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코스는.... 실전과 다르다

[@bk79bk]

코스를 뺄때 감드로 각도를 더 만들면, 상대 중심을 더 뺐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동이이-p3w]

넘나 부러운 일인입니당~~
홧팅하세요~~^^

[@danaide2]

임샘 카메라에 손떨방 기능을 해지 해보세요 ~~

[@changkook]

일단 초기화 해봣어요

[@junetery1926]

쌤~하나 여쭤볼게요^^
아는동생놈이 쉐이크가 펜홀더보다,
포핸드 커트볼드라이브 치는게 쉬운거라는데...
근거 있는 얘긴가요?^^;;

[@changkook]

그립이 강하게 잡히니까 그렇게
이야기 한듯 합니다
펜홀더는 헤드 끝이 내려가서 물리적힘을 강할수 잇지만 그립이 약하고 세이크는 그립힘좋지만 반대이고요
제가 볼때 완성된 드라이브는 펜이던 세이크던 강합니다 노력에 결실^^ 편한밤되세요

[@경희2-s6b]

👍

[@강호문-w6u]

화면이 미세하게 흔들려서 멀미가 나는거 같아요..ㅜㅜ

[@asrltk]

앗~~3빠네욤 ^^;;

[@HalfHalf153]

닿기 전에 잡는다는게 뭔지 모르겠네.

[@changkook]

아 공이 맞기전 10에서 20센치전에 힘을줘보라는 말이에요 보통 부디치는 순간 힘을 주는 분들도 많아서요^^
좋은하루되시고요 ^^

[@HalfHalf153]

음, 어려운 일이네요. 힘 빼고 넣고 조차도 못하는데. 확실히 나이 들어 배우면 어렵고, 또 제대로 기본을 배우기 전에 게임을 통해서 공 치는 감각을 익힌 경우에는 탁구 잘 치는 게 너무 어렵네요.
오늘도 레슨을 받는데 코치가 팔 힘으로 치지 말고 어깨 힘으로 치라는데 그 감각을 전혀 느끼지 못하겠더라구요. 그걸 못해서 포핸드 기본기만 1년째 하고 있네요.

[@changkook]

@@HalfHalf153 어께말고 5개 지문을 느껴 보세요 ^^

[@HalfHalf153]

@@changkook 5개 지문? 갈수록 태산일세, 죽기 전에 될려나 모르겠네요. 뭐 인생이란 게 끝없는 항해라 할 수 있으니 그냥 가는데까지 가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