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are pretty good numbers of drummer's / lead singers, to name a few Peter Rivera of the Rare Earth featured songs Get Ready and Just want to celebrate.
@@엘리훕 밴드음악에 대한 대중적인 인기가 줄어듦으로써 인디밴드 포함한 밴드들이 살아남지 못하고 귀해진거잖아요? 대중들에게 밴드라 하면 흔히 떠올리는것중에 하나가 반항,저항정신,악동,통제되지않는,파괴적인 그런것들이라고 보는데요. 저 사건으로 인해서 밴드는 통제불가능하다는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심어짐과 동시에 락음악은 결국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악이라는 인식이 심어진거 같아요. 저 사건이 있을 시절에 중학생이었는데 그 이후 고등학교,대학 내내 락음악을 듣고 밴드활동도 했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좀 다른 시선으로 보는게 느껴졌습니다. 대중적인 장르가 되려면 대중에게 노출을 계속 시켜야 하는데 저 사건이후로 밴드들이 공중파 방송에 출연하지 못하게 되었잖아요? 개인적으로 저 사건으로 인해 대한민국에서 수면위로 올라오던 밴드음악이 완전히 심해로 가라앉게 되는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싱어게인 보고 이노래 알게됐는데 매일 노래만 듣다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나혼산 나오셨던 김반장님이신거 보고 엄청 놀랐습니다ㅋㅋ 김반장님한테 죄송하지만 나혼산 나오셨을 때 그냥 지나가듯이 보고 말아서 배우쪽 조연~단역하시는 분인 줄 알았는데 업계에서도 유명하시고 엄청 대단한 보컬이시더라구요ㅋㅋ 노래 많이 찾아듣는편인데 어떻게 이런 예술가를 이제야 알게됐는지ㅠ 더 많이 알려지셔서 좋은 음악 많이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언제 부턴가 많은 말이 왜 우리에게 필요 없어진 수많은 밤을 함께 보낸 우리들에게 다가오는 아름다운 날들 우린 서로 마냥 끌렸지 우린 마치 자석 같았어 아름다운 너의 손을 처음 잡았을 때의 나 느껴지는 너와 나 둘만의 사랑 oh baby ye.. oh ye- ho baby baby baby baby baby- I love you baby baby baby baby- Think about'chu- My baby is you? just you at me tonight? ooh ye- 그 많은 날을 혼자 있었지 마치 얼음처럼 차가웠던 날들 나를 향한 너의 미소를 느꼈을 때 내 마음은 이미 타오르는 한 여름 서로 미워한 적도 있었지 baby- 싸우는지 연애인지 모를 만큼 그 때마다 우린 이 노래를 들으면서 서로의 얼굴 빤히 보며 웃었던- 그 기억 여기서 또 한번 너와 나 둘만의 사랑을 느껴지네 느껴지네 오늘 밤- baby.. ho baby baby baby baby baby- I love you baby baby baby baby- oh baby. all light Think about'chu- baby
![이진아 Lee Jin Ah ‘필요 없는 봄 날씨 (Goodbye Spring)’+‘캔디 피아니스트’+‘Everyday’｜2024 이진아 단독공연 [진아의 방]](http://i.ytimg.com/vi/WuXMiGYXWPI/mqdefault.jpg)
![[더 딴따라] 마스터즈 웃다가 단체 실신🤣⁉️✨최종원 딴따라✨ 울긴 왜 울어 [더 딴따라] | KBS 241215 방송](http://i.ytimg.com/vi/uDbptC3-6XE/mqdefault.jpg)
![[#again_playlist] 90년대가 이야기하던 사랑이란, | KBS 방송](/img/n.gif)
0:26 미인 ㄷ ㄷ ㄷ ㄷ
지금은 50대...
송혜교..??
딱 20년 전인데 지금하고 정말 너무 다르네... 진짜 앰프 진짜 연주... 외모 꾸미기보다 자기만의 색깔, 실용음악과 잡탕밥을 현대미술 같다고 빨아주는 시리카겔스러움도 없고.. 심지어 관객도 지금보다 훨씬 전반적으로 예쁘고 자연스러움.
이 바이브 얼마나 고마워요 다신 들을수 없어요 이 기분 이 바이브
드럼 치는 보컬이 이렇게 간지 날 줄이야
There are pretty good numbers of drummer's / lead singers, to name a few Peter Rivera of the Rare Earth featured songs Get Ready and Just want to celebrate.
