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ddy8856 한국계 미국인은 이중국적이 아닌이상 국적상 한국인이 아닌데요? 그럼 한국인으로 집계시키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님 말대로면 미국이 대학진학통계를 같은 미국인들 사이에서 한국계미국인을 따로 집계해서 추려낸다는 소리신데 뭔 이상한 소리에요 그럼 한국도 대학진학통계낼때 순혈한국인, 혼혈한국인, 교포, 외국인(유학생) 이렇게 따로 나눠서 통계를내나요? 한국인 외국인(유학생) 이렇게 내죠 ㅋㅋ 그럼 이 영상이 하버드 한국인 입학생 통계자료를 봐놓고 한국계 미국인까지 합쳐서 통틀어서 불려말한거겠네요? 애초에 한국계 미국인은 한국인이 아닙니다 법적으로 그렇고 한국계미국인을 한국인으로 표기해서 통계내는 곳이 세상에 어딨나요ㅋㅋ
2000 년대초만 해도 한국에서 하버드 꽤 많이 갔습니다 (해마다 10명 이상). 2008년 4월 27일자 뉴욕 타임즈 지에 난 'Elite Korean Schools, Forging Ivy League Skills'라는 기사에서 대원외고 학생 133명 거의 전원이 미국 명문대에 합격했고 이는 미국 명문 사립고교들보다도 훨씬 낫다는 점을 지적했고 하버드,예일,프린스턴 세 명문대 학부에 재학중인 한국 국적 학생이 100명이 훌쩍 넘으며 그중 1/3은 대원외고나 민족사관고등학교 출신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이들 고교생들은 비싼 학원을 여러개 다니면서 SAT 점수를 몇백점씩 올렸고 대원외고나 민사고 학생들 SAT 점수가 Philips Exeter Academy 같은 미국 최고 사립명문 고교생들보다도 훨씬 높으며 민사고 학생들은 새벽 6시에 기상해서 하루 종일 공부하고 11시에 귀가한다고도 했고요. 남녀교제같은 건 시간낭비라 금지라고 했습니다. 명문대 입학처 직원들이 다 이 기사를 읽었을거고 한국 출신 지원자에 대해 어느정도 선입견을 갖게 되지 않았을까요?
@@thelezard3378 나는 혼자 공부해도 대학 잘만 갔는데 유학 갈 생각도 별로 없었고? 왜 아이비리그를 가야하는데? ㅎㅎ 비하했다기 보다 매월 천만원 주고 일년을 컨설팅인가 해서 아이비리그 가서는 적응 못하고 돌아온다 하던데 할 짓이냐 에세이 다 써주고 한다던데 자기 실력 아니어서 가서 적응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기야, 미국 대학 들어가도, 한국애들이 적응 못할 수 있음, 교육방식이 진짜 우리와 달라.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강의하고 필기하고 달달 암기하고, 미국은 강의하면서 토론하고 대화하고, 필기나 자료조사는 도서관가서 하고, 그걸 바탕으로 또 토론하고, 전자가 좋냐 후자가 좋냐를 보자면, 나는 후자를 추천하는게, 말로 그렇게 떠드는데, 강제적으로 암기가 안될수가 없지. 오히려 학습력이 더 빠름. 후자로 하는게.
아마 창의성이 떨어져서 그럴겁니다 오로지 시험점수만을 잘 따기위한 공부라 새로운 아이디어가 부족하다고 느낀거겠죠 기존 밝혀진 지식을 누가 더 많이 알고 있냐보단 기존지식을 이용해서 새로운 뭔가를 만들어낼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부족하단거죠 빌게이츠나 잡스같은 인물을 원하는거죠 확실히 한국인들은 창의성이 떨어집니다 성실성과 근면성은 높고
미국에서 오래 공부하고 살다온 사람으로 한마디 거들자면 미국은 진정한 괴짜를 인정한다. 본인 학생때 매우 비상한 중국여학생과 한국남학생 그리고 미국남학생 이렇게 세사람이 최종 파이(수학)암기 대회에 올려졌다. 1등은 결국 미국남학생에게 돌아갔다. 여기서 이유를 말해보겠다. 일단 동양계 학생들은 암기카드부터 시작해서 쉬는시간없이 계속 암기하느라 몰두해있었다. 틈만나면 점심도 거르고 열심히 공부했고 누가봐도 대회를 준비하는 성실한 영재들의 모습이었다. 반면 그 미국남학생은 잘 씻지도 않고 긴머리는 얼굴을 다 덮은 말수적은 그야말로 전형적인 미국아이였다. 그런데 25일동안 그가 암기하거나 공부하는 모습은 못봤다. 매일 홀에 앉아서 기타치거나 수업시간에 자거나 애들 사이에서 말없이 만화책 보는게 다였다. 그 누구도 그가 대회에 나가는지조차 몰랐었다. 대회에서 중국여학생과 그가 둘이 붙었다. 무대에서 열심히 파이를 쓰던 중국학생이 결국 머리를 움켜쥐고 괴로워할때 그 미국남학생은 늘 그렇듯 의자에 나태하게 걸터앉아 흔들림없이 한결같은 속도로 파이를 끝까지 다 쓰고 연필을 바닥에 떨구며 천천히 일어섰다. 내가 겪은 이 경험은 단편적이다. 내가 보아온 많은 미국인들은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암기와 경쟁, 주입식으로 똘똘뭉친 동양적 교육으론 절대 산출할 수 없는 미국식 괴짜들이 여기저기 숨어있다. 일론머스크 말 많지만 우리나라에선 나올 수 없는 인물이다. 그리고 일론은 수많은 괴짜들의 우주에 1조각일 뿐이다. 그래서 나는 왜 한국사람들이 미국에 가서도 한국애들끼리 경쟁할수 밖에 없는 작은세계가 결국 우리 사회가 만든 감옥이란걸 깊게 깨닫고 있다.
