상보증기간도 초기구입시 2년 , AS를 받은 후부터는 12개
월을 보증합니다
98년도 동경~아끼하바라~에서 죠즈르스밭솟 살려구 줄섰던 기억이~
일본제가 최고 인 시절
사실 81 년도 고 1 때 소니 워크맨 을 구입 하고 싶었고
이제품 때문에 금형일에 종사하고
95 년도 부터 자영사업
금형제조 사출제조 하고 있습니다.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일본에서 생산 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한국에 가전매장 가실 일 있으시면 엘지 시그니처 체험관 추천드려요 다른 세상이에요
국내 대기업들은 일본시장을 거의 방치중 .. 구매력이 미국 유럽 시장에 비해 낮으니 현지화도 적극적이지 않음.
거기다 일본 특유의 보수성 폐쇄성 까지 있으니 굳이?고생해야 되나?? 이런느낌 같음. 결국 모든 피해는 일본 소비자 인데
그걸 괜찮다고 하니 대단하긴 함
50년된 라디오 금성사(lg) 겁니다...............우리매장에 아직도 나와요...
LG TV가 전세계 1위다
ㅋㅋㅋ 어차피 소니도 LG 패널일 가능성이 높죠.
저도 컴퓨터만 삼성이고 , 그 외 전자 제품은 모두 LG제품만 쓰고 있답니다. ㅋ ㅋ
거기 일본의 제 2 강변신도림 테크노마트네 푸짐하게 판매한다.😅
소니는 LG패널받아서 가격 뻥튀기해서 파는군요 ㅋㅋ
가전은 엘지 금성때부타 엘지만 사용하는데 고장이안나서 문제임 ㅋㅋ
예전에 한국 공구는 히타치가 주름잡고 다녔었는데, 메타보에서 인수해서 이름이 바뀌면서 110v만 생산해서 아쉽네요.
매장이 너무너무 시장스럽네요..
고급미가 없어요..글싸가 많아서 그런듯
그냥 일본문화입니다.
같은 패널을 써도 색감은 완제품 제조사가 조정을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차이가 있고 그차이에 의해서 취향이 갈리기도 합니다만
소니 신봉자들은 압도적으로 소니tv의 화질이 좋다고 이야기를 하죠 ㅎㅎㅎ 현실적으로 패널이 같은 패널이라 화질의 차이가 엄청나게 날수는 없습니다
ㅇㅇ 소니티비 쓰레기였었는데 국내 패널쓰고 환골탈퇴함
소니 파나소닉등 일본회사들 삼성 엘지 패널로 만듭니다. 세계시장서 이미 경쟁자체가 안됨. 일본은 내수시장에서만 버티는중
할말이 있는데 돌아가신 아버지 옌날 이야기. 눈물나서 힘들어요. 나는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께 효도를 못하고 20대 초반에 어머니 세상 떠나시고 아버지 30십년후 쯤 사별하셨어요
전 써보니 일본 냉장고가 크기는 작아보여도 작은부분까지 실용성이 뛰어나서 일본냉장고가 훨씬 좋더라구요❤ 오랜만에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LG제품이 중국 부품을 많이 사용하고부터 고장율이 많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LG 55인치 TV 1년넘어서 화면이 안나와서 a/s기사 1년 넘었다고 유상이라고해서
아니 무슨 tv가 1년용입니까 한마디에 무상수리 받음
엘지가 좋은데 지금쓰는데 7년째지만 잘나옴 티비를 마니 시청하는데도 삼성이 패널이 잘고장남~
복불복임. 엘지티비 300만원 넘게 주고 산 거 5년을 못채우고 망가져서 버림.우리 가족얘기임. 그 후 삼성티비 삼.
삼성이나 lg는 자연색이 훨씬 뛰어나서 이곳 미국에서는 소니등 일본 tv보다 삼성제품이 1.5배 비싸게 팔리고 벌써 이십여년전부터 tv는 일본 tv는 중국산 tv보다 못한 취급을 받고있는게 현실입니다. 오직 일본에서만 아직도 일뽕에 취해있는 일본인들에 의해 소니tv가 인정받고있는 불행한 현실. 고장율에 있어서 일본 tv가 훨씬 한국 tv 보다 못하다는 현지 store manager의 이야기입니다
요즘 전자제품 고장나서 버리는 경우는 거의 없죠. 이사하면서 그냥 신제품 넣고 싶어란지 등등
일본 레트로는 영원할듯 나중에 골동품 보러 가야겠다 최신코너로 가면 보는거죠?
