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1:1-54, “광화문 전쟁을 허락?!” 10월 27일 집회를 어떻게 이해해야? ft. 신촌 품는교회 김영한 목사, 한 영혼, 다음 세대, 조국과 열방을 품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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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5

  • @samuelWORD
    @samuelWORD 4 дні тому +1

    오늘 어떤 성도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제가 설교 때 김학철 교수 이야기를 했더니 조용히 찾아왔습니다. 아는 지인이 김학철 교수가 목사님이라고 상담을 받았는데(잘잘법에서 말잘 하는 훌륭한 분으로 생각하시고...)그 교수가 자기 딸도 성당다니니 성도님도 성당가는 것도 좋겠다고 하고.....김학철 교수 때문에 이제는 유신 진화론에까지 물들었다고 합니다....오늘은 잘잘법에 보니 보편 구원론도 자기는 인정한다고 올렸더군요..........저는 상담을 마치고 예수님이라면 이 사람에게 독사의 새끼라고 말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000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바퀴 벌레 , 마귀라는 표현에 저는 너무 공감되고 찬성됩니다.

  • @JCG-kj8cs
    @JCG-kj8cs 5 днів тому +3

    아멘, 할렐루야!
    전쟁 자체의 속성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중심,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전쟁의 중심이 어디 있는가를 살피며 나아가야 할 것이다.

  • @samuelWORD
    @samuelWORD 4 дні тому +1

    000목사님이 바퀴벌레, 사단이라고 하신 주된 단체는 평화나무입니다. 평화나무는 성경을 믿지 않고 교회를 파괴하기 위해 교회 부패를 고발하고 교회의 교리조차 공격하는 언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독사의 자식이라고 말씀하셨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독사의 자식이란, 독사는 마귀라는 뜻이죠. 유대 종교사회에서는 최고의 욕이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당시 종교지도자들이 마귀편에 있었기에 욕이지만, 사실을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욕은 죄가 아닙니다.........저는 제 신앙의 양심상 평화 나무라는 단체에 대해서 바퀴벌레, 마귀라고 말한 것에 완전히 동의합니다. 교회는 무너뜨리기 위해 악의적 동기로 공격하고 반대하고 목사들을 고발하는 심각한 단체입니다. 기윤실은 평화나무 만큼은 아니지만, 일부 동성애에 우호적인 목회자들과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 상당히 우려스럽습니다. 기윤실이 할 일은 동성애 행위를 정죄하되 동성애자들을 교회가 어떻게 품는 것이 바른 기독교 윤리인지를 말하는 것이 옳은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