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입니다. 오늘은 학교에서 자습하면서 듣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문제보다 더 큰 믿음을 주신대요. 순간 공부를 핑계로 조금씩 하나님과 멀어지고 세상의 유혹적인 것들로 위안을 얻으려 했던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져서 숨죽여 울었어요. 처음엔 설교를 통해 비전을 얻었고 하나님 일을 크게 하고자 공부를 하기 시작했는데, 언제부턴가 저는 나의 욕심을 위해 구하는 자, 자기 열심으로만 살아가는 자가 되어 있었더라고요. 오늘따라 늘 듣던 음악이 아니라 김윤진 간사님의 찬양이 끌려서 선택하게 되었고, 몇가지 영상을 거쳐 여기로 오게 되었는데요. 제가 왜 공부를 하는지, 제가 회복해야 할 신앙이 무엇인지, 그리고 하나님이 얼마나 저를 사랑하시고 기다리고 계셨는지 새롭게 느꼈습니다. 또다시 이 사랑을 잃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두달 전만 해도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지금은 또 감사함을 느끼는 거 보니, 결국 힘든 건 내 마음이고 내 상황이였습니다. 하나님과 더 가까이 가려고 노력할 수록 하나님께서는 내 상황을 변화시키고 내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을 믿습니다 , 아멘. 여기 힘드신 분들도 그 상황에 집중하기 보다는 하나님께 더 집중 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길 추천합니다. 반드시 응답해 주셔요.
근 1년 간 다이어트 약을 복용해온 사람입니다. 다이어트 약에 마약류 약과 향정신과약이 들어있는지도 모르고 단약을 하면 우울감과 분노 등에 휩싸이고 폭식증과 거식증 먹토 등에 중독 되어 다시 또 다이어트 약을 먹는 일상을 반복해왔었습니다. 목사님인 할아버지의 가정에 실망과 후임 목사님께 상처를 받아 교회를 가지 않겠다 다짐하였으나 막상 약물로 인한 우울증이 오니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과 함께 막연함이 오더군요. 결국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건 기도 뿐인 것을 깨닫고 기도를 했습니다. 오늘부터 약을 끊고 빼빼 마름에 강박을 갖지 않고 건강한 제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노략하겠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할 수 있다 응원해주세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는 나약하나 하나님은 할 수있다고 믿습니다 그전에도 저를 여러번 살리신 것 처럼 이번에도 전능하심을 보이시사 또 한 번 살랴주세요
글쓴이님을 만드신 분인 하나님은 글쓴이님을 지키시고 붙잡으시고 언제 어디서든 함께 해주시는 분이세요. 세상의 힘든 유혹과 공격이 있을때, 잠시 넘어지더라도 몇번이고 다시 일으켜 주시는 하나님을 붙잡고 일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넘어지지 않으면 일으켜주실 하나님이 왜 필요하시겠어요~글쓴이님이 더욱 하나님과 친밀해지게되는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건강한 삶 사시게 되길 응원합니다!
7살때 천식 때문에 숨 쉬는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순간 순간 발생해서 밤마다 응급실에 갔어요 조금만 계단을 올라도 숨이 찼습니다 어느밤 너무 힘들어 괴로워 하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기도하자고 하셨고 두손모아 기도했습니다 기도한뒤 언제 천식이 있었냐는듯 순식간에 사라졌더라고요 그 뒤로 육상도 뛰고 등산도 하고 지금은 (24년) 5년째 교회 반주합니다 어렸지만 그런 저를 사랑해서 살려주신 하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신임 장교입니다. 소대장으로서 큰 책임과 부대운영과 업무의 엄청난 압박이 저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주여 이것이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것이 아닌 내가 강하게 되는 발판이 되게 하소서. 내가 시련에 무너져 금이 가기보다 더 단단해지고 많은 이들을 포용하기 바랍니다. 저를 사랑으로 가득 채우사 이를 흘러넘치게 하소서. 아멘.
재수생인데요 요즘에 모든 것에 다 지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간사님 찬양에 여기 있는 댓글들 덕에 다시 힘내서 공부하러갑니다. 사실 지금 이 성적으로 좋은 대학 가기 힘든데 주님 믿고 기도하며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후회없는 재수생활 하고 싶어요.. 그래서 꼭 제가 원하는 대학, 학과 가고 싶어요. 다시 앞으로 나아갈 의지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안, 두려움은 제쳐두고 할수있단 믿음가지고 공부할거에요!! 수능 만점받고 오겠습니다.
나의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 라파시여......제가 갑작스럽게 이명과 두통, 어지럼증이 생겼습니다.....왜 저에게 이런 질병을 허락하신건지....다 아버지의 뜻이 있기에 허락하신줄로 알고 믿습니다.... 치유의 아버지, 여호와 라파시여 때가 되거든 깨끗하게 치료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중보기도의 힘을 믿습니다.....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ㅜㅜ
첫 출근 하는날 답글을 달았는데 어느덧 1년이 지났네요..그동안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느라 바쁜 날들중에도 종종 이찬송가를 들으며 힘을 내곤 했습니다. 요즘 새로운 도전에 앞서 다시한번 이 찬송가를 들으며 맘을 다잡고있습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꼭 주님께서 할수있다며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해주시는 말씀처럼 들립니다..믿음을 갖고 해보겠습니다..
