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대 입시설명회1부 | 미국 명문대 입학 공식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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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бер 2022
  • #미국대학컨설팅 #자소서 #미국명문대 #아이비리그 #유학 #입시정보
    #해외대학입시컨설팅 #입시설명회 #유학설명회 #국제학교 #아이비리그 #하버드 #sat #sat학원
    2023년 아이비리그/미국명문대 입시설명회
    일정 : 강의 1시간30분~2시간
    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38길 47, 이소빌딩 3층(논현동)
    입시설명회 신청 페이지:
    url.kr/5uxt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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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site: www.test-nation.com
    상담신청: www.test-nation.com/51
    특허받은 SAT 개발 프로그램 : sat-nation.com
    Instagram: testnation2020
    Naver Blog: blog.naver.com/ericpark0624
    KAKAO CHANNEL: Test-Nation
    E-mail : ericvaluenation@gmail.com
    Tiktok: @test-nation
    ----------------------------------------------------------------------------------------------------------
    자막출처 - #나눔템플릿

КОМЕНТАРІ • 36

  • @peterleep8775
    @peterleep8775 5 місяців тому +1

    Prob the best perspective I have seen by far. Kudos to you for putting this out there. I came to US at age 16 and now sent my elder son to U of Chicago and younger boy to William and Mary. I myself graduated with MD/PhD from top 10 (at the time of my applying) medical school. Now helping my elder son through med school app processes. I agree with your repeated emphasis on writing well. Your video should have more views. I guess even in Korea, people want to hear what comfort them more than what may be actually helpful. Peter.

  • @justinpark7086
    @justinpark7086 Рік тому +6

    미국의 빅테크에서 뉴그랏 인터뷰하면서 느낀건데, 하버드, 카네기멜론, 조지아텍, 프린스턴 등등등 나와도 학원다니면서 아니면 누군가의 이끌림에 의해 살았는지 아니면 지가 스스로 그 삶을 극복하면서 살았는지 다 보임..
    어려서부터 꿈을 꾸고, 그 꿈을 위해 미친듯이 노력해서 살았다면 당연히 글쓰기는 자연히 연습이 되고 또 그글은 완벽하게 나올 수 밖에 없음.

  • @Claire-tk6wg
    @Claire-tk6wg 2 роки тому +6

    좋은 정보 얼른 더 듣고 싶네요. ^ ^ 감사합니다.

  • @jwc3104
    @jwc3104 Рік тому +8

    하버드같은 최상위 티어의 대학에 가는건 "공식" 이란게 존재하지 않더라고요.
    일반적인 학부모님들에겐 이런 입시설명회가 신기하긴한데, 큰 의미없습니다.
    SAT는 한두문제만 틀려도 몇십점씩 깎이는데, 1570점 학생이 과연 1600점 학생보다 부족하다 할수있을까요??? 이런시험들은 분별력 없습니다. 그리고 명문대학들도 다 알고있습니다. 토플이나 ACT, GPA도 그렇고요. 에세이도... 하버드나 명문대 입학생들의 에세이를 모아놓은 책들이 있습니다. (그책의 진원은 잘 모르겠지만) 그거 읽어보면 대충 감이 옵니다. 스타일이 보입니다. 결국 컨설팅하시는분들도 그런책들 보고 가르치는건데... "그렇게 쓰면 안돼" 라고는 할수있을지 모르나 "이렇게 써야해" 라고는 말 못합니다. 그런데 명문대 노려보는 상위권학생들이 그거 모를까요?
    그러니 솔직히 큰 의미 없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스펙중에 "큰거한방" 이 있는 학생들이 그 "한방"을 찾는대학의 해당연도에 지원을 해야 매치가 이루어져 입학이 된다는겁니다. 유태인이라 어쩌고 중국남학생이라 어쩌고 등등.... 온갖 음모론들이 난무하지만, 결국 사립대학들의 입학공식은 지들맘대로 입니다. 대중들은 객관적인 Cross-Check이 거의 불가능하기때문에, 아무도 몰라요 왜 이학생은 떨어지고 저학생은 붙었는지.
    또.. 학생이 어느정도 이상의 수준이 되면, 점수로 표현되는 스펙이나, 17년밖에 세상을 살아보지않은, 그마저도 과외뺑뺑이에 쩌들은 아이들의 고사리같은손으로 쓴 글솜씨로 가는게 아닙니다. 운도 따라줘야하고요. 재정지원이나 출신고등학교, 인종, 성별, 부모/형제의 동문여부 이런것들도 작용을 하죠.
    생각해보세요 하버드는 300년 된 대학입니다. 이런 "공식" 에 맞춰서 학생들 받아가면서 그자리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결국... 하버드에는 (다른학교들도 마찬가지) 갈만한 학생들이 가더라고요.

