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밥먹여주는 아이가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몇번을 그부분만 다시 돌려서봤어요..너무 예쁜모습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본인도 먹고 싶었을텐데 본인보다 동생입으로 먼저 넣어주는 모습이 짠하기도 하네요...어릴때 제모습이 생각나기도 하고요..동생이 잘먹는 모습보면서 먹지않아도 뿌듯하고 배부른 기분일것같아요ㅎㅎ
밥 먹고 맛있어 하는 아이들. 생애 처음 먹으보는 음식 맛에 배는 불러도 더 먹 고 싶어하는 아이들...옷으로 입 쓰~윽 딱고 좋아하는 그 예쁜, 행복해 하는 천 사 같은 아이들. 비록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웃는 모습이란... 맨 발로 다녀 신발 한 켤레로 인연이 된 누이, 그리고 그 가족, 그 동네 꼬마 들 사실 씨군을 통해 처음 알게된 라오 스의 생활상을 접했고, 알고리즘을 통 해 피바 3콘, 표루기의 문씨, 독거할배, 또 라오스 행동대장 등... 사실 그 동네엔 씨군에 이어 행동대장 역시 누이에게 신발을 사 주었고 돈네 를 비롯 주위에 도움을 주었는데 특히 돈네집은 현대식으로 탈 바꿈 하였고, 한국의 이미지가 많이 부각된 마을이 라 생각합니다. 한국의 50~60년 전의 火田으로 밭을 일구듯 지금도 만연하고 있는 그곳에 도 어서 문화라는 무서운 전염병이 돌 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표루기의 문씨 부인의 병으로 한국에 입국한 문씨 내외가 라오스에서 씨군 이 선물 했다는 말린 과일을 맛있게 먹는모습에 입 맛을 당겼습니다.네이 버 밴드에서 처럼 11월 달에 그곳에 서 머물수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 대해 봅니다. 지난 영상에 이어 수고해 주신 라오스 할배님께 박수와 찬사를 아끼지 않겠 습니다. 그리고 씨군님의 앞날에 무한 한 幸福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싸바이디ㅡ 씨군의 서울식 표준어? 왠지 라오스 말도 알아들을 것만 같네요 씨군삼촌 영상을 보는 내내 울리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천사들의 합창소리로 들리네요 뿌이,레이,누이,나나,민 건강하게 자라렴! 유산슬덮밥 해주신 할배삼촌께도 감사의 인사 잊지마요! 그래야 밥먹고 배부른 좋은 느낌을 또 가져볼 것 아니겠어요 누이야~~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해! 언제까지나ᆢ ᆢ ᆢ 아이 맛나라 ᆢ 알로에~~~^^ ❤️
^^ 우리 누이 나나 리액션 실화 씨군님이 이제는 남이 아닌 친구?로 생각하는 듯 씨군님 대하는 행동이며 얼굴에서 나오는 표정이 평온하고 행복해 보이네요 밥 먹고 배가 부를 때가 기분 좋다는 누이 말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네 씨군님!! 오늘도 누이 얼굴 보고 힐링 합니다...꾸벅
독고 영감님이 실력 발휘를 하셨네요.... 도마 보다 칼이 작아서 칼 솜씨를 50%밖에 .ㅋㅋㅋ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먹는 모습에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티브를 보니 옛 생각이 70년대초 우리동네에 40~50가구에 티브가 있는 집이 한 집 뿐이라.... 저녁 먹고 그 집 마당에 돗자리 깔고 (여로)시청을 한 기억이..ㅋㅋㅋ 씨군님과 독고 영감님 아이들에게 추억 만들어 주어서 감사해요...