주님 제가 의지할곳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인간관계로 슬럼프와 1년동안 힘든시간들을 겪으면서 우울증이 올것 같은데 도와주세요 주님 ... 제가 이제 고1인데 공부도 놓치지 않고 잘해나갈수 있을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관계로도 더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고 학교생활을 잘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 저에게 누가 협박문자를 보냈습니다 너무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예수님이 계시다는걸 알기에 기도드렸습니다 주님 제가 공부하는 가운데에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기도하면서 다 극복하고 그 어려움들을 이겨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살고싶어요 ....ㅠㅠㅠ 주님 제마음이 힘들지 않게 도와주세요 ❤
저도 "내 앞에 바다 갈라지지 않음ᆢ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 하리" 이 가사에 몇번이고 울었습니다.저는 지금 시련도 없고 고난도 없습니다.그러나 하나님과 함께 한 시간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기에, 내 폐부의 고백이기도 하여 눈물이 납니다.하나님은 없는 길도 내시는 분이기에 바다가 갈리지 않는다면 정말 물위를 걷게 하셨을 겁니다.나의 하나님 정말 멋진 분입니다.
저희 가족을 위해 중보해주세요 엄마가 큰수술을 앞두고 계세요 수술이 무사히 잘끝나길 회복하는 과정에서 우리모두 힘낼수 있게 얼른 나아서 기쁨으로 주님의 자리에 설수 있게 앞으로 이과정에서 얻은 믿음 꼭 잃지않고 살아갈수 있게 해주세요 수술날이 잡히지도 않았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의 시험들이 옵니다 더욱 굳건한 믿음 허락해주세요
험한 시련을 통해 믿음이 강해지고 주님께 더 가까이 ..... 와닿지 않았던 가사가 와닿는 걸 보니,삶의 고난을 통해 주님 곁으로 가고 있나봅니다 내 삶속에 홀로져야할 고난을 허락하사, 주님 곁으로 인도해주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작은 고난에도 신음하는 나를 비웃지않고 사랑한다 힘내라 말해주시는 좋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간사님 축복해요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로 일제 탄압의 속박에서 독립되었고 민족의 교만함으로 벌어진 골육상잔의 폐허속에도 다시 일으키사 대한민국을 지금 여기까지 오게 하셨나이다 자본주의로 물질이 중요한 사회가 되어 자칫 물질을 우상으로 여기며 물질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시대이지만 우리의 믿음이 식지 않게 하사 우리 마음 중심에 하나님이 항상 있게 하시고 천국 소망 이루는 날까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소서
오늘 저와 평생을 함께해주신 친어머니 같은 존재이신 막내고모가 선교사 생활을 다시 시작하시기 위해 힘든 시기인 지금 외국으로 가셨습니다. 애기 시절 때부터 따르고 사랑하고 존경하던 분을 잠깐만 못 본다 생각하고 안 슬플 거라 생각했는데, 결코 그러지 않더군요. 평소 찬양을 많이 들으라고 하신 어머니(고모) 덕분에 이렇게 좋은 찬양들을 많이 알 수 있었고 들으면서 위안이 되는 것 같아요. 항상 믿음으로 능력을 얻어 살고 바다 위를 걷는 마음으로 강건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어머니, 오직 하나님을 위해 살고 맘 뺏기지 않는 삶을 살게요. 하나님 사랑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옆에 계신 줄 몰랐네요 왜 이제 알았을까요 순수하던 어린 시절처럼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나님 사랑해요 저여깄어요
'할수있다 하신이는' 이런 버전도 있었군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매일 부르시던 노래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하고요.. 이산가족으로 홀로 사신 장로님 울 할아버지. 하나있는 아들도 먼저 보내시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요즘 힘든 상황이 참 많지만 할수있다! 믿어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음성을 들어주세요 저의 이 기도가 하나님아버지 마음에 닿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 마음에 있는 이 믿음이 변치 않고 하나님 앞에 진실되게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저의 삶을 인도해주세요 저의 삶을 그 누구보다 빛나게 계획해주세요.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너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믿습니다 존귀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 더욱 강하게 자라나고 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는 동안 주께 더 가까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보다 크지 않네 내 앞의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 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내 삶 새롭게 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리라 주와 함께 싸워 승리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혼자 이길을 가는 것이 아님을 주님 이찬양을 통해 다시 말씀하십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 하루하루 높은 벽에 부딪혀 할수 있을까.갈수 있을까 하는 염려에 속은 어리석은 모습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할수 있다하신 주님 믿음의 능력으로 할수있다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다시 힘을 냅니다. 이곳 말레이시아 땅까지 인도하신 주님 이곳에서 저희 가정을 통하여 하실일들을 이루소서!!!
죄인입니다 죄를 좋아했던 그순간에 져서 계속하고 회개했던 내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근데 주님은 크신은혜로 날 안아주셨습니다 괜찮다고 용서해주셨습니다 주님 제발 다시는 하지 않게 죄짓지않게 다시는 정욕에 지지않게 좋아하는 그 미친 죄짓거리를 죽여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찬양팀 준비하며, 듣게 되었는데 너무 힘이되는 가사에요❗ 주님 우리에게 이겨낼수 있는 시험만 주신다고 하셨으니 내가 느끼기에 당장 죽을것같이 힘들어도, 쓰러지고 또 무너질것같아도 주님이 주실 은혜를 바라보며 기도합니다 또 연약한 믿음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담대하게 나아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몸이 너무 아파 걱정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고 나아가기 원합니다. 주님의 치료의 광선이 나와 언젠가 제가 외양간의 송아지가 뛰어 놀듯이 저도 주님을 맘껏 찬양하며 공예배를 드릴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10월달에는 꼭 예배 나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모든 궂은 일 제가 하겠습니다. 주님 역사하여주시옵소서
오늘도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 불러 주심을 정말감사합니다 할렐누야 아엔.오늘도 하늘엔 영굉 땅에는 은혜와 축복이 충만한 하루가 되기를 기원 하고 간구 합니다 .하나님아버지 는 사랑이십니다 God is love ❤ 내일 또 만나요.See you tomorrow and Goodbye.아멘.
