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작가 "미국서 평생 인종차별…난 도망치지 않겠다"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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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소설 '파친코'를 쓴 작가가 자신이 당한 인종차별을 털어놨습니다. '"내 인종을 집에 두고 다닐 순 없다'"고 말했는데요. 미국 사회가 관련 문제를 외면한다고 비판하면서 그래도 도망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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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화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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