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혹시 제가 예전부터 찾는 공포영화가 있는데 아시는지 궁금해서 댓 남겨요,,, 어떤 여자가 늑대인간?같은 괴물로 변하는 공포영화인데 90년대 영화 느낌?? 좀 오래된 영화구요 인상깊은 장면이 있었는데 여주인공이 화장실 욕조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데 욕조 위에 있는 창문에서 삐에로같은 형체가 욕조 물에 뭔가 물방울을 떨어뜨리고 그로 인해 여자가 변하게 되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늑대인간 자매 나오는 영화 아니고 좀 더 옛날 느낌 나는 영화였는데,, 혹시 아시는 분을 찾습니다 ㅠㅠㅠ
녹음기에 문제가 생겼는지 여러번 녹음을 시도했지만 계속해서 이상한 잡음이 들어가네요. 해결못하고 결국 잡음이 섞인 녹음본을 사용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ㅠㅠ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잡음을 잘 들어보니 희미한 음성이 들리는데요. 혹시 녹음할 때 옆에 누가 있었나요?
원혼의 흐느낌이 들리는 듯합니다..잘들어보니 "조옴..더 자주 오올..려..." 라네요..
ㅋㅋㅋㅋ댓글들 진짜 웃기네ㅋㅋㅋㅋㅋ
18 년전 하실때 발음이 쫌 쎄시네 욕인줄 !!! ~
그건 접니다..
진짜 악마 입장에서는 존나 어이 없을듯. 자기는 아무짓도 안했는데 인간들이 자기 이름 들먹거리면서 지들끼리 트롤링 하다가 서로 죽이고 죽이니까.. ㅋㅋㅋㅋㅋㅋ
루시퍼도 고개 절레절레
악마가 곧 인간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마는 굳이 인간을 꾈 필요가 없음ㅋㅋㅋ줄서서 영혼 양심 도덕 다 팔아처먹는데 굳이 영업할 필요가 있나
오히려 악마는 신나게 좋아할 듯 망상에 빠져서 지들끼리 죽이고 생쇼를 다하니 안 좋아할 악마가 어디에 있겠어요 그냥 누워서 떡먹는 거죠
@@JakePipe 그쵸 악마가 원하는게 그런거임 ㅋㅋ악마도 신의 방법을 쓰죠 추종자들이 알아서 움직이게 하기 ㅋㅋ
여자애 6명이 같은 날 태어나면 악마가 된다니 진짜 미개하다. 전세계에서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난 애가 천명은 되겠다.
영화는 영화일뿐^^
서양도 항상 여자를 탄압
저 영화 안 봐서 모르겠지만 같은 마을 안에서 6명이 그것도 전부 여자애가 같은날 같은시에 태어날 확률이 높진 않을듯 전세계로 따지면 그런 예언? 같은 게 있을리가 없고
Wls ㅋㅋㅋ
미개하다고 말할이유가..... 진짜그냥 영화는 영화일뿐이고 뭐랄까 영화를 어떤관점으로 봐야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이영화의 메인은 그게 아니고 그냥 공포영화인데.......
거슬리지도 튀지도않고 스무디하게 영화에 묻어나는 목소리
너무좋아요
신의 이름을 빌린답시고 하는게 저런꼴 ㅋㅋㅋㅋㅋㅋ 이런 공포영화 어디서 찾아오시는건지 저도 공포영화 나름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항상 처음보는 영상들이라 놀라네요
와 어디서 이렇게 듣도보도못한 공포영화를 계속 가져오시는거임 근데 하나같이 다 재밌네 ㅋㅋㅋ 설명이 재밌는건가
인정
맞아요 저도 왠만한 공포영화 다봤는데
계속 새로운게 나와서 너무좋음 ㅋㅋㅋ
둘다인듯요 ㅎㅎ
영화도 재밌는게 덤인듯ㅎㅎ
설명이 재밌는듯 목소리도 너무 차분해서 임펙트가 강해
중반부까지는 재밌게 보다가 결말이 뭐지? 싶네요 ㅋㅋㅋ 굳이 이 영화의 악마적 요소라면 자기 아이만 살리려는 메리 엄마의 이기심이 아닐지. 악마는 멀리 있는게 아니라 인간의 이기심이 그 자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것이라고 생각하면 스토리가 그나마 설득력이 있는거 같네요
내생일 음력 6월6일 새벽 6시인데 여태 경찰서한번 안가고 살았다 참 예전엔 신의 이름으로 마녀들 많이 처형했지
내 뒤통수엔 666있어요
헛.저도 음력 6월6일.새벽6신데....;;;;
저는 77년 7 월7 일인데 늘 66 년 6 월6 일 생을 만나보고 싶었어요
히익 소금가져와ㅋㅋ
양력으로 봐야...