라방에서 말씀해 주신 영상이 올라 왔네요 아이들이 넘 예뻐요 독고할배님이 요리에 들어갈 재료 준비를 하고 있네요 자~~ 요리시작 아이들에게 유산슬 덮밥을 나눠주고 맛나게 밥을 먹는 순둥이 아이들 먹는 모습도 예~~~뻐 배불리 먹고 영화도 웃으면서 잼나게 보네요 씨군님을 항상 먹을 것을 챙겨주시는 온씨에게 통풍약을 사다가 주시네요 독고할배님 음식 만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씨군님, 독고할배님 축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후반부에 아이들이 TV 보면서 즐거워 하던 모습 보니, 70년대 집 앞에 간이 미군부대 시설에서 가끔 스크린 펼쳐 놓고 애니메이션을 보여줘서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저 아이들도 40~50년이 지나면 그때 추억을 떠올릴까요. 독거할배님 음식 솜씨 부럽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누이는 모처럼 식욕이 폭발했네요. 얼마나 맛있으면 알로이를 연발하며 배 부른지도 모르고 먹는 것 같은데, 배 부른 느낌이 좋다니 한창 먹고 자랄 나이에 가슴이 아픕니다. 어린 남동생을 돌보는 여자 아이는 밥을 안 먹은 눈치던데 동생을 먹이느라 이미 먹었다며 새하얀 거짓말을 하고, 레이는 언제 또 올지 모를 밥차에 한 그릇 잔뜩 받아 놓고 안 먹어도 배가 부른 모양이네요. 민이도 질 수 없어 한가득 받아 놓고는 다는 못 먹겠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ㅎㅎ 재료가 4가지는 넘어 보이는데요. 양파, 당근, 버섯, 양배추, 쪽파, 오징어... 굴소스에 양념하고 전분물 풀어 뜨거울 때 밥에 얹으면 캬~ 저도 줄 서서 한 그릇 먹고 싶네요. 누이 엄마가 데치던 죽순도 넓적하게 썰어서 넣었으면 딱 맞는 재료였는데 아쉽네요. 밭으로 전지훈련을 갔다 TV광고를 찍고 온 뿌이는 말끔하니 이제는 어엿한 방송인 폼이 나오지만, 비는 아직도 카메라가 많이 낯선가 봅니다. 오래 기다린 2팀은 오징어 몰빵으로 위로를 해주며 그렇게 만찬이 끝나고 영화관람까지 풀코스 해피엔딩이네요. 아픈 이웃을 잊지 않으시고 손수 치료제까지 배달하시는 모습에 히포크라테스가 따로 없습니다. 예초기는...잊으세요 ㅋㅋㅋ
![[누이네#18] 화전밭에서 신라면을 외치다!! | 난생 처음 한국라면을 맛보는 라오스 아이들 | 밥 말아 먹는 건 가르쳐 준 적이 없는데...](http://i.ytimg.com/vi/zdUHq6kE5fk/mqdefault.jpg)
![[누이네#18] 화전밭에서 신라면을 외치다!! | 난생 처음 한국라면을 맛보는 라오스 아이들 | 밥 말아 먹는 건 가르쳐 준 적이 없는데...](/img/tr.png)
![[누이네#21] 드디어 예초기를 라오스 누이네에게 전달 했습니다.](http://i.ytimg.com/vi/DoZGBK3IZuM/mqdefault.jpg)
누이가 진짜 밝아졌어요
동생 인사도 시키고
밥도 야무지게 먹고
씨군님 할배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밥 먹고 배부른 기분이 너무 좋다는 누이..정말 어떤 음식이든 잘 먹어서 또 너무 이뻐요..
아이들 입장에서보면 씨군님이 올때마다 맛있는것도 사주고 뭔가 좋은일만 생기니
매일매일 산타 할아버지 기다리는 심정으로 기다릴듯 ㅎㅎ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에 저도 덩달아 입이 귀에 걸리게 되네요 그리고 옛 동료에게 약을 사다주시는 모습에서 씨군님의 인성이 배어 나옵니다 할배님(?) 과의 콜라보레이션 대중공양 정말 잘하셨어요 복 받으실거에요 🙏
씨군 속 깊은거 보소. 하루죙일 밭논일 한 통풍아자씨 부인분 번거로울까봐 그냥 가시는거 ㅡㅡ. 생긴건 후운남, 맘씨는 가브리엘 대천사여
동생 밥먹이는 누나^^
찡해지네요
라오스 독거할배님을 향해 박수~~~ 🙏🙏🙏
정말 맛있나 봐요~ 모두 엄청 잘 먹네요~~~ 👍👍👍
동생 밥먹여주는 아이가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몇번을 그부분만 다시 돌려서봤어요..너무 예쁜모습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본인도 먹고 싶었을텐데 본인보다 동생입으로 먼저 넣어주는 모습이 짠하기도 하네요...어릴때 제모습이 생각나기도 하고요..동생이 잘먹는 모습보면서 먹지않아도 뿌듯하고 배부른 기분일것같아요ㅎㅎ
밥 먹고 맛있어 하는 아이들. 생애 처음
먹으보는 음식 맛에 배는 불러도 더 먹
고 싶어하는 아이들...옷으로 입 쓰~윽
딱고 좋아하는 그 예쁜, 행복해 하는 천
사 같은 아이들. 비록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웃는 모습이란...
