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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그곳에서 맘껏 노래하시고행복하시길......
명국환선생님 명복을빕니다
다음생에는 많은 가족이루시고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부디 다음생에도 가수로 태어나 주세요
실향민으로 한평생 고향을 그리다가 무자식에홀로 지하방에서 저세상을 떠난 명국환님 고인의명복을 빕니다.저세상에 가서 새처럼 북한 고향마을에 훨훨날아 꿈에 그리든 부모형제만나 못다한 한을 푸시어 행복하게 사시길바랍니다.
흥남에서 마지막 배를 타고오셔서 마지막 가시는 날까지 곧게 살아오신 아버지 ㅜㅜ 같은해 명국환님도 별세 하셨네요 ㅠㅠ
애석하게도 돌아가셨다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국환 선생, 정말 안타깝습니다저 세상에서 고향분들 다 만나 보시고 편히 지내시길 빕니다
명국환 선생님의 노래는 꿈이 있고 향수에 젖는아련한 그리움이 있습니다
그곳에선 부디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년전 동대문 카바래 서 보고 소식을 몰라는 혼자서 사시는모습이 애처러원는대 노래을 들으면서 마음을 달래봄니다
선생님 너무나보고싶어요 이제는 아프지 말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흘러간 세월이 야속하네요꾀꼬리같은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고인의 명폭을빕니다 말년에 형편이어려워 고생히시다가 돌아기시어 눈물납니다
오늘 특종세상을 보고 유튭찾아 명국환선생님노래 들어보고 있네요.이젠 95세시니까 건강도 나빠지시고...ㅠ 가슴이 저려오네요..가족도없이 지하방에서홀로 지내시는것을보니 눈물이 나와 앞을가리네요.ㅠㅠㅠ
원로가수 명국환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을 빕니다 ㅠ
힘들게살던시절 유행가를불러많은사람들의 희망과즐거움을명국환씨 건강을기원합니다
명국환님 목소리가 명섭님 만큼이나 청랑하고 좋습니다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_()_
옛곡은 과거의 쓸쓸함과 당시의 시대상이 주마등되어 떠오르게 합니다명국환님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영면하시옵소
인생은 찳고 예술은길다 ---어렵게 지내시다 가셔서 더욱 마음이아픔니다 -- pen
경기이천시율면 본가에서 백마야울지마라는 노래를 그당시 스피커를 통해서 들었던 기억이나네요 세월참빠르네요50년정도시간들이 지나갔네요
제 외삼촌이 약주 한잔 하시면부르던 노래추억이 가슴 저미네요,,,
선생님만수무강하세요
실향민들의 아품이 담겨있는 노래라서 가슴이 찡하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노래 너무좋아요
명국환선생님안타갑게도 고독사하셨다고 유투버에서소식을접했습니다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백궁명패를해드리고싶습니다🙏
참 잘 불렀어오구수하고 멎인 노래요
명국환님 우리 명섭님 목소리와 비슷하네요 유명한 가수님이였는데 ㆍ안타까운 삶을 살고가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국환 선생님 젊은시절에 부른 힘찬 목소리네요.싱금을 울립니다
참으로 잘 부른다 명국환 선생,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기원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어머니께서 우리 오남매 눕혀놓고 가르처주신 노래, 어머니는 살아생전 친정을 못 가보시고 돌아 가셨습니다,엄마 생각하면 그냥 눈물만
사춘기때 고향 말방에서 부르든 옛날이 그립습니다.
하늘나라에서행복하세요
#조명섭 가수님가요무대 에서(백마야 울지마라)노래 불러줘~#명국환 선생님알게 됐어요~!지금 어느 유튜브보고 와서댓글 올립니다~!#명국환 선생님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참고로~가수협회(회장)#이자연 가수님만욕 쳐드시고있네요~?!댓글 보니까~대충 봤는데욕 많이 나오는댓글 답글 만보여요~?!??!!
