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늙은 것이 시어미라더니 어찌 그리도 독살맞은지. [그대, 저문 바닷가에서 우는] 한창훈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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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99

  • @papyrusbook
    @papyrusbook  10 місяців тому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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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ub9yv9pv7r
    @user-ub9yv9pv7r 14 днів тому +1

    에구 감사 하게 잘들었 습니다
    아들 아들이 뭣이길내
    아들보겠다고 바람피는 넘이 몹쓸
    요즘 보세요 아들 많은 집은 싸움 딸많은 집은 웃음 꽃
    아무튼 차지게 하는
    욕설 잼나게 잘 들었 습니다 파파루스님
    고맙습니다
    맞아요 아들 못낳는거는 남편 탓이지 여자 잘못은
    아닌듯 딸이 좋지요

  • @Lualualove
    @Lualualove Місяць тому +3

    한 참을 웃었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Місяць тому +1

      ㅎㅎㅎ ^^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너무나 더운 여름이에요. 건강 관리 하시면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user-ef4wq8cb5v
    @user-ef4wq8cb5v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배꼽 빠지게 웃었습니다. 한창훈 작가님. 글빨이 죽여줍니다.
    그런 문장을 점잖게 읽어주시는 파피루스님의 목소리도 굿입니다
    51:31

  • @womanpowerlee915
    @womanpowerlee915 10 місяців тому +25

    살아보니 딸도 딸 나름이고 아들도 아들 나름이더라구요~
    친정에선 딸들이 부모님 봉양했고,시댁에선 아들 특히 막내가 봉양했어요.최선을 다해 자식들을 길러내신 부모님께 (시댁이든,친정이든 )후회없는 효도를 다하는게 자식된 도리입니다.좋은소설 감사드립니다.

    • @user-mf2er1pe4n
      @user-mf2er1pe4n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지금은 요양보호사가 봉양합니다ㅠㅠ

    • @womanpowerlee915
      @womanpowerlee915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user-mf2er1pe4n 양가 부모님을 봉양했다고 자식들에게 기대하지는 않지만 님의 댓글을 읽으니 씁쓸해지네요.

  • @user-ib1rq6sz4q
    @user-ib1rq6sz4q 2 місяці тому +5

    책을재미있게 읽으세요 나도모르게 빠저들어요❤❤❤❤😂❤

    • @papyrusbook
      @papyrusbook  2 місяці тому +1

      ㅎㅎㅎ❤️ 감사합니다. 🙆🏻‍♂️

  • @user-ie8vd3xo6s
    @user-ie8vd3xo6s Місяць тому +4

    밑져봐야 복채인데 속인 채하고 한 번 보기나 하자. ㅎㅎ 재미 있네요.

    • @user-ie8vd3xo6s
      @user-ie8vd3xo6s Місяць тому +2

      해결사 올케들의 용감한 행동과 그 낭송에 박수를 보냅니다.

    • @user-ie8vd3xo6s
      @user-ie8vd3xo6s Місяць тому +2

      평이 너무 좋아요.

  • @user-ik2qz2dk4n
    @user-ik2qz2dk4n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제가 백화점 일상용품에 근무 하는데~
    자식들이랑 쇼핑이나 외식 하러 오는 부모님들 보면
    99프로가 딸들이랑 오더라구요
    저는 손님들이랑 이야기 잘해 기분좋은 말로 물어보거든요 ~ㅋ 궁금 하기도하고 잼 있어여~
    제가 아들만 둘이거든여 ㅋ
    ㅣ%아들이랑 쇼핑온 손님 만나면
    급 칭찬에 증정으로 나온 제품들 선물로 줍니당
    아들 한테 자주 엄마랑 다니라고 함서 ㅋ
    그럼 엄청 좋아함 ㅋ
    참고로 저는 작은 아들이랑 여행 쇼핑 외식~등등 함~ㅋ
    그놈에 아들이 뭔지~
    재미지게 잘 들었습니다
    시누~ 둘이 있으니 올케언니는 든든 하겠소~
    시원하게 싸우는 내용 아슬 아슬 햇고~작전 실패 하나 했는데 팬티 벗겨 바다에 던지는것 성공 해 속이 다 후련 했네요 ㅋ
    왜 여자들이 팬티를 벗길려고 하지 했는데 ㅎ
    무당이 알려준 비법 효과 있을듯 싶네요~
    마담이랑 엮이면 재수 없다고~소도시에 소문 다나
    남자들 안 찾겠네요
    꾀름직 하잖아여~ㅋ
    오늘도~
    소확행 함서 재미지게 살아봅시당😊

