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과 어학연수의 도움 없이 혼자서 미국 아이비리그에 당당하게 합격한 토종 한국인 허민준 양의 공부 방법 ┃공부의 달인┃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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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чер 2023
  • 토종 한국인 아이비리그 가다!초등학교 3학년이 되서야 영어 알파벳을 배웠던 허민준 양. 그녀에게는 해외 거주 경험, 어학연수 경험도 없었고 영어 조기 교육도 없었다.아이비리그를 목표로 대원외고에 진학한 후에도 미국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SAT 시험 공부를 위해 따로 학원이나 유학원을 찾지 않았다. 그런 그녀가 SAT 2,320점(2400점 만점)의 성적으로 미국 명문사학 펜실베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에 합격했다! 특별한 사교육 없이, SAT 상위 1%의 성적을 거둔 그녀. 꿈의 대학인 아이비리그에 합격하기까지 허민준 양이 가지고 있는 공부 비법은 무엇일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공부의 달인 - 토종 한국인 아이비리그 가다-허민준
    📌방송일자: 2009년 5월26일
    #공부의달인 #알고e즘 #아이비리그 #펜실비니아대학교 #허민준 #SAT #공부 #공부법
  • Розваги

КОМЕНТАРІ • 449

  • @user-uc2ys8sg5r
    @user-uc2ys8sg5r 11 місяців тому +248

    시험이나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장기적으로 공부해봤던 사람은 알 거다...저런 노력은 진짜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님을....대단하시다 정말...

  • @appleicewater
    @appleicewater Рік тому +130

    보통 학원은 부모가 알아봐주는데… 제일중요한것은 뭐니뭐니해도 자기주도성이라는것을,, 다시한번느끼네요,, 이분은 앞으로의 인생도 자기주도적으로 잘사실것같아요

  • @jungminmadrid5675
    @jungminmadrid5675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민준이 학생 축하 해요🎉👍
    앞으로 원하는 꿈을 꼭 이루시길 바라고 응원할께요
    행복 하세요 😘

  • @user-ll4hu1kf1g
    @user-ll4hu1kf1g Рік тому +666

    와우... 지금은 미국에서 안과의사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 @mooosooon
      @mooosooon Рік тому +55

      폼 ㅁㅊㄸ..

    • @cocoblanc4197
      @cocoblanc4197 11 місяців тому +78

      그곳도 의사가 되려면 수련 기간도 길었을텐데 낯선 곳에서 그걸 견뎌낸게 대단하네요.

    • @user-qy6ty8ee5o
      @user-qy6ty8ee5o 11 місяців тому +31

      와 될놈될 + 엄청난 노력 별사고 없었던 운까지 정말 멋지네요

    • @murraykim5183
      @murraykim5183 11 місяців тому +33

      미국시민증 없으면 미국대학 학부 마쳐도 미국의대 입학은 거의 불가능인데요 미국대학 다니면서 시민증 딴 건가

    • @user-ll4hu1kf1g
      @user-ll4hu1kf1g 11 місяців тому +37

      @@murraykim5183 시민권 아닌가요? 음 저도 구체적으로는 모르지만 시민권이 아니라 영주권정도 수준이면 비교적 수월하다고 알고있습니다. 혹여나 허민준 님께서 영주권 또한 없는 상태에서 의대까지 입학하셨다면 더 대단하다고 볼수 있겠네요ㅎㅎ

  • @verveine-nl8cj
    @verveine-nl8cj Рік тому +19

    정말 본받아야할 모습입니다!!! 👏👏👏깊은 감동과 희망을 얻어갑니다~~👍

  • @user-tz8fi9ne5p
    @user-tz8fi9ne5p Рік тому +71

    타고난 재능이 있는 사람이
    재미를 느끼면서
    성실하게 노력까지하면
    뭐든 가능하다는 실제 사례

    • @user-hc9cr4gc5q
      @user-hc9cr4gc5q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쵸.. 영상 하나 보고 꿈과 목표가 생겼다는 것부터가 하하하... 저 친구는 트리거만 없었을 뿐, 이미 저 나이에 뭐든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었다는 의미이죠.

  • @user-tx6lg8rz5k
    @user-tx6lg8rz5k 10 місяців тому +20

    진짜... 진짜 진짜 멋있다.... 매일 상상만 하던 생활을 진짜로 하셨네... 대단띠ㅠㅠ

  • @user-lz9ew9zl8r
    @user-lz9ew9zl8r Рік тому +199

    나이를 떠나 저 나이에 저런 마인드를 가졌다는 것이 존경스럽네요.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 글로벌리더가 되어 선한영항력을 주시길 바랍니다😊

    • @hanyang1122
      @hanyang1122 Рік тому +4

      고작 펜실인데 글로벌리더가 되겠냐?

    • @user-lz9ew9zl8r
      @user-lz9ew9zl8r Рік тому

      @@hanyang1122 이런애들이 꼭 지잡이거나 고졸이더라...

    • @user-dd8nk6hk9n
      @user-dd8nk6hk9n Рік тому

      @@hanyang1122 트럼프, 머스크, 버핏 다 유펜 졸업생 ㅋㅋㅋ 너보단 성공할듯?