맨 발로 다녀 신발 한 켤레로 인연이
된 누이, 그리고 그 가족, 그 동네 꼬마
들 사실 씨군을 통해 처음 알게된 라오
스의 생활상을 접했고, 알고리즘을 통
해 피바 3콘, 표루기의 문씨, 독거할배,
또 라오스 행동대장 등...
사실 그 동네엔 씨군에 이어 행동대장
역시 누이에게 신발을 사 주었고 돈네
를 비롯 주위에 도움을 주었는데 특히
돈네집은 현대식으로 탈 바꿈 하였고,
한국의 이미지가 많이 부각된 마을이
라 생각합니다.
한국의 50~60년 전의 火田으로 밭을
일구듯 지금도 만연하고 있는 그곳에
도 어서 문화라는 무서운 전염병이 돌
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표루기의 문씨 부인의 병으로 한국에
입국한 문씨 내외가 라오스에서 씨군
이 선물 했다는 말린 과일을 맛있게
먹는모습에 입 맛을 당겼습니다.네이
버 밴드에서 처럼 11월 달에 그곳에
서 머물수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
대해 봅니다.
지난 영상에 이어 수고해 주신 라오스
할배님께 박수와 찬사를 아끼지 않겠
습니다. 그리고 씨군님의 앞날에 무한
한 幸福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라오스 유튜브 채널을 모두 꿰뚫고 계시네요~
관심가져 주시고 또 좋은 말씀도 감사합니다.
11월달에 저도 진공관님을 뵐수 있는 기회를 기대하겠습니다.
애들이 씨군님과할배덕분에 맛나게먹고 행복해하니 저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훈훈한 인간극장을 보는것같아요
츤데레 씨군~~~
필리핀 아이들만 보다가, 라오스 아이들을 보니, 아이들은 어딜가나 다 예쁘고 잘생겼네요.
맨발로 사방천지 뛰다니던 누이는 훌쩍 자라서 이제는 살짝 수줍은 소녀가 되었고 막내 나나는 귀욤백만불짜리 미소를 가지고 있군요!^0^
독거할배님 씨군님 ~
아이들의 입맛 확실히 잡았네요
참 정겹습니다 이리도 정들이 많으시다니 감동입니다 그저 하시는 일들 대~~~박나시길 응원합니다
누이의 얼굴에 늘 웃음만 가득하길요
저역시 누이네 가족의 얼굴에 항상 웃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현님
배 부른 행복을 이야기하는 소녀의 말에 가슴 찡한 울림이 있습니다. 해맑은 라오스 아이들과 시민들 그리고 씨군님의 소탈한 모습이 참 좋아요
전 누이네 마을 이야기를 제일 좋아해요^^* 시골풍경..순박한 아이들 넘 좋네요~~ 저희 아빠도 보여드리고 싶어요 ㅎㅎ
아버지께 꼭 구독 받아주세요~~^^
싸바이디ㅡ
씨군의 서울식 표준어?
왠지 라오스 말도
알아들을 것만 같네요
씨군삼촌 영상을 보는 내내 울리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천사들의 합창소리로 들리네요
뿌이,레이,누이,나나,민
건강하게 자라렴!
유산슬덮밥 해주신 할배삼촌께도 감사의 인사 잊지마요!
그래야 밥먹고 배부른 좋은 느낌을 또 가져볼 것 아니겠어요 누이야~~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해!
언제까지나ᆢ ᆢ ᆢ
아이 맛나라 ᆢ
알로에~~~^^ ❤️
애기들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을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곰돌돼지님
아이들이 너무 잘 먹어서 보람도 있습니다.