하나님 저 스무살인데 너무 두렵고 무섭고 제가 이 고난을 잘 헤쳐나갈수 있을지 막막하고 힘들어요 하나님께 의지하고 싶어요 근데 잘 안돼요 곁에 누군가가 같이 기도해줬으면 좋겠는데 지금은 저만 교회를 다녀서 가족도 예배를 같이 잘 못 드리고 있어요..ㅜㅜ 기도도 잘 안돼고요.... 주님보단 자꾸 저 혼자 해결하고싶고 그래요 제발 제가 고집부리지말고 주님께 제 삶 맡기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진짜 간절해서 여기에도 댓글로 남길게요. 진짜 광야를 걷는 기분입니다.......ㅜㅜ
Even i do not know Korean Language,But I feel Holy Spirit is moving my heart to His Presence. I am Soun. I am from Cambodia and i am Bible Church International ( BCI ).
Only Holy Spirit can help us to do what is right. All we can do is to pray to God to be our shield and our fortress, and we giving all glory to Him only. Lets win within our Father! :)
고3엄마입니다 마음둘곳없고 불안하고 화가나고ᆢ본인은 더하겠지요 ᆢ수능116일 남은 오늘 할수있다 하신주 ~ 찬양이 콕콕 박히는 아침입니다ᆢ우리 딸에게도 지금까지 집중 못했던것은 잊고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은 기도하고 의심치 않고 더 열심히 기도로 준비하는 남은 시간들 되게 하소서ᆢ할수있다!!
수험생입니다. 오늘은 학교에서 자습하면서 듣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문제보다 더 큰 믿음을 주신대요. 순간 공부를 핑계로 조금씩 하나님과 멀어지고 세상의 유혹적인 것들로 위안을 얻으려 했던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져서 숨죽여 울었어요. 처음엔 설교를 통해 비전을 얻었고 하나님 일을 크게 하고자 공부를 하기 시작했는데, 언제부턴가 저는 나의 욕심을 위해 구하는 자, 자기 열심으로만 살아가는 자가 되어 있었더라고요. 오늘따라 늘 듣던 음악이 아니라 김윤진 간사님의 찬양이 끌려서 선택하게 되었고, 몇가지 영상을 거쳐 여기로 오게 되었는데요. 제가 왜 공부를 하는지, 제가 회복해야 할 신앙이 무엇인지, 그리고 하나님이 얼마나 저를 사랑하시고 기다리고 계셨는지 새롭게 느꼈습니다. 또다시 이 사랑을 잃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요셉
저의 아들도 수험생입니다ᆢ
꼭 하나님의 뜻하심으로 뜻하는바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ᆢ수험생 모두 지켜주실거라 믿습니다ᆢ
7
이렇게 귀한 믿음을 저도 이렇게 기쁜데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지.
공부해서 남주세요.
귀하게 쓰임받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 이겨나가게 세워주실줄 믿습니다.축복드립니다.
두달 전만 해도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지금은 또 감사함을 느끼는 거 보니, 결국 힘든 건 내 마음이고 내 상황이였습니다. 하나님과 더 가까이 가려고 노력할 수록 하나님께서는 내 상황을 변화시키고 내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을 믿습니다 , 아멘.
여기 힘드신 분들도 그 상황에 집중하기 보다는 하나님께 더 집중 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길 추천합니다. 반드시 응답해 주셔요.
네 시련에 집중하지 말고 하나님께 더 집중하겠습니다 아멘
네 저도 힘든데 주님께 더 집중하는 시간 가져볼께요
힘들때 감사한일 찾는것이
힘내는 길이네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고 평안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힘든 과정을 믿음으로 이겨나가면, 한 번 더 믿음의 성장을 이루게 됩니다. 승리하세요. 아멘
왜 진작 믿지 못했을까요 내 앞의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 하리라는 그 진리 내가 믿습니다 내가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니고, 보이지 않는 주님이 오직 전부이십니다 나의 삶 오직 그 분께 맡깁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
ㅇㅈ요
아멘
근 1년 간 다이어트 약을 복용해온 사람입니다. 다이어트 약에 마약류 약과 향정신과약이 들어있는지도 모르고 단약을 하면 우울감과 분노 등에 휩싸이고 폭식증과 거식증 먹토 등에 중독 되어 다시 또 다이어트 약을 먹는 일상을 반복해왔었습니다. 목사님인 할아버지의 가정에 실망과 후임 목사님께 상처를 받아 교회를 가지 않겠다 다짐하였으나 막상 약물로 인한 우울증이 오니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과 함께 막연함이 오더군요. 결국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건 기도 뿐인 것을 깨닫고 기도를 했습니다. 오늘부터 약을 끊고 빼빼 마름에 강박을 갖지 않고 건강한 제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노략하겠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할 수 있다 응원해주세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는 나약하나 하나님은 할 수있다고 믿습니다 그전에도 저를 여러번 살리신 것 처럼 이번에도 전능하심을 보이시사 또 한 번 살랴주세요
글쓴이님을 만드신 분인 하나님은 글쓴이님을 지키시고 붙잡으시고 언제 어디서든 함께 해주시는 분이세요. 세상의 힘든 유혹과 공격이 있을때, 잠시 넘어지더라도 몇번이고 다시 일으켜 주시는 하나님을 붙잡고 일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넘어지지 않으면 일으켜주실 하나님이 왜 필요하시겠어요~글쓴이님이 더욱 하나님과 친밀해지게되는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건강한 삶 사시게 되길 응원합니다!