    • @user-pj9gs5es5h
      @user-pj9gs5es5h Рік тому +18

      @@hanyang1122 왤케 꼬여있음...

    • @lex6709
      @lex6709 Рік тому

      @@hanyang1122 니가 방구석 인생을 탈출할 확률보다는 높을듯

  • @sunyounghwang2460
    @sunyounghwang2460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정말 훌륭하네요! 훌륭한 학자 되길 응원합니다!

  • @jkmegabon
    @jkmegabon Рік тому +310

    나도 20년전 고2때 TV에서 보여주는 아이비리그 영상 보고 유학을 꿈꿨다. 유학갈 가정 환경이 아니어서 국내에서 의사가 됐지만, 가끔은 미국 의학 드라마를 보면서 대리만족하고는 한다.
    스스로 정보찾아 모아서 떠난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길

    • @romikim4548
      @romikim4548 Рік тому +149

      위에 뭐가 그렇게 꼬였니?
      아이비 리그 꿈이 있었지만 현실때문에 포기하고 학업 열심히 해서 역시나 이루기 어려운 의사라는 직업을 이루었다는게 요지지,
      아이비리그 동경만하고 암것도 안한 사람은 아니라는걸 설명해주는 댓글이 아닐까? 자랑이라기보다?
      당신도 노력했다는 말을 스스로에게 당당하게 말할수 있으면 이렇게 남의 노력에 꼬인 댓글은 안달거다.

    • @seu6
      @seu6 Рік тому

      @@user-ms3zn2qx9m 의사가 공장식으로 2분씩 진료보다가 너를 벌레보듯 쳐다봐서 기분 나빳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seu6
      @seu6 Рік тому +8

      @@user-ms3zn2qx9m 극찬 달달 하고~

    • @mintchoi6412
      @mintchoi6412 Рік тому +27

      정말 대단하세요~~저는 오십대 입니다. 현실에 대해 원망하지 않고 의학도가 되어 의사가 되신 님이 존경스럽 습니다.

    • @tomokokobayashi1407
      @tomokokobayashi1407 Рік тому +9

      결과적으론 잘된 거예요.왜냐하면 만약에 의사가 꿈이라면 신분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는 미국에서 유학생이 의대 들어가기가 제한적이기때문이죠.그나마 받아주는 의대를 졸업한 후에 레지던시 매칭때 문제가 생깁니다.국내에서 의사 되신게 나은 선택입니다.

  • @user-sd2bk4rt9p
    @user-sd2bk4rt9p 11 місяців тому +33

    진짜 노력과 열성이.. 대단하다

  • @sharonl6172
    @sharonl6172 Рік тому +33

    지금은 위스콘신에서 안과의사 하고 있네요

  • @tartini2000
    @tartini2000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Tv 좋은 컨텐츠하나로 꿈이 만들어지네요!

  • @jeep4
    @jeep4 10 місяців тому +50

    실력과 결과를 떠나 저렇게 꾸준히 노력하는 자체가 감동입니다... 민준양 지금은 어디서 훌륭한 인재로 한몫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

  • @kyoseong
    @kyoseong 10 місяців тому +18

    와..대단하시네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것을 몸소 보여줬네요 . 그런데 지금의 대원 외고는 사교육 없이는 가기 어려운 학교 ㅜ

  • @user-qr7de4vw5t
    @user-qr7de4vw5t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진짜 대단 합니다 ~~^^

  • @jhyeonm6834
    @jhyeonm6834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대단하네요 정말 ...

  • @informationwarehouse
    @informationwarehouse 9 місяців тому

    대단하다...각성하게되네요. 오늘부터 영어공부 시작해야겠어요.

  • @user-vh5pz3pe9g
    @user-vh5pz3pe9g 11 місяців тому +15

    이 학생을 어느 누가 따라갈 수 있을까요. 정말 대단한 학생(이었던) 입니다!!

  • @user-zo9jz9zg1j
    @user-zo9jz9zg1j Рік тому +2

    대단하다!!

  • @user-ph7ev3nz4c
    @user-ph7ev3nz4c Рік тому +13

    사람은 타고난 자기 그릇이 있는거 같다. 응원합니다. ^^

  • @BChris-tm5pb
    @BChris-tm5pb Рік тому +129

    답글보니 미국의사되었다는데 외국인으로써 미국의사되는거 거의 넘사벽 실력임. 슈퍼 천재임 노력짱

    • @user-eg6lw6tt2q
      @user-eg6lw6tt2q Рік тому +13

      실력도 실력이지만 미국에서 의사되려면 한국에서 의대다니는것보다 돈 더 많이 깨집니다. 보통 다들 몇억씩 대출끼고 다녀요.

    • @BChris-tm5pb
      @BChris-tm5pb Рік тому +11

      @@user-eg6lw6tt2q 미국이 비싸지 한국보다. 근데 미국의사들 연봉 한번 체크해보고 오세요. 그 비싼 학비가 연봉에 비하면 작은편. 한국의 기준으로 자꾸 미국을 바라보면 계속 현실을 왜곡하게 됨. 그리고 의학은 전세계에서 미국이 탑급임. 근데 당신이 한말은 팩트임. 미국학비 훨씬 한국보다 비쌈. 하지만, 이 방송에 나온 사람도 진짜 대단한것도 사실임. 한국의사들도 대단함. 단, 미국의사들이 대부분 대우를 더 잘 받기는 함.