독거할배 설득해서 밥차 한번더 출동해야 겠습니다 ㅎㅎ
더운날씨에 좋운일하시네요
옛날 70년대 한국에도
먹고 사는게 힘들었는데
옛날생각 나네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밥 먹고 배부른 기분이 좋다니
요즘은 굶는 사람이 없으니 배부른게 당연시였는데
뭔가 씁쓸하면서 나를 돌아보게하는 어린아이의 한 마디 였음
라오스에서 한국음식
맛있게 드세요 👍🏻
아이들에게 좋은추억👍
나눔동행 구독천사님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독거할배님 혼자 식사하기 싫어서 저러신다고 하는데 저렇게 하기가 쉽지 않지요 정말 좋으신 분이네요 아이들이 웃는모습이 보기 좋아요
밥 먹고 배부른 기분이 너무 좋아요!
..............
사바이디 호화파티열어주셨네요 가족들이 그동안고생하고 맛있게먹는모습보니 천망다행이네요 씨군님도 건강잘챙기세요
입가에 사랑이 꽃피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미미하나 소소한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슈퍼쌩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누이는 정말 클수록 더 예뻐지고 웃음도 많아졌네.. 넘 이쁘다
오늘 영상보면서 진짜 아이들 웃음에 미러링이 되어버렸네요^^
맛있는거 배부르게 먹고 멋진거보고~ 이게 행복이죠.
씨군님의 기획력 짱입니다~
아이들에겐 진짜 잊지몰할 추억거리가 될꺼같아요.
밥을 먹으니 배부른 느낌이 너무 좋다는 말이 너무 애잔하네요...--;;
와 어쩜 먹는모습이 이리 이쁜지요 너무 사랑스럽내요 애기들 😍
오늘도 ,,마음이 병들고 ,,인간성이 결여된 경쟁사회 속에서 힘들게 일하고 퇴근하고와서 평화와 사랑의 바이러스가 넘쳐나는 아름다운 영상을 보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
아이들이 어른 스러워서 짠하게 느껴지네요.
오랫동안 씨군님의 선한행동에 감동받고 있었어요~아이들 과자값에 보태고 싶어요
누이네 마을에 가게되면 꼭 아이들 과자 사주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들 먹는거만 봐도 기분이 좋네요.
씨군님 반갑습니다~~
아이들 맛있게 먹는모습에 행복해 지네요~~
건강하시고 늘행복하십시요~~^^
운동가기전에 씨군님 영상보게되어서 행복합니다~~
이 양반이 잘나가다가 할배 눈물 빼고 있어!!!!!!!!!!!!!! 니미 갑자기 큰누님 보고 싶다..........우리 누나도 날 저렇게 키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부른 느낌이 좋다는 누이와 자기도 먹고 싶을텐데 동생 먹이던 어린 누나를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으로 배부르게 해주신 두 분. 복 받으실꺼예요. 감사합니다
^^ 우리 누이 나나 리액션 실화 씨군님이 이제는 남이 아닌 친구?로 생각하는 듯
씨군님 대하는 행동이며 얼굴에서 나오는 표정이 평온하고 행복해 보이네요
밥 먹고 배가 부를 때가 기분 좋다는 누이 말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네
씨군님!! 오늘도 누이 얼굴 보고 힐링 합니다...꾸벅
까올리 삼촌들 덕분에 이제 누이는 마을 아이들 사이에서 어깨에 힘 좀 주고 다녀도 될 것 같습니다~~^0^
씨군님하고 피바님하고 독거님 라오한 이렇케는 항상구독 알람중입니다 응원합니다🥰🥰🥰🥰
밥먹고 배부른 느낌이 너무좋다네.....아휴...ㅠㅠㅠㅠㅠ
아침에 까치를 만난 느낌!...ㅎ
아이고~~~
씨군님~~!!!
왜 이렇게 나의 기분을 좋게 하는거에요?
독고 영감님이 실력 발휘를 하셨네요....
도마 보다 칼이 작아서
칼 솜씨를 50%밖에 .ㅋㅋㅋ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먹는 모습에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티브를 보니
옛 생각이
70년대초
우리동네에
40~50가구에 티브가 있는 집이 한 집 뿐이라....