우리나라는 하버드라고 하면 서울대처럼 인문계열 그리고 이공계열 다 높은 줄 알지만 공대는 좀 떨어지는 편이고 이학도 생명과학 의학 빼고는 우리가 생각하는 순위보다 낮은 편입니다. 그리고 계속 여기서 자세한 것 모르는 사람들이 한국인 출신 선입견이니 특색없다고 하는데 실제로 한국계 미국국적자들 affirmative action 다 채웁니다. 그런데 2000년대보다 아시아계 지원자 풀 자체가 엄청 커졌습니다. 동남아시아쪽 여러나라 화교출신들이 엄청 유입되었습니다. affirmative action에서 점점 라틴계 흑인계 상대적 우위주는게 더 커져서 베트남계, 싱가포르쪽 사람들이 SFA 라는 조직 세워서 이제 제작년이구요. 당시 대법원에 위헌판정 받아냈습니다. 캘리포니아 쪽은 인종쪽 고려 줄어서 아시아계 잘 들어가는데 아이비리그 상위들은 오히려 affirmative action 줄이면 백인들 기부입학 포함해서 비율 높아진다고 말 많습니다. 쿼터 완화해도 아시아인 풀이 워낙 커서요. 국제학교 출신 같은 헛소리하는데 애초에 어정쩡한 애들은 낼 생각 못합니다. 백인 부모들 학교 동창이면 오히려 훨씬 유리하지.
흠 원리를 파악하고 그걸 응용하여 문제를 푸는 법을 가르치는게 아닌 단순히 정해진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요령을 익히는 게 정말 똑똑하다고 할 수 있는 건지 의문이 드네요. 한국의 주입식 교육 방식이 외국 대학이나 하버드에는 필요가 없습니다. 내신도 내신이지만 그보다 외국 대학은 거쳐온 비교과 활동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을 평가합니다. 현 한국의 양산형 교육 시스템은 하버드가 원하는 평가 기준에서 한 참 동떨어져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들어가기 힘든겁니다.
Diversity를 위해서 흑인들때문에 아시안이 차별받는다고 하는 사람들 많지만, 주변에서 대학떨어지고 흑인들 때문이라는 말 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음...그리고 아시안들이 한국인만 있는것도 아니고 중국인부터 이기고 흑인들 욕하자, 유씨엘에이 졸업식 갔는데 학점 상위권이라고 상받는 애들중에 유태인 한명 빼고 다 중국 유학생이더만
소위 미국 1류 대학 에서 는 분명 인종 차별이 존재 합니다. 흑인들 과 히스페닉 들 보다 동양인들과 백인들은 SAT 점수 400 점 차이가 나는 기준을 정해놓고 있습니다. 몇년전 이문제로 동양인들 학부모 협회에서 일류 대학들 상대로 소송을 했었고 패소 했습니다. 주립 대학에서 물리학 대학원 생들을 가르치는 교수 에 의하면 토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수업에서 동양에서 온 학생들은 거의 침묵 한다는 군요. 이런 문제를 아주 심각하게 생각 한다고 합니다.
사고방식이 다른것도 있음. 미국은 학교에 돈 많은 아시안만 가득하면 교육 중 가장 중요한 다양성 제공에 실패했다고 여김. 실재로 미국대학에 가보면 파나마출신 화교부터 ABC, 보스턴 빈민가 출신 백인까지 진짜 배경들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음.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여김.
미 연방대법원은 2023년 6월 29일 "너무 오랫동안 많은 대학이 개인 정체성의 핵심인 도전과 노력, 쌓은 기술, 배운 교훈이 아니라 피부색을 근거로 입학 여부를 판단해왔다"며 "우리 헌법 역사는 그런 선택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하버드대와 노스캐롤라이나대 입학 프로그램은 정당하고 객관적인 고려 없이 (부정적인 선입견을 포함한)인종적 요소를 입시에 사용했다"며 "평등보호조항을 위반한 이 같은 제도는 허용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입시에 인종을 고려하지 하지 않고 저소득층 배려 등 다른 방식으로도 소외 계층 보호를 할 수 있다는 지적도 했다. 연방대법원은 "인종차별은 다른 인종차별을 통해 해소될 수 없다"며 "인종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다른 형평성 개념에 기반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판결은 미국의 아시아계 학생들을 대표하는 단체인 SFA는 2014년 공립대인 노스캐롤라이나대와 사립대인 하버드대를 상대로 "신입생 선발에서 흑인과 히스패닉 등 소수 인종을 우대한 탓에 아시아계와 백인 지원자들이 과도하게 역차별을 당한다"며 소송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아시아계 미국인은 전체의 6%에 불과하지만, 아이비리그 등 명문대 입학생의 20%이상을 차지하면서 '우세집단'으로 분류돼 높은 성적을 얻고도 대학에서 떨어지는 일이 잦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SFA는 "2000년부터 2015년까지 하버드대에 지원한 16만 명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아시아계 학생들이 '개인 평점'에서는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하버드대가 지원자의 긍정적 성향, 호감도, 용기 등 주관적 평가 항목으로 아시아계 지원자를 차별했다는 설명이다. 답글
하버드 등 미국 명문대는 성적도 중요하지만, 그 학생이 어떻게 중,고교시절 활동했는지를 중요시 여깁니다. 하버드 교수님들은 그 학생의 영문 에세이를 통해 지원 학생들의 능력을 판단하는 것이죠. 이준석 의원님은 과학고 시절 대기업 삼성에게 부산 아시아 게임 이후 남은 컴퓨터를 과학고에 기증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삼성은 어차피 축제때 썼던 거라 기증을 했습니다. 그당시 과학고에서는 이준석 의원님을 혼내더랍니다. ㅋㅋ 아무튼 이 일화를 영문 에세이에도 넣었습니다. 물론 과학고 영재이시니 이 이야기만으로는 영문 에세이가 통과되어서 하버드에 합격되지는 않았겠죠. 하지만 입시위주의 슬픈 대한민국 교육계를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과학고에서도 컴퓨터가 오니 혼냈다니…쩝;;)
아직도 어리석은 애들 많네. 우리나라봐라 차라리 대학 안 나오고 자수성가한 대통령 90년대 이후 두 분이나 나옴. 근데 우리나라 해외 학위자들 그렇게 많은데 단 한명도 없고. 정계든 재계든 끼리끼리 노는 단위는 국내 대학 학위 동문단위로 놀지. 이게 우림문화 특징이럐까. 해외서 학위 따서 어느 정도 대우 받아도 우리 사회 주류에선 아웃사이더일 뿐이야. 국내학위를 거쳐서 해외가는거면 몰라도, 국내 학연 없이 그들 사회내에서 받아 줄 듯 싶남. 미국에서 살꺼면 모르겠는데 한국에서는 안되는거야. 한계가 있어. 생각해봐 조선 500년 동안 해외파들 아예 없었겄냐? 대개 유명 사학 중심 학맥 인맥으로 붕당정치가 됨. 지금도 똑같어. 그리고 무슨 하버드가 기준이야. 획일적이고 그런 얘기하는데, 그런 우리나라에서 최소한 미래 핵심분야에서는 5손가락 3손가락안에 드는 분야가 많다. 우리나리가 작기 땜에 그에 조정할 수밖에 없는거. 예를들어 과거 cpu삼섬 amd진출할 기회도 있었지. 근데 안해. 그거 했다가는 미국의 견제도 문제고 국내케파로 소화시킬 수 없어. 능력되어도 적정 수준 이상은 안하는거도 많은거. 대한민국에서는 하버드 할아비가 와도 안되는거야. 앞으로도 달라질꺼라 보지 않는다. 이번에 축협 고대 마피아 얘기 나오지. 아니 우리 사회는 사실 유림문화 완전 재판이야, 해외 학위 한국에시는 큰 영향 없어. 하다못해. 2천년대이후 뜬 기업들 조차도 그 단위에서 이루어진다. 청상 미국에서 살아야 돼. 진보를 가도 그렇고 보수를 가도 그래. 바탕이 다 그래, 독일 석박사 학위가 있다는거지 기본적으로 국내에서 학사학위 받고 따온 분들이 다 주력에 있는. 우리나라 누적된 해외학위자가 얼마나 많냐. 안되는거라니까, 우리나라에선 안되는...