    • @seungwooisbighead
      @seungwooisbighead Рік тому +17

      미국에서 의대 들어가는거 한국보다 쉬워요. 돈만있으면.

    • @BChris-tm5pb
      @BChris-tm5pb Рік тому

      @@seungwooisbighead 무슨 헛소리냐? 뽑는 기준이 다른데 보는 시험도 다르고 어떻게 비교를 하냐? 설명좀 해줘라 너의 판단기준이 너무나 궁금하다

    • @user-eg6lw6tt2q
      @user-eg6lw6tt2q 11 місяців тому +13

      @@seungwooisbighead 정답. 서양 대학은 들어가는건 쉬워요. 누구든지 다 받아주고 인기있는과는 대기순번도 있는데 2년 3년 기다리면 들어가집니다. 그러나 졸업하는게 무지 어렵죠. 한국처럼 경쟁입시로 일단 들어가는 시스템과는 다릅니다. 모두에게 배울 기회는 주되 졸업(인증된)을 해야 뭘 할수 있습니다.

  • @user-on8pi9vx6f
    @user-on8pi9vx6f Рік тому +16

    에이 아니에요. 기본 암기력 사고력 받쳐줘야되요. 저거 의지있어도 해도 안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ㅋㅋ
    저도 전문직에 영어권에 살지만
    기본 암기력이 아주 좋아야됩니다~

  • @user-yo8bl6yv9p
    @user-yo8bl6yv9p Рік тому +40

    I had never been exposed to English before i turned 12. but i dare say i can say whatever dawns on my consciousness in English. The secret is just endless desire to learn, the motivation.

  • @luka_father
    @luka_father 11 місяців тому +16

    이 집의 핵심. TV가 없다

  • @user-ks9gl2gx4n
    @user-ks9gl2gx4n Рік тому +33

    이는 특목고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일반고에서는. 따라갈수 없는 프로그램 이지요.

  • @leesangbin
    @leesangbin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훌륭하십니다.❤

  • @user-br3ug7sz3s
    @user-br3ug7sz3s 10 місяців тому +18

    사는곳이 성남 분당이네요 경기도 치고는 학구열 높은동네죠 외국 보낼정도 지원이 가능한 집안이네요

  • @youngii481
    @youngii481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꿈이 있어야 한다. 꿈을 눈치보게 하지 말고 그 아이가 진심이라면 응원해 주자. 아무리 걱정돼도 내 아이라면 나침반을 잘 조정해 갈 것이기 때문이다.

  • @user-pd8xz8fk8e
    @user-pd8xz8fk8e Рік тому +26

    놀라운집념성공 축하합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아이비리그 통신과정 합격은 국가적 경사. 누가 기록하나 봅시다 국제화시대 우리가 노릴수 있는 최고 영예이자 실익.

  • @luck7jung192
    @luck7jung192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대단하네요🎉😊 저도 저분 처럼 되고싶네요

    • @luck7jung192
      @luck7jung192 10 місяців тому

      노력이 엄청 필요하겠어요😅

  • @thebiguncutone
    @thebiguncutone Рік тому +2

    대단하네요

  • @user-ge9cs5dw1t
    @user-ge9cs5dw1t Рік тому +23

    우선 공부재능도 있어야하지만 이 모든걸 이기는건
    내가 잘하고 싶다는 욕구.
    거기에서 모든게 출발하는듯.
    잘하고자 하는 내적동기가 없다면 뭐든 이뤄내기가 어려움.
    특히 이렇게 목표 달성에 성공한 사람들은
    원하는게 강하고 그걸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가 대단함.
    그나저나
    여기 댓글 진짜 너무나 한심하다.
    유펜이 어쩌니저쩌니 ㅉㅉㅉ
    저딴 못난자들의
    수능점수와 대학과 면상상태도 궁금하네 ㅋ
    방구석 찌질이들.

  • @kdb6651
    @kdb6651 Рік тому +18

    괴물이다... 할수있는 모든걸 실생활부터 다했네 ㄷㄷ 아이비리그 졸업하면 그냥 미국에서 살아도 되겠네 씹 엘리트인데

  • @user-nz4dw8xu4x
    @user-nz4dw8xu4x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멋진 친구네요. 또한 봉사활동까지 ...

  • @injeju8430
    @injeju8430 11 місяців тому +30

    대원외고 😅 하지만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자기길을 걸어간다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 @Double-Jay
    @Double-Jay 11 місяців тому +125

    대원외고 ㅋㅋㅋ 전 또 시골학교에서 학원 안다니고 아이비리그 갔다는 줄 알았네요.ㅋㅋ 대원외고는 미국으로 유학을 하도 많이 보내서 외국 학교에서도 알아주는 고등학교입니다.