저녁 먹고
그 집 마당에 돗자리 깔고 (여로)시청을 한 기억이..ㅋㅋㅋ
씨군님과 독고 영감님
아이들에게 추억 만들어 주어서
감사해요...
아이들이 해맑고 정감가는 식사시간이네요. 따뜻한 삼촌있으니 아이들이 기다릴듯요.
통풍아저씨도 약국도 병원도 무엇보다 돈이 .. 최고십니다.~♡♡♡
라방에서 말씀해 주신 영상이 올라 왔네요
아이들이 넘 예뻐요
독고할배님이 요리에 들어갈 재료 준비를 하고 있네요
자~~ 요리시작
아이들에게 유산슬 덮밥을 나눠주고
맛나게 밥을 먹는 순둥이 아이들
먹는 모습도 예~~~뻐
배불리 먹고 영화도 웃으면서 잼나게 보네요
씨군님을 항상 먹을 것을 챙겨주시는 온씨에게 통풍약을 사다가 주시네요
독고할배님 음식 만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씨군님, 독고할배님 축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훌륭한 컨텐츠 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두 저나이쯤에 포장가설극장 몰래보려다 걸려 혼쭈난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
라오스 독거할배님을 여기서 뵈니 매우 반갑네요!!!
진짜 지대루된 요리해주셨네요.독거할배님 멋져요.
누이 이아이의 눈을 잊을수가 없네요 ㅠㅠ
후반부에 아이들이 TV 보면서 즐거워 하던 모습 보니, 70년대 집 앞에 간이 미군부대 시설에서 가끔 스크린 펼쳐 놓고 애니메이션을
보여줘서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저 아이들도 40~50년이 지나면 그때 추억을 떠올릴까요.
독거할배님 음식 솜씨 부럽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밥먹고 배부른 기분 저도 좋아요 ㅋ
씨군님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독거할배님 주행하러 다녀올께요~!ㅎㅎ
감사합니다.
슈퍼쌩스 감사합니다 심완섭님!!
눈에 익은저칼 ㅎㅎ 씨군님 영상 한참 안올라올때 기다리다 지쳐 여기저기 라오스방송 돌아보다 라오스할배 구독자가 되었어요
요즘 라오스 할배님 영상 기다리고 있었는데 누이네 와 계셨네요
두분 유쾌한방송 잘봤습니다
역시 아이들 입맛과 표정을 정직하네요.
씨군님이 짜파게티를 끓여주셨을 때와는 사뭇 다른...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 정말 맛있게 잘먹네요
맛있게 만들어주셔 아이들도 맛있나봐요
독거할배님 맛있는 요리 아이들에게 만들어주시고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촬영한다고 제가 음식맛을 못봤네요
주는대로 싹싹 비우고 2그릇 먹은 아이들도 있었으니 맛 있었겠죠?ㅎㅎ
독거할배님께 순이님의 감사한 마음 꼭 전해드릴께요^^
아이들 인생에 있어서 평생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네요. 이아이들중에서 장차 어떤 훌륭한 인물이 나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정말 감동적인 장면이 아닐수 없네요.. 한국의 슈바이처 씨군 !!
참 좋은 영상이네요~^^
이 영상을 우리 애들을 보여줄까 합니다. 이놈들이 밥 귀한 줄 모르고... 잘안먹어요. 밥은 저렇게 맛있게 먹어야 하는데... 제가 배고파지네요.
나도모르게. 씨~~익 웃고있네
밥먹고 배부른 기분이 너무 좋다는말...뭔가...마음 한켠이 짠해지네요......
독고할배.
정말 더운데 아이들 음식해서 먹이느라
숙하셨네요.
독거 할배님..여기서 뵈니 반갑네요..제가 꼭 챙겨보는 채널의 두분 콜라보..너무 좋네요
👍👍👍👍👍👏👏👏👏👏
항상 응원합니다
옛날에 대학생들 농번기에 와서 봉사하신거 같아요
맛난 음식에 애들하고도 잘놀아주시고 약도 사다주고 제가 다 고맙습니다 대구에서 할매가
씨군님의
라오스 자식들은 좋겠다
맛있고 배부른 특별식을 선물 받아서ㅎㅎㅎ
🎶🖐️ 또 맨발😁😂😅🤣🤩🥰
특별한 하루였네요 누이네와 친구들.
