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맞으며 부소담악 패들보드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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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옥천3경
    부소담악
    호수 위에 떠 있는 병풍바위 부소담악
    그 절경이 금강산을 축소해 놓은 것 같아 우암 송시열 선생이 소금강이라 이름 지어 노래했다고 전해오는 명소다. 본래 산이었으나 대청댐 준공으로 산의 일부가 물에 잠겨 마치 물 위에 바위가 떠 있는 형상이 되었다. 2008년 국토해양부가 선정한‘한국을 대표할 만한 아름다운 하천 100곳’중 하나다.
    예상보다 빨리 도착해 간식으로 체력을 보충합니다.
    오늘 첫 개시하는 RED VOYAGER 13'2 X 30
    첫 체험 참가자 1명 외 총 4명
    SUP 패들보드
    추서리 양지말골에서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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