보면서 아 진짜 왜저러는 거야 했던 부분들을 되게 덤덤하게 찝어서 혹평해주는 게 진짜 사이다...ㅋㅋㅋㅋㅋ
언니랑 공포 영화보면 든든할 듯요..
반전을 주고싶었던건 알겠는데 그다지 신선한 반전도 아니고, 무엇보다 결국 악마가 존재했다는 결론이 되면 저 성폭력+집단최면 장로가 옳았다는게 되잖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존나 혼란스럽. 진짜 퇴마 하는 놈이면 성추행은 왜 자꾸 하는겨 ㅋㅋㅋㅋ
원래 그 예언은 가짜였는데 메리엄마가 악마숭배하고 소환해서 나타난거 아님?
아 성폭력 관계된 내용이 있나요 그럼 역겨워서 못 볼듯 ㅠ 패스
먹사는 소 뒷걸음질치다가 쥐잡은거지ㅋㅋ예언은 가짜고 그 예언을 진짜로 만든건 메리의 엄마
신탁을 피하려다 신탁처럼되는거같이 악마피하려다 악마 소환한 느낌이네 그리고 한곳에서 저리많이 죽으면 저절로 헬게이트 열릴듯
이런 담백한 타이틀 좋습니다. 어그로 제목 보는것도 요즘은 스트레스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신부가 더 악마 같은데..
장로니까 목사죠
신부 아니에요
@@belle_24 걍 교주가 맞는듯
전빤스 생각남
장로랑 목사는 달라요
저 트레버 역할 그 한국말로 트위터하는 배우네요... 더 정감간다 ㅜㅜ 주거쪄 힝 ㅜㅜ
트위터 들어가봤는데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이 분 뭔가요 무서울정도예요
이분 리뷰는 무조건 선추천, 후감상. 잘 볼게요^^
와 역시 주말에는 꼭 보고 가야 하는 미쓰김씨네 영상...! 오늘도 잘 보고 갈게요 감사합니다
계모라는 사람 보다보니 그 화이트 칙스 친구들 중 한명이네요ㅋㅋㅋ 그때는 완전 발랄해서 몰랐는데 이런 호러물도 잘어울리는 듯
왼지 목소리 때문에 더 몰입감 쩌는듯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닷~!!👍
덱스터 여동생역 하셨던분은 인상이 강렬해서 어느영화에 나오던 한눈에 알아보겠다 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씨네님!
구독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크으👍기다렸어요 재밌게 볼께요^~^
신앙으로 모인 공동체 마을 지금도 미국에 있던데..아미쉬였던가?
미국엔 그런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라... 특히 유타주
누가바 왜 유타주에 많은거에요??
그 몰몬교도 유타주에서 최초로 생기지 않았나요??
제니퍼카펜더 = 엑소시스트 에밀리로즈 배우임... 후덜덜한 배우임...;;;
진짜 그 영화는 잊을수가 없어여... 이 배우분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요!
가장 악마가 장로네
악마보다 더 악마같은 사람들
결말 있고 논평까지 완벽해
세벽이 아닌 낮 3시에 올리시는군요.. 덕분에 편안하게 영상을 시청합니다!! 역시 호러물 전문 리뷰어 미쓰김씨네님!! 특이한 마을이군요.. 잡음은 안들리는데요...
늘 잘 감상하고 있어요👍🌺🎀
공포영화유튜버 중 단연 탑인듯..
역시 이런게 공포 영화지!
공포영화는 못보는데 설명은 잘 본다 ㅋㅋㅋㅋ 너무 꿀잼이에요❤
6:13 겨땀인가?
덕분에 너무 감상 잘햇어요
더운여름에 딱이네요
감사합니다
누나 감기 걸렸네 ㅠ 몸챙겨가면서 영상 만드세요
헐 이 아재 찐인데 왜 댓글이 하나도 없어 ㅠㅠ 영상 잘 보고 있어욥..