  •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7 місяців тому +6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남아선호사상
    참뿌리깁은 우리사회의고정관념이죠지금이야많이변했지요딸이더효도하고아들들은처갓집에더잘한데요
    여동생들이맞아가며오빠에게달라붙은요정마담을떨어트리려마담의속옷을벗겨바다에빠트리는비방을철써캍이믿고그렇게나고군분투해야하다니웃기기도하고슬프기도했어요
    감사합니다 읽어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파피루스님 ❤

  • @user-nc3vy4zt8k
    @user-nc3vy4zt8k 8 місяців тому +5

    아들은 바람기를 정당화시키기위한 핑계에지나지않아요.

    • @user-nc3vy4zt8k
      @user-nc3vy4zt8k 8 місяців тому

      본질이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암튼 재밌게 들었습니다.

  • @bokaeiim5766
    @bokaeiim5766 10 місяців тому +13

    너무 웃겨서 ~~
    욕설을 읽자니 힘드셨겠어요 ㅎ
    너무 우스워서~~
    잘들었습니다

  • @kalbee2186
    @kalbee2186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하이고 작가님
    욕설이 어찌나 찰지게 하시는지
    눈물 콧물 빤ㅅ.까지
    젖었네요.

  • @user-po9ic7fh7l
    @user-po9ic7fh7l 6 місяців тому +2

    ㅎㅎㅎㅎㅎ ㅋㅋ 😂 너무 재밌어요.^^

  •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7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파피루스님책방에서안읽은책이없는지알았는데~~~
    뒤지고뒤져보다보니있네요
    두번씩세번씩들은책도많은데작년11월3일올리선책을
    제가왜못봤을까하면서들어요제게그때무슨일이있었을까요다이어리라도찿아봐야겠네요낭독수고많으셨구요잘들을께요
    파피루스님 ❤❤

  • @user-jv6rq9co5n
    @user-jv6rq9co5n 2 місяці тому +2

    너무 웃기네요 드라마 보는것 같아요

  • @user-pj5vv9be6j
    @user-pj5vv9be6j 4 місяці тому +2

    ㅎㅎㅎ
    무당 점괘 독특하네요

  • @user-xs8yk1lo3r
    @user-xs8yk1lo3r 9 місяців тому +9

    재미나고 좋은 작품들으며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귀한목소리로 나긋나긋 읽어주시는 책 감사히 잘듣고있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kq2je1ud1d
    @user-kq2je1ud1d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많이 웃으며 들었습니다. 그런데 작품 설명에 발표 연대를 소개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시대가 워낙 빨리 변하기 때문에 작품 속에 녹아 있는 중심 가치가 생소하게 느껴질 때는 언제 쓰인 글인지 궁금해지거든요.
    시대와 사회를 반영하는 것이 소설이니까요.
    멋진 낭독, 늘 감사합니다.^^

  •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10 місяців тому +8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한창훈작 가님책이네요반갑습니다
    잘듣겠습니다
    수고하셔요파피루스님❤

  • @jinwoochung3705
    @jinwoochung3705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들으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ㅍㅎㅎ. 파피루스님과 같이 작가님에도 한표 드립니다.