다들 아셔야하는건 저기서 한국계 미국인은 제외한겁니다! 국적이 한국인 전제입니다. 만약 한국인이 미국 국적을 취득했다면 상관이 없답니다.
미국 모든 대학은 합격하면 F1 비자 내줄텐데....... 하버드가 외국인 학생에게 학생 비자를 위한 I-20 지급하는데 돈 드는 것도 아닌데 학생이 뛰어난데 신분 때문에 안받는다? 이거 무슨 말같지도 않는 얘기인지........
@@David-sb2jt 하버드는 동문들이 세상을 지배했으면 좋겠는데 한국은 앞으로 전망이 좋지 않기 때문에 그럼. 미국국적 한국인은 미국인임. 차라리 후진국이면 밑밥이라도 깔아 놓는 이유가 있는데 이도 저도 아니기 땜. 지원생들이 다 똑같은 것도 결정적 요인이긴 함.
한국계 미국인을 제외한게 아니라
포함해서 년간 5명 이하임.
@@danddy8856 한국계 미국인은 이중국적이 아닌이상 국적상 한국인이 아닌데요?
그럼 한국인으로 집계시키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님 말대로면
미국이 대학진학통계를 같은 미국인들 사이에서 한국계미국인을 따로 집계해서 추려낸다는 소리신데
뭔 이상한 소리에요
그럼 한국도 대학진학통계낼때
순혈한국인, 혼혈한국인, 교포, 외국인(유학생) 이렇게 따로 나눠서 통계를내나요?
한국인 외국인(유학생) 이렇게 내죠 ㅋㅋ
그럼 이 영상이
하버드 한국인 입학생 통계자료를 봐놓고
한국계 미국인까지 합쳐서 통틀어서 불려말한거겠네요?
애초에 한국계 미국인은 한국인이 아닙니다 법적으로 그렇고
한국계미국인을 한국인으로 표기해서 통계내는 곳이 세상에 어딨나요ㅋㅋ
나이스으으으ㅡ으으으으으으우거갸고ㅕ랴ㅓ2ㅕㅑㄷㄱ뮿8ㅕㄴ3ㅅ휴녁소ㅠ7ㅅㄱ노ㅠ8ㅕㅅ4도ㅠ9ㅕㄷㅅ4ㅗㅎ
아이비리그가 바보가 아니죠. 한국인들 다 맞춤 입시학원 과외로 다 거기서 거기니까 다른 대부분의 성적좋고 머리좋은 미국/전세계 학생들중 그닥 뽑을 이유가 없죠. 들어가는 사람은 진짜 특별한 경우거나 운빨.
한국인이라서 안뽑는게 아니라 하나같이 공장에서 찍어낸것처럼 똑같고 자기 생각과 논리가 없기때문에 안뽑는것입니다.
그건 아닌데 아시아인 티오있음. 중국 인도인들이 몰려 오면서 한국인 자리 없어짐. 냉전기 중국 개방전엔 많이 갔었음.
@@코르누코피아-z3u한국인이 개념없다고 무시하는 중국인에도 한국인이 개념에서 밀림?
그냥 새로움이 없어서 그래요. 그 사람들이 이게 전형적인 스팩쌓기라는 거. 지난 합격 에세이 정독해서 구색에 맞춰 변형해서 쓴거라는 거 다 알아요.
그래서 탈락하는 겁니다.
뽑았는데, 생각보다 별로임. 다양성에서 너무 취약함. 대한민국은 입시 위주의 교육이라서.
A형O형이 다양성면에서 취약하다는 멀 있지
B형AB형은 다양성면에서 괜찮다 함. 미국도
A형O형이라 다양성면취약해 A형O형거부할.
성적 일부러ㅇ깎는데 뭔소리.
걍 미국인이 아니라서 그럼. 거기에 아시아계는 패널티가 있어서 안뽑힘. 솔까 인종 국적 불문하고 블라인드로 뽑아봐라. 지금보다 훨씬 많이 뽑히지.