    • @Rosa-gf9hr
      @Rosa-gf9hr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그러게요...
      그리고 사실 국내에서 의대가는게
      아에비리그 학교 들어가는 거 보다 힘듭니다

    • @cathyyoum
      @cathyyoum 10 місяців тому +10

      과연 그럴까요?
      제가 아는 학생들 중에는 아이비리그 다 떨어져서 미국 20위권 대학 다니다가 s대 의대 간 학생도 있고, 아이비리그 대학 다 지원하고 이 중 브라운대 하나만 붙었는데, 결국은 S대 치대 간 학생도 있네요. (둘 다 12년 특례로 간 건 아닙니다)
      요즘은 한국 의대도 전형이 다양해서 한국대와 미국대를 이런 식으로 단순 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은 거 같습니다.

    • @Double-Jay
      @Double-Jay 10 місяців тому +14

      @@a12873대원외고야 중학교 때 공부 열심히 한 학생이면 학원 없이 갈수도 있죠. 해외대학은 수험정보 획득, 자소서, 추천서 등 한국 입시랑은 전혀 달라서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시골학교에서 진학하기 정말 어렵죠. 대원외고는 아예 유학반을 따로 운영하는 데다가 수없이 많은 선배들이 아이비리그에 진학했던 레코드가 있어서 아이비리그 대학에서도 대원외고 같은 학교는 어드밴티지가 있어요. 이미 진학했던 선배들 때문에 수험정보 팁도 얻기 쉽고요. 시골학교에서 아이비리그 가는 것과 대원외고에서 아이비리그 가는 건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단순히 노력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차이에요.

    • @user-nb2rp3jo3c
      @user-nb2rp3jo3c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 맞아요. 정말 힘들어요. 미국 전역에서 수재들 그리고 세계 곳곳에 수재들이 지원해요. 20대 1은 기본이죠. @@Rosa-gf9hr

    • @Rosa-gf9hr
      @Rosa-gf9hr 10 місяців тому

      @@user-nb2rp3jo3c 경쟁률은 낮네요
      제가 아는 애들 한국에서 대학안가고
      미국가서 아이비리그 몇곳 붙은 경우가 있거든요.. 뭐 의대는 다를 수도 있겠지만 한국에선 의대가려고 유치원부터 달리거든요

  • @tipin3161
    @tipin3161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매체에서 이런 걸 자꾸 보여주면, 부모들이 평범한 자식들을 더 닦달하게 되더라. ㅠㅠ 공부는 월등하지 않아도 예쁘게 생긴 우리 딸이 난 더 좋다.

  • @christinekim1853
    @christinekim1853 Рік тому +30

    학비만 보면 절대로 안되요. 생활비..😂진짜 장난 아닙니다. 딸이 GW 다니는데 진짜 덜덜 입니다.
    아이비가 있는곳 특히 뉴욕이나 보스턴등은 더 심합니다

    • @mooosooon
      @mooosooon Рік тому

      혹시 하시는일이??

    • @user-qy6ty8ee5o
      @user-qy6ty8ee5o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7년전 조카 사립고 학비이야기 듣고 너무 놀랐었어요 웬만한 한국 대기업 대졸자 초임연봉이랑 비슷해서 거기에 생활비하면 어후.... 정말 끔찍하네요;; 부자만 갈수 있을거 같습니다 😢

    • @user-nb2rp3jo3c
      @user-nb2rp3jo3c 10 місяців тому

      네 맞아요. 사립대 공대나 미대는 7천이상입니다.

  • @teyjay525
    @teyjay525 10 місяців тому +7

    대원외고면 정말 공부를 좋아하시는 분이군요.

  • @guts6558
    @guts6558 10 місяців тому

    대단하시네요.

  • @Dew-kz9ju
    @Dew-kz9ju Рік тому +33

    대원외고에 가야겠다 하고 간것부터가 대단하네요

  • @user-hy6gh7fw4j
    @user-hy6gh7fw4j Рік тому +33

    이걸 보고 나도 또는 내 자식도 저렇게 미국대학 보내면 되겠지 하는
    그런 순진한 분들은 아마 없으시겠죠?

  • @pinklive8065
    @pinklive8065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그냥 특출나게 똑똑하게 태어난것에 노력까지 한것임. 이런애도 있다고 아이들 갈구는 분이 없길. 노력해도 안되는 보통 사람들이 대부분임. 포기하고 행복하게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 @user-bl9bg2if4j
    @user-bl9bg2if4j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지금 그렇게 키우고 있는데 아이비리그가 목표가 아니라 세계 어디서든지 선한 목표로 연구하는 사람이 되게 키우려다보니 영어로 집에서 공부시키고 있어요.
    사교육 도움없이 하는데 외로움이 가장 힘드네요.

  • @AngTtakJung69
    @AngTtakJung69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와.. 개쩐다 진짜 아무나 못한다 진짜 대단하다

  • @user-qp5qg5fu4c
    @user-qp5qg5fu4c 11 місяців тому +27

    외고갈 형편이면뭐;;;;;;

  • @Sky-id8sj
    @Sky-id8sj Рік тому +164

    대단하다 진짜…어릴때 부터 미국 유학가서 몇억씩 써도 아이비리그 가기 ㅈㄴ 힘든데 엄청 나다…

    • @m3m5pk
      @m3m5pk Рік тому +7

      그래서 미군 입대하는 방법도 쓰던데..