  • @user-pl8mx3tc8c
    @user-pl8mx3tc8c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저도 아들을 꼭 낳고 싶었던 자리잡은 문화에 교육받아선 아니고
    여행 가방 무거운운짐을 너무 쉽게 번쩍드는모습에
    저녁심부름도 아들만 여서 아들 좋답니다

  • @user-de1dq5ko4y
    @user-de1dq5ko4y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파피루스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qj6ho2cy2t
    @user-qj6ho2cy2t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시누이들 착하네요! 아들 못낳는다고~ 눈치주면서 보통 오빠편들지않나요~요즘은 여자세상이지요. 파피루스님 수고하셨어요.

    • @papyrusbook
      @papyrusbook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ㅎㅎㅎ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Rosa-xz7yt
    @Rosa-xz7yt 10 місяців тому +8

    늘 파피루스님의 낭독을 즐겨 듣고 있지만 댓글은 첨이네요😊
    막지막 파피루스님의 개인적인 의견에 백퍼 공감 합니다
    저도 아들 둘 키워
    손주들이 있지만
    요즘엔 아들이나 딸이나 결혼하면
    열심히들 사느라,
    바빠서 자주 볼 수도 없고 ..
    부모는 그저 잘 살아 주기만 바랄 뿐이지요
    좋은 소설 듣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림니다😊💖

  • @user-fw7ev2gn2z
    @user-fw7ev2gn2z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재밌어요 😂 한참 웃었어요 .

    • @papyrusbook
      @papyrusbook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재밌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 @user-dl8jf8nu2h
    @user-dl8jf8nu2h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남자가 더 유리해서 시작된 것이 남자가 기득권을 놓지 않고 유지하려는 문화로 이어지고 유지되다가 어려운 고난과 새로운 문호의 유입이 있었고요. 여자들의 저항이 거세지고 과학 정보의 유입등과 맞물려 폭력적 기득권의 유지가 불리해지자 여론이 돌아서고 남녀의 차별이 힘을 잃어 간 듯합니다. 문장은 짧아도 이 소설같은 일들이 거의 천년 넘게 이어진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좀 답답해지네요. 근데 넘 재밌어서 엄청 웃어ㅆ습니다. 😂

  •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재밌네요아들만읻ㅐ를잊는다는것이지금글러벌시대에
    안맞는거죠
    상황봐가며형편껏딸도부모님제사를지낼수도있고종교시설에제사를맡길수도있고정말코메디입니다여자의적은여자라서자매는울었을거에요저문바닷가에서우는
    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파피루스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user-of8ws5pi9q
    @user-of8ws5pi9q 10 місяців тому +14

    옛날엔 아들 원했지만 부모님께 효도 한것은 딸 들입니다. 옛날이야기라고 요

  • @user-pl8mx3tc8c
    @user-pl8mx3tc8c 10 місяців тому +7

    다양한 직업이라서 소설을 잘 쓰시나보네요
    파피루스님 긴 시간 수고 에 감사드리며들을게요

  • @user-dz8qy5cf1g
    @user-dz8qy5cf1g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두감사드립니다 😊😊👍

  • @user-gy2ji1tx2c
    @user-gy2ji1tx2c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들.딸 차별의 문제가 그 개도 안 물어갈 '제사'때문이었군요🤣
    *세월은 흘러흘러 '코로나' 덕분?에 많은 가정에서 제사문화를 없앴답니다. 아마도 10년쯤 지나서 70~80대가 끝나면 아예 사라질 것 같은데요🤣🤣🤣🤣

    • @user-pj5vv9be6j
      @user-pj5vv9be6j 3 місяці тому

      그렇겠죠?
      쓸떼없는 문화는 사라져야죠

  • @user-ij2ki8ii4n
    @user-ij2ki8ii4n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제시간에 듣기는 힘드네요 ^^한시간뒤라도 따끈따끈한기분입니다 ❤❤❤

    • @papyrusbook
      @papyrusbook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__^

    • @sealy7284
      @sealy7284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파피루스님!!!