할수있어요%~ 바디포지티브 자신을 자신의몸을사랑하세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실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기도하며 나아갈때 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길 축복합니다
7살때 천식 때문에 숨 쉬는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순간 순간 발생해서 밤마다 응급실에 갔어요 조금만 계단을 올라도 숨이 찼습니다 어느밤 너무 힘들어 괴로워 하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기도하자고 하셨고 두손모아 기도했습니다 기도한뒤 언제 천식이 있었냐는듯 순식간에 사라졌더라고요 그 뒤로 육상도 뛰고 등산도 하고 지금은 (24년) 5년째 교회 반주합니다 어렸지만 그런 저를 사랑해서 살려주신 하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아멘❤
친구들이 다들 안된다고 불가능하다고 했었던 대학교 1차를 붙었어요. 최종발표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정말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셔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다시 느낄수있도록 도와주시고 나의 간증이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붙었나요?
아멘!!🙏
하나님 자녀들 지켜주세요
예수그리스도 아멘
나쁜 사람들 많이 힘들 마음 상처
버리고 했어요
예!
짜요 간바레
저 중3인데요 넘 힘들어서 죽고싶은마음인데요 이찬양덕분에 마음이편해진거같아요
주님 도와주세요
주여 힘을 주세요 ㅠㅠ
주님 사랑해요 ~~
백일경 힘내세용
누구나 힘듭니다 전 이미 성인이지만
너무나 힘든걸요 맡기고 순종하라
박기짱 감사합니다 😊
김지은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길 기도할게요
내일 면접입니다 이노래 알게되고 힘들때 이노래 생각나서 들으러옵니다 나는 할수있다 나는했다 말이 나올수있게 이번에 꼭 붙고싶습니다 합격의 눈물 훌리고 싶습니다 하나님 가슴이 뛰는 일을 찾았습니다 너무간절합니다 예비 소방관의기도....이루어지기를
열심히살자님 면접 잘보면 좋겠네용 ㅎㅎ
1ㅣㅣㅣ1ㅣ1
꼭 소방관이 되어서 되기전 그마음을 기억하고 유지하여 주님을 믿으시길 소망합니다!
77 ㅅ ㄱㅅㅈ 7ㅅ. 3ㅁ.
붙었습니다~!!
고2학생입니다 시험기간 공부가 너무힘든데 하나님이 할수있다는 믿음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이 찬양과 기도를 제친구를 위해 드립니다
지금 너무도 힘겨운 길, 한번도 가본적 없는 길을 가고 있는 친구가 그 고난의 터널을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경험하는 기적을 통해 하나님 자녀로 온전히 설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는 미국에 사는 이민자인데 항상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어요 주님의 십자가 길 보다지금 더 힘들고 어려울까 하는 생각이요 .주님 사랑 합니다
와우
가사와 찬양이 너무 은혜가 되네요.
어제 서울대병원
뇌혈관질환 협착증
뇌동맥류 진단받고
이젠 관리가 들어가야 된다네요.
아직도 젊다고 생각하는데.
항상 시련을 통해 역사하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내앞에 바다있으면 그바다 위 걷게 하시는 내 주님.. 내 능력으로는 상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해결하시니 오직 자랑할 것 주님뿐입니다
아멘 🙏🏻🙏🏻
아멘 고통중에 기다려주시니주님께감사드립니다 인생을 살면서힘들때주님께의지하는것만큼큰빽은없는거같아요.힘들지만 너무행복해요
신임 장교입니다. 소대장으로서 큰 책임과 부대운영과 업무의 엄청난 압박이 저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주여 이것이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것이 아닌 내가 강하게 되는 발판이 되게 하소서. 내가 시련에 무너져 금이 가기보다 더 단단해지고 많은 이들을 포용하기 바랍니다. 저를 사랑으로 가득 채우사 이를 흘러넘치게 하소서. 아멘.
현역 군인입니다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폭포수와 같은 은혜가 충만히 임하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다. 아멘
하나님 함께 하실 겁니다.
지금은 잘 지내시는지요
저도 신입사원으로 감당하기 힘든 부담감과 압박 업무량에 지쳐가고있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이름으로 이겨내갑시다.
주님 부디 페쇄 공황장애 제발 사라지게해주세요 ㅠㅠ 아멘
재수생인데요 요즘에 모든 것에 다 지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간사님 찬양에 여기 있는 댓글들 덕에 다시 힘내서 공부하러갑니다. 사실 지금 이 성적으로 좋은 대학 가기 힘든데 주님 믿고 기도하며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후회없는 재수생활 하고 싶어요.. 그래서 꼭 제가 원하는 대학, 학과 가고 싶어요. 다시 앞으로 나아갈 의지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안, 두려움은 제쳐두고 할수있단 믿음가지고 공부할거에요!! 수능 만점받고 오겠습니다.
늦지않았어요 저도 재수했어요 시험전까지 뭐 컨디션 어쩌고 하면서 리듬맞춰서 자야하고 시험시간에 맞춰공부..이런거 다 필요없고 저는 전날까지 3시간만자고 계속 공부했어요 화이팅!!!
로마서 8장 26절이 친구한테 힘이 되길 바랄게요, 저는 수능에 실패해 하나님을 떠난 적도 있지만 지금은 그 어느 것보다 하나님께서 더 많이 상상 이상으로 채워 주셨음을 느껴요, 결과에 상관 없이 하나님과 더 동행하는 삶 살길 기도할게요 ! 잘할 수 있어요 .
힘내세요, 잘되실꺼예요 .. 순간을 지나친 사람은 쉽게 말할수 있지만 그 순간에 있는 사람은 그럴수 없거든요.. 잘 될꺼예요 ...