시대를 넘은 명곡중 명곡이다 23년도 지금들어도 질리지도 않고 너무 좋다 silk sonic결에 가까운것 같고 레트로한 느낌에 세련된 명곡이다
댈걸 대라 에이티 카피하고 2000년 정통하고는 지향점이 달러
그치 어딜 실크소닉이랑ㅋㅋㅋ
오늘 싱어게인 듣고 다시왔습니다. 노래 미쳤네요... 좋아요
ㄹㅇ 음알못 ㅋㅋ
그당시 리미 샌드랑 곡이 비슷하다고 평가절하 당했던 노래,근데 진짜 표절은 아닌것 같은데 비슷하긴 했음
김반장 아소토 유니온과 윈디시티 시절에 정말 천재같은 명곡을 쏟아냈었는데~ 지금은 시골 농사꾼이 되어 농사 짓고 있다가 요즘 다시 윈디시티로 활동 재개하는 것 같던데 좋은 음악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나 혼자 산다 나오세요.ㅎ
진짜 농사꾼 됐어여?
@@jamespark1582 아내 분과 시골에서 자연인처럼 사시더라고요 ㅎ
ㄱ4ㅣㅣㅣ11ㄱ44ㄱ44444
2004년초에 듣고 반했었지.
2023년에 들어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아
24년에도요..
2034년에도 그럴거예요
내 싸이월드 배경음악. 그래서 친구들이.이노래만 들으면 제.생각이.난다 그러네요 ㅋㅋ
어느샌가 내 나이 50줄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버렸지만 20대 내마음을 울렸던 노래입니다 늘 지켜보던 김반장님 아소토유니온 해체라고 홈페이지에 공지글 올렸을때 댓글로 해체하지말라고 장문에 글로 올렸는데 답글까지 해주셔서 아직도 늘 훵크쏠 새겨두고 있습니다.
와 2004년도.. 10년도 아닌 20년이 지난 세윌이라니.. 이걸 지금 같은 무더운 날씨 속 금요일 저녁 본방으로 본게 엊그제 같은데 … 내 청춘 ㅠㅠ
20년후에 들어도 질리지않는 명곡
미로틱 - 주문
싱어게인 보고 알았으면서 아는척 ㄴㄴ
드럼을 치면서 저 박자로 노래를 한다니... 놀랍다.
싱어게인 보고 알게된 노랜데 원곡이 대박이네요
와 앤더슨 팩 같은 소울을 가지고 계신 분이 한국에 이미 계셨구나... 너무 충격이네 진짜...
어제 신곡으로 나왔다고 해도 믿을만큼 세련됐다..
싱어게인 보고 왔어요
저두 싱어게인보고왔쪄염 ㅎ ㅎ ㅎ괜히반갑네요
방가방가
나두용🎉
나도 완전!!!! 싱어게인 그분도 잘했지만
그래도 나는 원곡이 원탑❤
저두요
04학번입니다.그땐 당연한줄알고 들었던 음악들이 청춘이었을줄이야😅20년이지난후에도 04년은 행복했었네요.매일듣진못해도 오래토록 이노랠 듣고 기억하고싶습니다❤
03학번 격공하고감
02학번 조용히 위스키마시며듣는중ㅎ
지나가던 04학번도 격공하고 갑니다❤
그대의 청춘에 꾸벅
95학번이면서 04년에 첫아들 낳은 저도 아직도 듣는 노래입니다.❤
아소토유니온과 윈디시티의 음악을 들었을때 느껴졌던 김반장의 유니크하고 세련된 목소리는 시대를 관통하여 2023년의 방송을 타고 많은이들의 타임루프를 가능케 했다.. 나도 지금 너무 좋아 ㅠㅠ
드럼으로 정박치면서
보컬은 엇박으로 부르는게 신기함
박자를 가지고 놈 ㄷㄷ
그러니까요 ㅋㅋㅋㅋ 진짜 대박입니다 드럼은 굉장히 타이트 하면서 러쉬한 느낌인데 보컬이랑 다른 악기들은 굉장히 레이백 돼서 완전 좋네요
드럼도 스트레이트(정박)는 아니고 보컬처럼 바운스 그루브긴 한데 같은 그루브라고 해도 보컬부르면서 부르는게 진짜 어려운 건데 특히 바운스 노래를요 ..ㅋㅋㅋ 아무튼 정말 대단합니다 ..