2000 년대초만 해도 한국에서 하버드 꽤 많이 갔습니다 (해마다 10명 이상). 2008년 4월 27일자 뉴욕 타임즈 지에 난 'Elite Korean Schools, Forging Ivy League Skills'라는 기사에서 대원외고 학생 133명 거의 전원이 미국 명문대에 합격했고 이는 미국 명문 사립고교들보다도 훨씬 낫다는 점을 지적했고 하버드,예일,프린스턴 세 명문대 학부에 재학중인 한국 국적 학생이 100명이 훌쩍 넘으며 그중 1/3은 대원외고나 민족사관고등학교 출신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이들 고교생들은 비싼 학원을 여러개 다니면서 SAT 점수를 몇백점씩 올렸고 대원외고나 민사고 학생들 SAT 점수가 Philips Exeter Academy 같은 미국 최고 사립명문 고교생들보다도 훨씬 높으며 민사고 학생들은 새벽 6시에 기상해서 하루 종일 공부하고 11시에 귀가한다고도 했고요. 남녀교제같은 건 시간낭비라 금지라고 했습니다. 명문대 입학처 직원들이 다 이 기사를 읽었을거고 한국 출신 지원자에 대해 어느정도 선입견을 갖게 되지 않았을까요?
@@jy7213 결국 합격을 위한 입시 공부를 한다는 덧이 뽀록나서 한국학생들은 신뢰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 SAT부정시험도 그렇고 뻔할 뻔자지
SAT부정시험이 크리티컬이었음. 미국은 한국과 다르게 거짓말과 정직에 민감한데 수험생이 대거 그딴짓을 벌였으니 ㅋㅋㅋ
”하버드가 한국인을 안뽑는걸 알게된 나“
(하버드에서 연락 안옴)
@@SCOOOOOO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이 드립 있을 줄 알았다 ㅋㅋㅋ
강용석은 하버드 쓰레기통에서 뽑았다.
@@livrefree3450 강용석은 하버드대 1년 연수과정임.. 하버드 들어가기 빡센건 학부과정임. 대학원만해도 널널해짐.
옛날에 20년전쯤 많이 뽑음. 스펙이 다 구라지만 뽑았는데, 80퍼센트가 중도 탈락되서 그후로 거의 안뽑는 것도 있음
쭌쎅이를 알아본거야 이 쪼다야
질문도 토론도 아주 자유롭게 하는게 미국인데, 한국에서 그딴짓하면 찐따됨, 저방식이 진짜 효과적인 방식임에도, 그러면서 대한민국 교육 강국이래잖아. 웃긴 이야기지.
준석이를 봐도 하버드는 옛날 말이어
사실 미국 1위대학은 프린스턴인데... 프린스턴도 한국인 거의 못가죠
음..일정 부분 맞을 수 있지만 대부분 지원자 풀이 봉사는 교회봉사, 예체능 중에선 대부분 피아노.. 특색이 없어서 그렇다는 말을 한 때 들었었음
한국인을 좋아하는 미국탑스쿨은
시카고대학, UC버클리, UCLA, 코넬대학, 에모리대학 입니다.
선배들 짱짱한데로 가세요…
혹시 경험인가요 아니면 자료가 있는건가요?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
@@user-kdjejje프사가 왜그럼
그 이유가 어떤곳에서 얻게 됐는지 공개해 주시면 어떨찌? 내가 유학온후 한동안 중국학생들이 똑같이 말들 했음. 약 ~40 여년전.
저도궁금.. 단순히 한국인비율이 높아서 저리말씀하신모양
ㄹㅇ 좀 똘똘하면 시카고 코넬 유씨 많이 감 그 외엔 힘들거나 잘 못봤음 불가능 수준 국적이 미국국적이 있다면 상관없긴함
하버드 교수들이 한국인들은 에세이 걍 다 똑같데 ㅋㅋ
그리고 거기는 인성 등등 보는 학교인데
공부만 한다고 들어가는거 아님
Requirement 못 미쳐서 못들어가는거야.
걍 필요요건에 미달한다고 하면 되지
Requirement는 머냐? ㅋㅋㅋㅋ
인종쿼터 때문에 아시안은 아이비리그급인 경우 보통 학교가 한급 낮아짐
그런 따라지 대학에 가려고 대가× 터지게 공부하나? 기부금 내고 들어가는 돌머리보단 낫겠다
데 아니고 대 라고 쫌
미국에 기여하는 학생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ㅡ 한국이 아니라
동의합니다!
한국인은 동화안되 미국같이 이해따지는 나라 가면 찍힐.
그럼 다른 외국인도 없어야겠는데...
@@lailju원래 외국인은 10퍼센트 남짓 아닌가요 그정도 뽑죠 그런데 학부 신입생 전체 1600명 정도 뽑는데 10퍼센트면 고작 160명 이잖아요 님은 여기 들어갈 수 있겠어요?
가서 사는게 메리트가 없는것도 팩트거든요.
이준석같은 자가 나올까봐?
대표적 케이스 같음~
흐유 ㅠ 댓글 챙피하다
S가 N보다 현실적이라 오히려 다양성을 존중하고
열려있을 것. O형A형에 S다수, AB형B형에 N다수.
거꾸로 이준석 같은 자가 주로 들어감. 실제 실력은 뱔로인데 노무현 대통령 등의 추천으로 들어가고 실제로 커넥션이나 레거시로 들어가는게 대부분이라 요즘 하버드가 옛날수준같지 않음
하버드가 하바리로 전락하는걸 알았으니까
대치동에서 스펙 만듬ㅋㅋ 그 유학 컨설팅 학원들에서 에세이부터 sat 점수까지 다 만들어주더라 지인이 그렇게 해서 아이비리그 가더라
그렇게 해도 못가는 애가 훨 많은게 현실이에요 😂
대치동에서 공부하면 다 서울대 갑니까?? 아이비리그 전체 신입생 수가 sky정도 혹은 그보다 적어요 한국사람은 그중에서도 소수
니는 그거 다 해주는데 알면서도 왜 못감?
@@thelezard3378 내가 왜 가???
@@힝-x4x 니가 쓴글이 지인ㅇ sat 다 만들어주고 지인이 갔다고 비하하는거 보면 지잡대는 왜갔냐고 물은거지 ㅋㅋ 니가 아이비 갈수나 잇겠냐 ㅋㅋㅋㅋㅋ
@@thelezard3378 나는 혼자 공부해도 대학 잘만 갔는데 유학 갈 생각도 별로 없었고? 왜 아이비리그를 가야하는데? ㅎㅎ 비하했다기 보다 매월 천만원 주고 일년을 컨설팅인가 해서 아이비리그 가서는 적응 못하고 돌아온다 하던데 할 짓이냐 에세이 다 써주고 한다던데 자기 실력 아니어서 가서 적응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적 마인드로 공부만 잘하고
남들과 비슷한 (특색 없는) EC 는 아이비 어드미션 못받죠
게다가 우리나라에는 방과후 스포츠 클럽등 예체능 횔동이 없으니 저질 체력들이지 않나요?
