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많은 말이 왜 우리에게 필요없었지 수많은 밤을 함께 보낸 우리들에게 다가오는 아름다운 날들 음 우린 서로 마냥 끌렸지 우린마치 자석같았어 아름다운 네 손을 첨 잡았을때 나 느껴지는 너와 나 둘만의 사랑 baby yeah (뚜 루루 루) Oh yeah (뚜 루루 루 루루) (루루 루) Woo baby baby baby baby baby I love you baby baby baby baby yeah yeah yeah Oh yes I (뚜 루루 루) (뚜 루루 루 루루) (루루 루) think about chu think about chu think about baby yeah 그 많은 날을 혼자 있었지 마치 얼음처럼 차가웠던 날들 나를 향한 네 미소를 느꼈을 때 내 마음은 이미 타오르는 한여름 서로 미워한적도 있었지 싸움인지 연앤지 모를 만큼 그때 마다 우린 이 노랠 들으면서 yeah 서로의 얼굴 빤히 보며 웃었던 그 기억 여기서 또 한번 음 너와 나 둘만의 사랑이 느껴지네 느껴지네 오늘밤 Baby now well (뚜 루루 루) (뚜 루루 루 루루) (루루 루) Woo baby baby baby baby baby I love you baby baby baby baby yeah yeah yeah all right baby (뚜 루루 루) Oh yeah all right (뚜 루루 루 루루) (루루 루) think about chu think about chu think about baby yeah
언제 부턴가 많은 말이 왜 우리에게 필요 없어진 수많은 밤을 함께 보낸 우리들에게 다가오는 아름다운 날들- 우린 서로 마냥 끌렸지 우린 마치 자석 같았어 아름다운 너의 손을 처음 잡았을 때의 나 느껴지는 너와 나 둘만의 사랑 oh baby ye.. oh ye- ho baby baby baby baby baby- I love you baby baby baby baby- Think about'chu- My baby is you? just you at me tonight? ooh ye- 그 많은 날을 혼자 있었지 마치 얼음처럼 차가웠던 날들 나를 향한 너의 미소를 느꼈을 때 내 마음은 이미 타오르는 한 여름 서로 미워한 적도 있었지 baby- 싸우는지 연애인지 모를 만큼 그 때마다 우린 이 노래를 들으면서 서로의 얼굴 빤히 보며 웃었던- 그 기억 여기서 또 한번 너와 나 둘만의 사랑을 느껴지네 느껴지네 오늘 밤- baby.. ho baby baby baby baby baby- I love you baby baby baby baby- oh baby. all light Think about'chu- baby 접기
현재 2024년 당신의 목소리와 노래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김반장님 이런 노래 또 내주세요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가뭄에 단비같은 노래임
현재 2023년 당신의 목소리와 노래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김반장 볼때마다 드럼침서 어떻게 노랠 저렇게 그루비하게 잘 부르는지 신기ㅎ
노래 너무 조아.......
내 싸이월드 음악이었는데..추억 돋네..더 소름 돋는건..지금 들어도 하나도 안 촌스럽고 넘나 고급지게 좋다는거
저도 싸이음악이 이거였는데 이노래 너무 좋죠!
저도 이것만 했었어요. 지금들어도세련됐어😊
클래식이야
명곡은 시대를 초월함 클래식도 마찬가지
2022년 11월
나이가 50넘으니 또다르게 느껴지네요
술익듯 노래가 익고있네요~♡
60살 70살 지나면 또다르게 느껴지겠죠?
그때까지 계속 듣고싶어요~~♡♡
김반장 아소토 유니온 시절 R & B Funky 원곡을
현재 밴드 윈디 시티 정체성인 레게 리듬을 묘하게 적절히 묻혀 이상하게 어울리는 만드네
레게 리듬 기초로 하면서도 R & B 글루미한 원곡 분위기 살리기가 쉽잖을텐데.
역시 원곡자는 다르다.
