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flow8을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어느쪽이 딱 좋다라고 말씀드릴수는 없습니다. flow8은 이펙트 쪽은 좀 더 이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풀밴드 eq 같은 것이 그렇구요. 대체적으로 많은 기능을 스마트폰으로 조절해야 한다는 것이 ZED 믹서와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양쪽 다 매뉴얼을 받아서 잘 보시고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 궁금한게 있는데. 유튜브로 송출하는데 1.디지털믹서를 USB로 PC에 연결한것과 2.디지털믹서에서 뉴트릭으로 출력을 뽑아서 오디오인터페이스를 통해 PC에 연결한것이 음질차이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1번이 더 좋아야할것 같은데 2번이 좋다고 하는데 그럴 수 있는건가요? 디지털믹서는 SOUNDCRAFT SI IMPACT이고 오디오인터페이스는 EVO4 입니다.
리뷰 보고 홈레코딩 용으로 구입 했는데요.. 아이패드 게러지 밴드와 노트북 스튜디오원에서 녹음이 안돼요..ㅠㅠ USB 케이블을 이 제품과 노트북에 연결하기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왜 안되는 걸까요.. 모니터 스피커는 따로 구입하지 않고 해드폰으로 듣고 있어요. 마이크와 반주기 등등은 이 믹서기를 통해서 소리가 다 잘 납니다. 다만 노트북이나 아이패드 연결했을 때 이 믹서를 통해서 소리가 나지를 않네요. 뭘 더 연결해야 하나요? 아님 어떤 버튼이 잘 못 눌러져 있는 걸까요?? 답변 좀 꼭 부탁 드려요...
제가 음향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이 모델은 마이크를 꼽을 수 있는 XLR 인풋이 두개인데, 만약 인풋이 3개~4개인 경우에, 팬텀파워를 요하는 마이크3~4개를 동시에 인풋에 꼽고 팬텀파워를 누르면 그 모든 채널에 전부 48v 파워가 공급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특정 채널만 파워가 적용되는 것인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 가지 도움을 구합니다. 맥북, ZEDi-10FX, 마이크 1, 신디사이즈 맥북에 usb 케이블로 연결하여 맥북의 메인 스테이지로 연주, OBS 실시간 스트리밍 하는데, 신디와 마이크로 동시에 노래하면 신디 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잘 안들립니다. 질문: ZEDi-10FX 를 사용하더라도 마이크 소리와 신디 소리를 동시에 송출하려면 BlackHole을 이용한 다중출력기기를 사용하여야 하는지요? 가르쳐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jim 먼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백방을 찾고 질문해 보아도 답을 얻지 못해서 답답한 마음에 답을 구했는데 이렇게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obs 설정: ZEDi-10FX로 오디오입력캡쳐 잡아 주고, 필터로는 obs 내장된 필터로만 소음억제, 컴퍼레서1(비율 3:1, 임계값 -30, 어텍 6, 릴리스 60, 출력게인 10), 컴퍼레서2(비율 6:1, 임계값 -15, 어텍1, 릴리스 20, 출력게인 0), 리미터(임계값 -5, 릴리스 35), 게인(6) 이렇게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는 SHURE MV7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실시간 스트리밍 내보내고 있는데, obs에서 ppt를 함께 보여주면서 신디 반주와 함께 노래를 내보내면 꼭 신디 반주음이 아주 작아지고 뚝뚝 끊기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어떻게 해결책이 없을까요? 어떤 분은 맥북을 두 대 사용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한 대로 방송 내보내고, 다른 한대로 메인스테이지에 반주를 걸어서 내보내라고... 그러면 다른 맥북에서 내보내는 메인스테이지 반주를 어떻게 하나의 obs에 연결하는지도 몰라서 시도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jim 바쁘신데 이렇게 친절히 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말씀은 오디오 입력캡쳐를 하나 더 만들라는 말씀인지요? 오디오입력캡쳐를 하나 더 만들어도 장치는 똑같은 ZEDi-10FX만 선택가능한데, 그러면 마이크음만 똑같이 들어가는 것 아닌가요? 미안합니다. 제가 도통 문외한이라서... 번거로운 질문을 드립니다.