미국인들 기준에서 봤을때는 그리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을듯.
@@이윤성-o7b미국인들은 땅이 넓어 조깅이라도 할
하기야, 미국 대학 들어가도, 한국애들이 적응 못할 수 있음, 교육방식이 진짜 우리와 달라.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강의하고 필기하고 달달 암기하고, 미국은 강의하면서 토론하고 대화하고, 필기나 자료조사는 도서관가서 하고, 그걸 바탕으로 또 토론하고, 전자가 좋냐 후자가 좋냐를 보자면, 나는 후자를 추천하는게, 말로 그렇게 떠드는데, 강제적으로 암기가 안될수가 없지. 오히려 학습력이 더 빠름. 후자로 하는게.
요즘 기계가 얼마나 똑똑한데 창의성없고 사교성없고 다양성없으면 사람을 굳이 뽑을이유가 없죠
그 나물의 그 밥 뽑아놓고 보니 다 너무 비슷.. 나라도 안 뽑을듯. 체육쪽 재능이 없는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없는것도 문제고.
아마 창의성이 떨어져서 그럴겁니다 오로지 시험점수만을 잘 따기위한 공부라 새로운 아이디어가 부족하다고 느낀거겠죠 기존 밝혀진 지식을 누가 더 많이 알고 있냐보단 기존지식을 이용해서 새로운 뭔가를 만들어낼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부족하단거죠 빌게이츠나 잡스같은 인물을 원하는거죠 확실히 한국인들은 창의성이 떨어집니다 성실성과 근면성은 높고
죽자 살자 하면서 들어와 가지고 정치학을 공부하네 그리고 미국에서 직장을 못 찾으니까 한국으로 돌아가서 영어 강사를 하네 대학이 쪽팔려 가지고 안 뽑는다
미국은 사교성 논리적사고 이런거좋아하고
한국은 개인의우수성 범위내의 암기 이런거 좋아해서 그럴수도
개인우수성범위내 암기? 딱 독선 태양인체질마인드.
한국본국은 암기왕
창조능력은 모자람
쌔비는 능력왕
공짜찾아먹기 왕
재벌들이 돈 기부 하면 2세 3세 다 뽑아 줄듯 ㅋㅋㅋ
이준석 그는 도대체..
주입식교육의 탑이 별볼일 없는거지뭐
뽑아놓고 교육시켜놓았더니 미국정착하고 미국을 위해 일하지 않고 금나나처럼 한국 귀국해버리기 때문임.
친구아들 이번에 하버드 합격했어요
너무 축하할일이네요!!ㅎㅎ
달달 외우는 기술만 가진 기계는 안뽑는다는거네..
미국에서 오래 공부하고 살다온 사람으로 한마디 거들자면 미국은 진정한 괴짜를 인정한다. 본인 학생때 매우 비상한 중국여학생과 한국남학생 그리고 미국남학생 이렇게 세사람이 최종 파이(수학)암기 대회에 올려졌다. 1등은 결국 미국남학생에게 돌아갔다. 여기서 이유를 말해보겠다.
일단 동양계 학생들은 암기카드부터 시작해서 쉬는시간없이 계속 암기하느라 몰두해있었다. 틈만나면 점심도 거르고 열심히 공부했고 누가봐도 대회를 준비하는 성실한 영재들의 모습이었다. 반면 그 미국남학생은 잘 씻지도 않고 긴머리는 얼굴을 다 덮은 말수적은 그야말로 전형적인 미국아이였다. 그런데 25일동안 그가 암기하거나 공부하는 모습은 못봤다. 매일 홀에 앉아서 기타치거나 수업시간에 자거나 애들 사이에서 말없이 만화책 보는게 다였다. 그 누구도 그가 대회에 나가는지조차 몰랐었다. 대회에서 중국여학생과 그가 둘이 붙었다. 무대에서 열심히 파이를 쓰던 중국학생이 결국 머리를 움켜쥐고 괴로워할때 그 미국남학생은 늘 그렇듯 의자에 나태하게 걸터앉아 흔들림없이 한결같은 속도로 파이를 끝까지 다 쓰고 연필을 바닥에 떨구며 천천히 일어섰다.
내가 겪은 이 경험은 단편적이다. 내가 보아온 많은 미국인들은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암기와 경쟁, 주입식으로 똘똘뭉친 동양적 교육으론 절대 산출할 수 없는 미국식 괴짜들이 여기저기 숨어있다. 일론머스크 말 많지만 우리나라에선 나올 수 없는 인물이다. 그리고 일론은 수많은 괴짜들의 우주에 1조각일 뿐이다. 그래서 나는 왜 한국사람들이 미국에 가서도 한국애들끼리 경쟁할수 밖에 없는 작은세계가 결국 우리 사회가 만든 감옥이란걸 깊게 깨닫고 있다.
내가 이래서 하버드를 안 간거임 ㅇㅇ 못간게 아님
혹시 서울대 졸업?
다른 유툽은 경이로운 한국이랬는데 한국인은 보고만 있어도 설레요 멋져요
국뽕이면 나르자기애확률도 높을 것. 한국인들은
미국등 외국에 동화도 안되고 집단이든 개인이든
이기적이고 폭력적이라서.
무슨 말인가요? 본인 의견인가요? 다른 사람 말을 전달하는건가요? ㅎㅎ
하..제발 하버드 뽑히게 해주세요..
공부 열심히해서 미국 유학가서 국적 획득할게요..
하버드 나온다고 마국 국적 못 따요!