이런음악을 현장에서 느껴보지 못한게 너무 너무 아쉽다. 노래 너무너무 끝내준다. 내 인생 노래.
요즘 다시 공연합니다
김반장 대박났다~뚜루뚜루. 띵꼬밧유
한여름밤 한강 걸으면서 늘 듣던 노래❤ 그시절 위로가 많이 됐었는데, 다시 주목받게 되서 너무 좋네요
와 너무 공감합니다.. 진짜 이 노래는 여름 밤의 한강에서 진짜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심장이 콩닥콩닥 뛰는게 설레이고 가슴이 간지럽다.. 너무 좋다.. 이런 노래가 계속 나왔으면 합니다. 김반장님~
진짜 세상 충격적인 라이브와 연주다…
돌아가신 이남이 가수님이 떠오르네요.무심한듯 깊이있는 소울있는 목소리
이노랜 들어도 들어도 왜질리지 않을까 너무 좋자나
갠적으로 이 버전이 제일 좋아요~~~~~~~~~~~~~~
내 인생곡!
19년전 편의점알바할때 꽂혀서 계속들었었는데 가수제목모르다가 싱어게인보고 19년이지난지금 다시찾아듣고있네요ㅎ
싱어어겐에서듣고왔어요
앨범좀더내주세요~~~~~😊😊😊
명곡은 변하지 않는다! 참 좋다
노래 너무 좋고 가수분이 감성이 너무 좋다
약 20년전 누나가 교통사고로 하늘갔을 때
항상 누나의 싸이월드 들어가면 나왔던 노래..
항상 좋아하며 기분 좋게 듣는 노래지만
문득 누나가 생각나는 노래..
ㅜ.ㅜ
😢
혼자삽니다의 그 김반장의 목소리예요. 우.....멋지다..^^..팬입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는 널리널리 알려져야~!!!
어후 저렇게 여유롭게 부르는데
왜 난 이렇게 숨막히게 좋지 어후
난 이노래가 샘김을 통해 들었는데 원곡이 김반장님 팀이 부른걸 첨 알았어요
원곡도 좋아요 ㅎㅎ
좌우지간 순박하고 순수한 모습... 솔같은 음색이 굿입니다.~~~
호소력짙은 목소리 흐느끼듯 ㄹ\한 몸추임새 음악이 마음 을 정화시켜요
매번 다르게 부르고 연주도 다르게하는데
다 역대급으로 좋음
ㅆㅇㅈ 다 좋음
그냥 눈물이 난다
반장이형 충남 어디에서인가 영상 보고 나서 이노랠 다시 들으니까 ㅜㅜ
국보급 뮤지션...자주 보고싶어요
몽환적이고 넘나 로맨틱한노래에요💜
싱어게인 3 보고 깜짝 놀라서 2004년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아소토 유니온 나온 거 보고 화들짝 놀라서 김반장 검색해서 온 사람 거수!!
여기요
아소토유니온도 모르고 살아왔다니...불쌍허네..
흑흑
복명가왕~ 잘 봤어요~
보고싶네요
나혼산에 나와주세요~~~^
중학교 mp3에 넣어 들었던 노래인데 벌써 20년전이네
세월 빠르다
크으~~ 미친 그루브! 역쉬 김반장~~
20년도 더 지났는데 캬 좋다. 녹네 녹아
노래가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ㅜ 너무 들어서 진짜로 애드립까지 다 외웠어요ㅜㅜ
김반장님 매력에 풍덩 빠졌어요 😊
지 멋대로 부르는데 그게 너무 좋네.. ㄷㄷㄷㄷ 이게 음악이지~ ㅎㅎㅎ
한국이 낳은 최고의 뮤지션..
god...아소톤 유니온이라고 해서, 외국그룹인줄 알았는데..................김반장이였어요~~~와아..진짜 노래 잘하고, 노래 좋아요~~짱..
진짜 개명곡...ㅠㅠ
천재...인정 김반장!