처음 먹어보는 맛있는 음식에 영화가지.
이젠 영상에서 누이 목소리도 가끔 들리고
정말 많이 밝아졌어요
여기저기 챙켜주고 싶은 곳이 많은 씨군
수고많으십니다.
어릴쩍 꼬마 외삼촌 목마타고 빈디불이 똥고를 이마에 붙이고,
논두렁 밭두렁 걸어걸어 마실가서 흰천막에 영화를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외갓집에 돌아 올때에 깜깜한 논밭위에 반딧불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별들과 구분도 안될정도로 얼마나 몽한적인지
아련한 추억에 젖어봄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늘 건승하세요 ^^.
우리나라80년초같음!전설의고향.ㅡ타잔.김일나오던때.유제두권투.
독거할배님 수고 많으십니다 구독했어요^^
씨군님 감사합니다
누이 애가 처음에 슬리퍼 사줄때만 해도 말도 없고 경계했는데 이제 마음을 여니깐 어떤 아이인지 보이는 거 같아요. 그게 다 씨군님의 능력인듯ㅎ 대단하심.
잘먹는 아이들 모습에 저도 같이 너무 행복한 하루네요~~~♡^^♡
할배 씨군 님
박수 👏 보내 드립니다
씨군님 할배님 수고하셨네요 중식,한식에 양식까지 좋은기술로 누이네마을 나눔해주시는 그마음씨가 최고입니다 맜있게 두번씩 먹는아이들 틈에서 누이의 배부른느낌이 너무좋다는말에 눈물이나오려하네 항상 친구처럼 맞아주고 뭐든 대접 하려하는 통풍 아저씨네 넉넉한 마음씨에 기분이좋아집니다 씨군님이 멀리서사온 귀한약먹고 퀘차하길~모처럼 맛난음식 배부르게 먹은 아이들 커다란티비로 극장처럼 영화감상도하고 이제 이마을 화장실 거름걱정은 한동안 안해도됩니다 돌아오는 씨군님 뒤로 아이들 방귀소리,똥누러 서로먼저 가려고 다투는소리가
마을 밤하늘로 퍼져올랐다는 카더라 뉴스가 ......^^
밥먹고 배부른 느낌이 너무좋다는 누이 사랑스럽다 😍
씨군님 라오스 독거할배님 구독했어요
영상을 항상 마음 찡~~하게 만드는 씨군님 감사합니다.. 라오스 독거할배님 요리하시냐고 무척 고생 하셨을텐데.. 감사합니다..
두분 축복합니다..
영상보는내내 아이들 웃는소리가 너무듣기 좋았어요..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누이는 모처럼 식욕이 폭발했네요. 얼마나 맛있으면 알로이를 연발하며 배 부른지도 모르고 먹는 것 같은데, 배 부른 느낌이 좋다니 한창 먹고 자랄 나이에 가슴이 아픕니다. 어린 남동생을 돌보는 여자 아이는 밥을 안 먹은 눈치던데 동생을 먹이느라 이미 먹었다며 새하얀 거짓말을 하고, 레이는 언제 또 올지 모를 밥차에 한 그릇 잔뜩 받아 놓고 안 먹어도 배가 부른 모양이네요. 민이도 질 수 없어 한가득 받아 놓고는 다는 못 먹겠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ㅎㅎ 재료가 4가지는 넘어 보이는데요. 양파, 당근, 버섯, 양배추, 쪽파, 오징어... 굴소스에 양념하고 전분물 풀어 뜨거울 때 밥에 얹으면 캬~ 저도 줄 서서 한 그릇 먹고 싶네요. 누이 엄마가 데치던 죽순도 넓적하게 썰어서 넣었으면 딱 맞는 재료였는데 아쉽네요. 밭으로 전지훈련을 갔다 TV광고를 찍고 온 뿌이는 말끔하니 이제는 어엿한 방송인 폼이 나오지만, 비는 아직도 카메라가 많이 낯선가 봅니다. 오래 기다린 2팀은 오징어 몰빵으로 위로를 해주며 그렇게 만찬이 끝나고 영화관람까지 풀코스 해피엔딩이네요. 아픈 이웃을 잊지 않으시고 손수 치료제까지 배달하시는 모습에 히포크라테스가 따로 없습니다. 예초기는...잊으세요 ㅋㅋㅋ
그러게요...누이네 어머님이 싸주신 죽순 집에서 먹어보니 정말 연하고 맛있었는데, 그 생각을 못했네요~
와! 최고 입니다. 요리사 초빙👍👍👍👍👍정말 잘 하셨어요.