수능만점 받으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도 이렇게 힘든 재수생활 가운데 하나님 은혜를 깨닫고 나아갈 힘과 능력 주심이 감사한 일입니다. 원하는 대학/학과에 꼭 합격하길 저도 바라지만, 결과에 상관없이 주님께 나아가는 모습을 더 기뻐하실 겁니다..^^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또 한 번 힘내고 갑니다. 응원해주신 분들도 주님 안에서 은혜가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내앞에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나로 바다위걷게하리~아멘아멘
아멘..아멘
요즘 저는 김윤진 간사님 찬양에 빠져 있어요 59세 댓글도 처음 달아보네요 너무나 기쁘고 즐거워져요 믿음이 저절로 생기는 찬양 자꾸만 들어보고픈찬양 시리즈로 잘 듣고 있습니다 영혼을 살리는 찬양 사역자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예 호소력 있고 영혼을 흔드는
👍👍👍
좋은 사역자십니다 저도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찬양을 듣고있습니다^^
성령님께서 함께하시기때문이죠..
성령님의 임재가 강하게 느껴지네요..
눈 앞에 바다가 놓여져 건너기 어려울 땐,
홍해를 가르신...
물 위를 걸으시고, 걷게하셨던 주님...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는... 주님...
은혜 받고 갑니다.
나의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 라파시여......제가 갑작스럽게 이명과 두통, 어지럼증이 생겼습니다.....왜 저에게 이런 질병을 허락하신건지....다 아버지의 뜻이 있기에 허락하신줄로 알고 믿습니다....
치유의 아버지, 여호와 라파시여 때가 되거든 깨끗하게 치료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중보기도의 힘을 믿습니다.....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ㅜㅜ
병마와 싸우고있는 환우인데 간사님 찬양듣고 힘이됩니다.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실거예요
저도 병마와 오랜세월 싸우고
하나님의 치료하심으로 일어나 상상도 못했던 두아이의 엄마로 기적으로 삽니다
님~많이 힘드시죠?고통은 하나님을 만나는장소랍니다~당신의귀를눈을만드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신음까지도 보시고들으십니다~인생이 막막할때 기도하라하십니다그게답이라하시고 그고통과기도속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을 만나시길 기다리고계시니 기도해보십시요~우리의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없는것들을 우리 하나님은 해내십니다~ 그분께서하심 안바뀔자도바뀌며 불가능이없으시며 기적에하나님이심을 믿으십시요~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면 기적은 일어난다하십니다~믿고순종하는자에게~~우리의 등뒤에서 우릴지키시며 보호하시며 인도해주시는 하나님~문제와환경이커보이지만 위에계신 하나님은 더크신분이십니다~그분에내민손을 순종하며 믿고 꽉잡으십시요~!하나님은 당신을사랑하십니다~~주안에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치료의 하나님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입니다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암환우입니다.
이영근님, 댓글을 보고 눈물이 났어요. 어디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기도해드리겠습니다. 화이팅!
이찬양을 들으며 힘을 얻어 공부를 했고, 좋은 결과를 얻어 오늘 첫 출근하는 중입니다..새로운 직장에 대한 두려움도 있지만 이또한 할수있다는 믿음으로 잘 해나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첫 출근 하는날 답글을 달았는데 어느덧 1년이 지났네요..그동안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느라 바쁜 날들중에도 종종 이찬송가를 들으며 힘을 내곤 했습니다. 요즘 새로운 도전에 앞서 다시한번 이 찬송가를 들으며 맘을 다잡고있습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꼭 주님께서 할수있다며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해주시는 말씀처럼 들립니다..믿음을 갖고 해보겠습니다..
지금 정신적인문제로 내자신하고싸우고있는데 하나님 지켜주세요 하나님 믿습니다 ...죄많은우리들을 사하여주시고 믿음안에 있게도와주세요
(시편 94편)
18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이런때일수록 내 자신을 바라보지 마시고요 더 주님만을 바라보고 성경말씀을 읽고 설교를 듣고 하면서 포커스를 내자신이 아닌 무조건 주님께 맞추세요..그래야 빛되신 주님이 내 안의 어둠을 물리쳐주십니다..영적싸움이에요..반드시 내 안에 빛이채워질때까지 그 노력이필요합니다.
주님께서 주님안에서 가장 안전한 고난을 허락해주신거에요^ ^ 항상 저희보다 앞서 걸어가주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요나의 기적을 생각하시고 표적으로 주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담대히 나아가봐요ㅎㅎ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재활의 끝이 보이지않아 힘들때 이 찬양으로
힘을 얻습니다.
주님의 능력과힘으로 조금만 더 힘내세여~💖
사촌동생도.재활마치고..조금은안좋지만.
지금일상복귀했어요..힘내세요.
시간이좀필요한데......그래도 꼭!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도 재활의 끝이 보이지않아 포기했었는데 결국 하나님께서 저를 일으켜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회복시키시리라 믿습니다 ^^
주님 제가 의지할곳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인간관계로 슬럼프와 1년동안 힘든시간들을 겪으면서 우울증이 올것 같은데 도와주세요 주님 ... 제가 이제 고1인데 공부도 놓치지 않고 잘해나갈수 있을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관계로도 더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고 학교생활을 잘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 저에게 누가 협박문자를 보냈습니다 너무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예수님이 계시다는걸 알기에 기도드렸습니다 주님 제가 공부하는 가운데에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기도하면서 다 극복하고 그 어려움들을 이겨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살고싶어요 ....ㅠㅠㅠ 주님 제마음이 힘들지 않게 도와주세요 ❤
아멘
😢
믿음은 가장 작은 행위지만 가장 큰 효력을 발휘합니다. 믿음만이 능력입니다.
설교를 준비하는데 많은 힘이 되는 찬양입니다......감사합니다. 댓글들을 읽으면서 눈물이 계속 흐르는 것을 어찌 할 수 없네요. 올려주시는 찬양에 항상 감사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멋지십니다 감동입니다 목사님
하나님, 살면서 오는 어려움 피하지 않고 극복할 수 있는 힘주세요. 지켜주세요..살려주세요..지혜주세요.