음악이 묘하게 빠져듬 원초적 리듬
김반장은 어떤사랑을 했던걸까
2004년경인가 아소토유니온이 나왔을때 김반장은 신기한 사람중에 한명이였음
중국 무협지처럼 김반장 말고는 태양이 없을줄 알았음
지금이야 비슷한 음악이 많아졌지만
지금 김반장은 태양이 타오르다 못해 폭발해버렸구나..
대단하다 정상에서 멈추지 않고 노력을 했다 라는 것이
아소토 유니온 크흐....!!!!!!
tae-hyung matthew PARK 정말 충격이었죠. 그때 군대 사단 본부에 파견 갔을 때 틀어져 있던 tv방송 보고 받은 충격은.... 1집 정말 명반이었는데.....
그냥 이젠 클래식 같습니다 진짜 명곡
나혼자사다 잠깐 나오셨죠,
우리 신랑이 젤 좋아했던편이네요
대체 어느 계절이냐
ㅋㅋㅋㅋ
5월이나 10월쯔음 아닐까요 ㅋㅋ
지금 들어도 세련되고 오래들어도 질리지않는 노래..듣고있으면 몽글몽글해지는 기분..넘 좋다..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난다
i like windycity, the vocal is unique.. justlike Tompi from indonesia..
비오는날 잘어울리네요 ㅎㅎ
와 초창기 버전보다 매우 그루브하고 소울풀하네. 김현철 다음으로 제일 좋은 밴드
예전보다 더 좋다... 목소리도 더좋고 ..ㅠㅠ
부르노마스가 생각나네요.
0:32 미인이시네요💙
저두 저 분 넘 예뻐서 눈에 더 띄더라구용
이런게 음악이다!!! 진심으로
음~~~~ 넘 좋아요 말이 필요 없내요 ^^
와~~양세찬 노래도 기가맥키네..
언제부턴가
많은 말이 왜
우리에게 필요없었지
수많은 밤을 함께 보낸
우리들에게 다가오는
아름다운 날들 음
우린 서로 마냥 끌렸지
우린마치 자석같았어
아름다운 네 손을
첨 잡았을때 나
느껴지는 너와
나 둘만의 사랑
baby yeah
(뚜 루루 루)
Oh yeah
(뚜 루루 루 루루)
(루루 루)
Woo baby baby
baby baby baby
I love you
baby baby baby baby
yeah yeah yeah
Oh yes I
(뚜 루루 루)
(뚜 루루 루 루루)
(루루 루)
think about chu
think about chu
think about baby yeah
그 많은 날을
혼자 있었지
마치 얼음처럼
차가웠던 날들
나를 향한 네 미소를
느꼈을 때
내 마음은
이미 타오르는 한여름
서로 미워한적도 있었지
싸움인지 연앤지
모를 만큼
그때 마다 우린
이 노랠 들으면서 yeah
서로의 얼굴 빤히 보며
웃었던 그 기억
여기서 또 한번 음
너와 나 둘만의 사랑이
느껴지네 느껴지네
오늘밤
Baby now well
(뚜 루루 루)
(뚜 루루 루 루루)
(루루 루)
Woo baby baby
baby baby baby
I love you
baby baby baby baby
yeah yeah yeah
all right baby
(뚜 루루 루)
Oh yeah all right
(뚜 루루 루 루루)
(루루 루)
think about chu
think about chu
think about baby yeah
넘 황홀하게 좋아
음악성 끝판왕
박자를 그루브하게 가지고 노시네요 ㅎㅎㅎ
윈드시티가뭐냐 바람도시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윈디시티다 이양반아
진짜 넘 좋다ㅠㅠ
대체 저 영상의 계절은 언제일까
공연함 하지......김반장 쵝오~~!!!!