유학생 95프로 이상이 신분이 안되서 되돌이인데 뭔소리야
한국인들이 맨날 비교하거 좋아하는 일본인들도 적음 그냥 동아시아인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더군다나 한국은 스펙이며 이런게 특색이 없어서 더 안 뽑는듯
뭔 걱정이니...하버드 아님 대학이 없니..프린스턴 스탠퍼드 콜럼비아 mit......등등 숱하게 많다..그리고 학벌로 승부볼려는 근성은 없길 바란다 그리고 중위권 대학에서도 출중한실력을 이들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mit가 더힘ㅈ든데
서울과학고 1등하면 탑사립 갈수있죠. 한국 입시 시스템은 잘 모르겠지만..
간단히... 출신 국가, 인종별 쿼터제 입니다
단지 한국인을 안뽑는다고 말할거면 정확한 근거가 필요하지요..ㅎ 추측은 누구나 할수있답니다~
하버드가 한국인 안뽑는이유
우리나라는 하버드라고 하면 서울대처럼 인문계열 그리고 이공계열 다 높은 줄 알지만 공대는 좀 떨어지는 편이고 이학도 생명과학 의학 빼고는 우리가 생각하는 순위보다 낮은 편입니다.
그리고 계속 여기서 자세한 것 모르는 사람들이 한국인 출신 선입견이니 특색없다고 하는데 실제로 한국계 미국국적자들 affirmative action 다 채웁니다. 그런데 2000년대보다 아시아계 지원자 풀 자체가 엄청 커졌습니다. 동남아시아쪽 여러나라 화교출신들이 엄청 유입되었습니다. affirmative action에서 점점 라틴계 흑인계 상대적 우위주는게 더 커져서 베트남계, 싱가포르쪽 사람들이 SFA 라는 조직 세워서 이제 제작년이구요. 당시 대법원에 위헌판정 받아냈습니다. 캘리포니아 쪽은 인종쪽 고려 줄어서 아시아계 잘 들어가는데 아이비리그 상위들은 오히려 affirmative action 줄이면 백인들 기부입학 포함해서 비율 높아진다고 말 많습니다. 쿼터 완화해도 아시아인 풀이 워낙 커서요. 국제학교 출신 같은 헛소리하는데 애초에 어정쩡한 애들은 낼 생각 못합니다. 백인 부모들 학교 동창이면 오히려 훨씬 유리하지.
여기 창의성 어쩌구 하는데 그냥 성적 잘 나와서 견제합니다. 아시고나 말씀. 동북아 수학 잘해서 점수도 동북아 출신 10점만점이면 20점 만점식으로
안뽑을수도 있지.. 학교 마음이라고 봄
이래서내가 하버드지원안한거
하버드도 너 안원함 ㅋㅋ
@@백준혀역찐따냐
하버드가 한국인을 견제하는거겠지. 너무 똑똑해서 지식 습득한 후에 한국을 위해 일하는 경향이 강해서
😂 아휴
좀 그만 k국뽕에서 깨어날때도 되지 않았냐?
흠 원리를 파악하고 그걸 응용하여 문제를 푸는 법을 가르치는게 아닌 단순히 정해진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요령을 익히는 게 정말 똑똑하다고 할 수 있는 건지 의문이 드네요. 한국의 주입식 교육 방식이 외국 대학이나 하버드에는 필요가 없습니다. 내신도 내신이지만 그보다 외국 대학은 거쳐온 비교과 활동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을 평가합니다. 현 한국의 양산형 교육 시스템은 하버드가 원하는 평가 기준에서 한 참 동떨어져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들어가기 힘든겁니다.
한국인이 똑똑하다고? 웃 기 시 네. 미국에 한국인 교포 중에 대학 교수 여러 명 있는데, 그 누구도 세계적인 상을 못 받음. 노벨상이나 그 외 여러 상을 ㅋㅋㅋㅋ
@@jessicalee5451 노벨상이 공정하다고 생각하나 ㅋㅋ 글로벌 엘리트 입맛에 맞는 인물에게 주는 상이 노벨상이란다.
이준석도 삼성 컴퓨터 강탈 자소설로 합격했는데 자기가 대단한 존재인 양
Sat도 별로면서
카네기멜론대 공대, 조지아텍 >하버드대 공대
Diversity를 위해서 한국인을 안뽑는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비슷한 배경과 사고의 학생들보다
서로 다른 배경과 사고를 가진 학생을 더 뽑겠다는 것.
@@erichan386개떼러시 안받겠다는 뜻일.
미국은 학교에 돈 많은 아시안같이 비슷한 부류만 있다면 교육 중 가장 중요한 다양성 제공에 실패했다고 여김. 실재로 미국대학에 가보면 파나마출신 화교부터 ABC, 보스턴 빈민가 출신 백인까지 진짜 배경들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음.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여김.
하버드 나옴 뭐해~
울나라 국회의원만있나
별볼일 없드만
걔들도 이제 학습이 된거지. 포장지만 신경쓴 애들이란걸
한국인 도쿄대합격자가 오히려 하버드보다 적지않나
@@ZuWu-qh8tb 메리트가 왜 없음 스탠포드 mit 못들어가면 도쿄대 가는거지 ㅋㅋㅋㅋㅋㅋ 동북아 쩌리 서울대보다는 나음
@@ZuWu-qh8tb ㅋㅋㅋㅋ 서울대ㅋㅋㅋ 스탠포드 mit 말고도 미국엔 서울대 보다 순위높은대학 널림
@@ZuWu-qh8tb닌 지잡대 윗급갈거면 서울대가라고함?ㅋㅋㅋㅋ
@@ZuWu-qh8tb교토대에 노밸상,필즈상받은 교수들이 몇명인지아냐...
@@Wrfdsf몰라 그치만 미국엔 그런 대학 많음
다이버시티를 위해서... 참 Nonda nol-a 저 말을 몇 명이나 알아들었을 지.....대체 무슨 말인가 싶어 몇 번을 돌려봤더니 역시나 그 꼴같잖은 ... 임포턴트한 단어 하나 골라서 잉글리쉬로 폼 잡느라 참 욕봤네
Diversity를 위해서 흑인들때문에 아시안이 차별받는다고 하는 사람들 많지만, 주변에서 대학떨어지고 흑인들 때문이라는 말 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음...그리고 아시안들이 한국인만 있는것도 아니고 중국인부터 이기고 흑인들 욕하자, 유씨엘에이 졸업식 갔는데 학점 상위권이라고 상받는 애들중에 유태인 한명 빼고 다 중국 유학생이더만
학교 입학하는것만 말고 뭘 좋아하고 뭐에 관심있는지 뭘 하고 싶어하는지 좀 알아가게 해라.입학한다는 목표만 설정해놓으니 거기서 끝인거지.진짜 공부를 하게 해라.