  • @user-fv4uy7ih1p
    @user-fv4uy7ih1p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너무재미있었어요 오늘도잘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ne6lp6eh9h
    @user-ne6lp6eh9h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여자들의 육탄전 싸움 재밋게 들엇습니다 저흑이모 딸5명 호강받고 사시는분예요 아들만 2명잇는 내친구 모두 이혼하구 엄마집에와서 엄마 등골 빼먹고 살더라구요 선생님 재밋게 리뷰올려 주셔서 웃으면서 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zt5js6px3e
    @user-zt5js6px3e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domisol2023
    @domisol2023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목소리가 정말 편안합니다 .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jg9su9qw2k
    @user-jg9su9qw2k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mi1hc7hs3g
    @user-mi1hc7hs3g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참 재미있게 들었습 니다 고맙습니다^^

  • @user-of7ey2zp6m
    @user-of7ey2zp6m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기다렸습니다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py2rd4xw1j
    @user-py2rd4xw1j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너무 웃프네요^^
    파피루스님 싸우는 장면을 너무 리얼하게 읽어주셔서 마치 눈 앞에서 직접 보는것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sunyou3901
    @sunyou3901 15 днів тому +1

    아들있어야대통령도하고나라도지키지날아들이최고다 딸필요없다 너나딸많이내질러

  • @kellykim5960
    @kellykim5960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히 잘 들었어요.. 파피님이 작품덕분에 욕을 마니 하셨네요 ㅋㅋㅋ. 항상 잘 듣고 있어요❤

    • @papyrusbook
      @papyrusbook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ㅎㅎㅎ 아무리 책 속 대사라도 욕하는 건 쉽지 않아요. ^__^

  • @user-ju1bx7oy2p
    @user-ju1bx7oy2p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잘 해주세요~ ^^♡^^

  • @user-tw1nf7hb9e
    @user-tw1nf7hb9e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잠자리에 누워 자장가삼아 듣다가 너무 웃으워서 불을 켜고 일어나 작가님과 파피루스님 생각하며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한작가 작품 또 기다려봅니다❤

  • @user-si4bq6wl2q
    @user-si4bq6wl2q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어쨌든 재미있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네 늘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 @amiendo7948
    @amiendo7948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재밌게읽어주셔서 계속 웃으면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papyrusbook
      @papyrusbook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jennifershim8396
      @jennifershim8396 8 місяців тому

      듣는내내 웃으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ka32t70
    @ka32t70 9 місяців тому +1

    ㅎㅎㅎㅋㅋ 배꼽 째진다…!!

  • @user-ti6ez8iv8h
    @user-ti6ez8iv8h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kwangheecheong1132
    @kwangheecheong1132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정말 재밌네요 작가 역량이 느껴집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l8mx3tc8c
    @user-pl8mx3tc8c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보이는거
    받는거가 전부는 아닌겁니다
    그게
    처남없는 아내에게
    아들없는 장모에게 사위는 태도가 다르다는 느낌은 저 뿐인지가
    내 아들이 있어 내 띠ㅏㄹ이 더 안전할것같은 믿음요

  • @jinwoochung3705
    @jinwoochung3705 10 місяців тому +12

    제가 미국에 사는데요, 딸가진 부모는 외국인 사위를 얻고요, 아들 가진 부모는 한국인 며느리를 얻습니다. 제 애기는 한국 여자들이 외국 남자와 결혼하는데 주저함이 없다는 말씀이죠.😅 😅

    • @user-wj4sf5ex8j
      @user-wj4sf5ex8j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외국인 사위 장점이 있나요? ㅋㅋㅋ 저도 유럽사는데 문화차이가 참 무시 못할 것이더군요.