100번도 넘게 들은거 같아요 이찬양은 유독 김윤진 간사님이 부른게 젤 좋네요 ㅎㅎ 어떤 시련도 주님보다 크지 않네~~ 아멘
내 앞에 바다 갈라지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위 걷게하리~ 아멘
저도 "내 앞에 바다 갈라지지 않음ᆢ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 하리" 이 가사에 몇번이고 울었습니다.저는 지금 시련도 없고 고난도 없습니다.그러나 하나님과 함께 한 시간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기에, 내 폐부의 고백이기도 하여 눈물이 납니다.하나님은 없는 길도 내시는 분이기에 바다가 갈리지 않는다면 정말 물위를 걷게 하셨을 겁니다.나의 하나님 정말 멋진 분입니다.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천군 천사들을
❤하나님께서 영원 무궁토록 밀어주고 도와줄 것입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믿읍시다. 주의 능력으로 우리는 능히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주와 함께 싸워 이깁시다.
아멘이에요.
워킹맘으로 하루중 유일하게 자유로운 출퇴근 차안.. 찬양들으며 오늘도 힘내서 출근합니다
저희 가족을 위해 중보해주세요
엄마가 큰수술을 앞두고 계세요
수술이 무사히 잘끝나길
회복하는 과정에서 우리모두 힘낼수 있게
얼른 나아서 기쁨으로 주님의 자리에 설수 있게
앞으로 이과정에서 얻은 믿음 꼭 잃지않고
살아갈수 있게 해주세요
수술날이 잡히지도 않았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의 시험들이 옵니다
더욱 굳건한 믿음 허락해주세요
험한 시련을 통해 믿음이 강해지고 주님께 더 가까이 .....
와닿지 않았던 가사가 와닿는 걸 보니,삶의 고난을 통해 주님 곁으로 가고 있나봅니다
내 삶속에 홀로져야할 고난을 허락하사, 주님 곁으로 인도해주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작은 고난에도 신음하는 나를 비웃지않고 사랑한다 힘내라 말해주시는 좋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간사님 축복해요
주님. 감사합니다
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보다 크지 않네..ㅠㅠ
아멘!!!!
신은영노래하는누나
😛
@@DiegoGrande98 ㅕ 류ㅝ
재시험크고맛없재
김디히❤❤❤❤❤❤❤❤❤❤❤❤❤❤❤❤❤❤
예수님 저를 만나주시고 악에서 건져내시고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세상에 있을때 어둠에 눈이 가리워져 하나님과 멀어지는 게 아니라, 늘 주님만 의지해서 세상에서 빛과 소금되게 해주세요. 제 삶으로 세상에서 제일 멋진 우리 주님 늘 자랑하게 해주세요.
주님 감사의 눈물이 납니다. 저를 버리지 않고 세상 끝날때까지 함께 해주신다 약속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친구로 너무나도 자격이 없어 눈물이 흐르고 너무나도 큰 은혜에 죄스럽습니다.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는 저를 용서해주시고 저와 함께 해주소서.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로 일제 탄압의 속박에서 독립되었고 민족의 교만함으로 벌어진 골육상잔의 폐허속에도 다시 일으키사 대한민국을 지금 여기까지 오게 하셨나이다 자본주의로 물질이 중요한 사회가 되어 자칫 물질을 우상으로 여기며 물질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시대이지만 우리의 믿음이 식지 않게 하사 우리 마음 중심에 하나님이 항상 있게 하시고 천국 소망 이루는 날까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소서
여기서도 이렇게 은혜를 받는데 직접가서 찬양하면 얼마나 좋을까..
준의야 또만나자~^^
가봅시다 우리
너무나 불안하고 우울하고 그러는데 찬양을 들으며 다시한번 힘을 내어 봅니다.
와타시모
네네..10번100번이라도.들으시고.힘내세요
힘내세요^^
이 새벽 왜이렇게 위로가 되는지... 진실된 찬양에 감동받고 갑니다 ㅠㅠ
오늘 저와 평생을 함께해주신 친어머니 같은 존재이신 막내고모가 선교사 생활을 다시 시작하시기 위해 힘든 시기인 지금 외국으로 가셨습니다.
애기 시절 때부터 따르고 사랑하고 존경하던 분을 잠깐만 못 본다 생각하고 안 슬플 거라 생각했는데, 결코 그러지 않더군요. 평소 찬양을 많이 들으라고 하신 어머니(고모) 덕분에 이렇게 좋은 찬양들을 많이 알 수 있었고 들으면서 위안이 되는 것 같아요.
항상 믿음으로 능력을 얻어 살고 바다 위를 걷는 마음으로 강건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어머니, 오직 하나님을 위해 살고 맘 뺏기지 않는 삶을 살게요.
하나님 사랑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옆에 계신 줄 몰랐네요 왜 이제 알았을까요 순수하던 어린 시절처럼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나님 사랑해요 저여깄어요
회중의 목소리를 들려주는게 너무 좋아요.
회중이란 말두요
토요일 새벽예배 후
언니랑 파주 가는 길이에요
전도사님이 보내주신
이 찬양링크로
은혜로운 드라이브가 되고 있어요
참고로
언니는 극초보드라이버랍니다
주여~~
안전운전하게 도우소서
아멘
고맙습니다
저는 브라질 사람입니다 🇧🇷🇧🇷🇧🇷
이것은 노래 사랑합니다 😭😭😭😭😍😍😍😍😍😍😍😍😍😍😍😍😍😍
'할수있다 하신이는' 이런 버전도 있었군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매일 부르시던 노래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하고요..