오늘 방송 보구 선생님 보구 많이 울었읍니다노래방 저희 친정 아버지 애창곡 방랑시인 김삿갓즐겨부루 셨는데 돌아가신아버지생각 두 나구 선생님 너무 안되셨네요건강하세요
어려운때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신 원로 가수님들이 유명을 달리하시면 적어도 TV방송매체는 그분을 애도를 표하는 방송의 예를 갖추는게 도리아닐까. 그런것을 지켜보는 후배가수나 국민들이 공감을 느끼겠는가. 우리사회의 따뜻함이.
제 외삼촌이 술 한잔 걸쳐시면 부르시던 노래그때가 그립습니다 ,,,,!!!
우리 장인께서 이북 에서 두형제가 정동진에 내려오셔서 막걸한잔 하시면 백마야 우지마라 부르셨는대 오늘 기일이라 노래들어 보니 가사가 장인께서 얼마나 고향 생각 하셨는지 알것같습니다
명선생님 건강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감사합니다
❤❤❤❤❤❤❤❤❤❤
1961년도 중학교 1 학년 여름방학때 충북음성군 감곡면 외갓댁에 놀러가면 20대초반 외사춘형은 가마니 방석을 짜면서 부르던노래입니다. 그형님이 그립군요. 이미 이세상엔 않계십니다.
세월이무상하네요
@@khs4366 답글감사합니디.
나 한살때네요 ㅎㅎ
제 외삼촌이 한잔 하시고 나면언제나 부르시던 노래지금은 안계시지만마음이 애달프군요,,,,
그 형님이 저도 그립군요.
역시 명작
허걱 ? 54년도 ?
수고 많으십니다. 그런데, 가을에 익어가는 게 얼마나 많은데 하필이면 여름이 끝나기도 전에 익는 옥수수를 가을 벌판에 익어간다니~~~~ 비록 노래 가사이지만~. 아무튼 감사합니다.
명국환이 아니라 조명섭 이구먼~
너무 좋아하는 원로가수 명국환 선생님.... 안타깝게도 저하늘나라로 가셨다니 맘이아파요ㅠㅠㅠ삼가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명섭 선생님(?)이 좋아하는 노래🎤 ‘백마야 울지마라’♪ TV CHOSUN 230117 방송 | [화요일은 밤이 좋아 - 55회] | TV조선](/img/n.gif)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맘껏 노래하시고
행복하시길......
명국환선생님 명복을빕니다
다음생에는 많은 가족이루시고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부디 다음생에도 가수로 태어나 주세요
실향민으로 한평생 고향을 그리다가 무자식에
홀로 지하방에서 저세상을 떠난 명국환님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저세상에 가서 새처럼 북한 고향마을에 훨훨날아
꿈에 그리든 부모형제만나
못다한 한을 푸시어 행복하게 사시길바랍니다.
흥남에서 마지막 배를 타고오셔서 마지막 가시는 날까지 곧게 살아오신 아버지 ㅜㅜ 같은해 명국환님도 별세 하셨네요 ㅠㅠ
애석하게도 돌아가셨다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국환 선생, 정말 안타깝습니다
저 세상에서 고향분들 다 만나 보시고
편히 지내시길 빕니다
명국환 선생님의 노래는
꿈이 있고 향수에 젖는
아련한 그리움이 있습니다
그곳에선 부디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년전 동대문 카바래 서 보고 소식을 몰라는
혼자서 사시는모습이 애처러원는대
노래을 들으면서 마음을 달래봄니다
선생님 너무나보고싶어요 이제는 아프지 말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흘러간 세월이 야속하네요
꾀꼬리같은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고인의 명폭을빕니다 말년에 형편이어려워 고생히시다가 돌아기시어 눈물납니다
오늘 특종세상을 보고 유튭찾아 명국환선생님노래 들어보고 있네요.
이젠 95세시니까 건강도 나빠지시고...ㅠ
가슴이 저려오네요..