  • @JS-fj7jo
    @JS-fj7jo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좋아하는 작가의 단편이네요
    새벽에 깨어 다시 잠을 청하려 듣다
    웃음이 나와 잠이 깨니 끝까지 듣습니다 ㅎ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이해가 안되는 이야기 지만 …
      감사히 잘 감상 했어요 !
      아름다운 계절의 주말 잘 보내세요 !!
      🌈💖😇

    • @papyrusbook
      @papyrusbook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ㅎㅎㅎ😊❤️ 감사합니다 즐겁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user-tz7dt6pq8v
    @user-tz7dt6pq8v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잠자기전 힐링입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10 місяців тому

      ^____^ 감사합니다.

  • @user-rz9wg6jx4o
    @user-rz9wg6jx4o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고맙습니다 ~~

  • @user-pi2op2db7g
    @user-pi2op2db7g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좋은책 매번 감사합니다~

  • @user-jv7zr8gx1f
    @user-jv7zr8gx1f Місяць тому +1

    ㅋㅋ 아들 둘은 목매달 이래요

  • @user-ln2yz3dl9s
    @user-ln2yz3dl9s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

  • @user-qu3tx9fg7r
    @user-qu3tx9fg7r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난 한씨 와 악연

  • @jjangryu
    @jjangryu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요즘은 아들아들 하는 세상은 아니지 않은가요?
    요즘은 딸이 더 잘해요 ㅎㅎ

  • @user-fi8im1ei5n
    @user-fi8im1ei5n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효도는 해야 받는것이다. 자손들이 뭘 배우 겠는가? 뿌린데로 거둔다

  • @user-pl8mx3tc8c
    @user-pl8mx3tc8c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파피루스님 욕이 ㅎㅎ 약

    • @papyrusbook
      @papyrusbook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ㅎㅎㅎ😊

    • @user-pl8mx3tc8c
      @user-pl8mx3tc8c 10 місяців тому

      욕을 감칠맛나게 혹은 질려버리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십은?뮈 그런거
      안할거면 몰라도 ㅎㅎ욕이 파피루스님 덕에 변질된듯 ?ㅎㅎ

    • @user-pl8mx3tc8c
      @user-pl8mx3tc8c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아들은요 딸이 갖고있는것들이 없어요
      삐지는거도 없고
      꽁 하는것도 없고 뒷끝도 없고
      반찬투정도 없고
      제 딸은 이런오빠랑지내서 삐지는것을 모르지만요

  • @user-ip4ij9mt6i
    @user-ip4ij9mt6i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

  • @user-ej4qv5tz7x
    @user-ej4qv5tz7x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예전엔. 아들을 부모 노후의 연금으로 삼았죠.
    그러나 지금은 똑똑한 아들은 해외로 나가 재외교포가 되고 돈 많은 아들은 장모 아들이고 신용불량자 아들만 내 아들이라고...그러니 지금 세대들은 그런 불공정 남아선호와 남성중심의 결혼 생활을 깨고 우아한 싱글을 선택해서 저출산 사회로 큰 사회문제 된거죠. 그래도 아직 우리사회는 남성 위주로 돌아가니 어디까지 가야 평등한 사회가 될지 깝깝합니다.

  • @user-qu3tx9fg7r
    @user-qu3tx9fg7r 7 місяців тому +2

    한 씨
    보편적 으로
    좋은이 나뿐 이로 구별

    • @user-qu3tx9fg7r
      @user-qu3tx9fg7r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심 씨 와도 악연
      모두40명이나
      박씨 와의 인연 지금도
      정수 스님

    • @user-qu3tx9fg7r
      @user-qu3tx9fg7r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정전
      김 씨

  • @user-om5xr4cx8u
    @user-om5xr4cx8u 10 місяців тому +7

    무자식이 상팔자ㆍ아들 키워봐야 며늘 좋은 일뿐ㆍ딸 키워봐야 사위 좋은 일뿐ㆍ부모님 연로하면 다 현대판 고려장 요양원 보내는걸 ㆍ자식은 부모 노후 자금 빼먹는 웬수😅

  • @user-me2qf4hp6y
    @user-me2qf4hp6y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10 місяців тому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