이산가족으로 홀로 사신 장로님 울 할아버지. 하나있는 아들도 먼저 보내시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요즘 힘든 상황이 참 많지만 할수있다! 믿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저의 음성을 들어주세요
저의 이 기도가 하나님아버지 마음에 닿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 마음에 있는 이 믿음이 변치 않고
하나님 앞에 진실되게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저의 삶을 인도해주세요 저의 삶을 그 누구보다 빛나게 계획해주세요.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너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믿습니다
존귀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어렷을적 진짜 지루해서 찬양하기 힘들었던 시절이 기억나네요. 그때는 그 가사에 깊은 뜻을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아멘 되네요. 아멘
미투 썰
목소리가 정말 맑고 깨끗하네요 은혜가 두배네요 감사합니다 !!!주께 영광 돌립니다
아멘아멘
정말 국가 고시 준비하면서 많이 지치고 포기하고 싶었는데 간사님 찬양듣고 정말 많이 울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윤지영 힘내세요!!주님을 믿는자가 승리할거라 믿어요
저도요..ㅠㅠ우리 같이 힘내요!!우리 주님이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가장 선하신 분 신실하신 분만 붙잡고 나아가요..♡
산모의 고통없이 세상에 나온 아이를 보았나요그 고통 못견디고 포기하면 천하보다 귀한 아이도 업고 그아이로 인한 영광도 없어요
지영님! 열공!ㅎㅎ
승리의열매를.얻기위해.
강해지셔야합니다.홧팅^^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 더욱 강하게 자라나고
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는 동안
주께 더 가까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보다 크지 않네
내 앞의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 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내 삶 새롭게 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리라
주와 함께 싸워 승리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혼자 이길을 가는 것이 아님을
주님 이찬양을 통해 다시 말씀하십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 하루하루 높은
벽에 부딪혀 할수 있을까.갈수 있을까
하는 염려에 속은 어리석은 모습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할수 있다하신
주님 믿음의 능력으로 할수있다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다시 힘을 냅니다.
이곳 말레이시아 땅까지 인도하신
주님 이곳에서 저희 가정을 통하여
하실일들을 이루소서!!!
아멘...아멘.....ㅠㅠ🙏💕
주님만이 저의 왕이시고...소망이시고..빛이시고..저의 삶의 이유이십니다...주님 감사합니다...주님 사랑해요..❤
아멘아멘아멘!!
@@wooanne5669 아멘 아멘 아멘 저는 점촌남부교회 학생회회장을 맡고있고 교회 오전예배 오후예배 스크린 띄우는 것을 맡으면서 성실히 하나님의 일을 하고있사오나 주여 저는 부족합니다 주여 힘주시고 역사해주시옵소서 이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게 주여 힘주시옵소서
죄인입니다 죄를 좋아했던 그순간에 져서 계속하고 회개했던 내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근데 주님은 크신은혜로 날 안아주셨습니다
괜찮다고 용서해주셨습니다 주님 제발 다시는 하지 않게 죄짓지않게 다시는 정욕에 지지않게 좋아하는 그 미친 죄짓거리를 죽여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삶으로 드려지는 간사님의 찬양에 위로를 얻고 주님을 더 사랑하게되어 감사드려요💞
+
Q
...
.
아버지 제가 울고있기만 바라지않는거
맞나요????
아버지 시련이 지나가면
아버지하나님 끝내
생명책에 제이름 지우지 마시옵소서
이제
저를 이끌어주시고
끝까지 이손 놓지마세요
아버지 하나님 손 꼭잡고 놓치지 마세요. 힘들어도 절대요.
하나님이 반드시 일으켜 안아주시며
눈물을 닦아주실것입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자녀로 하나님의 뜻안에 소망을 이루게 하실 것입니다.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일찬양팀 준비하며, 듣게 되었는데 너무 힘이되는 가사에요❗ 주님 우리에게 이겨낼수 있는 시험만 주신다고 하셨으니 내가 느끼기에 당장 죽을것같이 힘들어도, 쓰러지고 또 무너질것같아도 주님이 주실 은혜를 바라보며 기도합니다 또 연약한 믿음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담대하게 나아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항상 주님이 더 크심을 기억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제 고3 생활을 통해 주님께서 일하실 줄로 믿습니다:-)
믿음만 있다면 할수 있다 하신 주님 믿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내 앞에 바다가 갈라지지 않아도 나로 바다 위 걷게 하시는 주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인계동 서우리딸잘지낼수있게해주세요주님❤😊
들어도 들어도
은혜가 넘치네요
지금껏 무엇때문에 달려왔는지......
풀리지않는 세상이 주님을통해 숨을쉬며
감사함을 알고
한걸음한걸음 나갑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찬양이네요~
하나님 저 내일 면접이에요..
항상 면접불안이 심해서 너무 힘들었지만
이제는 주님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갈 수있도록 도와주세요ㅠㅠ
할수이따!!! 화이팅ㅎㅎ
하나님 세상유혹 뿌리치지못할지라도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자되게하옵소서
그어떤 어려움도 감당케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내가아닌 하나님이 내삶의주인되게하옵소서 예수님의 그 3년의공생의 시간이 어떤의미인지 깨달게하옵소서 죽음도두렵지않는 오직예수그리스도의 자녀 되게하옵소서
몸이 너무 아파 걱정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고 나아가기 원합니다.
주님의 치료의 광선이 나와 언젠가 제가 외양간의 송아지가 뛰어 놀듯이 저도 주님을 맘껏 찬양하며 공예배를 드릴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10월달에는 꼭 예배 나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모든 궂은 일 제가 하겠습니다. 주님 역사하여주시옵소서
하느님 제발 제게 건강을 주시옵소서 제가 지은 죄를 깨닫고 반성하고 있으니 앞으로 건강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주의 능력으로 내삶 새롭게 되리라 믿습니다
힘들어도 참을게요
곁에 있는 주님도 더 사랑하며 보호하실 거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불평으로 시작한 아침을
이 찬양가운데 거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가슴에 담습니다
그 사랑에 이 시간 눈시울을 적심니다
성령하나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 불러 주심을 정말감사합니다 할렐누야 아엔.오늘도 하늘엔 영굉 땅에는 은혜와 축복이 충만한 하루가 되기를 기원 하고 간구 합니다 .하나님아버지 는 사랑이십니다 God is love ❤ 내일 또 만나요.See you tomorrow and Goodbye.아멘.