가끔 라오스 독거할배님과 이런 합방도 좋겠어요.
UHD 커브드 이동식 극장이라니!^0^
본인 모습을 유투브로 보니 얼마나 잼날까요~ 아이들의 미소에 보는내내 흐믓한 마음입니다! ^0^
귀한영상 고맙습니다~~
^^우~~~왕~~~
영상 올린지 한시간 만에 댓글 달린거 보소 ~~
진짜 짱 이당 ㅋ
어이쿠 이 양반은 베풀면서 힐링을 하는구만 잉... 좋은 일 하면 복이 쌓인다는데.
. 넘쳐 흘리겠네요. 복이
좋아요 😀 👍 😀
티비를 유투브로 연결해서 자기 얼굴이랑 마을이 티비로 나오면 신기하겠어요.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누이네 동네 키다리 아저씨.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지점을 너무 잘찾아서 맞춤으로 행복을 주는 삼촌.
협찬해주신 독거할배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독거할배님이 누구신지 박환님도 잘 아시죠?
우리가 생각하는 그 분...맞습니다 ㅎㅎㅎ
예 그 양반이 유튭을 할 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채널 찾아가 보고 누군지 알았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살고 있으니 참 좋네요.
애들이 다 이쁘게도 생겼네요~^^
라오스독거할배 구경 갈께요ㅎ
아이고.
누이 옷 카라가 밥 먹음서 하도 닦아서 붉게 물들었네요.ㅋㅋ
보는동안 미소가 가득한 내모습이 정말 조왔어요... ㅎ
키다리아저씨 아이들 먹방 잘봤습니다 순수한 아이들 웃음소리에 힐링이 되네요 할배님도 고생하셨습니다 담 영상 ㄱ ㄱ씽 ㅎ
ㅋㄷㅋㄷ 대박
볼이 미어지개 떠먹는 누이랑 아이들 행복해~
누이가 변햇어어 밝게 웃는 모습이 쵝오로
씨군님 독거할배?(할배는 아니고 엉아가 맞는듯) ㅋ 두분다 참 조으다요~~
나도 먹고 싶다 쩝쩝
티비속 본인들의 모습이 신기한듯 즐거운 아들의 웃음이 지친 나를 웃게 한다... ㅎㅎ
저도 이번 만남에서 누이가 많이 변했다는걸 느꼈어요~말도 많이 걸고 웃기도 하고 ㅎㅎㅎ
순수한 저분들의 모습 넘 보기 좋아요 ~행복해 하는 저 아이들 모습을 계속 보게 되요~ 좋은 영상 자주 올려줘서 씨군님 볼수 있게 되서 넘 반가워요~늘 건강잘챙기세요~
밥먹고 배부른 기분이 너무 좋다네 ㅜㅡ
한그릇 뚝딱..맛있겠다 ㅎㅎ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단란하게 사시는 누이네집 지을때 만원의 행복으로 지워드렸으면 좋겠어요~다른체널 한번 참가해 보니 지켜보는 재미가 넘 ~~~솔솔해서 저같은 경우 다음장면이 매일 기다려졌어요~힘들게 혼자고민마시고 실방 통장 오픈했어면 체널도 구독자분들이 애착가지고 더 발전될것같은 저의 바램입니다~여유가 있어면 많이하고 싶지만!!!!!
이거 다큐 아마존의 눈물 후속 라오스의 눈물? 인가요....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동네잔치가 벌어졌네요.
소박하지만 전혀 소박하지않은 누이동네 식사 참 푸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