아카기상은 잘 지내시는가요?
일본 테레비에 들어가는 패널들은 전부 한국산입니다. lg가 대주고 있어요.
소니와 엘지의 액정이 같다고 그 결과물인 화질도 같은것은 아닙니다. 각 회사 마다 최종튜닝 결과를 보게 되는 것이죠.
소니는 예전 브라운관 티비 시절의 절묘한 화질(원색의 절묘한 황금비율?)에 대한 노하우가 있는듯 해요. 그런점은 우리 전자 회사들이 좀 더 신경 써야 할 부분 이라고 봅니다. 음향기기도 소니 참 좋았어요. LG의 OLED 패널은 수명과 고장 이슈등 잦은 문제가 있어요.
오사카 우메다에 있는 요도바시카메라가
일본내에서 방문객이 가장 많은 매장이라고 하는데
작년에 가봤더니 가장 좋은 자리에 LG TV 부스가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더군요.
그때 좀 놀랐습니다
왜 우리집 엘지는 고장이 안 나는건데
나도 티비 바꾸고 싶어요 15년째 같은 티비야 ㅠㅡㅠ
어차피 tv용 oled패널은 거의 전량을 LG가 생산하기 때문에 LG 삼성 소니 다 똑같음. 화질은 사실상 색상차이인데 회사마다 내장 소프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취향것 선택하면됨.
한국 중소기업제품 쓰는데 만족. 패널은 엘지꺼. 싸고 그런대로 만족.
일본에서 삼성이나엘지 제품 as어떤가요 ?
오쿤님 아드님은 핑계고 오쿤님이 게임하고 싶으신거 아닌가요?ㅋㅋㅋ
소니가 하드웨어를 포기하고 가전 8사에 납품 요구하니 다 거절함. 문제는 그때가 일본 디지털의 짧은 호환기였음.
32인치도 대화면이라고 화질 좋아졌다고 많이 급하게 사감. 생산량은 과잉인데 경쟁만 치열해짐. 소니 간판으로 삼성모니터 팔아먹음.
나중에 소니제의 거절한거 후회함. 소니가 일어선게 아니라 간판이 너무 좋아서 원래부터 망하지도 않음.
일본전역에 땅을 그렇게 사댔으니 유동성위기만 극복했어도 헐값에 매각하지 않았지.
묘한 매력이 있는 여성이네
한국제는 디지털 일본제는 아나로그
백색가전은 일본은 폭망한지 꽤 됐지 엘지나 삼성이 다 바르더만
역시 한국유튭은 국뽕을 해야 조회수가 폭발하는구나를 오쿤님의 다른영상과의 조회수를 비교해보면서 느꼈습니다.
냉장고는 크면 클수록 좋다😊
스스로 한국인이 LG엄청나다고 먼저 그래뻐리면 (하면) ..속으로 좀......아...아내 분이시죠 ㅋㅋㅋ
아내분이 미인이시네요... 부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니가 화질이 좋네..역시 소니야~~
lg, sony 아무거나 사도 괜찮아요.. 어차피 스크린은 전부 lg, samsung 이 만들어요.. sony도 lg samsung한테 사서 완제품 만들어요.
엘지 소니 둘 다 패널은 엘지에서 공급하는 걸로 알아요. 똑같다는 얘기입니다.
티비 패널은 전세계 1위가 LG입니다
핸드폰 액정은 삼성전자
소니 티비.핸드폰 모두 한국산 부품이 많이 들어 갑니다
왜 영상 안올라와요 ㅠㅠㅠㅠㅠ 어제부턴가 보기 시작했는데 재밌음ㅠ
가정주부입니다. LG, 삼성 모두 적당히 고장 좀 났으면 좋겠습니다. 가전들이 10년을 넘어가는 건 기본이고 20년이 되어가는데 고장이 안나서 구형을 벗어나질 못해요 ㅠㅠ.