    • @abcd70224
      @abcd70224 10 місяців тому

      ㄹㅇ

  • @sang9479
    @sang9479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뜻이있는 곳에 길이 있다

  • @user-on6bx7qm7k
    @user-on6bx7qm7k 9 місяців тому

    마음씨까지 예쁘시네요😊

  • @jhchoPhD
    @jhchoPhD 9 місяців тому +1

    2009년 방송된 영상이라는 것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외국어 고등학교 유학반에있었지만 그 당시에는 외고 유학반에서 유학 시험 준비를 위한 많은 도움이있었습니다.

  • @user-hx6bh2fe8o
    @user-hx6bh2fe8o Рік тому +211

    미국 대학을 학부로 들어간다는건 재정적으로 지원이 안되면 힘들다. 미국 대학이 외국학생을 뽑는 이유중 하나는 그들의 학교재정적인 이유도 잇다. 미국시민권자들의 두배에 달하는 학비를 내야하기 때문. 그리고 외국인에게는 장학제도가 없다.

    • @Ncksoskks
      @Ncksoskks Рік тому +44

      ㅇㄱㄹㅇ.. 미국 영국기 ㄹㅇ 찐부자들만 가는곳임 ㄹㅇ 미친수준의 학비

    • @Snowflake_tv
      @Snowflake_tv Рік тому +30

      맞음… 저도 중2때 뉴스에서 MIT소식 나올때 아빠한테 저기로 유학가고 싶다니까, 우리집은 재벌 아니라면서 대학원으로 갈 때 대학교에서 장학금받아서 니 힘으로 가라고 하심.

    • @seu6
      @seu6 Рік тому +29

      Need blind admission에 financial aid 외국인도 똑같이 해주는 학교 가면 됩니다. 아이비리그 8곳 중 4곳이 그렇구요.. mit도 그래요. 저기 나오는 펜은 아니구요.

    • @SamsungKimPro
      @SamsungKimPro Рік тому +15

      이거 정말 인정.. 본인도 메사추세츠 같은 공과대학 가는 것이 로망이었던지라 알아봤었던 적이 있긴했는데 02년때 MIT 1년학비 4만불 당시한화 4천만 원 정도였을 거임.. 억소리가 절로 남. 반지하 살던 시절이라 유학갈 돈은 커녕 고등학교도 어거지로 다니던 때라 일찌감치 포기했던 기억이..ㅋㅋ

    • @Snowflake_tv
      @Snowflake_tv Рік тому +26

      @@seu6 저도 우수STEM학부학생들에게 장학금이 나온다는 걸 대강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인슈타인이나 폰노이만정도로 이공계의 뛰어난 인재가 아니였어요. 배우고싶어서 가고싶었던 거였죠.
      수학을 타학교나 일반공교육보다 더 잘 가르쳐주지 않을까 싶어서 상산고도 지원해서 갔던 것이었는데, 정말 실망했습니다. 사립고라 학원수학교육을 학교시간에 할 것이라 예상했는데, 실상은 그 촌구석 전주에 갈 실력 뛰어난 수학선생은 없다는 것이었죠. 공교육은 기계식으로 표준화된 수업입니다. 정말 신박한 풀이법과 강의들은 사교육으로 은밀하게 전수돼죠... 지금은 유튜브와 다양한 온라인강의 덕에 그것이 비교적 저렴한 유무료 강의로 많이 풀렸습니다.
      허나 제 고교당시엔, 제 두뇌에 획기적인 인식법이나 사고법을 장착시켜줄 과외쌤을 구하는 것도 쉽지 않았어요. 학교를 휴학하면서까지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자 감행했는데, 엄마가 구해 온 과외선생은 수학학원원장이라 개인교습보단 학원운영을 하는 사업자여서 그랬는지, 와 저한테 이과머리 아니라고 단번에 못박더라고요. 그때 희망이나 가능성이 산산히 부서져서 완전 학습의욕을 잃고 제 지능을 원망하며 죽지는 못하니 나자빠져 현실을 잊고 잠만 잤던 시절이 있었네요.
      물론 제 방이 너무 춥다는 요청으로 아빠가 냉기를 차단하기 위해 제 방의 유일한 창문을 카페트로 덮어서, 암막의 방에서 햇빛도 1도 못쬐고(공부의욕이 커서 공부만 한다고 집밖으로 안나갔거든요, 학원을 안다녀서 나갈 일도 없었고.) 휴학중이라 정서적인 교류를 할 친구나 대상도 없는데 직장안다니고 연금타먹으며 뺑뺑노는 제 노부모님은 그런 역할도 안해주셨고요.
      저는 제가 원하는 직업을 갖고자 노력한 행동밖에 없는데, 부모는 범죄자가 처벌로 받는 감옥생활보다 더 못한 생활환경을 제공해줘서, 정말 우울병땜에 힘들었네요. 살아있는게 천만 다행이에요.
      아마 그 시절에 부모님이 절 집밖으로 끄집어 내서 같이 산책하고 인생조언이나 정서상담같은 걸 해주셨다면 제 인생은 달라졌을 것 같아요.
      가족역할이 정말 큰듯.
      죄지은적도 없는데 범죄자보다 못한 여건에서 생활하며, 사회교류와 햇빛교류와의 단절을 겪으며 정신병환자가됐던 시절이 너무 시간아깝고 불쌍해요...
      가족이 절 잘 케어해줬다면 저도 상산고 학우들처럼 의대라도 갔을 듯 합니다. 제가 이과머리가 없으니 암기로라도 의대갈정도의 탑점수를 받아놓으면 나중에 가고싶은 학과는 그때가서 결정해도 되지 않을까란 동기로, 암기를 통해 의대갈 점수를 따자란 목표를 정한 적이 있었거든요.
      개인의 성공이 혼자 이뤄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잘된 자식 뒤엔 잘한 부모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 @susu-hh4yu
    @susu-hh4yu Рік тому +11