사유 저도 그냥 이누나 팬일뿐이에용ㅋㅋ
@@얄리의아재비디오 저는 아죠시 팬이에요🤗 근데 아죠시가 누나라고 부르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감기에 걸리신지 몰랐네요 ㅋㅋ 괜찮아 보였거든요.
@@SaYu094 듣보인데 찐 ㅇㅈㄹ..
기다렸어요 ㅠㅠ☀️☀️❤️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너무 재밌어요!
항상 잘보고 있어요 힘내세요
언제 들어도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ㅎㅎ !!
엇 이시간에 올라오는것이 낯설다!!ㅋㅋㅋ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계속 멍때리면서 봤어요!
몰입이 잘되는 영화네요!
목소리가 집중하게되는 목소리에요,항상 재밋게보고잇습니다.
숫자라는건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거고 써도 인간 밖에 안쓰는 개념일 뿐인데 거기다가 악마 들먹이는거부터가 어처구니 없음..
알리시아 데브넘캐리 너무 이뻐요ㅠㅠ제가 좋아하는 배우...
해설을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사랑해요~
잘봣습니다.
6:11 겨땀;;
우리나라 한본은 겨드랑이 밑하고 옷깃,목주변은 색이 다른 천으로 만들었던데 겨땀하고 목주변 기름때 때문인가..?
전혀 모르는영화였는데 눈이 번쩍!덕분에 잘보고 다시 보러갑니다^^
나 옛날을 배경으로 한 영환줄 알았는데 경찰차 들어오는거 보고 깜짝놀램
아침부터 기분좋은 목소리 미쓰김씨님 공포영화를 보고있네요🤭🤭🤭
오늘도 잘 봅니다 ㅎㅎ
목소리가 이상해 감기가 걸렸나했더니 녹음기문제였네요~~
항상 차분한 목소리...전혀 공포영화에 어울리지않을것같으면서도 들으면 중독되는 목소리와 낯선 영화들...잘보고있어요
나만 소리가 안나오는건가?
볼륨 젤 크게 해 놨는데
소리가 전혀 안들려유~~😭😭😭
와~~♡♡넘 재미납니다~^^
동영상 어떠냐고 물어보길레 매우 좋음 눌렀어용 하트 하트
저 혹시 제가 예전부터 찾는 공포영화가 있는데 아시는지 궁금해서 댓 남겨요,,,
어떤 여자가 늑대인간?같은 괴물로 변하는 공포영화인데 90년대 영화 느낌?? 좀 오래된 영화구요
인상깊은 장면이 있었는데 여주인공이 화장실 욕조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데 욕조 위에 있는 창문에서 삐에로같은 형체가 욕조 물에 뭔가 물방울을 떨어뜨리고 그로 인해 여자가 변하게 되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늑대인간 자매 나오는 영화 아니고 좀 더 옛날 느낌 나는 영화였는데,, 혹시 아시는 분을 찾습니다 ㅠㅠㅠ
중간까지 보고 드는 생각....
그럼 피임을 하지 그랬어
@UC-gcexiW8igv2vHp6p9Jsjw 1994년인데 피임약이 왜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저 시절엔 피임생각안했죠 자식이 노동력인시대임
@@롤롤-l7d 1994년이에요.... 1894년이 아니라
@@롤롤-l7d 우리나라도 94년엔 그정도 아니였어요 ㅋㅋㅋㅋㅋ 제가 94년생인데 ㅋㄲㅋㅋㅋ 아마 1894년 생각하시는거 아니신지?ㅋㅋㅋㅋㄱ
종교는 대부분 피임을 금기시하는걸로압니다.
심지어 배란일을 피하는것조차 금지하는경우도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종교는 대부분 강력한 가부장제를 근간으로 하고있으니 피임을 하려면 남편에게 아내가 가임기일땐 성관계를 금하는게 가장 확실할겁니다.
역시 개꿀잼! 김씨네 공포영화 리뷰를 계속 보면서 느끼는 건데 평범한 작품과 명작의 차이는 얼마나 개연성있고 짜임새 있게 이야기를 연출하고 마무리 하느냐에 있는듯 합니다.
날씨도 덥고 피곤했는데 이 영상보니 정신이 맑아지는거 같네요.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런 영상보고 정신까지 맑아진다는 참신한 개소리. .