@@재즈피아노연습일지캬 시바 그래서 그랫그랬구만ㅠ ㅕ
진짜 얼마나 연습해야지
저런 경지에 오를 수 있는 거야
프린스 창법
'벌써일년'과 더불어 손에 꼽히는 세련된 노래
쓰레기랑 비교 ㄴㄴ
와 벌써 이 노래가 20년이 다 되어간다니...처음 들었을때부터 쭉 좋아했는데 아직도 질리지 않는다
이런 훌륭하고 멋진 가수와 밴드가
활발하게 활동을 못하는 현실이 너무 ㅜㅜ 슬픔
김반장 박자타는 건 진짜... 어떻게 저렇게 타는지 진짜 노래를 저렇게 하면서 드럼을 친다는게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안나오는
김반장 정말 멋있다~~~~~
아소토 유니온 영상. 라이브. 무지 귀한 영상이네요~~~
그러게 말이에요 .. 미국에서 너무 듣고 싶어서 애플뮤직에 검색했더니 로꼬가 부른게 나오지 뭐에요 ㅠㅠ
곡이 좋은건 기본인데, 이 라이브 영상이 유난히 갬성 있고 좋네
와 뭐야 라이브 너무 좋잖아 와 왜 이제 알았냐고 와우 이 무대 미쳤다
2000년도 초반 곡인데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세련됨 ㄷㄷㄷ 10년뒤 20년뒤에 와서 들어도 똑같을 듯
잘만든곡이라 그럼
집에 하릴없이 누워있는 백수 였는대 이노래가 윤밴 엔딩쯤이었는대 다음날 바로 달려가서 앨범살려고했는대 동네엔 없어서 중심가까지 가서 산기억이남..cdp에서 몇달을 살았는대
싱어게인3에서 리바이블되어 넘 기쁘네요. 언제들어도 세련된 진보된 감성의 노래❤
싱어게인3 보고왔습니다
노래 지리네요
싱어게인3 보고 칮아서 왔어요…
김반장님같은 분이 진정한 재야의 고순데 싱어게인 안나와서 너무 아쉽네요 국내에 한 장르의 큰 획을 그은 아티스트인데....
거기 도전자로 나오기엔 이미 확고하시니까요
오히려 그런 말이 실례일 수도 있습니다. 이미 업계에서 본인의 위치가 꽤 높으신 분이고 공연도 자주 하시고 음악도 꾸준히 내십니다 .그런 분을 방송 좀 타라고 오디션에나 나가봐라 하는 느낌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어느 가수분이
이 노래를 부르는것을 듣고
생각나서 찾아왔어요
20여년전 노래인데도
언제나 듣기 좋아요
어린내겐 드럼이 보컬을 할수 있다는 충격, 이런 세련된음악이 존재한다는 충격, 고음만이 보컬실력이라 알던내게 저렇게 유연한 보컬도 있을수 있다는 충격 그리고 카메라가 어디를 비추어야 할지 모르는 방황은 내게 아직도 김반장을 기억하게하는 역설이다.
낭만의 시절인것같아요..ㅎ
시대를 거스리는 노래군 넘 좋음
와...내 나이 40인데 이 노래를 오늘 처음 알았다...대박이네...겁나 좋네. 아... 목소리, 리듬박자감, 이 세련된 노래 뭐야....대박이네...
와 이 영상 진짜 20년만이네…
03학번 나의 추억아 잘 지내니..
ㅜㅜ
뭉클..
어린시절 가요프로에서 댄스가수들 보다가 아소토유니온 나와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나네요. 그때도 자주있는 일은 아니었어도 간간히 여러 장르 보여주려는 PD들의 노력이 보였었는데 요즘은 너무 단일 장르인 것 같아요.
럭스 사태이후로는 인디밴드 돌발행동에 겁이났을겁니다.생방까지 올려줬는데 바지벗고 난리였죠.그들은 방송을 이용해서 이름좀 알리고싶었겠지만 그들때문에 실력있는 인디가 방송에 나오기 너무힘들어진거죠.