뭐 베링거의 마이다스(?) 급도 아니고, Xenyx이름 단 preamp가 허접하다는 사실은 크게 바뀔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더미저항으로 프리앰프 테스트 하는 부분은, 베링거는 따로 아날로그 출력을 해서 테스트를 해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측정하신 건가요. 자체 ADC(USB)로 한거면 ADC가 너무 구려서, 안그래도 안 좋은데 더 안 좋은 결과가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뭐 이거 따지면 왜 USB 달린거 쓰냐는 이야기도 나오겠지만, 그래도 궁금하네요.
아.. 영상을 보니 문득 고민이 해결되었습니다...... 음악 만드시는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스포티파이라던지 멜론 등의 뮤직플레이어에서 재생되고있는 음악을 서라운드로 감상할 수 없다는걸 알았고, 스테레오로 재생하여 spatial 오디오로 변환하여 보내주는 기능이 있는데, 이 부분을 믹서나 오인페에 연결해서 그대로 루프백 시켜 거의 원음에 가깝게 청취가 가능한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잘 생각해보니 뮤직플레이어에서 악기 따로따로 소스는 제공하지 않으니까, 불가능함을 이제서야.. 음향지식 1도 없는 평범한 입장에서 깨달았네요.ㅋ.....그리고 가상이든 일체형이든 루프백을 지원하는 기기마다 내부에 돌아가는 소리가 달라서 음이 깨지는 음역대도 재각각이라 이런거 파악해둔 사이트도 없어서 샀다가 되팔고 반복만 하느라 애먹고 있네요 ㅋㅋ;;
어떤 분야건 학문이건 무언가를 배울때 가장 중요한건 베이스라고 생각합니다. 베이스 위에 여러 지식과 경험을 쌓아 올리는데 매번 올려주시는 컨텐츠가 그런 개념을 잘 잡아주시는 것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보다가 소리 커집니다라는 포인트 보고 댓글답니다... 시청자들이 볼 관점을 생각해주시는것 멋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설명이 훌륭해서 할말이 없으니 댓글을 못쓰겠어요! ㅋ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해 하는 것들만 쏙쏙 올려주시네요.
allen & heath zedi-10fx 에서 RME 베이비페이스 프로로 바꾸면 드라마틱하게 달라지게 있을까요 가격차이도 많이나서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됩니다
오 이것도 옛날에 한창 찾아볼때 궁금했던 것인데 잘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질문드릴께 있는데요.
소규모 공연이나 버스킹에
1)베링거 flow8과 ZEDi-10FX중 어떤게 더 좋을까요? 추천 부탁드려요~
제가 flow8을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어느쪽이 딱 좋다라고 말씀드릴수는 없습니다. flow8은 이펙트 쪽은 좀 더 이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풀밴드 eq 같은 것이 그렇구요. 대체적으로 많은 기능을 스마트폰으로 조절해야 한다는 것이 ZED 믹서와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양쪽 다 매뉴얼을 받아서 잘 보시고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애청자 입니다~@@ejim
좀 예전 영상이라 댓글 보실지 모르겠는데 믹서를 사용해볼까하는데 오인페가 xlr이 1구짜리인데 이 경우엔 믹서 연결 못할까요?ㅠ
연결 못하는건 아닌데 모노 한개 채널밖에 안되겠죠.
@@ejim 스테레오로 방송하는거랑 모노로 방송하는거랑 큰 차이는 없겠죠?
우와 둘다 쓰면서도 제대로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 진짜 따봉😊
영상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선생님 보컬 컴프레서 기능은 플러그인으로 걸고 쓰나요?
그리고 아나로그 믹서처럼 오디지 사운드카드에 라인에 입력해서 쓸 수 있나요?