국제학교 출신들 때문이지.
합법적 도피유학 기관인 국제학교를 통해서 간 학생들은 사실 영과고도 못가고 자사고도 애매한 집에 돈은 있는데 머리가 안따라주는 애들이거든..
해외대학으로 학력세탁하려는 애들..
소위 미국 1류 대학 에서 는 분명 인종 차별이 존재 합니다. 흑인들 과 히스페닉 들 보다 동양인들과 백인들은 SAT 점수 400 점 차이가 나는 기준을 정해놓고 있습니다. 몇년전 이문제로 동양인들 학부모 협회에서 일류 대학들 상대로 소송을 했었고 패소 했습니다. 주립 대학에서 물리학 대학원 생들을 가르치는 교수 에 의하면 토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수업에서 동양에서 온 학생들은 거의 침묵 한다는 군요. 이런 문제를 아주 심각하게 생각 한다고 합니다.
요즘 하버드는 인맥과 돈과 레거시로 들우가니 옛날수준 같지 않아요.
점점 수준 떨어지니 이젠 남부 주립대학으로 가는걸 선호함. 뉴스 보도에도 났어요
남부로 이사가는 사람이 늘다보니 남부 대학 올려치기한다는게 정설
라이블시티가 뭐에요?
하버드가 한국인 합격생 5명 미만이면 다른 나라들은 어떤가요?
그냥 실력으로만하면 아시아인들이 너무많아지기때문에 미국에서 자체 조절하는거에요. 미국의주요 인종에서 백일들의 입지가작아질까 두렵기때문이죠.
중국도 두려워서 성장못하게 막는것처럼
실력ㅇㅈㄹㅋㅋㅋ
@@sjl5964 사실 시험, 공부 성적 실력 말하는거.. 실질적 실력과는 차이가 있죠. 물론 정말 합격까지 하는 경우엔 실력까지 뒤받쳐주는 경우도 많겠지요
사고방식이 다른것도 있음. 미국은 학교에 돈 많은 아시안만 가득하면 교육 중 가장 중요한 다양성 제공에 실패했다고 여김. 실재로 미국대학에 가보면 파나마출신 화교부터 ABC, 보스턴 빈민가 출신 백인까지 진짜 배경들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음.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여김.
옛날엔 많이 갔었음 2000년대 초반만해도, 내가 알던애중에도 한명있었음.
하버드는 인성 밎 에티켓, 매너 등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한국은 예의나 매너, 에티켓 문화가 낮기때문에 ..
@@이이이-i6u걍 수준 낮아서 못 들어가는 거임ㅋ
이 분 불법신분자인데 어떻게 되었나요? 트럼프가 대통령됬는데..
아시안 합격생 퍼센티지 정해놨다 하더라고요. 백인을 위한거죠. 엄밀히 차별입니다.
내 생각 으로는
하버드는 교육기관이라기 보다 기업이라고 봄. 수업료 1억 이상으로 금전적으로 치우쳐 있음.
그러니 졸업 후 한국 졸업 생들로부터 학교가 이득을 얻을 수 있는게 없어서 라고 여겨짐.
국제학교랑 비슷한건가? 국제학교도 나라마다 인원수 정해두는데 한국애들이 워낙많다보니 한국인만 제한있음.. 딴나라애들도 많다면 동일하게 있겠지만...
미 연방대법원은 2023년 6월 29일 "너무 오랫동안 많은 대학이 개인 정체성의 핵심인 도전과 노력, 쌓은 기술, 배운 교훈이 아니라 피부색을 근거로 입학 여부를 판단해왔다"며 "우리 헌법 역사는 그런 선택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하버드대와 노스캐롤라이나대 입학 프로그램은 정당하고 객관적인 고려 없이 (부정적인 선입견을 포함한)인종적 요소를 입시에 사용했다"며 "평등보호조항을 위반한 이 같은 제도는 허용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입시에 인종을 고려하지 하지 않고 저소득층 배려 등 다른 방식으로도 소외 계층 보호를 할 수 있다는 지적도 했다. 연방대법원은 "인종차별은 다른 인종차별을 통해 해소될 수 없다"며 "인종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다른 형평성 개념에 기반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판결은 미국의 아시아계 학생들을 대표하는 단체인 SFA는 2014년 공립대인 노스캐롤라이나대와 사립대인 하버드대를 상대로 "신입생 선발에서 흑인과 히스패닉 등 소수 인종을 우대한 탓에 아시아계와 백인 지원자들이 과도하게 역차별을 당한다"며 소송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아시아계 미국인은 전체의 6%에 불과하지만, 아이비리그 등 명문대 입학생의 20%이상을 차지하면서 '우세집단'으로 분류돼 높은 성적을 얻고도 대학에서 떨어지는 일이 잦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SFA는 "2000년부터 2015년까지 하버드대에 지원한 16만 명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아시아계 학생들이 '개인 평점'에서는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하버드대가 지원자의 긍정적 성향, 호감도, 용기 등 주관적 평가 항목으로 아시아계 지원자를 차별했다는 설명이다.
답글
댓글들이 너무 한심해서 찾아봤다.
인종차별하는 학교라는 것이 핵심이네.
하버드 등 미국 명문대는 성적도 중요하지만, 그 학생이 어떻게 중,고교시절 활동했는지를 중요시 여깁니다. 하버드 교수님들은 그 학생의 영문 에세이를 통해 지원 학생들의 능력을 판단하는 것이죠.
이준석 의원님은 과학고 시절 대기업 삼성에게 부산 아시아 게임 이후 남은 컴퓨터를 과학고에 기증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삼성은 어차피 축제때 썼던 거라 기증을 했습니다. 그당시 과학고에서는 이준석 의원님을 혼내더랍니다. ㅋㅋ 아무튼 이 일화를 영문 에세이에도 넣었습니다.