@@굿모닝-t6m 럭스 사태랑 상관없이 윤도현의 러브레터엔 인디밴드들 꽤나 나왔었는데요
@@엘리훕하지만 럭스사태 이후로 인디밴드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진건 사실아닌가요
@@빨붕 초반 몇년은 그랬는데 지금은 홍대에서 조차 인디밴드 자체가 귀하죠. 뭐 인식이고 자시고 할것 없이..이건 노브레인 이성우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라 안타깝긴 해요
@@엘리훕 밴드음악에 대한 대중적인 인기가 줄어듦으로써 인디밴드 포함한 밴드들이 살아남지 못하고 귀해진거잖아요? 대중들에게 밴드라 하면 흔히 떠올리는것중에 하나가 반항,저항정신,악동,통제되지않는,파괴적인 그런것들이라고 보는데요. 저 사건으로 인해서 밴드는 통제불가능하다는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심어짐과 동시에 락음악은 결국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악이라는 인식이 심어진거 같아요. 저 사건이 있을 시절에 중학생이었는데 그 이후 고등학교,대학 내내 락음악을 듣고 밴드활동도 했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좀 다른 시선으로 보는게 느껴졌습니다.
대중적인 장르가 되려면 대중에게 노출을 계속 시켜야 하는데 저 사건이후로 밴드들이 공중파 방송에 출연하지 못하게 되었잖아요?
개인적으로 저 사건으로 인해 대한민국에서 수면위로 올라오던 밴드음악이 완전히 심해로 가라앉게 되는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100년 만에 나온 진짜 개명곡
김반장 시대를 앞선아티스트..캬
역시 클래식은 트렌드 따위는 가볍게 짓눌러버림
유튜브가 좋긴좋아. 20년전 라이브를 이렇게 보네
이런 명곡을 오늘 처음 들었네요
난 뭘하고 산건가😂
저두여.
노래 듣는거 좋아하는데
첨 들었어요.
싱어게인 보고 오신분^^
있으신가요?
2023 11 월에 다시 찾아와서 들어도 너무 설레고 좋으네요!
정말 명곡 오브 명곡… 질리지않는 언제 다시 들어도 기분좋은 노래
무려 20여년 전인데 스타일들이 지금 홍대나 이태원에 있는 사람들같네
16호보고 원곡보러왔는데 와 16호 지리네요 진짜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음악도 음악이지만
삶이 자기 음악 그 자체인
진짜 애정하는 사람이자
예술인 김반장
앨범 전체가 거를 타선이 없음....스무드 필링❤❤❤❤❤
꾸준히 듣고 있지만 한국에 이런 노래들이 더 많아졌으면~
작년부터 음원으로만 듣던 노랜데 이게 20년 전 노래였다니...... 진짜 충격적이다 심지어 드럼 치면서 이렇게 부르시다니......
다양성이 필요한데 몇몇의 대형 기획사로 돌아가는 음악시장 탓이겠죠....전 처음 싱어게인3에서 들었는데 진짜 좋네요...소울을 좋아하는데...소울풀하네요
싱어게인 보고 이노래 알게됐는데 매일 노래만 듣다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나혼산 나오셨던 김반장님이신거 보고 엄청 놀랐습니다ㅋㅋ
김반장님한테 죄송하지만 나혼산 나오셨을 때 그냥 지나가듯이 보고 말아서 배우쪽 조연~단역하시는 분인 줄 알았는데 업계에서도 유명하시고 엄청 대단한 보컬이시더라구요ㅋㅋ
노래 많이 찾아듣는편인데 어떻게 이런 예술가를 이제야 알게됐는지ㅠ 더 많이 알려지셔서 좋은 음악 많이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싱어게인보고온사람 렛츠게잇온~~~🎉🎉
명곡
김반장은 천재임
X세대 힙합 한다고 깝치던 김반장이... 이런 노래를 쓰고 부르다니... 역시 난 놈은 난놈임. 희대의 명곡... 완벽한 가사와 멜로디 라인 그리고 편곡...
자연스럽게 20대의 순간들과 어릴때 갖고있던 감정이 떠오르는 노래...
언제 부턴가 많은 말이 왜
우리에게 필요 없어진
수많은 밤을 함께 보낸 우리들에게
다가오는 아름다운 날들
우린 서로 마냥 끌렸지
우린 마치 자석 같았어
아름다운 너의 손을
처음 잡았을 때의 나
느껴지는 너와 나
둘만의 사랑
oh baby ye..
oh ye-
ho baby baby baby baby baby-
I love you baby baby baby baby-
Think about'chu-
My baby is you?
just you at me tonight?
ooh ye-
그 많은 날을 혼자 있었지
마치 얼음처럼 차가웠던 날들
나를 향한 너의 미소를 느꼈을 때
내 마음은 이미 타오르는 한 여름
서로 미워한 적도 있었지 baby-
싸우는지 연애인지 모를 만큼
그 때마다 우린 이 노래를 들으면서
서로의 얼굴 빤히 보며 웃었던-
그 기억 여기서 또 한번
너와 나 둘만의 사랑을
느껴지네 느껴지네
오늘 밤- baby..
ho baby baby baby baby baby-
I love you baby baby baby baby-
oh baby. all light
Think about'chu- baby
알고리즘 타고 와버렸네요 희대의 명곡
왜 갑자기 떴나 했더니 ㅋㅋ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니까 좋네
이상순 조원선 지누
롤러코스터도 언제 한번 다시 주목 받으려나
롤러코스터는 이미 조명받았었죠…
싱어게인3
16번 가수 노래 듣고 왔어요.