    솔직히
    원래 머리가 좋은거다 이게 현실임...분명 아김때부터 특이점이 있었을것임

  • @kjkj4024
    @kjkj4024 Рік тому +57

    이분은 지금 뭘하고 계실까..동기부여 받고갑니다!!

  • @Kwang-Min-Lee
    @Kwang-Min-Lee Рік тому +12

    유펜은 경영대학원 와튼스쿨이 세계적으로 유명하죠!!

  • @herbzyo
    @herbzyo 11 місяців тому +60

    흠. 딱 보아하니 어릴때 미국서 태어났거나 해서 거주경험도 있고 시민권자였던것같다 한국어발음이 절대 한국토종발음이 아니다 시민권도 있고 영어권 거주경험있어 영어도수월한 기본이 있으니 가능했던케이스. 가장중요한 스펙이 방송에선 감춰진듯 절대 시민권없이 미국의대 못들어간다 거의불가능

    • @user-nb2rp3jo3c
      @user-nb2rp3jo3c 10 місяців тому

      네 의대는 시민권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아들이 미국 동부 보딩스쿨 나왔어요.

    • @nana-gz1lg
      @nana-gz1lg 9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발음 아닌데 뭔소리냐. 제목에 토종 한국인이고 해외거주경험 전혀 없다는거 안보이나

  • @user-chanwon
    @user-chanwon 10 місяців тому

    3:46

  • @qendsa9428
    @qendsa9428 10 місяців тому +7

    대원외고 유학반 자체가 돈 아예 없이는 불가능함.. 특히 대학 원서 쓸 때 특히 더

  • @max_7344
    @max_7344 Рік тому +2

    약간 Karpatenhund의 리드보컬 Claire Oelkers느낌

  • @user-os8oo1ho1z
    @user-os8oo1ho1z 6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손자도 24년도 펜실베니아 유펜 합격했어요.축하해요.
    그 노력에 대한 보답 받았네요.축하 축하

  • @user-il1qg5mj8p
    @user-il1qg5mj8p Рік тому +1

    Congratulations ❤😊
    Columbia Business School New York Alumni ☆ Kang Haeng Bu

  • @sylee007
    @sylee007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세상이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을
    선택하지 못 할 만큼 미치진 않았다.

  • @user-bg6cu7xx3d
    @user-bg6cu7xx3d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대학 가는데 학원이 도움 되겠지만, 대학가서 거기 교육방식에 적응할려면 지금 이분 방법이 맞는것임, 학원에서 떠 먹여주는 식으로 대학가면 결국 거기가서 적응하기 힘들죠.

  •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9 місяців тому

    공부에 진심이네요 현실주의적인 선택입니다 장학금있으니

  • @chhbang
    @chhbang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11:12 이 단어 중 절반은 처음 보는거야 좌절 😢

  • @hylee6857
    @hylee6857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방안이 SAT 관련 책으로 가득찼네요...

  • @user-pd8xz8fk8e
    @user-pd8xz8fk8e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말하기 도움으로 독학으로는 쉐도우잉(shadowing)입니다. 중얼중얼 대화체 일인이역 흉내내면서 .

  • @fieldlinda9105
    @fieldlinda9105 Рік тому +29

    손주은 왈
    공부의 적성은 유전과 가정환경에 의해 80% 결정된다
    애한테 개고생시키기전에 본인이 공부할수있는 환경을 자녀에게 만들어줬나? 동기부여를 불어줬나? 등을 먼저 생각하삼.
    부모님이 제대로 안되있으면 사교육ㅈㄴ때려박아도 자식도 개판임

    • @user-wn1nh9pu4e
      @user-wn1nh9pu4e Рік тому

      뭐든지 다 부모탓이냐

    • @fieldlinda9105
      @fieldlinda9105 Рік тому +4

      @@user-wn1nh9pu4e 전문가가 말한건다 ㅎㅎ

    • @user-qy6ty8ee5o
      @user-qy6ty8ee5o 11 місяців тому

      ㄹㅇ 집안내력은 무시 못함 격세유전이라는게 있어서 부모가 이상해도 조부모님이나 그 윗대에 남달랐던 분이 계시면 그런분들 닮기도 함 그러니 잘난부모에 망나니 자식들도 한번씩 나오는거고 환경 개판에 망나니부모 무서포트인데 타고난 천재성으로 혼자 성공하는 자삭들도 나오는거라고 생각함

  • @inunine1115
    @inunine1115 10 місяців тому +17

    일단 대원 유학반인데 토종이란거랑 sat학원 안간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환상을 너무 심어주네 ㅋㅋㅋ 어차피 외고 유학반용 gpa랑 유학반용 ec 코스 탔으면 학원은 안다녀도 돈은 몇 곱절 섰을텐데 ㅋㅋㅋ 그냥 토플이랑 sat영어 2년 준비하면 sat1, sat2, ap 같은 테스트 스코어는 그냥 껌 아님? 아 참고로 저도 대원은 아니고 이과로 유명했던 외고 유학반 출신이라 저 시절 토종 학부유학 어땠는지 정확히 알아서 글 남김.