물론 과학고 영재이시니 이 이야기만으로는 영문 에세이가 통과되어서 하버드에 합격되지는 않았겠죠. 하지만 입시위주의 슬픈 대한민국 교육계를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과학고에서도 컴퓨터가 오니 혼냈다니…쩝;;)
걍 능력이 안돼서 안뽑는거지 개124소리 좀 ㄴㄴ 5명은 뭔데 그런
이준석 때문이지요
하버드 보다 의대가는게 가성비, 삶의질 여러가지로 나은데 굳이? 슬피지만 현실임.(돈썩어나는집 제외)
학원비로 월 300 400??
와 집이 경제력이 상당하구나
그정도로 못가지요 😂두배 세배 아니 컨설팅까지가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요즘 강남권 업체 평범한 기본이 1억은 함 그 후로도 계속 추가됨 😂
스펙 채워서 가는 사람 많이 봐서지 않나???
아 깜작이야. 매사추세츠 사는 교포인데 여기엔 공부하러 온 (하버드, 엠아이티) 똑똑한 한국인들끼리 결혼해서 정착하고 그 아이들 하버드 잘 갑니다. 저 명수가 한국국적이니 교포는 카운트 안 한거네요.
귀여우세요🥰
한국에 배정된 숫자만큼만...
기부금으로 들어가니까?
10억 아님?
이준석은 그 5명안에 들었나보네..ㄷㄷㄷ
이준석 이 놈 정체는 폴리티코 연구소를 보면 알 수 있음
@@beenmilk강용석은 학부 아니고 대학원 임
빽으로 들어간거고
@@howardnoh1329빽 ㅇㅈㄹㅋㅋ
@@whehe-m5z 이준석 빽으로 들어간거 다 아는 사실인데. 노무현 장학재단으로 특별하게 입학한거지, AP SAT이런 점수도 없는 한국 사람이 허버드를 어떻게 입학함.
흑인들에게 주는 특혜때문에도 영향잇음😢
20대에서 가장 큰 지출은 학비지요!, 소팔아서 시키던~,
아 하버드 갈라했는데 아쉽네..
😅
뱅싹싸지면 다녀오세요 특히 크리스마스시즌 좋아요
가서 학교티나 하나 사와요. 하버드옆에 사는자 올림.
하버드 도서관 갔다왔어요 ㅋㅋㅋ
그람 유학생을 안뽑는다고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뽑긴 뽑으니 그렇게 말 안하는거죠
조카도 하버드대 졸업
선배자녀도 하버드 졸업 후 로스쿨 들어 갔습니다
잘 안뽑는다는 말은 좀 그렇네요
주요 학과에 들어가기가 힘들죠
하버드와 무관하게
주요학과는 어디를 말하는건가요?
확실히 잘 안뽑습니다. 연락이 안오더라고요
Ec가 중요해서 재벌2세는 쌉가능
학부기준인거죠? 석박사는 많이들 가던데….
한국국민성의 ENFJ는 맹목적 넘어 폭압적.
이러다 보면 기량 이어 자질 문제까지 생길.
Screw affirmative action!
지난해 12명감
보딩 다니는 애 다 포함한거죠? 그중에는 이중국적도 있을거고
일본인은 마니 뽑나요??
갈려도 못감
허참, 뭔 이리 부실한 설명을 가지고 어그로 끄는 영상을 만들고 그래요. 참네.
아직도 어리석은 애들 많네. 우리나라봐라 차라리 대학 안 나오고 자수성가한 대통령 90년대 이후 두 분이나 나옴. 근데 우리나라 해외 학위자들 그렇게 많은데 단 한명도 없고. 정계든 재계든 끼리끼리 노는 단위는 국내 대학 학위 동문단위로 놀지. 이게 우림문화 특징이럐까. 해외서 학위 따서 어느 정도 대우 받아도 우리 사회 주류에선 아웃사이더일 뿐이야. 국내학위를 거쳐서 해외가는거면 몰라도, 국내 학연 없이 그들 사회내에서 받아 줄 듯 싶남. 미국에서 살꺼면 모르겠는데 한국에서는 안되는거야. 한계가 있어. 생각해봐 조선 500년 동안 해외파들 아예 없었겄냐? 대개 유명 사학 중심 학맥 인맥으로 붕당정치가 됨. 지금도 똑같어. 그리고 무슨 하버드가 기준이야. 획일적이고 그런 얘기하는데, 그런 우리나라에서 최소한 미래 핵심분야에서는 5손가락 3손가락안에 드는 분야가 많다. 우리나리가 작기 땜에 그에 조정할 수밖에 없는거. 예를들어 과거 cpu삼섬 amd진출할 기회도 있었지. 근데 안해. 그거 했다가는 미국의 견제도 문제고 국내케파로 소화시킬 수 없어. 능력되어도 적정 수준 이상은 안하는거도 많은거.
대한민국에서는 하버드 할아비가 와도 안되는거야. 앞으로도 달라질꺼라 보지 않는다. 이번에 축협 고대 마피아 얘기 나오지. 아니 우리 사회는 사실 유림문화 완전 재판이야, 해외 학위 한국에시는 큰 영향 없어. 하다못해. 2천년대이후 뜬 기업들 조차도 그 단위에서 이루어진다. 청상 미국에서 살아야 돼.
진보를 가도 그렇고 보수를 가도 그래. 바탕이 다 그래, 독일 석박사 학위가 있다는거지 기본적으로 국내에서 학사학위 받고 따온 분들이 다 주력에 있는. 우리나라 누적된 해외학위자가 얼마나 많냐. 안되는거라니까, 우리나라에선 안되는...
한국영향력이 별로없다고 보기때문이지 흑인으로태어나야 쉽게감
SAT입시부정 ㅋ
이준석이 때문이야.😂 학교명예에 똥칠중..ㅋㅋㅋ
이준석처럼 한국인인데 하버드갔다?
제2의 윤석열이 될 확률 높음
이준돌은 컴퓨터공학과 경제학을 복수전공한 위대한 반도인 아님?
이런 생각자체가 웃기다
이런 생각하는 얘들을 뽑고 싶겠니
sat 부정시험도 크리티컬이였음
한국인이라도 흑인이면 쉽게 합격함 알고 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