    • @qfwlctfjlyfhi
      @qfwlctfjlyfhi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에릭이 핵심을 말했고, 저도 공감합니다.
      영상 끝부분에서, 나의 VALUE 에 차별성을 두라는 말은, 입학이든, 학술논문이든, 취업이든 가장 Impact 강한 요소입니다.
      능력은 있지만, 그저 그런 사람을 뽑지 않겠다는 미국 명문대의 기준은 하루 아침에 확립된게 아닙니다.
      예를들면, 종합성적은 우수하지만, 물리학에서 특별한 재능을 보인다면, 미국 명문대들은 바로 합격시킵니다.
      좋은 대학, 좋은 나라일수록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를 키우고 싶은게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 혁신을 창조할 리더를 키우고 싶어 합니다.
      한국도 이렇게 변해가야 합니다.

  • @user-dn4vo2ff5l
    @user-dn4vo2ff5l Рік тому

    궁금한게 있습니다. 명문대의 입학에서만 저 `개인‘으로 가르나요 아니면 다른 대학들도 공통적으로 사용하능 기준인가요?

    • @qfwlctfjlyfhi
      @qfwlctfjlyfhi 10 місяців тому

      에릭이 핵심을 말했고, 저도 공감합니다.
      영상 끝부분에서, 나의 VALUE 에 차별성을 두라는 말은, 입학이든, 학술논문이든, 취업이든 가장 Impact 강한 요소입니다.
      능력은 있지만, 그저 그런 사람을 뽑지 않겠다는 미국 명문대의 기준은 하루 아침에 확립된게 아닙니다.
      예를들면, 종합성적은 우수하지만, 물리학에서 특별한 재능을 보인다면, 미국 명문대들은 바로 합격시킵니다.
      좋은 대학, 좋은 나라일수록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를 키우고 싶은게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 혁신을 창조할 리더를 키우고 싶어 합니다.
      한국도 이렇게 변해가야 합니다.

  • @user-by3zs8kc5n
    @user-by3zs8kc5n Рік тому +5

    이거 다음 영상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아니면 이영상 다 본게 의미가 없는듯...ㅠㅠ

    • @TestNation2020
      @TestNation2020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입시설명회 영상 2~5부 순서대로봐주시면 됩니다.

  • @jchoi7126
    @jchoi7126 Рік тому +7

    산만

  • @jameshubbard7559
    @jameshubbard7559 Рік тому +2

    English

  • @kyseong
    @kyseong Рік тому +18

    학원 다녀야 하고 누구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아이비 리그 들어가기 힘들고
    혹시 들어가더라도 가서 힘들어 합니다. 미국에서는 고교 성적은 상위 15%로 이내에 들어가면
    아이비 가능하고, 음악이나 체육 분야에서 주대표로 뽑히는 정도의 활동을 하면 됩니다.
    그밖에 학교 교사들의 추천서, 자기 소개서가 중요합니다. 자기 소개서에는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까지 독서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가 단어 선정, 문장 구성, 그리고 내용과 그 흐름 등으로 표현이 됩니다.
    오랜 경험이 있는 사정관은 다 읽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오래 준비된 사람이 아니면
    좋은 자기 소개서를 쓰는 일은 잠간 노력해서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아이비 나오면 크게 성공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돈 많이 들이고 여기 저기 쫒아다니며 굳이 아이비 갈 필요 없습니다.
    그 정도 능력과 돈이 있으면 서울연고대 성대 한양대 정도 가서 학점 탑으로 받으며 졸업하여
    아이비 대학원에 가면 됩니다. 미국에서는 대학 어디 나왔냐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구요
    대학원을 어디로 가서 어떤 전공을 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제말의 신빙성을 위해서
    잠간 덧붙이면 저는 미국에서 아이들 키워서 하버드, 예일 보냈습니다.