가족도없이 지하방에서
홀로 지내시는것을보니 눈물이 나와 앞을가리네요.ㅠㅠㅠ
원로가수
명국환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을 빕니다 ㅠ
힘들게살던시절 유행가를불러
많은사람들의 희망과즐거움을
명국환씨 건강을기원합니다
명국환님 목소리가 명섭님 만큼이나 청랑하고 좋습니다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_()_
옛곡은 과거의 쓸쓸함과 당시의 시대상이 주마등
되어 떠오르게 합니다
명국환님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영면하시옵소
인생은 찳고 예술은
길다 ---
어렵게 지내시다 가셔서 더욱 마음이
아픔니다 -- pen
경기이천시율면 본가에서 백마야울지마라는 노래를 그당시 스피커를 통해서 들었던 기억이나네요 세월참빠르네요50년정도시간들이 지나갔네요
제 외삼촌이 약주 한잔 하시면
부르던 노래
추억이 가슴 저미네요,,,
선생님만수무강하세요
실향민들의 아품이 담겨있는 노래라서 가슴이 찡하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노래 너무좋아요
명국환선생님안타갑게도 고독사하셨다고 유투버에서소식을접했습니다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백궁명패를해드리고싶습니다🙏
참 잘 불렀어오
구수하고 멎인 노래요
명국환님 우리 명섭님 목소리와 비슷하네요 유명한 가수님이였는데 ㆍ안타까운 삶을 살고가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국환 선생님 젊은시절에 부른 힘찬 목소리네요.
싱금을 울립니다
참으로 잘 부른다
명국환 선생,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기원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어머니께서 우리 오남매 눕혀놓고 가르처주신 노래, 어머니는 살아생전 친정을 못 가보시고 돌아 가셨습니다,엄마 생각하면 그냥 눈물만
사춘기때 고향 말방에서 부르든 옛날이 그립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조명섭 가수님
가요무대 에서
(백마야 울지마라)
노래 불러줘~
#명국환 선생님
알게 됐어요~!
지금 어느 유튜브
보고 와서
댓글 올립니다~!
#명국환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고로~
가수협회(회장)
#이자연 가수님만
욕 쳐드시고
있네요~?!
댓글 보니까~
대충 봤는데
욕 많이 나오는
댓글 답글 만
보여요~?!??!!
오늘 방송 보구
선생님 보구 많이
울었읍니다
노래방 저희 친정 아버지 애창곡 방랑시인 김삿갓
즐겨부루 셨는데 돌아가신
아버지생각 두 나구 선생님 너무 안되셨네요
건강하세요
어려운때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신 원로 가수님들이 유명을 달리하시면 적어도 TV방송매체는 그분을 애도를 표하는 방송의 예를 갖추는게 도리아닐까. 그런것을 지켜보는 후배가수나 국민들이 공감을 느끼겠는가. 우리사회의 따뜻함이.
제 외삼촌이 술 한잔 걸쳐시면 부르시던 노래
그때가 그립습니다 ,,,,!!!
우리 장인께서 이북 에서 두형제가 정동진에 내려오셔서 막걸한잔 하시면 백마야 우지마라 부르셨는대
오늘 기일이라 노래들어 보니 가사가 장인께서 얼마나 고향 생각 하셨는지 알것같습니다
명선생님 건강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감사합니다
❤❤❤❤❤❤❤❤❤❤
1961년도 중학교 1 학년 여름방학때 충북음성군 감곡면 외갓댁에 놀러가면 20대초반 외사춘형은 가마니 방석을 짜면서 부르던노래입니다. 그형님이 그립군요. 이미 이세상엔 않계십니다.
세월이무상하네요
@@khs4366 답글감사합니디.
나 한살때네요 ㅎㅎ
제 외삼촌이 한잔 하시고 나면
언제나 부르시던 노래
지금은 안계시지만
마음이 애달프군요,,,,
그 형님이 저도 그립군요.
역시 명작
허걱 ? 54년도 ?
수고 많으십니다. 그런데, 가을에 익어가는 게 얼마나 많은데 하필이면 여름이 끝나기도 전에 익는 옥수수를 가을 벌판에 익어간다니~~~~ 비록 노래 가사이지만~. 아무튼 감사합니다.
명국환이 아니라 조명섭 이구먼~
너무 좋아하는 원로가수 명국환 선생님.... 안타깝게도 저하늘나라로 가셨다니 맘이아파요ㅠㅠㅠ삼가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명국환선생님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