주님 합격을 바랍니다. 세상을 위한 의료인이 되게 하소서.
힘이 됩니다.
간사님의 찬양이 넘 좋아요
은혜받고 있습니다
중3 곧 고등학생일저의앞길이 막막하고 지금너무초조합니다 하나님을원합니다
저의앞길인도하실분은 오로지 하나님한분이십니다 저에게실력을주세요
하나님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기도했습니다
ㅂ9
박윤호
할 수 있다. 윤호야. 주님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
김윤진간사님처럼 이쁜 목소리로
찬양하는 분은 처음 봐요.
뷰리풀
주와 함께 싸워 승리하리라!
목소리 좋고
깊은 영성을 느낍니다!
날마다 듣고
삶속에서 승리 합니다!
은혜러운노래 감사합니다 ~~~ 목소리가 너~~~~~무좋아서 자주듣고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주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찬양 저를 감동시킵니다.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
주님의 찬양 들으니 마음이 행복해 지내요 ..~~~
❤하나님의 자녀들~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저는 브라질에 살아요
너의 음악을 많이 좋아요 ❤️
매일 이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믿습니다
내가 겪는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주님보다 크지 않네 ᆢ 어떤것도 주님보다 크지않죠 이말씀이 그냥 좋아요 세상살아가면서 이말씀을 대입하면 견딜수가 있어요 ㅎㅎ
하나님 2월에 이 댓글을 보며 웃으며 더욱 감사하며 볼 수 있게 좋은 결과 주세요
주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아멘ㅜㅜ
김윤진간사님. 최고입니다
나는. 믿네. 찬양. 너무. 좋습니다
은혜도. 마니. 받았어요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
할수 있다 하신이 검색 하다가 왔는데
정말 감동입니다
나에게 주신 고난이 너무길어 사역에 위기가 오는 가운데 간사님의 찬양을 날마다 듣는 가운데에 ~찬양으로 응답에 네게 허락하신 시련을통해라는 찬양이. 너무나 귀가에 맴돌아 은혜받고 응답 받았습니다
^^늘 좋은 찬양 많이 많이 해주세요~♡사랑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하나님 저 스무살인데 너무 두렵고 무섭고 제가 이 고난을 잘 헤쳐나갈수 있을지 막막하고 힘들어요
하나님께 의지하고 싶어요 근데 잘 안돼요
곁에 누군가가 같이 기도해줬으면 좋겠는데
지금은 저만 교회를 다녀서 가족도 예배를 같이 잘 못 드리고 있어요..ㅜㅜ
기도도 잘 안돼고요....
주님보단 자꾸 저 혼자 해결하고싶고 그래요
제발 제가 고집부리지말고 주님께 제 삶 맡기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진짜 간절해서 여기에도 댓글로 남길게요.
진짜 광야를 걷는 기분입니다.......ㅜㅜ
기도합니다
역시 최고의 찬양 입니다 하나니의 능력의 힘 입니다 믿음만이 믿으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Even i do not know Korean Language,But I feel Holy Spirit is moving my heart to His Presence. I am Soun. I am from Cambodia and i am Bible Church International ( BCI ).
Only Holy Spirit can help us to do what is right. All we can do is to pray to God to be our shield and our fortress, and we giving all glory to Him only. Lets win within our Father! :)
God protects us. God will greet us if we go further in the party.
고3엄마입니다 마음둘곳없고 불안하고 화가나고ᆢ본인은 더하겠지요 ᆢ수능116일 남은 오늘 할수있다 하신주 ~ 찬양이 콕콕 박히는 아침입니다ᆢ우리 딸에게도 지금까지 집중 못했던것은 잊고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은 기도하고 의심치 않고 더 열심히 기도로 준비하는 남은 시간들 되게 하소서ᆢ할수있다!!
좋은노래!!! 굿굿잡잡 굿잡
시련 그리고 바다가 갈라지지
않을지도 내가 그길을 걸어
이겨내고 그것이 간증되어
하나님 영광 돌리는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어떤 어려움의 상황이 와도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따라갑니다. 이 시간을 통해 나를 단련시키시고 순종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견딜 수 없어도 주님과 함께 라면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완전하신 주님께 나아갑니다
외국생활중에 항상 라이브로 보고있습니다.
큰 태풍때문애 정말 힘들었지만 이 찬양을 듣고 모든 것이 주님뜻대로 잘 될 것이라 믿사옵고 항상 좋은 찬양 불러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보다 크지 않네.. 늘 부르던 찬양인데 이 영상보다가 그 가사가 유달리 다른날 보다 제 마음에 크게 다가왔네요, 어떤 아픔과 어려움도 우리의 주님보다 크지 않습니다 아멘
저는 무교입니다만 감명 받고 갑니다. 이런 감정을 만들어내는 분이 계시다니 놀랍네요.
모든일에 있어서 내가아닌 .. 주님께서 모든것을 결정하고 주님의뜻이라고 생각하고
삶을 모두 주님께 맡겨 잘이낼수있도록 주여 지켜주소서
늘감사드립니다
주님 저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고백할때 주님 일하심을 체험 했어요 나는 죄뿐입니다 주님 보혈로 깨끗케 하여 주시고 부르심의 소망을 깨닫게 하여주세요 주님 저와 함께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