    • @mordecailee6637
      @mordecailee6637 Рік тому

      깊이 있는 대화를 하며 듣고싶은 내용이네요. 미국 깊숙한 남부에서 11, 9, 7학년 아들 셋을 키우고 있는 데 주 내에 랭킹 100위안에 있는 대학이 하나도 없네요. 의대는 1개😥

    • @jwc3104
      @jwc3104 Рік тому +1

      맞는말입니다.
      똑똑하지만 공부에는 관심이없는애들 제법 많더라고요. 근데 어렸을때는 그게 구분이 안됩니다. 학교에서 성적은 잘받아오니까... 그런애들이 부모등쌀에 떠밀려 "진짜공부"를 해야하는 최고명문대학에 가는건 어찌보면 정말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그 꼭대기에는 의대 법대 그리고 끝판왕 치대가 있죠.)
      대학원서쓸때 Safety, Match, Reach 로 구분하잖아요? 어떤의미로는 아이와 Match 가 잘되는 대학에 가고, 본인이 싫어하는걸 가능한 빨리 알아내고, 학자금대출없이 졸업하는것이 축복이고, 거기까지만 부모가 도와줄수있는 영역입니다. 특히 요즘같은 시대에 몇만불씩 빚을안고 갚을길이없는 전공으로 명문대학을 졸업하는애들 정말 제일 불쌍합니다.
      대학원이나 프로페셔널스쿨은 오롯이 아이들 본인들의 선택이어야 하고요.
      덧붙이자면, 저는 아이비를 졸업했지만, 본인의 그릇이 아닌데 떠밀려들어왔다는걸 한참후에 꺠닳은 1인입니다.

    • @latte-hc1ez
      @latte-hc1ez 10 місяців тому

      @@mordecailee6637남부의하버드 라이스!

  • @user-ol3ox5ev8d
    @user-ol3ox5ev8d 2 роки тому +2

    이다음 동영상 있나요?

    • @TestNation2020
      @TestNation2020  2 роки тому +3

      다음 영상은 편집중이며 순차적으로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 @user-ol3ox5ev8d
      @user-ol3ox5ev8d 2 роки тому +2

      @@TestNation2020 감사드립니다~♡ 많이 도움이되어서요~♡♡♡ 기달릴께요~^^

  • @user-jj8kd8nv1c
    @user-jj8kd8nv1c Рік тому +5

    중요한 얘기는 별로 안한듯...
    일단 마국은
    첫째 재정보조 신청하면 안된다
    둘째 활동사항및 학교생활 중요
    셋째 성적은 거기서 거기임...
    전부 좋은애들만 쓰기에 점수로는 판단할수 없음...
    넷째 어학원 도움이 크게
    크게 없다는것...
    에세이는 학원에서 하고 첨삭받아도 크게 필요없는것 같음 어차피 붙을사람 붙고 떨어질 사람 붙음.
    어학원의 노하우가 크게 작용안함 돈 아까움... 절대 말리고 싶음...
    인터넷 뒤져보면 다나옴
    홍콩대나 싱가폴은 성적 최우선...
    다른거 거의 안봄

    • @qfwlctfjlyfhi
      @qfwlctfjlyfhi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님은 핵심을 놓치셨습니다. 에릭이 핵심을 말했고, 저도 공감합니다.
      영상 끝부분에서, 나의 VALUE 에 차별성을 두라는 말은, 입학이든, 학술논문이든, 취업이든 가장 Impact 강한 요소입니다.
      능력은 있지만, 그저 그런 사람을 뽑지 않겠다는 미국 명문대의 기준은 하루 아침에 확립된게 아닙니다.
      예를들면, 종합성적은 우수하지만, 물리학에서 특별한 재능을 보인다면, 미국 명문대들은 바로 합격시킵니다.
      좋은 대학, 좋은 나라일수록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를 키우고 싶은게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 혁신을 창조할 리더를 키우고 싶어 합니다.
      한국도 이렇게 변해가야 합니다.