    • @user-lr1sh8cj6m
      @user-lr1sh8cj6m 10 місяців тому

      유학반이면 국내반보다 점수 따기 쉬운가여? 글고 ec도 미국 대학 맞춰서 준비해 주나요? 전 국제학교 나왔는데 외고나 자사고에서 항상 대학입결이 좋길래 궁금했어요

    • @inunine1115
      @inunine1115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user-lr1sh8cj6m 요즘은 국제고가 있지만 옛날에 국내 토종이 신입학으로 미국유학 가려면 외고나 민사고가 답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10년도 이후부터 외고가 많이 죽었지 90년대 말 처음 유학반 생기고 00년대 중후반 리즈 시절까진 다른덴 몰라도 외고는 국내반이랑 유학반이랑 내신(gpa) 산정 방식부터 달라서 아무리 성적이 바닥을 기어도 언웨 3.6이하는 나오는게 불가했구요. sat에 ap까지 학교에서 원어민 구해다가 특강까지 해주고 ec는 외고에도 이과가 있던 시절이라 올림피아드 출신들도 워낙 많았고 미국에 중국인 학부 유학생들이 급격하게 늘어난 섭프라임 이전이라 인터내셔널 경쟁이 지금처럼 심하지 않아서국내반 애들이랑 전혀 상관없는 각종 대회 추진해서 짬짬로 줄 좀 채우면 탑사립 가기에 충분했습니다. 아무튼 민사고랑 3~4대 외고가 주도하던 시절이 hypsmc 여기에 아이비 플러스, 탑lac까지 제일 많이 보내던 시기에요.

  • @user-po2px8ux8i
    @user-po2px8ux8i 5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딸도. 독학으로 미국박사학의. 취득' 결심박수보냅니다

  • @user-po2px8ux8i
    @user-po2px8ux8i 5 місяців тому

    박수

  • @user-io1is7cf6e
    @user-io1is7cf6e 10 місяців тому +8

    여기 사람들 아이비리그 환상이 심하네... SAT 와 별개로 일단 미국 유학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집인지가 제일 중요한 관건임ㅋㅋ

  • @changekim2735
    @changekim2735 Місяць тому

    할려고 하면 못할 일이 없다. 제일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다.

  • @gobdan2326
    @gobdan2326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11:11 머리도 졸라 좋은거임 보통 사람들은 저거 쓰면서 동시에 암기가 안됨 집중력도 흐려지고.. 노력만으로 한 것 같지만 가장 똑똑한 사람이 오지게 노력을 한 케이스로 봐야함.. 지능도 중요.. 일단 대원외고 갔다는거에서..흠 졸라 똑똑하군..

  • @user-ir9vg1so7l
    @user-ir9vg1so7l Рік тому +1

    혜윤처럼 국제반 출신이구나 .

  • @chojinny1837
    @chojinny1837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음 어린나이에 꿈을위해 본인이 스스로 노력했다는게 대단한거겠죠

  • @miapa6857
    @miapa6857 10 місяців тому

    부럽당

  • @waffle4981
    @waffle4981 10 місяців тому

    와 유펜ㄷㄷ 멋있어요

  • @toshio77
    @toshio77 5 місяців тому

    U-Pen 이라... 참으로 잘했네요.

  • @Bulgogi_Haxen
    @Bulgogi_Haxen 11 місяців тому +49

    초점을 영어 공부에 맞춰놨네 ㅋㅋㅋㅋ SAT나 저런 시험들이 영어능력 시험처럼 포장하는 것도 대단하다 ㅋㅋㅋㅋ 저 시험들 자체가 쉬운게 아닌데 그냥 영어공부한 것처럼 편집해두네

  • @yuridesert
    @yuridesert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대원외고는 어떻게 갔는지 궁금하네요.

  • @jongtaekim312
    @jongtaekim312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타고난 능력의 차이임.보통 애들은 아무리 하려고 해도 안됨..

  • @user-um3ro7wo8j
    @user-um3ro7wo8j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토종한국인(금수저)

  • @DJ-qh1ds
    @DJ-qh1ds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영어를 무지 공부한 티가 오히려 한국어가 어눌해진 걸로 나타나네

  • @superpotions5438
    @superpotions5438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사회에 공헌할 인재는 싹수부터 다름

  • @user-tg5cq2rm9e
    @user-tg5cq2rm9e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게 그릇의 차인거 같음..