컴프레서가 없는 믹서이니까 플러그인으로 걸어야겠죠. 사운드카드에 연결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프리앰프 노이즈 측정하는 부분이 인상적이군요. 교회라 믹서는 많은데 사실 귀로만 판단하다보니 애매한 경우가 있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
궁금한게 있는데.
유튜브로 송출하는데
1.디지털믹서를 USB로 PC에 연결한것과
2.디지털믹서에서 뉴트릭으로 출력을 뽑아서 오디오인터페이스를 통해 PC에 연결한것이
음질차이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1번이 더 좋아야할것 같은데 2번이 좋다고 하는데 그럴 수 있는건가요?
디지털믹서는 SOUNDCRAFT SI IMPACT이고 오디오인터페이스는 EVO4 입니다.
믹서의 usb 인터페이스 성능이 좋지 않으면 그럴 수도 있겠죠. 제가 써 본적은 없는 믹서라서 어떤지는 구체적으로 모릅니다.
문제는 zedi-10fx를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거지요ㅜㅜ
리뷰 보고 홈레코딩 용으로 구입 했는데요.. 아이패드 게러지 밴드와 노트북 스튜디오원에서 녹음이 안돼요..ㅠㅠ USB 케이블을 이 제품과 노트북에 연결하기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왜 안되는 걸까요..
모니터 스피커는 따로 구입하지 않고 해드폰으로 듣고 있어요. 마이크와 반주기 등등은 이 믹서기를 통해서 소리가 다 잘 납니다.
다만 노트북이나 아이패드 연결했을 때 이 믹서를 통해서 소리가 나지를 않네요. 뭘 더 연결해야 하나요? 아님 어떤 버튼이 잘 못 눌러져 있는 걸까요?? 답변 좀 꼭 부탁 드려요...
04:58 참고하세요.
@@ejim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마이크 MXL2006 콘덴서 + 베링거 XENYX 302 USB 오인페 조합으로 쓰고 있는데, 잡음이 너무 심해서 그런데 이럴경우 오인페를 교체해야하는지? 아니면 세팅값으로 잡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베링거 믹서는 윈도 장치설정에서 볼륨을 80~90 정도로 줄이면 좋습니다. 아무래도 원래 노이즈가 좀 많긴합니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지만 영상 시청하고 있으면 가려운 부분은 충분히 긁어주고 있다라는 거지요 일단 잘모르지만 차분하게 설명해주는 부분들이 초보자에게도 공감이 가고 조금 깨우치게 됩니다.
저 베링거 입니다 마이크 두개 사용 가능한건대 내이버지식in 문의 결과 사용가능하다내요 그런대 영상속 이 모델 인줄 아셧던것같아요 저는 콘솔 입니다 밀어서 조절 하는 기능 없습니다 신호 숫자 모이는 것도 없고여 완전 구형이라 않되겟죠
제가 음향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이 모델은 마이크를 꼽을 수 있는 XLR 인풋이 두개인데, 만약 인풋이 3개~4개인 경우에, 팬텀파워를 요하는 마이크3~4개를 동시에 인풋에 꼽고 팬텀파워를 누르면 그 모든 채널에 전부 48v 파워가 공급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특정 채널만 파워가 적용되는 것인가요?
팬텀파워 스위치가 하나인 경우애는 모든 채널에 다 들어갑니다.