그저 웃음이
@@js-il2lt 허허 실제로 제 정신이 맑아져서 그렇다고 얘기한건데 왜 그러시죠? 맑은 하늘님? 당신의 댓글을 보니 월요일이라 피곤해서 흐려졌던 제정신이 또 맑아지는것 같네요
일주일에 일곱개올려주세요 ㅜ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일 좋아해요♡
아 이걸 2014년도에 못봤다니....재밌게 보고 갑니다^^
잼음씀요
종교는 인간이 받은 가장 큰 저주이다. 개가 인간보다 나은 점 딱 하나, 종교가 없다는 것.
동감! 영화내용이 참~왕짜증나네요^^;
엄청 신경써서 들어야 들리는데 큰 문제없는거 같아요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tv 프로그램 보는 거 같고 나레이션도 너무 자연스럽네요 영화도 넘 좋아요👍👍💞💕💓💗
장로랑 있는 저 눈날렵하고얼굴긴 여성분은 악마관련작품 진짜 잘찍는듯... 엑소시즘 에밀리로즈 에서도 명연기 배우...
아메리칸 호러스토리 에사 캐스팅되서 고정패널로 나오면 좋겠음..
계모역으로 나온 배우
전에 무슨 엑소시즘 영화에서 본거 같은데..
맞나요??
같은날 6일 6시에 여섯명의 남자가 태어나면 그 중에 악마가 있다는 설정이 현실적임 ㅋㅋㅋ
레베카 장작팰 때 겨땀 리얼하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님~ 이번주는 휴업하시나요!?
제가 이사문제로 한주 업로드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이번주 주말에는 예정대로 업로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misskimcine 기다리구있어요~♡
제니퍼 카펜터는 덱스터랑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로즈 외에 오랜만에 보는듯. 연기도 잘하지만 특유의 말상으로 한번보면 잊을 수 없는 외모
특유의 말상ㅋㅋㅋㅋㅋㅋㅋ
헐!! 한글 사랑으로 유명한 토마스 맥도넬도 나오네요. 존잘 청년💕
합니다 입니다 습니다 를
좀만 부드럽게 해주심 더 좋을것 같아요
레베카 저 배우는 엑소시즘 에밀리로즈? 그 편에 주연배우 같은데 그 영화도 리뷰해주세요
영화 한편보자마자 구독때림
룸포렌트 리뷰 봤던게 재밌어서 다시보려고했더니 사라졌네요 ㅠㅠ
ㅇㅓ..? 화이트 칙스 나오시던 배우분...?
4:40 헐 저 뒤에 누가 지켜보고있는건가?
공포 매니아라 영상 보기도 전에 구독해봅니다
기대~~~~~~~
덱스터의 데브라 모건이 나오네!
결말 무엇......
7:09 7:23 아빠 진짜 잘생겼다.. 찐상남자.. ㄹㅇ 섹시하다
너무 재밌다 최후에 1인을 위한 제물이었구나 ㅋㅋㅋ 악마의 탄생 제물 ㅋㅋㅋ
메리. 브리저튼에 나온 배우 아님?
6:11 겨터파크 개장 ㅋㅋ
우리 데보라는 자주 좀 나와줘라
트레버, 한글 트위터에 쓰는 그애네? 토마스?
6:11 겨땀; ㅋㅋㅋ디테일인가 연기하다보니 나온건가
66은 악마를 가르키는 숫자가 아닙니다 2000년 로마 어느마을에서 나쁜 인간들이 있었는데 그 사람을 함부로 말하다가 발각되면 죽음을 당하기때문에 이름쓸때 들어가는 글자를 숫자로 표현했다고 들었습니다
메노나이트나 아미시 같은 공동체라고 해서 마을 사람들이 외부인과 전혀 접촉을 하지 못하거나 일탈과 이탈 등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점 때문에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이 비현실적이군요.
와 새엄마 레베카 화이트칙스에 나왔던 분이네...
느낌 너무 다르다 너무 좋다
이 집 리뷰 잘하네~ 종종 오겠읍이다
악마보다 인간이 더 추악하고 무섭다
이번주말에 허전하다했더니...
5:41 쒸....팔년전이효?
악마는 진짜있었다는게 결말인데 왜 댓글은 헛소리 천국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