평균 15년은 넘은 울집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등 아직 쌩쌩한데 나도 이쁘고 편리한 신제품 좀 쓰고 싶어서 이번 이사 핑계로 다 갈아버렸네요.
티비 인치에따라 가격차이 큽니다
일본이나 소니를 팔지 한국가전 매장에서 소니는 희귀템입니다ㅋ 가전은 LG인데 가격이나 디자인은 삼성
요즘 중국 tlc의 미니 led가 가성비 짱이더군요..
tv가 일본에서 한국으로...넘어왔듯이
한국에서 중국으로...시대가 될수도...ㅠ
소니 패널 LG꺼 사용합니다 화질 차이 없어요
일본제품은 일본서사면 더싸고
한국제품은 외국에서 사면 더 싸게 살수있는것 아닙니까?
유니클로 일본서사면 한국보다
많이 싸듯이..대부분의 나라들이
그러한데.. 한국은 국산품 애용으로 국민이
쓰래기회사를 키워놓으니
한국기업은 한국인을 호구로여기는것
아닙니까? 은혜를 원수로갚는
한국 기업들...현대 자동차도 미국서 사서 배로싣고 오는게 더싸고 한게
기억납니다.
한국국민은 그덕에 외국산도 세계에서 제일비싸게 사야한다니..
한국에서는 국산품불매운동을
해야할듯합니다..
액정은 민감해서 조그마한 충격에도 고장날 가능성이 있죠 패널은 LG가 최고.. 삼성 은퇴자이지만
우리 배우님은 요즘 어떻게 지내실까요 ?
桑田碧海..90년대까지만해도 요도바시에서 한국제는 눈을 씻고 봐도 없었음.
소니 패널은 lg껀데. 또하나 일본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애플폰 카메라가 lg이노텍이란건 알고 있을까요?
패널도 부속도 한국산입니다 껍대기만 일본산
역시...일본이라 광고 문구같은것들이 상품 주위에 알록달록하게 어지럽게 진열되있구나.
일본어는 앞으로 쓸 일이 거의 없다 일본에는 아무것도 안남을 것이다.
엘지 티비 고장 한번 안나고
10년째 사용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소니 제품 모듈은 엘지꺼입니다.소니는 못 만들어요. oled 는 넘어져도 안깨짐 모듈 파손은 엘시디..입니다.
OLED tv 상부는 물티슈로 닦으면 안됨 백라이트 나가요
아내분이 미인이신듯요. 일본인 미인 특유의 분위기가 있으시네요
나도 한국친한파 일본인들은 한국에오는것 싫어하지않고 오히려잘해줍니다 일본인들이한국을 자기고향처럼느끼고갈수있게 한국오면 한국와서좋게봐주는일본인들한테 잘해주는1인
일본 TV LG 패널 없으면 생산이 안되지요. 8년전 구입한 LG드럼 세탁기 건조 기능도 있습니다.
LG의 단점은 고장이 안나서 새 제품 살때 눈치가 보인다는... 아직 친척집에 금성 에어컨이 빵빵하게 돌아가는중
작년에 일본에 지인을 만나러 갔는데 아직도 일본분들은 LG가 소니또는 일본제품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분들이 많더군요.
국제적으로 프리이엄급에 백색가전의 왕이라고 인식 하는데 좀 아쉽다라구요
환율 리뉴얼 하셔야겠어요
Ps5 70만원아니여요
그냥 세계 1,2위인 삼성/lg tv 보유국이라 삼성 lg 외엔 가성비인 중국산 끝이죠
프리미엄으로 같은 가격으로는 경쟁이 될수가 없죠
세탁기에 건조기 들어간 예전 방식은 열풍방식이라 옷이 쪼글쪼글 입니다 우리자라도 예전에 있었어요
요즘 건조기 따로 쓰는거랑은 다른거예요
일본 전자 메이커의 비싼 TV는 모두 삼성 아니면 LG 패널 씁니다.
요즘 환율 안보시나 봐요.66000엔은 70만원이 아니라 57만원 정도입니다.
쏘니 TV OLED 패널을 LG것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