역시 좋으네용❤❤
명곡을 이제 알아봐서
죄송해욤
16호님 보고 왔는데 지리네요
16호님만의 해석도 너무 좋네요
한국 대중음악사에 길이 남을 만한 노래
와 내 싸이 bgm이었는데.. 이렇게 들으니 너무 좋네요^^
저도 ㅎㅎ
🥹💗❤️🔥💓👍🏻 이런 낭만 가득한 노래가 정말 너무 좋다,.,
ㅎㅎ 이거 본방으로 봤었는데 보는 내내 기분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
그냥 다 소름...
퍼팩트..
김반장은 주석, 가리온 같은 힙합1세대들과도 교류와 협력해온 짬바 뮤지션입니다. 그립네요. 2002년. 이때의 바이브와 젊음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20여년전 그때의 기억이 느낌이 감정이 어렴풋이 느껴집니다
와.. 모르고 이 노래 우연히 들었는데 김반장님 목소리 같아서 제목쳐봤는데 김반장님 바로나오시네요 ㄷㄷㄷ 많이 찾아 들을게요^^
최고지요~ 노래에 사람이 느껴져요 김반장님 ㅎㅎ
슬글슬금 40대가 되었는데 대학시절 생각나고 좋네요!
재즈부터 클래식까지 수많은 음악을 좋아하지만 단 하나의 곡을 꼽으라면 망설임 없이 말할 수 있는 바로 그 노래.
요즘 노래보다 더 세련됐음
그런데 관객석에 처음 잡힌 여성분
미모가 장난 아니네~
반장님....역시 대단합니다
Me쳤... 라이브 영상이라니
댓글쓰게 만드는 라이브 처음 봤네요 20년전 정말 좋네요
아소토유니온 앨범은.. 명반이죠. 한곡도 거를 수 없는.. 꼭 들어보세요.
낭만이다 정말
이곡을 만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였을까? 어찌 만들었을까 ❤
노래 너무 잘하잖아..? vs랑 싱어게인 보고 그래도 요즘 사람들이 잘한다 생각했는데 반성합니다 원곡자는 원곡자다 싶네요
옛날에 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였는데 다시들어도 정말 좋네요
김반장님 요즘 모하실까~ 다시 또 사람들이 찾으러 오니 좋네요♡
내가 왜 이노래를 못들었지 했는데 저때 군대에있었구나ㅠ 지금이라도 많이 들을께용
와우 멋진 노래 감사합니다
낭만적이야. 음악 좋다. 공연으로 보니 더 좋다. 음악에 빠져든다.
소니 mp3광고 음악으로 처음 접하고 이 노래에 젖어 살던 시절이 있었네요
옛날 생각나서 왔어요 ㅎㅎ
잊고 있던 애정곡 싱어게인덕분에 기억나서 플리에도 추가했읍니다.
이무대는 레전드님 저시대에 저런음악을 하는팀이 있다는것이 레전드 그걸 공중파에서 소개한것 또한 레전드 그리고.. 0:25 관객도 레전드
중2때 바닷가에서 CD플레이어에 들었던기억이 아직도 그기억이 선명하네 ㅎㅎ 아무것도 몰랏던시절에도 이노래는 명곡이라 생각했지
좋은 가수는 결국 다시 나오는 구나
윈디 시티ㅠㅠ 반가워요 잊지 않고 있었어요❤
진짜 너무 좋아요^^ 너무 세련되고 뻔하지 않아서 좋아요
매일 들으러 와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김반장 형님, 광화문에서 같이 마을버스 타던 때가 생각나요!
0:27
내 청춘이여 그립고 돌아가고싶은 달달한 추억들
지금 들어도 좋다 ❤
03년 이후 미니홈피 브금은 바뀐적이 없다. 반장님 젊으시네
지금나이 43살 20년동안 컬러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