  • @user-rz9rw6zx6m
    @user-rz9rw6zx6m 4 місяці тому

    사교육할 비용이 없었는데 미국 유학비는 어떻게 해결했는지 궁금하네요

  • @ohranges
    @ohranges Рік тому +16

    정말 대단한 학생이네요. 근데 영주권도 시민권자도 아닌데 어떻게 의대를 지원 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 @ssdhdfrhdtzfth6211
    @ssdhdfrhdtzfth6211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근데 일단 외고들어갈 머리가 있어야됨

  • @happy748612
    @happy748612 Рік тому +26

    한국 학원비가 안되는데 어캐 미국대학을 다니지? 생활비도 비싼데
    학원비 내고 다닐정도도 미국유학 못보내는데 진짜 뭐임???

    • @user-br3ug7sz3s
      @user-br3ug7sz3s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사는곳이 분당인데 분당정도면 있는집이죠

    • @hiwhaoqhaick
      @hiwhaoqhaick 10 місяців тому

      @@user-br3ug7sz3s뭐래

  • @charliem432
    @charliem432 3 місяці тому

    미국 대학교는 한국과 크게 달라서 SAT 만으로 가기가 어렵죠. 특히나 아이비리그는 다양한 경험을 중요시하고 인터뷰나 에세이도 중요합니다. 코로나 이후로는 아예 SAT는 안보는 학교들도 늘고 있구요. 취재를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에세이 얘기도 안나오는게 좀 이상해 잘못된 정보가 될 수 있을거 같아 적어봅니다.

  • @blanc9533
    @blanc9533 Рік тому +20

    댓글 수준 왜이럼 유펜 모르나..? 아이비리그라고 하면 하버드 예일밖에 모르는 진정한 우물한 안 개구리들이로구나 지들 대학은 어딘지😂

  • @sunflowerview6283
    @sunflowerview6283 9 місяців тому

    대원외고에 그것도 국제반에 가고 사교육없이 공부해서 성공헸다는것 자체가 어나덜이네요 보통아니네요

  • @hunkybrain
    @hunkybrain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2009년 방송이면 현재 이 아이는 어떻게 됬나요?

  • @marsmoon1504
    @marsmoon1504 Рік тому +24

    한국의 수능과 미국의 SAT를 동일시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SAT는 너무 쉽게 나오는 것으로 변별력이 없는 시험입니다. 수많은 만점자들이 나오고 고둥학교 다니는 동안 언제든 여러번 볼수 있고.
    미국의 유명4개 대학들(세계 1 티어)은 입학 사정할 떄 그해에 커트라인을 정하고 그 커트라인을 통과하면 나머지 내신성적과 과외활동을 보고 학생을 뽑지요.
    이들 4개 대학은 입학 사정관이 엄청 많고, 이미 자신 담당하는 지역의 우수 인재들을 파악하고 있어요. 마지막 교수들이 모여 결정하는 자료를 제공합니다.
    유펜은 이들 4개 대학이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허양 수고했습니다.

    • @BChris-tm5pb
      @BChris-tm5pb Рік тому +8

      한국인이 한국보다 경제력이 16배 큰 미국을 평가한다. ㅋㅋㅋㅋ 한국과 미국은 어느분야든 비교상대가 안됨

    • @hanlee8646
      @hanlee8646 Рік тому

      유펜을 내려치는 똥멍청이가 여기 있네

    • @mooosooon
      @mooosooon Рік тому +4

      수고가 아니라 번듯한 미국 안과의사됨 ㄷㄷ ua-cam.com/video/a_PrYl1AQow/v-deo.html

    • @BChris-tm5pb
      @BChris-tm5pb Рік тому +2

      @@mooosooon mayo clinic 간거면 세계 최정상이네요. 대단하다.

    • @mooosooon
      @mooosooon Рік тому

      @@BChris-tm5pb 그게 유명한곳인가요?

  • @lollife-xs5fe
    @lollife-xs5fe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의지만 있으면 진짜 굳이 비싼돈 들여서 해외 안나가도 한국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요즘 외국인들이 한국에 많이 들어오기도해서 기회만 잘 잡으면 충분히 외국인친구들도 쉽게 사귈 수 있고 저렴하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많아요.
    저 같은 경우는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 다니면서 외국인친구도 사귀고 회화연습 위주로 하고 있는데 어떤 방법보다 더 효과보고 있어요!

  • @user-tp2mu3bh2u
    @user-tp2mu3bh2u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약간 미신적이지만, 공부달란트, 대대로 공부를 하는가풍에 태어난 사람일지도.. (난 공부가 싫어도망가다가...53에 MBA과정을 다녔으니..인생참)

  • @abcd70224
    @abcd70224 10 місяців тому

    와………. 쩐다

  • @meetup1014
    @meetup1014 Рік тому +24

    대단하네요.... 제가 비싼돈 들여서 1년정도 영어학원을 다녔거든요... 거의 400백이상 썻던거 같은데 초반에는 실력이 느는줄 알았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실력은 안늘고 뭔가 계속 반복되고
    정체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러다가 학원 그만두고 방황하다가 언어교환101 영어회화스터디 알게되서 지금 두달정도 다니고 있는데
    확실히 실전경험 위주로 외국인들이랑 할 수 있다보니 큰 도움이 되고 조금씩 실력이 올라가는 것 같네요!

  • @user-ch3yf8jo5b
    @user-ch3yf8jo5b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미국 학비랑 생활비는 얼마나 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