    • @xelnagak3458
      @xelnagak3458 14 днів тому

      재정보조 신청하면 안되는게 아니라
      상위 50프로 안에도 못들면서 신청 하니 망하는겁니다.
      그 안에 들면 재정보조 달라고 한다고 떨어트리지 않습니다.
      탈락자가 자기위안 삼기는 좋겠네요.
      내가 불합격한건 내 수준에 맞지않게 상향지원한 탓이 아니라 재정지원 신청했기 때문이야 라고 책임전가 정신승리 하는거죠 ㅋ

    • @xelnagak3458
      @xelnagak3458 14 днів тому

      미국 명문대에 왜 못붙냐구요?
      한국에선 학업적 부분 GPA, AP, SAT, TOEFL 같은 부분만 신경쓰니까요.
      각 학교 예를들면 2천명 뽑는다고 하면 2.5배수~3배수 최소 5천에서 6천명이 학업적 부분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들고 옵니다.
      이것만으로 변별력이 있나요? 뽑는게 가능합니까?
      그러니 모든 부분을 다 보는겁니다.
      한 부분이라도 구멍이 있으면 그냥 버리는거죠.
      특히 한국 학생들이 부족한게 EC죠.
      무슨 인턴, 무슨 리서치, 무슨 학내 클럽활동
      봉사활동도 어떤 이유로 시작해서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성과를 냈다 이렇게 쓰는게 아니라 유니세프 무슨 회의참여, 무슨 NGO가입 이런식으로 포장지만 적어놓죠.
      그러니 EC가 빵꾸가 나는거고 목표대학 전패하는거죠

  • @hanwon1009
    @hanwon1009 6 місяців тому

    제 딸은 SAT 1600 ACT 36 GPA 4.0받지 못했습니다 근데 유펜에 들어 갔네요 점수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에세이가 가장 중요합니다.

    • @NerdNest0
      @NerdNest0 Місяць тому

      에세이 어떻게 뭐라 썼나요?

    • @hanwon1009
      @hanwon1009 Місяць тому

      @@NerdNest0 우습게 들리겠지만 저와 런링맨을보면서 느꼈던걸 썼습니다

    • @NerdNest0
      @NerdNest0 Місяць тому

      @@hanwon1009 정말로요? 뭐라고 썼는지도 궁금하네요. 에세이라고 너무 큰 부담으로 쓰기보다 솔직하고 남들이 쓰지 않을 내용에 뭔가 의미심장한 핵심 내용이 있다면 괜찮다는 것일까요? 궁금하네요 핵심 내용이 뭔지...

    • @hanwon1009
      @hanwon1009 Місяць тому +1

      @@NerdNest0 너무 부담을 가지거나 너무 잘 써야겠다고 에세이를 쓰면 독이 됩니다. 진솔하게 소소한 이야기를 에세이에 쓰면 도움이 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요. 여러 에세이증 하나는 쌍둥이 동생과의 관계를 썼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방문할때 꼭 레지스터하고 투어하셍ㅅ

    • @hanwon1009
      @hanwon1009 Місяць тому

      @@NerdNest0 ED는 무조건 입니다 그리고 자제분들 힘들겠지만 많은 학교에 지원하세요 저희도 더 많이 지원 안한게 후회가 되네요

  • @60jcbae
    @60jcbae Рік тому +18

    Eric Kudo Park.. 개인 프로파일이 없네요.. 본인의 credential을 위해서라도 출신대학은 얘기하셔야지요? 별 새로운 내용도 없는데 경험없고 잘 모르는 학부모들에게는 솔깃하게 들리나요? 자신감있게 얘기하니 와! 하는건가?.. ㅋ

    • @user-bi3jy5sd9y
      @user-bi3jy5sd9y Рік тому +4

      이런 댓글에는 답을 안하시네 ㅋㅋㅋ

    • @nearfuture9206
      @nearfuture9206 Рік тому +5

      '사'자 냄새가 좀 나긴 함

    • @user-hy5pf8ln2i
      @user-hy5pf8ln2i Рік тому +5

      나만 느끼는게 아니구나

    • @jaykang1833
      @jaykang1833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토론토대 생물학과 나오셨네요

    • @qfwlctfjlyfhi
      @qfwlctfjlyfhi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님은 핵심을 놓치셨습니다. 에릭이 핵심을 말했고, 저도 공감합니다.
      영상 끝부분에서, 나의 VALUE 에 차별성을 두라는 말은, 입학이든, 학술논문이든, 취업이든 가장 Impact 강한 요소입니다.
      능력은 있지만, 그저 그런 사람을 뽑지 않겠다는 미국 명문대의 기준은 하루 아침에 확립된게 아닙니다.
      예를들면, 종합성적은 우수하지만, 물리학에서 특별한 재능을 보인다면, 미국 명문대들은 바로 합격시킵니다.
      좋은 대학, 좋은 나라일수록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를 키우고 싶은게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 혁신을 창조할 리더를 키우고 싶어 합니다.
      한국도 이렇게 변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