내 여름날 낭만가득 최애곡
건조한 목소로리로 귀를통해 무딘 감정을 촉촉하게 만드는 음악
전국의 시내 홍대거리 그 자체
그 당시 20대 10대들의 상징
당시 다듀도 20대 데프콘도 20대 였습니다
김반장님 소울 지림...ㄷㄷ 너무너무 좋다~~~!
연애를 하고 있지 않아도 마치 연애를 하고 있는 느낌😍
너무 아름답다....
キムイェリムさんが歌っていたので知ったこの曲。映像を見ると世代を超えた若い人が口ずさんでいる。このボーカルの方のパワーかな。素晴らしい。
어쩌면 음악이라는건 형태가 없는게 아닐까
몽환적인 감칠맛 +_+
으 너무좋아
세상에... 0:33 너무 예쁘시다.... 김반장님이 눈에 잘 안들어오다니ㅜㅜㅜ 심각하게 이쁘시넹..
Saikō ni subarashī ongaku
최고로 좋은 음악
아...옛날버젼이...고프다
좋다좋아
아소토 유니온
몇 년 주기로
갑자기
듣고 싶어지는 곡
와우. 진짜 노래죽이는데
진짜 명반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
한여름에 다시 놀러왔네요.
가사도 너무 좋다하
노래 참 기가막히게 잘하네
명반 다시 내주세요~♡
ㅎㅎ 무언가 토속적이다
내 사랑 [아소토유니온]
명곡
첫사랑이 사준 아소토유니온의 첫앨범.. 크
와 이런데가서 라이브로 들어보고싶다.
다같이 노래불러요!! 다같이요!!ㅎㅎ
앉은뱅이처럼 앉아만 있는 김반장의 키가 알고보면 185라는 것. 많은 사람들이 알아줘야 할텐데.
헐 진짜임? 개깜놀했네 ㅋㅋㅋㅋㅋㅋ 170인줄
아주아주 좋아요
돌려줘 내 2004년 겨울
김반장님 화면으로 보면 단신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보고 키 개커서 놀랐었음
불낙킹 머리랑 얼굴이 너무 작으셔서 그렇게 느껴지는듯
@@frankocean2293 ㅎㅇㅎㅇ
@@Gemstones-o6xㅎㅇ
20년이 넘은 노래가 전혀 전혀 1 도 촌스럽지 않다는거.. 그게 진짜 명곡인거야 얘들아
밴드의 매력
제주 바닷가:) 홀로 앉아 드럼치며 노래부르는 청년은 그저 환상이었다. 아마도 저런 연주는 화면 아닌 실제가 낭만 그 자체일 것. 영상은 그저 실제의 1/10
all I can say is that I love it!!! :D
즐거워보인다~
언제 부턴가 많은 말이 왜
우리에게 필요 없어진
수많은 밤을 함께 보낸 우리들에게
다가오는 아름다운 날들-
우린 서로 마냥 끌렸지
우린 마치 자석 같았어
아름다운 너의 손을
처음 잡았을 때의 나
느껴지는 너와 나
둘만의 사랑
oh baby ye..
oh ye-
ho baby baby baby baby baby-
I love you baby baby baby baby-
Think about'chu-
My baby is you?
just you at me tonight?
ooh ye-
그 많은 날을 혼자 있었지
마치 얼음처럼 차가웠던 날들
나를 향한 너의 미소를 느꼈을 때
내 마음은 이미 타오르는 한 여름
서로 미워한 적도 있었지 baby-
싸우는지 연애인지 모를 만큼
그 때마다 우린 이 노래를 들으면서
서로의 얼굴 빤히 보며 웃었던-
그 기억 여기서 또 한번
너와 나 둘만의 사랑을
느껴지네 느껴지네
오늘 밤- baby..
ho baby baby baby baby baby-
I love you baby baby baby baby-
oh baby. all light
Think about'chu- baby 접기
와….드럼 치면서 노래 하면서 템포 어떻게 안놓치고 유지하지? 인이어로 메트로놈 같은거 들어오나? ㄷㄷㄷ
내 싸이월드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