@@ejim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 가지 도움을 구합니다. 맥북, ZEDi-10FX, 마이크 1, 신디사이즈 맥북에 usb 케이블로 연결하여 맥북의 메인 스테이지로 연주, OBS 실시간 스트리밍 하는데, 신디와 마이크로 동시에 노래하면 신디 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잘 안들립니다. 질문: ZEDi-10FX 를 사용하더라도 마이크 소리와 신디 소리를 동시에 송출하려면 BlackHole을 이용한 다중출력기기를 사용하여야 하는지요? 가르쳐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회원 가입한 성의를 봐서라도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OBS 설정을 어떻게 하셨나요? 혹시 필터 같은것이 설정되어 있나요? 블랙홀은 맥에서 데스크탑 오디오를 캡처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으로 일단 믹서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ejim 먼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백방을 찾고 질문해 보아도 답을 얻지 못해서 답답한 마음에 답을 구했는데 이렇게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obs 설정: ZEDi-10FX로 오디오입력캡쳐 잡아 주고, 필터로는 obs 내장된 필터로만 소음억제, 컴퍼레서1(비율 3:1, 임계값 -30, 어텍 6, 릴리스 60, 출력게인 10), 컴퍼레서2(비율 6:1, 임계값 -15, 어텍1, 릴리스 20, 출력게인 0), 리미터(임계값 -5, 릴리스 35), 게인(6) 이렇게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는 SHURE MV7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실시간 스트리밍 내보내고 있는데, obs에서 ppt를 함께 보여주면서 신디 반주와 함께 노래를 내보내면 꼭 신디 반주음이 아주 작아지고 뚝뚝 끊기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어떻게 해결책이 없을까요?
어떤 분은 맥북을 두 대 사용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한 대로 방송 내보내고, 다른 한대로 메인스테이지에 반주를 걸어서 내보내라고... 그러면 다른 맥북에서 내보내는 메인스테이지 반주를 어떻게 하나의 obs에 연결하는지도 몰라서 시도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믹서 출력을 obs에서 하나의 입력 캡처로 설정하신 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필터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마이크/신디사이저 소리를 각각의 입력 캡처로 따로 추가해서 사용하세요. ZEDI-10 M1, M2 이런식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ejim 바쁘신데 이렇게 친절히 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말씀은 오디오 입력캡쳐를 하나 더 만들라는 말씀인지요? 오디오입력캡쳐를 하나 더 만들어도 장치는 똑같은 ZEDi-10FX만 선택가능한데, 그러면 마이크음만 똑같이 들어가는 것 아닌가요? 미안합니다. 제가 도통 문외한이라서... 번거로운 질문을 드립니다.
언제나 어려운 오디오.. 그래도 잘 듣고 있습니다!😀
뭐 베링거의 마이다스(?) 급도 아니고, Xenyx이름 단 preamp가 허접하다는 사실은 크게 바뀔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더미저항으로 프리앰프 테스트 하는 부분은, 베링거는 따로 아날로그 출력을 해서 테스트를 해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측정하신 건가요.
자체 ADC(USB)로 한거면 ADC가 너무 구려서, 안그래도 안 좋은데 더 안 좋은 결과가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뭐 이거 따지면 왜 USB 달린거 쓰냐는 이야기도 나오겠지만, 그래도 궁금하네요.
Usb output을 측정이니까 adc도 포함입니다.
아.. 영상을 보니 문득 고민이 해결되었습니다...... 음악 만드시는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스포티파이라던지 멜론 등의 뮤직플레이어에서 재생되고있는 음악을 서라운드로 감상할 수 없다는걸 알았고, 스테레오로 재생하여 spatial 오디오로 변환하여 보내주는 기능이 있는데, 이 부분을 믹서나 오인페에 연결해서 그대로 루프백 시켜 거의 원음에 가깝게 청취가 가능한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잘 생각해보니 뮤직플레이어에서 악기 따로따로 소스는 제공하지 않으니까, 불가능함을 이제서야.. 음향지식 1도 없는 평범한 입장에서 깨달았네요.ㅋ.....그리고 가상이든 일체형이든 루프백을 지원하는 기기마다 내부에 돌아가는 소리가 달라서 음이 깨지는 음역대도 재각각이라 이런거 파악해둔 사이트도 없어서 샀다가 되팔고 반복만 하느라 애먹고 있네요 ㅋㅋ;;
너무 어려움
믹스와 오인페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들어야 할듯..
아는 사람이 들을 이유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모르는분이 배우려 들어오면..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음..
사기전에 한번보고
그냥 만저보다 한번보고
부족하다 느끼면 또 보고
그러다, 나중에 문득 생각나면 또보고
그냥 처음 아무거나 사서 해보면 이해감, 시작이 반임
오디오믹서는 어려운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